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실화105

축구 선수 이영표가 만난 하나님 이영표 선수는 이 동영상에서 자신의 삶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는지,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기독교인들의 말과 행동의 불일치로 인해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실천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그들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죽음 이후에 천국과 지옥이 존재할 가능성, 눈에 보이지 않는 귀신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신의 존재 여부를 확인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합니다. 기독교인들의 모순된 행동으로 인해 하나님을 믿기 어려웠던 이영표 선수는 초자연적인 존재인 귀신을 51% 정도 믿게 되면서, 동일하게 초자연적 존재.. 2024. 3. 22.
슈퍼 쥬니어 최시원의 실화 한국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최시원이 CBS의 간증 토크쇼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가수로서의 삶 속에서 체험한 신앙 여정을 겸손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전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최시원은 자신이 이렇게 든든한 신앙의 기초를 쌓을 수 있었던 데에는 경건한 기독교 집안에서의 성장 배경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고백했습니다. 아버지는 정동제일교회에서 장로로 봉사하시며, 어머니 역시 누구보다 기도에 힘쓰시는 신실한 믿음의 모범이셨다고 합니다. 그의 아버지는 365일 중 360일을 새벽기도로 시작하실 정도로 말씀과 기도 생활에 충실하신 분이라고 하는데, 당시에는 그 행위가 얼마나 놀랍고 귀한 신앙의 본이 되는 것인지 미처 알지 못했다가.. 2024. 3. 22.
래퍼 아넌 딜라이트의 실화 이 영상은 크리스천 래퍼 아넌딜라이트의 삶과 신앙, 그리고 음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넌딜라이트는 어린 시절 모태신앙은 아니었지만, 초등학교 1학년 때 어머니의 전도로 교회에 다니게 되면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진정한 신앙의 깨달음은 중학교 2-3학년 무렵, 교회에서 열린 수련회와 집회를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부터였다고 고백합니다. 당시 아넌딜라이트는 고등학교 진학과 미래의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성적이 우수했던 그는 좋은 고등학교와 대학에 진학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엘리트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반면 어릴 때부터 음악, 특히 랩에 재능과 관심이 많았기에 음악을 하고 싶은 열망 또한 갖고 있었습니다. 진로를 놓고 고민하던 아넌딜라.. 2024. 3. 22.
아들의 마약사건, 세상에 못다한 가슴 짠한 깊은 속 이야기 (남경필 전 경기도 지사) 막내아들이 마약에 중독되어 검거되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남 前지사는 온 몸에 힘이 빠지는 것 같았고,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절망감에 휩싸였습니다. 국회의원 5선을 지낸 정치인으로서 아들의 마약 사건은 그에게 치명적인 타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아들 때문에 자신의 정치 인생 모두가 송두리째 흔들리는 것만 같았습니다. 남 前지사는 처음에는 아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력을 다했습니다. 국내 유명 중독 치료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을 받기도 하고, 아들을 기도원에 보내 철저히 격리시키며 신앙 훈련을 시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고, 아들은 거짓말과 마약을 반복하며 자신과 가족들을 더욱 고통 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남 前지사는 전국 각지를 다니며 필사적으로 방법을 찾.. 2024. 3. 22.
국민 가수 임재범이 6년 동안 무대에 설 수 없었던 이유 임재범의 고해라는 곡은 그가 심각한 우울증으로 괴로워했을 당시, 그의 절실하고 애절한 마음을 표현한 신앙고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그 당시 느꼈던 감정을 그대로 표현했던 곡이어서, 곡을 준비하기 시작한 지 20분 만에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그는 불안과 조울증이 이유 없이 엄습해 왔는데, 그러한 고통은 6년 동안 지속되었고 매일 죽음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피폐한 정신으로 살았기 때문에 그에게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런 모습들은 가족들을 더욱더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주변 이웃들의 우편함을 뒤지다가 신고를 받기도 했고, 한겨울의 난방을 하지 않는 식으로 자신을 학대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외출할 때면 문이 잠겼는지 30분 이상 당겨 보는 등 심각한 공황장애 증상을 보이기도.. 2024. 3. 22.
배우 신애라의 실화 (차인표가 우는 이유) 신애라 집사님의 신앙 간증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그리고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주권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관한 깊이 있는 성찰로 가득합니다. 신실한 믿음의 선배로서 그녀의 이야기는 신앙의 여정을 걷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도전을 동시에 전해주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신 집사님은 교회에 다니기는 했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채 형식적이고 피상적인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때의 하나님은 그저 필요할 때만 찾는 문제 해결사 같은 존재였고, 그분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법을 알지 못했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전도사를 따라다니며 기도원에서 외치기도 해보고, 대학생이 되어서는 교회 청년부 임원으로 열심히 봉사도 했지만, 여전히 신앙의 본질은 깨닫지 못한 채 표면적인 신앙생활에 머물러 있었.. 2024. 3. 22.
배우 이하늬의 실화 이하늬 배우가 '새롭게하소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신의 신앙 여정과 삶의 이야기를 매우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하늬 배우는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신앙 교육으로 굳건한 믿음의 기초를 쌓았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매일 밤 9시면 어김없이 가정 예배를 드리셨고, 말씀 암송과 기도 훈련을 통해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영적 훈련이 훗날 연예계에서 여러 시련을 겪을 때마다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고 회고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이하늬는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으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게 됩니다. 당시 YG 연습생이었던 그녀는 본래 참가할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하용조 목사님의 권유와 기도 끝에 출전을 결심하게 됩니다. 미스코리아 시절, 그녀는 다른 참.. 2024. 3. 22.
김창옥 강사님의 이야기 김창옥 강사님은 이 영상에서 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겪는 고통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자신의 삶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어주셨습니다. 강사님의 이야기는 단순히 소통 기술에 대한 조언을 넘어, 진정한 소통이란 상대방을 향한 사랑과 이해의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깨달음을 전해줍니다. 강사님의 어린 시절은 청각장애를 가진 아버지와의 소통 부재로 인한 아픔이 컸습니다. 아버지는 마치 TV에서 나오는 인물처럼 존재감은 있었지만 대화는 없었고, 강사님은 이로 인해 자존감은 낮아지고 자존심은 높아지는 상처를 겪었습니다. 이는 학창시절 내내 강사님을 따라다니며, 성악을 전공한 후에도 기초 실력 부족으로 인한 열등감과 좌절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시절, 기숙사에서 만난 동년배 친구들과 매일 밤 9시 기도 .. 2024. 3. 22.
가수 엄정화의 실화 엄정화 씨는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그저 주일에만 예배드리는 이른바 선데이 크리스천에 불과했다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기보다는 습관처럼 종교생활을 해 온 것이 사실이었죠. 당시만 해도 믿음은 자신에게 그리 절실한 문제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랜 친구로부터 삶에 큰 변화가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친구가 교회에서 만난 한 분을 통해 제자훈련을 받으며 영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었죠. 무엇보다 전에 없이 친구의 얼굴에서 평안과 기쁨이 가득 묻어났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보며 엄정화 씨의 마음 한편에 질투심이 일었다고 고백합니다. 자신보다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봉사활동도 많이 하는 편인데, 어떻게 저런 변화가 찾아온 걸까. 자신은 그동안 진.. 2024. 3. 22.
가수 백지영의 실화 가수 백지영 씨는 어린 시절 모태신앙으로 자라났습니다. 부모님의 신실한 믿음 덕분에 어릴 때부터 교회에 출석하며 신앙생활을 이어갔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주일에만 국한된 일요일 크리스천에 불과했습니다. 교회는 열심히 다녔지만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의지하며 살아가지는 못했던 것이죠. 대학생이 되어서도 여전히 그런 신앙생활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백지영 씨와 가까웠던 한 친구에게서 놀라운 변화를 발견하게 됩니다. 평소 모가 날카로웠던 그 친구가 어느 순간 너무나 편안하고 밝아진 모습으로 변해 있었던 것입니다. 궁금증을 이기지 못한 백지영 씨가 그 이유를 물었고, 친구는 자신이 제자훈련을 받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설명을 들어보니 교회에서 한 분을 만나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신앙의 성.. 2024. 3. 22.
우리는 이런 의사를 기다려 왔다 (박정욱 원장) 박정욱 집사님은 1993년, 의과대학 졸업을 1년 앞둔 신혼 시절의 일을 회상합니다. 당시 아내와 결혼한 지 겨우 2주 밖에 되지 않았을 때,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깨어나 혈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젊은 나이였고 처음 겪는 일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학교에 가서 수업도 듣고 발표도 하며 하루 일과를 보냈습니다. 그러다 종일 출혈이 멈추지 않자 저녁 무렵에서야 가족들과 상의 끝에 응급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응급실에서 검사한 결과 대장에서 다량 출혈이 있어 응급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었습니다. 출혈 속도가 빨라 수액을 아무리 해도 감당이 안 될 정도였기에, 출혈 부위를 찾기 위해 복강을 열고 대장을 모두 꺼내야만 했습니다. 당시 혈색소 수치가 4.3으로 정상 범위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져 있어, 수술 도.. 2024. 3. 22.
전직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에게 일어난 기적 배영만 전도사의 간증은 인생의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나 다시 빛을 발견하게 된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1983년, 그는 MBC 개그콘테스트 대상을 차지하며 개그맨으로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재치있는 입담과 특유의 표정으로 인기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 와요'에서 톱 자리를 놓치지 않았죠. 배영만의 한마디 "아 맞다 맞어!"라는 유행어는 전국을 뒤흔들며 그를 스타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무대 뒤에서 그의 삶은 서서히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매일 술자리를 가졌고, 술이 깨면 담배를, 담배를 피우다 지쳐 쓰러지면 다시 술을 찾곤 했습니다. 어느새 도박까지 손을 대게 되었죠. 사채를 끌어다 쓰면서까지 밤새 카지노를 전전했고, 결국 3년간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말았습니다. 빚쟁이들의 독촉 전화가 빗발치던.. 2024. 3. 20.
최덕신 목사님의 진짜 이야기 최덕신 목사님의 간증은 단순히 한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우리 모두가 삶에서 만날 수 있는 시련과 회복, 그리고 새로운 비전의 발견이라는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1980년대 후반, 아직 10대의 나이에 CCM 그룹 '주찬양 선교단'의 리더로 활동하면서부터 시작됩니다. 당시 그가 만들어낸 음악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예수 그 이름 높이세' 등의 노래가 크리스천 음반 사상 최고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각종 집회와 컨퍼런스에서 그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예수님을 영접하는 청년들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당시 기독교계에서 최덕신의 이름은 가장 잘 나가는 찬양 사역자였고, 그가 등장하는 곳마다 장사진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화려한 무대.. 2024. 3. 20.
친형님은 조직폭력배! 나는 도둑! 형님이 교회 안가면 때려 죽인다고해서 ...목사되다 (김관성 목사) 김관성 목사님은 어린 시절부터 가난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평생 노름과 알코올 중독에 시달리셨고, 단칸방에서 매일 저녁 노름판이 벌어졌습니다. 담배 연기가 가득한 방 안에서 김 목사님과 어머니는 책상 아래에 몸을 숨기고 잠을 잤습니다. 아버지가 돈을 따면 그냥 주무셨지만, 돈을 잃으면 어머니를 구타하셨습니다. 주로 숟가락과 포크를 사용해 어머니의 머리에서 피를 흘리게 했습니다. 이런 참혹한 환경 속에서 김 목사님의 형님들과 누나들은 시집간 뒤 초등학교 졸업 후 식모살이를 했습니다. 아버지가 학비를 대주지 않아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누나는 포항에서 주인집 베란다에 서서 고향 땅을 바라보며 어머니가 그리워 울었던 기억을 회고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결국 누나들의 인생은 심장.. 2024. 3. 18.
새 사람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인생 - 가수 범키 인터뷰 소개 안녕하세요. 내가 매일 기쁘게 신현준입니다. 오늘은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가수 범키 씨를 모셨습니다. 범키 씨는 힙합계에 해정으로 등장했지만, 요즘은 가수 활동보다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아의 기쁨과 깨달음 범키 씨는 현재 아홉 살 된 아들의 아버지입니다. 아이를 기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시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잘못을 저질러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자녀일 뿐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범키 씨의 아들은 두 살 때 래퍼로 데뷔했습니다. 아버지가 음악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며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보였기에, 범키 씨는 아들과 함께 노래하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앞으로 아들과 함께 찬양 앨범을 내는 것이 꿈이라고.. 2024. 3. 15.
한국의 사도 바울, 이정훈 목사님의 이야기 이정훈 교수는 울산대 법철학 전공 교수로, 현재는 기독교의 변증가이자 사회문제 대책위원회의 위원장입니다. 그러나 그는 과거에는 불교를 믿고, 기독교를 공격하고 핍박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고, 회심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는지, 그의 간증을 통해 들어보겠습니다. 이정훈 교수는 어린 시절부터 존재의 이유와 삶의 의미를 찾고자 했습니다. 그는 20대 초반에 머리를 깎고 절로 들어가서 불교를 수행했습니다. 그는 불교에서 진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수행은 공허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는 불교에서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는 그 물음을 잠시 내려놓고, 사회로 눈을 돌렸습니다. 그는 모순과 불평등으로 가득찬 세상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그는 혁명가가 되고 .. 2024. 2. 2.
가수에서 목사가 된 슈퍼스타 조하문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가수에서 목사로 새 삶을 살기까지의 인생스토리를 책으로 펴낸 조하문 목사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나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재능이 있었다.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셋째 형님이 사 온 기타를 잡기 시작했고, 중학교 때는 친구들과 록밴드 '갤럭시’를 결성했다. 고등학교 때는 신촌에서 첫 번째 공연을 하기도 했다. 연세대 지질학과에 입학한 후에도 음악에 대한 열정은 더욱 뜨겁게 타올랐다. 나는 대학가요제에서 은상을 받은 그룹 '마그마’의 리드보컬로 활동했고, 1987년에는 솔로로 데뷔하여 ‘해야’, ‘이 밤을 다시 한 번’,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등의 히트곡을 냈고 파워풀한 록 창법과 세련된 외모로 당시 가요계를 평정했다. 당시 1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2024. 2. 2.
97.5%의 사람이 지옥에 가고, 2.5%만 천국에 간다 하워드 피트만 목사님은 미국의 침례교 목사로 1979년 8월 3일 갑작스런 동맥 파열로 사경을 헤메면서, 충격적인 임사체험을 하게 됩니다. 임사 체험을 통해 지극히 아름답고 평화로운 천국과 너무나도 끔찍한 지옥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워드 피트만 목사님은 동시간대에 죽어 심판대로 올라오는 2000여명의 사람을 보았는데, 그 중 불과 50여명 정도만이 천국으로 간다는 것을 목격하고 큰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2000명 중 50명은 2.5%에 불과한데, 97.5% 의 사람이 지옥에 가고 2.5% 만이 구원받는다는 것은 너무나도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물론 이 수치는 개인적인 주관적인 경험에 근거하고 있고, 완벽한 통계 수치도 아니기에 절대적으로 신뢰할 성질의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하지만, '천.. 2023. 11. 3.
탤런트 오윤아 - 나의 아픔과 상처를 알고 만지신 하나님 저는 어렸을 때부터 작은 교회를 다녔는데요. 저희 엄마가 교회를 참 열심히 신앙생활 하셨어요. 항상 셀장으로 리더로 구역 예배 같은 거 할 때 항상 말씀을 전달해 주시고, 어려운 분들 어려운 가정 찾아가시고, 그래서 항상 전도도 아주 열심히 하셨었고요. 신앙생활 열심히 하면서 저희들 데리고 항상 교회를 다니셨기 때문에, 전 교회가 거의 놀이터에 가까운 그 정도로 가깝게 다녔고, 또 항상 저희 집은 기도와 말씀이 끊이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렇게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하신 저희 어머니셨는데요, 저희 어머니가 어느 날부터인가 신앙생활을 안 하시는 거예요. 저희만 교회를 다니게 하시고, 저희 엄마는 교회를 안 나가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도 이제 교회에서 약간 좀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성도가 된 거죠. 예전에는.. 2023. 10. 23.
어느 오지에서 일어난 실화 오래 전, 위클리프 선교회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었다. (위클리프 선교회는 성경을 번역하는 선교회다.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하여 그 지역의 방언으로 성경을 번역하고 있다.) 어느 오지에 선교사 한 사람을 파송했다. 그 선교사는 위클리프 선교회의 사명인 성경을 번역하는 업무를 맡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분에게는 언어에 대한 재능은 없었다. 오랫 동안 그 지역에 있었지만, 그 지역의 언어를 습득하질 못했다. 따라서, 위클리프 선교회의 미션인 성경번역이 조금도 진전되지 않았다. 2년이 지나서, 마침내, 선교부에서는 그를 부적격자로 판정했다. 그는 본국으로 소환되었고, 그의 후임으로 언어에 능통한 선교사가 파송되었다. 그는 언어를 배우는 재능이 이전 선교사보다 탁월했으며, 열정도 끓어 넘치는 유능한 선교사.. 2023. 10. 12.
어느 용서받은 죄인의 간증 안녕하십니까? 이 카페에 들어와 주님의 진리를 사모하고 다시 오실 주님 뵙기 위하여 겸손히 순종하며 따르기를 열망하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주님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저를 거듭나게 하신이후, 지난 25년간 저를 이끄신 주님께서, 최근 3개월동안 제 삶에 말씀으로 찾아오사 주신 변화들이 형제자매님들께 작으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먼저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저는 1969년 생입니다. 불신가정에서 태어났고, 하나님의 은혜로 7세경부터 시골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될 때까지는 하나님의 존재 자체에 대해서도 반신반의 하는 상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중3때 처음 성경을 읽기 시작했는데(교회성경읽기 대회), 고1무렵 1독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 당시 첫 느낌은.. 2023. 10. 6.
지옥의 불을 실제로 체험한 사람 지옥의 불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주는 충격적인 간증이 하나 있습니다. 1948년 캐나다 엘버타에 사는 조지 코드퀸이라는 사람이 오랜 중병을 앓다가 숨이 끊어졌습니다. 그때 그는 잠시 동안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소개하였습니다, 나는 지옥이라 부르는 영계로 인도되었다. 이곳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사람들이 들어가는 저 볼의 장소였다. 나는 지옥을 보았을 뿐만 아니라 거기 들어갈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맛보았다. 지옥의 어두움은 얼마나 두껍던지 평당 압력을 잴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정말 지옥은 컴컴하고 끔찍했으며 적막하고 묵직한 어둠이었다. 어둠 속에 있는 각 사람을 짓누르고 의기소침하게 만드는 그런 어둠이었다. 물기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게 하는 열 기운이 그곳에 있었다. 눈알.. 2023. 9. 22.
교회 3개를 개척한 영화배우 신현준 영화배우 신현준 씨의 고백입니다. 어려서부터 신앙심 깊은 부모님에게, 아주 큰 계획은 습관처럼 기도해야 한다. 언제 이루어주실지 모르니까 지금부터 기도해라 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신현준 씨는 초등학교 때부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었던 신현준씨의 기도 제목이 이루어졌습니다.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에 3개의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2023. 9. 22.
역도 영웅 장미란 선수의 고백 뭘 하든지 잘하면 막 다 정말 내가 타고난 거 같이 내가 잘하는 거 같았고, 아 진짜 소질이 있는 줄 알았는데,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고 나서부터는 생각하고 되돌아 볼수록 은혜 없이는 이루어진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거를 알고 느끼고, 그러니까 되게 사소한 거에도 너무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더라고요. 금메달리스트라고 성공하고 아니라고 실패하는 삶이 아니잖아요. 늘 나한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좀 알았으면 좋겠고, 하나님은 알아가면서 그 삶이 본인도 너무 귀한 존재고 귀한 삶이라는 것을 좀 알았으면 좋겠어서 기도 하고.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그 말씀은 참 그 시합하면서 많이 붙들었던 말씀이에요. 이사야서 41장 10절 말씀을 늘 진짜 이렇게 속으로 외우게 됐는데, 제가 런던 때는 .. 2023. 8. 28.
악성 림프종이 기적적으로 치유되다 - 톰 렌프로 박사의 실화 의사이자 의학박사였던 톰 렌프로 박사는 어느날 외투세포 림프종이라는 희귀한 혈액암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목과 턱 온 몸에 거대한 종양이 나타났고 크기가 커졌습니다. 림프종으로 인해 다발성 장기 부전에 빠질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었고, 병원에서는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남은 시간을 즐겁게 보내라고 안타까운 사형 선고를 내렸습니다. 자신이 의사였기 때문에 렌프로 박사도 이러한 객관적인 증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았습니다. 자신에게도 의학적으로 희망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불과 24~48 시간 만에 몸에 붙어 있었던 거대한 림프종이 기적처럼 사라진 것입니다.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영상에서 확인해보시지요!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2023. 8. 28.
동성애에서 벗어난 이요나 목사님의 실화 동성애자 생활을 오래 했구요, 지금은 홀리 라이프라는 그 사역을 통해서 동성애자들 상담 그 다음에 치유 회복하는 그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로서 동성애는 무엇입니까 하면 성적 일탈이라고 얘기할 수밖에 없죠. 죄이구요. 치유라는 말은 성경적인 용어예요. 하나님이 치유하시는 거거든요. 그래서 동성애가 치유될 수 있느냐?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어요. 남자가 좋다는 것을 느낀 것이 초등학교 때예요. 초등학교 5학년 때 남자의 끌리는 감정을 느꼈던 것 같아요. 그러고 나는 동성애자라는 확신을 한 것은 중학교 1학년 때입니다. 그러다 제가 대학교 때 큰 문제가 생겼어요. 우리 학교 클래스메이트하고 같이 술을 먹고 집으로 유도하고 관계를 내가 시도했을 때 큰 문제가 생겼어요, 그래서 학교에 보고가 되고 또 구타도.. 2023. 8. 28.
맥아더 장군의 생애 맥아더 장군은 1880년 1월 26일에 미국 아칸소 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처칠 루스벨트와 맥아더도 모두 같은 할머니의 뿌리를 두고 있는 신앙의 명문가였으며, 맥아더의 할아버지는 미국의 주지사이자 대법관 출신이었고 아버지는 남북 전쟁의 영웅으로 육군 3성 장군이었으며 필리핀 총독을 역임했습니다. 어머니는 미국 남부 기독교 가문에서 자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철저한 신앙 교육을 바탕으로 맥아더 장군을 키웠습니다. 맥아더 장군은 텍사스 군사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매일 아침 8시 23분에 성바오로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머니는 맥아더가 미국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고 졸업할 때까지 4년 동안 학교 정문 건너편에 있는 한 호텔에 숙박을 하면서 매일 함께 기도하고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맥아더 장군은 철저.. 2023. 8. 28.
차이코프스키 콩쿨 피아노 부문 3위 입상, 피아니스트 백혜선의 실화 윌리엄카펠 콩쿠르 1위, 차이콥스키 콩쿠르 3위, 최연소 서울대 음대 교수 임용, 일본 사이타마현 문화예술재단 선정 현존하는 100대 피아니스트, 아들·딸 모두 하버드대에 보낸 엄마 피아니스트 백혜선의 수식어들입니다.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의사 부모님을 둔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차이코프스키 콩쿨에서 입상하고 20대의 젊은 나이에 최연소 서울 음대 교수로 임용되어 승승장구하게 됩니다. 하지만, 남부러울 것 없이 최고의 길만 달려왔던 백혜선은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서울대 교수를 스스로 내려놓고 자신만의 길을 가게 되고, 이혼의 아픔을 겪는 고난이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에서 홀로 두 아이를 키우며 힘겹게 살아가지만, 무리한 부동산 투자로 2008년 금융 위기 때 큰 경제적 손실을 보게 되었고, .. 2023. 7. 12.
영국의 육상 영웅, 에릭 리델의 실화 스코틀랜드의 선교사 가정에서 태어났던 에릭 리델은 어려서부터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각광을 받았습니다. 럭비와 육상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던 리델은 100미터 달리기에서 최고의 재능을 보였으며 22세에 영국 육상 국가대표로 선정되어 1924년 파리 올림픽에 참가하게 됩니다. 모두가 리델의 우승을 예상했고, 그에 대한 영국 국민들의 기대감도 대단했습니다. 100미터 예선 날짜는 7월 6일로 잡혔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공교롭게도 7월 6일은 주일이었는데,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리델은 주일을 범할 수 없다는 폭탄 선언을 하게 됩니다. 그에게는 올림픽 100m 경기에 출전하는 것보다 주일을 지키며 예배를 드리는 것이 훨씬 중요했습니다. 영국 대표팀과 영국 국민들은 발칵 뒤집혔습니다. 모두가 미.. 2023. 7. 9.
지옥에서 만난 무신론자, 토머스 홉스 얼마 가지 않아서 고문을 가하는 엄청난 수의 악마들을 보았다. 그들은 계속해서 큰 무리의 비참한 영혼들에게 불타는 금속이 마디마다 붙어있는 채찍을 휘두르고 있었다. 고문당하는 자들으 크게 소리 지르면서 울부짖고 있었다. 그 소리를 듣고 있으면 아무리 잔인한 사람도 약간의 동정이 생길 정도였다. 그래서 나는 고문하는 악마 중 하나에게 말했다. 채찍질을 멈춰라. 동료 피조물들을 그렇게 잔인하게 대하지 마라. 너도 그들이 이런 비참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일조했잖아 그러자 고문하는 자가 매우 부드럽게 대답했다. 아니다. 비록 우리가 매우 악해도 저들만큼 악하지는 않으며, 저들만큼 죄를 짓지 않았다. 우리 악마들은 모두 하나님을 미워하지만, 그분이 계신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이 영혼들은 지옥에 오기까지 그런.. 2023. 7.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