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종교적 허구 인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역사적 실존성을 부정하는 것은 인류의 역사 자체를 부정할 정도로 무식하고 정신나간 주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역사적 실존성은 무신론자를 포함하여 수많은 역사가들이 동일하게 인정하는 확실한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존재와 부활에 대한 구체적인 역사적 증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경 자체의 증거
성경은 예수님의 탄생, 생애, 가르침, 기적, 죽음, 부활, 승천 등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단순한 종교서적이 아니라 역사서적이기도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사건들은 다른 역사적 문헌이나 고고학적 발굴에 의해 입증되었거나 모순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의 탄생지인 베들레헴이나 예수님의 죽음을 결정한 산헤드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로마 총독 본디오 빌라도 등은 다른 역사적 자료에서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죽음 이후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난 사람들의 증언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봤다고 주장하면서 그 사실을 목숨 걸고 전파했습니다.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나 사도 바울 같은 회의론자들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회심했습니다. 성경은 AD 100년 이전에 기록되었으므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사이에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는 점도 역사적 신뢰성을 높입니다
구전의 증거
성경에 기록되기 전에,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증언은 구전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전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정형화된 형태로 반복되고 외워지고 전달되는 신경(信經)이나 신조(信條)입니다. 예를 들어, 고린도전서 15장 3-8절에 나오는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신경은 사도 바울이 기록한 것이 아니라, 그가 받아들인 것입니다.
바울은 이 신경을 AD 55년경에 고린도 교회에 전했는데, 그는 예수님의 죽음 이후 3년 후에 예수님을 만났고, 5년 후에 예루살렘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예수님의 제자들과 만나고, 이 신경을 배웠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이 신경은 예수님의 죽음 이후 몇 년 안에 이미 존재했던 것입니다. 이 신경은 예수님의 부활을 간결하고 명료하게 요약하고 있으며, 부활하신 예수님을 봤다고 증언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신경은 초기 기독교인들의 믿음의 핵심이었으며, 역사적 사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기록문서의 증거
성경 외에도 예수님의 존재와 부활에 대해 언급하는 다른 역사적 문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마의 역사가 타시투스는 AD 115년경에 기록한 자신의 저서 <연대기>에서 예수님의 죽음과 그리스도인들의 박해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유대의 역사가 요세푸스는 AD 93년경에 기록한 자신의 저서 <유대 고대사>에서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 기적, 죽음, 부활, 제자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플라비오스, 플리니우스, 스에토니우스, 루시안, 마라 바르세라파 등의 역사가나 작가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기독교인이 아니었으므로, 예수님의 존재와 부활을 믿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빈 무덤의 증거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은 후에 아리마대 요셉이라는 사람의 무덤에 묻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 후에 그 무덤은 비어 있었습니다. 이 사실은 성경뿐만 아니라 다른 역사적 자료에서도 입증됩니다. 예를 들어, 요세푸스는 예수님의 무덤이 비어 있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1세기 당시 유대인들과 권력자들은 예수님의 무덤이 비어 있음을 시인하면서,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도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주장은 예수님의 무덤이 비어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고, 오히려 뒷받침해줍니다. 또한, 복음서는 빈 무덤의 최초 증인으로 여인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당시 여성의 증언은 낮은 가치로 여겨졌기 때문에, 이는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거짓이라면, 남성의 증언을 사용했을 것입니다. 빈 무덤은 예수님의 부활을 강력하게 증거하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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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부활의 역사적 증거와 정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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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2-1.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4-1.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4.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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