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 예수님을 믿으라는 사람들이 그 믿음의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성경인데,  성경은 2000여년 전에 쓰여진 고대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하여 사람들이 꾸며낸 '역사 소설' 내지는 '종교 경전' 아닌가?

- 왜 성경이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라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성경에 기록된 사실과 내용은 역사적, 고고학적으로 과연 타당한가? 

- 다른 종교에도 오래 전에 기록된 종교 경전이 있고, 나름대로의 신화적이고 초자연적인 일들이 기술되어 있는데 왜 성경은 역사적인 사건으로 믿어야 하고, 다른 종교는 단순히 '신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1. 성경 자체의 고고학적 신뢰성과 역사성

- 성경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기록된 '역사적 사실'인가 아니면 단순히 오래 전에 사람의 생각으로 꾸며 낸 고대 종교 경전인가?

- 어떤 근거로 성경이라는 고대 문서를 신뢰할 수 있는가?

- 성경 자체의 기록은 객관적인 기준에 비추어 볼 때 신뢰할 수 있는가?


 2000여년 전에 쓰인 고대 문서의 사실성과 진위 여부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좀 더 일반적으로 질문한다면, 고대 문서나 어떤 역사적인 기록에 대한 대한 역사성과 진위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여러분이 한일 합방을 겪어보지 않았으면서 1910년에 한일 합방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믿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수많은 역사적인 기록물과 증거가 남아 있고, 둘째, 비록 많지는 않지만 아직까지도 일제 강점기를 몸소 겪어내고 아직까지 생존해 있는 역사의 산 증인의 증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역사적인 기록과 증언만 확인되었다면 우리는 과연 이것을 모두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그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역사적인 기록이 거짓일 수도 있고, 조작되었을 가능성도 있으며, 증인도 거짓말을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떤 역사적인 기록이나 증언의 사실성 및 진실성을 합리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요? 고고학이나 역사학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과 기준을 적용합니다. 알고 보면 대단히 상식적인 것들입니다. 


 첫째는, 기록 시기입니다. 역사적인 사건이 발생한 시점과 그 사건이 기록된 시점 사이의 시간 간격이 짧으면 짧을 수록 신뢰도가 높습니다. 기록시점이 사건과 가까울수록 실제 사건에 대한 기억에 의한 왜곡될 가능성이 낮고, 설령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조작을 했더라도 그 사건을 실제로 겪은 목격자들에 의한 비판을 피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둘째는, 기록물이나 사본의 양입니다. 불순한 동기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사람은 역사적으로 항상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거짓 주장을 하는 사료의 양은 사실적으로 기술된 사료의 양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거짓이기 때문에 수많은 비판을 피하기 힘들므로 오래 살아남기도 힘들 뿐더러, 소수의 주장이기 때문에  생명력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거나 이슈가 될만한 굵직굵직한 이벤트를 기록한 문서일수록 기록물의 양이 많은 것도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셋째는, 동일한 사건에 대해 기술하는 기록의 종류가 많을수록 자료의 신뢰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뢰도가 훨씬 더 높아지는 경우는 어떤 사건에 대해서 반대의 입장을 취하는 세력에서도 동일하게 인정을 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면, 6.25는 남한에서는 남침이라고 주장하고, 북한에서는 북침이라고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지만, 양측의 이해관계가 서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1950년에 일어났다는 점 자체는 동일하게 인정을 한다는 것은 6.25라는 사건 자체는 실제로 일어났던 역사적 사실임을 강하게 반증하는 것입니다.


 즉, 어떤 사건의 발생시기와 기록연대의 간격, 기록물 및 사본의 양, 동일한 사건을 보고하는 기록의 존재 등의 요소가 고대 문서나 역사적인 사건의 진실성을 가리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일반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은 이 모든 테스트를 통과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성경은 이 모든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했음이 '문서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그것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말입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성경을 2000여년 전에 기록된 고대 문서로 간주하고, 역사적인 사료의 객관성과 진실성을 규명하는 방법인 '고서 검증법'을 이용해서 검증해보겠습니다.

 고서 검증법이란 원본이 없는 경우 현재 갖고 있는 사본들끼리 서로 비교하여 보아 원본(기록된 사건이 발생한 시점과 가장 근접한 시기)과의 정확성 정도를 알아보는 방법으로, 이 방법에 의하면 사본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사본이 원본으로부터 만들어진 시간적인 차이가 적으면 적을수록, 또 사본과 사본 사이에 오류가 적으면 적을수록 그 사본은 원본과 가까운 사본으로 인정합니다.

 이는 고고학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방법으로 원본이 없는 대부분의 모든 고대 문서나 사본에 대하여 응용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성경은 구약은 물론 신약 성경도 최초의 원본이 만들어진 시간이 지금부터 무려 4,000년 또는 2,0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므로 지금까지 남아 있는 원본은 하나도 없으므로 성경의 신뢰도를 알아보는 객관적인 방법으로는 고고학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고서 검증법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고서 검증법을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한 성경의 정확성과 신뢰도는 결론적으로 '믿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위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시키고 있으며, 현존하는 그 어떤 고대 문서보다도 정확도와 신뢰도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신약 성경의 일부 또는 전부를 포함한 현존하는 사본은 약 5,500여 개, 번역 사본이 약 18,00여 개로 모두 25,000여 개의 사본이 남아 있습니다. 신약 성경과 비교하는 데 가장 좋은 대조 서적으로는 호머(Homer)의 일리어드(Illiad)가 이용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신약 성경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암기되고 또 비문에 적히기도 하며 후세 사람들에게 베껴져 전해졌듯이 호머의 일리어드도 많은 사람들에게 애송되어 지금까지 전해 내려왔기 때문이고, 성경을 제외한 고대 문서 중 일리어드가 사본의 수와 정확도에 있어서 고고학적으로 가장 신뢰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내용

 신약성경 

일리어드 

 사본의 수 

 24,643 

 643 

 원본기록연대 

 A.D. 40-100 

 B.C. 900 

 최초사본연대 

 A.D. 125 

 B.C. 400 

 원본 - 최초 사본 시간 차이 

 25년 

 500년 

 사본간 오류 

 0.5% 

 5% 



 저자 (책이름) 

 원문연대 

 최초사본 

 간격 

 사본수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B.C. 340

 A.D. 1100

 1,450년

 5 
 줄리어스 시저
 (갈리아 전쟁기)
 B.C. 50  A.D.900

 950년

 10 
 헤로도투스(역사)  B.C. 435  A.D. 900

 1.350년

 8 

 호머(일리어드)

 B.C. 900  B.C. 400

 500년

 643 
 투키티데스(역사)  B.C. 400  A.D. 900

 1,300년

 8 

 플라톤

 (테아이테토스)

 B.C. 360

 A.D. 800

 1,150년

 15 

 구약성경

 B.C. 1400 - 400

 B.C 125

 200-400년 

 약 5,000 

 신약성경

 A.D 75

 A.D 125

 50년 

 약 25,000 


 이 두 책을 고서 검증법에 따라 서로 비교하여 표를 만들어 보면 위와 같습니다. 신약 성경의 사본들은 고대의 어떤 사본들보다도 단연 오래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역사가 카툴루스(Catullus)의 책은 3개의 사본만 현존하는데 원본 이후 100년 후에 만들어진 것이며, 헤로도투스(Herodotus)도 8개의 사본만 현존하는데 원본 이후 1,300년이나 지나서 기록되었습니다.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신약 성경은 대조 고서인 일리어드에 비해 사본의 수에서는 40여 배, 시간적인 차이에서 20 배, 그리고 오류의 정도는 10 배 정도 더 신뢰도가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사본간 오류는 인쇄술이 발명되기 이전 책을 사람인 손으로 일일이 베껴쓰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실수인데, 성경에서 발견된 오류는 절대 다수가 단순한 철자상의 실수나 오기, 관사나 정관사 같이 본질적인 내용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 사소한 오류임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성경이 일리어드보다 무려 약 8,000여 배 이상이나 신뢰도가 높은 것임을 보여 줍니다. 따라서,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신약 성경은 인류가 갖고 있는 어떠한 책보다도 원본에 가깝고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브루스(F. F. Bruce)는 "신약 성경의 증거는 고전 작품에 대한 증거보다 훨씬 많으므로 그 신빙성을 의심할 수 없다" 고 말한 바 있습니다. 


 구약성경은 어떨까요? 구약 성경의 가장 오래된 번역 사본은 오랫동안 A.D. 900년경의 맛소라사본(Masoretic Text)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구약 성경의 정확도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해왔습니다. 

 왜냐하면, 구약이 마지막으로 기록된 B.C. 400년경과 A.D. 900년과는 무려 1,300년이라는 긴 시간적인 차이가 나는 셈이므로, 조작 가능성이나 사본의 정확도에 대부분의 학자들이 의심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구약 성경의 히브리어 사본은 구약이 완성된 이후 1,4000년이나 지난 A.D. 1008년의 바빌로니쿠스 서판(Codex Babylonicus Petropalitanus) 뿐이어서, 그 때까지 성경학자들은 바빌로니아의 점토판이나 이집트의 파피루스를 유일한 자료로 활용했던 실정이었습니다. 

 그런데 1954년 베두인(Bedouin) 목동이 우연히 B.C. 125년경쯤에 만든 사해 사본(Dead Sea Scroll)을 발견함으로써 원본과의 차이를 275년으로 좁혀 놓았습니다. 40,000여 개의 사본 조각들로부터 500여권의 책이 구성되었는데 이 중 1/3이 구약 성경이었고, 에스더서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구약 성경 전체가 발견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사해 사본과 1,000여 년의 간격을 두고 만들어진 맛소라 사본과 서로 비교해 보았더니, 이 둘이 서로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고서 검증법에서 기준으로 삼는 사본의 수, 사본간 정확성, 원본과 최초 사본간의 저작 시간 간격(최초 사건 발생 시점과 사본 간의 시간 간격)에서 지구상에 현존하는 모든 고대 문서 중  정확성이 압도적으로 으뜸임이 객관적으로 입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신학자'들이 우겨대는 것이 아니라, '고고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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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기독교의 예수님에 대한 역사적 기록과 타 종교의 인물에 대한 사료를 한 번 비교해 볼까요? 

 우선 주지해야 할 사실은, 고대 역사 기록들은 거의 모두가 구전 전승 기간을 거친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서, 역사적 인물의 가르침은 일정한 기간 동안 구전으로 전승되다가 후대 어느 시점에 문서로 기록된다는 점이죠. 

 이는 어떤 역사적 인물에 관한 기록이 생존 당시에는 굳이 기록될 필요가 없고  그가 역사적으로 평가받는 데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며 고대에는 현재처럼 자료의 기록이 수월하지 않았던 것을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역사적 사건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달된 기간이 짧을수록 그 내용이 변질되지 않은 역사적 사실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고대의 인물들과 비교해 봅시다




 단군 신화는 BC 2333년에 나라를 세운 단군의 이야기가 구전되어 AD 1281년에 승려 일연의 삼국유사에 기록되기까지 최소한 2000∼3000년 이상의 구전 전승 기간을 거쳤습니다. 따라서 역사적 신뢰성이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불교는 어떨까요? BC 6세기에 살았던 부처의 생애는 대부분 AD 1세기에 기록되었습니다. 부처의 가르침과 생애가 제자들에 의해서 구전되다가 문자로 기록된 것은 부처가 죽은 지 최소한 600년 후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하마드는 AD 632년까지 생존하였는데, 그의 생애를 기록한 무하마드의 전기는 AD 767년에 쓰였습니다. 이것은 그의 전기가 그의 사후 약 135년이 지나서야 문서로 기록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공자의 생애는 어떨까요? 공자의 생애에 관한 유일한 책은 사마천의 ‘공자세가’인데, 공자의 생애는 공자가 죽은 지 약 400년 후에 기록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도올 김용옥 교수는 “사마천의 ‘공자세가’는 어떠한 경우에도 사실로 간주될 수 없다.” “400년 전에 살았던 한 인간의 삶의 이야기를,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편년체로 세밀하게 기록한다는 것이 어떠한 경우에도 사실 그 자체일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라며, 공자의 생애 기록은 그 역사적 신뢰성이 매우 낮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헬라 제국을 이룩했던 알렉산더 대왕은 어떨까요? 그의 생애는 그가 죽은 지 약 400년 후에 아리안과 플루타르크에 의해서 쓰였습니다. 

 타키투스와 수에토니우스에 의해 기록된, 예수님과 동시대의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는 그의 사후 약 80년 후에 기록되었습니다. 또한 디오 카시우스에 의해 기록된 티베리우스 황제의 역사는 그가 죽은 지 약 190년 후에 쓰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당시 로마 황제와는 도저히 비교될 수 없는 이스라엘의 무명 청년, 예수님에 관한 기록은 언제 쓰였을까요? 

 사복음서는 예수님이 죽고 부활한 후 약 30년에서 60년 사이에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사도 바울의 가르침은 예수님의 죽음 후 약 18년에서 35년 사이에 기록되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신약 성경 기록은 예수님의 죽음 후 약 18년에서 60년 사이에 문서로 완성되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에 관한 역사 기록은 가장 짧은 구전 전승 기간을 거쳤고 이는 그분의 기록이 고대 동·서양의 문헌들 중에서 가장 탁월한 역사 기록이라는 사실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은 이 세상에 살았던 고대 인물 중에서 가장 확실한 역사적 신뢰성을 가졌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고대 인물들과는 달리 예수님에 관한 기록 중 일부는 그의 죽음과 부활을 본 500명 이상의 목격자 대부분이 살아있을 때 기록되었습니다(고린도전서 15장). 따라서, 만일 누군가가 예수님의 역사성을 부인한다면 그는 반드시 다른 고대 인물들에 대한 역사적 신뢰성도 모두 다 부인해야만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역사적 실존성은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보다도 훨씬 높습니다. 세종대왕의 역사적 실존은 믿으면서, 그보다 훨씬 더 탁월한 신뢰성을 가지고, 단순히 한글의 창제로 반증되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당시 로마와 유대, 이스라엘, 나아가 중세 유럽 전체과 전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예수님의 역사적 실존이나 행적을 믿지 않는 것은 '역사적 무지'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성경이 역사적인 사건을 기록한 책인데, 누군가가 조작하거나 거짓으로 기록할 의도가 있었다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첫째, 우선 사건을 목격한 최초 기록자가 거짓으로 기록을 했다면, 당시에 진실을 알고 있는 수많은 사람에게 외면을 당할 것이므로 그 문서가 많이 유포되거나 전승될 가능성이 낮습니다.

 둘째, 사건 발생 시점의 조작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사건이 발생한 지 아주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조작하려 한다면 원본과 사본간의 시간 간격이 크게 나타날 것이고, 셋째, 조작이 일어나게 되므로 사본 간에 핵심적인 내용에 많은 불일치나 조작이 발견될 것입니다. 

 즉, 누군가가 조작하거나 의도적으로 역사를 왜곡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면, 적어도 이 3가지 테스트 중 어느 하나에서라도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테스트를 성경은 아주 완벽하게 통과했고 이는 곧 문서학적인 관점에서는 성경의 조작이나 역사를 왜곡했을 가능성이 지극히 낮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에 믿기 힘든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고, '단순히 성경은 누군가가 조작하거나 꾸며냈을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믿기지 않으니 그런 의문은 얼마든지 제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문제는 그러한 추측에는 방금 살펴본 바와 같이'아무런 객관적인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마 이런 의문을 가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이처럼 정확하고 확실하게 기록되고 전승되었는지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이제 이 사실을 아셨다면, 성경은 '분명히 역사적으로 믿을만한 문서'라는 '객관적인 사실'을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성경이 믿을만한 객관적인 역사 문서임을 확인했다면, 다음 단계는 성경 이외의 다른 역사 문서나 고고학적으로 밝혀진 사실들이 성경의 사실을 확증하는지 반대하는지를 알아보면 될 것입니다. 

 만일, 성경 이외의 기타 사료나 고고학적인 발견에서도 성경을 지지한다면, 성경은 단순히 '역사적으로 믿을만한 문서' 수준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믿을만한 문서'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단계마저 통과한다면, 성경 자체의 내용상의 역사적인 불일치나 성경에 나온 수많은 예언들이 과연 이루어졌는지를 따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단계까지 다 통과를 해버린다면, 성경은 '정직한 역사적 진실'임을 여러분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억지로 믿으라고 한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서 확인했기 때문이죠. 과연 성경이 나머지 테스트마저 다 통과해버릴지 다음 글(클릭)에서 확인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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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 [불편한 진실] - 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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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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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ㅇ 2014.03.20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ospel79님 전 솔직히 신이 존재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중력이라든지 빅뱅의 팽창 속도등을 따져봤을때 신이 설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신이 설계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기독교가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성경은 역사책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기록해 놨기때문에 사실이 대부분이지만 역사가 사실이라고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는게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gospel79은 성경에 나온 역사적 사실들을 연구하고 그것이 사실이라는 증거를 찾으셨겠지만
    그 역사적 내용들이 진실이라고 해서 성경의 신또한 진실이라고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고 계신것같습니다.
    gospel79님도 어렴풋이 느끼셨겠지만..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종교가 있고 그 수많은 종교들중에 정치적으로 이용되어오면서
    살아남은 몇안되는 종교중의 하나가 기독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치적 우연으로 인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는 종교가 되었구요.
    gospel79님의 글은 전부 읽어보았습니다. 빅뱅의 팽창속도 등 과학적 이유로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건
    맞습니다. 또한 성경의 역사적내용이 진실이 많은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성경의 신이 진실이라는 결론을 내기에는 무리가 크다는걸 가스펠님도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부디 편협한 사고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eternity79 2014.03.20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성경이 역사적 사실을 기록해놓았다고, 성경의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결론을 도출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성경의 하나님이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단순히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역사적 진실이기 때문이라는 근거만은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현상들이 실제로 일어났으며, 그것이 신적인 존재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객관적인 근거들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성경의 역사성 하나만으로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결코 아님을 알아주시기 바라며,

      그에 대한 추가적인 근거와 증거는 이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에 자세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성경의 예언의 성취와 현재 진행과정, 신적인 존재의 개입이 없이는 불가능한 여러가지 체험적인 증거들....
      이 모든 것들이 성경과 하나님에 기록된 사실과 합치되는 내용들..

      여러가지 추가적인 증거가 있기에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다른 포스팅까지 끝까지 읽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 남상일 2014.03.20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서 고군분투하느라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들에게 아무리 합리적이고 과학적 진실을 말해도 이들은 절혀 알 수가 없습니다. 돼지에게 진주목걸이처럼 아무 의미가 없지요. 근데 돼지스스로는 자기가 이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줄 아니 이 얼마나 불쌍한일입니까? 낼 모레 제삿날 제사상에 자기머리가 올라가는 줄도 모르고, 오늘 열심히 꾸역꾸여 처먹고 꽥꼭 잘났다고 소리나 질를 줄 아는 멍청한 놈들이지요.
    그냥 가까운 날에 동해안에 가서 일출하는 장면이나 한 번 보라고 하시죠. 붉은 태양이 수평선위에 떠오를 때, 아! 저건 지구가 자전해서 태양이 떠오른 것 처럼 보이는 자연현상이야! 라고 지껄인다면 돼지일 것이고, 그 장엄한 광경에 아! 당장 오늘부터라도 새로운 마음으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야겠다라고 한다면 스스로 돼지임을 부정하는 것이겠지요. 이처럼 돼지들만 꽥꽥되는 이 세상이 참 한심해서 좀 비아냥거렸음을 이해해주시고 열심히 하시는 거 보고 응원하는 사람도 있음을 기억해주시구료. ㅋ

    • 댓글 광고 하지 맙시다. 2014.08.31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효 나 또한 비이냥대야겠다
      일출을 바라보며 떠오르는 생각은 보통사람이라면 와~멋지다.. 이쁘다.. 등등 요정도겠지.
      아 저건 자연현상이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무대나 갔다 붙이지 마라.
      전도 한다는 놈이 악플좀 달렸다고 비이냥되는게 같잖아서 댓글좀 달아봤다.
      내가볼땐 세상보다 니가 더 한심하다.

  4. 라니레니 2014.04.15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구전기간 표의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까지 님이 올린 이야기들에 대한 출처도 궁금합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저 또한 기독교인이에요. 이 내용을 북마크에 추가해두고 심심할 때마다
    볼 생각인데, 출처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ㅎㅎ

  5. 라니레니 2014.04.15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간, 공자에 대한 신뢰할만한 역사적 기록이 유교경전을 제외하면 사마천의 공자세가 한정이라는 것은 알겠고, 그 기록은 공자 사후 400년 이후의 것임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라니레니 2014.04.15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간, 공자에 대한 신뢰할만한 역사적 기록이 유교경전을 제외하면 사마천의 공자세가 한정이라는 것은 알겠고, 그 기록은 공자 사후 400년 이후의 것임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라니레니 2014.04.15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간, 공자에 대한 신뢰할만한 역사적 기록이 유교경전을 제외하면 사마천의 공자세가 한정이라는 것은 알겠고, 그 기록은 공자 사후 400년 이후의 것임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 아직도 창조론 가지고 떠드는 등신들이 있나? 2014.07.26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도 깝쳐... 네놈이 진리라고 우기는 것에 대한 근거는 "야훼가 세상을 창조햇다=고로 진리다=창조론이 정답이다." 인데 반박 증거 여러개 댈 것도 없이 야훼의 창조 자체를 부정하면 되는거 아닌가? 근데 지구는 야훼의 창조와 다르게,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태양계에서조차도 지구가 중심이 아니라 태양이 중심인 탓에 물먹지 않았냐? ㅋㅋㅋㅋ 애당초 천동 우주가 아닌 시점에서 "야훼의 창조=창조론=개구라"가 된 처지인데 참 열심히도 우긴다... 그러면서도 아고라에 이 사이트 도배질 쳐하고 다니지. 누가 등신새끼 아니랄까봐.

  9. 김모씨 2014.08.15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것은
    사해사본과 맛소라사본이 정확하게 일치하였다는것이 거짓이라는겁니다.
    일치하지 않은부분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신약성경의 일치성은 더 엉망입니다.
    성경의 첫 원본과 지금 우리손에 들려있는 성경의 내용이 다를 확률이 거의 백퍼센트인데 성경의 단어 하나하나를 중요시하는 근본주의 기독교들에서의 구원과 이단논쟁과 성경해석에 따른 수만의 교파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지나가던1인 2015.01.25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흥미로운글인데 역시 댓글 수준이 엉망이군요. 윗글은 100퍼 일치한다고 한게 아니고, 오차율을 0.5% 미만 이라고 제시했고, 다른 문서들의 오차율도 제시했는데, 그게 틀렸다면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오차율 X와 그 측정법을 제시해야 저 논리를 깰수 있습니다. 이단논쟁과 교파논쟁은 객관적인 역사 관찰을 한 이후에 거기서부터 연역적으로 추론해야할 문제구요. 지금은 본인 주장의 근거인 '실제오차율 X%'도 제시하지 않고 무조건 틀렸다고 말하셔서 오히려 위에 기독교인 분 보다 설득력 없어 보입니다.

  10. 2015.06.02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하는 창세기 부터 보면. 천지창조? 아니지 우주창조부터 시작해야지. 빛을 만들었다고? 빛을 만드는게 아니라 빛을 내는 태양을 만들어야지. 하나님이 스스로 빛을 내셨나?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자전을 하면서 밤과 낮이 생기는 것인데 밤과 낮을 만들었다니. 예수의 존재가 실재한다면 이스라엘 역사서에 있어야 하는데, 그런 많은 기적을 행하였음에도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성경을 빼면 그 기록도 없고. 정작 예수와 제일 많은 접촉을 가졌을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를 믿지 않으며, 모세가 썼다는 성경이 나오기 이전 상형문자에서 성경 내용과 거의 똑같은 내용으로 쓰여있는 곳이 발견 됐다는데. 이것은 교회 대학교수가 얘기한 것입니다. 결론은 상형문자로 이미 만들어져 있었고, 그것을 표절한 표절서적이라는 결론!

    • google 2017.06.30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약간 이상하지만 무슬림들의 성전인 코란에서 예수가 나오죠, 근데 웃긴게 무엇인줄 아세요? 코란은 예수가 죽은 ( A.D 30년경) 후 600년 뒤에 나온겁니다, 그런사람들이 예수를 어떻게 알까요? ( 신기) 그리고 터키 역사서에서도 나온적 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서에 없는 이유는 유다교가 예수님을 그때당시 그가 기적을 벌였을때 그를 반대하였기 때문이죠.

  11. 박해성 2015.09.07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읽을때 마다 안타까움만 더 해 갑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죽도록 이웃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 낸다면,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간다면, 과학적인 설명이 왜 필요 할까요?
    오늘날 교인이라고 하면서 지옥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복음을 잃어버리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가는 그들은 세상 사람들보다 더 악한 사람들 입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과학이 아닌 삶이 될때 저들도 우리안에 하나님을 볼 것입니다

  12. 최영민 2015.09.07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재미 있는 사실은.... 예수가 등장한 시기 유럽엔 수많은 역사기록관들이 있었지요. 당시의 역사적 기록이 현재 문헌으로 남아 있으니까요. 헌데 어떤 문헌에도 예수의 존재를 증명하는.. 아니 한 마디 거론 조차 하는 그런 기록이 남아 있질 않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지요. 인류가 등장한 시기의 화석조차 발견 되는 시대에 말이죠.

    기독교의 시작은 고대 이집트로 올라갑니다. 태양신을 섬 기는 고대인들. 점차적으로 유럽과 동아시아로 확산되고 동일 신이 다른 이름으로 불리며 12신이 자리잡게 됩니다. 황도 12궁이라고 말하는 별자리지요. 그 후 등장하는 것이 바로 올림푸스 이야기입니다. 그리스와 전쟁을 벌이던 트로이의 자손들이 결국 로마를 건국하고 올림푸스의 절대 신 제우스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바꿔게 되는데, 이를 증명하듯 기독교에서 신성시 여기는 모든 요일과 날짜가 위 고대 이집트의 태양신, 12궁, 올림푸스, 코란,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시크교 등 이야기에 거론 되는 모든 요일과 날짜가 동일하게 맞춰 집니다.

    모든 종교의 뿌리는 하나라는 것이 가장 근거 있는 주장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절대 유일신이란 존재는 애당초 존재하지도 않았고, 성경은 당시 기록들을 이어진만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판타지 소설에 불과 합니다.

    너무 종교에 심취하시지 마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물론 정신의학적으론 종교가 많이 도움이 되긴 합니다 ^^;

    • eternity79 2015.09.08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영민님께서는 기독교가 허구라는 것을 열심히 주장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주장에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않으셨네요.

      근거없는 주장은 설득력이 전혀 없습니다. 그냥 자신의 생각일 뿐입니다.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포스팅을 순서대로 읽어보시면, 왜 성경이 분명한 '역사적 진실'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성경이 허구라고 믿는 분들께서도 아래 포스팅을 계속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3. 강성주 2015.10.07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도 오류를 범하고 있네요. 고서검증법을 하시는데, 만약 그 시절에 사람들이 전부 다 짜고서 그 내용을 썼을 가능성은 짧게 일축하네요. 이럴 가능성이 있지 않나요? 예를 들어서 그 시절에 믿는 사람들이 모여서 성경을 쓰고, 나머지사람들은 별 관심이 없어서 멀리 퍼뜨리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들이 성경이 거짓이라 믿지 않는다고 해서, 널리 퍼졌을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예수가 죽고 몇백년뒤에 성경이 퍼졌다고 알고 있는데(당시에는 인기가 없다고 예수죽고 몇백년 뒤에 콘스타티누스황제가 국교로 공인), 이는 오히려 그 당시에는 사람들이 거짓임을 알고 있었음을 반증하는 게 되지 않나요?
    고서검증법은 그 문서가 원본임을 증명할 뿐이지, 그 내용이 진실임을 증명하지는 않죠. 그 내용이 진실임에 더 치중해서 설명해야 할 것인데, 정작 그에 대한 내용은 논리가 부실하네요. 뭐 그 다음 포스팅 보라고 하겠지만 제가 이때까지 일일이 다봤는데 정작 필요한 논리는 부실하게 설명하고 본인 입장에 유리한 증거만 제시하네요.

    • 임주형 2018.07.26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약 예수의 부활을 믿는 사람들이 입을 맞추어 글을 썼다면 예수의 생애가 담긴 공관복음의 내용이 완전히 같아야 합니다.
      하지만 성경의 복음서들을 보면 하나의 사건에 대해 조금씩 다른 말을 하지요.
      이 부분이 예수가 진짜로 존재했음을 드러내는 증거가 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길거리에서 살인사건을 목격한 10명의 증인을 데리고 그 사건에 대해 목격한 바를 진술하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10명의 진술이 모두 같다면, 그 사건은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만약 위와 같은 상황에서 10명의 증인의 말이 같다면 제대로 된 진술을 하지 않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사람마다 기억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10명의 진술이 조금씩 다르지만 핵심적인 내용은 같은 상황이 그 상황에대한 확실한 진술을 하고 있다고 판단이 되죠.

      마찬가지로 공관복음에서도 예수의 부활에대해 완전히 같은 진술을 하고 있다면 이는 거짓진술이거나, 글을 쓸때 같이 모여서 상의하며 썼다는것이 되겠지요. 몇몇은 성경의 '무오성' 즉 오류가 없음을 믿지만, 오히려 성경에서 나타난 오류가 예수의 존재를 증명하는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14. 승철 2016.01.24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니 배웁니다. 정말 필력이 우수... 대단 ..

  15. 성경적으로 2016.05.05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학적 근거로 발견된 노아의 방주는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그것도 가짜라고 하실건가요?

  16. 나그네 2016.06.03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처구니 없는 논리의 비약에 할 말을 잊었습니다...
    성서의 사본이 동시대에 압도적으로 많았으므로 그 책에 담긴 내용이 모두 사실이다??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 ... 2016.08.12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 페이지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성경이 사실을 담고 있다보다 성경이 지금까지 내려오면서 원본과의 변질이 거의 압도적으로 없다 는걸 얘기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거이제 다음 장에서 성경의 내용에 대한 신뢰성을 얘기할듯한데 잘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군요

  17. 풍경소리 2016.09.12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낭비 하지마시고 아래 주소창에
    들어가보세요.
    구걸에
    아래주소 복사하여 들어가 보세요.
    http://m.blog.naver.com/thdckdgus123/90100338962

  18. 믿음으로 2017.04.20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지 않으려고 결심한 사람은 직접 만져보고도 믿지 않는다

  19. 당신을사랑합니다. 2018.08.22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경책에는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후에 낙원으로 가셨고 낙원분만 아니라 낙원에 기지 못한 죽은 영혼들이 있는 옥에도 방문하여 사후세게에서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고 죄가 없으셨기에 낙원으로 갔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18절>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써 불의 한 자를 대신하셨으니(십자가에 못 박힘을 말함)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그리스도의 희생의 목적을 언급)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그분은 비록 육체적으로는 사망했으나 그분이 영혼이 낙원으로 감을 언급)<베드로전서 3장 19절>"저가(그리스도를 말함)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낙원에 가지 못한 영혼들을 언급함)에게 전파하시니라"이 문장을 해석하지 못하는 분들이 아주 많은데요.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후 낙원으로만 가신 게 아니라 낙원에 가지 못한 죽은 영혼들이 모여있는 "옥"에도 방문하여 그분의 가르침을 전파하셨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베드로전서 4장 6절에 있습니다. <베드로 전서 4장 6절>"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육체가 없는 이들에게 복음이 전파됨을 언급함)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베드로전서 4장 6절은 사후세계에 있는 죽은 영혼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다고 분명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복음을 들은 영들이 사후세계에 있는 죽은 영 들이라는 증거는 베드로 전서 3장 20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20절>"그들은(옥에 있는 영들을 말함)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노아의 홍수가 끝난.. 후시대의 이야기라는 것을 말해줌,또한 베드로전서는 그리스도의 사후에 기록된 것이므로 베드로 전서 3장19절에 기록된 사건은 그리스도의 사후에 일어난일임을 말하고 있다.)

    물론 사호세게에서 복음을 받아들였다고해서 바로 구원이 이루어 지는것은 아닙니다.
    구원에 필요한 의식인 "침례"를 받아야 하는데 죽은 사람은 육신은 썩어서 없어졌기에 산자에 의하여 대리의식을 받아야 만이 구원에 이를수 있는데 그 의식을 했다는 기록도 성경책에 있습니다.

    <고린도 전서 15장 28절>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침례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침례를 받느뇨.

    결론1)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후에 영의세계를 가서 노아의 홍수때 물에 빠져죽은 이들을 만났다.
    결론2)그리스도는 사후세계에서 노아의 홍수때 물에 빠져죽은 이들에게 복음을 가르쳤다.
    결론3)노아의 홍수때 물에 빠져죽은 이들은 사후세계에서 복음을 받아들여서 지옥에는 가지 않게 되었다.(그렇다고해서 천국에 간것은 아니다.)
    결론4)하늘나라는 천국과 지옥만 있지 않다고 성경책에 기록되어 있다.(대표적인 예가 다윗왕인데 다윗왕은 살인을 하였지만 회개를 하였다. 그렇다고해서 천국에 가는것은 아니라고 성경책에 기록되어 있으며 단지 주님 우편에 잠시 있을뿐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결론5)다윗왕을 통해서 하늘나라는 천국과 지옥만 있다함이 잘못된 주장이라는 사실을 성경책을 통해서 찾을수 있다.
    결론6)하나님의 회복된 복음은 존재한다.


    결론7)위 사실들이 성경책에 기록된 내용이므로 오류가 절대 없다.


    ---다윗왕이 천국에 가지 않는다는 증거--
    사무엘하 12장 13절>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대부분 이구절을 통해서 다윗왕은 천국에 가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 천국과 지옥만 있다고 생각을 하니깐요. 이것이 우리 인간들이 겪는 가장큰 오류중에 하나닙니다.

    사도행전 2장 35절: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많은이들이 이 구절을 잘못 해석을 했습니다. "내 우편에 앉았으라"는 단어로 인해 다윗왕은 천국에 반드시 갈것이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앞에 문장에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라는 문장이 나옵니다. 이것은 조건부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왕이 주님 우편에 있는날도 한계가 있다는것을 설명해 줍니다. )그래서 "낙원"에 거주하는 것은 임시로 거주하는 것일 뿐 다윗 왕도 부활을 한 후엔 육신을 가지고 천국으로 가지 못하게 됨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네 원수가 발등상이 되기까지.......... 다윗 왕에게 우리아를 죽인 책임이 주어짐을 분명히 말한 것입니다.)다윗 왕도 죽은 사람을 다시 되살려내서 자기 잘못을 사과하고 보상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에 천국에 가지 못하고 고린도전서 15장 41절에 언급된 대로 지옥보다는 좀 괜찮은 세계로 가게 됨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다윗왕을 통해서 다윗왕은 죄사함을 받았으나 그렇다고해서 천국에는 들어가지 못함을 설명해주고 잇습니다. 그래서 다윗왕은 천국도 아니요. 지옥도 아닌 다은 세계로 가게됨을 사람이 생각이 있으면
    누구나 인지 할수 있습니다.

    생각좀 하시면 아주 쉽게 인지할수 잇습니다. 어렵게 생각하니 맨날 시험지가 어렵다고 말하는겁니다.

    그러면 성경책에는 천국과 지옥외에 다른세계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는가?

    예 잇습니다. 성경책에는 천국과 지옥외에 그 중간에 끼어 있는 하늘나라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이 인지를 못한것일뿐....

    수고하세dy.

    저는 성경책을 잘 읽지 못하는 인간이니 질문 사절! 친추 사절! 아무것도 사절!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셔서 감사의 표시로 한구절 적어봤습니다.


    당신을사랑합니다.



  20. jamnet 2018.10.04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메일보구,, 답장드렸던 "잼넷"이라고 합니다,,
    이제야 노러와 봅니다^^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과 같은 시리즈 참 좋네요.
    글도 정갈하고 깔끔하게 쓰셨구요^^
    괜찮으시다면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이와같은 귀한 글을 소개하고 싶은데요,,
    참고로... "http://43gear.com/forums/forum/journalism/news/" 제가 타 사이트에서 글을 가져올때 어떻게 가져오는지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전 요즈음... 또는 근본적으로... 뉴데일리, 조선일보, 등등의 신문사 글많을 가끔씩 소개하고 싶을때 퍼오곤 합니다. 그 이유는 위 두 신문사는 "무단전제, 제배포 금지"와 같은 문구가 없기 때문입니다.
    ㄴ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무단전제, 재배포 금지" 조항이 있는 글을 가져오지 않을것을 원하고 있으며,,
    ㄴ 커뮤니티 주체인 운영진이 법적 문제가 발생을 하여도 이에 책임지지 않습니다.
    ㄴ 만약 어느날, 조선일보, 뉴데일리 등등도 "무단전제, 재배포금지"와 같은 조항이 붙게 된다면,, 그래도 꼭 소개하고 싶은 기사가 있다면,, 그땐 제가 요약정리를 해서 소개하고 신문사 페이지로 링크를 걸어야겠지요^^

    앞으로 얼마나 더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시리즈를 쓰실진 모르겠지만,,
    ㄴ 제가 이 글을 저의 사이트에서 소개해도 동일한 방식으로 할 거예요^^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는 "43gear.com" 입니다.
    ㄴ 사실 요즈음은, 티스토리에 글을 남겨도,, 거진 링크를 통해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글을 읽을수 있게 하는 편입니다.
    ㄴ 사이트 운영을 하다보니,, 그래서 요즈음은 거의 티스토리를 돌아보지 못하고 있었어요^^
    ㄴ 저도,, 할 수 있는한 자주 놀러올께요^^

    늘 평안하소서...

  21. 오류입니다 2019.06.18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나게 많은 "팩트"들을 모아두셨는데
    기록이 존재하였다고 하여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존재가 팩트가 되는건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이집트 문명에서도 많은 신들이 있고 현재 사람들은 그때 당시에 사람들이 그러한 신들을 믿어왔던 기록 [너무나 많죠] 을 부정하는건 아니고, 그 기록에 적혀있는 내용과 신을 부정하는 겁니다.

    기록이 존재한다, 고로 사실이다 라는 전재는 말이 안되죠.

    사실이다 아니다는 결국 기록에서 판단되어야 하는건 맞지만
    기록만 가지고 사실이다 라는건 과학적이나 역사적으로 타당성을 찾아가지만
    종교를 [성경을] 기록의 잣대를 가지고 판단하는건 오류 투성이 입니다.
    또한 기록을 한 사람이 누구고 그 사람이 어느 기준와 관점에서 기록하였냐도 무시 못 할 팩트이죠.
    일제점령기 시절에 대한 우리 나라의 기록과 일본의 기록이 다른것처럼 말입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1. 성경에 나오는 기록들의 대부분은 분명 존재하였으나, 쓴 사람의 의도에 의하여 + - 가 충분히 있다 (특히 종교적인 부분과 그때 당시의 정치적 사고를 좀 이해하면 더더욱 무시를 못하죠)
    2. 성경이 기록을 모아둔 책이라는건 사실이나, 그 안에 담고있는 내용을 사실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전 무신론자도 아니며 진화론은 더더욱 믿지도 않습니다. 전 저희 존재가 이렇게 단순하다고 생각하진 않으니까요.. 우리 모두 내말만이 사실이야를 외치지 말고 서로 생각을 넓히고 시야를 넓혀보며 바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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