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에 세계 최고의 증권 회사 부사장에 오른 한국인의 성공 스토리
1. 허무했던 성공 신화 저는 과거에 예수님을 전혀 몰랐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불교 믿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중3때 미국에 이민을 갔습니다. 미국에 이민 가서,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명문 대학(UCLA 법학과) 다 나오고 졸업하자마자 ‘로스쿨’ 가려고 준비하다가, 메릴린치라는 세계적인 증권회사에 입사해서, 하루에 18~19시간씩 열심히 일 했습니다. 그 회사 입사한지 몇 년 안 되어서, 제가 그 회사의 부사장까지 올라갔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지금까지 제가 그 회사의 최연소 부사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나이 26살에,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증권회사에 부사장으로 올라갔었습니다. 불과 십 여년 전만 하더라도, 저는 영어 한마디도 못했던, 머리 빡빡 깎은 중3 학생이었는데, 십 여년 후에, 세계에서..
2019.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