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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복음서의 신뢰성에 대한 토론

by gospel79 2024.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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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사람이 쓴 책인가?

무신론자 Matthew는 대화 초반에 성경이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음을 지적합니다. 이는 성경의 권위와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기 위한 질문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기독교 변증가는 신약성경의 대부분이 사도들의 이름으로 기록되었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복음서 저자 문제

Matthew는 마가복음이 마가에 의해 쓰여졌다는 전통적 견해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그는 당시 마가와 같은 사회경제적 지위의 사람들이 코이네 그리스어를 알지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변증가는 이것이 일반적인 통계를 개인에게 적용하는 오류라고 반박합니다. 우리는 개별 인물들이 예외적일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복음서 저자들의 언어 능력

이어서 변증가는 신약 저자들이 무역과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었기에 그리스어를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마태는 세리였고, 요한과 베드로는 어부였으며, 마가는 이방인들을 대상으로 책을 썼습니다. 누가는 의사였고, 바울은 바리새인 출신이었죠. 초대교회 교부들과 역사가들도 복음서의 전통적인 저자들을 인정했다고 말합니다.

역사적 증거들에 대한 해석

Matthew는 요세푸스의 글에 나오는 예수 언급 부분이 위조되었다는 주장을 펼칩니다. 그러나 변증가는 아랍어 판본을 근거로 이 구절의 역사성을 옹호합니다. 그는 복음서 저자 문제를 떠나, 사도 바울이 AD 55년경 쓴 고린도전서와 그 안에 담긴 AD 30년대의 고대 신조들이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매우 이른 시기에 증언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문제는 이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입니다.

예수의 부활과 객관적 도덕

Matthew는 성경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사람들이 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도덕 기준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묻습니다. 이에 변증가는 살인, 강간, 도둑질이 나쁘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지 물었고, Matthew도 대부분의 경우 그렇다고 인정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도덕률을 인간의 마음에 내재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없어도 우리는 본능적으로 선악을 알 수 있습니다.

대화는 복음서 기자 문제에서 시작했지만, 변증가는 핵심이 예수의 부활에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만일 예수가 부활하셨다면 그분이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도덕 기준이 되실 수밖에 없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부활이 우리 신앙의 요체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따라서 무신론자 청년이 성경과 기독교 세계관에 대해 열린 자세로 지혜를 구한다면, 결국 진리를 깨닫고 회심하게 될 것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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