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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무신론자들이 절대 반박 불가한 모순

by gospel79 2024.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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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의 입장

이 영상에서 무신론자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보입니다.

  • 성경에는 끔찍한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이 잘못한 것이 없는 노예를 고문하는 것이 잘했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하나님을 왜 따르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모든 인간은 동등한 권리와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따르는 하나님은 더 높은 기대치를 가져야 합니다.
  • 우리는 공정한 사회, 평등한 사회를 추구해야 합니다. 다수에게 가장 이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도덕적으로 옳습니다.
  • 인간은 스스로 도덕 법칙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시대마다 사람들은 자신만의 도덕 법칙을 찾아왔고, 그것은 점점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
  •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는 집단으로서 사회를 걱정하고 우리 자신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무신론자는 인간의 평등한 권리와 공정한 사회를 추구하는 것이 도덕적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스스로 도덕 법칙을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며, 사회의 이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기독교 변증가의 반박

그러나 기독교 변증가는 무신론자의 주장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무신론자는 선악의 기준을 전제하고 있다

  • 무신론자는 성경의 특정 사건들이 잘못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무신론의 관점에서는 그것이 왜 잘못된 것인지 설명할 수 없습니다.
  • 무신론자들은 종종 성경에 나오는 잔혹 행위들에 대해 불평합니다. 그러나 일관된 무신론자라면, 그런 일들이 그저 맹목적이고 무자비한 무관심의 결과라고 말해야 합니다. 선도 악도 없고, 그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있을 뿐입니다. 약한 고리를 제거하는 자연 선택일 수도 있고, 진화의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 그런데 무신론자들은 언제나 그것이 부도덕하고 잘못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선악에 대한 불변하는 기준, 즉 하나님의 본성을 전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악과 도덕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 무신론자는 인간이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없다면, 그런 권리가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을까요?
  • "공정함", "평등"과 같은 단어를 사용할 때, 우리는 더 높은 도덕적 기준을 전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 무신론자들은 도덕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집단적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더 나은 것",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말할 때, 이미 도덕에 대한 더 높은 기준을 전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 어떤 것이 더 낫다고 말하려면, 우리는 "최선"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어떤 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려면, 궁극적인 선이 존재해야 합니다.

무신론의 프레임에는 내용이 없다

  • 무신론자들은 정직, 선행, 사회의 이익 등을 말하지만, 하나님이 없다면 그 어느 것도 객관적으로 옳거나 선한 것이 아닙니다. 거대한 구도에서 보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 무신론은 마치 캔버스 없이 그림을 그리려는 화가와 같습니다. 물감과 붓, 팔레트는 있지만, 정작 그림을 그릴 캔버스가 없는 것입니다. 무신론자들은 선과 악을 알고 선을 행하려 하지만, 그들의 프레임에는 그것을 뒷받침할 기반이 없습니다.
  • 인간은 본능적으로 선악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화나 인류의 합의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양심에 그분의 법을 기록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독립된 법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덕은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입증한다

  • 많은 무신론자들이 "나는 선악을 알고 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치 책의 내용은 알지만 작가의 존재는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 작가가 없다면 읽을 책이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선한 일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선한 일을 규정하신 하나님이 계심을 보여줍니다.
  • 우리는 책을 보면서 작가의 존재를 믿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작가가 없었다면 애초에 책이 없었을 것입니다.
  • 우리 모두는 도덕이 실재하는 보편적 법칙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그 법을 우리 마음에 기록하셨기에 자연스럽게 호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무신론자도 결국 하나님께 호소하고 있다

  • 무신론자가 논리의 법칙을 언급하고, 사회의 이익을 말하며, 자신이 해를 입기 원치 않기에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할 때, 그들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하나님께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누군가를 돕는 것이 객관적으로 선한 일이 될 수 없습니다.
  • 우리에게는 정부의 법률이 있습니다. 범죄 행위를 법률 조항을 근거로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법률이 없다면 무정부 상태가 될 것이고, 하나님이 없다면 무의미한 상대주의만 남게 될 것입니다.

정리

이 영상은 기독교 변증가와 무신론자의 대화를 통해, 무신론의 한계와 모순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신론자들은 선과 악, 도덕과 정의를 말하지만, 정작 무신론의 프레임 안에서는 그것들을 객관적으로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선악과 도덕은 그 자체로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입증하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작가 없는 책이 있을 수 없듯이, 하나님 없는 선악도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무신론자들 역시 도덕의 법칙을 전제하며 논리를 전개하고 있지만, 그 도덕 법칙 자체가 하나님의 존재를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양심을 가지고 있고 선악을 구별할 수 있는 것은 진화의 산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새기신 법칙이며, 아무도 그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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