1.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 성경에는 수많은 기적과 초자연적인 일들이 기술되어 있다. 모세는 지팡이 하나로 홍해를 갈랐고, 마리아라는 처녀는 혼자 임신해서 예수님을 낳았으며, 예수님은 맹물로 포도주를 만들었고, 수많은 불치병자를 즉시 치유하셨으며,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였다고 한다. 심지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은 이후 다시 부활한 것도 모자라 하늘로 승천했다고까지 한다.

-  이 외에도 성경은 수많은 기적과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각종 초자연적인 사건들로 점철되어 있는데, 대체 무엇을 근거로 이런 '환타지 소설'에 나올 법한 일들이 가능하다고 믿을 수 있는가?


 여러분은 상식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하거나, 심지어는 이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기적'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보십니까?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믿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라고 믿는 분이 대다수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예를 들어, 만일 제가 여러분께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나뭇가지에서 사과가 떨어졌는데 땅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고 하늘 위로 솟구쳐 올라가는 것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믿어주세요!'

  아마 여러분 중 대부분은 믿지 않을 것이고, 아마 제게 이렇게 이야기 할 것입니다. 

 '만유 인력의 법칙이라는 '자연 법칙'이 존재하므로, 사과는 땅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다. 이것은 분명한 '과학적 법칙'이므로, 사과가 하늘 위로 올라가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따라서, 당신의 주장은 거짓이고, 있을 수도 없다. 당신이 헛것을 보았거나, 정신병에 걸려 횡설수설하거나, 아니면 모종의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즉, 한 마디로 요약하면, '비과학적'이기 때문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라는 것이죠. 이 논리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과학적=논리적=합리적=현실적=가능, 비과학적=비논리적=비합리적=비현실적=불가능이라는 사고방식이 바닥에 깔려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과연 '비과학적' 혹은 '비상식적'인 현상이나 기적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정말로 일어날 수 없는 것일까요? 바로 위에서 여러분이 제시한 믿음의 근거가 과연 옳은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위와 같은 생각 (비과학적, 비상식적이기 때문에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다)은 크나큰 '논리적' 오류(순환 논증의 오류)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과학적인 법칙은 수많은 자연 현상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규칙성'을 발견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일단 이 공통적인 규칙성을 찾아내면, 역으로 이 규칙성을 기존에 관찰하지 않은 다른 자연 현상에 적용해봅니다. 만일, 거기서도 역시 이 규칙성이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면 '자연 법칙'으로 확립되는 것이죠.

 다시 말하면, 자연 법칙으로 확립된 것들은 모두 귀납적 테스트 뿐만 아니라, 연역적 테스트까지 패스한, 2중 시험을 모두 통과한 것들입니다.


 하지만, 과학적 법칙이 이런 꼼꼼한 2중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해서, '절대적 진리'인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과학적인 법칙은 소위 케테리스 파리부스(Ceteris Paribus),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 라는 전제를 암묵적으로 깔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연 법칙대로 현상이 발생하는 데에는 다른 자연적, 혹은 초자연적 요인이 전혀 간섭하지 않는다는 가정도 암묵적으로 깔고 있습니다. 모든 자연 과학의 법칙은 이 2가지 전제를 암묵적으로 깔고 있습니다.

 

 앞의 예에 적용을 해볼까요? 사과가 하늘 위로 올라갔다는 제 말을 못 믿겠다는 여러분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유인력의 법칙에 따라 사과는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므로 당신의 주장은 거짓이다'

하지만 사실 이를 좀 더 구체화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만일, 지구의 질량이나, 그 외 기타 모든 만유 인력의 법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자연적인 조건이 동일하고 불변하며, 이 법칙을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초자연적인 존재의 개입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만유인력의 법칙이라는 과학적 법칙에 따라 사과는 항상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므로 당신의 주장은 거짓이다.'

 즉, 여러분이 제가 거짓말쟁이라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만유 인력의 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이라고 단순하게 주장하면 안됩니다. 왜 모든 자연적인 조건이 동일하고 불변하며,초자연적인 요인이 간섭할 수 있는 여지가 없는지  전제 조건을 증명해야 합니다. 왜냐면, 자연 법칙은 이 두가지 전제 조건을 기본적으로 깔고 있는데, 사실 이것은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전제조건은 과학을 신봉하는 사람의 '믿음'의 영역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과학은 증거의 영역이지 믿음의 영역이 아니다. 과학은 종교의 영역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과학적 사실의 전제는 증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믿음의 영역에 속합니다


 혹시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하십니까?

 '원래 자연이라는 게 변하지 않는게 당연한 거 아니냐? 원래 규칙성이 존재하기 때문 아니냐? 신은 원래 증명할 수 없기 때문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여러분은 '순환 논증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자연의 조건과 법칙은 불변하냐라고 물었더니, 원래 자연이 불변하니까 라는 논리이죠. 왜 니가 축구를 좋아하냐고 물었더니 '나는 축구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얘기하는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셀 수 없이 수많은 자연 현상이 우리가 발견한 규칙성으로 설명된다고 해도, 까탈스럽께 따지고 보면, 이 규칙성이 다른 자연 현상에 '반드시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논리적인 보장'은 없습니다. 단지 수많은 자연 현상의 관찰을 통해 그런 규칙성이 다른 자연계에도 동일하게 나타날 것 같은 심리적인 믿음과 경험적인 높은 확률만 있을 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과학'은 '믿음'이 아니라, 객관적인 '진실'이라고...

 하지만, 결국, 과학이나 자연 법칙도 결국은 이 '케테리스 파리부스'가 맞고 초월적인 존재의 개입이 없다는 '믿음'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이 전제 조건들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경험적 추정할 수는 있어도, 이것이 절대 진리인지에 대한 '논리적인 확증'은 불가능합니다. 

 결국은 이 과학도 두 가지 가정이 맞다는 믿음에 근거한 합리적인 규칙성입니다. 이 두가지 전제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진다면, 과학 법칙도 '절대 진리'가 아닌 것이지요. 다만, 절대 다수의 자연 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일 뿐입니다.  

 ( 하지만, 여러분 오해하지 마십시오. 제가 지금 얘기하는 것은 모든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기적적인 현상들이 다 참이라는 것을 얘기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절대 다수의 현상은 자연 법칙에 따라 움직이므로, 초자연적이거나 기적적인 일들이 발생했다고 하면, 일단은 뭔가 잘못된 것이 있지 않느냐라고 의심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합리적인 접근방법입니다. 다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적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이 '결코 없다'라고, 가능성 자체를 완전히 부인하는 시도가 비합리적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는 것이죠.) 

 

 이런 관점에서, 자연 과학의 법칙을 여러분이 생각하는 '절대 진리'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신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며, 현재의 자연 조건이 불변할 수도 있고 변할 수도 있다는 두 가지 전제 조건을 모두 가정한 상황에서, 자연 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절대 진리'로 받아들일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신이 있는지 없는지, 자연조건이 불변할지 변할지는 아무도 논리적으로 확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연 법칙은 '초자연적인 '신'의 개입 여부나 '케테리스 파리부스'가 틀릴 가능성은 기본적으로 차단하고 있습니다. 케테리스 파리부스가 참이고 신적인 존재의 개입은 없다는 가정만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자면 자연 법칙은 '절대 불변의 진리'라고 결코 단정할 수 없습니다. 과학적인 법칙은 모두가 아닌, 자연적인 조건이 불변하고 신의 개입이 없는 상황에서만 나타나는 절대 다수의 자연 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가 있는 수단이지, 절대 진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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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여러분, 이런 관점에서 살펴보면,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기적들...모세가 지팡이 하나로 중력의 법칙을 거슬러 홍해를 가르고, 마리아는 Y염색체의 도움이 없이도 아들을 출산하고, 예수님은 의학적으로 치유가 불가능한 난치병 환자를 즉석에서 완치시켰으며, 의학적으로 완전한 사망 이후에 부활하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비과학적인 기적을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케테리스 파리부스'가 참이고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가 참이라고 가정하면, 이런 일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만일 이 두가지 가정이 참이라면, 성경의 사실은 모두 날조된 판타지 소설이자 허구에 불과한 것이 분명하겠죠.

 하지만, '케테리스 파리부스'가 거짓이거나,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고, 자연 법칙을 만든 전지전능한 신'이 존재한다면, 이런 '초자연적인 기적'이 기적일까요? 사실 기적도 아니죠? 우주를 창조한 신이 존재한다면 바닷물 좀 가르고 죽은 사람 살리는 게 대수이겠습니까? 비합리적이고 비상식적인가요? 얼마든지 가능하고 납득할 수 있는 일 아닙니까?


 어떻습니까 여러분...여러분이 절대진리로 신봉하는 자연 과학의 법칙도 결국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기적이나 신의 존재가 자연 과학의 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부인하는 것은 '신이 없는 이유는 신이 없기 때문이다'라는 순환 논증의 오류를 범하고 있을 뿐입니다.  

 과학적으로 모순이 되기 때문에 기적을 부인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여러분이 기적이 불가능하고 신이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진짜로 저런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기적이 나타났을 경우, 그것이 진짜인지 아니면 단순히 헛것을 보았거나 과학적인 오류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다양한 방법으로 '현상 자체'를 검증해서 진위를 판단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앞의 예를 든다면, 

 여러분이 '사과가 땅에서 하늘 위로 올라갔다'라는 제 주장이 거짓임을 밝히기 위해서는, '원래 모든 사과는 만유 인력의 법칙에 따라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해서는 안됩니다. 대신, 직접적으로 제 관찰이 틀렸다는 것을 입증해야 합니다

 즉, 제가 그 당시 시력에 이상이 없었고, 헛것을 보거나 환상을 볼 정신적인 이상이 없었으며, 이런 비상식적인 발언을 할 만한 정황적인 증거가 없었고, 혹시 주변에서 제가 본 것처럼 똑같이 사과가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본사람이 있거나, 사과가 위로 올라가는 것을 촬영한 조작의 증거가 없는 동영상이 있는지와 같은 증거를 수집함으로써 제 말이 참인지를 판단해야 하죠. 

 만일 이 검증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면, '기적'이나 '신적인 존재의 개입 가능성을 '분명히 인정'해야 하고, 그렇다면 과학적인 법칙의 전제 조건이 틀렸음(기적이나 신의 존재는 있다)을 겸허하게 수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적이나 신적인 존재가 있을 수 없다고 가정한 상태에서 어떤 현상이 합리적으로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그 전제가 틀렸다는 것을 반증하기 때문이죠...

 반대로, 이런 검증과정을 통해 제가 환각상태에 빠졌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발견된다면,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신적인 존재가 없이 얼마든지 자연법칙으로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의 주장은 묵살되고 기적이나 신의 존재 가능성은 떨어진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기적, 신적인 존재의 가능성에 대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죽었다가 부활했다는 사실이 거짓임을 밝히기 위해 '한 번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날 수 없는 것이 자연 법칙이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근거로 들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현상 자체가 거짓'임을 역사적인 기록이나 정황 등을 통해 직접적으로 밝혀야 합니다.

 여기서 모든 사실이 '실제 역사적 사건'이었음이 증명된다면,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신의 존재를 인정해야 하고, 반면  역사적인 날조나 허구였음이 드러난다면, 기적도 없고, 신은 없으며 자연적인 법칙의 승리를 반증하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성경의 기적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검증하는 유일한 대안은 성경의 기적이 '역사적으로 실제로 발생한 사건'인지 아닌지 그 사실 자체를 직접적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검증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만일 이 믿을 수 없는 기적과 신의 존재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와 역사적인 확증 자료가 발견된다면, 기적과 신은 존재한다는 대전제를 수용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기적과 신은 허구가 되고 자연과학적인 법칙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를 밝히기 위해서는 온갖 기적과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쓰여진 책인 성경의 진위를 치밀하게 검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이 과연 어떤 책이고, 어떻게 쓰여졌는지'

 '조작되었을 가능성은 없는지'

 '기타 성경의 신화적인 사건을 증거하는 다른 고대 문서나 고고학적인 증거는 없는지'

 '성경이 사실이라면, 거기에 기록된 예언이나 사건들이 실제로 정확하게 성취되었는지'

 '성경의 초자연적인 사건들이 실제이고, 사실이라면, 오늘도 그와 같은 기적적인 일들이 동일하게 나타나는지'

  이 모든 요소를 비판적으로 따져보고, 이것이 진실인지를 사실 자체를 직접적으로 가려야 합니다. 이게 진정으로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며 이성적인 접근 방법입니다.  

 

 여러분..과학은 '믿음'이 아니라 '객관적인 절대 불변의 진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설령 현재의 수준으로 이해되지 않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있다 하더라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지금은 밝혀지지 않은 '과학'이 증명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 그렇다는 보장은  결코 없습니다. 

 결국은 과학도 케테리스 파리부스나 초자연적인 신의 개입의 가능성에 대한 부정이라는 전제 조건에 대한 '근거없는 믿음'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 잊지 마십시오. 과학도 결국은 '믿음'입니다. 절반은 믿음이요 절반은 합리적인 논리로 구성된 사상 체계 입니다. '신은 없다'를 자체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면서도 '신은 없다'라는 전제를 참으로 인정하고 들어가는 불완전한 사상 체계입니다. 


 결론적으로, 비과학적이고 비상식적이기 때문에 '기적'은 불가능하고, '신'의 존재는 모순이다라고 결코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기적적인 현상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이 신적인 존재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합리적으로 설명된다면, 신적인 존재나 그에 의한 개입 또한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다음 글(클릭)부터는 그렇다면 과연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사건이나 현상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핵심 근거인 성경이라는 것이 어떤 책이고, 과연 여기서 주장하는 황당한 신화적인 이야기가 역사적인 사실이었는지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따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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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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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솔 2014.03.11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 사랑하는사람을 사랑하는거 눈으로 본다음믿는거 다이혜하고 믿는거 다할수잇어요 자기전에 심심하면 생각해봐요 단순한 우연으로사람이만들어졌다면 정말진화해서사람이만들어졌다면 왜 지금도 동사무소로 사람됬다고 등록하러오는원숭이는왜없지..ㅡㅡ?ㅋㅋ 예수님이계신다는기적은세계곳곳에서일어나고있는데 하나님꼐서쓰시는사람들 하나님을정말뜨겁게믿는사람들 성령이임하시는사람들 교회에서 찬양하다가 태어나면서앉은뱅이였던사람들 일어나고 기도하다가 폐암말기환자가 완치되고 정말일어난다니깐요?그분에대해서 이혜할수없는부분을앞세워 가니까못믿죠 의심을 보따리에싸들고 일단 교회에가보세요 기도해보고 찬양하고 성경읽어봐요 사람들은 말해요 아 저희회사좋아요 저희회사오세요 저는 당신이 어느교회에가든지상관없어요 예수님믿고 간절히기도하다가 아님 간절히찬양하다가 혹은 말씀듣다가 저처럼 하나님체험하셨으면좋겠어요 하나님 눈으로보기전에 내머리가이혜하기전에못믿는이사람들을 불상히여겨주세요 저는당신이살아계신것과 내삶에항상역사하시는것 사람의대화에 말없이듣고계신것 악을보고슬퍼하시는것 하나님을찬송할때 기뻐하신다는것 복음을받아들이고 아 하나님이라는분이계시는구나 나를사랑하시는구나 믿을때 가장기뻐하신다는것을믿습니다 아멘

    • ㅂㅅ개독 2014.03.30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지에서 비롯된 논리적 오류가 바로 당신이 행하고 있는 그 부분이다. 우선 진화론의 근원과 기본 원리를 알고있다면 이런 얘기가 나올 필요가 없다.
      진화론은 '종의 다양성'을 기본으로 ㅎ고 있다. 앞서 간단히 요약하자면 원숭이가 사람으로 변해가는게 아니라 우연으로 원숭이의 유전적 돌연변이가 거듭되어 탄생된 교배 불가능한 다른 종들이 집단을 이루어 기존의 개채군으로부터 분지되어 나오는 것이며, 그 과정은 최초의 인류가 100만년 전에 탄생하였다는 것에 미루어 볼 때 굉장히 느린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원숭이가 사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원숭이와 같은 영장류에는 원숭이도 있고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원숭이는 자연 선택된 그대로 살아가기 유리한 몸으로 태어났기에 종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진화란, 인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연히 태어난 종이 자연에 맞다면 살아남아 개채군을 형성하고, 그렇지 못하면 죽어 사라지는 것이다. 사람도 현재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로 태어난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 중 현대사회는 신체적 능력과 두뇌를 강조하는데, 그것이 발달한 사람들은 사회적 강자로 살아남아 오래 살고 약자들은 사회에서 도태되어 죽게된다. 진화의 기본 원리 중 하나인 자연선택 및 적자생존이다.

      마지막으로, 앉은뱅이였다가 일어나고 봉사가 눈을 뜨고 하는 것은 교회에 가지 않아도 일어나는 일들이다. 그냥 그 사람들은 교회에 가지 않아도 그 기적들이 일어날 것이었다는 것이다. 교회에 가야 그것이 성립된다면 심봉사는 크리스찬이었는가? 일반화의 오류 및 인과관계의 오류이다.

    • DarwinRocks 2014.08.05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맙소사... 참 대단한 크리스천 납셨네요.

      폐암이 완치된다고요? 세상에나, 이제 병원에서 목사님들 모셔가려고 들겠네요?

  3. R 2014.03.27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기적도 인정을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 eternity79 2014.04.13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인정해야지요.

      기적이 일어나서 그것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방법론으로 검증된 것이라면 인정하지 못할 하등의 이유가 없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그 종교가 참이라는 증거는 되지 못합니다.

      단지 그것은 기적이라는 존재 자체의 가능성을 확증하는 것에 불과하지요.

  4. ㅋㅋ 2014.03.27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다음 개독

  5. 북극판다 2014.03.28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로 솟구치는 사과 이상으로 성경이라는 소설책은 훨씬 더 이상한 문장들이 많습니다.
    그것들은 안타깝게도 논리성이나 과학적이지 못한 사고를 하던 '옛날' 사람들이 보고 생각한 것을 적었지요.
    불과 몇년전만 해도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기 전에 문서작업이나, 웹서핑 등 컴퓨터나, 테블릿 PC등의 휴대성이 비교적 떨어지는 제품들로만 가능했던것이 상상치도 못하게 휴대전화로 가능하게 된것입니다.
    그런 옛날 사람들의 기록을 뜯어보고 있다는 자체가 무의미한 활동입니다.
    그로써 무언가를 얻었다면, 그건 이미 다른 누군가도 얻었습니다. 굳이 혼자만 티 낼 필요는 없습니다.
    수학이나 과학을 너무나도 무시하시는듯 합니다.
    극한의 개념, 적분의 개념을 알고 계십니까? 극소면적으로 나누어 각 면적의 관계들을 이용해 다각형이나 원이 아닌 불규칙한 모양의 면적을 구하는 방법입니다. 수학은 논리적 사고이고, 과학은 자연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수학적인 사고에 의해 정확히 이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변수는 이미 다 포함되어있습니다.
    수식마다 달고있는 상수나 계수가 그것이죠.

    사람은 자신이 아는만큼 보이는 것입니다.
    그대는 옛날부터, 옛날에 쓰인 그 책만을 볼지 모르겠지만,
    변화도 진화도 진보도 없습니다.
    그저 무한 반복은 아닙니까?

  6. ㅂㅅ개독 2014.03.30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적으로 신이 있다는 증거가 있으면 이 기적들이 당연한 일이라는 소리냐? 그러니까 우리 자연 법칙이라는게 거짓이 될 수도 있다는 거겠지.

    문제는 그 신이 있다는 증거가 없는거다 병신아 신이 있는지를 입증해봐라. 믿음이 답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믿음은 혼자만의 착각이다. 믿는다고 실제로 이루어지나? 당신이 앞으로 일 잘풀릴거라 믿는다 해서 안좋은일이 일어나지 않지는 않잖아?

    이공계 출신이라면 당신이 하는 소리가 얼마나 헛소리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법칙'이라는 것의 정의도 모르고 사용한다면 한심할 따름이다. 만유인력과 같은 것은 그 기원부터 힘의 발생 원리까지 모두 밝혀져 있건만, 어째서 신의 존재는 입증도 못하면서 그 존재가 있을 것이라는 허구적 '믿음'이 비현실적인 일을 일반화 시킬 수 있는가? 불가능하다.
    비슷한 논리로 진행해보자.
    "내 옆엔 투명 드래곤이있다. 이 드래곤은 어떤 과학적인 방법으로도 입증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이 드래곤이 만질수도, 볼 수도 없는 입자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투명드래곤이 존재한다는 걸 어떻게 아느냐? 그것은 '믿음'이다."
    이 말이 신빙성이 있는가? 아니면 현대 과학 기술이나 인간의 인지력으로 그것이 없다는 말이 맞는가? 당신의 논리의 허구성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 eternity79 2014.04.13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http://gospel79.tistory.com/17

      부터 아주 상세히 서술해놓았습니다..

      시리즈로 천천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7. Elfhfl 2014.04.10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사라고 하셨죠?계속해서 과학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그렇기 때문에 창조론이 진짜라고 말하시는 것 같네요.
    의사라는 직업은 과학이 있기때문에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과학이 옳지 않다고 말하시면서 과학에 관련된 직종에 종사하고 계시네요. 너무 모순적이신 것 같은데요.
    과학으로 발명된 컴퓨터도 쓰시면서^^컴퓨터는 하나님이 딱 하고 발명해내신건가요?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에게 옳은 것을 하되, 나쁜 것은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태어날 때부터 장애가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기위해서 그런 시련을 주신 거라고 말하기도 하겠죠.
    근데 그건 하나님관점이고요.ㅋㅋ아니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관점이거나.
    장애가 있는 사람한테는 그 자체가 고통이에요. 신에 대한 반감을 가질 수도 있는게 굳이 자기에게 반감을 가지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하나님이 정말 만물을 사랑하시고 인간을 사랑하시면 축복만 줘야 맞는 말아닌가요? 한센병도 고치신 하느님이, 왜 사람에게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게 하시는건가요? 그리고 몇 년전에 신종플루가 발생했는데, 그것도 인위적으로 하나님이 만드셔서 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가게 하신건가요? 저는 과학을 옹호한 게 아니라, 기독교에 대한 의문을 제시했는데요. 그럼 당연히 답변도 기독교에 대한 정확한 답변에 나와야겠죠, 다른 답변처럼 과학 비하를 하는 게 아니라요.

    • eternity79 2014.04.13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과학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한 바가 전혀 없습니다.

      상대방의 의도를 왜곡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8. 2014.04.12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비과학적이고 비상식적이기 때문에 '기적'은 불가능하고, '신'의 존재는 모순이다라고 결코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기적적인 현상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이 신적인 존재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합리적으로 설명된다면, 신적인 존재나 그에 의한 개입 또한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제가 신입니다. 논리적으로 제가 신이 아님을 증명해보시죠

    • eternity79 2014.04.13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님께서 신이 아닌 이유는 신적인 속성을 객관적으로 발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은 전지전능한데 님께서는 그렇지 않지요...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9. 허허 2014.04.14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전 8:56 다른 글도 읽어봤는데요.
    이 글만 보면 글쓴분이 지칭하는 신이라는게 기독교의 하나님으로 생각됩니다.(모세, 부활 등) 그런데 다른 글에서는 신과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하나님을 별개로 보는 논조와 언급이 보이네요.
    결국 아직 과학이 밝혀내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것만을 근거로 들어서 신이 존재한다는 주장을 논리라는 이름으로 거창하게 증명을 하는 것처럼 포장을 해 놓으셨습니다.
    과학으로 모든 것을 밝혀낼 수 있다는 생각은 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예전에 밝혀내지 못한 부분을 증명해나가면서 실제로 그런 생각에 믿음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을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과학이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안 드시는지요? 드는것이 당연한게 아닐까요.. 복제인간마저 나오는 시대에..
    굉장히 합리적이셔 보이려고 노력은 하셨지만 기독교인들의 하나님은 무조건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제해두고 합리화 해나가는 과정과 전혀 다를것이 없어보입니다....
    참고로 전 개인적으로 신이라던가 그와 비슷한 무언가는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맨 처음엔 도대체 뭐가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 때문이지요. 그리고 과학이 언젠가는 답을 찾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기독교의 하나님은 절대 아니구요.
    여러 글을 살펴본 결과 논조가 전혀 일치하지 않아서 그저 관심 받고 싶은 궤변론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헛웃음 지으면서도 글 남기고 갑니다.

  10. 답답하다 2014.05.14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글읽으면서 이해안가는것이 있는데 저는 말을 그렇게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간단 명료하게 질문하겟습니다.

    1. 우리 인간은 '신'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누가 그렇게 정한건가요? 왜 그렇게 단정짓는거죠? 60억 인구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신'의 입장을 이해 하지못한다고 왜 단정짓는건가요? 혹 글쓴이께서 이해하지못한다고 혹은 그동안 성경에서 배우거나 아님 주변분들이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믿는건가요? 정말 지구 60억 인구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신'의 입자증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까요? 전 신이있다면 충분히 있고도 남을거라 생각합니다만.

    2. 또한 '신'의 생각은 중립적이고 뭔가 우리가 이해할수없는 선과악의 경계를 우리가 논할수없는 수준에서 행해지고잇다고하셧는데 누가 그러던가요? 성경에서 그러던가요? 사실 우리나라 성경은 각 번역판마다 성경이 다르다고전해지고있는데 원서로 공부안하나요?

    3.정말 중요한건데요 왜 우리나라가 조선시대때 처음 천주교가 들어오고 그때부터 외국종교가 들어왓는데
    왜 우리나라 기독교만 그렇게 소리지르면서 온몸을 비틀면서 기도하는건가요? 그동안 이미 오래전부터 기독교를 믿어왓던 외국교회들보면 조용히 기도만하던데 정말 궁금합니다. 어디서 이런 기도가 유래됫는지

    • 유신론 믿는사람 2014.12.19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60억인구중에 모든 우주법칙과 만물을 아는사람이 있을까요 사람 은하계안에서 공존하는 법칙도 잘몰라요

    • 천주교는 2015.09.19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마가톨릭이죠.로마가톨릭은 로마 황제가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정한 것인데, 그가 믿어서기 보다는 정치적 이유때문입니다.그 때 로마는 수많은 종교가 있었는데, 기독교로 개종시키는 과정에서 원래 그들이 가지고 있던 종교의 관습이나 형식들을 모두 허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종이 가능했죠. 우리나라의 시끄러운 기도는 이런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기독교 이전 원래 종교가 있었으니까요. 천주교는 제사를 허용합니다.하지만 성경대로라면 제사는 지내면 안되는 우상숭배죠. 천주교가 제사를 허용한 건 선교가 활발하던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시기입니다.

  11. 폰 하크 2014.05.25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학지식 자체에 미래를 알수없다는 속성이 있는게 아니에요

    과학지식을 관념적 세상의 총칭으로 보든, 아니면 나아가 그 너머의 물질적 세상의 속성으로 보던지간에

    "지금까지의 경험이 미래를 보증하지는 않잖아?"

    라는 주장이 나올수 있는데

    문제는, 이것또한 호소

    "지금까지의 경험이 미래를 보증할수도 있잖아?"

    또한 나올수 있지요,





    "지금까지 그랬으니까 앞으로도 그럴거야."

    를 확실하게 해서 나온게

    "지금까지 그랬어도 앞으로 그렇지 않을수도 있잖아?"

    라면, 더 확실한건

    "앞으로 그럴수도 있다,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 이 상태에서 끝맺는것, 이 두 주장에 대해 어떠한 쪽도 결론을 내리지 않는것."

    이겠지요





    "지금까지 그랬으니까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라는 사람들을 보며 하는 당신의 말인

    "아니 그렇지 않을수도 있잖아, 그렇게 결론내릴수 없어."

    또한, 그들과 같은 판단이란걸 명심하시길



    지식 자체는, 미래예측에 대한 아무런 속성도 없어요

    그 지식에서 그 속성을 끌어낸건, 인간이 그 지식을 통해 부가적으로 얻어낸 결론이지

    그리고 이러한 결론들은, 이미 지식을 벗어난, 그저 단순한 주관적 생각, 그뿐

  12. 아직도 창조론 가지고 떠드는 등신들이 있나? 2014.07.26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도 깝쳐... 네놈이 진리라고 우기는 것에 대한 근거는 "야훼가 세상을 창조햇다=고로 진리다=창조론이 정답이다." 인데 반박 증거 여러개 댈 것도 없이 야훼의 창조 자체를 부정하면 되는거 아닌가? 근데 지구는 야훼의 창조와 다르게,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태양계에서조차도 지구가 중심이 아니라 태양이 중심인 탓에 물먹지 않았냐? ㅋㅋㅋㅋ 애당초 천동 우주가 아닌 시점에서 "야훼의 창조=창조론=개구라"가 된 처지인데 참 열심히도 우긴다... 그러면서도 아고라에 이 사이트 도배질 쳐하고 다니지. 누가 등신새끼 아니랄까봐.

  13. DarwinRocks 2014.08.05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무니없네요...

    논리와 과학의 기본 전제들을 기괴스럽게 뒤틀어서 '신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셨군요! 그것 참 대단하십니다.

    죄송하지만 당신은 계몽기 이전의 스토아 학파가 범하던 논리적 오류를 그대로 답습하고 계십니다.

    당신은 아마 창조'설'자시겠지요? 창조설자들이 진화론의 오류를 지적할 때 언제나 습관처럼 덧붙이는 말이 있습니다.

    '진화론은 그저 하나의 불충분한 이론, 가설일 뿐이다. 100% 확실하지 않으니까! 따라서 역시 불충분한 가설인 창조설과 동등한 위치에 있다!'

    당신은 도그마의 수렁에 빠져 과학과 논리, 철학을 완전히 모독하고 계십니다! 정중하고 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으실 뿐, 무례한 개신도들과 전혀 다르지 않으십니다.

    때로는 불확실성에 의존하고, 때로는 확실성에 의존하고! 이렇게 혼란스압고 난해한 글은 헤겔 이후 처음이네요.

    스스로 지성적이고 열려있는 개신교도라고 단단히 착각하시는 모양인데, 꿈에서 깨어나실 시간입니다. 최소한의 상식이 있으시다면, 이런 궤변으로 순진한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일부터 관두십시오.

    당신은 기적의 존재를 입증했다고 착각할지 몰라도, 개신교라는 신앙 체계에 발을 들이지 않은 자유사상가로써, 당신의 글은 그저 별난 연구 대상일 뿐입니다.

    광신도들과 어울리시는 모습도 참 보기 좋습니다... 또핟 제 위에 계신 커맨트와 같이 지나치게 극렬한 이들을 대신해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진정한 자유사상가라면 남의 인격을 모독하면서까지 그의 의견에 반박하려 들지 않습니다... 반론이 길어졌군요.

    소망하건대, 제 댓글을 승인해주십시오. 만약 이에 논리적 오류가 따르면 지적은 달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 모르나 반드시 합리적으로 반박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사랑 2014.10.26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이지도 않고 만질수도 없고 들을수도 없고 맡을수도 없고 질량도 없지만 반드시 있는것이 있는데 바로 마음이다 이 마음이란것은 하나님이주신 소중한 성전인데 마음에는 무엇이든지 담을수있으며 시공간을 초월하며 오감각까지 담으며 내가 아닌 다른 사람까지도 담을수있다. 이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면 그자는 생명이요 사랑이며 하나님의 일과 말을할것이요. 그럴지 않다면 다만 살리는것이 아니라 그 반대일뿐이다. 사랑이란 다름을 인정하고 남의 잘못마져 내 탓을 하는것 남으 탓을 하기 시작하면 자신의 마음을 갈아먹을뿐이다

  14. DarwinRocks 2014.08.05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만 덧붙이자면,

    반박의 여지가 없는 사실은, 즉 당신은 그토록 좋아하시던 100%라는 같잖은 '사실'은, '증명불가' 그 자체입니다.

    러셀의 찻주전자가 뭔지는 아시죠? FSM, 야훼, 예수, 기적, 기타 등등.

    죄다 거기에 속합니다. 반증이 불가능하고 따라서 완증도 불가능한 것들.

    당신의 가정 자체가 논리적 오류를 품고 있는 겁니다.

  15. 실임 2014.10.10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말도 안되는 논리를 가지고 어거지로 주장을 펼치는 걸 보니, 다른 글들은 읽을 필요도 없겠습니다. 비현실적인 일들이 일어날수 없음을 증명할 수 없음으로 비현실적인 일들이 얼마든이 일어날 수 있다는 논리는 반대로 한 번만 생각해본다면 모순된 논리라는 것을 알 수 있죠. 비현실적 형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으면, 그 현상이 일어날 수 있음을 증명해야지. 일어날수 없음을 증명하지 못한다고 비현실적 현상이 일어났음을 설명할 순 없죠.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런 현상들이 일어났다면 그게 하나님이 행하신 일인지 증명할 수 있어야죠.

    • 사랑 2014.10.26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행기가 추진력에 양력을 얻어날고 dna 분석으로 병을 완치하고 갈때까지 가보겠지만 인간이 죽어도 할수없는것은 바로 무에서 유 오로지 하나님만이 유에서 유이므로 간단한 논리이다 오로지 유에서유 생명에서생명 아무것도 없는곳에서 무언가 생길순없다. 그저 스스로 계셨을뿐. 내 생명의 타오름이 그걸 증명치 않고있지 않느냐

  16. 장클레 2015.03.01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은 하나님을 잘 설명하지 못하네요
    하나님은 특정한 누구를 위해 기적을 일으키는 마법사가 아닙니다 또한 그러한 마법을을을을을 하나님이 일으키니 종교를 믿으라...뭐 이런식의 논리는 좀 아닌가하네요
    무엇이 기적인가요...? 비행기가 추락해서수백명이 죽었는데 기도하던 나만 상처하나없이 생존햇다? 이런것이 기적인가요?
    이런식의 이야기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이나 기독교의 가르침을 외곡하는 것입니다
    기적을 설명하고 천국을 과대 포장하고 지옥을 이용하여 공포심을 조장하는것은 기독교를 한참 외곡하는 것입니다
    기적을 바라는 믿음은 기복신앙일뿐
    예수가 말하는 참 행복에 이를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모범을 보인 핍박받고 어려 이들을 위해 사랑을 베풀고 세상이 알아주지 않

  17. 장클레 2015.03.01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이든 성경의 일들을 증명하려하지 마세요 사랑은 느끼는것이지 증명하는것이 아니거든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게하세요

  18. 아몰랑 2015.10.22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자식부터잘챙기고시간날때이런씰데없는토론합시다.
    믿음소망사랑^^♡

  19. 건스 2017.01.24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공감합니다. 초자연적이라고 하지만 사실 인간이 이해하는 법칙이 얼마나 좁고 작은 것인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0. 포레스트검프 2019.04.25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독경에 써있는 기적 말고 현실에서의 기적을 예로 들어야지. 잘린 팔이 쑤~욱 자란다든가 그런거...

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 예수님을 믿으라는 사람들이 그 믿음의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성경인데,  성경은 2000여년 전에 쓰여진 고대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하여 사람들이 꾸며낸 '역사 소설' 내지는 '종교 경전' 아닌가?

- 왜 성경이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라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성경에 기록된 사실과 내용은 역사적, 고고학적으로 과연 타당한가? 

- 다른 종교에도 오래 전에 기록된 종교 경전이 있고, 나름대로의 신화적이고 초자연적인 일들이 기술되어 있는데 왜 성경은 역사적인 사건으로 믿어야 하고, 다른 종교는 단순히 '신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성경에는 수많은 기적,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난무합니다. 여러분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고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대체 이것을 무슨 근거로 믿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아마 항상 이런 답변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성경에 나와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신화가 아닌 역사적인 사실이고, 하나님의 말씀이며,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주장 역시 순환 논증의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답변을 하려면 '왜 성경이 신화가 아닌 역사적인 사건이고, 진리이며, 하나님의 말씀인가'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를 들어야 합니다. 이를 증명하지 못하면, 왜 성경만 믿어야 하고, 다른 '단군 신화'와 같은 유사한(곰이 마늘과 쑥을 먹어서 사람이 됐다는) 수많은 고대설화는 믿지 말야야 하는지에 대해 올바로 반박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과연 그러한 객관적인 근거가 있는지 확인할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살펴보기에 앞서 일단 '성경이 대체 어떤 책인지에 대한 여러분이 미처 알지 못하는 객관적인 몇가지 사실을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성경은  B.C. 1500년부터 A.D.100년까지 약 1600년동안 수많은 저자들(약 40명)에 의해 기록된 책으로 총 6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째, 성경은 특정한 사람이 자신의 생각대로 마음대로 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지자들과 사도들, 예수님을 통하여 계시와 영감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주께서 가라사대”, “주의 말씀이 임하여 가라사대” 라는 표현이 구약 성경에 적어도 3000번 정도 언급되었으며, 많은 경우 직접 하나님이 말씀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출24:12, 신 10:1-2). 

(물론, 그냥 사람이 그렇게 쓰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라고 우기는 것 아니냐라는 의문을 충분히 제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후에 분명하게 다시 언급할 예정이므로, 일단은 이 논란과는 무관하게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성경이 기록되었다'라고 서술되었다는 객관적인 사실만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셋째, 성경은 꾸며낸 창작물이나 소설이 아닌, 역사의 기록입니다. 여러분이 성경에 믿을 수 없는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신에 의한 역사들이 난무하기 때문에 믿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은 얼마든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경의 기록 자체를 '소설'이나 '신화'의 장르로 받아들이는 것은 '무식'한 행위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대부분은 이스라엘과 유대민족의 왕과 역사를 지극히 상세하게 다루는 전형적인 역사서의 서술 형식을 따르고 있으며, 고고학적, 역사적으로 분명하게 입증된 실존 인물과 유물, 기타 고대 사료를 통해 성경에 나온 사건들이 당시의 시대적인 역사와 완벽하게 부합하는 것임이 이미 고고학적으로 증명되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어떤 역사적 증거가 있는지는 다음 글에서 꼼꼼히 살펴 볼 것입니다.) 

 성경과 예수님에 대한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에 대해서는 이후에 자세히 살펴볼 것입니다.성경을 비판적이고 회의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인정해야 할 객관적인 'fact'는 인정해야 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진리'라는 종교적인 선입견과 편견을 완전히 배제한 상태에서 성경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만을 근거로 해서 과연 성경은 믿을만 한 책인지에 대해 조사해보겠습니다. 기준은 다음의 4가지입니다.


1. 성경 자체의 고고학적 신뢰성과 역사성

- 성경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기록된 '역사적 사실'인가 아니면 단순히 오래 전에 사람의 생각으로 꾸며 낸 고대 종교 경전인가?

- 어떤 근거로 성경이라는 고대 문서를 신뢰할 수 있는가?

- 성경 자체의 기록은 객관적인 기준에 비추어 볼 때 신뢰할 수 있는가?


2. 기타 문헌에 의한 증거

- 성경에 기록된 사실을 증거하는, 다른 사료가 존재하는가?

- 기타 사료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이 성경의 내용과 부합하는가?

- 성경은 인위적으로 조작되거나 역사적 사실을 다르게 기록할 가능성은 없는가?


3. 고고학적 증거

- 성경에 나오는 사건, 지명, 유적에 관련된 실제적인 고고학적 증거가 있는가?

- 고고학적으로 밝혀진 역사적 사실들은 성경의 내용을 지지하는가?


4. 성경 내용 자체의 신뢰성

- 성경의 내용에 자체적인 모순이나 오류는 없는가?

-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는가?

-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었는가?

- 현재 남아 있는 예언과 현재의 상황은 어떠한가?



그럼 순서대로 하나(클릭)씩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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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 [불편한 진실] - 3.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2012/10/28 - [불편한 진실] - 4-1.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7 - [불편한 진실] - 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6 - [불편한 진실] - 4-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5 - [불편한 진실] - 4-4.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4 - [불편한 진실] - 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3 - [불편한 진실] -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2 - [불편한 진실] - 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1 - [불편한 진실] - 5-1.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

2012/10/20 - [불편한 진실] -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2012/10/20 - [불편한 진실] - 6. 하나님이 있다는 논리적인 증거가 있는가?

2012/10/19 - [불편한 진실] - 6. 체험적인 증거들

2012/10/19 - [불편한 진실] - 7.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2012/10/18 - [불편한 진실] - 8. 결정하셨습니까?

2012/10/11 - [불편한 진실] - 9. 구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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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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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05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윤석유 2014.01.05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뭐래도 하느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하박국서 2:3)네가 본 일은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 끝날 은 반드시 찾아온다. 쉬 오지 않더라도 기다려라. 기어이 오고야 만다.

    여기에서 끝날은 언재쯤일까?
    이미 코앞에 들이닥쳤다.(에제 7:7)

    (다니엘12:3)슬기로운 지도자들은 밝은 하늘처럼 빛날것이다. 대중을 바로 이끈 지도자들은 별처럼 길이길이 빛날 것이다.

    (묵시 10:11) 그 때 "너는 여러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과 왕들에 관해서 다시 예언을 해야 한다.

    성서(성경)는 깨닫고 나서 보면
    왕들에 관한 예언의 말씀임을 알수있으며 다시 예언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XX라고 예언하셨다.

    http://m.cafe.daum.net/dltleodmlEmt/EtLD/164

    [필독]성서를 해석한 글이다.(이 시대의 뜻을 알아보라)

    ★대 예언(이 시대)한글2007 파일을 찾아 읽고 깨달아 보시기를

    http://m.cafe.daum.net/dltleodmlEmt/EtLD/112#attach

    서울을 버리고 떠나시오.

  3. 아직도 창조론 가지고 떠드는 등신들이 있나? 2014.07.26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도 깝쳐... 네놈이 진리라고 우기는 것에 대한 근거는 "야훼가 세상을 창조햇다=고로 진리다=창조론이 정답이다." 인데 반박 증거 여러개 댈 것도 없이 야훼의 창조 자체를 부정하면 되는거 아닌가? 근데 지구는 야훼의 창조와 다르게,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태양계에서조차도 지구가 중심이 아니라 태양이 중심인 탓에 물먹지 않았냐? ㅋㅋㅋㅋ 애당초 천동 우주가 아닌 시점에서 "야훼의 창조=창조론=개구라"가 된 처지인데 참 열심히도 우긴다... 그러면서도 아고라에 이 사이트 도배질 쳐하고 다니지. 누가 등신새끼 아니랄까봐.

  4. 나도 신앙인 2014.08.01 0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보세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개신교 파가 몇 개입니까? 하나로 집약되 해석도 아닌 걸 가지고 참 고생 많이 하십니다...

  5. asdf 2015.08.16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재... 성경이 사실을 기반으로 신을 첨가해서 쓰여진 픽션일 가능성은 생각해봤어요?

    • eternity79 2015.08.16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성경이 사실을 기반으로 신을 첨가한 픽션일 가능성 수준을 넘어서 아예 완전한 거짓이나 철저한 신화일 가능성도 생각해 본 사람입니다.
      asdf 님보더 훨씬 더 회의적으로 말이지요.

      성경이 사실을 기반으로 신을 첨가한 픽션이 아닌 근거와 이유는,
      이 다음 글들을 다 읽어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asdf 님 같은 분을 위해 상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6. ㅇㅇㄹㄱ 2015.10.10 0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경의 인간 역사는 약 6천년이 맞습니까?

    아담 하와가 쫓겨난 시점부터 아브라함까지 약 2천년,
    아브라함 부터 예수가 오기전까지 2천년,
    예수가 태어난 날 부터 현재까지 2천년
    이라는데 약6천년이 정확합니까?

    우리나라 역사만 봐도

    세계 5대문명중 요하문명으로 연대는 기원전 5~6천년 전이므로,
    현재로 부터 약 7-8천년전입니다.
    요하문명 중 하나가 단군의 역사인 하가점 하층문화입니다.
    실제로 문명이라는 것은 씨족집단의부족 같은게 아니고,
    이미 국가라는 틀이 모두갖쳐져 있다는겁니다.
    요하(발해만)에는 70개 이상의 성들이 발견됐으니,
    이미 국가적인 형태를 모두 갖춘상태입니다.
    그 당시 발해(만주,요동,요하)만 유역으로 있던 한국,중국,일본 역사서를 모두 뒤져보면 단군왕검의 조선 외에는 없었고,
    일제가 조작하기전, 삼국유사에는 환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했었기에,

    만약 고작 6천년이 맞다면 모순입니다.

    • 레드 2018.10.24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텔라리움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과거와 현재, 미래의 별들의 위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별자리와 행성들의 이동속도와 그 궤적은 말도안되게 긴 시간이 아니면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과거의 별들의 위치도 알 수 있는거지요.

      스텔라리움으로 약6000년 전 우주로 돌아가면, 놀랍게도 행성들이 완벽히 순차적으로 배열된 날이 있습니다.
      마치 태양계가 어느 한 날에 창조된 것처럼요.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들에게도 다운로드가 풀려있는 전세계공통프로그램입니다. 시간이 있으시면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화석을 수억년전 것으로 나타내는 탄소동위원소분석법 또한 조금만 오차가 생겨도 무지막지하게 값이 달라지는 엉터리 분석법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인간들의 역사기록으로는 그 연도를 확증할 수 없으며 고대로 넘어가면 왜곡되거나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모두 '인간'이 만든 것이기 때문이지요.
      지구가 수십억살이라는 것에 반증하는 과학적 증거는 아주 많습니다. 실제로, 미항공우주국(NASA)의 연구원 대부분은 크리스천이며, 연구 중에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한 과학자들도 많습니다.

    • 레드병신 2018.11.14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구가 수십억이 아니라는 증거랍시고 내미는게 6천년 주기로 별들 배열 달라지는거냐? 개소리도 정도껏해라

    • 2019.08.31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님이 말하시는 사람은 단지 육적인 인간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을 말합니다. 잠언서 30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을 짐승으로 비유한것을 근거로 들 수 있겠네요
      6000년이라 함은 하나님을 떠난 후 부터 시작된 역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7. 모태신앙 회의론자(의심하는자) 2018.07.11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이 글을 읽어보려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만,(아직 뒤에 이어지는 글들은 읽지 않은상태)
    순환논증의 오류부분에 대한 언급은 완전히 공감합니다.
    그러나
    ---------
    본격적으로 살펴보기에 앞서 일단 '성경이 대체 어떤 책인지에 대한 여러분이 미처 알지 못하는 객관적인 몇가지 사실을 알아보겠습니다.
    --------
    라고 쓰신 부분의 박스 안에서 둘째, 에 해당하는 이유는 전혀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저는 현재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계신다면) 한 사람으로서 Fax(오로지 사실)만을 따라서 하나님을 찾아가려는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객관성에 대해서 논하시려면 절대로, 다시한번 쓰지만 '절대로' . 종교적인 받아들임이 전제된 하에 할 수 있는 말, 내지는 받아들일 수 있는 말을 '객관적'이거나 '사실적'이다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달지 말아주십시오. 글의 신빙성이 순간 떨어지는 것을 느끼며 더 이상 읽기 무가치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미 객관성을 잃은 것 처럼 보이기(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 동일한 박스안에 셋째, ~ 하고 시작하는 부분에서 [ ~~, 그렇다고 해서 성경의 기록 자체를 '소설'이나 '신화'의 장르로 받아들이는 것은 '무식'한 행위입니다.]에서 '무식한'행위입니다. 이부분 표현을 이런식으로 쓰지 마시고, [~ 받아들이는 것은 잘못입니다.]라고 정도로 순화해서 표현해 주시길 바랍니다. 글쓴이의 편견(입장,편)과 공격성이 느껴지는 발언입니다. 이 글이 객관적으로 사실만을 나열해 회의론자나 무신론자에게 복음을 전하거나, 혹은 최소 복음의 언저리에 대한 생각을 갖도록 촉구하는 목적이라면 말입니다.

    +댓글들을 읽으며 드는 질문이 있는데, 성경에서 말하는 인간 역사가 어떻게 됩니까?
    성경의 인간 역사는 약 6천년이 맞습니까?

    아담 하와가 쫓겨난 시점부터 아브라함까지 약 2천년,
    아브라함 부터 예수가 오기전까지 2천년,
    예수가 태어난 날 부터 현재까지 2천년
    이라는데 약6천년이 정확합니까?
    ---------------라고 쓰여진 댓글에 대한 사실여부 답변 달리면 좋을것 같습니다.(글쓴이가 아직까지 관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부디 관리중이길 바라며, 2018년 7월 10일)

  8. 음... 2018.10.22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지의 교리내용이네염... 제가 끌려가봐서 알아염...

    • 레드 2018.10.24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기독교에서도 다루는 내용입니다...
      신천지라고 해서 교회와 모두 다른 것만 다루는게 아닙니다.

  9. 2018.12.06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신천지 이면... 예수님 재림하시면 끝이자뉴?

    그때면 당신은 행복한 천국에서 살건데.. 우리같은애들 신경쓸일 있수까?

  10. 포레스트검프 2019.05.02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람은 다른 이의 어떤 얘기도 귀에 담지 않을 골수 개독일 듯...

  11. 신학박사 2020.01.01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경을 문자그대로 보시기에 소설같다 느끼시는것 같습니다 .

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 예수님을 믿으라는 사람들이 그 믿음의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성경인데,  성경은 2000여년 전에 쓰여진 고대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하여 사람들이 꾸며낸 '역사 소설' 내지는 '종교 경전' 아닌가?

- 왜 성경이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라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성경에 기록된 사실과 내용은 역사적, 고고학적으로 과연 타당한가? 

- 다른 종교에도 오래 전에 기록된 종교 경전이 있고, 나름대로의 신화적이고 초자연적인 일들이 기술되어 있는데 왜 성경은 역사적인 사건으로 믿어야 하고, 다른 종교는 단순히 '신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1. 성경 자체의 고고학적 신뢰성과 역사성

- 성경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기록된 '역사적 사실'인가 아니면 단순히 오래 전에 사람의 생각으로 꾸며 낸 고대 종교 경전인가?

- 어떤 근거로 성경이라는 고대 문서를 신뢰할 수 있는가?

- 성경 자체의 기록은 객관적인 기준에 비추어 볼 때 신뢰할 수 있는가?


 2000여년 전에 쓰인 고대 문서의 사실성과 진위 여부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좀 더 일반적으로 질문한다면, 고대 문서나 어떤 역사적인 기록에 대한 대한 역사성과 진위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여러분이 한일 합방을 겪어보지 않았으면서 1910년에 한일 합방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믿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수많은 역사적인 기록물과 증거가 남아 있고, 둘째, 비록 많지는 않지만 아직까지도 일제 강점기를 몸소 겪어내고 아직까지 생존해 있는 역사의 산 증인의 증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역사적인 기록과 증언만 확인되었다면 우리는 과연 이것을 모두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그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역사적인 기록이 거짓일 수도 있고, 조작되었을 가능성도 있으며, 증인도 거짓말을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떤 역사적인 기록이나 증언의 사실성 및 진실성을 합리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요? 고고학이나 역사학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과 기준을 적용합니다. 알고 보면 대단히 상식적인 것들입니다. 


 첫째는, 기록 시기입니다. 역사적인 사건이 발생한 시점과 그 사건이 기록된 시점 사이의 시간 간격이 짧으면 짧을 수록 신뢰도가 높습니다. 기록시점이 사건과 가까울수록 실제 사건에 대한 기억에 의한 왜곡될 가능성이 낮고, 설령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조작을 했더라도 그 사건을 실제로 겪은 목격자들에 의한 비판을 피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둘째는, 기록물이나 사본의 양입니다. 불순한 동기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사람은 역사적으로 항상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거짓 주장을 하는 사료의 양은 사실적으로 기술된 사료의 양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거짓이기 때문에 수많은 비판을 피하기 힘들므로 오래 살아남기도 힘들 뿐더러, 소수의 주장이기 때문에  생명력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거나 이슈가 될만한 굵직굵직한 이벤트를 기록한 문서일수록 기록물의 양이 많은 것도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셋째는, 동일한 사건에 대해 기술하는 기록의 종류가 많을수록 자료의 신뢰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뢰도가 훨씬 더 높아지는 경우는 어떤 사건에 대해서 반대의 입장을 취하는 세력에서도 동일하게 인정을 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면, 6.25는 남한에서는 남침이라고 주장하고, 북한에서는 북침이라고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지만, 양측의 이해관계가 서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1950년에 일어났다는 점 자체는 동일하게 인정을 한다는 것은 6.25라는 사건 자체는 실제로 일어났던 역사적 사실임을 강하게 반증하는 것입니다.


 즉, 어떤 사건의 발생시기와 기록연대의 간격, 기록물 및 사본의 양, 동일한 사건을 보고하는 기록의 존재 등의 요소가 고대 문서나 역사적인 사건의 진실성을 가리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일반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은 이 모든 테스트를 통과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성경은 이 모든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했음이 '문서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그것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말입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성경을 2000여년 전에 기록된 고대 문서로 간주하고, 역사적인 사료의 객관성과 진실성을 규명하는 방법인 '고서 검증법'을 이용해서 검증해보겠습니다.

 고서 검증법이란 원본이 없는 경우 현재 갖고 있는 사본들끼리 서로 비교하여 보아 원본(기록된 사건이 발생한 시점과 가장 근접한 시기)과의 정확성 정도를 알아보는 방법으로, 이 방법에 의하면 사본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사본이 원본으로부터 만들어진 시간적인 차이가 적으면 적을수록, 또 사본과 사본 사이에 오류가 적으면 적을수록 그 사본은 원본과 가까운 사본으로 인정합니다.

 이는 고고학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방법으로 원본이 없는 대부분의 모든 고대 문서나 사본에 대하여 응용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성경은 구약은 물론 신약 성경도 최초의 원본이 만들어진 시간이 지금부터 무려 4,000년 또는 2,0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므로 지금까지 남아 있는 원본은 하나도 없으므로 성경의 신뢰도를 알아보는 객관적인 방법으로는 고고학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고서 검증법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고서 검증법을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한 성경의 정확성과 신뢰도는 결론적으로 '믿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위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시키고 있으며, 현존하는 그 어떤 고대 문서보다도 정확도와 신뢰도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신약 성경의 일부 또는 전부를 포함한 현존하는 사본은 약 5,500여 개, 번역 사본이 약 18,00여 개로 모두 25,000여 개의 사본이 남아 있습니다. 신약 성경과 비교하는 데 가장 좋은 대조 서적으로는 호머(Homer)의 일리어드(Illiad)가 이용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신약 성경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암기되고 또 비문에 적히기도 하며 후세 사람들에게 베껴져 전해졌듯이 호머의 일리어드도 많은 사람들에게 애송되어 지금까지 전해 내려왔기 때문이고, 성경을 제외한 고대 문서 중 일리어드가 사본의 수와 정확도에 있어서 고고학적으로 가장 신뢰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내용

 신약성경 

일리어드 

 사본의 수 

 24,643 

 643 

 원본기록연대 

 A.D. 40-100 

 B.C. 900 

 최초사본연대 

 A.D. 125 

 B.C. 400 

 원본 - 최초 사본 시간 차이 

 25년 

 500년 

 사본간 오류 

 0.5% 

 5% 



 저자 (책이름) 

 원문연대 

 최초사본 

 간격 

 사본수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B.C. 340

 A.D. 1100

 1,450년

 5 
 줄리어스 시저
 (갈리아 전쟁기)
 B.C. 50  A.D.900

 950년

 10 
 헤로도투스(역사)  B.C. 435  A.D. 900

 1.350년

 8 

 호머(일리어드)

 B.C. 900  B.C. 400

 500년

 643 
 투키티데스(역사)  B.C. 400  A.D. 900

 1,300년

 8 

 플라톤

 (테아이테토스)

 B.C. 360

 A.D. 800

 1,150년

 15 

 구약성경

 B.C. 1400 - 400

 B.C 125

 200-400년 

 약 5,000 

 신약성경

 A.D 75

 A.D 125

 50년 

 약 25,000 


 이 두 책을 고서 검증법에 따라 서로 비교하여 표를 만들어 보면 위와 같습니다. 신약 성경의 사본들은 고대의 어떤 사본들보다도 단연 오래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역사가 카툴루스(Catullus)의 책은 3개의 사본만 현존하는데 원본 이후 100년 후에 만들어진 것이며, 헤로도투스(Herodotus)도 8개의 사본만 현존하는데 원본 이후 1,300년이나 지나서 기록되었습니다.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신약 성경은 대조 고서인 일리어드에 비해 사본의 수에서는 40여 배, 시간적인 차이에서 20 배, 그리고 오류의 정도는 10 배 정도 더 신뢰도가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사본간 오류는 인쇄술이 발명되기 이전 책을 사람인 손으로 일일이 베껴쓰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실수인데, 성경에서 발견된 오류는 절대 다수가 단순한 철자상의 실수나 오기, 관사나 정관사 같이 본질적인 내용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 사소한 오류임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성경이 일리어드보다 무려 약 8,000여 배 이상이나 신뢰도가 높은 것임을 보여 줍니다. 따라서,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신약 성경은 인류가 갖고 있는 어떠한 책보다도 원본에 가깝고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브루스(F. F. Bruce)는 "신약 성경의 증거는 고전 작품에 대한 증거보다 훨씬 많으므로 그 신빙성을 의심할 수 없다" 고 말한 바 있습니다. 


 구약성경은 어떨까요? 구약 성경의 가장 오래된 번역 사본은 오랫동안 A.D. 900년경의 맛소라사본(Masoretic Text)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구약 성경의 정확도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해왔습니다. 

 왜냐하면, 구약이 마지막으로 기록된 B.C. 400년경과 A.D. 900년과는 무려 1,300년이라는 긴 시간적인 차이가 나는 셈이므로, 조작 가능성이나 사본의 정확도에 대부분의 학자들이 의심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구약 성경의 히브리어 사본은 구약이 완성된 이후 1,4000년이나 지난 A.D. 1008년의 바빌로니쿠스 서판(Codex Babylonicus Petropalitanus) 뿐이어서, 그 때까지 성경학자들은 바빌로니아의 점토판이나 이집트의 파피루스를 유일한 자료로 활용했던 실정이었습니다. 

 그런데 1954년 베두인(Bedouin) 목동이 우연히 B.C. 125년경쯤에 만든 사해 사본(Dead Sea Scroll)을 발견함으로써 원본과의 차이를 275년으로 좁혀 놓았습니다. 40,000여 개의 사본 조각들로부터 500여권의 책이 구성되었는데 이 중 1/3이 구약 성경이었고, 에스더서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구약 성경 전체가 발견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사해 사본과 1,000여 년의 간격을 두고 만들어진 맛소라 사본과 서로 비교해 보았더니, 이 둘이 서로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고서 검증법에서 기준으로 삼는 사본의 수, 사본간 정확성, 원본과 최초 사본간의 저작 시간 간격(최초 사건 발생 시점과 사본 간의 시간 간격)에서 지구상에 현존하는 모든 고대 문서 중  정확성이 압도적으로 으뜸임이 객관적으로 입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신학자'들이 우겨대는 것이 아니라, '고고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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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기독교의 예수님에 대한 역사적 기록과 타 종교의 인물에 대한 사료를 한 번 비교해 볼까요? 

 우선 주지해야 할 사실은, 고대 역사 기록들은 거의 모두가 구전 전승 기간을 거친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서, 역사적 인물의 가르침은 일정한 기간 동안 구전으로 전승되다가 후대 어느 시점에 문서로 기록된다는 점이죠. 

 이는 어떤 역사적 인물에 관한 기록이 생존 당시에는 굳이 기록될 필요가 없고  그가 역사적으로 평가받는 데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며 고대에는 현재처럼 자료의 기록이 수월하지 않았던 것을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역사적 사건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달된 기간이 짧을수록 그 내용이 변질되지 않은 역사적 사실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고대의 인물들과 비교해 봅시다




 단군 신화는 BC 2333년에 나라를 세운 단군의 이야기가 구전되어 AD 1281년에 승려 일연의 삼국유사에 기록되기까지 최소한 2000∼3000년 이상의 구전 전승 기간을 거쳤습니다. 따라서 역사적 신뢰성이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불교는 어떨까요? BC 6세기에 살았던 부처의 생애는 대부분 AD 1세기에 기록되었습니다. 부처의 가르침과 생애가 제자들에 의해서 구전되다가 문자로 기록된 것은 부처가 죽은 지 최소한 600년 후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하마드는 AD 632년까지 생존하였는데, 그의 생애를 기록한 무하마드의 전기는 AD 767년에 쓰였습니다. 이것은 그의 전기가 그의 사후 약 135년이 지나서야 문서로 기록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공자의 생애는 어떨까요? 공자의 생애에 관한 유일한 책은 사마천의 ‘공자세가’인데, 공자의 생애는 공자가 죽은 지 약 400년 후에 기록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도올 김용옥 교수는 “사마천의 ‘공자세가’는 어떠한 경우에도 사실로 간주될 수 없다.” “400년 전에 살았던 한 인간의 삶의 이야기를,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편년체로 세밀하게 기록한다는 것이 어떠한 경우에도 사실 그 자체일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라며, 공자의 생애 기록은 그 역사적 신뢰성이 매우 낮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헬라 제국을 이룩했던 알렉산더 대왕은 어떨까요? 그의 생애는 그가 죽은 지 약 400년 후에 아리안과 플루타르크에 의해서 쓰였습니다. 

 타키투스와 수에토니우스에 의해 기록된, 예수님과 동시대의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는 그의 사후 약 80년 후에 기록되었습니다. 또한 디오 카시우스에 의해 기록된 티베리우스 황제의 역사는 그가 죽은 지 약 190년 후에 쓰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당시 로마 황제와는 도저히 비교될 수 없는 이스라엘의 무명 청년, 예수님에 관한 기록은 언제 쓰였을까요? 

 사복음서는 예수님이 죽고 부활한 후 약 30년에서 60년 사이에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사도 바울의 가르침은 예수님의 죽음 후 약 18년에서 35년 사이에 기록되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신약 성경 기록은 예수님의 죽음 후 약 18년에서 60년 사이에 문서로 완성되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에 관한 역사 기록은 가장 짧은 구전 전승 기간을 거쳤고 이는 그분의 기록이 고대 동·서양의 문헌들 중에서 가장 탁월한 역사 기록이라는 사실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은 이 세상에 살았던 고대 인물 중에서 가장 확실한 역사적 신뢰성을 가졌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고대 인물들과는 달리 예수님에 관한 기록 중 일부는 그의 죽음과 부활을 본 500명 이상의 목격자 대부분이 살아있을 때 기록되었습니다(고린도전서 15장). 따라서, 만일 누군가가 예수님의 역사성을 부인한다면 그는 반드시 다른 고대 인물들에 대한 역사적 신뢰성도 모두 다 부인해야만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역사적 실존성은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보다도 훨씬 높습니다. 세종대왕의 역사적 실존은 믿으면서, 그보다 훨씬 더 탁월한 신뢰성을 가지고, 단순히 한글의 창제로 반증되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당시 로마와 유대, 이스라엘, 나아가 중세 유럽 전체과 전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예수님의 역사적 실존이나 행적을 믿지 않는 것은 '역사적 무지'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성경이 역사적인 사건을 기록한 책인데, 누군가가 조작하거나 거짓으로 기록할 의도가 있었다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첫째, 우선 사건을 목격한 최초 기록자가 거짓으로 기록을 했다면, 당시에 진실을 알고 있는 수많은 사람에게 외면을 당할 것이므로 그 문서가 많이 유포되거나 전승될 가능성이 낮습니다.

 둘째, 사건 발생 시점의 조작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사건이 발생한 지 아주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조작하려 한다면 원본과 사본간의 시간 간격이 크게 나타날 것이고, 셋째, 조작이 일어나게 되므로 사본 간에 핵심적인 내용에 많은 불일치나 조작이 발견될 것입니다. 

 즉, 누군가가 조작하거나 의도적으로 역사를 왜곡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면, 적어도 이 3가지 테스트 중 어느 하나에서라도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테스트를 성경은 아주 완벽하게 통과했고 이는 곧 문서학적인 관점에서는 성경의 조작이나 역사를 왜곡했을 가능성이 지극히 낮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에 믿기 힘든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고, '단순히 성경은 누군가가 조작하거나 꾸며냈을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믿기지 않으니 그런 의문은 얼마든지 제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문제는 그러한 추측에는 방금 살펴본 바와 같이'아무런 객관적인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마 이런 의문을 가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이처럼 정확하고 확실하게 기록되고 전승되었는지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이제 이 사실을 아셨다면, 성경은 '분명히 역사적으로 믿을만한 문서'라는 '객관적인 사실'을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성경이 믿을만한 객관적인 역사 문서임을 확인했다면, 다음 단계는 성경 이외의 다른 역사 문서나 고고학적으로 밝혀진 사실들이 성경의 사실을 확증하는지 반대하는지를 알아보면 될 것입니다. 

 만일, 성경 이외의 기타 사료나 고고학적인 발견에서도 성경을 지지한다면, 성경은 단순히 '역사적으로 믿을만한 문서' 수준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믿을만한 문서'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단계마저 통과한다면, 성경 자체의 내용상의 역사적인 불일치나 성경에 나온 수많은 예언들이 과연 이루어졌는지를 따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단계까지 다 통과를 해버린다면, 성경은 '정직한 역사적 진실'임을 여러분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억지로 믿으라고 한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서 확인했기 때문이죠. 과연 성경이 나머지 테스트마저 다 통과해버릴지 다음 글(클릭)에서 확인해 봅시다. 


2018/08/23 - [불편한 진실] - 한 고대 문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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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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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ㅇ 2014.03.20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ospel79님 전 솔직히 신이 존재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중력이라든지 빅뱅의 팽창 속도등을 따져봤을때 신이 설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신이 설계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기독교가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성경은 역사책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기록해 놨기때문에 사실이 대부분이지만 역사가 사실이라고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는게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gospel79은 성경에 나온 역사적 사실들을 연구하고 그것이 사실이라는 증거를 찾으셨겠지만
    그 역사적 내용들이 진실이라고 해서 성경의 신또한 진실이라고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고 계신것같습니다.
    gospel79님도 어렴풋이 느끼셨겠지만..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종교가 있고 그 수많은 종교들중에 정치적으로 이용되어오면서
    살아남은 몇안되는 종교중의 하나가 기독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치적 우연으로 인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는 종교가 되었구요.
    gospel79님의 글은 전부 읽어보았습니다. 빅뱅의 팽창속도 등 과학적 이유로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건
    맞습니다. 또한 성경의 역사적내용이 진실이 많은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성경의 신이 진실이라는 결론을 내기에는 무리가 크다는걸 가스펠님도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부디 편협한 사고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eternity79 2014.03.20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성경이 역사적 사실을 기록해놓았다고, 성경의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결론을 도출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성경의 하나님이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단순히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역사적 진실이기 때문이라는 근거만은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현상들이 실제로 일어났으며, 그것이 신적인 존재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객관적인 근거들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성경의 역사성 하나만으로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결코 아님을 알아주시기 바라며,

      그에 대한 추가적인 근거와 증거는 이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에 자세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성경의 예언의 성취와 현재 진행과정, 신적인 존재의 개입이 없이는 불가능한 여러가지 체험적인 증거들....
      이 모든 것들이 성경과 하나님에 기록된 사실과 합치되는 내용들..

      여러가지 추가적인 증거가 있기에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다른 포스팅까지 끝까지 읽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 남상일 2014.03.20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서 고군분투하느라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들에게 아무리 합리적이고 과학적 진실을 말해도 이들은 절혀 알 수가 없습니다. 돼지에게 진주목걸이처럼 아무 의미가 없지요. 근데 돼지스스로는 자기가 이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줄 아니 이 얼마나 불쌍한일입니까? 낼 모레 제삿날 제사상에 자기머리가 올라가는 줄도 모르고, 오늘 열심히 꾸역꾸여 처먹고 꽥꼭 잘났다고 소리나 질를 줄 아는 멍청한 놈들이지요.
    그냥 가까운 날에 동해안에 가서 일출하는 장면이나 한 번 보라고 하시죠. 붉은 태양이 수평선위에 떠오를 때, 아! 저건 지구가 자전해서 태양이 떠오른 것 처럼 보이는 자연현상이야! 라고 지껄인다면 돼지일 것이고, 그 장엄한 광경에 아! 당장 오늘부터라도 새로운 마음으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야겠다라고 한다면 스스로 돼지임을 부정하는 것이겠지요. 이처럼 돼지들만 꽥꽥되는 이 세상이 참 한심해서 좀 비아냥거렸음을 이해해주시고 열심히 하시는 거 보고 응원하는 사람도 있음을 기억해주시구료. ㅋ

    • 댓글 광고 하지 맙시다. 2014.08.31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효 나 또한 비이냥대야겠다
      일출을 바라보며 떠오르는 생각은 보통사람이라면 와~멋지다.. 이쁘다.. 등등 요정도겠지.
      아 저건 자연현상이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무대나 갔다 붙이지 마라.
      전도 한다는 놈이 악플좀 달렸다고 비이냥되는게 같잖아서 댓글좀 달아봤다.
      내가볼땐 세상보다 니가 더 한심하다.

  4. 라니레니 2014.04.15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구전기간 표의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까지 님이 올린 이야기들에 대한 출처도 궁금합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저 또한 기독교인이에요. 이 내용을 북마크에 추가해두고 심심할 때마다
    볼 생각인데, 출처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ㅎㅎ

  5. 라니레니 2014.04.15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간, 공자에 대한 신뢰할만한 역사적 기록이 유교경전을 제외하면 사마천의 공자세가 한정이라는 것은 알겠고, 그 기록은 공자 사후 400년 이후의 것임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라니레니 2014.04.15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간, 공자에 대한 신뢰할만한 역사적 기록이 유교경전을 제외하면 사마천의 공자세가 한정이라는 것은 알겠고, 그 기록은 공자 사후 400년 이후의 것임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라니레니 2014.04.15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간, 공자에 대한 신뢰할만한 역사적 기록이 유교경전을 제외하면 사마천의 공자세가 한정이라는 것은 알겠고, 그 기록은 공자 사후 400년 이후의 것임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 아직도 창조론 가지고 떠드는 등신들이 있나? 2014.07.26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도 깝쳐... 네놈이 진리라고 우기는 것에 대한 근거는 "야훼가 세상을 창조햇다=고로 진리다=창조론이 정답이다." 인데 반박 증거 여러개 댈 것도 없이 야훼의 창조 자체를 부정하면 되는거 아닌가? 근데 지구는 야훼의 창조와 다르게,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태양계에서조차도 지구가 중심이 아니라 태양이 중심인 탓에 물먹지 않았냐? ㅋㅋㅋㅋ 애당초 천동 우주가 아닌 시점에서 "야훼의 창조=창조론=개구라"가 된 처지인데 참 열심히도 우긴다... 그러면서도 아고라에 이 사이트 도배질 쳐하고 다니지. 누가 등신새끼 아니랄까봐.

  9. 김모씨 2014.08.15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것은
    사해사본과 맛소라사본이 정확하게 일치하였다는것이 거짓이라는겁니다.
    일치하지 않은부분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신약성경의 일치성은 더 엉망입니다.
    성경의 첫 원본과 지금 우리손에 들려있는 성경의 내용이 다를 확률이 거의 백퍼센트인데 성경의 단어 하나하나를 중요시하는 근본주의 기독교들에서의 구원과 이단논쟁과 성경해석에 따른 수만의 교파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지나가던1인 2015.01.25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흥미로운글인데 역시 댓글 수준이 엉망이군요. 윗글은 100퍼 일치한다고 한게 아니고, 오차율을 0.5% 미만 이라고 제시했고, 다른 문서들의 오차율도 제시했는데, 그게 틀렸다면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오차율 X와 그 측정법을 제시해야 저 논리를 깰수 있습니다. 이단논쟁과 교파논쟁은 객관적인 역사 관찰을 한 이후에 거기서부터 연역적으로 추론해야할 문제구요. 지금은 본인 주장의 근거인 '실제오차율 X%'도 제시하지 않고 무조건 틀렸다고 말하셔서 오히려 위에 기독교인 분 보다 설득력 없어 보입니다.

  10. 2015.06.02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하는 창세기 부터 보면. 천지창조? 아니지 우주창조부터 시작해야지. 빛을 만들었다고? 빛을 만드는게 아니라 빛을 내는 태양을 만들어야지. 하나님이 스스로 빛을 내셨나?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자전을 하면서 밤과 낮이 생기는 것인데 밤과 낮을 만들었다니. 예수의 존재가 실재한다면 이스라엘 역사서에 있어야 하는데, 그런 많은 기적을 행하였음에도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성경을 빼면 그 기록도 없고. 정작 예수와 제일 많은 접촉을 가졌을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를 믿지 않으며, 모세가 썼다는 성경이 나오기 이전 상형문자에서 성경 내용과 거의 똑같은 내용으로 쓰여있는 곳이 발견 됐다는데. 이것은 교회 대학교수가 얘기한 것입니다. 결론은 상형문자로 이미 만들어져 있었고, 그것을 표절한 표절서적이라는 결론!

    • google 2017.06.30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약간 이상하지만 무슬림들의 성전인 코란에서 예수가 나오죠, 근데 웃긴게 무엇인줄 아세요? 코란은 예수가 죽은 ( A.D 30년경) 후 600년 뒤에 나온겁니다, 그런사람들이 예수를 어떻게 알까요? ( 신기) 그리고 터키 역사서에서도 나온적 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서에 없는 이유는 유다교가 예수님을 그때당시 그가 기적을 벌였을때 그를 반대하였기 때문이죠.

  11. 박해성 2015.09.07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읽을때 마다 안타까움만 더 해 갑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죽도록 이웃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 낸다면,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간다면, 과학적인 설명이 왜 필요 할까요?
    오늘날 교인이라고 하면서 지옥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복음을 잃어버리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가는 그들은 세상 사람들보다 더 악한 사람들 입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과학이 아닌 삶이 될때 저들도 우리안에 하나님을 볼 것입니다

  12. 최영민 2015.09.07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재미 있는 사실은.... 예수가 등장한 시기 유럽엔 수많은 역사기록관들이 있었지요. 당시의 역사적 기록이 현재 문헌으로 남아 있으니까요. 헌데 어떤 문헌에도 예수의 존재를 증명하는.. 아니 한 마디 거론 조차 하는 그런 기록이 남아 있질 않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지요. 인류가 등장한 시기의 화석조차 발견 되는 시대에 말이죠.

    기독교의 시작은 고대 이집트로 올라갑니다. 태양신을 섬 기는 고대인들. 점차적으로 유럽과 동아시아로 확산되고 동일 신이 다른 이름으로 불리며 12신이 자리잡게 됩니다. 황도 12궁이라고 말하는 별자리지요. 그 후 등장하는 것이 바로 올림푸스 이야기입니다. 그리스와 전쟁을 벌이던 트로이의 자손들이 결국 로마를 건국하고 올림푸스의 절대 신 제우스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바꿔게 되는데, 이를 증명하듯 기독교에서 신성시 여기는 모든 요일과 날짜가 위 고대 이집트의 태양신, 12궁, 올림푸스, 코란,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시크교 등 이야기에 거론 되는 모든 요일과 날짜가 동일하게 맞춰 집니다.

    모든 종교의 뿌리는 하나라는 것이 가장 근거 있는 주장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절대 유일신이란 존재는 애당초 존재하지도 않았고, 성경은 당시 기록들을 이어진만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판타지 소설에 불과 합니다.

    너무 종교에 심취하시지 마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물론 정신의학적으론 종교가 많이 도움이 되긴 합니다 ^^;

    • eternity79 2015.09.08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영민님께서는 기독교가 허구라는 것을 열심히 주장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주장에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않으셨네요.

      근거없는 주장은 설득력이 전혀 없습니다. 그냥 자신의 생각일 뿐입니다.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포스팅을 순서대로 읽어보시면, 왜 성경이 분명한 '역사적 진실'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성경이 허구라고 믿는 분들께서도 아래 포스팅을 계속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3. 강성주 2015.10.07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도 오류를 범하고 있네요. 고서검증법을 하시는데, 만약 그 시절에 사람들이 전부 다 짜고서 그 내용을 썼을 가능성은 짧게 일축하네요. 이럴 가능성이 있지 않나요? 예를 들어서 그 시절에 믿는 사람들이 모여서 성경을 쓰고, 나머지사람들은 별 관심이 없어서 멀리 퍼뜨리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들이 성경이 거짓이라 믿지 않는다고 해서, 널리 퍼졌을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예수가 죽고 몇백년뒤에 성경이 퍼졌다고 알고 있는데(당시에는 인기가 없다고 예수죽고 몇백년 뒤에 콘스타티누스황제가 국교로 공인), 이는 오히려 그 당시에는 사람들이 거짓임을 알고 있었음을 반증하는 게 되지 않나요?
    고서검증법은 그 문서가 원본임을 증명할 뿐이지, 그 내용이 진실임을 증명하지는 않죠. 그 내용이 진실임에 더 치중해서 설명해야 할 것인데, 정작 그에 대한 내용은 논리가 부실하네요. 뭐 그 다음 포스팅 보라고 하겠지만 제가 이때까지 일일이 다봤는데 정작 필요한 논리는 부실하게 설명하고 본인 입장에 유리한 증거만 제시하네요.

    • 임주형 2018.07.26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약 예수의 부활을 믿는 사람들이 입을 맞추어 글을 썼다면 예수의 생애가 담긴 공관복음의 내용이 완전히 같아야 합니다.
      하지만 성경의 복음서들을 보면 하나의 사건에 대해 조금씩 다른 말을 하지요.
      이 부분이 예수가 진짜로 존재했음을 드러내는 증거가 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길거리에서 살인사건을 목격한 10명의 증인을 데리고 그 사건에 대해 목격한 바를 진술하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10명의 진술이 모두 같다면, 그 사건은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만약 위와 같은 상황에서 10명의 증인의 말이 같다면 제대로 된 진술을 하지 않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사람마다 기억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10명의 진술이 조금씩 다르지만 핵심적인 내용은 같은 상황이 그 상황에대한 확실한 진술을 하고 있다고 판단이 되죠.

      마찬가지로 공관복음에서도 예수의 부활에대해 완전히 같은 진술을 하고 있다면 이는 거짓진술이거나, 글을 쓸때 같이 모여서 상의하며 썼다는것이 되겠지요. 몇몇은 성경의 '무오성' 즉 오류가 없음을 믿지만, 오히려 성경에서 나타난 오류가 예수의 존재를 증명하는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14. 승철 2016.01.24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니 배웁니다. 정말 필력이 우수... 대단 ..

  15. 성경적으로 2016.05.05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학적 근거로 발견된 노아의 방주는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그것도 가짜라고 하실건가요?

  16. 나그네 2016.06.03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처구니 없는 논리의 비약에 할 말을 잊었습니다...
    성서의 사본이 동시대에 압도적으로 많았으므로 그 책에 담긴 내용이 모두 사실이다??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 ... 2016.08.12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 페이지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성경이 사실을 담고 있다보다 성경이 지금까지 내려오면서 원본과의 변질이 거의 압도적으로 없다 는걸 얘기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거이제 다음 장에서 성경의 내용에 대한 신뢰성을 얘기할듯한데 잘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군요

  17. 풍경소리 2016.09.12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낭비 하지마시고 아래 주소창에
    들어가보세요.
    구걸에
    아래주소 복사하여 들어가 보세요.
    http://m.blog.naver.com/thdckdgus123/90100338962

  18. 믿음으로 2017.04.20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지 않으려고 결심한 사람은 직접 만져보고도 믿지 않는다

  19. 당신을사랑합니다. 2018.08.22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경책에는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후에 낙원으로 가셨고 낙원분만 아니라 낙원에 기지 못한 죽은 영혼들이 있는 옥에도 방문하여 사후세게에서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고 죄가 없으셨기에 낙원으로 갔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18절>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써 불의 한 자를 대신하셨으니(십자가에 못 박힘을 말함)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그리스도의 희생의 목적을 언급)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그분은 비록 육체적으로는 사망했으나 그분이 영혼이 낙원으로 감을 언급)<베드로전서 3장 19절>"저가(그리스도를 말함)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낙원에 가지 못한 영혼들을 언급함)에게 전파하시니라"이 문장을 해석하지 못하는 분들이 아주 많은데요.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후 낙원으로만 가신 게 아니라 낙원에 가지 못한 죽은 영혼들이 모여있는 "옥"에도 방문하여 그분의 가르침을 전파하셨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베드로전서 4장 6절에 있습니다. <베드로 전서 4장 6절>"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육체가 없는 이들에게 복음이 전파됨을 언급함)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베드로전서 4장 6절은 사후세계에 있는 죽은 영혼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다고 분명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복음을 들은 영들이 사후세계에 있는 죽은 영 들이라는 증거는 베드로 전서 3장 20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20절>"그들은(옥에 있는 영들을 말함)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노아의 홍수가 끝난.. 후시대의 이야기라는 것을 말해줌,또한 베드로전서는 그리스도의 사후에 기록된 것이므로 베드로 전서 3장19절에 기록된 사건은 그리스도의 사후에 일어난일임을 말하고 있다.)

    물론 사호세게에서 복음을 받아들였다고해서 바로 구원이 이루어 지는것은 아닙니다.
    구원에 필요한 의식인 "침례"를 받아야 하는데 죽은 사람은 육신은 썩어서 없어졌기에 산자에 의하여 대리의식을 받아야 만이 구원에 이를수 있는데 그 의식을 했다는 기록도 성경책에 있습니다.

    <고린도 전서 15장 28절>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침례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침례를 받느뇨.

    결론1)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후에 영의세계를 가서 노아의 홍수때 물에 빠져죽은 이들을 만났다.
    결론2)그리스도는 사후세계에서 노아의 홍수때 물에 빠져죽은 이들에게 복음을 가르쳤다.
    결론3)노아의 홍수때 물에 빠져죽은 이들은 사후세계에서 복음을 받아들여서 지옥에는 가지 않게 되었다.(그렇다고해서 천국에 간것은 아니다.)
    결론4)하늘나라는 천국과 지옥만 있지 않다고 성경책에 기록되어 있다.(대표적인 예가 다윗왕인데 다윗왕은 살인을 하였지만 회개를 하였다. 그렇다고해서 천국에 가는것은 아니라고 성경책에 기록되어 있으며 단지 주님 우편에 잠시 있을뿐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결론5)다윗왕을 통해서 하늘나라는 천국과 지옥만 있다함이 잘못된 주장이라는 사실을 성경책을 통해서 찾을수 있다.
    결론6)하나님의 회복된 복음은 존재한다.


    결론7)위 사실들이 성경책에 기록된 내용이므로 오류가 절대 없다.


    ---다윗왕이 천국에 가지 않는다는 증거--
    사무엘하 12장 13절>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대부분 이구절을 통해서 다윗왕은 천국에 가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 천국과 지옥만 있다고 생각을 하니깐요. 이것이 우리 인간들이 겪는 가장큰 오류중에 하나닙니다.

    사도행전 2장 35절: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많은이들이 이 구절을 잘못 해석을 했습니다. "내 우편에 앉았으라"는 단어로 인해 다윗왕은 천국에 반드시 갈것이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앞에 문장에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라는 문장이 나옵니다. 이것은 조건부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왕이 주님 우편에 있는날도 한계가 있다는것을 설명해 줍니다. )그래서 "낙원"에 거주하는 것은 임시로 거주하는 것일 뿐 다윗 왕도 부활을 한 후엔 육신을 가지고 천국으로 가지 못하게 됨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네 원수가 발등상이 되기까지.......... 다윗 왕에게 우리아를 죽인 책임이 주어짐을 분명히 말한 것입니다.)다윗 왕도 죽은 사람을 다시 되살려내서 자기 잘못을 사과하고 보상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에 천국에 가지 못하고 고린도전서 15장 41절에 언급된 대로 지옥보다는 좀 괜찮은 세계로 가게 됨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다윗왕을 통해서 다윗왕은 죄사함을 받았으나 그렇다고해서 천국에는 들어가지 못함을 설명해주고 잇습니다. 그래서 다윗왕은 천국도 아니요. 지옥도 아닌 다은 세계로 가게됨을 사람이 생각이 있으면
    누구나 인지 할수 있습니다.

    생각좀 하시면 아주 쉽게 인지할수 잇습니다. 어렵게 생각하니 맨날 시험지가 어렵다고 말하는겁니다.

    그러면 성경책에는 천국과 지옥외에 다른세계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는가?

    예 잇습니다. 성경책에는 천국과 지옥외에 그 중간에 끼어 있는 하늘나라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이 인지를 못한것일뿐....

    수고하세dy.

    저는 성경책을 잘 읽지 못하는 인간이니 질문 사절! 친추 사절! 아무것도 사절!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셔서 감사의 표시로 한구절 적어봤습니다.


    당신을사랑합니다.



  20. jamnet 2018.10.04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메일보구,, 답장드렸던 "잼넷"이라고 합니다,,
    이제야 노러와 봅니다^^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과 같은 시리즈 참 좋네요.
    글도 정갈하고 깔끔하게 쓰셨구요^^
    괜찮으시다면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이와같은 귀한 글을 소개하고 싶은데요,,
    참고로... "http://43gear.com/forums/forum/journalism/news/" 제가 타 사이트에서 글을 가져올때 어떻게 가져오는지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전 요즈음... 또는 근본적으로... 뉴데일리, 조선일보, 등등의 신문사 글많을 가끔씩 소개하고 싶을때 퍼오곤 합니다. 그 이유는 위 두 신문사는 "무단전제, 제배포 금지"와 같은 문구가 없기 때문입니다.
    ㄴ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무단전제, 재배포 금지" 조항이 있는 글을 가져오지 않을것을 원하고 있으며,,
    ㄴ 커뮤니티 주체인 운영진이 법적 문제가 발생을 하여도 이에 책임지지 않습니다.
    ㄴ 만약 어느날, 조선일보, 뉴데일리 등등도 "무단전제, 재배포금지"와 같은 조항이 붙게 된다면,, 그래도 꼭 소개하고 싶은 기사가 있다면,, 그땐 제가 요약정리를 해서 소개하고 신문사 페이지로 링크를 걸어야겠지요^^

    앞으로 얼마나 더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시리즈를 쓰실진 모르겠지만,,
    ㄴ 제가 이 글을 저의 사이트에서 소개해도 동일한 방식으로 할 거예요^^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는 "43gear.com" 입니다.
    ㄴ 사실 요즈음은, 티스토리에 글을 남겨도,, 거진 링크를 통해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글을 읽을수 있게 하는 편입니다.
    ㄴ 사이트 운영을 하다보니,, 그래서 요즈음은 거의 티스토리를 돌아보지 못하고 있었어요^^
    ㄴ 저도,, 할 수 있는한 자주 놀러올께요^^

    늘 평안하소서...

  21. 오류입니다 2019.06.18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나게 많은 "팩트"들을 모아두셨는데
    기록이 존재하였다고 하여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존재가 팩트가 되는건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이집트 문명에서도 많은 신들이 있고 현재 사람들은 그때 당시에 사람들이 그러한 신들을 믿어왔던 기록 [너무나 많죠] 을 부정하는건 아니고, 그 기록에 적혀있는 내용과 신을 부정하는 겁니다.

    기록이 존재한다, 고로 사실이다 라는 전재는 말이 안되죠.

    사실이다 아니다는 결국 기록에서 판단되어야 하는건 맞지만
    기록만 가지고 사실이다 라는건 과학적이나 역사적으로 타당성을 찾아가지만
    종교를 [성경을] 기록의 잣대를 가지고 판단하는건 오류 투성이 입니다.
    또한 기록을 한 사람이 누구고 그 사람이 어느 기준와 관점에서 기록하였냐도 무시 못 할 팩트이죠.
    일제점령기 시절에 대한 우리 나라의 기록과 일본의 기록이 다른것처럼 말입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1. 성경에 나오는 기록들의 대부분은 분명 존재하였으나, 쓴 사람의 의도에 의하여 + - 가 충분히 있다 (특히 종교적인 부분과 그때 당시의 정치적 사고를 좀 이해하면 더더욱 무시를 못하죠)
    2. 성경이 기록을 모아둔 책이라는건 사실이나, 그 안에 담고있는 내용을 사실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전 무신론자도 아니며 진화론은 더더욱 믿지도 않습니다. 전 저희 존재가 이렇게 단순하다고 생각하진 않으니까요.. 우리 모두 내말만이 사실이야를 외치지 말고 서로 생각을 넓히고 시야를 넓혀보며 바라봅시다.

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 예수님을 믿으라는 사람들이 그 믿음의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성경인데, 성경은 2000여년 전에 쓰여진 고대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하여 사람들이 꾸며낸 '역사 소설' 내지는 '종교 경전' 아닌가?

- 왜 성경이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라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성경에 기록된 사실과 내용은 역사적, 고고학적으로 과연 타당한가? 

- 다른 종교에도 오래 전에 기록된 종교 경전이 있고, 나름대로의 신화적이고 초자연적인 일들이 기술되어 있는데 왜 성경은 역사적인 사건으로 믿어야 하고, 다른 종교는 단순히 '신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2. 기타 문헌에 의한 증거

- 성경에 기록된 사실을 증거하는, 다른 사료가 존재하는가?

- 기타 사료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이 성경의 내용과 부합하는가?

- 성경은 인위적으로 조작되거나 역사적 사실을 다르게 기록할 가능성은 없는가?


앞서 성경은 동서양의 그 어떤 고대 문서보다 압도적인 '고고학적', '문서학적' 정확성 및 신뢰성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의문을 제기해 볼 수 있습니다. '정말로 성경이 역사적인 사건을 정직하게 기록한 책이라면, 성경에 기록된 사실을 증거하는 다른 사료가 존재하고, 그 사료에 기록된 내용이 성경의 내용과 일치하는가?'

 성경에서 다루는 이스라엘과 유대의 역사는, 천지창조를 제외하고 아브라함의 시대부터 보면 B.C 2100여 년부터 시작되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부활한 A.D.33을 거슬러 사도들이 활동하고 순교한 1세기를 전후한 시점을 포함한 기간입니다. 2000여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이 중 가장 중요하면서도 논란이 많은 부분이 바로 예수님의 사역과 십자가 죽음, 부활에 관련된 역사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수많은 예언은 결국 예수님의 출생과 사역, 죽음, 부활을 다루고 있고,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복음의 핵심이자 성경에서 단연코 가장 중요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 여기서는 과연 예수님의 사역과 십자가상의 죽음, 이후의 부활에 대해서 성경 및 다른 역사적 기록에서 어떻게 기술하고 있고, 과연 그 기술이 서로 일치하는지의 여부를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은 성경 외의 고대 문서(성경과 무관한 비기독교 문서)에도 많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것들만 몇 개 살펴보겠습니다.


A. 요세푸스의(A.D37-100년 이후) 기록

플라비우스 요세푸스는 유대인의 역사가였다가 로마에 항복하여 로마의 문필가가 된 인물입니다. 요세푸스는  A.D. 93년에 그가 쓴 '유대 고대사'에서 예수님에 대하여 2회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즈음에, 굳이 그를 사람으로 부른다면, 예수라고 하는 현자 한 사람이 살았다. 예수는 놀라운 일을 행하였으며, 그의 진리를 기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선생이 되었다. 그는 많은 유대인과 헬라인들 사이에 명성이 높았다. 그는 바로 그리스도(구세주)였다. 빌라도는 우리 유대인 중 고위층 사람들이 예수를 비난하는 소리를 듣고 그를 십자가에 처형하도록 명령했으나, 처음부터 그를 따르던 사람들은 예수에 대한 애정을 버리지 않았다. 예수가 죽은지 사흘째 되는 날, 그는 다시 살아나 그들 앞에 나타났다. 이것은 하나님의 예언자들이 이미 예언했던 바, 예수에 대한 많은 불가사의한 일들 중의 하나였다. 오늘날에도 그를 따라 이름을 붙인 족속, 즉 그리스도인이라는 족속이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남아 있다." (유대 고대사 원문 18:63-64)


62년 대제사장 아나누스가 이끄는 산헤드린이 "그리스도라고 불리우는 예수의 형제 야고보"를 돌로 쳐죽이는 일을 기록하고 있다. 야고보의 죽음을 부당하게 여겼던 요세푸스는 아나누스가 결국 대제사장직을 박탈당하는 것 까지 기술하고 있다. (유대 고대사 20:200)


B. 유대인 탈무드(bSanh 43a, A.D 2세기 이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


 유월절 축제 전날 밤 사람들은 예수를 매달았다. 사십 일 전 전령이 이렇게 외쳤다. '그 사람은 마술을 행하고 이스라엘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여 불충한 자들로 만들었으니, 끌려가서 돌팔매질을 당할 것이다. 그를 변호할 자는 나와서 말해보라.' 그러나 아무도 그를 변호하는 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유월절 축제 전날 밤 매달았다.

  랍비들은 이렇게 가르쳤다. 예수에게는 마타이, 나카이, 네제르, 부니, 토다 이렇게 다섯명의 제자가 있었다. 사람들이 마타이를 끌고 갔을 때 예수는 그들(재판관)에게 이렇게 말했다 : "마타이를 처형해야 하는가? '언제 내(마타이)가 나아가서 하나님을 뵈울 수 있을까? (시편 42:2)라고 기록되지 않았나?" 그들은 예수의 말에 이렇게 응수했다. : "물론이지. 마타이는 처형될 것이야. '저 자가 언제 죽어서 그 이름이 없어질까?' (시편 41:5)라는 말씀도 있으니까." 


C. 마라  바르 사라피온의 편지 (A.D 73년 직후에 쓰인 것으로 추정)

 사라피온은 사모사타 출신의 시리아인 스토아 철학자로, 로마 감옥에서 아들에게 쓴 편지에서 아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많은 권고와 경고들을 담고 있는데,  여기서 언급한 '현명한 왕'은 예수를 가리키는 것으로 기정사실화되어 있습니다.


"아테네 사람들이 소크라테스를 죽여서 무슨 이익을 보았느냐? 그들이 무슨 일을 했길래 기아와 역병으로 되갚음을 당했느냐? 사모스 섬 사람들이 피타고라스를 불태워 온 나라가 한 순간에 모래로 뒤덮이게 되었으니 그들에게 무슨 득이 있겠느냐? 유대인들이 현명한 왕을 처형하고 그때부터 그 나라를 빼앗겼으니 그들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신께서는 그 세 현자들을 위하여 똑같이 복수를 행하셨다. 아테네 사람들은 굶주려 죽었고, 사모스 섬은 바닷물로 뒤덮혔으며, 유대인들은 살육당하고 자기네 나라에서 쫓겨나 여기저기서 흩어져 살게 되었다."


D. 타키투스의 연대기 (A.D 115-117)

 타키투스는 A.D 55/56- A.D. 120년 경의 로마 원로원 귀족 출신의 역사가로 '연대기'로 유명합니다. 그는 연대기 13-16장에서 네로의 전기를 기술하면서 64년에 일어난 로마의 대화재와 함께 그리스도(예수님)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명칭(Christiani)는 티베리우스 황제 치하의 행정관 본디오 빌라도에 의해 처형당한 그리스도(예수님)에게서 나온 것이다. 이 부패한 미신은 잠깐 동안 억눌려 있었지만 나중에 다시 그 모습을 드러냈으니, 그 신앙이 처음 발생한 유대 지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혐오스러운 것과 흉악한 것들이 밀려들어와 횡행하고 있는 로마에도 세력을 뻗쳤다. ..(중략).. 그래서 유죄를 인정한 모든 사람들에 대해 최초로 체포가 행해졌다. 그 때 그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엄청난 사람들이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도시 방화죄 때문이 아니라 인류에 대한 증오 때문이었다."


E. 수에토니우스의 기록 (A.D. 117- A.D. 122)

 A.D. 70-130년 경의 기사 계급 출신으로 트라얀과 하드리안 황제시기에 고위직에 올라 시저부터 도미티안에 이르기까지 모두 열두 황제의 생애를 기술하였습니다. 클라우디우스에 대한 보도 중 25장 4절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습니다.


 "크레스투스(메시아를 의미하는 크리스투스의 오기로 추측됨)에 의해 미혹되어, 끊임없이 소요를 일으키는 유대인들을 그 황제는 로마에서 추방했다. 네로의 처벌은 새롭고 유해한 사교를 믿는 사람들인 그리스도인들에게 내려졌다."


F. 플리니 2세의 기록 (A.D 112)

 플리니 2세는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죽이는데 앞장섰던 인물로, A.D. 112년에 그가 소아시아의 Bithynia의 총독이었을 때 장문의 글을 트라얀 황제에게 올렸습니다. 순교자의 수가 너무 많아 믿는다고 고백하는 기독교인을 모두 죽일지 일부만 죽일지 고민했다는 내용입니다. 플리니가 당시 기독교인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벽에 일정한 날 모이는 습관이 있고, 그리스도에게 신으로서 반복되는 찬양을 불렀고, 엄숙한 선서로서 어떤 악한 행동을 금하기로 서로 간에 약속하며 절대로 사기나 도둑질, 간음, 거짓 증거를 않으며 자신의 믿음을 부인하지 않기를 다짐했다."


G. 터툴리안의 기록(A.D 197)

 터툴리안은 A.D. 197년에 본디오 빌라도와 티베리우스 카이사르 간의 빌라도 보고서에 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티베리우스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이 세상에 일컬어질 즈음에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정보를 그 자신이 보고받고 그 자신이 그리스도에 대해 긍정적인 결정을 하고서 이 문제를 상원회의에 올렸다. 상원은 그 의제를 승인하지 않고 기각했다. 카이사르는 그의 견해를 지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모든 비방자들을 벌할 것이라고 겁주었다."


H. 탈루스의 기록(A.D 52)

 탈루스라는 역사가는 헬라어로 글을 남겼는데, 주후 30년 4월에 발생한 신비한 일식(만약 그것이 일식이었다면)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망 당시 발생한 3시간 가량의 이상한 어두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I. 필레곤의 기록

 역사가 필레곤은 소아시아의 비두니아 지역 니케아라는 곳에서 엄청난 지진이 일어나 먼지와 흙과 나무 부스러기들이 공중에 솟아올라 그 검은 구름이 남쪽으로 흘러서 이탈리아, 희랍, 애굽의 하늘을 어둡게 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필레곤은 이 일이 희랍 달력 202번째 올림피아드 4년에 일어났다고 했으므로 A.D 33년, 즉 예수님의 사망 시점과 일치하는 대목입니다. 그 해 어떤 날에 그 일이 있었다고 설명하지는 않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망했을 때 하늘이 어두워졌다고 성경에 기록된 것과 일치하는 내용입니다. 

 


 이 외에는 없을까요?

 개리 하버마스(Gary R. Habermas) 박사는 ‘역사적 예수(The Historical Jesus)’라는 책에서 예수의 생애에 관한 고대 자료는 45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 책에서, 초기 교리적인 자료 19개, 4개의 고고학적 자료들, 17개의 비그리스도인의 자료들, 그리고 5개의 신약성경을 제외한 초기 그리스도인의 자료들을 일일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버마스는 비기독교인들이 기록한 17개의 자료를 면밀히 분석한 후 그 결과를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17개 자료 중 대다수는 예수의 생애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12개 자료가 예수의 죽음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그 12개의 자료들 중에서 6개가 예수의 신성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또 하버마스는 예수의 생애에 대한 45개의 고대 자료 중에서 예수의 실제 생애, 인격, 가르침, 죽음, 부활 그리고 제자들의 초기 메시지 등을 철저히 분석하였는데, 그 결과 예수와 관련된 고대 역사의 사건 기록들은 총 129가지나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고대 자료들을 꼼꼼히 분석한 하버마스는 예수님은 단순히 자신에 대한 역사적 자료들을 많이 가졌을 뿐만 아니라, 상당히 많은 분량의 질적인 자료들을 가진 역사 인물 중 한 사람이다. 그 분에 대한 자료는 고대에서 가장 공식적으로 언급된 것이며, 가장 입증된 삶을 보여주는 자료 중의 하나다”라고 결론 맺었습니다. 

 또한 보스턴대학의 하워드 클라크 키(Howard Clark Kee)는 신약성경 외의 자료들을 연구한 후에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습니다. “예수에 관한 전통들이 이 정도로 다양하게 전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인류사에 그토록 심오한 영향을 계속 끼쳐온 이 인물의 생애, 가르침과 죽음에 대한 내용들이 명료하면서도 놀랄 만큼 일관되게 정돈되어 있다는 증거들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


 이처럼 예수님에 대한 기록은 성경에서만 언급된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적인 이해관계가 없거나 오히려 반기독교적인 성향을 지닌 역사가들조차도 '예수님의 역사적 실존'에 대해서는 한결같이 그들의 기록을 통해 확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실제 역사의 인물이었냐 아니냐는 '종교적 믿음'의 문제가 결코 아닙니다. 이는 '고고학적 사실'에 관련된 문제이며, 논란의 여지조차 없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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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역사적 실존을 인정한다고 해도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죽음이나 부활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예수님은 사실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거나, 십자가에 달려 사망하기는 했지만 결코 부활은 하지 않았다거나, 이 모든 사건의 예수님의 제자들이 짜고 친 고스톱이라는 등의 '음모론'들을 내세웁니다.

 물론, 죽은 사람이 부활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런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음모론들에는 근거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믿겨지지 않아서 뭔가 의문을 제기한다면, 최소한 왜 그러한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는 마치, 원인을 알 수 없는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아무런 근거도 없는 수많은 억측과 악성 루머 등이 마치 사실인 양 인터넷에 무차별적으로 유포되는 것과 전혀 다를바가 없습니다.

 이들이 내세우는 논리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죽은 사람은 살아날 수 없기 때문에 부활은 거짓일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의 기록은 제자들이 조작한 것이고, 십자가에서 죽은 것도 사실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사람이며 바꿔치기를 한 것이다.' 객관적인 '근거'가 있어서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가 믿지 못하니까 잘못되었을 것이라고 주장을 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죠. 


 설령 지금까지 살펴본 성경의 강력한 역사적 신뢰성을 억지로 부정한다고 해도 이러한 주장은 객관적으로 밝혀진 역사적 정황 증거를 고려해 보면 터무니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살펴볼까요?

 예수님의 일생을 다룬 사복음서에는 기독교에 불리한 내용도 여러 개가 나옵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의 친형제인 야고보는 예수님의 행적을 뻔히 지켜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신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고, 예수님의 제자였던 베드로는 예수님이 잡혀가는 것을 보고 자신은 예수님을 모른다고 3번이나 부인했습니다. 심지어, 신약성경의 대부분을 저술한 사도 바울은 기독교를 지독하게 핍박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예수님이 죽은 이후에 어떻게 변했을까요? 만일,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십자가에서 죽은 후 부활하지 않았다면 상식적으로 이들은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수많은 기적을 행하는 것을 자신이 똑똑히 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심과 믿음을 가진 제자들이라면, 예수님이 스스로 십자가에 돌려 돌아가신 후 3일 만에 부활할 것이라는 예언이 거짓이었음을 안 순간, '믿기 힘든 기적을 행하긴 했지만, 자기 말대로 죽음을 극복하지는 못한 희대의 사기꾼'에게 당했다고 생각하며, 배신감에 치를 떨며 그 조직은 와해되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그 이후의 제자들의 행적을 살펴볼까요? 성경에서 살펴본다고 하면 행여  '인위적으로 기독교쪽에 유리한 문서'에서 찾아본다고 할까봐(물론 이런 주장에는 아무런 근거도 없습니다) 다른 사료를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유세비우스가 쓴 '교회사'에는 예수님의 12 제자의 순교일지를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1. 베드로

 로마에 가서 전도하다 박해를 견디다 못해 돌아오던 중 주님을 만나게 된다. 주님을 본 베드로는 “쿼바디스 도미네”(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나는 네가 도망쳐 나온 네 대신 로마로 가노라. 주님의 말씀을 듣고 베드로는 다시 로마로 간다. 십자가에 못 박히면서 주님과 같은 모습을 할 수 없다. 거꾸로 못 박혀져서 순교했다. 


2. 안드레

  헬라에 가서 전도하다가 아가야 성에서 십자가에 줄로 매달려 순교했다. 안드레의 달린 십자가는 X형이었다. 


3. 야고보

  예루살렘에서 헤롯의 박해에 칼로 목이 베여져 순교했다. 


4. 요한

 주님이 십자가상에서 부탁하신대로 어머니(마리아)를 끝까지 모시고 있으며 유대 국내에서 전도하다가 예루살렘이 주후 70년 로마에게 멸망 된 후 에베소에서 전도했다. 그곳에서 온갖 박해와 고문 끝에 끓는 기름 가마에 집어넣었으나 기적적으로 튀어 나온다. 그를 박해하던 무리가 놀래서 그를 밧모섬으로 귀양 보낸다. 그곳에서 홀로 일생을 보내며 거기서 묵시를 받아 쓴 성경 이 바로 요한계시록이며 자기 수명대로 살다 자연사로 죽었다.


5. 빌립

 소아시아 부르기아에 가서 전도하다가 기둥에 매달려 찢겨져 순교했다. 


6. 바돌로매

 알메니아에 가서 전도하다가 잡혔다. 그는 수 없는 매질을 당한 다음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져 순교했다. 


7. 도마

 인도에 가서 전도하던 중 현장에서 군인들이 던진 창에 맞아서 순교했다. 


8. 마태

 이디오피아에 가서 전도하다가 잡힌다. 잡혀 질질 끌려가면서 계속 전도를 했다. 결국 그들의 칼날에 목이 베여져 순교했다. 


9. 알패오의 아들 야곱

 군중들은 시체나 다름없는 그를 성전 꼭대기로 데리고 가서 밀어 떨어뜨려져서 순교했다. 


10. 시몬

 애굽으로 전도를 갔다 중 유대로 돌아와 그곳에서 전도하던 중 군인들이 쏜 화살에 의해 순교했다. 


11. 야곱의 동생 유다

  파사에서 전도하던 중 활에 맞아서 순교했다. 


12. 맛디아

  이디오피아에 가서 전도하다가 관중들이 수없이 던진 돌에 맞아 순교가면서 복음을 외쳤다.


예수님의 12제자의 죽음은 성경이 아닌, 다른 문서에 이와 같은 분명한 역사적 사실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거짓이었다면, 수많은 기적을 직접 목도했음에도 믿지 않았던 믿음없는 제자를 포함한 12제자들이 모두 이처럼 한결같이 자신의 목숨을 아낌없이 버려 순교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사망과 부활 직후 로마 치하에서는 A.D. 64년 이후 A.D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하기까지, 네로, 도미티안, 트라얀, 하드리안,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셉티무스 세베루스, 막시미누스, 데키우서, 발레리안, 디오클레티안 갈레리우스 등의 로마 황제에 의해 조직적이고 잔혹한 기독교 핍박(화형, 십자가형, 사자의 먹이로 던져짐 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오히려 더 퍼져나갔으며, 끔찍한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수많은 순교자가 끊이지 않았음을 역사는 증명하고 있습니다. 로마의 기독교 박해와 기독교 공인은 너무나 중고등학생도 알고 있는 기본적인 세계사적 상식이므로 제가 굳이 근거를 들 필요성은 없겠죠? 이 모든 사실이 거짓이라면 어떻게 이런 집단적인 순교가 가능할 수 있을까요? 

 

 혹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종교적인 열심으로 '순교'를 불사하는 '광신도'들은 어느 종교에나 있는 것 아니냐? 어떻게 순교자가 많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그것이 진실임을 입증할 수 있느냐라고 말이죠. 충분히 일리있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이후에 불길처럼 번져간 기독교와 순교자들의 경우는 타 종교의 '순교'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그것은 당시 초대 교회 기독교 순교의 경우에는 검증되지 않은 '종교적 교리'에 세뇌되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분명하게 목격되고 확증된 부활이라는 사실'에 기초를 했다는 점이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지금도 이슬람권이나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 중에는 교리에 따라 자신의 목숨을 바치거나 전재산을 바치는 일이 허다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믿는 교리는, '자신이 분명히 직접 경험하거나 목도한 믿음에 의한 결과물이 아니라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종교의 경전에 그렇게 나와 있으니까, 내지는 자신이 그렇게 막연하게 믿고 있는 '체험하지 않은 믿음'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런데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예수님의 죽음 이후 초기 기독교 순교에 관련된 역사적 문서를 살펴보면, 예수님의 죽음이라는, 어찌보면 억지로 세뇌 당해서 믿고 있다가 죽음이라는 사건으로 모든 것이 끝나버리고 와해되어버리기에 충분한 조건을 '직접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바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 것이 중요한 차이점입니다

 이들이 예수님의 죽음 이후 수백년이나 수천년 이후에 태어나서 단순히 '예수 사건'을 종교적인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예수님과 분명히 동시대에 살았으며, 그의 행적과 죽음을 직접 체험하고 목도한 세대들이었습니다. 따라서, 이들이 자신의 목숨을 바칠 수 있었던 것은 부활이라는 당시의 사건이 분명한 '경험적 사실'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것이죠. 

 거짓말을 하거나 사기를 치는 사람은 존재하지만, 자신이 '직접 체험한' 어떤 사실이 뻔히 거짓이거나 사기라는 것을 분명히 아는데도 그 믿음을 고수하거나, 심지어는 극한의 고통까지 불사하며 자신의 목숨까지 버리는 일은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여러분 같으면 거짓이라는 것을 직접 몸소 체험하기까지 한 사실에 목숨을 걸 수 있습니까?

성경에는 예수님이 부활한 이후 12명 자신의 제자들 뿐만 아니라 당시 수많은 사람들(500여명)에게 나타났다(고린도 전서 15장)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부활은 가장 믿을만한 문서인 사복음서와 신약 성경에 분명한 '역사적인 사실'로 기록되어 있으며, 신약성경을 뺀 분명한 다른 로마 시대의 기독교 박해사와 이후의 드러난 역사적 기록과 그에 대한 정황을 살펴도 결코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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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자체의 신뢰성을 떠나, 성경의 사복음서(마태,마가,누가, 요한복음) 외에도 예수님의 행적과 그의 가르침을 상당히 다르게 기록한 고대 복음서들이 발견되었으므로 성경의 내용은 믿을 수 없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여기에 속하는 문서는 널리 알려진 바 있는 도마복음을 포함해, 베드로복음, 비밀마가복음, 유다복음, 마리아 복음 등인데 이 중 상당수는 2007년에 나그함마디 성서라는 선집으로 재출간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문서들을 소위 '영지주의 문서'라고 부르는데, '영지주의'란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어떤 영적인 세계에 대한 지식을 쌓음으로써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사상으로 성경과는 완전히 배치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만일 영지주의 문서가 '문서학적'으로 성경보다 신뢰할 만한 객관적인 근거가 있다면, 우리는 과감히 성경을 버리고 영지주의 문서를 채택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주장은 근거가 있는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러한 주장도 근거가 없습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기록 연대가 사복음서보다 후대이므로 설득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영지주의 문서의 기록 시기는 일반적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사건이 일어난 A.D.33년 이후 200여년 이상이 지난 A.D. 2세기 - 4세기 경에 기록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사복음서의 기록 연대인 A.D. 60 - 90 년대보다 최소 100여년에서 300여년 이나 후대에 기록된 것입니다. 즉, 사복음서는 예수님의 죽음 이후에 예수님과 동시대 내지는 한 두세대 이후를 살았던 수많은 사람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구전되던 내용이 기록된 것인데다가, 이 모든 복음서에서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에 대해 매우 일관된 흐름과 통일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여러번 언급했지만, 예수라는 인물의 행적을 시퍼렇게 목도하고 기억하는 세대들이 살아있는 상황이었다면 거짓으로 꾸며내거나 조작하거나, 그것도 한 두개도 아닌 4가지 문서에서 조직적인 조작하려는 시도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았기에 거짓 정보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을 것이고 수정이 가해졌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설령 그렇지 않고 소수의 의도적인 무리들이 악착같이 조작하려했다고 해도, 진실과 거짓이 뒤죽박죽으로 섞이게 되어 사복음서간의 내용에는 상당한 불일치와 모순점들이 발견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복음서는 문서간에 완전한 내용의 통일성과 일관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반면, 영지주의 문서들은 예수님의 행적을 목도한 세대가 다 죽고 난 이후 최소 2세대 이상이 지난 후에 기록되었기 때문에 얼마든지 기억이나 전승에 의한 왜곡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고, 조작하기도 쉬운 상황이기 때문에 사복음서보다 역사적 신뢰성이 '객관적인 기준에서' 분명히 떨어지는 것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영지주의 문서의 내용은 사복음서 내용과 배치되는 것을 떠나서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고 납득이 안되는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사복음서를 믿지 말고 영지주의 문서를 믿어야 한다는 사람들의 주장은 사복음서의 내용에 믿기 힘든 기적들이 많이 나타나고 예수님의 신적인 능력이 강조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이러한 속성은 영지주의 문서에서 훨씬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무미건조하게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한 사복음서보다 영지주의 문서에서 예수님을 훨씬 더 신비롭게 묘사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이해할 수조차 없는 문구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도마복음에서는 성경과 달리 이 세상은 회복되고 구속받을 곳이 아니라 절망적이고 계속 타락하다 파괴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으며, '보아라, 내가 그녀를 인도하여 남자가 되게 하리니, 그녀도 너희 남자들을 닮은 생령이 되리라. 자신을 남자로 만드는 모든 여자는 천국에 들어가리라'라는 황당한 내용도 실려 있습니다.

 베드로복음에서는 빌라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도록 군중에게 넘겨주는 장면으로 시작해서, 갑자기 대제사장이 묘지에서 밤을 지새는 황당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그 다음 예수의 무덤을 막았던 돌이 굴러가고 머리가 길게 뻗어 구름까지 닿는 두 천사가 무덤 안으로 들어가 세 번째 사람을 도와서 밖으로 나오는데, 그 사람의 머리도 구름 위로 솟아올랐다는 내용이 이어집니다. 그들을 따라 무덤에서 나오는 것이 십자가인데, 이후 하늘에서 '잠자는 자에게 말씀을 전했느냐'라는 음성이 들려오는데, 예수가 아니라 십자가가 '예'라고 대답한다는 '황당하기 그지없는' 내용도 있습니다. 


 세번째 이유는, 이러한 영지주의 문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제목에서 언급하고 있는 도마나, 베드로, 마리아, 유다와 같은 예수님의 제자나 직접 연관된 인물이 쓴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항상 명품이나 진품에는 짝퉁이 붙고, 모조품에 대한 처벌이나 제제가 엄격할 때는 쉽사리 나타나지 않다가 제제가 풀리고 저작권 시효가 만료되면 서서히 출현하듯이, 영지주의 이단 문서도 대부분 예수님의 사후 200여년 이상이 지나서 나타나기 시작했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실제로 이들 저자가 쓴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열두 제자나 어머니였던 사람들의 이름을 문서 제목으로 사용했습니다.  


 네번째 이유는, 심지어 어떤 영지주의 문서는 '완전히 위조되거나 날조'된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동성애를 했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한 때 큰 이슈가 되었던 '비밀 마가복음'은 모턴 스미스라는 사람이 1958년 유대 광야에 위치한 마르 사바 수도원에서 발견했다고 주장했는데, 1991년도에 스티브 칼슨에 의한 필적 감정에 의해  모턴 스미스가 자신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완전히 '위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의도가 전혀 없으며 하나님의 영의 화신이라고 산헤드린 공회에 해명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지저스 페이퍼'라는 고대 문서의 발견과정은 너무나 허술해서 웃음이 나올 지경입니다.

발견자라고 주장하는 마이클 베이전트는 1961년 누군가를 만났는데, 그 사람은 예루살렘의 어느 집 아래를 파다가 아람어로 적힌 두 문서를 발견했고, 그것을 두 유명 고고학자에게 보여주어 그 기록 연대와 진정성을 확인받았다고 합니다. 두 고고학자는 두 문서의 기록시기를 대략 예수님의 사망시점으로 추정했다고 합니다. 

베이전트는 그 사람의 금고에 들어가 그 파피루스 문서를 보았는데, 금고가 허리를 펼 수 없을 정도로 낮아서 사진은 찍을 수 없었다고 하며, 자신은 물론 그 수집가도 아람어는 읽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다만 그는 유명한 고고학자 이가엘 야딘과 나흐만 아비가드(이 둘은 고인입니다)가 파피루스 문서를 확인해주었으니 안심하라고 주장합니다. 

 여러분은 이 같은 증거를 통해 이 문서의 내용을 믿을 수 있습니까? 신빙성이 의심스러운 작가, 신원조차 확인이 안되는 고대 유물 거래상, 저자가 읽을줄도 모르고 원본이 확인되지도 않으며 검증조차 불가능한 문서, 그리고 죽어버린 고고학자들..대체 이것을 무슨 근거로 믿을 수 있을까요?

 

 매체에서 뭔가 새로운 내용의 고대 문서가 발견되었다고 성경의 진실성이 부정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것에는 반드시 '객관적인 증거'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지금도 인터넷에서 어떤 객관적으로 입증된 사실이 밝혀져도 수많은 억측과 루머가 난무하는 것을 여러분들도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이처럼, 객관적인 기준에 근거해서 확인했을 때 터무니 없는 수많은 아류와 짝퉁이 끊임없이 난무한다는 사실은 역설적으로 성경이 오히려 더 확실한 역사적 진실임을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명품이고 진품일수록 짝퉁이 많기 때문이죠. 아무런 가치도 없는 허접한 상품에는 짝퉁조차 붙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성경의 역사성을 의심하는 무수한 주장과 억측, 성경과 다른 새로운 문서가 발견되었다는 따끈따끈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대부분의 책들은 몇 년 지나지 않아 허구이거나 억지 주장임이 밝혀져서 끊임없이 사장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2000여년이 넘도록 이토록 집요한 공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세계 1위의 베스트셀러 자리에서 내려오고 있지 않습니다. 이 모든 사실이 성경의 기록이 '역사적 사실'이며, '진실'임을 강력하게 반증하는 것입니다. 

 다음 글(클릭)에서는 성경의 셀 수 없이 많은 고고학적 증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2018/08/23 - [불편한 진실] - 한 고대 문서 이야기

2012/10/31 - [불편한 진실] - 1.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불편한 진실)

2012/10/30 - [불편한 진실] - 2. 당신이 복음을 믿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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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 [불편한 진실] - 3.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2012/10/28 - [불편한 진실] - 4-1.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7 - [불편한 진실] - 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6 - [불편한 진실] - 4-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5 - [불편한 진실] - 4-4.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4 - [불편한 진실] - 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3 - [불편한 진실] -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2 - [불편한 진실] - 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1 - [불편한 진실] - 5-1.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

2012/10/20 - [불편한 진실] -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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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 [불편한 진실] - 8. 결정하셨습니까?

2012/10/11 - [불편한 진실] - 9. 구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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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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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르피 2013.07.08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예수에 대한 역사서의 대한 이상한점

    왜 예수를 언급한 모든 역사서는 예수가 활동할 당시의 역사학자들이 보고 듣고 한 사람이 없는가

    모두 예수가 죽고 난뒤에 누구한테 말을 듣고 썻다는 말이에요

    요세푸스는 A.D. 70년, 유대 반란때 반란군을 지휘하던 사람입니다.

    유대 귀족계급이며, 지식인이기도 합니다.

    요세푸스의 저서는 유대 역사 와 유대 전쟁사 두권인데 그중 유대 역사에 가피 논란과 위조 논란이 끊이지

    않는 예수에 대한 기록이 있긴 합니다.

    "이 즈음에, 굳이 그를 사람으로 부른다면, 예수라고 하는 현자 한 사람이 살았다.

    그는 놀라운 일을 행하였으며, 그의 진리를 기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선생이 되었다.

    그는 많은 유대인과 헬라인들 사이에 명성이 높았다.

    그는 그리스도였다.

    빌라도는 우리 유대인중 고위층 사람들이 예수를 비난하는 소리를 듣고 그를 십자가에 처형하도록 명령했

    으나,

    처음부터 그를 따르던 사람들은 예수에 대한 애정을 버리지 않았다.

    예수가 죽은지 사흘째 되는 날, 그는 다시 살아나 그들 앞에 나타났다.

    이것은 하나님의 예언자들이 이미 예언했던 바,

    예수에 대한 많은 불가사의한 일들 중의 하나였다.

    오늘날에도 그를 따라 이름을 붙인 족속,

    즉 그리스도인이라는 족속이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남아 있다."
    [유대고대사 18, 63~64]

    이 내용 좀 이상하지 않나요? 내용이 너무 바이블과 같다는 겁니다.

    요세푸스는 예수의 추종자도 아니었으며, 심지어 예수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유대교는 예수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수를 없애야 하는 위치였죠.

    그리고 이 유대사는 "안티오코스"라는 사람이 예루살렘 점령부터 A.D. 70년까지의 기록을 그대로

    옮겨온것입니다.

    그런데 위 내용만 추가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당시 유대 독립 운동가들은 모두 자신들이 메시아..라고 자처

    하던 시대였는데, 요세푸스 자신도 그러한 주장을 하다가, 로마에 투항했으며, 그로인해 당시의 자칭 메시

    아라고 하는 유대 독립운동가들을 모두 사기꾼으로 간주하는 기록을 했는데, 유독 예수를 구세주

    라고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ㅋㅋㅋㅋ말이 안된다 이거죠.

    또한 그리고 유대 역사는 티투스 황제가 서명하여 발간을 허락한 책입니다.한마디로 요세푸스가 인정하는

    구세주는 로마황제라고 했기에 발간되는게 가능햇던 건데, 저런 내용은 넣을수가 없다는 겁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세푸스의 유대 역사등 고대사 사본들은 모두 기독교의 관리하에 잇었음에도

    누구도 위 내용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첨으로 인용한 사람은 "유세비우스"추기경입니다. 이책이 발간된지 230년이나 됐는데 이양반이

    첨으로 인용한겁니다.

    이것으로 위의 요세푸스의 유대사는 조작 가필의 원흉으로 "유세비우스"추기경이라고 지목됩니다.

    그리고 이것도.

    The Chambers Encyclopedia - 요세푸스의 유명한 그 구절은 일반적으로 첨삭임이 인정된다.


    유세비우스 추기경 /Evangelical Demonstration, Book III. p 124
    우리의 구세주에 관하여, 내가 이미 생산해 낸 이 증거들 만으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유대인 요세푸스를 다른 증인으로 이용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타키투스의 연대기..를 보세요. ㅋㅋㅋㅋ 세상에 그리스도(예수) 이렇게 적었어. ㅋㅋㅋㅋㅋ

    연대기엔 그리스도라고 했지 그리스도(예수)라고 하지 않앗습니다. 어디서 개구라를

    앞에 글에서 그랫듯이 누구든지 당시엔 그리스도를 외쳤습니다. 그 그리스도가 예수라는건 이상하군요.

    머 그리스도 = 예수..라고 주장하면 할말으 없지만. 둘이 동일한 존재라고는 말을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당시 타키투스의 연대기는 누구의 기록을 근거로 쓴것일까.

    당시 문맹률은 85퍼에서 90퍼에 이릅니다. 즉, 유대인들의 주장만을 듣고 기록한것이라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님이 올린 다른 책의 내용에서도, 예수라는 이름은 없습니다. 그리스도..라는 게 나올뿐이지

    그리스도가 먼뜻인지는 아시죠? 메시아 구원자, 머 그런 칭호이죠. 그리스도는 사람 이름이 아니란 말입니

    다.

    • google 2017.06.30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대교가 그를 반대한게 아닙니다. 그가 신이라는 걸 인정하지 못한거죠.

  2. 시르피 2013.07.08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수의 실존성을 주장할라믄 세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예수의 저서나 편지 일기(성경말구요)

    예수가 살았을 당시 예수의 기적을 목격한 사람이 쓴 저서나 편지(성경 말구요)

    그리고 예수의 생가나 예수의 고고학적 유물들(예를 들어서 예수가 썻다는 밥그릇이라던가, 예수의 생가

    예수가 못박힌 흔적들 머 이런거)

    위에 님이 제시한건 전부 예수가 죽고 난후 몇십년이 지난후의 사람들이 쓴 글들입니다.

    님이 제시한 글 보세요. A.D. 30년 전에 쓰인 글들이 있는가. 없을겁니다.

    예수가 있었다 카더라..라고 이야기를 듣고 글을 적은 겁니다. 위의 저자들은 누구도 예수의 모습을 본적이

    없고, 예수의 기적을 본적을 없으며, 예수가 죽는걸 본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역사적 문서라고 하는 것들은

    교회에 의해서 조작되거나 수정되거나 한것들이죠.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역사서에 등장하지 않는 가공의 인물이라는 겁니다.

    • eternity79 2013.08.19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사실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내가 원하는 증거가 있어야만 증명이 되고, 그래야만 믿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논리적인 오류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내가 원하는 방식의 증거가 발견되지 않을 수도 있고,

      내가 원하는 방법으로 검증이 불가능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지극히 감정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입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진위 여부를 검증해도 불투명하게 나오기도 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참과 거짓을 검증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어떤 사건의 진위 여부를 판단 못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살인 사건이 하나 발생했습니다.
      아무리 수사를 해도 범인이 피해자를 직접 죽였다는 물증은 끝내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 때 어떤 사람이,
      '나는 저 사람이 그 사람을 죽이는 현장을 찍은 cctv 화면이 있어야만 저 사람이 살인범이라는 것을 믿겠다'
      라고 주장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살인 장면이 담긴 cctv 화면의 증거는 강력한 증거이지만,
      cctv 화면으로 검증이 불가능하거나, 그런 증거가 없다는 사실 때문에

      그 살인범이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는 없지요.

      범인의 전과 기록상 흉악한 살인 전과가 여러 차례 있었고,
      피해자와 원한 관계가 있었으며,
      피해자가 피살 당할 당시 같은 곳에서 보았다는 목격담이 있었고,
      기타 보조적인 여러 증거를 종합하면,

      직접적으로 그 범인이 피해자를 살인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확보하지 못하더라도,

      이를 뒷받침하는 수많은 간접적인 증거들을 통해 그 사람이 살인범임임을 합리적으로 믿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실존이나 시르피님께서 가지고 계신 여러가지 의문점이 시르피님께서 원하는 방식이나 원하는 증거로 증명되지 못하기 때문에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것의 논리적인 오류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지요.

  3. TNOTA 2013.08.10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어서 대충 읽다가 뒷부분만 제대로 읽었는데...

    고고학적 증거가 있을 수 있죠. 성경 안의 내용 중 일부는 사실에 근거하고 있을 수 있으니까요. 언급된 어떤 전투가 과장되고 와전되어서 신화에 남아있을 가능성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창세기의 증거는요? 예수의 탄생과 부활과 등등 각종 기적은요?
    정작 당신이 믿는 핵심 내용에 대한 근거는 여기 나와있지 않아요.
    해리포터 킹스크로스역은 실제로 영국에 있어요. 그러면 호그와트와 마법사와 마녀가 실존하는 거군요?

    성경은 제가 볼 때도 분명 베스트셀러이고 명품입니다. 이것이 성경 내용이 맞다는 근거로 쓰일 수 없습니다. 해리포터는 베스트셀러이자 진품이고 명품인데 내용은 소설에 불과하잖아요?

    • eternity79 2013.08.19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코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TNOTA님께서 말씀하신 논증과 주장은 합리적입니다. 100% 인정합니다.
      성경 안의 내용 중 일부(제가 보기에는 상당수이지만..여하튼 상당수도 전체의 개념에서 보면 일부가 맞지요)는 사실적인 근거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음은 TNOTA 님께서도 인정하고 계십니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은 합리적인 자세입니다.
      제가 이 블로그에서 예시를 든 것 뿐만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사건들과 관련된 내용이 수많은 고고학적 증거들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TNOTA 님께서도 이러한 사실 자체는 합리적인 관점에서도 인정하고 계시는 것이지요.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저 또한 TNOTA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성경의 모든 사건에 대해 TNOTA님께서 만족하고 납득할만한 수준의 사료가 충분히 갖추어져 있다고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는 제 입장에서는 분명히 불리한 부분이지만, 저는 사실을 왜곡해서 억지로 궤변을 주장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물론, 창세기에 대한 증거,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 각종 기적에 대한 사료와 간접적인 증거는 부분적으로 존재합니다.
      창세기에 기록된 노아의 홍수 사건은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공통적인 고대 홍수 설화로 뒷받침되고 있고,
      예수님의 탄생과 기적을 행했던 사실은 예수님의 실존을 뒷받침하는 여러 사료에 의해(블로그에 언급),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은 성경에 언급되어 있고(물론 성경의 기록은 거짓이라고 생각하시겠지요),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해 와해되기 십상이었던 기독교가 극한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무수한 순교자를 배출하며 로마의 압제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번성했다는 정황적인 증거로 뒷받침이 됩니다.
      물론!
      이런 부분적인 증거와 정황적인 증거가 TNOTA님께서 생각하시는 보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이고, 확실한 증거에는 못미친다는 것을 저 또한 충분히 공감하며 인정합니다.
      하지만, TNOTA님이 감정적이지 않은 합리적인 지성을 가지신 분이라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증명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거짓이라고 단정을 내리는 것도 분명히 오류라는 점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TNOTA님께서,

      '창세기 사건과, 예수님의 기적과 부활에 대해 내가 믿을 만한 수준의 증거가 없으니, 이런 것은 다 뻥이다' 라고 주장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TNOTA님께서 합리적인 분이시라면, 적어도 이런 상황에서 내릴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이고 편견에 치우치지 않은 결론은,

      '창세기와 예수님의 부활, 기적에 대한 기독교에서 제시하는 증거가 있긴하지만, 내 성에 찰정도로 신뢰성이 있어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증거가 없다는 사실은 그것이 거짓이라는 것과 동의어는 결코 아니기 때문에, 적어도 이것이 성경이 맞다는 근거로 쓰일 수는 없다라고 주장을 하고 계시지요....옳습니다.

      요약하자면, 성경의 100가지의 내용이 있다고 칩시다.

      이중 50가지는 사실로 증명이 되었고, 50가지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회의론자의 입장에서는 진위여부가 불투명한 것이라고 칩시다.

      논리적으로 따져보았을 때,

      진위여부가 불투명한 요소 그 자체는 냉정하게 말해서, 그것의 진위 여부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진위 여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모순의 존재입니다.

      예를 들자면, 성경에서는 예수님의 실존성을 증명하고 있는데,

      다른 믿을만한 사료에 의하면, 예수님이라는 인물 자체가 없었다던지

      뭐 이런 것들이죠.

      창세기와 예수님, 부활과 기적에 대한 증거는 분명 존재합니다만, 회의론자 입장에서 그것이 납득하기 힘들지도 모른다는 사실까지도 저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성경이 거짓임을 증거하지는 못하지요.

      진위 여부를 명확히 판단할 수 없는 요소가 존재한다고 해서, 어떤 실체를 모두 부정하거나, 100% 모든 의문과 증거가 단 하나도 빠짐없이 존재해야만 믿는다는 것도 사실은 의미없는 주장입니다.

      성경에 대해서만 유독 그렇게 까다로운 조건을 들이대는데요, 사실 따지고 보면, 그 어떤 분야에 대해서도 진위 검증을 할 때, 그 모든 의혹과 사실에 대한 무수한 항목들에 대해서 단 하나도 빠짐없이 100% 완벽한 증거가 존재해야만 믿지는 않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진위 여부를 검증해도 불투명하게 나오기도 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참과 거짓을 검증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어떤 사건의 진위 여부를 판단 못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살인 사건이 하나 발생했습니다.
      아무리 수사를 해도 범인이 피해자를 직접 죽였다는 물증은 끝내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 때 어떤 사람이,
      '나는 저 사람이 그 사람을 죽이는 현장을 찍은 cctv 화면이 있어야만 저 사람이 살인범이라는 것을 믿겠다'
      라고 주장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살인 장면이 담긴 cctv 화면의 증거는 강력한 증거이지만,
      cctv 화면으로 검증이 불가능하거나, 그런 증거가 없다는 사실 때문에

      그 살인범이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는 없지요.

      범인의 전과 기록상 흉악한 살인 전과가 여러 차례 있었고,
      피해자와 원한 관계가 있었으며,
      피해자가 피살 당할 당시 같은 곳에서 보았다는 목격담이 있었고,
      기타 보조적인 여러 증거를 종합하면,

      직접적으로 그 범인이 피해자를 살인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확보하지 못하더라도,

      이를 뒷받침하는 수많은 간접적인 증거들을 통해 그 사람이 살인범임임을 합리적으로 믿을 수 있습니다.

      창세기의 사건과, 예수님의 기적, 부활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는 사실은,

      TNOVA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처럼, 성경의 진실성의 근거는 결코 되지 못하지요...인정합니다.

      하지만, 이와 마찬가지로,

      검증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거짓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정말로 냉정한 관점에서 따져보면,

      성경의 진위 여부에는 긍정적인 영향도, 부정적인 영향도 끼치지 않습니다. 중립적이지요..그렇지요?

      그렇다면, 성경이 사실인지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분야, 고고학적으로 검증이 가능한 여러가지 사실들,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진화론의 오류들, 신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성경의 예언의 성취, 하나님을 실제로 체험하면서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삶등의 간접적인 증거를 통해서 성경이 사실임을 검증할 수 있지요.

      물론 이런 요소들이 직접적으로 창세기의 사건이 사실임을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검증이 가능한 수많은 요소들이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사실임이 드러난다면,

      성경이라는 책에 기록된 여러가지 내용들이 충분히 신뢰할만한 합리적인 근거에 바탕을 두고 믿을 수 있음이 입증된 것이므로,

      언급하신 검증하기 힘든 믿기 힘든 여러가지 사건들도 간접적으로 믿는 것이 결코 불합리하거나 비논리적인 것이 아니지요.

      TNOTA님께 한 친구가 있다고 칩시다.
      이 친구는 너무나 착하고 정직하고 신뢰할 만한 친구라서,

      수십년동안 TNOTA님과 사귀면서 단 한번도 거짓말을 하거나 속이거나 하지 않았고, 항상 진실되게 대했고 진실만을 말했다고 생각해봅시다.

      이 친구가 TNOTA님에게 '나는 어제 어디가서 무엇을 했다'라고 얘기를 했을 때,

      '니가 어제 거길 가서 뭘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기 때문에 난 널 못믿겠다'

      라고 주장을 하신다면,
      이는 일면에서는 합리적이지만, 일면에서는 비합리적입니다.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 친구가 어제 거기서 뭘 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기 때문에 믿기 힘들다라는 관점이고,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직접적인 증거는 없지만, 이 친구의 과거의 수많은 진실된 언행은 간접적으로 이 사람의 됨됨이가 거짓을 말하거나 사기를 칠 가능성이 극도로 낮음을 높은 확률로 반증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함리적인 근거에 의해 이 친구의 말이 사실임을 높은 신뢰도로 믿을 수 있다

      라고 판단하는 관점이지요.

      이성과 논리, 합리를 중시한다고 말하는 수많은 궤변론자들은 자신의 주장이 막히거나 활로를 뚫지 못할 때 바로 전자의 자세를 취합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것이 합리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그들의 가장 심각한 오류임은 알지 못한채 말이지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세상에 믿고 검증할 수 있는 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어떤 증거에 대한 진위 여부를 판정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지요.
      첫번째는 그것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를 통해 판단하는 방법과,
      두 번째는 직접적인 증거를 통해 판단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여의치 않을 때는, 그에 대한 판단을 보류하고, 그의 진실성을 검증할 수 있는 다른 여러가지 증거들을 수집해서, 여러가지 증거들이 공통적으로 높은 확률로 그것이 참임을 증거할 때 간접적으로 우리가 검증하고자 하는 사실을 참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궤변론자들은 두번째 방법은 맹목적인 믿음이고,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며 오로지 첫번째 방법만이 참이라고 주장합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 TNOTA 2013.08.31 0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논의를 그렇게 전개하면 안되죠. 셜록 홈즈 소설이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 사건이 동시에 전개가 되는데요. 셜록 홈즈가 9가지 사건을 수렴적 증거로 명쾌하게 해결하지만 하나의 절도 사건만은 미해결로 남았습니다. 셜록 홈즈는 아마도 범인은 외계인일 것이다 라고 증거 없는 추측을 남겼습니다. 셜록 홈즈가 여태껏 맡은 사건을 전부 해결했기 때문에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믿어야 하나요? 만약에 홈즈가 B라는 사람이 범인일 것 같다라고 쓴다면 그럴듯하니까 믿을 수 있겠죠. 신의 존재와 친구가 거짓말을 한 것이 동등한 수준이라고 단순화해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 친구가 클럽에서 중학교 동창을 17명이나 만났다 그러면 믿을겁니다. 그런데 알파 센타우리에 있는 클럽에 UFO 타고 다녀왔다 그러면 믿지 않겠죠.

      저는 직접적인 판단을 할 수 내릴 순 없지만 간접 증거가 신 가설을 반증하거나 적어도 신 가설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믿지 않는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진화론의 오류나 몇 가지 적어주시죠. 화석 조작처럼 비윤리적인 연구 사례가 아닌 진화생물학과 현실의 비일치성 말입니다.

    • eternity79 2013.09.06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들어주신 셜록홈즈의 예와 성경의 증거를 통한 신뢰성의 논증 문제에는 아주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셜록 홈즈의 예에서는 서로 다른 독립적인 사건의 예이기 때문에, 이전에 여러가지 사건의 추론이 맞다고 해서, 다른 사건은 아무런 근거가 없음에도 셜록 홈즈의 추론이 맞다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그 사건에 대한 근거가 있어야 맞다고 주장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하지만, 성경의 증거를 통한 성경의 진실성의 논증은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통해서 제시했고, 미처 제시하지 못한 수많은 다른 증거들은 서로 독립적인 내용이 아니고, 모두 공통적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일관되게 지지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동일한 주제나 속성에 대한 다양한 속성에 대해서 지지를 하는 근거가 많다는 사실은 다양한 증거가 일관되게 한가지 속성의 진실성을 확증하는 합리적인 근거가 될 수 있지요.

    • TNOTA 2013.09.07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셜록 홈즈가 이미 해결한 9가지 사건이 절도 사건이라면 어쩔겁니까.
      같은 주제니까 믿을 만 하겠네요?

      어떤 동일한 주제나 속성에 대한 다양한 속성에 대해서 지지를 하는 근거가 많다는 사실은 다양한 증거가 일관되게 한가지 속성의 진실성을 확증하는 합리적인 근거가 될 수 있지요.

      밑도 끝도 없는 말놀음 하지 마세요. 성경의 사건들이 셜록홈즈의 사건과 같은 정도로 독립된 사건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건 아니겠죠.

    • eternity79 2013.09.07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9가지 사건이 같은 절도라는 주제라서 믿을만한 것은 아니지요. 어차피 그래봐야 셜록 홈즈가 해결한 사건은 9가지의 독립적인 사건일 뿐입니다. 단지 그것이 '절도'라는 동일한 속성을 가진 사건이었을 뿐이지요.
      셜록 홈즈에 대한 예를 올바로 이용하려면,
      동일한 사건에 대해서, A라는 사람이 범인임을 증거하는 9가지의 다양한 증거가 높은 신뢰도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통해서 나머지 1개의 애매한 증거 또한 신뢰할 가능성이 수학적으로 높다는 의미이지요.

      왜냐하면,

      A라는 사람이 범인인 동시에 범인이 아닐 수는 없지요?

      범인이면 범인이고, 아니면 아닌겁니다. 그렇지요?

      따라서, 10가지 증거 중 9가지 증거는 A가 범인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증거하는데,

      1가지 증거는 A가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증거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는 상호모순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경우의 수는 2가지가 됩니다.

      참이라고 생각했던 9가지의 증거가 사실은, 모두 거짓이어서,

      실제로는 10가지 증거가 모두 거짓이어서, A는 범인이 아닌 경우이거나,

      9가지 증거는 실제로 참이었고, 범인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던 1가지 증거는 알고봤더니 사실 잘못된 것이어서, 10가지 증거가 모두 A가 범인을 증거하는 경우가 되겠죠.

      물론 10가지 증거의 각각의 확실성의 정도는 1-100%까지 다양하겠지만,

      만일 이 여러가지 증거의 확실성과 불확실성이 동일하다고 가정한다면,

      당연히 10가지 중 9가지 증거가 범인임을 지지하는 상황이라면,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1가지 증거는 수학적으로는 실제로 거짓일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지요...

      확률에 있어서 베이즈 정리를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제 블로그

      http://gospel79.tistory.com/16

      에서 자세히 다루었으니,

      절대 두리뭉실하게 넘어가지 마시고, 꼬치꼬치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 TNOTA 2013.09.08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베이스논증은 압니다. 고등학교에서도 가르치는 수학입니다.

      두루뭉실 넘어가려는 쪽은 그쪽입니다.
      참/거짓과 상관없이 예를 들겠습니다.
      성경에 예리코 전투가 사실인 것이 밝혀졌다고 해서 모세의 기적이 사실일 가능성이 커지냐구요.
      셜록홈즈 10가지 사건 중 9개 맞춤 나머지 하나는?
      성경 10가지 사건 중 9개 현실과 일치 나머지 하나는?
      확률은 실제 확률과는 상관없이 이해를 돕기 위해 멋대로 가정했습니다.

      아래는 성경의 모순성을 지적하는 글입니다.
      http://mirror.enha.kr/wiki/%EC%84%B1%EA%B2%BD/%EB%85%BC%EB%9E%80
      이건 내부모순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자료구요.
      http://sciencebasedlife.files.wordpress.com/2011/02/biblecontradictions-reasonproject.png 어마어마합니다만

    • eternity79 2013.09.14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률은 실제 확률과는 상관없이 이해를 돕기 위해 멋대로 가정했습니다."

      라고 한 부분이 문제라고 하셨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부분에 대한 실제 확률은 우리가 결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확률에는 수학적 확률(주사위를 던졌을 때 1이 나올 확률) 등과 같이 수학적으로 어느정도 계산할 수 있고 그 신빙성을 합리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확률 뿐만 아니라, 경험적 확률(이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5위 이상을 할 확률, 오늘 우리 직장 상사가 아침에 화를 내지 않을 확률)과 같이 수학적인 정확성이나 합리성이 떨어지거나 명백한 근거로 확률을 추산하기 어려운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과거의 케이스를 통해 후향적으로 확률을 추정하지만, 이것이 수학적으로 앞에 발생할 사건의 확률을 정확히 대변해주지는 못하지요.
      여리고 전투나, 셜록 홈즈 등의 예에서 든 확률은 수학적 확률도, 경험적 확률도 아닙니다. 또한, 과거의 사건을 토대로 했을 때 이 사건의 발생의 진위 여부가 영향을 받는 것도 전혀 아니기 때문에, 실제 확률을 구하는 것 자체가 비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실제 확률과 무관하게 이해를 돕기 위해 확률을 멋대로 가정했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논리에는 오류가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베이즈 정리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여러가지 사실들의 진위 여부가 다른 사실의 진위 여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안주고의 측면에서 언급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100가지 중 99가지가 사실이었다면, 1가지 내용이 애매하거나 거짓인 것 같은 경우에,

      나머지 1가지 내용이 99가지 사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아서 참일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면, 이 100가지 내용은 모두 독립적인 사건이기 때문이지요.

      다만, 이런 경우에 있어서 99가지 내용이 사실이라면, 나머지 애매한 1가지 때문에 99가지 객관적인 사실을 부정하는 확률적으로 낮은 것을 취하는 비합리적인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는 것이고,

      99가지 내용이 성경의 진실성을 지지한다면, 나머지 1개에 대한 불확실성도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요소들에 의해서 충분히 반박되거나 오해할 수 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이지요.

      성경의 모순성을 지적하는 글을 올리셨는데요...

      아이러니하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런 류의 글이라면 저도 지금 수백개도 올릴 수 있습니다. 성경의 모순성이라고 지적하신 부분들 말이지요.

      말씀하신 부분들에 대해서 이전에 시르피 님께서도 여러가지 자료들을 올려주시면서 유사하게 얘기를 한 적이 있었지요..댓글을 찾아보시면 아실 겁니다.

      올려주신 자료는 지극히 편향적인 자료이고, 전제를 자신의 마음대로 가정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각종 예를 들면서, 하나님은 자비와 사랑이 많다고 하시면서 죽이라고 명하는 부분들말이지요...

      자비와 사랑이 많으면 무조건 살려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예를 들어볼까요? 자비와 사랑이 많으면 TNOTA님의 사랑하는 가족을 잔혹무도하게 찢어죽인 살인범이 있으면 무한대로 용서해야 할까요?

      사랑이 있으면 해야 되지 않나요? 그렇지 않나요?

      제가 이렇게 주장하면 억지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기도 하지만,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사랑과 자비를 베풀기도 하시지만, 악을 심판하는 분이기도 합니다.

      또한, 생명을 창조하기도 하시고, 거두시기도 하는 분이기도 합니다.

      성경에는 이와 같이 다양한 하나님의 속성이 나와 있지요.

      제시하신 링크에서 얘기하는 부분을 TNOTA님께서 정말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입장에서 치우치지 않게 분석을 하셨다면,

      다분히 의도적이고 치우치고, 억지스런 주장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솔직히, 제시하신 링크는 안티 기독교 링크 아닙니까?

      언급한 주제에 대해서 합리적인 주장을 하려면 최소한,

      하나님이 누구를 명해서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는 부분을,

      죄에 대한 심판을 내리는 공의로운 하나님의 속성으로 해석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겠습니까?

      토막살인을 해서 인육을 먹은 잔혹한 살인범에게 사형을 내리는 판사

      를 보고,

      저사람은 사랑이 많고 자비한 사람이라고 하던데, 왜 용서를 안하는 거지? 사랑이 많고 자비하다는 주장은 거짓이군..

      이런 판단을 내리는 것이 정상적이거나 합리적입니까?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기록상 차이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다루고 있던데요...

      참..너무나 억지스럽고 자의적인 주장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뭐 이런 류의 주장이지요...

      사무엘하 24장에서 미래의 성전부지 거래가격은 은 50세겔이었지만,
      역대상 21장에서는 금600세겔에 부지를 매입하였다하고,
      또한 사무엘하 24장의 다윗의 인구조사내용은 주님의 분노로 묘사되지만
      역대기 21장에서는 인구조사의 존재는 사탄이라고 표현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사무엘하 24장 24절을 보면 “다윗이 은 오십 세겔로 타작 마당과 소를 사고”라고 되어 있고, 역대상 21장 25절을 보면 “다윗은 그 터 값으로 금 육백 세겔을 달아 오르난에게 주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보통 학자들은 사무엘하 24장에서 다윗이 지불한 은 50세겔은 타작마당과 소와 기구에 대한 값으로만 봅니다. 그러나 역대상 21장에서 다윗이 지불한 것으로 나오는 금 600세겔은 터 값으로 준 돈이라고 한 만큼 오르난이 소유한 모리아산 전 지역에 대한 땅값으로 봅니다. 성경에는 이런 식으로 자세히 보면 모순이 아닌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한정지어 언급하고 어떤 경우는 전체적으로 언급하는 경우에서 사소한 숫자상의 차이가 나타나는데, 실제로 원문에서 필사본으로 베껴쓰는 과정에서 오기가 생긴 경우도 있지만 그것이 성경 기록의 신빙성을 중요하게 훼손시킬 정도의 비중은 전혀 없지요. 정치적 권력으로 성경이 사용되었다고 보는 시각도 이런 방향에서 바라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에게 백성을 계수하게 한 것이 사탄인가 하나님인가의 문제는 욥의 문제와 비슷하게 보시면 될 듯합니다. 다윗이 승리 후 교만해진 것을 궁극적으로 정화시키기 위한 선한 목적으로 사탄의 격동케 함을 허용하신 것으로 본다는 거지요.




  4. 헛빵 2013.08.25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이블 중의 구약의 내용은 고대 유대 사막에 살던 인간들끼리 여러모로 필요해서 역사적 사실에 여러가지 문화적 신화가 융합되어 기록되고 만들어진 것으로 유익하게 쓰일 수도 있고 무익하거나 해롭게 쓰일 수도 있음~

    신약은 구약을 바탕으로 한 사회에서 예수라는 특이한 인물의 탄생과 삶과 죽음을 토대로 하나의 뜻 높은 종교를 이루어나간 궤적이라고 평가함~

    그 의미나 가치는 사람들이 각자 알아서 새길 문제임~
    단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시에는 과거 기준이 아니라 현실의 기준으로 따져봐야 할 것임~

    누가 알랴?
    중세 유럽 암흑기같은 종교의 도그마에 빠진 시대가 다시 올 줄~



  5. 아직도 창조론 가지고 떠드는 등신들이 있나? 2014.07.26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도 깝쳐... 네놈이 진리라고 우기는 것에 대한 근거는 "야훼가 세상을 창조햇다=고로 진리다=창조론이 정답이다." 인데 반박 증거 여러개 댈 것도 없이 야훼의 창조 자체를 부정하면 되는거 아닌가? 근데 지구는 야훼의 창조와 다르게,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태양계에서조차도 지구가 중심이 아니라 태양이 중심인 탓에 물먹지 않았냐? ㅋㅋㅋㅋ 애당초 천동 우주가 아닌 시점에서 "야훼의 창조=창조론=개구라"가 된 처지인데 참 열심히도 우긴다... 그러면서도 아고라에 이 사이트 도배질 쳐하고 다니지. 누가 등신새끼 아니랄까봐.

    • 2014.12.28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야말로 등신이다. 성경 어디에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했냐?? 글씨 써놓은것 보니 무지함이 넘쳐 흐르는군. 죽어보면 알거야

  6. 2015.03.06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정확한 자료를 보시길 2015.03.28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교회사'를 요세푸스가 기록했다고 하시는데, 이건 기초적인 상식도 없어보이실 수 있습니다.
    <교회사>는 콘스탄틴 황제 당시의 기독교 교부 '유세비우스'가 썼습니다.

    요세푸스는 유대인으로, 유대전쟁기, 유대고대사, 아피온 반박문 등 유대인의 역사를 쓴 역사가입니다. 유세비우스와는 시대적으로도 완전히 다른 인물입니다.

    "인위적으로 기독교쪽에 유리한 문서에서 찾아본다고 할까봐"라고 하시면서 인용하셨는데, 유세비우스가 쓴 <교회사>는 기독교자료이니 글이 전혀 앞뒤가 안맞게 됩니다.

    이 글이 갓톡, 페이스북에도 공유되고 있던데... 이런 것 하나하나가 모여 기독교 신뢰도에 타격을 입히는듯 합니다.
    정정 요청합니다.

  8. 하하하 2015.09.01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세의 이야기는 이집트역사엔 없죠 솔로몬역시 실제역사에선 쓰레기였고 끝까지 쓰레기였지만 교회의 정치적수단으로 교화됐죠

  9. 기독교인 2017.04.16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근거로 증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맨위 댓글에 사르피님의 글도 일리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기록한 모든근거는 성경마져도 예수님이 돌아가신뒤에 쓰인것이라는겁니다. 이것때문에 역사적 진실이라는 근거가 부족하죠. 하지만 근더라도 있으니 넘어갈수있습니다. 그런데 아래같은 글귀가 있습니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이후에 불길처럼 번져간 기독교와 순교자들의 경우는 타 종교의 '순교'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그것은 당시 초대 교회 기독교 순교의 경우에는 검증되지 않은 '종교적 교리'에 세뇌되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분명하게 목격되고 확증된 부활이라는 사실'에 기초를 했다는 점이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여기에 대한 역사적 근거도 자세히 알려주세요. 님이 쓰신 예수님부활을 보지못하면 그렇세 순교하지 못했을꺼라하지만 사이비종교에도 그들이 믿어왔던것이 거짓이었어도 계속 믿는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슬람교도 마찬가지고요. 기독교엔들이 전도를 위해 힘쓰지만 이슬람인들은 전도할곳에 가서 애를 마구낳아서 이슬람교의 세를 넓히고 있습니다. 이게 기독교의 전도보다 훨씬 어렵고 힘든일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를 만들라고하셨죠. 지금처럼 여기저기 전도하러 다니는것보다. 직접 아기를 낳아서 제자 삼는방법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겠죠. 그렇다면 이슬람교가 진짜 종교인가요? 이런식으로 역사적 근거없이 증명하는것은 조롱당하기 쉬운일입니다. 물론 근거도 교차검증이 된 확인한 근거여야겠지요. 창조과학같은 어이없는 증명을 하면 안되겠지요.

  10. 염병 2017.05.22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독들이 이슬람 욕하는 수준 ㅋㅋ

    십자군 전쟁때 성전 뽕맞고 기독교 도시까지 약탈하던 새기들 아니냐

  11. 모태신앙 회의론자(의심하는자) 2018.07.11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인]님이 쓰신 글에 공감합니다. 또 [샤르피]님의 글에도 공감가는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지금 계속해서 시간을 들여 쓰신 모든 글들을 순서대로 보고있는 중인데요,

    인용하시는 모든 자료에 대한 출처를 좀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디선가 가져와서 쓰시는 것일텐데, 원문의 Reference를 주시면 계속해서 그 원문이 쓰인 참고를 쫓아가며 진실을 찾아갈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요세비우스가 쓴 '교회사'언급부분에서도 기독교에 유리한 자료가 아니라고 언급하셨느데,요세비우스라는 인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어떤점이 그러한지를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 개인적으로도 리서치를 하겠지만, 어떤 자료를 인용하실 때 항상 참고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세비우스를 검색하면 중립적인 글들은 잘 없고, 기독교단체나 반독교단체에서 작성한 글들만 찾을 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d6664&logNo=6012960790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http://kcm.kr/dic_view.php?nid=39826

    사실만을 찾아가고 싶은데 두쪽 정보는 충돌할 뿐 최대공약수와 같이 공통분모를 찾기가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나마 알게 된 것은 날조/위조의 가능성이 많은 정황 또는 역사가라는 것.
    그런 정보를 기반으로 논리를 전개하는 글은 신빙성이 떨어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2. 모태신앙 회의론자(의심하는자) 2018.07.11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가로 위에 [시르피]님이 언급한
    '예수의 실존성을 주장할라믄 세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예수의 저서나 편지 일기(성경말구요)

    예수가 살았을 당시 예수의 기적을 목격한 사람이 쓴 저서나 편지(성경 말구요)

    그리고 예수의 생가나 예수의 고고학적 유물들(예를 들어서 예수가 썻다는 밥그릇이라던가, 예수의 생가

    예수가 못박힌 흔적들 머 이런거) '

    에 해당하는 것은 사실입니까? 성경과 설교를 접했던 사람으로써, 예수님이 당시 낮은 자를 위해 오셨다하고 주로 병자,세리,죄인들과 다니며 이적/기적을 행한 것으로 알아, 비주류이기 때문에 유대인들이나 로마에 대해 영향력이 커지기 전까지는 생존하여 활동할 당시 기록이 없거나 매우 드믈수도 있다고는 생각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예수의 실존성을 증명할 만한, 예수의 탄생과 생애 부활과 등등 각종 기적 등을 성경외의 혹은 기독교적 복음서 외의 역사학자, 역사서로는 찾아볼 수 없는 부분입니까?
    이 챕터의 제목이 2. 기타 문헌에 의한 증거인 만큼, 기타문헌에서 언급된 예수를 많이 볼 수 잇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드시' 자료 출처(참조주소)와 함께요. - 디씨인사이드 같은 현대 웹사이트에서 어떤 터무니없는 글들을 마치 매우 신빙성있는 자료가 있는것처럼 소개하는 글들을 (유머성 낚시글) 보곤 하는데, 심지어 그런곳에서 쓰는글들 조차 출처를 남깁니다. 그래서 추척해서 따라가보면 그 출처의 자료조차 날조인 경우가 있죠. 이처럼 자료의 신빙성을 알기위해서 그리고 진실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이곳에 제시되는 모든 자료들도 출처를 남겨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 역도부 2019.04.19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존경합니다.
    누구신지 모르지만 너무너무 귀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어떻게 이런 방대한 자료들을 제작하고 계시는지..
    어떤 기회가 된다면 직접 뵙고싶습니다..
    저는 개포동 한빛선교교회 출석하고 있는 임정민이라는 사람입니다.

  14. xnsl 2020.03.23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교가 믿음의 증거라면 사이비 믿고 집단 자살하는 애들이야말로 진정한 믿음이네 ㅋㅋ

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 예수님을 믿으라는 사람들이 그 믿음의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성경인데,  성경은 2000여년 전에 쓰여진 고대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하여 사람들이 꾸며낸 '역사 소설' 내지는 '종교 경전' 아닌가?

- 왜 성경이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라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성경에 기록된 사실과 내용은 역사적, 고고학적으로 과연 타당한가? 

- 다른 종교에도 오래 전에 기록된 종교 경전이 있고, 나름대로의 신화적이고 초자연적인 일들이 기술되어 있는데 왜 성경은 역사적인 사건으로 믿어야 하고, 다른 종교는 단순히 '신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3. 고고학적 증거

- 성경에 나오는 사건, 지명, 유적에 관련된 실제적인 고고학적 증거가 있는가?

- 고고학적으로 밝혀진 역사적 사실들은 성경의 내용을 지지하는가?


 지금까지 성경은 한 인물에 대해 묘사한 고대 역사문서 중 그 어떤 문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확성과 신뢰도가 으뜸인 문서이며, 성경의 핵심인 '예수님'과 관련된 기록도 결코 허구의 산물이 아닌, 객관적인 역사적인 사건임을 다른 고대 문서와 역사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성경의 신뢰도를 확인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는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인 사실이 고고학적인 발견이냐 유물로 확인되는가의 여부입니다. 물론 고고학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믿음을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고고학이 성경의 역사적인 정확성을 입증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확실합니다. 만일 고고학적으로 분명히 밝혀진 사실이 성경에서 밝혀진 내용과 일치된다면 성경의 진실성은 더욱 확고해지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이야기들을 한낱 신화나 전설로만 생각했지만, 고고학적인 발견이 누적되고 지속되면서 판타지 소설 같은 성경의 수많은 인물과 도시, 유물, 사건들이 문자 그대로 사실임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고 지금까지 알려진 고고학적 발견만도 이미 넘쳐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대표적인 사례들만 몇가지 살펴보겠습니다. 


1. 갈대아 우르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 그 손자 롯과 그 자부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으며" 

 "갈대아인이 살던 '우르' 라는 지역이 있었다."  성경에는 이런 내용이 기원전 1400년 전, 즉 지금으로부터 3400년 전에 기록된 창세기 11장 31절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발견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은 성경의 이 말씀을 한낱 전설과 같이 우습게 알고 수천년을 지나왔으며 최근까지만 해도 아무도 이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1800년대 후반, 현재 이라크 지역인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가 만나는 지점에서 많은 고고학적인 발굴이 이루어졌는데, 이 과정에서  갈대아 우르지방이 실제로 있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위 지도에서 살펴보는 바와 같이, 유프라테스 강이 흐르고 있고, 티그리스 강이 그 위로 흐르고 있는 그 사이에 비옥한 땅이 유지되고, 지중해 까지 연결 됩니다.  메소(사이) 포타미아(강)는 강 사이의 땅이라는 뜻으로 시날 평지가 있는데 그 곳의 끝 부분이  우르지역입니다. 두 번째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수많은 고고학자들에 의해 1800년대 중반부터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진  결과 놀라운 사실들이 발견되었는데, 아주 정밀한 수로를 만들어서 그 지역의 농사를 위해 물관리를 철저히 했음이 발견되었고, 많은 점토판에 그려진 완벽한 지도들도 확인되었습니다. 

 


2. 수메르 문명

 세계사적으로 공인된 인류 최초의 문명이 수메르 문명이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 수메르 문명은 갈대아 우르 지방에서 발달한 것인데, 수메르 문명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수메르 문자의 발견입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문자는 수메르 사람들이 쓰던 쐐기문자(설형문자)입니다. 

  

 



  수메르인의 설형문자 점토판에서 발견된 놀라운 사실중의 하나는 대영박물관의 조지 스미스가 평생을 바쳐 연구하여 밝힌 '길가메시 에픽'에 관한 기록입니다. 수메르의 길가메시라는 족장이 기록한 서사시인데, 그 내용이 성경의 노아의 홍수 이야기와 내용이 거의 같습니다. 인류 최초의 문명의 기록에 노아의 홍수 사건 기록이 나온다는 것인데, 이는 인류 최초의 문명 이전에 분명 노아의 홍수 사건이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다시 말하면 수메르 문명이 홍수 이후에 생겨난 문명임을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수메르라는 말의 어원은 '세메르'에서 왔는데, '셈의 나라'라는 뜻입니다. 성경의 창세기에 기록된 노아의 아들중에서 장자권을 가진 자 '셈의 나라'라는 의미입니다.



3. 하란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란에서 살다가 사망합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하란에 머물러 있는 아브라함에게 찾아와,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한 땅으로 가라"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말씀에 순종해서(우르를 떠날때는 60세 가량) 그 하란에서 떠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75세 때에 가나안으로 출발합니다.  그래서 갈대아 우르도 중요하지만 이 하란이라는 지역도 대단히 중요한 지역 중의 하나인데 최근 하란 지역의 고고학적 발견이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란 지역은 지금의 시리아땅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란 지역에 대한 고고학적 발견에 의하면 과거에 매우 발달된 문명이 이곳에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수메르보다 몇 백년 앞선 문명이라는 것이 이곳에서 나온 기록에 의해 증명되었습니다. 그 문명을 세웠던 나라 이름도 발견되었는데, '에블라' 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지역을 '에블라 문명'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믿던 신의 이름도 발견되었는데, 그 이름은 '야'였습니다. 아마도 '야훼' 하나님이라는 이름이 고고학적으로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기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바벨탑과 지구라트

 창세기 11장 1-9절에는 '온땅에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서로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시니... 그들이 성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하니...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여기서 성이란 도시를 말합니다.  그냥 성이 아니라 거대한 도시였습니다. 이를 주도한 사람은 바로 고대 최초의 통일제국을 만든 사람 '니므롯' 입니다. 니므롯이 통일제국을 만든 뒤 여러 가지 이질적인 종족들을 꼼짝 못하게 하고 쉽게 다스리기 위해 대대적인 토목공사를 한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와 같이 도시부터 만든 이후에 높은 탑을 쌓은 것입니다. 

 

 

 

  이제 바벨탑에 대한 고고학적 발견을 살펴 보겠습니다. 바빌로니아의 신전을 지구라트라고 합니다. 그 신전중에 제일 큰 것으로 보이는 탑이 근래에 와서 발견되었습니다. 바빌로니아 시대의 기록에 의하면 이 지구라트가 그 당시에도 이미 오래된 역사를 가진 탑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빌로니아의 최고 왕이 느부갓네살이고, 예루살렘을 함락한 것이 기원전 586년입니다. 그 당시에도 이미 지구라트는 오래된 탑이었습니다. 바빌로니아의 기록뿐 아니라 그리스의 유명한 역사가 헤로도투스도 같은 기록을 남겨 놓았습니다.

  BC500년 경의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투스는 바빌로니아의 거대한 건축물에 대해서 기록해 놓았는데, 이 건축물은 서로 맞물리는 여덟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위에는 꼭대기에 오르기 위한 나선형의 길이 나 있으며, 그 꼭대기에는 거대한 신전, 바빌로니아의 신의 집을 지어 놓았다고 기록하였습니다. 이 거대한 건축물은 210m 이상의 높이를 가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5. 헷(히타이트) 족속

 창세기에는 아브라함이 그의 아내 사라가 죽자 헤브론 지역의 막벨라에 있는 헷족속 에브론이 소유하고 있던 굴을 사서, 자기 아내를 묻  후에는 자기도 묻히고 아들 이삭과 후손들이 쓸 무덤으로 사용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밭을 아브라함에게 팔았던 사람들이 바로 헷족속이라고 성경에 여러번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고고학적으로 이 히타이트 족속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은 지금부터 100여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전까지 수천년동안 사람들은 히타이트 족속이라는 것은 하나의 전설에 불과한 것으로 간주하였고, 그 때문에 성경이 허무맹랑한 책이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히타이트 족속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들이 나타나고, 그들의 찬란했던 문명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헷족속이 고고학적으로 발굴됨에 따라서 히타이트 문명권이 규명되었는데, 위의 터키 지도 상에서 붉은 색으로 표시된 지역이 히타이트의 중심부 입니다. 히타이트의 수도는 '핫투사'인데 터키의 현재 수도인 앙카라에서 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핫투사를 수도로 해서 터키를 중심으로 메소포타미아(비옥한 초생달) 전체를 지배하고 강력한 철기 문명을 바탕으로 해서 심지어는 이집트까지도 점령하여 대제국을 형성했음이 밝혀졌습니다. 

 

 


6. 에돔 족속

 창세기 36장 8, 11절, 기타 여러 곳에 보면 에돔족속이 있었고, 에돔 족속의 최초의 조상은 이삭의 아들인 에서이며, 에서는 에돔이라고도 불리었고, 세일 산이라는 곳에 거주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서나 에돔이라는 말은 모두 붉다는 의이입니다. 그런데 이 에돔족속이라는 것도 성경에만 기록되어 있었고 다른 기타 어떤 역사적인 기록도 존재하지 않아, 수천년간 성경이 허위라고 비난을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이것 역시 중동의 고고학적 발견이 붐을 일으킴에 따라서 세일산이라고 불리는 지역을 탐사하다가, 에돔족속이라는 집단이 그곳에서 수천 년간 거주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는 요르단의 페트라 입니다. 페트라는 보시는 바와 같이 바위산을 파 들어가 만든 건축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7. 여리고 성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의 인도로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들어온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땅에 있는 성중에 최초로 공격한 성이 여리고 성입니다. 

 


    


 여호수아 6장 15-17절을 보시면 "제 칠일 새벽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여전한 방식으로 성을 일곱 번 도니 ...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죠? 성 주변을 돌기만 했는데 무너졌다니요..하지만, 과연 이것이 거짓이었을까요?

  여러 고고학자들과 대영 박물관 탐사팀 등이 19세기부터 여리고성의 고고학적 발견을 시도한  결과 여리고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방법으로 정복되었다는 증거들을 찾아냈습니다. 대영박물관의 탐사팀에 의해 여리고성은 여호수아시대에 강도 6.0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여 파괴되었음을 보여주는 지질구조가 발굴되었습니다.


8. 다윗과 골리앗

 사무엘상 17장 48-51절의 기록에 의하면 엘라계곡에서 이스라엘 민족과 블레셋 민족의 전쟁이 벌어졌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블레셋 사람 중에 골리앗이라 불리는 거인때문에 이스라엘 용사중 많은 사람들이 벌써 엎어져 죽은 상황에, 다윗이라는 소년이 자기 형들이 전쟁터에 나가 있어서 형들에게 음식을 갖다 주러 갔다가 그 거인이 여호와 하나님을 저주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경멸하는 꼴을 보고 어린 다윗이 의분을 느껴 나가 싸우는 장면이 나옵니다.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때에 다윗이...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취하여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 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집에서 빼어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 머리를 베니 ..." 어린 소년이 물매를 들고 나가서 한 방에 정통으로 맞추어 골리앗을 쓰러뜨린 것입니다. 그래서 블레셋 사람들이 혼비백산 도망하고 이스라엘은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1993년 5월에 고고학자들이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고고학적 발견을 하다가 이마에 돌이 박혀있는 거인의 해골을 발견했는데, 이마 좌우거리를 측정하여 거인의 키를 계산해 본 결과 그 키가 2미터 90센티나 되는 거대한 체격의 거인이었음이 밝혀졌고, 연대측정 결과 약 BC 1000년경의 다윗시대에 죽은 것으로 측정되었습니다. 발견장소가 팔레스타인 지역이고 체격이 거대하였고 이마에 돌이 박혀 있고 연대가 다윗 시대임을 종합해 볼 때, 이 해골의 주인은 다윗에게 죽임을 당한 골리앗의 유골임이 확실하다고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9. 앗시리아의 침공

 강대국이었던 앗시리아는 주변 약소국가들을 침략하고 세력을 키우다가 기원전 722년에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키게 됩니다.

  그런데 이 엄청난 앗시리아의 침공시에 남 유다는 힘이 약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약 136년을 더 견뎌내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 많은 고고학자들이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비난하며 믿지 않았습니다. 당대 앗시리아가 얼마가 강력한 나라인데, 힘도 없는 히스기야 왕이 어떻게 이기겠냐며 믿지 않은 것이지요. 그런데 시리아의 수도 니네베에서 발굴된 실린더처럼 생긴 앗시리아의 비석에서 성경의 기록과 똑같은 내용이 발견되었습니다. 즉, 앗시리아왕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침공하러 갔다가 실패했다는 기록이 발견된 것입니다. 아래그림이 산헤립의 원통형 비문입니다. 


    


 또한, 성경 열왕기하 20장 20절에 보면 산헤립의 침공 때 히스기야왕이 땅을 파고 수로를 만들어서 물을 성안으로 끌어들였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 또한 고고학적으로 그대로 발굴되어 오늘날에는 이곳이 예루살렘의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성경의 기록을 입증하는 고고학적인 발견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도 없이 많이 누적되고 있습니다. 물론 성경의 모든 내용이 고고학적으로 다 밝혀진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고고학적인 확증은 그에 해당하는 역사적 유물이 발견되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고고학적인 발견 중 성경의 기록과 위배되는 것은 단 한건도 없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터무니 없기 때문에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한 주장들도 결국은 고고학적인 발견에 침묵하게 되었습니다. 


 기타 종교와 달리 유독 성경만이 '역사적','고고학적'인 검증과 공격을 집요하게 받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성경이 시대적, 지리적,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전혀 거론하지 않고 특정한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지어낸 소설이나 신화가 아닌, 구체적인 인물, 지명, 국가, 시대를 아주 자세하게 언급한 '역사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기타 종교 서적이나 신화들에 대한 반박이 별로 없고, 유독 성경만 이러한 집요한 포화를 집중적으로 받기 때문에 성경 자체에 문제가 많다고 혹시 생각하셨다면 그것은 크나큰 착각입니다. 

 다른 종교 경전이나 신화는 기록 자체부터 성경과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역사적 신뢰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앞서 살펴본바 있죠?), 구체적인 역사나 지명, 인물 자체를 다루지 않기 때문에 검증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검증할 기본 자격조차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비판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이지, 그 자체의 역사성이나 진실성에 문제가 없어서가 결코 아닙니다. 진품 명품일 수록 짝퉁이 활개를 치고, 진품 명품일수록 소비자들의 요구치가 높고 비판이 많은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이 모든 사실은 성경이 역사적 진실을 그대로 담고 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고고학에 의하면 구약전승의 대부분이 역사적 사실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18세기와 19세기의 중요한 역사학자들은 성경에 대한 과다한 의심을 품고 있었다. 그 의심들은 지금도 종종 제기되고 있는데, 그러한 의심들이 점차 근거가 없는 것들임이 밝혀지고 있다. 

 고고학적 발견들이 거듭되면 될수록 성경의 내용을 더욱 뒷받침하고 있어서 역사적 사실로서의 성경은 점점 더 확실해지고 있다." (메소포타미아 고고학의 권위자 울브라이트 박사)


  "성경의 기록을 부인한 고고학적 발견은 전혀 없었다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수많은 고고학적 발견물들이 성경의 역사적 진술들을 개괄적으로, 혹은 세세하게 확증하고 있음은 명백하다." (팔레스타인 고고학 전문가 넬슨 글루엑 박사)


 다음 글에서는 아주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려 합니다. 성경에서 성취되었고, 지금도 성취되고 있는 예언에 관한 내용입니다. 바로 확인(클릭)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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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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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르피 2013.07.08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지도니 사진이니 링크가 다 없어졌잖아요. 태클을 걸려해도 태클을 걸수가 없네요.

    제대로된 사진이나 그림을 링크하세요. 설마하니 전부 출처가 창조 과학회가 아닐런지?

    그거 다 거짓말입니다. 창조 과학회는 말만 과확회지. 거짓말을 만들어내는 집단이거든요.

    • eternity79 2013.07.09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없어진 링크는 시간 내서 복구하겠습니다.

      출처는 창조과학회와는 무관합니다.

      그리고, 사진이나 그림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자료입니다. 의문이 나거나 모순된 내용이 있다면 그 근거를 제시해야 합리적인 반론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림이 보이지 않는다고 태클을 못건다는 것은 제 3자의 입장에서 보아도 논거가 부족할 것입니다.

      창조과학회가 사기꾼 과학자들의 집단인지 객관적인 과학적 근거에 기반을 두어 성경을 지지하는 집단인지는 개인의 판단의 여부라고 생각합니다. 시르피님께서 그렇게 거짓말만 만들어 내는 집단이라고 믿는 것은 자유이고,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억지로 설득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주장하기 위해서는 역시 정당한 근거가 있어야 하겠죠?

  2. 스티브 2013.10.25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상당히 성서 연구를 많이 하신듯 하군요. 근데 저 8번 다윗과 골리앗은 예수 믿는 저도 좀 의아하군요, 저 자칭 골리앗 해골바가지를 기사로 다룬 잡지는 그다지 신빙성 없는 가식거리를 주로 다루는 잡지로 알고 있는데요. 신빙성 있는 증거로서 채택하지는 좀 그렇지 않나요?
    어쩟든 이렇게 성서를 객관적으로 파고드는 칼럼들 좋습니다. 뭐~ 성경은 일단 과학책은 아니니까 물론 모든것이 다 객관적 잣대를 들이된다고 아다리가 맞을걸론 생각하지 않지만 이런글들이 상당히 성경의 신빙성을 높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3. '코란'X,'꾸르안'O 2013.11.09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시비를 걸자면 2번의 수메르문명에서 '길가메시 에픽'이 사실인지는 검증이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예로 들어주신 것들은 검증하자면 얼마든지 검증할수 있는 내용으로 보이는데.. 좀더 신화적 성격이 강한 내용을 검증해보았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상당부분이 사실로 검증된다고 해도 그 검증이 맞는지는 두고봐야 할것같고 그게 모두 진실이라 해도 성경 전체가 모두 진실이라고 할수는 없지 않나요. 조선왕조실록만 보더라도 용이 승천하거나, 사람이 뱀을 낳는다거나, 한양 시내에 표범이 나타났다는 등의 믿기 어려운 기록이 있는데 이것을 터무니없는 이야기로 취급할순 없지만, 그렇다고 전부 사실로 보기는 어럽지 않겠습니까?

    • eternity79 2013.11.09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믿기 힘든 기적적인 이야기는 성경 뿐만 아니라 수많은 고대 문헌들에도 나와 있다는 것 물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성경에 기적적인 사건들은 '사실'이며, '단군 신화'나, '조선왕조 실록' 등에 나온 황당한 얘기들은 사실로 믿을 수 없느냐에 대한 분명한 근거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요?
      어떤 고대문서에 나온 '사건' - 그것이 허구적이건 사실적이건, 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문서학적인 검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또한 그것을 지지하는 여러가지 증거들이 추가적으로 발견되어야만 하지요.

      성경에도 황당해 보이는 사건들이 많이 있고, 우리가 타임머신을 타고 그 사건을 직접 '확인'해보지 않는 이상, 성경이건 어떤 고대 문서에 나온 황당한 사건이건 그것을 믿는 것은 결국 '믿음'의 문제가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믿을 만한 합리적이고 충분한 근거가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맹신'이라 부르지 않지요.

      기적적이고 얼핏 황당해 보이는 내용이 성경에도 있고, 다른 고대 문서에도 나와 있는데 성경의 기록은 믿을만하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믿을 만하기 때문이다' 라는 순환논리에 기반을 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이에 대해서는 http://gospel79.tistory.com/4
      와,

      http://gospel79.tistory.com/16

      에 자세히 설명해놓았으니 꼭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 2014.07.12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아직도 창조론 가지고 떠드는 등신들이 있나? 2014.07.26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도 깝쳐... 네놈이 진리라고 우기는 것에 대한 근거는 "야훼가 세상을 창조햇다=고로 진리다=창조론이 정답이다." 인데 반박 증거 여러개 댈 것도 없이 야훼의 창조 자체를 부정하면 되는거 아닌가? 근데 지구는 야훼의 창조와 다르게,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태양계에서조차도 지구가 중심이 아니라 태양이 중심인 탓에 물먹지 않았냐? ㅋㅋㅋㅋ 애당초 천동 우주가 아닌 시점에서 "야훼의 창조=창조론=개구라"가 된 처지인데 참 열심히도 우긴다... 그러면서도 아고라에 이 사이트 도배질 쳐하고 다니지. 누가 등신새끼 아니랄까봐.

  6. 너무길어 2014.08.21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스

  7. 가낫 2014.12.29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의 모든 수만은 종교는 인간이 나타나면서
    스스로 상상력을 동원 창조해 나갔다고 새갇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각각의 상상의 신에게 금칠을 하고 논리를 발전시키고 그들 각자의 신만이
    유일신이라 주장하며 인간과 인간이 싸우고
    그것 때문에 갈등이 생겨 많이 죽어갔고 앞으로
    그것 때문에 핵무기가 터져 모두 멸망할지도?
    자연이 자연스럽게 지배하는 세상에 살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수많은 종교들 그 모두들
    은 인간이 창조한 것이기에 모두 똑같다고 봅니다 그래서 모든 종교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야 이 세상을 지배해 나가고 있는 자연에
    순응하는 겁니다
    구약의 일부 내용이 수천년 앞선 수메르 기록서에 있었던 내용이라면 구약성서이라는 가치가
    흔들리는건 아닌지? 자신만이 믿는 종교만이 유일신이고 절대적이면 그 힘이 막강하여 수많은
    다른종교가 존립해 나갈수 없습니다

  8. 아무리그래도 2015.09.28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리앗 해골같은건 좀 지우시는게..

    초딩이 아닌이상 저런낚시성 자료에 낚이시는건 아니라고 봄

  9. 개미 2015.10.25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진위 여부는 더 조사 해봐야 알겠지만 확실히 인류가 얼마전만 해도 고고학이 활성화 되지 않았을 때, 성경을 허구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런데 히타이트와 칼데아와 앗시리아까지 당대의 여러 상황을 역사적으로 언급하였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집트의 10가지 재앙과 같은 것에 의문을 가집니다. 그 모든 것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인가? 라구요.

    하지만 그 사건들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르치는 뜻과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이 성경과 타 종교의 허구의 이야기와의 가장 커다란 차이입니다. 다른 종교에는 여러가지 이적에 대해서 별 의미가 없습니다. 단순히 위대해 보이려고 인간이 꾸며내었기 때문이죠. 이슬람의 꾸란을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가지를 자기들 목적에 맞게 기록 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모든 사건과 기록에 뜻과 의미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것을 발견 해 내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많은 증거를 본다고 할지라도 끊임없이 인간은 반박하려 합니다.

    일단 여러뷴들이 몇가지 고고학적인 사례를 보셨으니 단순히 신앙적 견해로 조금 보자고 말씀 드리는 것은 성경은 구약과 구약 신약 모두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과거와 앞의 내용 어느 하나라도 없으면 뜻과 의미를 완전히 잃어버리는 것이 성경입니다. 일례로 구약의 이스라엘인이 다윗의 족보를 끊임없이 조명하면서 메시아를 바랬지만 도저히 어떤식으로 어떤 방법으로 오는지 이해하지 못했고(고난 받는 하나님의 오른쪽 주권자?) 결국 신약, 새 언약이 되면서 이 의미가 분명해 졌다는 것입니다.

    결국 성경을 거짓화 하려면 과거에서 끝까지 모든 것을 거짓이라고 밟혀야 합니다. 이걸 할 수 있는 학자는 없습니다.

  10. 개미 2015.10.25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자가 아닌 일반인으로써 학자들의 행태가 제일 황당했던 것은. 많은 학자들이 자기들이 모은 자료와 정황상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건너오지 않았고 단일민족이 아니라는 견해를 내비치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스라엘에서도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에서 초대왕이 나오지 않았을 텐데 말이죠... 이렇게 바로 몇세기 후에 역사적 반론에 바로 무너지는 고고학자들의 발언을 보며 실소를 금할바가 없었습니다.

    역사를 한다면서 자기가 발굴하고 연구하는 역사만 자기의 입맛에 맞게 근시안적으로 바라보기에...

    전 단순히 그들이 열심히 발굴해서 성경을 증거하는 증거물들을 보고 진리를 깨우칠 겁니다.

    땅속에 보물이 있는데 자기 손(땅)에 있는데도 찾아내지 못하는 것이죠. 안타깝습니다. 뭐가 그렇게 대항하고 싶고 반박하고 싶은 걸까요. 타인의 신앙을 반박하며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거겠죠. 수많은 오류를 범하면서도 말입니다.

  11. 모태신앙 회의론자(의심하는자) 2018.07.11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출처입니다. 여기서 언급된 댓글 중 눈에 들어오는 몇가지가 골리앗이야기가 신빙성 떨어지는 가십거리 잡지에서 마치 지어낸 역사적 발굴을 다루는 듯하다고 언급하는데, 이에 반박하려면, 그리고 인용하신 것들이 사실인 것을 증명하려면 간단합니다. 출처를 알려주세요. 우리는 모두 권위에 입각하여 믿습니다. 믿을만한 근거를 알고 보고 느낄 때, 믿을 수 있습니다.
    저는 고고학자가 아니지만, 한때는 진심으로 고고학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성경이라것을 접하고 읽으면서 그것들이 진실일까라는 의심이 들때마다 그것을 직접공부하고 연구하고 접근하여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어쩌면 믿고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해야겠군요.) 그렇지만, 저는 더이상 맹목적인 믿음은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떠났었고, 지금 이렇게 늦게라도 그리고 간접적으로라도(고고학자가 되어 직접 찾아보지는 못하지만, 권위있는 학자와 권위있는 고고학자의 발굴과 권위있는 신문사/잡지사/발간사 들의 보도와 정보자료를 통해 사실을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출처%E

  12. 모태신앙 회의론자(의심하는자) 2018.07.11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출처입니다. 여기서 언급된 댓글 중 눈에 들어오는 몇가지가 골리앗이야기가 신빙성 떨어지는 가십거리 잡지에서 마치 지어낸 역사적 발굴을 다루는 듯하다고 언급하는데, 이에 반박하려면, 그리고 인용하신 것들이 사실인 것을 증명하려면 간단합니다. 출처를 알려주세요. 우리는 모두 권위에 입각하여 믿습니다. 믿을만한 근거를 알고 보고 느낄 때, 믿을 수 있습니다.
    저는 고고학자가 아니지만, 한때는 진심으로 고고학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성경이라것을 접하고 읽으면서 그것들이 진실일까라는 의심이 들때마다 그것을 직접공부하고 연구하고 접근하여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어쩌면 믿고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해야겠군요.) 그렇지만, 저는 더이상 맹목적인 믿음은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떠났었고, 지금 이렇게 늦게라도 그리고 간접적으로라도(고고학자가 되어 직접 찾아보지는 못하지만, 권위있는 학자와 권위있는 고고학자의 발굴과 권위있는 신문사/잡지사/발간사 들의 보도와 정보자료를 통해 사실을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출처가 너무 중요합니다. 부디 이 글들을 읽으시면 바로 출처를 업데이트해 주십시오.

  13. 모태신앙 회의론자(의심하는자) 2018.07.11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출처입니다. 여기서 언급된 댓글 중 눈에 들어오는 몇가지가 골리앗이야기가 신빙성 떨어지는 가십거리 잡지에서 마치 지어낸 역사적 발굴을 다루는 듯하다고 언급하는데, 이에 반박하려면, 그리고 인용하신 것들이 사실인 것을 증명하려면 간단합니다. 출처를 알려주세요. 우리는 모두 권위에 입각하여 믿습니다. 믿을만한 근거를 알고 보고 느낄 때, 믿을 수 있습니다.
    저는 고고학자가 아니지만, 한때는 진심으로 고고학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성경이라것을 접하고 읽으면서 그것들이 진실일까라는 의심이 들때마다 그것을 직접공부하고 연구하고 접근하여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어쩌면 믿고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해야겠군요.) 그렇지만, 저는 더이상 맹목적인 믿음은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떠났었고, 지금 이렇게 늦게라도 그리고 간접적으로라도(고고학자가 되어 직접 찾아보지는 못하지만, 권위있는 학자와 권위있는 고고학자의 발굴과 권위있는 신문사/잡지사/발간사 들의 보도와 정보자료를 통해 사실을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출처가 너무 중요합니다. 부디 이 글들을 읽으시면 바로 출처를 업데이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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