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은 소위 '회의론자'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예수님을 보내시어 십자가의 대속 사역과 부활을 통해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고 '구원의 길'을 열어놓았다는 '복음'을 도저히 믿기 어렵다고 생각하거나, 믿고는 싶지만 너무나 비상식적이고 황당한 이야기 투성이어서 쉽사리 이해되거나 '믿겨지지 않는다'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처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믿음의 근거'를 따져보고 믿으려는 시도가 불경스럽거나 무의미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이러한 의심과 치밀한 검증을 통해 얻어진 믿음은 단순한 순간적인 감정에 의해 믿는 것보다 훨씬 더 이성적이고 견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저는 여러분이 왜 '복음을 믿지 못하는가'에 대해 여러분과 똑같은 회의론자의 시각에서 하나하나 따져보고 과연 정말로 이 '복음'이라는 것이 단순한 종교적 판타지에 불과한 것인지 아니면 받아들이기는 어렵지만 시퍼렇게 살아있는 '불편한 진실'인지에 대해서 지금부터 치밀하게 검증해보고자 합니다. 


사람들이 복음을 믿지 못하겠다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요약해보면 크게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아마 여러분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도 대부분 이런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1. 신은 존재하는가?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이 가능한가?

- 성경, 예수님, 하나님이고 뭐고를 떠나서 일단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 과학적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도 없고, 확증할 수도 없는데, 대체 무슨 근거로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가?

- 신이 있는지 없는지 어떤 방법으로 검증하고 증명할 수 있는가?

- 신이 있다고 치자..그 신이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인지, 아니면 타 종교에서 얘기하는 잡다한 신인지, 내 머리로 만들어 낸 신인지 어떻게 검증이 가능한가?


2.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 성경에는 수많은 기적과 초자연적인 일들이 기술되어 있다. 모세는 지팡이 하나로 홍해를 갈랐고, 마리아라는 처녀는 혼자 임신해서 예수님을 낳았으며, 예수님은 맹물로 포도주를 만들었고, 수많은 불치병자를 즉시 치유하셨으며,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였다고 한다. 심지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은 이후 다시 부활한 것도 모자라 하늘로 승천했다고까지 한다.

-  이 외에도 성경은 수많은 기적과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각종 초자연적인 사건들로 점철되어 있는데, 대체 무엇을 근거로 이런 '환타지 소설'에 나올 법한 일들이 가능하다고 믿을 수 있는가?


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 예수님을 믿으라는 사람들이 그 믿음의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성경인데,  성경은 2000여년 전에 쓰여진 고대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하여 사람들이 꾸며낸 '역사 소설' 내지는 '종교 경전' 아닌가?

- 왜 성경이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라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성경에 기록된 사실과 내용은 역사적, 고고학적으로 과연 타당한가? 

- 다른 종교에도 오래 전에 기록된 종교 경전이 있고, 나름대로의 신화적이고 초자연적인 일들이 기술되어 있는데 왜 성경은 역사적인 사건으로 믿어야 하고, 다른 종교는 단순히 '신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4.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 현대 과학에서는 생명의 기원에 대해, 원시 대기를 재료로 전기적인 자극이 가해져 우연히 생명체의 구성성분인 아미노산이 형성되었고, 이들이 조합되어 원시적인 생명체가 출현하고, 이들이 끝없는 진화를 통해 각종 생물이 나타났고 사람도 이러한 진화 과정의 산물이라고 이야기한다. 

-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고,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물을 각기 종류대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현대 과학과 완전히 배치되는 것 아닌가? 어떻게 이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가?


5.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 하나님은 공의롭고, 사랑이 넘치는 분이라고 주장하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에서 고문할 수 있는가?  

- 사람이 지옥에 가는 이유는 사람의 '죄' 때문이라고 하면, 결국 하나님이 '죄'와 '악'의 창시자가 아닌가? 차라리 애초부터 '죄'와 '악'을 만들지 않았다면, 사람도 지옥에 갈 이유가 없지 않는가? 

- 하나님이 공의롭고 불의를 용납하지 못하는 신이라면, 대체 이 세상에는 왜 수많은 고통과 부조리가 존재하는가? 왜 세상에는 끔찍한 범죄와 전재, 자연재해와 재난, 불법이 끊이지 않는가? 왜 정직하고 선하게 살지만 비참하게 사는 사람이 존재하고, 온갖 악과 불의를 저지르면서도 안락하고 즐겁게 사는 사람이 존재하는가?


앞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이 모든 회의와 의문에 명백한 답을 해야만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에 대한 정확한 답을 모두 하지 못하더라도 얼마든지 그대로 믿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애물 때문에 믿지 못한다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반드시 이 장애물을 넘어서야만 합니다. 


 그러면 다음 글부터는 과연 이러한 의문과 회의가 정말로 타당한 것인지 하나씩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신은 과연 존재하는지부터 확인해볼까요? (클릭)


특종 믿음 사건:기... 예수는 역사다, 두... 창조설계의 비밀, ... 리 스트로벨의 예수... 정말 지옥은 있습니...

lakesider@naver.com 

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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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모씨 2014.08.13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이 없다고는 말할수없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얘기하는 전지전능하고 공의롭고 인간을 사랑하는 신은 없습니다
    성경의 그러한 모습들을 잘 읽어보세요 정말 그 모습이 맞는지...

    • 김모씨 2014.08.15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경의 YHWH : 야훼가 전지전능하고 공의롭고 인간들을 사랑하는것이 맞다면
      우리가 통상적으로 사용하고 알고있는 그것들과 아주 다른 개념들일것입니다.
      지구가 태양을 돌고있게 만든 장본인이면서 고작 몇천년후에는 인간들의 과학으로 그 사실을 인지하게됨을 다 알고있으면서도 태양을 며칠간 멈추었다는 표현을 적어놓아서 수많은 사람들이 신을 의심하게 만들 꺼리를 만들었습니다. 전지전능한 신이 왜 그런 실수를 했으며 왜 전능한 능력으로 세상의 모든성경의 오류부분을 수정하지 않는걸까요

  3. 우우 2014.08.21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 쓸바에 가족생각 한번더 하라고 하느님 께서 말씀 안하시든?

  4. 43423 2014.09.13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독 했지만 여전히 호감 안가는 기독교...
    그냥 안 믿고 지옥 갈란다.
    내게는 이런 사람들이 가득한 천국이 오히려 더욱 지옥 같을거야...

  5.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2014.09.19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거듭나셨습니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절대 그냥 막무가내로 믿으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언.증엄.성취함이 있고 이스라엘 역사를 보여주며 확실한 증인으로 보이셨습니다. 또한 만물을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증거하십니다. 지칫 사람의 지식으로 믿음에대해 잘못 언급했다가 위의 댓글들처럼 더욱 거부감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과는 무관하게 전혀 반대되는 절대 가서는 안돼는 길로 사람들을 인도하게 될수있으니 조심하시길바랍니다. 거듭나지않고는 하나님나라를 볼수없느니라~ 또 한가지 죄에는 >과거죄.현재죄.미래죄까지 모두포함이며~ 내가 무얼 결심하고 행동을고치고 무얼한다고 죄사함을 받는것이 아니라...오직 내가 죄인임을 알고 주님께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구원해달라고 진심으로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내 마음상태를 보시고 구원을해주시는것입니다...이론적으로 비슷하게 정리는 하셨으나 믿음과 죄사함이 무없인지 정확한 구원을 알고계시진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하나님께 복음을 깨달을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구원해달라고요 그럼 지금까지의 믿음이 뭔가 잘못된것이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될겁니다.

    • 구라즐 2015.06.07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스라엘로 인해 하나님의 증거가 무엇인지 알려 주셧으면 하는데요?!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최초의 나라이고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지 않는 나라라고 알고 있는데요??

  6. 11 2014.10.10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식이니 사람들이 개독이라고 욕 하지

  7. 킴스 2014.10.18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지전능한 님의신에게 한마디 해 주소서...
    로또1등 당첨되게 해 달라고...(1등당첨되면 믿을것이며 아니면 말고)

    철없이 순수하던 고딩때까지 교회다녔는데 대가리가 좀 커지던 고딩때 느
    꼈죠. 종교는 이익단체기업이라는것을...

    그건 그렇고 1등 ... 아시죠?

  8. 세아리 2014.10.18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댓글에 욕을 쓸필요는 없지않나.....

  9. ㅇㅇ 2014.12.10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소리 진짜 찬란하게 한다. 개독의 모든 말에는 어폐가 있다는걸 자기들만 모르고있는듯하다.
    어폐가 있어도 '모든것은 주님뜻대로'패스가 있기때문에 모든걸 종결시킬라함 ^오^

  10. 지옥 2015.06.07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여기 저기 개소릴 뿌려 대는 구먼ㅋㅋ

  11. 즈미 2015.09.08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이 성경의 내용의 진실성을 증명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http://cafe.naver.com/jncwk

    접속하십시오.

  12. 오타있어요 2015.09.18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번 파란박스에 범죄와 전재라고...수고하세요

  13. 미쳤구먼 2015.10.26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생각을 해보자.
    1. 대체 누가 신이 있다는 것을 단정 짓겠는가?
    그 아무도 신을 직접 보지도, 만나지도 않았다. 만났다는건 심신이 미약하거나,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신은 왜 존재하게 되었는가.
    신은 인간의 고통을 대신 부담하기 위해 생겼다고 해도 될 정도다. 인간은 신을 믿음으로서, 그들의 불안을 신에게 맡겨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싶어 한다.
    즉, 신은 인간이 만든것이다.

    하지만 현재 기독교는 어떠한가?
    자신의 돈을 믿으며, 구원이 절실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이렇게 믿으라고 강요 하지 않는가?
    이것이 국가가 정한 사이비지 무엇이란 말인가?
    그대가 믿던 예수가 그러라 하였는가? 그대가 믿던 신이, 목사가 그러라 하였는가.
    그대가 무엇을 하던지 구원받지 못한다. 신이 인간이라는 이유로 인해 인간을 구원하지 않는다면, 까짓거 신을 믿는다는 이유로 구원을 한다면,
    그건 그것대로 상당히 소름일 것이다.

    인간이 지능적이기 시작하고, 글을 쓸때부터 성경은 존재했다.
    인간이 지능적이지 못했을때도 그들은 신을 믿었고, 원시시대에도 제사장이라는 직책이 있을 정도였다.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존재한다.
    신은 우리다.

  14. 너넨 사이비 잖아 2015.10.28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래 이 사이비들이. 너네나 많이 믿어라. 신이 정말로 있어도, 너희들의 하느님은 아닐 것이다.
    이곳저곳 헛소리하지말고 조용히 너네나 믿어라.

  15. 이만만 2015.10.29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독교라고 많이 오해받는 사실중 하나가 뭔지아십니까?

    많은 기독교인들의 믿음은 참 이상하다는 것떄문입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목에 십자가를 매달고 다니는데 만약 당신들이 말하는 천국이나 예수가 재림했을때

    그 줫같은 십자가를 다시보고 싶어할까요? 예수님께서 여기계셨으면 기관총을 갈기셨을겁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권총에 피살당했죠? 사람들이 권총모양의 펜던트를 목에걸고 oh! 당신을 회상하고 있었어요! 그때 참 안타까웠죠! 권총으로 탕! 하고~ ㅋ 당신이 되돌아오길 권총모양 팬던트에대고 매일 기도하고있답니다 으흐허어헝 ㅋ

    제가 봤을떈 믿음을 떠나서 당신들은 정신력이 약해 어딘가의 정신적인 지주가 필요해 붙잡고있는 병자로밖에 안보입니다.

    믿음을 강요하지마세요. 저에게 믿음이란 가족입니다.






  16. flexbily 2015.11.26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일단 믿으실거라 믿고......

  17. 무신론자 2016.05.08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세상에 수 많은 종교가 있는데 기독교에 걸라고요?
    전차라리 신을 밎지 않아도 천국 갈 수 있는 종교에 걸어 무신론자로 살겠습니다.
    교회다닐 시간과 헌금으로 차라리 봉사와 기부하겠습니다.
    사후세계가 있든 없든 현생의 인생은 어쩌피 한번 뿐이니까.
    그 확률에 걸겠습니다 저는

  18. 펜시 2018.02.18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무조건 믿어야 한다. 믿음에는 이유가 없다' " 라고 말한 당신

    너님이 만약 인도에서 태어났다면 너님은 지금쯤 힌두교인이 되어 있을 것이고
    바이킹 시대의 덴마크에서 태어났다면 닌 지금쯤 토르신을 믿었겠지
    고대 그리스에서 태어났다면 제우스를 믿었을 테고
    아프리카에서 태어났다면 산의 주주신을 믿었을 테요

    그리고 님은 걍 기독교 교회가 판치는 한국에서 태어나 기독교를 믿고있는 것 뿐임 ㅋㅋ

  19. 하나로진주대리운전 2018.11.25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여 하나로진주대리운전 번창하게 도와주소서
    1566 1597

  20. 교회강요하지마 2019.01.17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회가서 받은 상처와 과거로인해 대인관계형성에 큰 악영향을 받았습니다.
    사춘기의 전 큰 타격을 입었고요.
    교회에는 흔히 외식하는 자라고 하죠?
    쉽게 말해서 남들에게 나 믿음좋다는 것을 보여주는 걸 원해하는 사람이죠 그런 인간때문에 난 교회친구들에게 왕따당하고 심지어 학교도 같아서 학교에서도 왕따당한 기억이 있늣 저로서는 교회얘기만 하면 치가 떨리고 싫습니다
    그리고 강요하지마세요
    니들이 강요하는게 아니라고 사실이라 하든말든
    남들이 보기에 충분히 강요고요 그걸 권유조차 꺼려한다면 하는게 아니에요 애초에 길거리에서 예수믿으세요 하면서 붙잡고 있는것도 짜증나요
    진짜 내가 15년동안 교회다녔는데 말씀 내용도 그렇고 사이비같아요 교회들이 참 변질되어 간다는걸 오늘도 느끼고가네요

  21. 포레스트검프 2019.04.25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뇌가 당신들 개독처럼도 될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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