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두 번째 방법은, 가설 설정에 따른 귀납적 논증입니다. 


귀납법이란, 여러가지 정보와 증거를 수집하여 그것의 공통적인 속성을 발견해서 추론하는 방법입니다.  어떤 사실의 진위를 검증하거나 확인하기 위한 방법론으로는 가설 설정에 따른 확률적 귀납 논증이 표준적인 방법으로 널리 이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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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납적 논증의 개념 

 가설 설정에 따른 귀납적 논증이라는 개념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살인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판사인 여러분은 이 피고가 유죄인지 무죄인지 판결을 내려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러분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과연 그 피고가 진짜로 살인을 저질렀는지 저지르지 않았는지 직접적으로, 그리고 경험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초능력'을 발휘해서, 피고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의심되는 과거의 시간으로 되돌아가서 당시를 직접적으로 재확인할 능력도 없고, 피고로 빙의해서 직접 그가 그 시간에 뭘했는지 '직접 체험'하는 식의 '확실한 검증'은 불가능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비록 불완전하지만 여러분이 진위여부를 판정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간접적인 증거를 수집해서 이 사람이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큰지, 저지르지 않았을 가능성이 큰지를 '추정'하는 방법 밖에 없지요. 

  그런데, 이런 증거 수집 단계 이전에 반드시 것이 한단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가설 설정입니다

 본격적으로 검증이 끝나기 전까지는 여러분은 피고가 살인범인지 무고한 시민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피고가 살인범인지 혹은 무고한 시민인지에 대한 방향성 마저 잡지 않고 검증을 하려한다면 검증이 이루어지지지 않습니다. 방향성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자연 과학이건, 사회 과학이건, 모든 합리적인 연구 방법론에서 어떤 주제의 진위를 가리는 과정의 가장 첫단계에서는 진위를 알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임의로 '그것은 참일 것이다', 혹은 '거짓일 것이다'라는 '가설'을 잡고 시작하게 됩니다. 

  

살인범의 예로 되돌아가면,

 판사인 여러분은 수사의 가장 첫 단계에서, '이 사람은 살인범이다' 혹은 '살인범이 아니다' 라는 가설을 최우선적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그 이후 순차적으로, 객관적인 증거나 조사를 통해서 이 가설이 진실인지 거짓인지의 여부를 가리게 됩니다. 

 '피고는 살인범이다'라는 가설이 맞다면, 피해자의 살인에 이용된 흉기에서 지문이나 혈흔이 발견된다면, 이것이 피고의 것과 일치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동일한 시간에 피해자와 피고가 같은 장소에 있었을 것이라는 추정이 성립되지요. 

 이를 바탕으로 실제로 검증에 들어가게 되지요? 실제로 살인에 이용된 흉기에서 지문과 혈흔을 감식했을 때 이것이 피고의 것과 일치하고, 동일한 시간에 피해자와 피고가 동일한 장소에 있었다는 목격자의 증언과 CCTV와 같은 객관적인 증거자료가 확인된다면 우리는 '피고는 살인범이다'라는 가설이 참임을 입증할 수 있지만, 

 반대로 지문과 혈흔이 다른 사람의 것이고, 동일한 시각에 피고가 다른 곳에 있었음이 확증된다면 '피고는 살인범이다'라는 가설은 기각할 수 있고, 무죄를 선고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증거나 검증의 신뢰성' 인데, 이는 통계적 혹은 수학적인 확률의 개념으로 표현됩니다. 

 앞의 예에서, 지문과 혈흔 감식에서 피고의 것이라는 증거가 발견되었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문과 혈흔이 피고의 것과 일치하므로, 이 사람은 살인범이 100% 확실하다'라고 결론내릴 수 있는 것일까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이러한 증거 또한 '간접적'이고 '불확실'한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지문과 혈흔 감식은 정확도가 높은 검사이지만, 확률적으로 검사에 오류가 있거나 미처 생각하지 못한 다른 오류가 있을 사소한 가능성마저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지문 감식과 혈흔 감식의 정확도가 99%라고 가정한다면, 엄밀하게 말해 우리는 그 사람이 범인이라고 내린 결론의 신뢰도와 정확도 또한 99%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1%는 틀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모든 증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알리바이건, 목격자의 진술이건, CCTV이건..어떤 증거이건 '불확실성' 내지 '오류'의 가능성은 존재하지요. 알리바이와 목격자의 진술은 증인을 돈으로 매수하면 허위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고, CCTV도 정교하게 조작이 이루어진다면 거짓 정보를 제공할 가능성도 있지요.


 

'직접적'이고' 확실하고', '100% 완벽한' 그런 증거는 현실 세계에서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내가 '직접적으로 확실하게 체험한 증거' 또한 다른 사람에게는 진위여부를 알 수 없는 '간접적인 증거'로 바뀌어 버립니다. 

 사람들은 '증거를 대봐'라고 해서 어떤 사실의 진위 여부를 검증했을 때, 이러한 증거에 의한 확실성이 '100%'라고 무의식적으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를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흔히 다음과 같은 오류를 범합니다.


 '아무리 유전자 검사가 99% 확실해도, 1%는 믿을 수 없으니, 100% 완벽한 증거는 아니네? 그러니까 믿을 수 없네...왜? 100%가 아니니까'

 

이런 논리에 바탕을 둔 궤변론자들이 흔히 물고늘어지는 억지는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유전자 검사와, CCTV와, 다수의 목격자의 진술과, 정황증거와 기타 수많은 물증이 모두 피고가 살인범임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이러한 증거의 정확성은 99.9999999% 이상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유전자 검사에 에러가 있고, CCTV와 목격자의 진술은 조작되었고, 기타 많은 물증 및 정황증거도 동시에 조작되었을 0.000000000001%의 가능성은 배제하지 못한다. 따라서, 이 증거는 100% 완벽하지 못하므로 믿을 수 없다' 라는 억지스런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이들이 깨닫지 못한 것은, 합리적인 검증 절차에 따른 결론을 내리는 기준은 '100% 완전무결한 논리적인 완벽성'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심지어는 자신들이 그토록 신봉하는 자연과학에서 이루어지는 방법론에서조차 이러한 결론을 내리는 기준이 '일정 수준 이상의 확률적인 신뢰도'라는 사실조차 알지 못합니다. 


 이들이 무의식적으로 범하는 치명적인 오류 중 또 하나는, 확실성과 불확실성이라는 것의 상대적인 비중을 똑같이 취급한다는 것인데요....

 앞의 예에서 종합적인 증거의 정확성이 99%이고, 불확실성이 1%라면, 정확성은 불확실성보다 무려 99배나 큼에도 불구하고 이런 정량적인 차이는 완전히 무시하고 단순히 '불확실성의 존재'라는 단순한 기준하나만으로 99배나 신뢰도가 높은 증거를 믿을 수 없다라고 기각해버리는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과학적인 연구 방법론에서 이루어지는 검증 절차에서 참 혹은 거짓임을 판단하는 기준은 '100% 완전무결한 논리적 보장'이 아니라, '일정 수준 이상의 확률적인 신뢰도'입니다. 

 일반적으로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5%, 좀 더 엄격한 기준에서는 1%보다 낮은 경우(이를 통계적인 유의 수준,p-value 라고 합니다), 우리는 분명히 우리가 추론한 결론이 틀릴 가능성이 5% 나 1% 수준은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일 가능성이 95% 혹은 99% 정도로 오류를 범할 가능성보다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틀릴 가능성은 기각하고, 우리는 참이라는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합리적, 과학적 사유를 추구하는 지성인이라고 주장하면서, 다수의 압도적이고 신뢰도 높은 증거를 제시해도 지극히 낮은 불확실성과 오류에 대한 가능성만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이런 근거로 다수의 압도적이고 신뢰성 있는 증거를 부정하려고 주장하는 행태는,'지독한 무식'의 소치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논리적'인 완벽한 진실을 추구하는 완벽주의자라고 착각하지만, 사실은 이런 이유 때문에 '공상'에 빠진 궤변론자로 남을 수 밖에 없지요. 

 

그들의 논리에 따르면, 이 세상에서 믿거나 검증할 수 있는 사실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왜냐면, 그들이 믿고 있는 그 어떤 사실이나 진실에 대해서도 동일한 논리를 통해, '그게 거짓일 가능성이 단 0.0000000000001% 도 없냐? '라고 몰아부치면 끝이기 때문이지요. 자가 당착에 빠지게 됩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사실이나 현상에 대한 진실 여부를 가리기 위해 합리적, 과학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은,


 1. 가설을 세운다.

 

 2. 각종 증거나 연구, 실험을 통해 가설을 검증한다. 

 

 3. 검증한 결과를 취합하고 검증된 통계적, 확률적 신뢰성을 확인하고, 이 신뢰도가 특정한 수준이상이고,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특정한 수준보다 낮으면,

 오류를 범할 사소한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함을 인정하지만, 그 가능성은 지극히 낮으므로 '현실적'으로는 그 가능성을 '무시'하고 우리가 검증한 가설이 '진실'임을 받아들인다. 


 4. 사실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논리적으로 무결한 100% 확실성'이 아닌, 특정 수준 이상의 경험적, 확률적 신뢰도이다. 


 라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신이 믿지 못하겠다는 이유 때문에, 지극히 희박한 오류의 가능성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생떼를 쓰는 것은 '무지'의 반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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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충되는 증거들...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여기까지 보셨다면, 과연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관점에서 진실을 가리는 방법이 기본적으로 어떤 것인지 개념을 잡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사실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증거가 상충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테면, A라는 목격자는 피고가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B라는 목격자는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경우이지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판정을 해야 할까요? 피고가 범인인 동시에 범인이 아닐 수는 없지요? 논리적 모순입니다. 

 그렇다면, 여러가지 증거가 서로 상충되거나 모순이 되는 경우에는 과연 어떤 방법을 통해 진실을 가릴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바로 위에서 설명드린 방법론에 기반을 두어 조금만 확장하면 됩니다. 

   

  상충되는 증거가 공존할 경우,  

  보다 강력하고 확실하고 개수가 많은 쪽의 증거가 

  신뢰성이 떨어지거나 개수가 적은 쪽의 증거를 상쇄시키게 되며, 

  이 때의 진위의 확실성의 정도는 '수학적, 경험적 확률'로 표현되며, 가설 검증과 동일한 방식으로 검증합니다.

  이는 통계학에서 '베이즈 정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베이즈 정리는 사후 확률을 통해 사전 사건의 확률을 추정하는 통계적 접근법입니다.  

베이즈 정리에 의하면, 어떤 동일한 사실의 진위 여부를 지지하는 여러 개의 상반된 증거가 있을 때, 신뢰도가 여타 다른 증거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증거가 있거나, 혹은 여러 증거 중 참 혹은 거짓을 증거하는 증거의 개수가 압도적으로 많다면, 이러한 종합적인 요소가 다른 증거의 신빙성을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어떤 사람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법원에 10명의 증인이 소환되었습니다. 9명의 증인은 피고가 무죄임을 증거했고, 1명의 증인은 유죄임을 주장했습니다. 여러분이 판사라면 어떻게 판결을 내리시겠습니까? 

 무죄임을 증거한 9명의 증인은 대단히 진실하다고 평판이 난 사람들이어서, 이 사람들이 진실을 말할 가능성은 90%이고, 거짓을 말할 가능성은 10% 였다고 합시다. 

 반면 유죄를 주장한 나머지 한 사람은, 거짓말을 달고 다는 사람이라, 진실을 말할 가능성과 거짓을 말할 가능성이 각각 50%라고 가정하겠습니다. 


 9명의 진실된 사람이 '무죄'임을 증거했고, 나머지 1사람은 '유죄'임을 증언한 이 상황에서, 

 실제로 이 피고가 유죄일 확률은 어떻게 될까요? 

그 확률은, 실제로 유죄여서 위와같이 증언했을 확률 / (실제로는 무죄인데 위와 같이 증언할 확률 + 실제로 유죄인데 위와 같이 증언했을 확률) 

이 됩니다.


 실제로는 무죄인데 위와 같이 증언(9명 무죄, 1명 유죄)했을 확률은 9명이 모두 진실로 말하고, 1명은 거짓을 말했을 확률이므로, 0.9^9 X 0.5^1 = 0.193 이고,

 실제로 유죄인데 10명이 위와같이 증언했을 확률은, 그토록 진실하다고 생각하는 9명이 모두 짜고 쳐서 거짓으로 증거하고, 거짓말쟁이라고 생각했던 1 사람이 참임을 증거했을 경우겠죠? 0.1^9*0.5 = 0.0000000005 입니다.

 따라서, 실제로, 이 상황 즉, 9명의 진실한 사람이 피고가 무죄임을 증거하고, 오직 한 사람만이 거짓임을 증거할 경우, 

 비록 1사람이 거짓임을 증거했을지라도, 절대 다수의 신빙성 있는 증거들은 그 사람이 유죄임을 강력하게 증거하기 때문에,  수학적으로 피고가 유죄일 가능성은 0.0000000005 / 0.1930000005 = 거의 0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판사라면 9명이 무죄를 이야기 했고 1명이 무죄를 이야기 했으니, 피고가 무죄:유죄일 가능성의 비율은 9:1 = 90% 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더 높은 거의 100%에 가깝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1명의 거짓말쟁이가 유죄라고 우겨도, 여러분은 마음 편하고 단호하게 저 피고는 무죄요라고 판결을 내릴 수 있는 것이지요.  


 다른 경우를 생각해볼까요?

 이제는 반대로 9명의 증인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서 진실을 말할 가능성이 50%에 불과했지만, 마지막 증인 1사람은 진실을 말할 가능성이 99.999999999%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이 때, 9명의 증인이 모두 유죄라고 주장하고, 1명의 진실된 증인은 무죄라고 주장하는 경우를 생각해봅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아도, 무려 9명이 유죄라고 주장하고 1명만이 무죄임을 주장하지만, 

 9명의 발언은 대부분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단순히 유죄를 증거하는 수만 많다고 이 사람들의 주장이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못하실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다면 한 번 실제로 계산해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9명의 증인이 모두 유죄라고 주장하고, 1명의 진실된 증인은 무죄라고 주장했을 때, 실제로 유죄일 확률은

 실제로 유죄인데 10명의 증인이 위와 같이 주장했을 확률/ (실제로 무죄인데 위와 같이 증언했을 확률 + 실제로는 유죄인데 위와 같이 주장했을 확률) 이 됩니다. 

 실제로 무죄인데 위와 같이 증언하는 경우는 9명은 모두 거짓을 말하고, 1명은 진실을 말하는 경우이므로

 0.5^9 X 0.999999999 (거의 1) = 0.0019

 이고, 실제로 유죄인데 위와 같이 증언하는 경우는 9명이 모두 참을 말하고, 진실하다고 믿었던 1명의 증언자가 거짓말을 하는 경우이므로 0.5^9 X 0.0000000001 = 0.000000000000001

 이 됩니다. 

 따라서, 실제로 9명의 거짓말쟁이들이 아무리 모함을 해도, 이 사람이 유죄일 확률은 0.000000000000001 / 0.001900000000001 = 사실상 0에 가까움이 되지요.


 이런 원리를 확률에 있어서의 '베이즈 정리'라고 합니다. 베이즈 정리를 어떤 사건의 진위여부를 판정하는 통계적 신뢰도의 개념으로 접근하면 얻을 수 있는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실은 직관적으로 생각해도 너무나 뻔한 내용입니다. 


 1. 어떤 사실을 지지하는 증거의 개수가 많을수록, 그것이 참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1가지 증거만 존재하는 것보다는 10개, 100개 증거가 있을수록 참일 가능성이 높다.)


 2. 신뢰도가 높은 증거는 신뢰도가 낮은 증거의 신뢰도를 상쇄시킬 수 있다. 

   (거짓말쟁이들 100명이 맞다고 주장해도 믿을 만한 진실한 증언 하나가, 100명의 거짓말쟁이들의 증거를 기각시킬 수도 있다.)


 3. 상충되는 증거들이 존재하는 경우, 진위 여부는 지지하는 증거의 상대적인 개수와 신뢰도에 의해 결정된다. 이 때의 수학적 확률이 진실임을 더 강력하게 증거하는 쪽을 진실, 혹은 거짓으로 결정할 수 있다. 

 단순히 상대방의 주장과 상반되는 것을 지지하는 증거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는 아무런 반박을 하지 못한다. 


 제가 왜 이런 뻔한 결론을 '베이즈 정리'라는 수학적인 개념에 더해서 시시콜콜한 계산식까지 보여주는지 그 이유를 아시나요? 

 그 이유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논리적으로 반박한답시고 주장을 하는 것들의 상당수가 이런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의 궤변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이런 식입니다. 


 '당신이 성경이 진실이고,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10가지 증거를 제시했고 나 또한 수긍한 바 있다. 

그런데, 내가 아는 어떤 무신론자들은 성경이 거짓이고, 하나님도 없다는 것을 지지하는 10가지 증거를 제시하더라. 

 그런데 , 당신 주장이 정말 참이라면, 성경이 거짓이고 하나님도 없다는 증거는 없어야 되는 것 아닌가? 

 참과 거짓은 공존할 수 없는데 무신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성경이 거짓이라는 증거도 있으므로 모순이다. 

따라서, 성경과 하나님이 진실이라는 주장은 논리적 오류이다'


 이 궤변의 모순점을 지적하기에 앞서, 만일 그런 논리라면, 똑같은 방식으로 반박도 가능하지요.

 

'무신론자들은 성경과 하나님이 거짓이라는 증거를 10가지 제시했는데, 나는 성경과 하나님이 진실이라는 10가지 증거를 알고 있다. 

 거짓과 참은 공존할 수 없는데 만일 성경과 하나님이 정말로 거짓이라면 참이라는 증거는 전혀 없어야 하는 것 아닌가? 참과 거짓은 공존할 수 없는데 유신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사실이라는 증거도 있으므로 모순이다. 

따라서, 성경과 하나님이 거짓이라는 주장은 틀렸다.'


 똑같은 논리인데, 똑같은 궤변입니다. 

 이 논리의 오류가 무엇일까요?

 동일한 대상에 대해 참과 거짓은 상호 완전히 배타적이므로 공존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의 존재가 참인 동시에 거짓일 수는 없지요. 어떤 피고가 유죄인 동시에 무죄일 수 없듯이 말이죠.

 하나님이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 것입니다. 피고가 유죄면 유죄고, 무죄면 무죄인 것이지요. 

 

 따라서, 앞서 제시한 예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지지하는 증거 10개와 부정하는 증거 10개가 있는 경우, 

 지지하는 증거 10개가 모두 틀리거나, 부정하는 증거 10개 모두가 틀리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지지하는 증거가 10개 있는 상황에서 단순히 그에 반대되는 부정하는 증거의 존재 자체는 지지하는 증거를  부정할 논리적인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논리적으로 주장하기 위해서는,

 지지한다고 주장하는 10가지 증거가 '사실은 거짓이었음'을 증거하는 근거를 대야만 가능하지요. 

 

 베이즈 정리에 입각한 또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볼까요?

 성경이 진실임을 증거하는 10가지 증거가 있고, 성경이 거짓임을 지지하는 증거 또한 10가지가 존재한다면, 

 진위를 가리기 위해서는 성경이 진실임을 지지하는 증거들의 신뢰도와, 성경이 거짓임을 지지하는 증거들의 신뢰도를 서로 비교해서 어느쪽이 진실일 가능성이 높은지를 계산해 보아야 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성경이 진실임을 지지하는 여러 증거 중 한가지는 '예수님의 실존과 부활'이라는 증거입니다.

 만일 예수님이라는 인물이 '허구적' 인물이라면 성경 또한 허구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지요. 

 다음으로, 성경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근거 중 하나는 '노아의 홍수'설화와 고대 수메르의 길가메시 서사시와의 유사성입니다. 그들은 길가메시 서사시와 노아의 홍수 간의 유사성을 근거로 노아 홍수는 길가메시 서사시를 베낀 짝퉁이므로 허구다라고 주장을 합니다. 

 예수님의 실존이라는 증거와 길가메시 서사시와의 유사성이라는 증거가 각각 어느 정도의 신뢰성으로 성경의 사실성 혹은 허구성을 증거한다고 추정해 볼 수 있을까요? 아쉽게도, 이런 역사적 사실에 대한 부분은 '수학적' 혹은 '과학적' 실험으로 검증이 가능한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임의로 가정한 '경험적 확률'을 적용해야 합니다. 

 

 이 블로그의 성경의 역사성이라는 주제에서 상세하고 방대하게 다루겠지만, 예수님이라는 인물의 실존은 비단 성경에만 나오는 것이 아니고, 여러 고대 문서에서 다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로마박해하에서도 기독교인들이 순교한 무수한 역사가 기록되어 있지요. 인류의 역사를 구분짓는 BC와 AD의 기준 또한 예수님의 출생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는 내용은 상식 중의 상식입니다. 

 굳이 세세하게 다루지 않아도, 너무나 뻔한 상식적인 증거들만을 바탕으로 했을 때, 예수님이 실존 인물이 아니었는데 성경을 비롯한 다수의 고대문서에서 서로 정교하게 짜고 쳐서 가공의 인물로 만들어내고, 그런 가상의 허구의 인물을 목숨까지 바쳐 추종해서 로마 박해하에서도 집단적으로 순교하고, 그런 가상의 허구인물을 바탕으로 인류의 역사를 구분짓는 연도의 기준으로 삼았을 확률은 지극히 희박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일 것입니다. 그렇지요? 

 따라서, 예수님의 실존은 '성경의 진실성'을 대단히 높은 신뢰성으로 지지하는 '한가지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예수님의 실존이라는 단한가지 증거로 성경의 모든 내용이 참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은 아니라는 점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길가메시 서사시의 경우는 어떨까요? 성경의 허구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근거로 삼는 길가메시 서사시와 노아의 홍수의 내용상 유사성, 그리고 길가메시 서사시의 기록 연대가 성경보다 앞선다는 'fact' 분명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성경이 길가메시 서사시를 베낀 짝퉁 설화다라는 결론을 내리는 근거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방식의 해석도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기록 연대가 앞선다는 사실이 반드시 그것이 표절을 의미하는 확증은 되지 못하며, 성경과 길가메시 서사시의 내용적 유사성이라는 것도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고대에 양쪽에서 동일하게 주장하는 것과 같은 전지구적인 홍수 사건이 있었음을 반증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요.  지리적으로 떨어진 지역에서 시간적으로 다른 세대에 고대에 동일하게 발생한 사건에 대한 서로 다른 기록이라는 관점에서도 충분히 설명될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길가메시 서사시라는 증거는 성경의 허구성을 지지하는 관점에서 해석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는 성경의 진실성을 지지하는 증거로도 동일하게 해석할 수 있지요. 그것은 주장하는 사람의 시각과 어느 정도의 편견에 따라 좌우되는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길가메시 서사시라는 증거는, 성경의 허구성을 증거하는 강력한 증거는 되지 못합니다. 다른 방식으로 해석할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결론적으로 러프하게 따져보면, 이 증거의 신뢰도는 50% 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지요. 

 

 앞서 설명드린 예수님의 실존성이라는 역사적 증거와 길가메시 서사시를 통한 성경의 허구성이라는 증거를 놓고 비교한다면, 

 예수님의 실존성이라는 역사적 근거가 거짓일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하고, 

 길가메시 서사시가 성경의 허구성을 지지할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하나, 

 예수님의 실존성이라는 역사적 근거가 거짓일 가능성은 지극히 희박하나, 길가메시 서사시를 통한 성경의 허구성의 증거가 이를 압도할 정도의 강력한 증거는 결코 되지 못하기 때문에,

 99.99999%의 신뢰성과 50%의 신뢰성이라는 증거를 놓고 비교해 보았을 때 우리는 합리적이고,과학적이며,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관점에서 길가메시 서사시의 증거를 기각할 수 있는 것이지요. 


 신이 실제로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

 성경과 하나님이 참이냐 거짓이냐? 

 에 대한 무수한 논란은 무수한 증거들에 의해 끝없이 발생하고 있는데, 

 

 정작 사람들은 개별적인 증거의 진위 논쟁에만 골몰할 뿐, 보다 근본적인 이런 최종적인 진위 판단의 근거가 되는 사고 방식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100가지 증거를 제시하면, '귀를 막고 있다가',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할 단 한가지 증거가 나오면, 그 1가지 증거로 상대방의 100가지 탄탄한 증거를 한 번에 뭉갤 수 있다는 논리적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신의 존재, 성경과 하나님, 예수님, 기독교에 관한 무수한 지지 증거도 있지만, 무수한 반박 증거 또한 있다는 것 저 또한 잘 알고 있고,

 그 중의 일부는 저또한 과연 신과, 하나님, 예수님, 기독교가 사실일까? 라는 의문을 갖게 할 정도로 타당성 있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자신있게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하며, 성경의 모든 내용은 진실임을 여러분께 강력하게 증거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존재, 성경의 진실성, 역사성,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논리적, 과학적, 역사적, 경험적, 체험적 증거 중 '압도적'으로 신뢰성이 높은 것들이 즐비하며, 

 모든 증거들을 취합한 신뢰성은 하나님의 존재, 성경의 진실성, 역사성, 예수님의 부활을 가장 강력하게 부정하는 논리적, 과학적, 역사적, 경험적, 체험적 증거의 신뢰성보다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에, 이를 기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살인사건에 대한 판결을 맡았을 때, 사건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고, 피고의 살인 사건과 별 상관이 없는 매수된 무수한 어중이 떠중이 증인들이 아무리 위증을 해서 혼란을 준다고 할지라도, 

 조작이 불가능한 CCTV에서 생생하게 피고의 살인 현장이 그대로 찍혀있고, 현장에서 피고의 DNA와 일치하는 검체와 지문이 확인이 된다면,  

 어중이 떠중이 잡스런 위증이나 자질구레한 혼란스러운 증거들은 이러한 압도적으로 강력한 증거들에 의해 완전히 상쇄되어 버리지요. 자질구레한 혼란스러운 반증에 어떤 오류가 있었는지는 비록 검증과정에서 알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올바른 결론을 내리는데에는 별 장애물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결국해야 하는것은 모든 증거의 진위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증거를 취합한 결과가 내리는 결론이 무엇이냐이기 때문이지요. 


 대체 당신이 그토록 압도적으로 강력하다고 주장하는 '신의 존재'와 '성경의 진실성'에 대한 증거가 대체 뭐냐고 물으신다면, 세부적인 내용들은 이 블로그의 포스팅에 하나씩 다루어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미 바로 위 포스팅에서도 하나 다룬 바 있지요? 신의 존재에 관한 연역적 증거이지요. 

 무신론적인 관점에서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현실 세계에서의 '실무한'이라는 개념을 인정해야 하는 오류, 원인의 영원한 회귀를 인정해야 하는 오류,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20세기 현대 물리학의 가장 위대한 발견인 빅뱅 이론을 부정해야 하는 과학적 오류의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한 가지 오류도 아니고 3가지 오류입니다. 그것도 어떤 말빨로 때울 수 있는 수준의 오류가 아니라, 수학적, 철학적,논리적,과학적 오류이지요. 

 이것 하나만 봐도 무신론적인 관점 자체가 시작부터 손을 쓸 수 조차 없는 수준의 오류로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손을 쓸 수 없을 정도의 오류라는 것은 '길가메시 서사시'류의 생각하기에 따라 적당히 합리화 할 수 있는 수준의 증거 수백개, 수천개를 갖다붙여도 상쇄가 불가능한 수준의 오류를 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제 블로그를 읽으시는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왜 하나님이 실재하시며, 성경과 기독교가 진실인지에 대해 최선을 다해 설명드리겠지만, 

 제가 여러분을 설득하지 못하거나, 설령 어떤 주제에 대해서는 하나님과 성경이 허구인 것처럼 느끼게 하는 주장이나 근거가 있더라도, 

단순히 그런 근거를 설명하지 못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압도적으로 강력한 무수한 증거들을 부정하는 논리적 오류를 결코 범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제게 불리해서가 결코 아니라, 이런 논증 자체가 논리적인 오류를 안고 있는 궤변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모든 사실에 대한 진실을 알 수는 없습니다. 

 모든 증거에 대한 진실 또한 규명할 수는 없습니다. 오류의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수학적 진실인 베이즈 정리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이성적인 진실은,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고, 저렇게 해석할 수도 있고, 오류의 가능성이 있고 해석의 논란의 여지가 있는 애매한 증거를 잡고 늘어지면서 진실을 흐리지 말고, 

 보다 뚜렷하고, 확실하고, 강력한 증거들을 취합해서 최종적으로 그것이 내리는 결론을 취하는 것이 합리적인 태도이자, 그것이 이성적이고 수학적인 진실을 추구하는 방법론이라는 것이지요. 

 나머지 어리버리한 잡증거들은 강력한 진실의 증거에 상쇄될 뿐입니다. 그런 자잘한 의문은 '논리적 모순'이 아니라, 실제로는 거짓인데 단지 아직은 왜 그것이 거짓인지 몰라 사실이라고 임시로 착각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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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의 존재의 귀납적 증거

 

 그렇다면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신의 존재'를 시사하는 귀납적인 증거가 있는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신의 존재를 시사하는 귀납적인 증거로 '우주의 미세 조정'과 '인간의 도덕률'을 들 수 있습니다. 

 우선 '우주의 미세 조정'이라는 증거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주의 미세 조정은 우주는 '미세하게 조절된 정교한 규칙성'에 의해 유지되고 존재한다는 개념입니다. 

 시간이 시작되어 우주가 시작된 그 시점부터 우주의 모든 물질들은 정밀하게 조정된 법칙과 수치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테면, 물질을 서로 잡아당기는 중력이 없다면 행성도, 항성도 없고, 어떤 형태의 복잡한 유기체든 생성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강한 핵력이 없다면 원자핵에 양성자와 중성자를 잡아둘 힘이 사라지므로 원자 자체가 생성될 수도 없고, 화학물질이라는 것 또한 존재할 수가 없지요. 

 전자기력이 사라지면 화학물질 사이의 연결고리가 없어져 빛이 사라집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우주의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한 기본 법칙들 중 단 하나만 제거해도 생명체는 우주에 존재할 수 없게 됩니다. 이처럼, 생명체라는 것은 무수한 물리적 상수에 의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세한 조정'에 의해서 세팅되어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 강력한 증거는 중력인데,

 중력은 140억 광년에 달하는 전 우주에 걸쳐 분포하고 있지만, 이 중력의 세팅을 단 1인치만 움직이게 되면 생명체에 미치는 영향은 가히 재앙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중력이라는 요소 또한 생명체의 탄생과 유지를 위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30여 가지 요구 조건 중의 단 하나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인 우주 상수 또한 미세 조정의 강력한 증거입니다. 만일 공간이 너무 빨리 팽창하면 우주가 너무 급격하게 부피가 증가하여 생명체가 생성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항성이나, 행성, 은하 등은 존재할 수가 없게 되지요. 물리학자들은 우주 상수가 1/10^53 의 정확도로 조정이 되어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 정확성을 비유로 하자면, 우주를 수백 마일 여행하다가 다트 하나를 지구에 던졌을 때, 직경 1/10^24 cm (0.000000000000000000000001 cm)의 목표물을 정확히 맞추는 수준입니다. 그 넓이는 원자 하나의 면적보다도 좁습니다. 

 30여가지 요구 조건 중 단 2가지, 중력과 우주 상수 2가지가 랜덤한 확률에 의해 모두 적절하게 조정되어 있을 확률은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에 불과합니다.  

 

 무신론자들은 '신이 없다는 가정'하에 우주의 규칙성들은 초자연적은 정교한 지성적 존재가 아닌 랜덤한 프로세스에 의해 형성되어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원인은 알 수는 없지만, 그 규칙성의 원인은 '신'은 아닐 것이다..라는 전제를 깔고 논증을 시작한 것이지요. 

 뭐 가설이야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설을 실제의 우주 상황에 적용해보니, '랜덤한 확률'에 의해 현재의 우주와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그야말로 0에 가깝다는 사실이 밝혀져 버린 것이지요. 

 앞서 말씀드린 귀납적인 논증법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까다로운 자연과학적 방법론에서도 오류의 가능성이 1% 미만이면 과학적인 사실로 인정을 하고, 오류 가능성이 단 1%만 초과해도 기각을 해버리는데, 

 랜덤한 프로세스에 의해 우주가 지배를 받고 있다라는 가정의 오류 가능성은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이상일 것이라는 결론이 나와버린 것이지요..진실일 가능성이 아니라, 오류 가능성이 5%, 10% 수준이 아니고,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이상이라는 얘기입니다. 

 

 무신론자와 자연주의자들은 생명체의 존재와 우주에 존재하는 무수한 규칙성과 정교한 상호 작용이 서로 무관하게 작용해서, 각각의 법칙이 정교하게 조정되고 상호 작용할 필요가 없기를 바랬지만, 안타깝게도 그들이 종교처럼 신봉하는 '과학적 진실'에 의해 처참하게 발등이 찍혀버리게 된 것이지요. 

 하지만, 그들은 이에 굴복하지 않고 이를 합리화하기 위한 방안을 생각해내는데 그게 바로 다중 우주론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수많은 우주의 하나에 불과하며 각각의 우주는 서로 다른 물리법칙과 불변량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지요. 

 즉, 지극히 희박한 확률을 합리화하기 불가능해지자, 무한히 많은 종류의 우주가 있으면, 무한히 많은 형태의 우주도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그 중의 하나는 이런 종류의 우주도 있을 수 있지 않느냐? 라는 논리이지요. 

 만일 우주가 단 하나라면, 무신론자들의 주장은 완벽한 오류이지만, 우주가 무한개라면 우리가 존재하는 형태의 우주도 얼마든지 수학적으로 존재할 수 있지요. 그래서 그들이 다중 우주론을 주장하게 됩니다. 

 

 그런데, 다중 우주론에는 치명적인 오류가 두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 오류는, 우주에는 '무한개의 우주가 존재한다'라는 독립적인 증거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끼워맞추기식으로 '가설'을 제시했지만, 그에 대한 실증적인 증거가 없다는 것이 치명적인 문제입니다. 

 검증이 불가능하고 증거가 없는 가설은, 어디까지나 '가설'일 뿐입니다. 단순히 '제시'했다는 사실하나만으로 '사실'로 인정받는 것은 아니지요. 

 두 번째 오류는, 설령 그런 방식으로 우주가 존재한다고 쳐도 문제는 하나 더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무한한 형태, 무한한 조합의 규칙성을 만들어내는 '우주 생성기'의 정체는 대체 무엇입니까? 

 누가 만든걸까요? 


이러한 관점에서 무신론적인 관점이나 다중 우주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믿고 싶은 것만을 보려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지요.


 어떤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주장하기도 합니다. 

'니가 지금 그렇게 주장하고 있는 것은 '필연성'에 근거한 주장이다.' 


 예를 들자면 이런 내용입니다. 

 

'우리는 미세 조정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을 놀라워 할 필요가 없다. 만약에 지금과 같은 특정한 우주가 지어지지 않았다면 이 시점에서 우리 자체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즉, 우리가 이 시점에서 존재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확률적인 불확실성을 운운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이미 그렇게 희박함에도 이미 그런 현상을 겪고 있으니까...마치 로또에 당첨될 확률은 지극히 희박해도, 만일 내가 지금 로또에 당첨되어 있으면 지극히 희박한 로또 당첨도 현실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것 아니냐?' 라는 논리이지요. 


그런데 이런 논리에는 분명한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여러분이 마약 범죄를 저질러 체포되어 100명의 포수 앞에서 총살형을 당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고 가정합니다. 100명의 포수가 총을 쐈는데 총알이 다 비껴나가서 여러분이 죽지 않고 살아나갔다고 가정합시다. 

 여러분은 이 상황에서, '포수 100명이 정조준해서 총을 쏴도 과녁을 비껴나가는 일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야... 내가 총알을 한발도 안 맞고 살아있다는 사실 자체가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거니까.'

 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이것이 합리적인 생각입니까? 

 어떤 원인에 의해, 100명의 포수가 모두 의도적으로 여러분을 맞추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습니까? 


 이런 류의 논리적 오류는, 확률적으로 희박한 사건이 발생하면, 그 사건의 발생 자체만으로 희박한 확률의 가능성을 결과론적으로 임의로 묵과해버리는 데에 있습니다. 이런 식의 접근법은, 앞서 설명드린 가설 검정의 기본 원리 자체를 완전히 무시해버리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요..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이 없다고 가정하면, 우주의 미세 조정은 물리적 필연성이나 우연에 의해 이루어졌을 것이고, 신이 있다고 가정하면, 우주는 신의 정교한 디자인에 의해 설계되었다. 


 2.  우주의 정교한 상수에 관한 수학적, 물리학적 증거는 우연에 의해 창조되었을 가능성이 지극히 희박함을 반증한다. 따라서, 우주의 미세 조정은 우주는 물리적 필연성이나 우연에 의해 창조되지 않았고 정교한 설계에 의해 이루어졌음을 시사한다. 


 3.  따라서, 신은 존재한다.

 

 신의 존재를 시사하는 귀납적인 증거 중 또 한가지는 '도덕률'을 들 수 있습니다. 

 

 인간 사회에는 국가와 시대 문화를 불문하고 보편적인 도덕률이 존재하는 것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세부적인 가치에 있어서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편적인 커다란 가치들,

 이를테면, 사랑, 자비, 용서, 헌신, 정직과 같은 가치는 '선'이라고 여겨지고, 살인, 폭력, 질투, 시기 등과 같은 가치는 '악'이라고 여겨진다는 점에서는 공통적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보편적인 도덕률이나 선악에 대한 개념은 사회적 관습이나 교육에서 전적으로 유래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지요. 왜냐면, 모든 사람이 '양심의 가책'이라는 것을 실제로 체험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살인을 미덕으로 교육받아도, 실제로 살인을 할 때 느껴지는 부정할 수 없는 죄책감과 양심의 존재는 '보편적인 선악'이나 '도덕률'이라는 것이 전적으로 유물론적인 진화나 교육의 산물이 아님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무신론, 유물론적인 관점에서는 지성적이거나 선한 혹은 악한 신의 속성을 인정하지 않고 이 세상의 가치는 랜덤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선이나 악의 개념은 존재할 수 없으며, 선이나 악의 개념 모두 개인의 선택이나 취향 환경의 산물로 설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도덕을 '인간 사회의 교육적 산물'이라고 규정합니다. 

 객관적 가치는 정말로 존재하고 우리 스스로가 깊이 성찰해 보면 그것이 단순한 진화나 교육의 산물이 아니라 독립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논증을 펼칠 수 있습니다. 


 1.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객관적 도덕 가치는 존재할 수 없다. 


 2. 객관적 도덕 가치는 실제로 존재한다. 

 

3. 따라서, 신은 존재한다. 


지금까지 신의 증거를 확인할 수 있는 귀납적인 방법론과 그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2가지 예(우주의 미세 조정, 도덕률)을 살펴보았습니다. 


앞의 포스팅에서 다룬 신의 증거를 확인할 수 있는 연역적 증거를 함께 고려하면 논리적이고 철학적인 영역에서의 사유에서 뿐만 아니라, 현대 물리학적인 증거와 윤리학적인 증거들을 통해서도 역으로 신의 존재 가능성을 합리적인 신뢰도로 추정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확인했다면, 적어도 '신'이라는 존재의 가능성을 지지하는 것은, 

단순히 못배우고, 무식하고, 과학을 모르는 광신적인 종교인들이 억지가 결코 아니라는 것을 아셨을 겁니다.

 

오히려 반대로, 이에 대해서 진지하게 사유해보면, 

단순히 자신이 똑똑하고, 과학적이고 이성적이며 합리적인 지성인이라고 생각하면서 막연하게 '무신론'과 '유물론'이 지성적이고 합리적이고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이성의 총아'라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어이가 없는 궤변은 조금은 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만일 여러분께서 두 글을 통해서, 적어도 완벽하게 신의 존재를 확신하지는 못하더라도, 

'막연한 무신론'이나 '유물론'이 얼마나 억지스럽고 터무니없는지를 깨달으셔서, 

적어도 '신'이 어쩌면 실제로 존재할지도 모르겠다는 정도의 생각의 변화를 일으키셨다면, 

다음 단계에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증거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철학적으로,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신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과연 그 신이라는 존재는 막연히 뜬구름 잡는 수학과 물리학, 윤리학적 사유의 결과로만 검증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좀 더 구체적으로 우리 인간의 삶에서 직접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우리가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체험적인 증거는 없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실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런 증거는 과연 없을까요? 

 

다음 포스팅(클릭)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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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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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쯧쯧 2015.05.07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 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광신도 새끼들

  3. ㅂㅂ 2015.05.10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ㅎ

  4. ㅇㅇ 2015.05.10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뭐지

  5. ㅇㅇ 2015.05.10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뭐지

  6. ㅂㅂ 2015.05.10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됫고 안믿어

  7. ㅂㅂ 2015.05.10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됫고 안믿어

  8. 정신차려임마 2015.08.31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귀납적 방법을 사용한다 해서 기대했지만 절반이상이 논리적 오류같은거라 실망했네요.. 우선은 작성자님께서 한 논리는..
    1. 우주는 미세조정없이 존재할수 없을 만큼 완벽하고 우연히 생길수 없다.
    2.그러므로 신은 존재한다.

    여기서 치명적인 오류가 있습니다.
    과연 우주를 만든 신이
    기독교가 알고 있는 신일까요?
    생각해 봅시다.. 저도 님이 좋아하는 예시들기를 해볼건데.
    당신이 어떤 도자기를 만들어진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그 도자기는 매우 정교하고 완벽합니다. 그러므로 그 도자기는 절대 자연적으로 만들어 질수 없다고 생각 했습니다. 아마도 도자기 전문가가 만든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도자기 장인은 아마 예수(이름)라는 도자기 장인일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라는 거겠죠?
    여기서 오류는 도자기 장인은 넘쳐나는데 그중 하나 일수도 있고 아니면 알려지지 않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것을 고려하지 않고 일단 내가 알고 있는 장인이 예수이므로 그가 만들었을 것이다! 라는 것은 분명한 오류죠.

    그리고 신이 없으면 도덕률(?) 이 존재 할 수 없다고 했는데.. 사실 신을 믿지않는 종교중 도덕을 추구하는 종교는 많죠.. 유교, 불교등등.. 그러므로 당신이 말한 귀납적(그렇게 부르기조차 싫지만) 논리는 오류가 있습니다.

    • eternity79 2015.08.31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독교의 신이 참신인지 다른 종교의 신이 참신인지는 이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에 상세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포스팅을 천천히 읽어보시면 의문이 풀리리라 생각합니다.

    • 통쾌 2015.09.30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인장님 그 포스팅이 말도 안되게만 느껴져요

  9. 차단좀하지마 ㅁㅊ놈아 2015.09.13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내가 확실히 할게. 진화론이 맞든 틀리든 그건 그냥 창조론이 틀렸다는 것을 가리기 위해 진화론 언급하고 그걸 왜곡해서 곧 창조설은 사실이다라고 하는 것이니.. 진화론은 나중에 언급하고 창조설 부터 얘기해보자!
    창조설의 기본적인 바탕은 성경에 있고 기독교에 있어. 그리고 신이 우리를 창조했다는 거지. 신이 성경을 창조 한거야. 그런데 만약 성경에 오류가 있으면 어떻게 될까? 그 "신"이라는 작자는 전지전능하지 않은 인간과 같은 것이지. 고로 신은 우리를 창조할수 없게 되지.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사라지고 모든 신이라는 존재의 힘은 사라지고 결국은 그런 전지전능한 신이 없음을 의미하지. 그러니까 성경이 틀렸음을 증명하면 성경의 신은 더이상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고 인간이라는 것이지. 그럼 성경의 오류를 살펴보자

    1. 세상이 6000(12000)살?
    우선 이 주장은 어떻게
    나왔냐면 성경의 모든 사람들의 나이를 합하여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와우! 정말 과학적 이네요!!^^
    이 주장은 거의 모든과학이 사실이 아님을 말해주죠.

    예를 들어 유전학이나...화석과 지층, 그리고 별들 까지도요.
    일단 화석을 살펴보면... 공룡이 가장 대표적인데, 공룡은 적어도 6000년전에는 살았음을 알수 있죠. 어떻게? 연대측정으로!
    예를 들어
    방사능연대측정법, 탄소연대측정법, 열/광 루미네선스 측정법, 아미노산 연대측정법, 피션트랙법 등이 있엉.. 참고로 이것들은 어떤 것을 측정하냐에 따라 측정방법이 다르므로 저걸 가지고 다 할수 있는게 아니야. 그런데 이모든 연대측정을 부정하면 뭐라안할게... (그런사람들을 많이 보았으므로) 그래서 별을 이용해 측정해보자.
    별은 알다시피 빛을 내. 그 빛은 초속 30만KM로 달려오고 있어
    안드로메다를 예로들어보자. 안드로메다는 지구에서부터 254만 ± 6만 광년 (77.8만 ± 1.7만 파섹) 정도 거리에 있어. 근데 1광년은 빛이 1년동안 달려오는 거리란 말이야? 그러니까 안드로메다에서 나오는 빛을 보려면 저정도의 시간이 필요한거야. 그런데 안드로메다 은하는 지금 보이잖아? 그러니까 세상은 적어도 200만년 이상이라는 것을 알수 있어. 그외에 더 멀리있는 다른 별들도 관측이 되므로 그것들로도 알수 있겠지? 참고로 별의 거리 측정하는 방법은 연주시차 같은것을 이용하는데 자세한건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1051508&cid=42571&categoryId=42571)

    2.아담에서 이브가 탄생?!
    이건 쓰기귀찮으므로 복붙
    과학에서 인간의 기본틀은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여성"입니다.


    인간은 수정 과정에서 염색체의 차이로 인해 기본적인 성별이 결정되며, 세부적으로는 SRY 유전자에 의해 성의 형태가 다듬어지게 됩니다.


    인간은 22쌍의 상염색체와 1쌍의 성염색체를 갖는데 성염색체는 X, Y로 나뉩니다.

    Y염색체가 존재하냐 그렇지 않냐가 남성이냐 여성이냐를 결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성 = XX

    남성 = XY


    SRY 유전자는 Y 염색체 위에서 동작합니다. 

    보통 "성결정인자"라고 불리기도 하죠. 


    태아는 사실 남성생식기의 모태인 볼프관과 여성생식기의 모태인 밀러관 두 가지가 모두 생성됩니다. 그러다 SRY에 의해 볼프관은 "발전"하게 되어 고환이 생성되게 되고 고환에서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어 생식기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동시에 SRY는 밀러관이 더 이상 발전하기 못하게 억제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이 때문에 X 염색체의 개수와는 관계 없이 Y 염색체 때문에 여성에서 남성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이미지 링크: http://dthumb.phinf.naver.net/?src=%22http%3A%2F%2Fblogfiles.naver.net%2F20140516_210%2Fsisterbliss_1400212128393LNGJt_JPEG%2FUnknown-1.jpeg%22&type=w1


    X염색체만 가진 상태(여성)에서 Y염색체가 추가적으로 있는지 없는지가 남성으로 변하는지 아닌지를 결정짓는 요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 아담에서 이브가 나온 것이 아니라, 이브에서 아담이 나온 것입니다.

    3.질량보존법칙 개무시..
    이건 유명하죠. 성모마리아 무성생식(최소 곰팡이ㅋㅋ) 와 "빛아생겨라" 한마디에 빛, 열에너지가 생성되었고, (참고로 식물이 태양보다 일찍 만들어졌다고 나와 있는데 그러면 식물이 자랄수 없는데 뭔ㅋㅋㅋ)
    흙에서 인간창조(
    지각의 10대 구성 원소 : O Si H Al Na Ca Fe Mg K Ti

    인체의 10대 구성 원소 : H O C N Ca P S Na K Cl
    인데 무슨ㅋㅋ 우리가 SiO2 로 되어있나;;)
    등등
    4. 뱀에 성대가?
    이건 논할 가치도 없네여ㅋㅋㅋ
    5. 노아의 방주.
    네. 아주유명하죠. 일단 이 방주는 아직 존재한다는 증거조차 없고 다른 신화를 배껴서 가져온 것이며 존재자체와 구조가 불가능하죠.
    이유를 말하자면

    1) 당시 생물을 모두 태울수 없다.
    당시 생물들은 지금의 생물들과 비슷한데 멸종한 맘모스(1만년전)는 아마 방주 못타서 그른가바요ㅋㅋㅋ 애초에 모든 동물들만 태워도 몇백만 마리가 타는데 쌍으로 타니까 미치죠. 코끼리 우짭니까 하마는.. 만약 태웠다면 크기는 아마 축구장의 몇배는 됬을건데.. 아직 발견조차 안된게 노아의 방주임

    2)배를 1년이상 유지시키는 것은 불가능
    알다시피 방주는 모든 동물을 태웠죠(해양생물들은 어떻게 했는지...성경에는 언급도 안됨)
    그런데 그것을 1년동안 유지시킨다? 말도안되죠. 쑤셔넣는것만 해도 힘든데.. 참고로 유지시키려면 필요한 것들이 격리실(육/초식동물과 먹이, 포식자 분리) 음식 창고 (뭐 당연히 모든 음식은 1년동안 저장가능하고 1년동안 먹을수 있는 양이여야함. 그리고 특정한 음식을 먹는 동물, 코알라 같은 동물들은 따로 음식준비해야 하는데 그 음식 보관하는 것도 진짜 복잡함. 음식마다 보관온도와 상태가 다르고.. 등등 또한 식수도 적어도 수십만톤은 필요함 몇백만 종의 동물들이 1년동안 먹을거니... ) 배설물 처리시설( 뭐 노아 가족5명이서 하루에나오는 수만~ 수십만톤의 응아를 치웠나바요ㅋㅋㅋ) 온도 조절(냉혈 동물이나 개복치 같은 환경에 민감한 아이들은 특별한 환경이 각각 따로 필요함. 그리고 냉/난방도요) 방수 시설( 1년동안 버틸수 있는 튼튼한 시설이 필요) 배의 균형조절 및 안정( 파도나 태풍, 해일같은 것에 대비한 배의 균형을 조절할 수 있는 장치, 시설 필요) 등등 겁나게 복잡한데.. 애초에 모든 생물이 살수 있는 생태계를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 우리가 현대 과학을 이용해도 못만드는 생태계를 걔들은 그냥 2년만에 만들어봤나봐요^^.
    참고로 예를들어 그리마를 키우기 위해 바퀴벌레를 먹이로 삼기위해 키우는데. 그것들이 멸종되거나 생태계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아주 잘 조정해야 하는데.. 슈바 노아는 그걸 2년만에 나무로 만든 배에 적용시켰나봐요(당시에 방주만드는게 쉽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만든건진 모르겠으나 거의 불가능함)

    3)해양생물들,식물, 곤충들
    바다의 생물들은 알다시피 민물에서 못삽니다.삼투압현상인가? 그렇다네요. 그런데 대홍수는 비로 발생한건데.. 그렇다면 바다의 소금 농도가 연해져 바다의 생물들은 살지 못합니다. 어떤분은 해양 생물들이 동굴같은데 있었다는데 그렇다는 증거도 없고 만약 그렇다면 지금같이 다양한 생물이 나오지 못하죠..
    그리고 식물이나 곤충은 어따가 버림 그런거 태웠다는 기록없는데 ㅋㅋ 태웠으면 방주는 터짐. 진심으로 생태계 무너지고 멸종되고 개체수 불균형으로 거기 있는 아이들 거의다 폐사임. 그리고 방주의 크기로는 곤충을 감당할수 없음 넣었다면 진짜 커야겠죠;

    4)근친
    알겠지만 홍수 이후로 생존자는 노아의 가족뿐임. 근데 백인과 백인사이의 아기는 백인입니다. 노아는 이스라엘사람이였던가 그렇데요
    네~ 그렇게 근친섹스를 열심히 했어요 근데 그렇다면 지금 인종은 황인밖에 없어야하는데.. 아니죠?( 참고로 인종은 피부색깔 외에도 골격, 머리카락, 동공등 차이가 있습니다)

    5. 모세의 기적
    뭐 바다 사이에 투명한 벽이나 그 사이에 강한 바람이 불었거나, 그부분의 일정한 속도로 증발하여 그상태가 유지되지 않는한 그런 현상은 불가능. 뭐 그런것이 불가능하니 기적이라 부르는 거지..

    6. 천국과 지옥
    이건 잘 모르겠다. 애초에 이것들은 특성상 관찰과 측정, 실험이 불가능하거든. 그런데 성경이 틀렸고 신이 없다면 이것은 없는것이나 마찬가지지. 대부분 인간은 2번째 삶을 원해. 아니 모두 그렇지. 기회가 필요한거야. 그리고 평생 행복하게 살고 싶어하지. 그런 심리들이 만들어 낸것이 신이고 천국과 지옥이지. 사람은 이기적이라 잘살고 싶고 쾌락을 추구하는데 천국가고싶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지만.. 존재하지도 않는 곳을 가길 원한다면.. 그것은 그저 아일랜드가 아닐까?

    7. 예수는 실존했는가
    흔히 예수는 실존인물이라 한다. 그러나 정작 살펴보면 의심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예를들어 예수가 남긴 자서전은 전혀없다. 자기 뜻을 널리알릴수 있는 자서전은 예수는 마음에 안들었나보다. 아니면 그냥 문맹이였거나, 당시에 문맹비율이 높았으니..
    그리고 예수의 기록들(언급) 은 모두 예수가 죽은뒤 나온다. 이말인즉슨 예수가 살앗을적에는 기록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죽은뒤 몇십년이 지나야 나온다. 그때 당시에도 역사가는 넘쳤고 기록을 철저히 남기는 시기였다. 그런데 예수라는 존재를 몰랐던걸까 아니면 적기에 부적합했을까? 예수라는 소재는 충분히 관심을 끌수 있었을텐데 말이지. 솔직히 말하면 예수의 실존을 "믿지 않는다" 왜냐하먼 기록들이 조작될가능성이 너무높고, 예수가 죽은뒤 기록했으니 직접적인 정보를 받지 못했을 것인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의 기억, 경험들을 바탕으로 해 기록한 것들은 그 기억의 주인조차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고 맹신자들은 무조건 그것이 진짜라 주장할테니 미칠노릇이지..
    내가 하고싶은 말은 그 기록들이 과연 타당한지인것이지. 인간이고 뇌가 있다면 의심스러울밖에;;

    그외에 너무나도 많은데 일단 내 기억의 한계가 왔으니 여기까지만~

    • 통쾌 2015.09.30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통쾌하네 반박한것도 마음에 들고
      블로그 주인장께서 근거니 증거니 하며 적을 글들도 억지스러운게 많지
      결국 사후에 천국가고 싶다는 이기심 때문에 믿는거 아니야 득보려고

      근데 미도어서 득본게 있긴있나
      믿으려하면 근거를 수없이도 댈수있겠지

  10. 김기성 2015.09.23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궁금했었던 사항들이 여기 다 들어있네요.

    [차단좀하지마 ㅁㅊ놈아] 이분 말씀에 확실한, 납득가득한, 저분이 적어놓은 글에서 주장하는 그 질문에 대한 정확한 반박글이 달리게 된다면 저는 오늘부터 기독교를 믿겠습니다.

    답이 언제 달릴지 알 수 없으므로 답을 달게 된다면 kgsjob@hanmail.net 으로 답변내용도 함께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ternity79 2015.09.23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김기성님~

      사실 차단좀하지마 ㅁㅊ 놈아 님에 궤변에 대한 상당수 답변은 이 블로그 전체에 걸쳐 상세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차단좀하지마 ㅁㅊ 놈아 님의 주장에 대한 상세한 반박은 시간 날 때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냥 무턱대고 반론만 제기한다고 그게 다 의미있는 것은 아닙니다.

      차단좀하지마 ㅁㅊ 놈아 님의 주장 자체에 근거가 없고 억지스러운 면이 너무 많습니다.

      곧 상세히 답변 달겠습니다~ 그 동안 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을 순서대로 정독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 강성주 2015.10.07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이 아주 노력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비기독교인이라 주인장이 별로 좋게 보이지는 않지만 정성이 대단하네요 칭찬아닙니다.
    하여튼 이 포스팅도 오류가 있네요. 조건부확률에 대한 이해가 안되어 있으십니다. 조건부 확률이란, 어떤 사건 A, B가있을 때, B가 일어났을 때 A가 일어났을 확률 이런개념입니다. 내가 로또에 당첨됐다고 해봅시다. 이게 사건 B. 그리고 로또를 샀다고 해봅시다. 이게 사건 A입니다. 그리고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로또에 당첨됐을 때, 로또를 샀을 확률은 얼마인가? 답은 한 0.99정도됩니다. 0.01은 남이 로또를 선물로 줬을 경우에 해당됩니다(사건 C).
    여기서는 사건 B는 생명체가 존재한다. 사건 A는 물리상수가 우연적으로 생명체가 존재할 조건을 만족시켰다. 사건 C는 하나님이 존재한다. 입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사건 B가 일어났을 때, 그것이 사건 A로 인한 것이냐, 사건 C로 인한 것이냐를 따져봐야한다는 것입니다. 사건 A자체의 확률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주인장의 주장은 마치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로또에 당첨됐을 때, 내가 로또를 샀을 확률은 매우 낮다. 왜냐하면 로또에 당첨될 확률이 매우매우 적기 때문이다." 모순인게 보이지요?
    이정도는 사실 고등학교 수학에 나오는 것인데 주인장께서도 문제의 요지를 파악하면서도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억지를 부린건지, 아니면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다시 한 번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2. 다시오월 2015.10.15 0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기도 댓글하나 더~
    당신들이 얘기하는 신에게는 관심이 없으며 이런 과학적인 접근, 이론적인 추론 등등에는 더더욱 관심없어, 특히 제말 믿으라고 하지말어~
    그냥 당신이 믿는다면 존중은 해줄께, 대신 다른사람에게는 강요하지마

    그냥 호기심에 와봤는데 가관인거 알지?
    당신들 목사님이나 잘 챙기면서 살어 이런식으로 신도들 늘려서 헌금이다 십일조다 착취하지말고~

  13. 여기뭐죠? 2015.11.12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수천국 불신지옥.. 어떻게 자신이 만들었다는 아들 딸들을 자신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옥보내는 비정한 아버지로 묘사합니까? 신학을 전문으로 배웠던 사람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교회목사님들을 까는건 아니지만, 신도 모을려고 불신지옥을 외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글쓰신분은 본인자식이 아버지를 부정한다는 이유로 죽이실 겁니까? 자식이기 때문에 기다려주고 참아주고 보듬어 주는거 아닙니까? 왜자꾸 안믿으면 지옥간다니 어쩌니 신을 지옥 전도사로 만들고 있나요?

    부끄럽지도 않나요?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 불구덩이에 던져버린다라고 외치고 있는 본인 자신이?

    정말 신이 우리를 만들었다면 인간의 상식으로는 이해 안되는 상황 아닌가요?

    과학 근거는 어쩌구 저쩌구 과학은 못믿으면서 사람이 쓴 성경은 그렇게 신빙성이 있나요?
    성경 나오는 구절들은 신이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걸 빼버리고 엮은 책입니다.

    어떠한 증거도 없으며 단순히 성경책 하나에 의지해서 믿고 있습니다. 근데 그걸
    본인이 겪은 것처럼 말하는 것 자체가 저는 모순이라고 생각하네요...

    하나님한테 음성이라도 듣고 와서 말해주세요 그럼 조금이나마 믿어드릴테니.

    눈으로 볼수없고 만질수 없는 존재가 남긴 증거다라고 말하는것도 사람입니다.


    제발좀 신을 경건하게 믿으세요. 강요하지말구요.

  14. ㅇㅇ 2016.05.14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훼는 당신이 남을 속이길 원하십니까?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이 선하기만을 바랬을 뿐입니다. 당신의 기만은 논리의 이름을 빌려 시행됩니다. 대전제로 수학 공식을, 과학 공식을 들고 와 주장이 타당한 척 가장 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슬쩍 자신의 소전제를 숨겨버립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소전제라는 것은 그저 믿음이라는 전혀 논리적이지 않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주는, 당신의 아버지는 당신이 남을 속이길 원합니까? 저희 아버지는 언제나 제가 정직한 사람이 되길 원하셨습니다. 나의 아버지처럼, 당신의 아버지도 그렇게 생각하실꺼라 여깁니다.

  15. ㅂㅈㄷ 2016.06.20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식의 논리이면 로또당첨될 확률은 극히 낮으므로 로또에 당첨된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논리도 성립되나요?

  16. 2016.08.08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질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오직선만을 추구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왜 자신의적들을
    그리 잔인한방법으로 벌하시고 회유하실생각은 하지않으셨을까요 하나님의 존재는 사람과 선이라면
    용서를해주시지않았을까요. 그런데 지옥이있다고 가정을하면 하나님의그런존재는 맞아떨어지지않습니다

  17. 2016.08.08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들이 한참모르는게 있습니다. 예수라는 사람의 인생이란겁니다. 당신들이 그렇게도 좋아하는 예수님의실존 말입니다. 인정합니다.그러나예수는 목동의아들이며 흑인에 근육도 탄탄한 그냥한청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청년이 십자가에 인간의죄를 지고 못박혀죽었다 살아 났다니 정말 코웃음밖에나오지않습니다.그리고 이청년이 십자가에 못박혀죽은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왜못박혀죽은건지 아십니까? 예수는 반역죄로 오해를받았습니다. 그리고 당대최악의 벌이었던 십자가 형벌을 받게됍니다. 이형벌이 당신네가 아는것 하고많이다르죠? 결론은 예수는 십자가형벌을 인간의죄를 지고 받은게아니라 반역죄로 오해를받아 반역자에게만 내리는 십자가형벌을 받게됐다는겁니다. 이런데도 예수가 인간의죄를씻기위해 십자가에 매달려죽으시고 부활하셨단 이야기를 믿으십니까. 여기 진실의이야기가있는데도? 그리고 또하나 말할것이 있습니다. 앞서말했던 예수가 흑인이라는점을봅시다. 아 일단 흑인이라는 증거를 대야겠죠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에서 모동요셉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근데 팔레스타인이 무슨상관이냐고요? 그지역은 햇빛이뜨거워 사람들의얼굴이 전부 까맸었습니다.그리고 흑인들이 살고있는곳이어서 대대로 흑인이태어닜죠. 설사 예수가백인으로태어났더라도 그지역의햇빛에 피부가 탑니다. 백인으로 태어날가능성은없지만요.
    그런데 우리가 알고있는예수의모습은뭐죠? 긴 금발머리에 창백해보이는 백인의얼굴 그리고 키가큰 사람입니다. 아참 왜키가작은지도말해야죠 그곳지방의사람들은 키가작습니다. 그리고 예수는 더더욱힘든목공일을 하게되기때문에유전자+직업의 영향으로 키가작게됩니다. 그런데 교회의 사진들은 왜죄다 하얗고 긴금발머리에 키가큰 남자로 나올까요? 이게바로 종교의 거짓입니다. 하나님의뜻사랑,진실을 믿는사람들이 정작 자신이 믿는 예수의 모습을 거짓으로바꿔놓고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죽은것을 자신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셨다고합니다. 많은 기독교를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자신스스로의 생각에서 나오는 종교라는겁니다. 예수가 십자가에못박혀죽었고 실존했고 흑인남성에 키가작다는 사실! 을 자신들이 원하는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백인에 긴금발에 큰키로 자신들이원하는 개념으로 바꿔!놓은것입니다. 사실에 환상을 덧붙여 그럴듯한종교를만든거지요. 이제 더이상의 답글은 필요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18. 상대성이론으로 성선설증명하기 2017.06.24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ㄴ 예수의 모습이 키작고 못생긴 중동남성이였단건 이미 종교학자들이 수십년 전에 가장 먼저 발견한 사실입니다. 허나 그림에 기록되는 예수의 모습(사실 불교등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지만)은 그 지역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한 모습으로 그려지게 됩니다. 실제로 기독교가 처음 조선에 들어왔을 때 조선의 화백들은 예수의 모습을 고운 선비의 모습으로 그리기도 했고, 아프리카 에서는 전통적인 흑인의 모습으로 표현되기도 했습니다. 즉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을 증심으로 기독교가 번영했고, 그곳에서는 백인 모습의 예수가 익숙했기 때문에 백인모습의 예수가 일반적으로 알려지게 된 겁니다.
    그리고 예수가 반역죄로 몰린건 말 그대로 당시 유대교 제사장들 입장에선 어떤 이상한 남자가 자기가 신의 아들이라 말하고 다니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생각하니 반역죄로 처형한 것이지요.

  19. 댓글들중에추측글많네 2018.04.27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 뇌피셜 잘 봤어요~ 추측좀 그만하고 차라리 과학적인걸 들이미세요. 저 위에 몇 글은 제대로 반박하려고 시도는 하는데~ 그놈의 진화론ㅋㅋㅋ 가설세우고 증명해보면 어디가 더 가능성 높을지 나오는거 아닌가?? 진화 믿는다는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그것도 인간이 세운 가설이야. 연속성이 있어보이는 샘플들을 대조한 결과이지.(그렇게 비슷한 동물의 군을 나누기도하고) 그런데 그게 자연적인게 아니라 게획하에 그렇게 될수도 있다는 사실은 믿어지지도 않고 인정도 안하려는거지. 뭐 아니라고 우기고싶다면 증거를 가지고오거나 통계로 바르던지 -_-.. 있다는 증거도 없지만 없다는 증거도 없다는걸 인정을 못함. 니들 주변의 사람이 발견한 규칙적인것을 들이대며 신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그 규칙 자체가 신이 있다는 증거가 되어버린다. 현재의 틀린과학도 계속 새로운 발견으로 바뀌고 개선되어가는건 알지? 그런 이미 존재하는 규칙도 겨우 찾아놓고 증명하기위해 가설을 세우고 추론해서 존재를 입증하는게 인간이다. 심지어는 그게 시간이 지나면 또 틀렸다고 다른 과학적인 방법으로 바뀌어버리는 경우도 다수. 어떻게든 주장하는 님들의 아집에 무릎을 탁 치구요~ 머 신이 없다고 믿는것도 확실한 데이터에 바탕을 두기보다는 그냥 그랬으면~ 하는 믿음 아니겠어? 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다 있더라고 ㅋㅋ 근데 대부분이 지하철에서 할아버지가 예수천국불신지옥 외쳐대서 싫어하던가, 역사적으로 십자군이 어쩌구 등등 그건 없다고 믿고싶은 이유이지 없다는 증거는 안되고ㅋㅋ 감정적인 이유가 사실로 가지 않을수도 있다는걸 일단 인정하시고~ 가설두가지만 세워볼까? 고차원의 존재가 이 우주를 균형있게 맞춰놨다는 가설(진화론이든 뭐든 다 포함해서) 그리고 우주는 지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이뤄져있는지도 모르는데 우리가 그냥 우연히 생긴 규칙하게 어떻게 하다보니 있다는 가설. 이 두가지 놓고 확률로 가능성 판별해봐라. 물론 믿던 안믿던 가치있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자. 있는 자료도 왜곡해서 받아들이거나 무시하고 지 주장만 주구장창 늘어놓지는 말고^^ 데이터와 통계는 특정 가설의 진위여부를 판별하기도 한다. 물론 그 결과를 '신뢰'하는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맘이다.

  20. 2018.10.01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NoName 2019.05.11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우주가 신의 정교한 셜계에 의해 만들어졌다는것 보다 지금의 우주가 수많은 우주의 모양 중 하나라고 하는 것이 더 설득력있을 것 같아요... 우주가 지금과 달랐을 수도 있었다는 걸 배제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우주가 탄생하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우주로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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