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즐거워하는 삶이란 무엇일까요?
목사님께서는 시편 1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는 삶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합니다. 시편 1편은 단순히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그 안에서 기쁨을 누리라고 권면하고 있는데요. 이는 마치 시편 150편 전체를 여는 열쇠와 같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라는 시편 1편 1-2절 말씀을 통해, 복 있는 사람의 특징이 율법을 즐거워하고 묵상하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성경 전체를 보면 복과 저주, 생명과 죽음, 천국과 지옥처럼 상반되는 개념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데요, 시편 1편 역시 복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대조하며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여기서 '율법'이라는 단어에 주목하며, 많은 사람들이 율법, 즉 법이라는 단어에서 부담감과 불편함을 느낀다고 지적합니다. 예를 들어, 경찰은 우리를 돕는 존재이지만, 운전 중에 경찰을 만나면 왠지 모르게 긴장하게 되는 것처럼, 법이라는 것은 우리를 보호하고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종종 부담으로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시편 기자는 율법을 단순히 '따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워하고 묵상하라'고 강조하며, 이는 단순한 순종과는 차원이 다른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율법에 대한 새로운 시각: 즐거움과 묵상
율법을 '즐거워하고 묵상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목사님은 사랑하는 사람을 예시로 들어 설명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생각으로 마음이 가득 차고, 계속해서 그 사람을 기억하고,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즐거워하는 것은 이와 유사한 경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끊임없이 마음속에 떠오르고, 그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열망이 샘솟는 것은 아무나 누릴 수 있는 축복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묵상은 단순히 율법 조항을 암기하고 지키는 것을 넘어,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말씀을 이해하고 내면화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다양한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주식 시장이나 코인 시세를 확인하고 일희일비하는 모습은 현대인의 보편적인 모습인데요. 목사님은 이러한 세상의 가치에 매몰되지 않고, 이 땅의 일들도 지혜롭게 해나가면서 물질적인 풍요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로 누릴 수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진정한 기쁨과 즐거움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사명, 헌신, 순교와 같은 거창한 단어들에 짓눌려 부담감을 느끼기보다는, 하나님 자체가 너무 좋고, 하나님의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콤하며, 그 말씀대로 살고 싶은 순수한 열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두려움이 아닌 사랑
우리는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인식하고 있을까요? 두렵고 무서운 존재, 혹은 내가 원하는 대로 인도해주지 않는 야속한 존재로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요? 목사님은 이러한 질문을 던지며, 진정으로 우리가 믿어야 할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헤아려주시는 친밀한 분이라고 강조합니다. 율법을 묵상한다는 것은 단순히 법 조항을 지키는 경직된 삶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곧 하나님 그분 자체가 우리가 사랑하는 대상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즐거워할 때, 우리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 수 있다고 격려합니다.
광야에서 시냇물은 끊어지지 않는 축복을 상징합니다. 힘든 광야와 같은 세상 속에서 우리를 지키시고, 사랑하시고, 끝까지 우리 편이 되어주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입니다. 목사님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언급하며, 세상의 기준과 지침이 아닌, 하나님과 함께하심으로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살아갈 때, 하나님의 지침은 우리를 억압하는 율법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가져다주는 축복이 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결론적으로, 목사님은 하나님을 마음껏 누리고,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도록 축복하며 설교를 마무리합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즐거워하며, 세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갖도록 격려하는 메시지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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