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허찬미입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정말 행복하게 활동하고 있는데요, 처음부터 이 길이 제 길이었던 것처럼 느껴질 만큼 즐겁습니다. 물론 여기까지 오기까지 참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이 길로 인도해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제가 걸어온 길 위에서 만난 시련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13살 때, 초등학교 6학년 때였죠. 우연히 '쇼 파워 비디오'라는 프로그램의 '나도 TV 스타' 코너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그 방송을 SM엔터테인먼트 사장님께서 보시고 연락을 주셔서 SM 연습생이 되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문턱이었을 텐데, 저에게는 정말 감사하게도 기회가 찾아왔던 거죠.
사실 저희 부모님 두 분 다 가수 출신이십니다. 아버지는 가수 겸 작곡가로,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하셨고, 예전 오아시스 레코드사에서 만나셨다고 해요.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가수가 되겠다고 했을 때, 이 길이 얼마나 힘든지 아시기에 선뜻 응원해주지 못하셨어요. 하지만 제가 간절히 원하고, 또 당시 동방신기 선배님들처럼 가요 시장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제 꿈을 지지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5년간의 연습생 생활 끝에, 저는 '남녀공학'이라는 혼성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아이돌 그룹 중에서는 최초의 혼성 그룹이었기 때문에 정말 많은 주목을 받았고, 데뷔 초부터 음원 차트 성적도 좋았고 방송 활동도 활발히 했습니다. 드디어 꿈을 이뤘다는 생각에 정말 행복했죠. 회사에서도 큰 기대를 걸었고,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리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데뷔 1년 만에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쳤습니다. 그룹이 워낙 주목을 받다 보니, 남자 멤버 중 한 명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미투'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 글은 삽시간에 퍼져나가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며칠 동안 장식했고, 결국 저희 그룹은 해체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그 글을 올린 분이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지만, 이미 대중들의 시선은 싸늘해졌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허무했습니다. 저를 포함한 다른 멤버들의 잘못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순간에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어버렸으니까요. 하지만 그때는 하나님을 원망하기보다는 '왜 또 이렇게 됐을까, 다른 길이 있겠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후 남은 멤버들과 '파이브돌스'라는 유닛 그룹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대표님께서는 "연습이 부족한 멤버들이 있으니, 1~2년 정도 다시 연습 기간을 갖고 제대로 컴백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5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데뷔까지 했는데, 다시 연습생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은 저에게 청천벽력과 같았습니다. 다른 멤버들 때문에 저까지 2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대표님께 "기다릴 수 없다"고 말씀드렸고, 다행히 대표님께서도 미안함을 느끼셨는지 저의 선택을 존중해주셔서 팀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연이은 좌절과 스트레스는 제 몸에 이상 신호를 보냈습니다. 팀에서 나와 다시 연습생 생활을 하던 시기, 저는 음식은 물론 물만 마셔도 토하는 증상에 시달렸습니다. 숙소 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드리고 싶지 않아 혼자 끙끙 앓고 있었는데, 멤버의 연락을 받고 달려오신 부모님 손에 이끌려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위내시경 검사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제 위 사진을 보시더니 **"이거 60, 70대 위예요. 당신 딸 죽이고 싶으면 계속 연예인 시키세요. 이 상태가 지속되면 위암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라고 호통치셨습니다. 21살밖에 안 된 제 위가 그 정도로 망가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제 몸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반응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회사를 나오고 한동안 공백기를 가졌습니다. 음악 방송을 일부러 피했지만, 쉬는 동안에도 무대에 대한 갈망은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그때 '프로듀스 101'이라는 연습생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미 데뷔 경험이 있는 저였기에 다른 연습생들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촬영 직전 무리한 연습으로 성대 결절이 왔고, 경연 무대를 앞두고 고음 파트를 소화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팀 미션이었기에 다른 멤버에게 고음 파트를 넘기고 싶었지만, 멤버들은 "언니가 해야 한다"고 고집했습니다. 결국 저는 메인 보컬 파트를 맡아 무대에 올랐고, 예상대로 음이탈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방송에서는 제가 마치 욕심을 부려 파트를 차지했다가 무대를 망친 것처럼 편집되었습니다. 게다가 프로그램 초반, 100명의 연습생들이 저에게 인사를 건넸지만 제가 인사를 받지 않고 지나쳐 자리에 앉는 모습만 편집되어 방송되면서 **'인성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방송 이후 제 이름 뒤에는 '인성'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다녔습니다. 포털 사이트에 제 이름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허찬미 인성'이 떴고, 온갖 악플과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TV에서 꼴 보기 싫다", "밤길 조심해라", "죽었으면 좋겠다" 등 입에 담기 힘든 악성 댓글과 쪽지들이 제 SNS를 뒤덮었습니다.
저는 세상 밖으로 나갈 용기를 잃었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손가락질하고 수군거릴 거라는 생각에 대인기피증이 생겼고, 집 밖은 물론 제 방 밖으로도 나가지 못했습니다. 방 안의 암막 커튼을 치고 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어둠 속에서 5~6개월 동안 은둔 생활을 했습니다. 음식도 거의 먹지 않고, 물만 겨우 마시며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이미 사람들에게 나쁜 이미지로 낙인찍혔고, 다시는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없을 것이라는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그때는 정말 하나님을 많이 원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셨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도 나를 버리셨으니, 나도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습니다. 저도 하나님을 버리겠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고통 없이 세상을 떠날 수 있을지 방법을 찾아보고, 필요한 물건을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제 SNS 계정에 저에게 상처를 줬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와 마지막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려 마음먹었습니다. 가족들이 제 SNS 비밀번호를 모르니, 제가 떠난 후에도 그 글은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침대에 누워 있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아무런 빛도 없는 암흑 속에서 절망적인 생각만 하고 있는데, 갑자기 가슴 깊은 곳에서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는 따뜻한 음성 같은 것이 느껴졌습니다. 실제 소리가 들린 것은 아니지만, 그 마음이 느껴지면서 온몸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하는데 뭐가 그렇게 힘드냐', '내가 널 이렇게 사랑하는데 너는 왜 아직도 모르냐'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난 5~6개월간 저는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스스로를 파멸시키려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사용하시려는 것을 막기 위해 사탄이 저를 극단적인 생각으로 몰아넣었던 것입니다. 만약 제가 그때 잘못된 선택을 했다면, 사탄 마귀들이 얼마나 기뻐하며 잔치를 벌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저는 그 길고 어두웠던 은둔 생활을 끝내고 방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아마 그 기간 동안 부모님께서 흘리신 눈물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외면하지 않으신 덕분일 것입니다.
방에서 나온 후, 저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부담을 느낄까 봐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셨고, 저도 자연스럽게 식탁에 앉아 밥을 먹으며 평범한 생활을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저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에 대한 미움과 원망이 남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께 그들을 벌해달라고, 불행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 앞에서 갈등했습니다. '하나님은 신이니까 사랑할 수 있겠지만, 저는 사람인데 어떻게 원수를 사랑합니까?' 그런데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이런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내가 네가 아픈 게 싫어서 그래. 네가 그 사람을 미워할수록 네 마음만 더 힘들어지니까. 너를 위해서 사랑하라고 하는 거야. 네가 행복하길 바라기 때문에." 그제야 저는 깨달았습니다. 제가 미워하고 복수하려 할수록 제 영혼만 더 병들어간다는 것을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기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해결해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를 힘들게 했던 방송 프로그램 PD님이 다른 문제로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듣고 계시고 공의롭게 행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마음에 위로를 얻었습니다.
이 모든 고난의 시간을 통해 저는 영적으로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억울하고 힘든 일을 당했을 때, 그것을 저주나 불행으로 여기는 대신 '고난 뒤에 주실 하나님의 축복이 얼마나 크려고 이러실까?' 하고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흔들릴 줄 아시죠? 저는 믿음으로 이겨낼 거예요!' 하고 당당하게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마귀의 유혹에도 '어디 감히 나를 넘어뜨리려 하느냐!'며 대적할 힘이 생겼습니다.
예배에 대한 갈망도 더욱 커졌습니다. 아버지께서 개척하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마다, 설교 말씀 한마디도 놓치고 싶지 않아 매주 설교 내용을 노트에 기록하기 시작했는데, 벌써 일곱 권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말씀을 기억하기 위해 시작했지만, 이제는 하나님께서 제가 찬양 사역뿐 아니라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로도 준비시키시는 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 후 저는 '믹스나인'이라는 또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아픔 때문에 두려움이 컸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왜 두려워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도전을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무대에 설 때마다 **'이것은 평가받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예배의 자리다'**라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무대 공포증이 사라지고 즐겁게 경연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미스트롯 2'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트로트는 저에게 매우 생소한 장르였지만, 아버지의 꿈을 대신 이루어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용기를 냈습니다. 아버지는 젊은 시절 음악을 하셨지만, 가족들을 위해 꿈을 접으셔야 했습니다. 미스터트롯의 열풍을 보시며 다시 무대에 서고 싶어 하셨지만, 안타깝게도 나이 제한 때문에 지원조차 하지 못하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제가 대신 아빠가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부르겠다고 약속했고, 그것이 미스트롯 2 지원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것은 오히려 마음이 편했습니다. 제가 트로트를 해본 적이 없으니 대중들의 기대치도 낮을 것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임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정통 트로트 창법을 잘 아셔서 많은 도움과 가르침(그리고 혼냄)을 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준결승까지 진출했고,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트로트 가수라는 새로운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저를 이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그 모든 훈련 과정을 허락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과거 저에게 악플을 달았던 분들 중 일부는 이제 저의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 "미안했다", "버텨줘서 고맙다", "트로트가 더 잘 어울린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주시기도 합니다.
이제 저는 크리스천 아티스트로서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릴 적, 어려운 교회 목사님들을 돕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꾸었었는데, 이제 그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자 합니다. 언니와 함께 기도하며 저희 아버지처럼 어려운 개척교회 일곱 곳을 후원하는 비전을 품고 있습니다. 또한 저의 노래와 삶을 통해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로 쓰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겪었던 아픔과 상처들이 이제는 트로트라는 장르를 통해 더 깊은 감정을 표현하는 소중한 자양분이 되었음을 느낍니다. 찬양 또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과 간증이 담긴 노래만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주신 길 위에서, 저의 삶과 노래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찬미, 허찬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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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 반대하는 전세계 학자들의 리스트 : https://www.discovery.org/m/securepdfs/2023/05/Scientific-Dissent-List-05012023-2.pdf
Dissent from Darwin – There is a scientific dissent from Darwinism and it deserves to be he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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