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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이야기의 역사적 실제성 증명: 주전 2천년기 이집트 문명과의 일치성

by gospel79 2024.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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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성경에 기록된 요셉 이야기가 실제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두고 있음을 입증하는 고고학적, 역사적 증거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약성경 창세기 37장부터 50장까지는 야곱의 아들 요셉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요셉은 열 두 아들 중 열한 번째로 야곱이 가장 사랑하던 아들이었습니다. 창세기 37장 3절은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여 채색 옷을 지어 입혔더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1] 요셉의 형들은 아버지가 요셉을 편애하자 시기와 질투가 나서 그를 죽이려 했지만, 르우벤의 만류로 그를 구덩이에 집어넣습니다. 그 후 지나가던 이스마엘 상인들에게 은 이십에 팔아 넘기고, 요셉이 들짐승에게 찢겨 죽었다고 야곱을 속입니다.[2] 

이스마엘 상인들에 의해 애굽에 팔려간 요셉은 바로 왕의 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팔려갑니다. 요셉은 집사장으로서 성실하게 일했고, 여호와께서 함께 하셨기에 범사가 형통하였습니다.[3] 그러나 주인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하지만, 요셉은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라며 끝까지 거절하고 도망칩니다.[4] 이에 보디발의 아내는 옷을 찢어 증거로 삼고, 거짓으로 요셉을 모함해 감옥에 가둡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셨습니다.[5] 

감옥에 갇힌 요셉은 바로 왕의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의 꿈을 정확히 해몽합니다. 이 년 후, 바로도 꿈을 꾸지만 애굽의 술객이나 박사가 그 꿈을 해석하지 못합니다. 이에 술 맡은 관원장이 옥에서 만난 요셉을 바로에게 추천하고, 요셉은 바로의 꿈을 해몽하여 애굽에 닥칠 7년 풍년과 7년 흉년을 예고합니다. 바로는 요셉을 애굽 총리로 임명하여 이 위기를 잘 대비하게 하고, 요셉은 애굽 땅을 굶주림에서 구해냅니다.[6]

그렇다면 성경의 요셉 이야기는 과연 역사적으로 실제 있었던 일일까요? 최근 고고학과 역사학 연구는 이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요셉의 시대는 학자들에 의해 주전 19-18세기경 중왕국 시대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 시기 이집트에서 발견된 고고학적 유물과 기록들은 성경의 요셉 이야기와 매우 흡사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 성경 기록의 역사성을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먼저 이집트의 문헌 기록을 살펴보면, 그 당시에도 가나안 지역에서 오는 유목민들이 이집트로 이주해 정착하는 일이 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집트 12왕조 때의 기록인 베니하산 묘 벽화에는 아시아에서 온 유목민들이 이집트에 와서 정착하는 장면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7] 이는 기근을 피해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이주한 야곱 가족의 이야기와 일맥상통합니다.  

또한 이집트 파피루스 문서 중 브루클린 파피루스 35.1446에는 서아시아에서 건너온 노예 명단이 기록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셈족 이름들이 다수 등장합니다.[8] 대표적으로 '셰마르-아나트', '아쉐르-엘', '샤아라트-아나트', '하갈엘', '건디바트' 등 셈족 이름이 23명이나 기재되어 있는 것입니다.[9] 이는 요셉과 같이 셈족 노예들이 이스마엘 상인에 의해 애굽에 팔려와 노예로 팔려갔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역사적 증거입니다.

이집트 12왕조의 파라오였던 세누스레트 2세의 무덤에서는 아시아 지역 출신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그림이 벽화로 그려져 있습니다. 이 벽화 속 인물들은 독특한 옷차림을 하고 있는데, 특히 그 중 한 명은 채색된 옷을 입고 있습니다.[10] 이는 요셉이 아버지 야곱에게 받았던 채색옷을 연상케 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채색옷은 애굽 벽화에서도 종종 등장하는데, 주로 고위 관리나 중요 인사들이 입고 있습니다.[11] 이는 야곱이 요셉에게 채색옷을 지어 입힌 것이 그를 편애하고 특별한 자식으로 여겼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더 나아가 성경은 요셉이 바로의 신하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팔려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집트의 기록에는 'Potiphar'와 발음이 유사한 이름들이 여러 차례 등장하는데, 이는 보디발이라는 이름이 당시 이집트에서 실제로 사용되던 이름이었음을 보여줍니다. 대표적으로는 스핑크스 조각상에 새겨진 '파-디-파-라'(Pa-di-pa-Re)라는 이름과,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된 조각상의 '프-디-프타흐'(Pȝ-dj-ptḥ)라는 이름 등이 있습니다.[12]

뿐만 아니라 성경에 묘사된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하는 장면 역시 이집트의 문학 작품에서 흔히 등장하는 소재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두 형제 이야기'와 '원예사 네페르의 옹호'입니다. '두 형제 이야기'에서는 형수가 동서의 유혹을 뿌리치자 그를 모함해 감옥에 가두는 내용이 등장합니다.[13] 원예사 네페르의 옹호'에서는 여주인의 유혹에 빠진 원예사 네페르가 결국은 무죄로 밝혀지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14] 이는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하고 모함했던 내용과 매우 유사합니다.

요셉은 감옥에 갇혔다가 바로의 꿈을 해몽하면서 출세하게 됩니다. 흥미롭게도 이집트 문헌에는 지혜로운 해몽가가 바로에 의해 고위 관직에 임명되는 일화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쿠푸 왕과 마술사들의 이야기'인데, 여기서는 왕의 꿈을 정확히 해석한 네페르-카-레 사제가 보상으로 재산을 하사받는 장면이 나옵니다.[15] 요셉의 꿈 해몽 능력도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습니다. 당시 애굽인들은 꿈을 신들의 계시로 여겼기에, 탁월한 해몽 능력을 가진 사람을 신임하고 높은 자리에 앉혔던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창세기 41장 42-44절은 바로가 요셉에게 자신의 인장 반지를 끼워 주고, 세마포 옷을 입히며, 목에 금사슬을 걸어 주었다고 묘사합니다.[16] 고고학 발굴을 통해 출토된 수많은 이집트의 조각상과 벽화에는 고위 관리들이 이와 똑같은 복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자주 등장합니다. 대표적으로 투트모세 4세의 조각상에서는 세마포 옷을 입고 목에 금사슬을 건 모습이 묘사되어 있습니다.[17] 세마포 옷과 금사슬, 인장 반지는 애굽에서 고위 관리의 신분과 권위를 상징하는 복식이었던 것입니다.[18] 

또한 창세기 41장 45절에서는 요셉이 '사브낫바네아'라는 새 이름을 받고, 온 성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과 결혼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19] 이 구절에 등장하는 세 이름은 모두 고대 이집트어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사브낫바네아'는 'ip-ˁnḫ-pȝ-nṯr'로, '신의 생명에 의해 지탱되는 자'란 뜻입니다.[20] '보디베라'는 'pȝ-dj-pȝ-rˁ'로서 '태양신 라의 선물'이란 의미이고,[21] '아스낫'은 'ns-nt'로 '여신 네이트에게 속한'이란 뜻으로 해석됩니다.[22] 이처럼 정통 이집트식 이름들이 등장하는 것은 기록자가 당시 이집트의 언어와 문화를 잘 알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이상에서 살펴본 것처럼 성경에 기록된 요셉 이야기는 동시대 이집트의 고고학적 발견과 문헌 기록, 벽화 등에서 발견되는 정보들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저자가 생생하고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요셉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는 것은 그 내용이 역사적 실제성을 가진 진실한 기록임을 뒷받침해 줍니다. 

객관적인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들에 의해 성경의 기록 일부가 사실로 입증되었다는 것 자체는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최소한 성경이 전혀 근거 없는 신화나 전설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와 성경이 단순한 종교적 믿음이 아니라 실제 역사에 기반한 초자연적 진리라는 증거는 비단 요셉의 이야기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성경 전체에 걸쳐 고고학과 역사학, 문헌학 등 여러 학문 분야의 연구 성과가 성경의 역사성과 신뢰성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객관적 증거들을 통해 성경이 신뢰할 만한 역사 문헌이자 신적 권위를 가진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단순히 역사책으로만 읽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사람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며, 하나님을 알고 그분과 교제하도록 인도하는 길잡이이기 때문입니다.[23] 요셉의 이야기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요셉은 어려서부터 꿈을 통해 장차 자신이 가족들의 구원자가 될 것임을 암시받습니다.[24] 그러나 그는 아직 미성숙한 상태에서 그 꿈을 무분별하게 말하여 형들의 미움을 사 종으로 팔려가는 불행을 겪습니다. 

그러나 요셉의 인생에서 이 모든 불행한 사건들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요셉이 종으로 팔려간 것은 결국 기근의 때에 온 가족을 구원하기 위함이었고, 그가 억울하게 옥에 갇힌 것도 때가 되어 바로 앞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었습니다. 요셉은 고난 속에서도 늘 하나님을 신뢰했고, 그렇기에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하시며 범사에 형통케 하셨습니다. 

요셉의 삶은 신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는 모범이기도 합니다. 요셉은 종으로 팔려가서도,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서도 늘 성실하고 정직하게 처신했습니다. 그는 유혹에 빠질 뻔한 순간에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악을 행치 않았습니다.[25] 요셉은 자신의 형들이 악한 마음으로 자신을 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용서하고 오히려 선대함으로써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실천했습니다.[26]

이처럼 요셉의 이야기는 신앙인의 삶에 여러모로 교훈을 줍니다. 하나님은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시니, 우리는 고난 중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주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또한 요셉처럼 어떤 상황에서든지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며, 우리를 대적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까지도 사랑으로 품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성경이 요셉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인 교훈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의해 영감된 참된 말씀입니다. 그 증거는 무수한 예언의 성취, 고고학적 발견들, 과학적 사실들과의 일치 등 객관적인 근거들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요셉 이야기의 역사성 입증도 그러한 증거들 중 하나에 해당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이 성경 말씀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길을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경고합니다.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요한계시록 22:18-19).[27]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고 순종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창세기의 요셉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심으로 모든 사람의 죄값을 대신 치루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부활하셨습니다.[28] 그러므로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주저하지 말고 예수님께 나아와 회개하고 믿음으로 그분을 영접하기를 간곡히 권유합니다. 그리하면 여러분도 요셉처럼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과 축복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References:

1. 창세기 37:3
2. 창세기 37:23-36  
3. 창세기 39:2-6  
4. 창세기 39:9  
5. 창세기 39:21-23
6. 창세기 41장  
7. Kamrin, J. (2009). The Aamu of Shu in the Tomb of Khnumhotep II at Beni Hassan. Journal of Ancient Egyptian Interconnections, 1(3), 22-36.
8. Hayes, W. C. (1955). A Papyrus of the Late Middle Kingdom in the Brooklyn Museum [Papyrus Brooklyn 35.1446]. Brooklyn, N.Y: Brooklyn Museum.
9. Hoffmeier, J. K., & Meltzer, E. S. (1990). Slavery in Ancient Egypt and the Pentateuch. In A. R. Millard, J. K. Hoffmeier, & D. W. Baker (Eds.), Faith, Tradition, and History: Old Testament Historiography in Its Near Eastern Context (pp. 123-124). Winona Lake, IN: Eisenbrauns. 
10. Aling, C. and Billington, C. (2010). Joseph in Egypt: Part I. Bible and Spade, 23(1), 13-25.
11. Hoffmeier, J. K. (1996). Israel in Egypt: The Evidence for the Authenticity of the Exodus Tradition.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p. 91.
12. Vergote, J. (1959). Joseph en Égypte: Genèse chap. 37-50 à la lumière des études égyptologiques récentes (pp. 58-60). Louvain: Publications universitaires.
13. Lichtheim, M. (1973). Ancient Egyptian literature. Vol. 1: The Old and Middle Kingdoms (pp. 203-211). Berkeley: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14. Lichtheim, M. (1976). Ancient Egyptian Literature. Vol. 2: The New Kingdom (pp. 169-175). Berkeley: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15. Simpson, W. K., Simpson, W. K., & Ritner, R. K. (2003). The Literature of Ancient Egypt: An Anthology of Stories, Instructions, Stelae, Autobiographies, and Poetry (pp. 13-24). New Haven, CT: Yale University Press.
16. 창세기 41:42-44
17. Erman, A. (1971). Life in Ancient Egypt (pp. 204-205). New York: Dover Publications.
18. Vergote, J. (1959). Joseph en Égypte: Genèse chap. 37-50 à la lumière des études égyptologiques récentes (pp. 100-108). Louvain: Publications universitaires.
19. 창세기 41:45  
20. Vergote, J. (1959). Joseph en Égypte: Genèse chap. 37-50 à la lumière des études égyptologiques récentes (p. 131). Louvain: Publications universitaires.
21. Vergote, J. (1959). Joseph en Égypte: Genèse chap. 37-50 à la lumière des études égyptologiques récentes (p. 136). Louvain: Publications universitaires.
22. Hoffmeier, J. K. (1996). Israel in Egypt: The Evidence for the Authenticity of the Exodus Tradition (p. 146).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23. 디모데후서 3:15-16  
24. 창세기 37:6-10
25. 창세기 39:10 
26. 창세기 45:4-8; 마태복음 5:43-48
27. 요한계시록 22:18-19
28. 요한복음 3:16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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