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수4

1.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불편한 진실) 너무나 위험한 도박 여러분이 식당에서 물을 마시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선생님, 그 물에는 치명적인 독약이 섞여 있으니 절대로 마시지 마십시오! 라고 얘기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단순히 이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이 사람 말이 맞다는 아무런 근거도 없으니,'이 사람은 미친 사람일거야' 라고 생각하여 벌컥벌컥 마시겠습니까? 아무리 믿기지 않아도 여러분은 함부로 그 물을 마시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만에 하나라도 그 사람의 말이 사실이었는데 물을 마셨다면, 여러분은 그 사람의 말을 믿지 않거나 진지하게 따져보지 않은 이유 때문에 죽음이라는 너무나 끔찍한 결과를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부터 이 문서를 통해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해.. 2012. 10. 31.
4-4.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고고학적 증거 성경에 나오는 사건, 지명, 유적에 관련된 실제적인 고고학적 증거가 있는가? 고고학적으로 밝혀진 역사적 사실들은 성경의 내용을 지지하는가? 지금까지 성경은 한 인물에 대해 묘사한 고대 역사문서 중 그 어떤 문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확성과 신뢰도가 으뜸인 문서이며, 성경의 핵심인 '예수님'과 관련된 기록도 결코 허구의 산물이 아닌, 객관적인 역사적인 사건임을 다른 고대 문서와 역사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성경의 신뢰도를 확인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는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인 사실이 고고학적인 발견이냐 유물로 확인되는가의 여부입니다. 물론 고고학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믿음을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고고학이 성경의 역사적인 정확성을 입증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확실합니다. 만일.. 2012. 10. 25.
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성경의 내용에 자체적인 모순이나 오류는 없는가?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는가?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었는가? 현재 남아 있는 예언과 현재의 상황은 어떠한가? 지금까지 성경이 과연 역사적으로 믿을만한 문서인지, '신학적 기준'이 아닌, '문서학적','역사적','고고학적,'정황적' 증거를 통해 객관적으로 믿을만한 근거가 분명함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중에는 이렇게 끊임없이 의심을 제기하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그래, 성경이 그렇게 신뢰할만한 역사적인 문서라고 치자. 그런데 대체 그게 어쨌다는 거냐? 그냥 사람이 역사적인 기록을 정확하게 남긴 것에 불과하지 않느냐? 성경이 '하나님'이라는 '신'에 의한 계시로 기록되었다는 '성경의 주장'은 무슨 근거가 있느냐?'.. 2012. 10. 24.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지금부터는 여러분과 제가 살고 있는 현세대에 성취되었거나 현재 진행 중인 예언,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사건에 대한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현 세대에 가장 확실하게 성취된 예언은 바로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의 회복입니다. 먼저 이스라엘의 역사를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는 수난의 역사였습니다. 모세라는 카리스마적인 지도자에 의해 이집트의 노예 생활을 마친 유대인은, BC 1020년 여호수아라는 리더를 앞세워 하나님이 약속한 땅 가나안에 입성합니다. 이후 사울왕이 왕국을 이루고 다윗왕이 왕국을 통일했으며, 솔로몬에 이르러 영화를 누리게 됩니다. 하지만, BC 932년경, 솔로몬왕이 사망한 후,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분열되었고, 이스라엘은 아시리아에, 남유다는 신바빌로니아.. 2012.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