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든 당신에게: 4인의 전문가가 전하는 치유와 회복의 노하우
이번 글에서는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의 "[새롭게 몰아보기] 마음이 힘든 당신에게 | 박상미, 유은정, 지나영, 채정호" 편의 내용을 상세히 정리하여,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위로가 담긴 이 영상은, 힘든 시간을 보내는 많은 이들에게 빛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영상 내용을 꼼꼼하게 재구성하여, 핵심 메시지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특히, 각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우울, 불안, 고통 등 다양한 마음의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스스로를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할 것입니다.
1. 박상미 교수: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 행복 습관 만들기
우울증은 단순한 감정 상태가 아닌, 뇌 과학적으로 설명 가능한 습관의 문제라고 박상미 교수는 강조합니다. 기독교인들의 우울증이 심화되는 현실을 언급하며, 이는 신앙심의 부족과는 무관한 뇌의 작용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핵심은 "우울도 습관, 행복도 습관" 이라는 메시지인데요, 뇌의 작용 기전을 이해하고 행복을 습관화하는 기술을 익히면 누구나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고 역설합니다.
1.1. 핵심 감정 파악 및 불안의 근원 이해
자신의 핵심 감정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박상미 교수는 설명합니다. 핵심 감정은 어린 시절부터 반복적으로 경험했던 부정적인 감정으로,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교수 자신의 핵심 감정은 ‘불안’이었는데요, 어린 시절부터 이유 없이 불안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심리 치료를 통해 불안의 뿌리가 어머니의 뱃속, 즉 태아 때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1970년대 사회 분위기와 셋째였던 자신의 출생 배경이 어머니에게 임신 축복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게 했을 수 있다는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우울이나 불안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걸음임을 강조합니다.
1.2. 뇌 과학적 근거: 마음은 뇌, 감정 기억 메커니즘 활용
마음이 뇌, 특히 전두엽에 있다는 뇌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감정 조절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18세까지는 탯줄을 통해 엄마의 감정을 공유하고, 이후에는 부모의 표정과 말, 행동을 통해 뇌의 뉴런에 감정을 저장한다고 합니다. 특히, 긍정적인 감정보다 고통스러운 감정과 관련된 기억이 해마와 편도체에 3~4배 강력하게 저장되는 뇌의 메커니즘을 설명하며, 행복한 기억과 감사한 기억을 의식적으로 편도체와 해마에 저장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를 위해 매일 기쁘게 찬송하고, 감사를 발견하며, 긍정적인 감정을 반복적으로 느껴야 뇌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1.3. 어린 시절 경험과 양육 환경의 중요성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 특히 부모님의 불화가 불안 습관 형성에 미친 영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부모님의 잦은 싸움으로 인해 불안, 불면증, 건강 악화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양육 환경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을 강조하며, 부모의 행복, 감사, 긍정적인 감정 표현이 자녀의 건강한 성장에 필수적임을 역설합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불화 속에서도 교회를 통해 위로를 받았지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왜 힘든지’ 물어봐 주는 어른의 따뜻한 관심이었다고 회상합니다.
1.4. 고등학교 시절 시련과 극복: 역경을 통해 얻은 긍정의 힘
고등학교 입시 실패와 갑상선 질환 발병이라는 연이은 시련 속에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통해 역경을 극복했던 경험을 공유합니다. 고등학교 입시 실패 후 자살까지 생각했지만, 부모님의 진심 어린 사과와 지지, 그리고 재수 생활 중 아버지의 격려와 도서관에서의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긍정적인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특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했던 경험은, 긍정적인 마음이 역경 극복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입니다. 소설 공모전 당선과 상금 획득, 그리고 이를 통한 가족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 경험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1.5. 우울증 극복과 심리 상담 전문가로의 성장
대학교 시절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심각한 우울증을 겪었지만, 죽음의 문턱에서 깨달음을 얻고 심리 상담 전문가의 길을 걷게 된 스토리를 감동적으로 전합니다. 극심한 우울증으로 자살 시도까지 했지만, 죽음 직전의 경험을 통해 삶의 소중함과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깨닫고 삶의 방향을 전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심리학을 공부하고, 청소년, 재소자, 미혼모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상담하며 그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치유하는 심리 전문가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교도소, 소년원, 성매매 청소년, 자립 청소년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과의 만남을 통해 ‘낮은 자를 통해 어디에 쓰시려고’ 라는 찬송 가사처럼, 자신의 고통스러운 경험이 다른 이들을 돕는 데 사용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자신의 고난과 역경을 통해 얻은 통찰과 지혜를 바탕으로, 타인의 아픔을 치유하고 희망을 전하는 ‘힐링 전도사’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2. 유은정 원장: 내 마음도 쉴 곳이 필요해요 - 마음 건강 스케일링
크리스천 정신과 전문의로서, 유은정 원장은 크리스천에게도 마음의 ‘쉼’과 ‘돌봄’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크리스천도 우울증에 걸릴 수 있으며, 이는 신앙의 부족함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연약함 때문임을 설명합니다. 오히려 높은 이상과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완벽주의적 경향 때문에 크리스천이 우울증에 더 취약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마음의 문제에 대한 솔직한 인정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마음의 ‘스케일링’을 통해 감정적 쓰레기를 배출하고 건강한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2.1. 크리스천의 우울증: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크리스천이 우울증을 겪을 때 느끼는 죄책감을 언급하며, 이는 잘못된 신앙관에서 비롯된 오해임을 지적합니다. 우울증은 죄가 아니며, 오히려 솔직하게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이 겸손한 태도임을 강조합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마음의 어려움을 드러내고 함께 기도하며 지지받는 것이 중요하며, 필요하다면 정신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을 주저하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크리스천에게 정신과 진료는 ‘믿음 없음’의 증거가 아니라, ‘지혜로운 선택’임을 강조하며, 정신과 진료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자 노력합니다.
2.2. MBTI 열풍: 자아 성찰 도구, 긍정적 활용
최근 MBTI 열풍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는 MZ세대의 자아 성찰 욕구를 반영하는 현상이라고 분석합니다. MBTI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스캔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MZ세대의 특징을 설명하며, MBTI가 획일적인 성격 유형론이 아니라, 자신을 탐색하고 이해하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MBTI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데 활용할 수 있으며, 나아가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2.3. 정신과 문턱 낮추기: 마음 건강 스케일링의 필요성
정신과의 문턱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마치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받듯이 정신과에서도 마음의 스케일링을 통해 마음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고 비유합니다. 현대인들은 감정적 쓰레기와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우며,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을 적절하게 해소하지 못하면 마음의 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신과는 마음의 감기, 즉 가벼운 마음의 문제부터 심각한 정신 질환까지 포괄적으로 다루는 곳이며, 정기적인 마음 건강 검진을 통해 마음의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교회 내 상담 시스템 구축, 정신과 의사에 대한 인식 개선 등, 크리스천들이 마음 건강 관리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교회와 사회의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2.4. 제비뽑기 선택: 내면의 진정한 욕망 발견
정신과 의사를 제비뽑기로 선택했다는 독특한 경험을 소개하며, 이는 역설적으로 내면의 진정한 욕망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피부과와 정신과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제비뽑기를 통해 피부과를 선택했지만, 오히려 정신과에 대한 열망이 더 강렬해지는 것을 느끼고 최종적으로 정신과 의사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비뽑기는 억압된 무의식을 드러내는 도구가 될 수 있으며,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합니다. 환자들에게 진로 고민 상담 시 제비뽑기를 활용하는 상담 기법을 소개하며, 이는 내면의 진정한 욕망을 발견하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2.5. 어머니와의 관계 회복: 사랑 표현의 중요성
어머니와의 냉랭했던 관계를 회복하고, 어머니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게 된 감동적인 스토리를 공유합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받지 못했던 사랑에 대한 결핍감을 고백하며, 성인이 되어 어머니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관계가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70대 후반의 어머니 손을 잡고 처음으로 ‘엄마 손이 이렇게 작았나’ 라고 느꼈던 경험을 통해, 뒤늦게라도 진심을 담아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관계 회복에 중요함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어머니와의 관계 회복 경험을 통해, 환자들에게도 가족 관계 회복을 위한 진솔한 대화와 사랑 표현을 강조합니다.
3. 지나영 교수: 고난 속에서 의미를 찾다 - 역경을 성장의 발판으로
존스 홉킨스 소아 정신과 교수인 지나영 교수는, 레지던트 시험 낙방, 난치병 발병 등 인생의 잇따른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발견하고, 역경을 통해 더욱 성숙한 의사로 성장하게 된 감동적인 스토리를 들려줍니다. 에베레스트 등반, 스카이다이빙 등 다이나믹한 삶을 살았던 그녀는, 난치병 발병 후 2년 동안 침대에 누워 지내면서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깊이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역경 속에서 만난 하나님, 그리고 환자가 되어 겪었던 고통스러운 경험은, 그녀를 더욱 깊이 있는 공감 능력을 지닌 의사이자, 고통받는 이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마음의 동반자’로 변화시켰습니다.
3.1. 역경의 시작: 레지던트 시험 낙방과 미국행
의대 졸업 후 레지던트 시험 낙방이라는 좌절을 겪고, 이를 계기로 미국행을 결심하게 된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대구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로, 섬유 공장 노동자였던 부모님 밑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씩씩하게 성장했습니다. 대구 가톨릭 의대를 졸업하고 정신과 레지던트를 지원했지만 낙방, 예상치 못한 좌절에 휩싸였지만, 좌절하지 않고 미국으로 건너가 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실패를 좌절로 여기지 않고, 새로운 기회로 삼는 긍정적인 태도가 그녀의 성공적인 미국 정착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3.2. 미국 생활과 신앙: 든든한 믿음의 뿌리 내리기
낯선 미국 땅에서 겪었던 문화적, 언어적 어려움과, 그 속에서 신앙을 통해 위로와 힘을 얻었던 경험을 진솔하게 이야기합니다. 보스턴의 작은 교회에서 만난 든든한 믿음의 동역자, 새벽 기도, 철야 기도, 성경 공부 등, 1년 동안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했던 시간들이 그녀에게 깊고 단단한 믿음의 뿌리를 내려주었습니다. 특히, 17살 소녀 유튜버 ‘클레어 와인랜드’의 영상을 통해 고난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난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며,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항상 함께 하시고, 우리를 통해 더 큰 일을 이루실 것이라는 믿음을 강조합니다.
3.3. 난치병 발병: 끝나지 않는 고통 속에서 찾은 의미
존스 홉킨스 소아 정신과 의사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던 중, 갑작스럽게 난치병인 기립성 빈맥 증후군을 진단받고 2년 동안 침대에 누워 지내야 했던 고통스러운 시간을 담담하게 고백합니다. 극심한 피로, 어지럼증, 통증, 인지 기능 저하 등, 상상 이상의 고통 속에서 의사로서의 정체성마저 잃어버릴 위기에 처했지만, 절망하지 않고 오히려 환자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사로 변화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신 또한 환자가 되어 겪었던 고통스러운 경험은, 이전에는 알 수 없었던 환자들의 절박함과 고통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진정한 의사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는 귀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질병과의 싸움 속에서 오히려 하나님과의 관계는 더욱 깊어졌으며,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경험하는 역설적인 은혜를 누렸다고 고백합니다.
3.4. 환자 중심의 진료: 공감과 경청의 가치
자신 또한 환자가 되어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고통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경청하는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을 확립하게 되었음을 강조합니다. 병을 고치는 의사가 아니라,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의사가 되어야 함을 깨닫고,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마음을 헤아리는 진정한 ‘돌봄’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노력합니다.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따뜻한 격려와 위로, 그리고 환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경청이야말로, 진정한 치유의 시작임을 강조합니다. 특히, 환자에게 함부로 희망을 강요하거나, 섣부른 조언을 하기보다, 환자의 고통에 함께 아파하고, 곁에서 지지하고 격려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3.5. 죽음에 대한 성찰: 삶의 유한함 속에서 의미 찾기
죽음을 통해 삶의 유한함을 깨닫고, 현재의 삶에 더욱 충실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야 함을 역설합니다. 중학교 시절 친구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통해 삶의 덧없음을 느끼고, 난치병 투병 생활을 통해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삶 속에서,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찾고자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라, 삶의 한 부분이며, 죽음을 통해 오히려 현재의 삶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고, 후회 없이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삶의 유한함을 인정하고, 주어진 시간을 의미 있게 사용하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현재의 고통에 함몰되지 않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으며,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의미를 찾고, 뿌듯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합니다.
4. 채정호 교수: 마음의 팬데믹 시대, 마음 건강 지키기
서울 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채정호 교수는, 마음의 팬데믹 시대에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정신 건강 위기를 진단하고,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는 7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 코로나 팬데믹으로 심화된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SNS를 통한 비교와 박탈감 등, 현대인들의 마음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개인과 사회, 교회 공동체가 함께 노력하여 마음의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마음의 팬데믹 시대에 마음 건강을 지키는 7가지 방법은, 개인의 노력과 사회적 지원, 그리고 신앙적인 성숙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4.1. 마음의 팬데믹: 대한민국 마음 건강 적신호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정신 건강 문제 등, 대한민국 사회가 ‘마음의 팬데믹’ 상황에 직면했음을 경고합니다. 1년에 15,000명 이상 자살, 40분마다 1명씩 자살하는 심각한 현실을 지적하며, 이는 코로나19 사망자 수보다 훨씬 많은 수치임을 강조합니다. 자살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이며, 우리 사회 전체가 마음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합니다. 특히, 청년 세대의 우울증과 불안, 고립감, 경제적 어려움 등을 언급하며, 미래 세대의 마음 건강을 위한 사회적 투자가 시급함을 강조합니다. SNS를 통한 타인과의 비교, 과도한 경쟁 사회, 획일적인 가치관 강요 등, 한국 사회 특유의 문화적 요인들이 마음 건강 악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사회 구조적인 변화의 필요성을 제기합니다.
4.2. 심리적 자수성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지 못한 마음의 힘, 스스로 키우기
자신 또한 심리적 자수성가를 통해 마음의 힘을 키워왔음을 고백하며, 심리적 자수성가의 개념과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불화와 아버지의 부재로 인해 심리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역경을 통해 마음의 근력을 키우고 심리적 자원을 축적해왔습니다. 심리적 자수성가는 경제적 자수성가와 마찬가지로, 노력과 의지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꾸준한 노력을 통해 누구든지 심리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격려합니다. 심리적 자수성가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자기 긍정, 감사, 용서, 나눔, 봉사, 영성 훈련 등을 제시하며, 꾸준한 실천을 통해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4.3. 아내와의 만남: 삶의 전환점, 믿음의 닻 내리기
아내와의 만남을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자 전환점이라고 고백하며, 아내를 통해 신앙을 갖게 되고, 삶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변화되었다고 간증합니다. 결혼 전 술과 일에 몰두하며 방황했던 삶에서 벗어나, 아내의 헌신적인 사랑과 기도, 그리고 찰스턴에서의 교회 생활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진정한 행복과 평안을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내의 헌신적인 내조와 믿음, 그리고 12번의 이사, 시할아버지 봉양 등, 쉽지 않은 결혼 생활 속에서도 묵묵히 가정을 지켜온 아내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아내와의 만남과 신앙생활을 통해, 진정한 행복은 세상적인 성공이나 물질적인 풍요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찾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고백합니다.
4.4.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마음의 면역력 키우기
수많은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대인들이 마음의 행복과 평안을 얻기 위해 갖춰야 할 7가지 조건을 제시합니다. 진정한 행복 7가지 조건은, 수용, 변화, 연결, 강점, 지혜, 몸, 영성 입니다. 각 조건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균형과 조화가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7가지 조건을 삶 속에서 실천하고 훈련하면,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고,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7가지 조건 중, 특히 ‘수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긍정하는 것이 행복의 첫걸음임을 역설합니다.
4.5. 마음의 와이파이 켜기: 하나님과의 접속, 영적 성장
마음의 ‘와이파이’를 켜고 하나님과 접속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영성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마음의 와이파이는 하나님과의 연결 통로이며, 와이파이를 켜는 순간,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존재인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영성은 종교적인 행위나 의식이 아닌, 나보다 더 큰 존재와 연결되어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고 살아가는 방식이며, 영성을 통해 진정한 행복과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교회, 기도, 묵상, 찬양, 봉사 등 다양한 영성 훈련 방법을 제시하며, 자신에게 맞는 영성 훈련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고, 영적인 성장을 이루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마음의 와이파이를 켜고, 하나님과 늘 소통하며, 영적인 풍요로움을 누리는 삶이야말로, 마음의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삶의 방식임을 역설합니다.
마지막으로, 4인의 전문가들은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것 같을 때, 언제든 손 내밀어 도움을 청하고, 전문가의 도움, 교회 공동체의 지지,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통해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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