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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인식과 청각기관의 정교한 설계, 그 신비로운 작동 원리

by gospel79 2024.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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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인간의 소리 인식과 청각 기관의 정교한 설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들을 수 있는 가청 주파수 영역은 20Hz에서 20kHz 사이로, 이는 공기 중 음파의 파장으로는 약 17m에서 1.7cm에 해당합니다[1]. 그리고 우리는 가청 주파수 내에서도 1000Hz 부근에서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는 사람의 목소리 주파수 대역과 일치하는데, 평균적인 남성의 목소리 기본 주파수는 125Hz, 여성은 210Hz 정도이기 때문입니다[2].

 

또한 사람의 귀는 매우 넓은 범위의 음압을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가장 낮은 소리의 강도는 20마이크로파스칼(μPa)이며, 통증을 유발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소리는 100파스칼(Pa)에 이릅니다[3]. 이처럼 귀는 무려 1조 배의 음압 차이를 감지할 수 있도록 놀랍도록 섬세하게 설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외이도를 통해 전달된 소리는 고막을 진동시키고, 이 진동은 중이의 세 개의 작은 뼈, 즉 추골, 침골, 등골을 통해 증폭되어 내이의 와우각으로 전달됩니다. 이 과정에서 소리 에너지는 약 20배 정도 증폭됩니다[4]. 이는 공기와 액체의 임피던스 차이를 극복하고 내이의 청각 세포를 자극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와우각 내부에는 기저막이라는 얇은 막이 있는데, 소리의 주파수에 따라 기저막의 다른 위치가 공명하도록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높은 음은 와우각 입구 쪽의 좁고 딱딱한 부분에서, 낮은 음은 끝 부분의 넓고 柔軟한 부분에서 공명합니다[5]. 기저막 위에는 약 16,000개의 외유모세포들이 배열되어 있는데, 이는 능동적으로 기저막의 움직임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합니다[6]. 내유모세포는 이렇게 증폭된 기저막의 진동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여 청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놀랍게도 와우각 안에는 단 3,500개 정도의 내유모세포만이 존재하지만[7], 우리는 이를 통해 수만 가지의 다양한 소리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리 감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청각 기관 각 부분의 정교한 설계와 조화로운 상호작용이 필수적입니다. 만일 어느 한 부분이라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소리를 제대로 인식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진화의 점진적 과정을 통해 이런 복잡한 시스템이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시편 94편 9절은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랴"라고 말씀합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공기의 파동을 감지하고 뇌에서 의미 있는 정보로 해석할 수 있도록, 창조주께서 귀를 정교하게 설계하신 것입니다.

소리의 위치 파악을 돕는 귓바퀴의 모양

우리 귀의 모양을 자세히 보면 귓바퀴라고 하는 울퉁불퉁한 연골 구조물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단순한 장식쯤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귓바퀴는 소리의 위치를 정확히 판단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양쪽 귀의 위치가 약 15cm 정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소리가 어느 한쪽 귀에 먼저 도달하게 됩니다. 뇌는 양쪽 귀에 도달하는 소리의 시간차(ITD, Interaural Time Difference)와 세기 차이(ILD, Interaural Level Difference)를 감지하여 소리의 좌우 방향을 판단합니다[8].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소리의 상하, 전후 방향을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귓바퀴는 모양과 크기가 사람마다 다르고 대칭적이지 않기 때문에, 소리가 반사되어 귓속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독특한 주파수 특성을 띠게 됩니다. 이를 HRTF(Head Related Transfer Function)라고 하는데, 뇌는 이 정보를 이용하여 소리가 위아래 혹은 앞뒤 어디에서 왔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9]. 최근 연구에 따르면 HRTF는 귓바퀴의 12개 특징점만으로도 90% 이상 설명될 수 있다고 합니다[10].

 

만일 우리 귀가 평평했다면 이러한 복잡한 반사 패턴을 만들어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귓바퀴의 모양은 단순히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소리의 방향을 정확히 감지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음성 인식을 위한 뇌의 특별한 기능

사람의 뇌에는 음성을 특별히 처리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측두엽에 위치한 1차 청각피질은 소리의 주파수와 세기를 분석하고, 그 앞쪽으로는 소리의 패턴을 분석하는 2차 청각피질이 있습니다. 그리고 좌뇌 측두엽 상부에 브로카 영역과 베르니케 영역이 있는데, 전자는 말을 만들어내고 후자는 말을 이해하는 역할을 합니다[11].

 

특히 최근 fMRI 연구에 의하면, 브로카 영역과 베르니케 영역을 잇는 궁상속(arcuate fasciculus)이라는 신경 섬유 다발이 발견되었습니다[12]. 이는 마치 말을 이해하고 발화하는 두 영역을 잇는 전용 고속도로와 같은 역할을 하여, 우리가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신경 다발은 영장류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사람에게 특별히 주어진 언어 처리 능력의 신경학적 기반으로 여겨집니다[13].

 

언어 습득 과정을 보면, 생후 6개월이면 모국어의 음소를 구분할 수 있게 되고, 1년이 되면 첫 단어를 말합니다. 2세가 되면 약 50개의 단어를 알고, 그 후로는 폭발적으로 어휘를 습득하여 6세경에는 약 1만개의 단어를 이해하게 됩니다[14]. 이런 시기에 적절한 언어적 자극을 받지 못하면 정상적인 언어 능력을 갖추기 어려운데, 이는 아동기 특정 시기에 뇌의 언어 처리 영역이 활발하게 발달함을 시사합니다.

 

창세기 2장 19절을 보면 하나님이 아담에게 동물들의 이름을 짓게 하신 장면이 나옵니다. 이는 사람에게 창조주가 특별히 언어 능력을 부여하셨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다른 동물들과 달리 사람만이 체계적이고 규칙적인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창조주의 설계의 증거인 것입니다.

음악적 소리에 대한 특별한 감성

사람에게는 음악적 소리에 대해 특별한 감성을 느끼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음 높이라 하더라도 소리의 질감, 음색의 차이를 민감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바이올린과 트럼펫이 같은 음을 냈을 때 우리는 어렵지 않게 그 둘을 구별할 수 있죠. 이는 소리의 배음 구조가 다르기 때문인데, 흥미롭게도 사람의 뇌는 배음 성분의 조화에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배음의 진동수 비가 간단한 정수비(1:2, 2:3, 3:4 등)를 이룰수록 그 소리는 조화롭게 느껴집니다. 반면 배음의 진동수 비가 복잡할수록(15:16, 15:17 등) 불협화음으로 느껴지죠[15]. 이는 마치 음악 이론의 협화/불협화 개념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그리고 울림통의 공명 주파수가 배음 진동수와 일치할 때, 우리는 그 소리를 특히 풍성하고 아름답게 느낍니다[16].

 

이처럼 음악의 원리는 물리학의 법칙을 기반으로 하지만, 동시에 그 안에는 창조주가 부여하신 감성의 법칙이 놀랍도록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주 만물의 질서 속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처럼, 우리는 음악을 통해서도 창조주의 심미안을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시편 150편은 여러 악기들을 동원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말씀합니다. 단순히 소리내는 것이 아니라, 소리의 조화와 아름다움으로 창조주께 영광 돌리라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음악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은 결코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 창조주가 우리에게 주신 고귀한 선물인 것입니다.

동물들의 독특한 청각 기관

사람 외에도 동물들에게는 저마다 독특한 청각 기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박쥐는 초음파를 내보내고 되돌아오는 메아리를 분석함으로써 어둠 속을 날아다닐 수 있습니다. 그들의 귀는 40kHz ~ 100kHz의 초음파를 감지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되어 있죠[17]. 심지어 어떤 종의 박쥐는 자신의 주파수를 교란하는 초음파를 내서 경쟁 관계에 있는 다른 박쥐의 방해를 피하기도 합니다[18].

 

고래 역시 수중에서 초음파를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합니다. 특히 참고래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소리(230데시벨, 1m 거리 기준)를 낼 수 있습니다[19]. 수km 떨어진 동료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는 강력한 음파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흥미롭게도 고래는 엄청난 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특별한 보호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리의 강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중이의 근육이 수축하여 등골판을 고정시킴으로써 내이로의 과도한 진동 전달을 막는 것입니다[20].

 

매미의 귀는 초음파 영역대의 소리에 맞춰 진화했습니다. 그들은 앞다리에 있는 고막을 이용해 40kHz 이상의 초음파를 감지하는데, 이는 박쥐의 초음파 공격을 피하기 위한 방어 수단으로 여겨집니다[21]. 반대로 매미를 잡아먹는 곤충사마귀는 매미의 울음소리를 장거리에서 탐지할 수 있도록 귀가 특화되어 있습니다. 수컷 매미의 구애 신호를 암컷보다 먼저 감지하여 유리한 번식 기회를 노리는 것이죠[22].

 

이처럼 동물들의 청각 기관은 각자의 생존 전략에 맞게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먹이를 찾거나 위험을 감지하는 데 특화되고, 때로는 동료들과의 의사소통 수단으로 진화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설계의 궁극적인 목적은 창조주께서 부여하신 생명 보존의 원리에 다름 아닙니다.

 

욥기 12장 7-9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런즉 이제 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고하리라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랴". 눈에 보이지 않는 창조주의 섭리가 피조물의 질서 속에 고스란히 새겨져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처럼 사람과 동물에게 주어진 청각 기관의 정교한 설계는 모두 창조주의 존재를 증거합니다. 그 어떤 우연이나 진화의 과정으로도 이처럼 복잡하고 질서정연한 시스템이 저절로 만들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청각기관의 신비로운 작동 원리를 연구하면 할수록, 우리는 피조세계를 향한 창조주의 사랑과 보살핌을 더욱 깊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사람과 동물의 청각기관에 담긴 창조주의 설계의 증거들을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사실들과 데이터들로 확인해보았습니다. 소리를 인식하는 정교한 기관들은 단순한 진화의 결과물이 아니라, 창조주의 무한한 지혜가 깃든 작품이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이 전하는 창조 사건을 하나의 신화나 종교적 알레고리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실제 일어난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청각 기관의 정교한 설계는 그 자체로 성경의 진실성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증거들 앞에서 여러분에게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창조주의 음성에 귀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무시했던 하나님의 존재가 사실은 피조세계의 모든 곳곳에 살아 역사하고 계심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구원자이자 창조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그분만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한 길이십니다[23].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관한 진리를 찾는 여정이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의 여정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참고문헌

  1. Lavenda, R. H., & Schultz, E. A. (2020). Anthropology: What Does it Mean to be Human? (5th ed.). Oxford University Press.
  2. Titze, I. R., & Martin, D. W. (1998). Principles of voice production. The Journal of the Acoustical Society of America, 104(3), 1148-1148.
  3. Fastl, H., & Zwicker, E. (2007). Psychoacoustics: Facts and models (Vol. 22). Springer Science & Business Media.
  4. Møller, A. R. (2012). Hearing: anatomy, physiology, and disorders of the auditory system. Plural Publishing.
  5. Ashmore, J. (2019). Outer hair cells and electromotility. Cold Spring Harbor perspectives in medicine, 9(7), a033522.
  6. Fettiplace, R., & Kim, K. X. (2014). The physiology of mechanoelectrical transduction channels in hearing. Physiological reviews.
  7. Spoendlin, H. (1985). Anatomy of cochlear innervation. American journal of otolaryngology, 6(6), 453-467.
  8. Grothe, B., Pecka, M., & McAlpine, D. (2010). Mechanisms of sound localization in mammals. Physiological reviews.
  9. Carlile, S. (2014). The plastic ear and perceptual relearning in auditory spatial perception. Frontiers in neuroscience, 8, 237.
  10. Zhong, Z., Xu, T., Li, H., Abdelaziz, M., & Chen, F. (2021). A comprehensive study of big data for HRTF personalization: Principles, state-of-the-art, applications and challenges. arXiv preprint arXiv:2106.00273.
  11. Friederici, A. D. (2011). The brain basis of language processing: from structure to function. Physiological reviews.
  12. Vandermosten, M., Boets, B., Poelmans, H., Sunaert, S., Wouters, J., & Ghesquière, P. (2012). A tractography study in dyslexia: neuroanatomic correlates of orthographic, phonological and speech processing. Brain, 135(3), 935-948.
  13. Rilling, J. K. (2014). Comparative primate neuroimaging: insights into human brain evolution. Trends in cognitive sciences, 18(1), 46-55.
  14. Saxton, M. (2017). Child language: Acquisition and development. Sage.
  15. Patel, A. D. (2010). Music, language, and the brain. Oxford university press.
  16. Howard, D. M., & Angus, J. (2017). Acoustics and psychoacoustics. Routledge.
  17. Neuweiler, G. (2000). The biology of bats. Oxford University Press on Demand.
  18. Gillam, E. H., Ulanovsky, N., & McCracken, G. F. (2007). Rapid jamming avoidance in biosonar.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Biological Sciences, 274(1610), 651-660.
  19. Reidenberg, J. S., & Laitman, J. T. (2007). Discovery of a low frequency sound source in mysticeti (baleen whales): anatomical establishment of a vocal fold homolog. The Anatomical Record: Advances in Integrative Anatomy and Evolutionary Biology: Advances in Integrative Anatomy and Evolutionary Biology, 290(6), 745-759.
  20. Pickles, J. O. (2012). An introduction to the physiology of hearing. Brill.
  21. Montealegre-Z, F., Jonsson, T., Robson-Brown, K. A., Postles, M., & Robert, D. (2012). Convergent evolution between insect and mammalian audition. Science, 338(6109), 968-971.
  22. Woodrow, H. (1935). The reactions of certain crickets and grasshoppers to the songs of the cicada. Journal of the New York Entomological Society, 43(4), 423-432.
  23. John 14:6 "Jesus said to him,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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