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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부르짖으라(103) - 느헤미야의 비통한 기도 (느헤미야 1:1-11) 풍전등화와 같은 조국, 그리고 영적 각성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러나 희망찬 새해를 노래하기엔 오늘의 대한민국은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 속에 놓여 있습니다. 경제, 사회, 정치 모든 분야가 혼란과 불안으로 가득하며, 지도자들의 무능과 부패는 국민들에게 깊은 절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특히, 차별금지법이라는 악법은 악하고 나쁜 세상을 만들려는 사탄의 계략이며, 이는 나라가 무너지면 차별금지법은 자동 폐기될 것이라는 극단적인 생각마저 들게 합니다.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일제 강점기, 나라는 힘이 없어 국모는 무참히 살해당하고, 백성들은 짓밟히고, 자원은 수탈당했습니다. 해방 후 5년 만에 6.25 전쟁을 겪었고, 7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 2025. 1. 4.
WCC와 카톨릭의 종교 통합운동 WCC와 가톨릭, 연합의 이면: 우주 일치라는 거대한 이상과 숨겨진 의도2013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 10차 WCC 총회는 함께 생명을 위하여(Together towards Life)라는 주제 아래, 교회의 일치에 대한 성찰을 더 광범위한 일치 이해, 즉 인류의 일치 및 하나님의 피조 세계 전체, 우주의 일치로 개방할 필요가 있다고 천명했습니다. (WCC 제10차 총회 선교 선언문 61항) 이는 WCC가 단순히 교파 간의 연합을 넘어 종교 간의 연합, 나아가 우주적 일치라는 거대한 이상을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대목입니다.WCC는 현재 세계교회협의회(WCC), 가톨릭, 오순절, 복음주의, 정교회 등 5개의 기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안에는 다양한 교단과 신학적 입장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2025. 1. 3.
동성애, 유전설과 보건의료적문제 동성애, 유전 신화의 탄생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 조작과 왜곡으로 얼룩진 연구들많은 사람들이 "동성애는 타고나는 것이다", "유전적 요인이 크다"라고 말하며 동성애를 옹호하려 합니다. 이러한 주장은 동성애자들 스스로가 자신의 성적 지향에 대한 사회적 비난을 피하고 자기 합리화를 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하고, 동성애를 끊으려는 노력이 실패했을 때 "타고난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개인의 착각을 넘어, 동성애를 차별 금지 사유에 포함시키려는 정치적 의도와 동성애자를 약자로 규정하여 계급 투쟁을 조장하려는 이념적 목적과 맞물려 더욱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동성애 유전설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요? 그 기원은 놀랍게도 과학을 가장한 조작과 왜곡으로.. 2025. 1. 3.
에타 린네만의 회심 : 역사비평신학에서 개혁신학으로 린네만의 극적인 신학적 여정: 성경 파괴에서 복음 수호자로에타 린네만은 20세기 독일의 저명한 신약학자였지만, 그의 학문 여정은 마치 사도 바울의 회심과 비견될 정도로 극적인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는 루돌프 불트만과 같은 당대 최고의 성경 비평학자들로부터 가르침을 받으며 성경의 역사성과 신적 권위를 부정하는 역사 비평 신학에 깊이 경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성경의 신화적 요소를 제거하려는 불트만의 '비신화화' 개념에 큰 영향을 받았고, 1970년대 초까지도 열렬한 역사 비평 신봉자로서 성경의 기적과 이적을 부인하고 성경을 단지 인간의 언어로 기록된 역사적 문서로만 간주했습니다.하지만 1970년대 후반, 린네만은 자신의 학문적, 신앙적 여정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느끼게 됩니다. 그는 성경 본문에 대한 과.. 2025. 1. 3.
동성커플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인정과 대법원 판결의 문제점 동성애와 차별, 그리고 대법원 판결오늘 저는 동성 커플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에 대한 대법원 판결(2024년 7월 18일 선고)과 그 문제점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 판결은 우리에게 큰 의미를 던져주며,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하게 합니다. 특히 기독교계에서는 이 판결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그동안 차별금지법, 평등법 등을 이야기하면서 동성애자들이 차별받는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떤 차별을 받고 있을까요? 그들은 동성 결합 관계에서 연금, 상속, 보험 혜택 등을 받지 못하고, 동반자가 응급 환자가 되었을 때 수술 동의를 할 수 없으며, 신혼부부 주택 공급 혜택에서 제외된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오늘 다룰 사건은 보험 제도, 그 중에서도 국민건.. 2025. 1. 3.
포괄적 차별금지법, 누구를 위한 법인가? -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위협하는 차별금지법의 실체 차별 금지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저는 대한민국에 사는 43세이자 두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지금부터 사회적으로 끊임없이 이슈가 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비롯한 평등법 등 유사 법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차별 금지, 평등 추구. 얼핏 들으면 좋은 취지를 담고 있는 말처럼 들립니다. 그런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대한민국에는 이미 성별, 장애, 연령, 고용 형태 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평등한 사회를 위한 개별적 차별 금지법들이 20개 이상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거듭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그것은 바로 **포괄**이라는 이름 안에 사회적 상식으로는 도저히 용납하기 어려운 수십 가지 성 정체성, 성적 지향성을 차별 금지 사유에 포함시.. 2025. 1. 3.
2025년,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지혜 하나님과의 약속, 그리고 인간의 불순종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주님 안에서 평강의 복을 누리시고 믿음으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약속은 서로 지킬 때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한쪽만 약속을 지키면, 지킨 사람도, 안 지킨 사람도 모두 불행해집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주고 약속한 날짜에 돌려받지 못한다면, 그 관계는 깨지고 서로에게 상처만 남게 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기에 우리에게 하신 약속을 어기신 적이 없습니다. 그 분은 믿을 만하고 성실하신 분입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절을 보면,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으로 올라와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여 내가 너희의 조상에게 맹세한 땅으로 들어.. 2025. 1. 2.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이기둥 목사의 경이로운 여정 닫힌 문을 두드리다: 어린이 사역의 황무지를 개척하는 한 사람의 결심어린이 사역,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 제작은 오랫동안 한국 교회 안에서 척박한 불모지와 같았습니다. 그 누구도 선뜻 나서려 하지 않는 이 고독한 길 위에, 이기둥 목사라는 한 사람이 굳건히 서 있습니다. 그의 여정은 한국 교회 어린이 사역의 현실에 대한 깊은 고뇌와 안타까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마치 시간이 멈춘 듯, 과거의 틀에 갇혀 정체된 교회 학교 콘텐츠들을 보며, 그는 가슴 깊이 탄식했습니다. "왜 우리 아이들이 볼 만한 좋은 콘텐츠는 이렇게 부족한 걸까?"어린이 사역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절감했던 그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머나먼 여정을 떠납니다. 어린이 사역의 선진 사례를 배우겠다는 일념 하나로, 미국의 .. 2025. 1. 2.
하나님을 외치며 목숨 건 탈북을 한 대한민국 1호 귀순 배우 겸 가수 김혜영 북한에서의 유년 시절: 신앙의 씨앗외할머니를 통해 처음 접한 하나님, 그리고 신앙의 싹김혜영 님의 이야기는 그녀의 어린 시절, 북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녀는 외할머니를 통해 처음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 손녀를 무릎에 눕히고 찬송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불러주시던 외할머니의 따스한 음성은, 훗날 그녀의 삶에 깊은 울림을 주는 신앙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그 시절, 김혜영 님은 하나님의 존재를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 어느 나라 분이신지” 궁금해하며 외할머니에게 엉뚱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이는 종교를 금기시하는 북한 사회에서 어린아이가 가질 수 있는 순수한 호기심이었습니다.북한에서는 종교를 믿는 것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었기에, 외할머니는 신앙을 드러내.. 2025. 1. 2.
가수 김장훈, 절망의 늪에서 건져 올린 희망의 노래 숲튽훈, 조롱에서 시작된 기적: Z세대의 아이콘으로 거듭나다숲튽훈, 이 독특한 별명은 가수 김장훈을 지칭하는 또 다른 이름입니다. 그의 본명 '김장훈'에서 '김'은 마치 '숲'처럼 보이고, '장훈'은 '튽훈'으로 묘하게 읽히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 개성 넘치는 창법과 파격적인 무대 매너로 주목받았던 김장훈은, 당시 대중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낯선 존재였습니다. 그의 독창적인 스타일은, 누군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한 누리꾼은 김장훈 특유의 목을 꺾는 창법과 무대 위 돌발 행동들을 유머러스하게 묘사하며 '숲튽훈'이라는 별명을 지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했습니다. 이 별명은 순식간에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고, 김장훈은 졸지에 '조롱의 아.. 2024. 12. 25.
사도 바울 : 역사 속 실존 인물 바울의 존재를 증명하는 흔적들 : 초기 기독교 문헌의 증언이번에는 사도 바울의 역사적 증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신약성경의 상당 부분을 저술한 인물로, 초기 기독교 형성과 전파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바울을 신화적 인물로 간주하며 그의 역사성을 부정하기도 합니다. 과연 바울은 실존 인물이었을까요, 아니면 후대에 만들어진 허구의 인물이었을까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우리는 바울 자신의 서신, 신약성경 내 다른 문서들, 초기 기독교 저술가들의 기록, 고고학적 발견, 그리고 비기독교 자료라는 다섯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바울의 역사성을 입증하는 증거들을 심층적으로 파헤쳐 볼 것입니다.사도 바울의 역사성을 입증하는 가장 중요한 자료는 바울 자신이 직접 쓴 서신들입니다.. 2024. 12. 14.
다윈 진화론의 극도로 심각한 5가지 과학적 오류 들어가며이번에는 다윈 진화론의 과학적 오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찰스 다윈의 진화론은 생물학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지만, 과학의 발전과 함께 그 한계점 역시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다윈의 진화론이 지닌 과학적 허점을 심층적으로 파헤쳐 보고자 합니다. 다윈의 진화론은 과연 생명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온전히 설명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화석 기록의 불완전성, 중간 전이 형태의 부재, 유전 정보의 한계, 복잡한 생물학적 시스템의 기원, 그리고 자연 선택의 창조적 한계라는 다섯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화론의 문제점을 짚어볼 것입니다.화석 기록의 엇갈린 증언: 캄브리아기 대폭발의 미스터리다윈의 진화론에 따르면 생명의 역사는 점진적인 변화를 통해 진행되어.. 2024. 12. 13.
니체 무신론의 심각한 문제점 무신론과 허무주의의 대두이번에는 니체의 무신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세기 후반, 프리드리히 니체는 "신은 죽었다"라는 도발적인 선언으로 서구 사상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이 더 이상 설득력을 잃었으며, 그 결과 허무주의라는 거대한 그림자가 드리워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니체의 무신론은 단순한 신 존재 부정에 그치지 않고, 기독교적 가치 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비판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는 기독교 윤리가 인간의 본성을 억압하고 나약하게 만드는 노예 도덕이라고 비난하며, 이를 대체할 새로운 가치, 즉 초인 사상과 힘에의 의지를 제시했습니다.니체의 사상은 당시 유럽 사회에 만연했던 회의주의와 염세주의적 분위기 속에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산업 혁명과 과학 기술의 발달은 전통적인 종.. 2024. 12. 13.
무신론자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극도로 심각한 오류 무신론의 허상 : 히친스의 논리적 딜레마이번에는 저명한 무신론자인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주장을 면밀히 검토해 보겠습니다. **히친스는 '신은 위대하지 않다(God is not Great)'**라는 도발적인 저서로 유명해진 인물입니다 [1]. 그는 종교, 특히 기독교를 맹렬히 비판하며 무신론을 강력히 옹호했습니다. 그의 주장은 일견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들릴 수 있지만, 그의 논증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심각한 논리적 오류와 모순이 가득합니다. 히친스의 주장을 하나씩 파헤쳐 무신론의 허상을 낱낱이 밝혀보겠습니다. 히친스는 자신의 책에서 종교가 과학과 상충하며, 역사적으로 수많은 해악을 끼쳤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과학과 종교의 관계에 대한 이해 부족과 역사적 사실에 대한 왜곡에서 비롯됩니다.히친.. 2024. 12. 13.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의 논리적 오류 도킨스의 논리적 오류 : 검증되지 않은 전제와 성급한 일반화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은 신랄한 어조와 도발적인 주장으로 가득하지만, 그 이면에는 심각한 논리적 오류와 편향된 시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의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논리적 추론 과정에서도 허점을 드러내며, 종교에 대한 이해 역시 피상적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순환 논증의 오류: 신 존재 증명의 어려움을 신의 부재로 연결도킨스는 신 존재를 증명할 과학적 증거가 없다는 점을 들어 신의 부재를 주장합니다. 그는 "신이 존재한다면 그 존재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증거가 없으므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는 전형적인 순환 논증(circular reasoning)의 오류에 .. 2024. 12. 13.
바빌론 점토 기록으로 확립한 포로기 사실성: 고고학적 증거가 밝혀낸 성경의 진실 느부갓네살의 통치와 여호야긴 왕의 포로 생활: 바벨론 연대기의 증언이번에는 바빌론 점토 기록을 통해 성경에 기록된 포로기 시대의 역사적 사실성을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느부갓네살(Nebuchadnezzar II)의 통치와 유다 왕 여호야긴(Jehoiachin)의 포로 생활을 다룬 바빌론 연대기(Babylonian Chronicles) 와 여호야긴 양곡 배급 명단(Jehoiachin's Rations Tablets) 은 성경의 기록을 확증하는 중요한 고고학적 증거입니다 [1].바빌론 연대기는 기원전 7세기부터 기원전 3세기까지 바빌로니아에서 발생한 주요 사건들을 연대순으로 기록한 점토판 문서입니다 [2]. 이 연대기는 느부갓네살 2세의 통치 기간을 상세히 다루고 있으며, 예루살렘 정복과 유다 왕국의 멸망에.. 2024. 12. 13.
예루살렘 고대 기록의 고고학적 검증: 실로암 비문의 발견과 역사적 배경 실로암 비문은 고대 예루살렘의 실로암 터널(히스기야 터널) 내부 벽면에 새겨진 고대 히브리어로 된 비문으로서, 이스라엘 왕 히스기야(Hezekiah, 기원전 약 715~686년경 재위) 시대 예루살렘에서 실제로 일어난 공사와 당시 역사적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귀중한 고고학적 자료이다. 이 비문은 1880년경 예루살렘 남동쪽 다윗성(City of David) 지역에 위치한 실로암 연못(Siloam Pool) 인근의 터널 내부에서 우연히 발견되었으며, 이 발견 이후 전 세계 다양한 고고학자, 성서학자, 역사학자가 이 비문을 면밀히 연구하고 분석했다 [1]. 특히 이 비문은 당시 이스라엘 건축가들이 예루살렘 성 내부로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성 밖 기혼 샘(Gihon Spring)에서부터 물길을 굴착하.. 2024. 12. 13.
모압 메사 석비로 확인하는 구약의 역사성: 고고학적 발견이 증명하는 성경의 진실 모압 왕 메사의 승전비: 이스라엘을 언급한 최초의 성경 외 자료이번에는 모압 왕 메사의 승전비(Mesha Stele)를 통해 구약 성경의 역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1868년, 독일 선교사 클라인(F. A. Klein)은 요르단 디본(Dhiban) 지역에서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검은 비석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1]. 이 비석은 높이 약 124cm, 너비 약 71cm 크기로, 모압 왕 메사(Mesha)가 기원전 9세기경 자신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승전비였습니다 [2]. 놀랍게도 이 비석에는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사건들에 대한 언급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3].메사 석비는 모압어로 기록되어 있으며, 고대 히브리어와 매우 유사하여 구약 성경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4]. 특히, 이.. 2024. 12. 13.
인간 영혼의 실재 : 무신론적 환원주의의 치명적 오류를 파헤치다 무신론적 환원주의의 한계: 영혼을 부정하는 시도의 좌절이번에는 무신론적 환원주의의 세 가지 치명적인 오류와 인간 영혼의 실재성에 대해 최신 연구 동향을 포함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무신론적 환원주의는 모든 현상을 물리적, 화학적 작용으로 환원하여 설명하려는 시도입니다. 이들은 인간의 의식, 자유의지, 영혼과 같은 개념을 뇌의 신경 활동의 부산물로 간주하며, 그 이상의 어떤 실체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1].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여러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무신론적 환원주의가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기 위해 내세우는 주요 논리는 '단순함의 원리' 즉, **'오컴의 면도날'**입니다 [2]. 오컴의 면도날은 동일한 현상을 설명하는 두 가지 가설이 있을 때, 더 단순한 가설을 선택해야 한다.. 2024. 12. 13.
텔단 비문으로 본 다윗왕 실재 증거 이번에는 텔단 비문으로 본 다윗왕 실재 증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텔단 비문(Tel Dan Inscription)은 1993년 이스라엘 북부의 텔단 지역에서 발굴된 고고학적 유물로, 성경에 기록된 다윗왕의 실재를 증명하는 중요한 역사적 증거 중 하나입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텔단 비문의 발견과 그 의미, 다윗왕과의 연관성, 비문 해석의 내용, 학계의 반응, 그리고 이를 통해 성경의 역사성을 검증하는 과정을 다섯 가지 소주제로 나누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1. 텔단 비문의 발견과 그 배경(1) 발견의 경위텔단 비문은 1993년 고고학자 Avraham Biran과 그의 팀에 의해 텔단 유적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 비문은 9세기경의 것으로 추정되며, 고대 아람어로 기록된 석비입니다. 비문 조각은 세 부분으로 .. 2024. 12. 13.
무신론적 환원주의의 3가지 치명적 오류 이번에는 무신론적 환원주의의 3가지 치명적 오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무신론적 환원주의는 인간 경험과 세상의 모든 복잡한 현상을 단순히 물리적, 생물학적, 혹은 화학적 과정으로 축소하여 설명하려는 관점입니다. 그러나 이 접근 방식은 세 가지 핵심적인 오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이를 철학적 오류, 윤리적 오류, 과학적 오류의 세 가지 관점에서 나누어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1. 철학적 오류: 환원주의의 자기 모순성무신론적 환원주의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자기 모순에 빠진다는 점입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그렇습니다.(1) 진리의 문제환원주의는 모든 지식과 진리가 물질적 현상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스스로를 무너뜨립니다. 환원주의의 명제 자체는 물리적 실체가 아닌 .. 2024. 12. 13.
수학과 과학 원리에 투영된 신의 설계, 무신논리 정면반박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학과 과학 원리에 투영된 신의 설계, 무신논리 정면반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 수학적 질서 속에 담긴 신의 설계근대 이래 많은 철학자와 과학자들은 수학적 질서가 우주와 자연을 설명하는 핵심 도구임을 인식했습니다. 특히 17세기 이후 데카르트, 뉴턴, 라이프니츠 등은 자연 현상을 기술하는데 있어 수학의 언어를 이용했고, 이는 이후 현대 과학 전반에 깊이 스며들었습니다. 우주 상수, 물리법칙, 생명현상까지 수학적 원리에 의해 정교하게 기술될 수 있다는 점은 단순히 인간이 만들어낸 추상이 아니라, 객관적 실재(objective reality)를 반영하는 것이라는 문제 제기를 가능케 합니다. 이는 곧 “왜 우주는 수학적으로 설명 가능한가?”라는 근원적 의문으로 이어집니다.유명한 수학사학자.. 2024. 12. 13.
데카르트 이후 근대철학 연구로 본 무신론 이론의 허구 이번 포스팅에서는 데카르트 이후 근대철학 연구로 본 무신론 이론의 허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 데카르트의 회의주의와 근대적 이성주의의 형성데카르트(René Descartes, 1596-1650)는 17세기 초 철학사에 있어 근대적 사유의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그의 저서 **"Meditations on First Philosophy"(1641,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6년 John Cottingham 편집판)**에서 드러난 방법적 회의(methodological skepticism)는 이전까지 흔들림 없는 신적 권위와 전통에 기반해 확립되었던 지식체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1).그는 모든 전통적 권위에 대한 의심을 출발점으로 삼아 **"나는 생각한다... 2024. 12. 13.
기적 사례로 드러난 하나님의 증거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적 사례로 드러난 신의 실재, 개종자들의 생생한 체험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단순히 종교적 감성이나 개인적 심리 현상으로 치부하기 어려울 만큼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보고·기록된 기적적 사건들을 폭넓고 상세하게 다루고, 이로 인해 회의론자나 무신론자들, 혹은 신앙에 회의를 갖던 이들이 극적으로 신앙을 받아들이게 된 풍부한 사례들을 매우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이 과정에서 우리는 세계 여러 지역과 시대, 문화권을 초월하여 꾸준히 보고되어 온 기적적 치유, 의학적으로 설명 불가능한 치유 사례들, 철저한 검증을 통과한 기적 인정 사례, 수십만 건에 이르는 종교·역사 자료들, 그리고 개종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증언한 내면적·초자연적 경험들을 활용할 것입니다. 또한, Candy .. 2024. 12. 13.
존 레녹(John Lennox)이 발견한 무신론 이론의 허점 이번 포스팅에서는 존 레녹(John Lennox)이 발견한 무신론 이론의 허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존 레녹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수학과 명예교수로서, 수십 년간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크리스토퍼 히친스(Christopher Hitchens), 샘 해리스(Sam Harris) 등 신무신론 진영의 저명한 인사들과 공개토론과 저술 활동을 통해 무신론 진영의 논리적 근거 부족을 지적하고, 기독교 신앙이 결코 비합리적이거나 비과학적이지 않음을 강조해왔습니다.이 글에서는 무신론적 세계관의 허점, 우주 설계에 내포된 과학적 증거, 역사적 예수의 실존성, 고대 문헌학 및 고고학적 발견을 통한 복음서 신뢰성, 그리고 도덕적 가치의 근원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에 걸쳐, 풍부한 학술적 레퍼런스와 .. 2024. 12. 13.
세기를 관통한 신의 존재 논증의 역사와 현대적 재해석 신 존재 증명의 시초: 고대의 철학적 성찰이번에는 세기를 관통한 신의 존재 논증의 역사와 현대적 재해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의 존재에 대한 탐구는 인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 우주와 자연 현상을 관찰하며 그 배후에 있는 초월적 존재, 즉 신의 존재를 유추하고자 했습니다. 플라톤은 그의 저서 "국가"에서 이데아론을 통해 완전하고 불변하는 실체로서 신의 존재를 상정했습니다[1]. 그는 감각 세계 너머에 존재하는 이데아의 세계야말로 진정한 실재이며, 이 세계를 창조하고 유지하는 것이 바로 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아리스토텔레스는 "형이상학"에서 "부동의 원동자(Unmoved Mover)" 개념을 제시하며 신 존재 증명을 시도했습니다. 그는 모든 운동에는 그 원인이 있어야 한다는 .. 2024. 12. 13.
이성과 합리성의 궁극 근원, 신의 존재로 풀어본 실재 세계의 이치 이번에는 이성과 합리성의 궁극적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통해 실재 세계의 이치를 살펴보겠습니다. 인간은 이성과 합리성을 지닌 존재로, 세상을 이해하고 탐구하며, 진리를 추구합니다. 이러한 인간의 이성과 합리성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성경은 그 해답을 하나님의 형상에서 찾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7) [1]라는 말씀처럼,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에, 이성과 합리성을 지닌 존재가 되었습니다.이성의 기원과 하나님의 형상이성은 참과 거짓을 분별하고, 논리적으로 추론하며,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입니다. 인간은 이러한 이성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지식을 축적하며, 문명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성의 기원.. 2024. 12. 13.
역사 속 신의 섭리로 드러난 지적 설계자의 존재와 개입 사례 이번에는 역사 속에서 섭리로 나타난 지적 설계자의 존재와 개입 사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역사를 주관하시며 섭리 가운데 일하고 계심을 보여줍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태복음 6:26) [1] 라는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피조 세계를 보존하시고 다스리시며,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십니다.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굽과 가나안 정복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굽과 가나안 정복은 하나님의 섭리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역사적 사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그의 후손이 큰 민족을 이루고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창세기 15:13-16).. 2024. 12. 13.
가톨릭, 과연 성경적일까? (로마 가톨릭의 이단성) 가톨릭 교리의 비성경적 요소들이번에는 가톨릭이 왜 이단으로 여겨지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톨릭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거대 종교 조직이지만, 그 교리 중 일부는 성경의 가르침과 명백히 어긋납니다. 가톨릭은 성경 외에도 교회의 전통과 교황의 권위를 신앙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디모데후서 3:16-17) [1]라고 말씀하며, 오직 성경만이 신앙과 삶의 유일한 기준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가톨릭의 대표적인 비성경적 교리 중 하나는 마리아 숭배입니다. 가톨릭은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 “공동 구속자.. 2024. 12. 12.
반박 불가능한 예수님 부활의 역사적 증거 부활의 진실: 예수, 신화인가 역사인가?이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자 가장 중요한 사건입니다. 만약 부활이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면, 기독교는 거짓 위에 세워진 종교가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14절에서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라고 말씀하며 부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진실성을 가르는 시금석과 같습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부활에 대한 여러 비판적 견해를 검토하고, 역사적, 고고학적, 법의학적 증거를 통해 부활이 역사적 사실임을 논증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 여러분께서 부활에 대한 확신을 얻고, 기독교 신앙.. 2024.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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