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진화 가설에 바탕을 두고 있는 유신 진화론의 과학적 / 논리적 오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자연 상태'에서 실험하지 않은 점
화학 진화 실험은 실제 원시 지구 환경과는 상당한 괴리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밀러-유리 실험(1953)의 경우, 메테인(CH4), 암모니아(NH3), 수소(H2), 물(H2O)을 혼합한 이론적 원시대기 모델을 사용했지만[1], 이는 현재의 지질학적 증거와는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2]. 실험에 사용된 개스 혼합물은 대개 환원성이 매우 높은 조성이었는데, 실제 초기 지구 대기는 이보다 훨씬 중성적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3].
게다가 원시 해양의 조성 역시 실험에서 제대로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다량의 용존 이온과 점토 광물 등이 풍부했을 것으로 보이는 초기 바다 환경이 실험에서는 왜곡되거나 누락되곤 합니다[4]. 화학 반응에 영향을 미쳤을 다양한 무기물 촉매의 역할도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5].
이 밖에도 자외선, 방사선, 화산 활동, 운석 충돌 등 원시 지구 특유의 요인들이 실험 조건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6]. 그러나 이들은 유기물 합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이며[7], 이를 배제한 실험 결과를 그대로 자연계에 적용하는 것은 비약이 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환경적 조건에 대한 가정조차 실제로 50억 년 지구의 상태에 그대로 부합하는지 아닌지 검증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이러한 조건 역시, 수많은 과학적 가설과 전제를 기반으로 추정에 추정을 거듭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50억 년 전 지구의 환경이 실제로 어땠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고 검증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데다, 백번 양보하여 그런 추정이 맞다고 가정한다할지라도, 현대에 수행된 화학 진화 실험의 환경은 그런 추정 조건과도 맞지 않는 심각한 오류를 보여줍니다.
2. 생명체 탄생에 실패한 실험 결과
화학 진화 실험은 아미노산, 핵산 등 생명의 구성 요소를 일부 합성하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생명체의 탄생으로 직결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를테면 밀러-유리 실험의 경우 글리신, 알라닌 등 단순 아미노산을 합성하는 데 성공했지만[1], 이는 생명활동에 필수적인 20여 종의 아미노산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이들마저 거울상 이성질체가 뒤섞인 라세미 혼합물 형태로 생성되어[8], 실제 생명체를 구성하는 L형 아미노산으로의 진화 과정은 전혀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9].
단백질 합성 역시 실험으로 구현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과정입니다. thermoanaerobacter 속 박테리아의 경우,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무려 151개나 발견될 정도로 그 복잡성이 상당합니다[10]. 그런데 현재의 실험으로는 기능성 폴리펩타이드 조차 만들어내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효소 하나를 무작위로 합성할 확률은 10^30 분의 1 수준으로 계산되며, 이는 우주 전체를 통틀어도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수치입니다[11].
더욱이 원시 생명체가 자기 복제되려면 DNA, RNA, 리보솜, 효소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정교한 시스템이 갖춰져야 합니다[12]. 그러나 이들 각각의 형성조차 쉽지 않을뿐더러, 구성요소들이 독립적으로 진화한 후 우연히 결합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첨단 기술을 동원한 현대 실험으로도 이를 재현해내지 못하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자연 상태에서 저절로 생겨났다고 보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3. 실험 성공 자체가 자연상태가 아닌 인위적 개입에 의한 것
화학 진화 실험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는 경우에도, 이는 어디까지나 지적 활동의 산물입니다. 연구자들은 정교한 장치를 설계하고, 수많은 변수를 조정하며, 외부 오염을 차단하는 등 고도로 통제된 환경을 조성합니다[13]. 이는 지적 능력과 기술이 개입하지 않았던 원시 지구 환경과는 질적으로 다른 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험 과정의 모든 단계에는 연구자의 목적의식적 활동이 개입됩니다. 최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14]. 그러나 이는 생명 탄생 당시의 상황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원시 지구에는 그 누구의 의도나 설계, 개입도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위적 실험의 성공 사례를 아무런 목적성도 없이 우연만이 지배하던 자연계에 그대로 투영하는 것은 전제 자체에 모순입니다. 현대 실험실의 산물과 40억 년 전 무생물 세계의 산물을 같은 선상에 놓는 것 자체가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것입니다[15]. 지적 활동의 결과물로써의 '인공 생명'과 맹목적 우연의 결과로 탄생했다는 '자연 생명' 사이에는 상호 모순이자 역설입니다.
즉, 애초에 화학 진화 실험의 목적은, 인위적 개입이 없는 '자연 상태'에서 생명체가 '자연스럽게 탄생' 하는 것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디자인되었습니다. 그런데, 자연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생명체가 발생하는 것이 실험적으로 관찰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자, 억지스럽고 인위적인 환경을 지적인 존재가 인위적으로 개입해서 만들게 되는 모순적인 상황이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모순적이고 전혀 자연스럽지 않은 상황에서조차 생명체 탄생의 최초의 발걸음조차 규명하는데 완전히 실패한 것입니다.
이는 화학 진화 가설이나 유신 진화론이 얼머나 엉터리이고 비과학적인 모순인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4. 자연 상태에서의 생명 발생 불가능성이 오히려 입증되는 역설
유기물 합성에서조차 고전하고 있는 화학 진화 실험의 현주소는 자연 상태에서의 생명 탄생이 얼마나 더 난망한 과제인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줍니다. 현대 과학기술의 총아인 분자생물학, 유기화학, 물리화학 등이 결집해도 풀기 어려운 문제를 무생물 수준의 원시 환경이 극복했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가령 RNA 세계 가설의 경우, 리보핵산의 자기 복제 능력에 주목하여 이것이 최초의 생명체로 진화했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16]. 그러나 RNA 중합효소 리보자임의 자발적 생성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40억 년 전 바다에 포함되었을 것으로 추산되는 1.1 x 10^24g의 nucleo-tide로부터 우연히 리보자임이 조립될 확률은 10^-130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11].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더욱이 RNA는 화학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한 물질로, 쉽게 분해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최적 조건에서도 RNA 중합체의 반감기는 고작 1년 남짓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17]. 그런데 수억 년의 진화 과정에서 RNA 정보가 온전히 보존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DNA의 안정성이 RNA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점[18]을 감안하면 RNA 세계 가설보다는 오히려 DNA 기반 생명체의 독립적 기원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기까지 합니다.
한편 단백질 역시 쉽게 변성되고 응집되는 구조적 불안정성을 지니고 있어, 긴 진화 과정에서 무결성을 유지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됩니다[19]. 이는 유전 물질과 효소 단백질의 협력 관계가 일찍이 확립되지 않고서는 생명의 연속성을 담보할 수 없었음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RNA/단백질 상호작용의 초기 진화 과정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상황입니다[20].
5. 증거 없는 주장의 문제점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화학 진화설의 실험적 증거는 매우 빈약한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이를 두고 생명 탄생의 과학적 진실인 양 호도하는 것은 심각한 논리적 비약이 아닐 수 없습니다. 확증된 사실(fact)과 추측(speculation)의 경계를 흐리는 위험한 발상이기도 합니다.
특히 화학 진화론자들은 실험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그것이 자연 상태에서도 장구한 시간에 걸쳐 반복되었을 것이라는 막연한 가정을 덧붙이곤 합니다[21]. 그러나 이는 사실상 반증 불가능한 주장에 가깝습니다. 지질학적 시간 규모는 실험으로 재현하기 어려울 뿐더러, 원시 지구의 물리화학적 환경을 정확히 알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22]. 따라서 시간이라는 요인만으로 모든 난제가 해결되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과학의 방법론에서 벗어난 사고를 넘어 정신나간 주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 발견은, 추정이 아닌, 증거로 확증됩니다. 50억년이 지나면 막연하게 진화가 되었을 것이다라는 증거없는 진술은 과학자가 할 말이 아닙니다.
더욱이 유기물에서 생명으로의 진화는 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에 따르면 무질서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은 상태로의 자발적 진행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23]. 그런데 생명의 탄생은 그 반대 방향의 사건에 해당합니다. 무생물에 비해 현저히 낮은 엔트로피를 지닌 생명체가 바로 그 무생물에서 유래했다는 주장은 모순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24].
물론 열역학 제2법칙이 국소적으로는 위배될 수 있고, 개방계에서는 엔트로피가 감소하기도 한다는 반론이 제기될 법합니다. 그러나 이는 이미 비평형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조건을 전제로 하는 것으로, 생명의 최초 기원에 대해서는 적용되기 어려운 논리입니다[25]. 원시 지구에 그 같은 비평형성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는 것입니다.
더욱이 엔트로피 논의와 별개로,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의 진화'라는 방향성 자체도 자명하지 않습니다. 실제 자연계의 진화는 그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26]. 이를테면 기생충의 경우 숙주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장기나 유전체가 오히려 단순화되곤 합니다[27]. 멸종 또한 생물 종의 단순화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28].
이런 점들을 종합해 볼 때, 화학 진화론은 전혀 과학이라고 볼 수 없는 허황된 가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생명은 하나남이 창조하셨습니다.
지금 바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1. Miller, S. L. (1953). A production of amino acids under possible primitive earth conditions. Science, 117(3046), 528-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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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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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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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4-1.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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