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는 겉모습과 속마음이 다른 이중적인 모습이 존재할 때가 많습니다. 겉으로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고, 봉사나 전도에도 열심을 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죄의 문제로 씨름하며 괴로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정말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있는 건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지 혼란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넘어지는 죄의 문제 앞에서는 더욱 좌절하기 쉽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이러한 내적 갈등이 심각한 이중생활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겉으로는 아이들을 전도하고 신앙으로 이끌면서도, 뒤에서는 세상적인 쾌락을 좇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정 환경의 어려움이나 경제적인 문제, 혹은 깊은 내면의 상처들이 이러한 이중적인 삶을 부추기기도 합니다. 가령 부모님의 불화나 채무 문제로 인해 젊은 시절부터 과도한 책임을 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생긴 스트레스와 상처를 건강하지 못한 방식으로 풀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어머니의 빚을 갚아주기 위해 대출을 받기 시작했지만, 이것이 반복되면서 재정적인 어려움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결국 개인 회생 절차까지 밟게 되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나는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나', '하나님은 왜 나를 돕지 않으시는가' 하는 원망과 불평이 쌓이게 되고,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세상적인 쾌락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유흥업소를 드나들거나, 카드 빚을 내어 무분별하게 소비하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이 몇 년간 지속되다 보면, 처음에는 일탈처럼 느껴졌던 행동들이 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면서도 주일에는 교회에 나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겉으로는 신실한 신앙인의 모습을 유지하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위선자라는 죄책감과 자기혐오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내가 이런 모습으로 아이들 앞에 설 자격이 있을까?', '하나님은 이런 나를 어떻게 보실까?' 하는 생각에 괴로워하면서도, 쉽사리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자신의 상태를 정직하게 인정하고, 변화를 갈망하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자신이 위선적인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깊은 찔림을 받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원한다는 간절함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회복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양심의 가책 없이 버젓이 이중생활을 하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것이 훨씬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오히려 자신의 죄를 깨닫고 아파하며 돌이키기를 원하는 마음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반복되는 죄의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것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중독의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이나 스트레스 해소 목적으로 시작했던 행동이 반복되면서, 우리의 뇌와 의지는 그 쾌락에 길들여지고 결국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상태, 즉 중독에 빠지게 됩니다. 이는 마치 마약 중독이나 알코올 중독과 유사한 상태로,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도저히 끊어내기 어려운 강력한 속박입니다.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음란물 중독자의 뇌 손상 상태는 마약 중독자의 뇌 손상 상태와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는 중독이 우리의 전두엽 기능, 즉 절제하고 통제하는 능력을 심각하게 손상시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중독자들은 그것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그 행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중독은 음란물이나 유흥업소 출입과 같은 성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게임, 쇼핑, 심지어는 과도한 인정 욕구나 이기심과 같은 심리적인 영역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복되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이것이 중독이라는 사실을 정직하게 인정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부분에 중독된 환자다", "나의 영혼과 육체는 이 문제로 병들어 있다", "내 힘으로는 이 중독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해야 합니다. 이것은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올바른 해결책을 찾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내가 단순히 의지가 약한 쓰레기 같은 인간이라서가 아니라, 절제 능력을 상실한 심각한 중독 상태에 빠져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중요한 점은 이 중독은 내 힘으로는 절대로 이길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수많은 중독자들이 자신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중독에서 벗어나려고 시도했지만, 대부분 실패했습니다. 저 역시 과거 20년 넘게 마약과 술, 담배에 중독되어 있었고, 제 힘으로 끊어보려고 수없이 노력했지만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중독은 그만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는 이 중독을 끊어낼 능력이 있습니다. 내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절대자이신 예수님을 의지할 때 우리는 중독의 사슬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후, 저는 제 힘이 아닌 예수님의 능력으로 마약과 술, 담배를 완전히 끊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초기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강렬한 유혹이 찾아왔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예수님, 도와주세요! 제 힘으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라고 부르짖으며 예수님의 손을 굳게 붙잡고 싸웠습니다. 예전에는 제 의지만으로 싸우려다 실패했지만, 이제는 예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싸웠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매달리며 도움을 청하자, 유혹의 횟수와 강도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고, 지금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물론 세상에 사는 동안 유혹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제 안에 계신 예수님이 더 크시기 때문에 능히 이겨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반복되는 죄와 중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은, 이것을 중독으로 인식하고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싸우는 것입니다. 이론은 간단하지만, 실제 삶에서 이것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결단과 희생이 필요합니다. "나는 정말 이 죄를 끊고 싶은가?", "하나님 앞에서 깨끗해지고 싶은 갈망이 얼마나 간절한가?" 스스로에게 정직하게 물어야 합니다.
어느 정도의 희생을 각오해야 하냐면, 마치 도박을 끊기 위해 자신의 손목을 자르는 것과 같은 극단적인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실제로 신체를 훼손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만큼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 죄를 끊어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팔다리가 잘려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더 이상 이렇게 살지 않겠다는 독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잠시 좋아졌다가 다음 월급날이 되면 슬그머니 다시 죄의 자리로 돌아가는 미지근한 태도로는 결코 중독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구체적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그동안의 이중적인 삶과 하나님을 우습게 여겼던 태도를 철저히 항복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이 정도는 하나님이 봐주시겠지", "내가 그래도 전도도 하고 봉사도 하니까 이 정도 죄는 괜찮을 거야", "회개하면 용서해주시니까 일단 저지르고 보자" 와 같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심히 모독하고 우습게 여긴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 사랑을 너무나 값싸게 여기고 심지어 악용했던 죄를 통렬하게 회개해야 합니다.
둘째,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겠다고 굳게 결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결단을 하나님 앞에서 선포해야 합니다. 단순히 마음으로만 다짐하는 것을 넘어, 입술로 고백하고 삶으로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셋째, 죄의 유혹이 찾아올 때마다 적극적으로 싸워야 합니다. 죄를 끊기로 결단하면, 이전보다 훨씬 더 강한 유혹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마귀는 "괜찮아, 한 번만 더 해. 아무도 몰라. 나중에 회개하면 되잖아" 라고 속삭이며 우리를 넘어뜨리려 할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단호하게 물리쳐야 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라고 부르짖으며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고, "마귀야,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내게서 떠나가라!"고 믿음으로 선포해야 합니다.
넷째, 넘어지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다시 일어나 싸워야 합니다. 중독과의 싸움은 단번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넘어지고 또 넘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넘어졌을 때 좌절하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즉시 하나님 앞에 나아가 회개하고 다시 예수님의 손을 붙잡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실패를 통해 배우고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예수님께 매달려야 합니다. 우리의 힘과 의지만으로는 결코 승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제 힘으로는 못합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그분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마치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힘이심을 믿고 끝까지 그분을 붙잡아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기도로 표현하자면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아가 자신의 죄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하나님을 우습게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와 사랑을 너무 쉽게 받고 감사하지도 않고 악용했습니다. 저의 위선적인 언행과 끔찍한 잘못된 행동들, 중독에 빠져 향락을 즐겼던 것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다시는 안 그럴게요. 용서해주세요." 이렇게 진심으로 뉘우치며 용서를 구하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중독을 예수님께 드리고 그분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해야 합니다. "예수님, 저의 모든 중독(향락에 대한 중독, 육체의 정욕에 대한 중독, 거짓말하는 습관 등)을 예수님께 드립니다. 제 힘으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저를 살려주세요. 끝까지 예수님 손 붙잡고 이겨나가게 도와주세요." 이렇게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전적으로 예수님을 의지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더 나아가 믿음으로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마귀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너는 나에게 어떤 법적 권리도 없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고, 그 피로 나의 죄를 용서하셨다! 나는 그 보혈의 능력을 믿고 항복하고 회개했다!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시고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시다! 너는 나에게 아무런 힘도 없다! 나에게서 묶임 받고 떠나가라! 다시는 들어오지 말지어다!" 이렇게 예수님의 권세를 의지하여 담대하게 선포하며 악한 영의 세력을 물리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희생이라도 감수하겠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싸워나갈 것을 다짐하며 지속적인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예수님, 이 중독을 이기게 도와주세요. 모든 유혹과 충동적인 욕구를 이기게 도와주세요. 어떤 희생이라도 감사히 감당하겠습니다. 제 힘으로는 못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그동안 저를 버리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저를 도와주시고 살려주세요. 저의 모든 중독을 예수님께 드립니다. 오직 예수님께만 중독되기 원합니다." 이러한 간절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중독성이 강한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단점도 있지만, 놀라운 장점도 있습니다. 단점은 유혹에 쉽게 넘어진다는 것이지만, 장점은 한번 방향을 제대로 잡으면 무섭게 집중하고 헌신한다는 것입니다. 과거 세상적인 것에 강하게 중독되었던 사람이 그 중독적인 성향을 가지고 예수님께로 방향을 돌리면, 오직 예수님 한 분께만 푹 빠져 그 어떤 것도 바라보지 않고 물불 가리지 않고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강력한 그리스도의 군사가 될 수 있습니다. 저 자신이 바로 그 증인입니다.
그러므로 혹시 자신이 중독성이 강하다고 느껴진다면, 좌절하지 마십시오. 그 강한 집중력과 열정을 예수님께로 향하게 하십시오. 물론 거기까지 이르기 위해서는 매 순간 치열한 영적 싸움을 싸워야 하고, 엄청난 희생을 감수해야 합니다. 마귀는 결코 가만히 있지 않고 이전보다 더 교묘한 방법으로 우리를 유혹하고 넘어뜨리려 할 것입니다. 가족 관계의 어려움, 재정적인 문제, 과거의 기억, 예기치 못한 상황 등을 통해 끊임없이 우리를 흔들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이를 악물고 싸워야 합니다. "마귀야, 물러가라! 예수님, 도와주세요!"를 외치며 오직 예수님께만 찰싹 달라붙어 있어야 합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성경적인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오직 예수님께 매달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비록 자신의 추악한 죄를 드러내는 것이 부끄럽고 수치스러울지라도, 용기를 내어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한 가지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은, 만약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사역(특히 아이들 사역)을 하고 있다면, 자신이 먼저 영적으로 회복될 때까지 잠시 사역의 빈도나 깊이를 조절하는 것이 지혜로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적인 세계에는 흐름이라는 것이 있어서, 아직 내 안에 해결되지 않은 어둠이 있다면 그것이 섬기는 대상에게 흘러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내가 먼저 온전히 치유되고 회복된 후에 건강한 영적 영향력을 흘려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완전히 사역을 중단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만나는 횟수나 깊이를 조절하면서 자신의 회복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모두 어떤 형태로든 중독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술, 담배, 마약, 도박, 음란물, 게임과 같은 뚜렷한 중독뿐만 아니라, 이기심, 인정 욕구, 음식, 쇼핑, TV 시청 등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더 많은 시간과 마음을 빼앗기는 모든 것이 우리에게는 중독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중독되었었거나, 현재 중독 상태에 있거나, 혹은 앞으로 중독될 가능성이 있는 우리 모두는 이 중독이라는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 중독은 결코 저절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괜찮아지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능력을 힘입어 이 악물고 싸워나갈 때 비로소 우리는 중독의 사슬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스스로 이길 능력이 전혀 없지만,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분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당신을 묶고 있는 반복되는 죄와 중독의 문제가 있다면, 더 이상 혼자 힘으로 씨름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연약함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전적으로 예수님께 항복하십시오. 그분의 십자가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여 철저히 회개하고, 다시는 죄의 길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굳은 결단을 하십시오. 그리고 매 순간 예수님의 손을 붙잡고 치열하게 싸워나가십시오. 비록 넘어질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십시오. 예수님 안에서 당신은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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