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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by gospel79 2024.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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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나님은 공평하신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주제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며, 신앙과 고통, 선과 악, 자유의지와 섭리 등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가라는 질문은 신앙의 근본적인 문제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전능하고 전지하며 전자하신 분이라고 믿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세상에 고통과 악이 존재하는 것을 허용하시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왜 선하고 의로운 사람들에게도 재난과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왜 악한 사람들을 벌하지 않으시고 축복하시는 것일까요? 이러한 의문은 우리의 신앙에 도전하고, 심지어는 하나님의 존재와 성품에 의심을 품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성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공평함을 명백하게 가르치고, 하나님의 공평함을 입증하는 사례들을 보여줍니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의 공평함과 인간의 책임,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자유의지,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고통 등의 관계를 설명해줍니다.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토대로, 저는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저는 이를 뒷받침하는 성경의 교리와 예시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성경은 하나님의 공평함을 다양한 방식으로 가르칩니다. 먼저,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라고 선언합니다. 예를 들어, 시편 89:14에는 "공평과 정의는 주의 보좌의 기초요 인자와 진리는 주의 앞에 행하나이다"라고 씌여 있습니다. 또한, 시편 145:17에는 "여호와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인자하시다"라고 씌여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자신의 성품과 행위에 있어서 공평하시다고 자신의 말씀으로 증언하십니다.

 

둘째, 하나님은 공평하게 심판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의 행위와 동기를 아시고, 각각에게 그에 상응하는 보상과 벌을 주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로마서 2:6-11에는 "하나님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되 참되게 선을 행하는 자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하는 생명을, 오직 악을 행하며 진리에 순종치 아니하고 불의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를, 환난과 곤고를 주시리니 곧 각 사람의 행한 대로 하실 것이라. 유대인에게뿐 아니라 헬라인에게도 그러하시리라. 하나님은 편벽이 없으시니라"라고 씌여 있습니다.

 

또한, 계시록 20:12-13에는 "죽은 자들이 큰 자든 작은 자든 보좌 앞에 서 있더라. 책들이 열리고 또 다른 책 곧 생명책이 열리니 죽은 자들이 그 책에 기록된 대로 그 행한 것들로 심판을 받는 것이라.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주니 그 행한 것들로 각각 심판을 받는 것이라"라고 씌여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공평하게 심판하시고, 정의를 행하십니다.

 

셋째, 하나님은 공평하게 구원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시고,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요한복음 3:16에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씌여 있습니다. 또한, 롬 10:12-13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구별이 없으니 이는 모든 사람의 주가 한 분이시요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심이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라고 씌여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공평하게 구원하시고, 사랑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공평함을 가르치는 교리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공평함을 입증하는 예시들도 보여줍니다. 여러 사건들 중에서 몇 가지를 들어보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야곱과 에서의 사례에서 공평하셨습니다. 야곱과 에서는 이삭과 리브가의 쌍둥이 아들이었으며, 에서가 장자였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에서의 장자권과 축복을 속여서 빼앗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것이었을까요? 아니요, 하나님은 이미 임신하기 전에 리브가에게 "두 백성이 네 태에서 갈라져 나갈 것이요 두 민족이 네 몸에서부터 나뉠 것이며 하나는 다른 하나보다 강할 것이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길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25:23).

 

또한, 하나님은 야곱에게 "네게 주리라고 맹세한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창 28:13). 이는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택하시고, 그를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려 하셨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에서의 장자권과 축복을 얻은 것은 하나님의 공평함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야곱의 죄와 약점에도 불구하고 그를 용서하시고 축복하시며,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시고, 그의 자손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반면, 에서우는 자신의 장자권을 경시하고,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고, 하나님을 배반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에서우를 버리시고, 그의 자손을 적대하시고, 그의 땅을 멸망시키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행위와 태도에 따라 공평하게 보응하시는 분이심을 보여줍니다.

둘째, 하나님은 요셉과 그의 형제들의 사례에서 공평하셨습니다. 요셉은 야곱의 아들 중 가장 사랑받았으며,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꿈을 통해 그의 미래를 예언하셨습니다. 그러나, 그의 형제들은 그를 시기하고, 그를 노예로 팔아버렸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것이었을까요? 아니요, 하나님은 요셉의 고난을 통해 그를 성장시키시고, 그를 애굽의 총리로 삼으시고, 그를 통해 그의 가족과 백성을 구원하시려 하셨습니다.

 

요셉은 자신의 형제들에게 "너희는 나를 해하려고 생각하였으나 하나님은 선을 이루려고 생각하셨으니 곧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을 살리려 하심이라"고 말했습니다(창 50:20). 이는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악한 계획을 뒤집어서 선한 계획을 이루시는 분이심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서 고통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공평함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요셉의 충성과 겸손에 대해 그를 높이시고, 그의 꿈을 이루시고, 그의 가족과 백성을 구원하시고, 그의 자손을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반면, 그의 형제들은 자신의 죄와 책임을 인정하고, 요셉에게 용서를 구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와 회개에 따라 공평하게 용서하시고 복원하시는 분이심을 보여줍니다.

 

셋째, 하나님은 다윗과 우리아의 사례에서 공평하셨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었으며, 하나님께서는 그를 택하시고, 그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시고, 그를 통해 메시아를 보내시려 하셨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 간음하고, 우리아를 죽이고, 밧세바를 자기 아내로 삼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것이었을까요? 예, 다윗은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하나님의 눈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나단을 통해 다윗에게 그의 죄를 드러내시고, 그에게 심한 벌을 내리셨습니다.

 

다윗의 아들들은 서로 싸우고, 다윗의 딸은 강간당하고, 다윗의 왕위는 위협당하고, 다윗의 가족은 파괴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에 대해 공평하게 징계하시고, 정의를 행하시는 분이심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하나님의 벌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공평함에 부합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의 죄를 벌하시면서도, 그를 완전히 버리시지 않으셨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죄를 깊이 뉘우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회개에 대해 그를 용서하시고, 그와의 언약을 깨뜨리시지 않으시고, 그의 자손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오게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회개와 믿음에 따라 공평하게 은혜하시고 축복하시는 분이심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성품과 행위에 있어서 공평하시며, 인간의 행위와 태도에 따라 공평하게 보응하시고, 인간의 죄와 회개에 따라 공평하게 은혜하시고 축복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공평함을 의심하거나 비판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의 공평함을 믿고, 하나님의 공평함을 따르고, 하나님의 공평함을 찬양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공평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공평함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공평함을 전파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공평함에 의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공평함에 의해 성숙하고, 하나님의 공평함에 의해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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