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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 성경에는 수많은 기적과 초자연적인 일들이 기술되어 있다. 모세는 지팡이 하나로 홍해를 갈랐고, 마리아라는 처녀는 혼자 임신해서 예수님을 낳았으며, 예수님은 맹물로 포도주를 만들었고, 수많은 불치병자를 즉시 치유하셨으며,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였다고 한다. 심지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은 이후 다시 부활한 것도 모자라 하늘로 승천했다고까지 한다.

-  이 외에도 성경은 수많은 기적과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각종 초자연적인 사건들로 점철되어 있는데, 대체 무엇을 근거로 이런 '환타지 소설'에 나올 법한 일들이 가능하다고 믿을 수 있는가?


 여러분은 상식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하거나, 심지어는 이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기적'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보십니까?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믿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라고 믿는 분이 대다수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예를 들어, 만일 제가 여러분께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나뭇가지에서 사과가 떨어졌는데 땅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고 하늘 위로 솟구쳐 올라가는 것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믿어주세요!'

  아마 여러분 중 대부분은 믿지 않을 것이고, 아마 제게 이렇게 이야기 할 것입니다. 

 '만유 인력의 법칙이라는 '자연 법칙'이 존재하므로, 사과는 땅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다. 이것은 분명한 '과학적 법칙'이므로, 사과가 하늘 위로 올라가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따라서, 당신의 주장은 거짓이고, 있을 수도 없다. 당신이 헛것을 보았거나, 정신병에 걸려 횡설수설하거나, 아니면 모종의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즉, 한 마디로 요약하면, '비과학적'이기 때문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라는 것이죠. 이 논리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과학적=논리적=합리적=현실적=가능, 비과학적=비논리적=비합리적=비현실적=불가능이라는 사고방식이 바닥에 깔려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과연 '비과학적' 혹은 '비상식적'인 현상이나 기적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정말로 일어날 수 없는 것일까요? 바로 위에서 여러분이 제시한 믿음의 근거가 과연 옳은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위와 같은 생각 (비과학적, 비상식적이기 때문에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다)은 크나큰 '논리적' 오류(순환 논증의 오류)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과학적인 법칙은 수많은 자연 현상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규칙성'을 발견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일단 이 공통적인 규칙성을 찾아내면, 역으로 이 규칙성을 기존에 관찰하지 않은 다른 자연 현상에 적용해봅니다. 만일, 거기서도 역시 이 규칙성이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면 '자연 법칙'으로 확립되는 것이죠.

 다시 말하면, 자연 법칙으로 확립된 것들은 모두 귀납적 테스트 뿐만 아니라, 연역적 테스트까지 패스한, 2중 시험을 모두 통과한 것들입니다.


 하지만, 과학적 법칙이 이런 꼼꼼한 2중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해서, '절대적 진리'인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과학적인 법칙은 소위 케테리스 파리부스(Ceteris Paribus),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 라는 전제를 암묵적으로 깔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연 법칙대로 현상이 발생하는 데에는 다른 자연적, 혹은 초자연적 요인이 전혀 간섭하지 않는다는 가정도 암묵적으로 깔고 있습니다. 모든 자연 과학의 법칙은 이 2가지 전제를 암묵적으로 깔고 있습니다.

 

 앞의 예에 적용을 해볼까요? 사과가 하늘 위로 올라갔다는 제 말을 못 믿겠다는 여러분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유인력의 법칙에 따라 사과는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므로 당신의 주장은 거짓이다'

하지만 사실 이를 좀 더 구체화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만일, 지구의 질량이나, 그 외 기타 모든 만유 인력의 법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자연적인 조건이 동일하고 불변하며, 이 법칙을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초자연적인 존재의 개입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만유인력의 법칙이라는 과학적 법칙에 따라 사과는 항상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므로 당신의 주장은 거짓이다.'

 즉, 여러분이 제가 거짓말쟁이라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만유 인력의 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이라고 단순하게 주장하면 안됩니다. 왜 모든 자연적인 조건이 동일하고 불변하며,초자연적인 요인이 간섭할 수 있는 여지가 없는지  전제 조건을 증명해야 합니다. 왜냐면, 자연 법칙은 이 두가지 전제 조건을 기본적으로 깔고 있는데, 사실 이것은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전제조건은 과학을 신봉하는 사람의 '믿음'의 영역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과학은 증거의 영역이지 믿음의 영역이 아니다. 과학은 종교의 영역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과학적 사실의 전제는 증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믿음의 영역에 속합니다


 혹시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하십니까?

 '원래 자연이라는 게 변하지 않는게 당연한 거 아니냐? 원래 규칙성이 존재하기 때문 아니냐? 신은 원래 증명할 수 없기 때문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여러분은 '순환 논증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자연의 조건과 법칙은 불변하냐라고 물었더니, 원래 자연이 불변하니까 라는 논리이죠. 왜 니가 축구를 좋아하냐고 물었더니 '나는 축구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얘기하는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셀 수 없이 수많은 자연 현상이 우리가 발견한 규칙성으로 설명된다고 해도, 까탈스럽께 따지고 보면, 이 규칙성이 다른 자연 현상에 '반드시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논리적인 보장'은 없습니다. 단지 수많은 자연 현상의 관찰을 통해 그런 규칙성이 다른 자연계에도 동일하게 나타날 것 같은 심리적인 믿음과 경험적인 높은 확률만 있을 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과학'은 '믿음'이 아니라, 객관적인 '진실'이라고...

 하지만, 결국, 과학이나 자연 법칙도 결국은 이 '케테리스 파리부스'가 맞고 초월적인 존재의 개입이 없다는 '믿음'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이 전제 조건들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경험적 추정할 수는 있어도, 이것이 절대 진리인지에 대한 '논리적인 확증'은 불가능합니다. 

 결국은 이 과학도 두 가지 가정이 맞다는 믿음에 근거한 합리적인 규칙성입니다. 이 두가지 전제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진다면, 과학 법칙도 '절대 진리'가 아닌 것이지요. 다만, 절대 다수의 자연 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일 뿐입니다.  

 ( 하지만, 여러분 오해하지 마십시오. 제가 지금 얘기하는 것은 모든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기적적인 현상들이 다 참이라는 것을 얘기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절대 다수의 현상은 자연 법칙에 따라 움직이므로, 초자연적이거나 기적적인 일들이 발생했다고 하면, 일단은 뭔가 잘못된 것이 있지 않느냐라고 의심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합리적인 접근방법입니다. 다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적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이 '결코 없다'라고, 가능성 자체를 완전히 부인하는 시도가 비합리적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는 것이죠.) 

 

 이런 관점에서, 자연 과학의 법칙을 여러분이 생각하는 '절대 진리'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신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며, 현재의 자연 조건이 불변할 수도 있고 변할 수도 있다는 두 가지 전제 조건을 모두 가정한 상황에서, 자연 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절대 진리'로 받아들일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신이 있는지 없는지, 자연조건이 불변할지 변할지는 아무도 논리적으로 확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연 법칙은 '초자연적인 '신'의 개입 여부나 '케테리스 파리부스'가 틀릴 가능성은 기본적으로 차단하고 있습니다. 케테리스 파리부스가 참이고 신적인 존재의 개입은 없다는 가정만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자면 자연 법칙은 '절대 불변의 진리'라고 결코 단정할 수 없습니다. 과학적인 법칙은 모두가 아닌, 자연적인 조건이 불변하고 신의 개입이 없는 상황에서만 나타나는 절대 다수의 자연 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가 있는 수단이지, 절대 진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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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여러분, 이런 관점에서 살펴보면,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기적들...모세가 지팡이 하나로 중력의 법칙을 거슬러 홍해를 가르고, 마리아는 Y염색체의 도움이 없이도 아들을 출산하고, 예수님은 의학적으로 치유가 불가능한 난치병 환자를 즉석에서 완치시켰으며, 의학적으로 완전한 사망 이후에 부활하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비과학적인 기적을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케테리스 파리부스'가 참이고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가 참이라고 가정하면, 이런 일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만일 이 두가지 가정이 참이라면, 성경의 사실은 모두 날조된 판타지 소설이자 허구에 불과한 것이 분명하겠죠.

 하지만, '케테리스 파리부스'가 거짓이거나,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고, 자연 법칙을 만든 전지전능한 신'이 존재한다면, 이런 '초자연적인 기적'이 기적일까요? 사실 기적도 아니죠? 우주를 창조한 신이 존재한다면 바닷물 좀 가르고 죽은 사람 살리는 게 대수이겠습니까? 비합리적이고 비상식적인가요? 얼마든지 가능하고 납득할 수 있는 일 아닙니까?


 어떻습니까 여러분...여러분이 절대진리로 신봉하는 자연 과학의 법칙도 결국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기적이나 신의 존재가 자연 과학의 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부인하는 것은 '신이 없는 이유는 신이 없기 때문이다'라는 순환 논증의 오류를 범하고 있을 뿐입니다.  

 과학적으로 모순이 되기 때문에 기적을 부인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여러분이 기적이 불가능하고 신이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진짜로 저런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기적이 나타났을 경우, 그것이 진짜인지 아니면 단순히 헛것을 보았거나 과학적인 오류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다양한 방법으로 '현상 자체'를 검증해서 진위를 판단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앞의 예를 든다면, 

 여러분이 '사과가 땅에서 하늘 위로 올라갔다'라는 제 주장이 거짓임을 밝히기 위해서는, '원래 모든 사과는 만유 인력의 법칙에 따라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해서는 안됩니다. 대신, 직접적으로 제 관찰이 틀렸다는 것을 입증해야 합니다

 즉, 제가 그 당시 시력에 이상이 없었고, 헛것을 보거나 환상을 볼 정신적인 이상이 없었으며, 이런 비상식적인 발언을 할 만한 정황적인 증거가 없었고, 혹시 주변에서 제가 본 것처럼 똑같이 사과가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본사람이 있거나, 사과가 위로 올라가는 것을 촬영한 조작의 증거가 없는 동영상이 있는지와 같은 증거를 수집함으로써 제 말이 참인지를 판단해야 하죠. 

 만일 이 검증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면, '기적'이나 '신적인 존재의 개입 가능성을 '분명히 인정'해야 하고, 그렇다면 과학적인 법칙의 전제 조건이 틀렸음(기적이나 신의 존재는 있다)을 겸허하게 수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적이나 신적인 존재가 있을 수 없다고 가정한 상태에서 어떤 현상이 합리적으로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그 전제가 틀렸다는 것을 반증하기 때문이죠...

 반대로, 이런 검증과정을 통해 제가 환각상태에 빠졌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발견된다면,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신적인 존재가 없이 얼마든지 자연법칙으로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의 주장은 묵살되고 기적이나 신의 존재 가능성은 떨어진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기적, 신적인 존재의 가능성에 대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죽었다가 부활했다는 사실이 거짓임을 밝히기 위해 '한 번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날 수 없는 것이 자연 법칙이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근거로 들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현상 자체가 거짓'임을 역사적인 기록이나 정황 등을 통해 직접적으로 밝혀야 합니다.

 여기서 모든 사실이 '실제 역사적 사건'이었음이 증명된다면,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신의 존재를 인정해야 하고, 반면  역사적인 날조나 허구였음이 드러난다면, 기적도 없고, 신은 없으며 자연적인 법칙의 승리를 반증하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성경의 기적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검증하는 유일한 대안은 성경의 기적이 '역사적으로 실제로 발생한 사건'인지 아닌지 그 사실 자체를 직접적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검증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만일 이 믿을 수 없는 기적과 신의 존재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와 역사적인 확증 자료가 발견된다면, 기적과 신은 존재한다는 대전제를 수용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기적과 신은 허구가 되고 자연과학적인 법칙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를 밝히기 위해서는 온갖 기적과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쓰여진 책인 성경의 진위를 치밀하게 검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이 과연 어떤 책이고, 어떻게 쓰여졌는지'

 '조작되었을 가능성은 없는지'

 '기타 성경의 신화적인 사건을 증거하는 다른 고대 문서나 고고학적인 증거는 없는지'

 '성경이 사실이라면, 거기에 기록된 예언이나 사건들이 실제로 정확하게 성취되었는지'

 '성경의 초자연적인 사건들이 실제이고, 사실이라면, 오늘도 그와 같은 기적적인 일들이 동일하게 나타나는지'

  이 모든 요소를 비판적으로 따져보고, 이것이 진실인지를 사실 자체를 직접적으로 가려야 합니다. 이게 진정으로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며 이성적인 접근 방법입니다.  

 

 여러분..과학은 '믿음'이 아니라 '객관적인 절대 불변의 진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설령 현재의 수준으로 이해되지 않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있다 하더라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지금은 밝혀지지 않은 '과학'이 증명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 그렇다는 보장은  결코 없습니다. 

 결국은 과학도 케테리스 파리부스나 초자연적인 신의 개입의 가능성에 대한 부정이라는 전제 조건에 대한 '근거없는 믿음'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 잊지 마십시오. 과학도 결국은 '믿음'입니다. 절반은 믿음이요 절반은 합리적인 논리로 구성된 사상 체계 입니다. '신은 없다'를 자체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면서도 '신은 없다'라는 전제를 참으로 인정하고 들어가는 불완전한 사상 체계입니다. 


 결론적으로, 비과학적이고 비상식적이기 때문에 '기적'은 불가능하고, '신'의 존재는 모순이다라고 결코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기적적인 현상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이 신적인 존재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합리적으로 설명된다면, 신적인 존재나 그에 의한 개입 또한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다음 글(클릭)부터는 그렇다면 과연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사건이나 현상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핵심 근거인 성경이라는 것이 어떤 책이고, 과연 여기서 주장하는 황당한 신화적인 이야기가 역사적인 사실이었는지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따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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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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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솔 2014.03.11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 사랑하는사람을 사랑하는거 눈으로 본다음믿는거 다이혜하고 믿는거 다할수잇어요 자기전에 심심하면 생각해봐요 단순한 우연으로사람이만들어졌다면 정말진화해서사람이만들어졌다면 왜 지금도 동사무소로 사람됬다고 등록하러오는원숭이는왜없지..ㅡㅡ?ㅋㅋ 예수님이계신다는기적은세계곳곳에서일어나고있는데 하나님꼐서쓰시는사람들 하나님을정말뜨겁게믿는사람들 성령이임하시는사람들 교회에서 찬양하다가 태어나면서앉은뱅이였던사람들 일어나고 기도하다가 폐암말기환자가 완치되고 정말일어난다니깐요?그분에대해서 이혜할수없는부분을앞세워 가니까못믿죠 의심을 보따리에싸들고 일단 교회에가보세요 기도해보고 찬양하고 성경읽어봐요 사람들은 말해요 아 저희회사좋아요 저희회사오세요 저는 당신이 어느교회에가든지상관없어요 예수님믿고 간절히기도하다가 아님 간절히찬양하다가 혹은 말씀듣다가 저처럼 하나님체험하셨으면좋겠어요 하나님 눈으로보기전에 내머리가이혜하기전에못믿는이사람들을 불상히여겨주세요 저는당신이살아계신것과 내삶에항상역사하시는것 사람의대화에 말없이듣고계신것 악을보고슬퍼하시는것 하나님을찬송할때 기뻐하신다는것 복음을받아들이고 아 하나님이라는분이계시는구나 나를사랑하시는구나 믿을때 가장기뻐하신다는것을믿습니다 아멘

    • ㅂㅅ개독 2014.03.30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지에서 비롯된 논리적 오류가 바로 당신이 행하고 있는 그 부분이다. 우선 진화론의 근원과 기본 원리를 알고있다면 이런 얘기가 나올 필요가 없다.
      진화론은 '종의 다양성'을 기본으로 ㅎ고 있다. 앞서 간단히 요약하자면 원숭이가 사람으로 변해가는게 아니라 우연으로 원숭이의 유전적 돌연변이가 거듭되어 탄생된 교배 불가능한 다른 종들이 집단을 이루어 기존의 개채군으로부터 분지되어 나오는 것이며, 그 과정은 최초의 인류가 100만년 전에 탄생하였다는 것에 미루어 볼 때 굉장히 느린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원숭이가 사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원숭이와 같은 영장류에는 원숭이도 있고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원숭이는 자연 선택된 그대로 살아가기 유리한 몸으로 태어났기에 종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진화란, 인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연히 태어난 종이 자연에 맞다면 살아남아 개채군을 형성하고, 그렇지 못하면 죽어 사라지는 것이다. 사람도 현재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로 태어난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 중 현대사회는 신체적 능력과 두뇌를 강조하는데, 그것이 발달한 사람들은 사회적 강자로 살아남아 오래 살고 약자들은 사회에서 도태되어 죽게된다. 진화의 기본 원리 중 하나인 자연선택 및 적자생존이다.

      마지막으로, 앉은뱅이였다가 일어나고 봉사가 눈을 뜨고 하는 것은 교회에 가지 않아도 일어나는 일들이다. 그냥 그 사람들은 교회에 가지 않아도 그 기적들이 일어날 것이었다는 것이다. 교회에 가야 그것이 성립된다면 심봉사는 크리스찬이었는가? 일반화의 오류 및 인과관계의 오류이다.

    • DarwinRocks 2014.08.05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맙소사... 참 대단한 크리스천 납셨네요.

      폐암이 완치된다고요? 세상에나, 이제 병원에서 목사님들 모셔가려고 들겠네요?

  3. R 2014.03.27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기적도 인정을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 eternity79 2014.04.13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인정해야지요.

      기적이 일어나서 그것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방법론으로 검증된 것이라면 인정하지 못할 하등의 이유가 없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그 종교가 참이라는 증거는 되지 못합니다.

      단지 그것은 기적이라는 존재 자체의 가능성을 확증하는 것에 불과하지요.

  4. ㅋㅋ 2014.03.27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다음 개독

  5. 북극판다 2014.03.28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로 솟구치는 사과 이상으로 성경이라는 소설책은 훨씬 더 이상한 문장들이 많습니다.
    그것들은 안타깝게도 논리성이나 과학적이지 못한 사고를 하던 '옛날' 사람들이 보고 생각한 것을 적었지요.
    불과 몇년전만 해도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기 전에 문서작업이나, 웹서핑 등 컴퓨터나, 테블릿 PC등의 휴대성이 비교적 떨어지는 제품들로만 가능했던것이 상상치도 못하게 휴대전화로 가능하게 된것입니다.
    그런 옛날 사람들의 기록을 뜯어보고 있다는 자체가 무의미한 활동입니다.
    그로써 무언가를 얻었다면, 그건 이미 다른 누군가도 얻었습니다. 굳이 혼자만 티 낼 필요는 없습니다.
    수학이나 과학을 너무나도 무시하시는듯 합니다.
    극한의 개념, 적분의 개념을 알고 계십니까? 극소면적으로 나누어 각 면적의 관계들을 이용해 다각형이나 원이 아닌 불규칙한 모양의 면적을 구하는 방법입니다. 수학은 논리적 사고이고, 과학은 자연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수학적인 사고에 의해 정확히 이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변수는 이미 다 포함되어있습니다.
    수식마다 달고있는 상수나 계수가 그것이죠.

    사람은 자신이 아는만큼 보이는 것입니다.
    그대는 옛날부터, 옛날에 쓰인 그 책만을 볼지 모르겠지만,
    변화도 진화도 진보도 없습니다.
    그저 무한 반복은 아닙니까?

  6. ㅂㅅ개독 2014.03.30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적으로 신이 있다는 증거가 있으면 이 기적들이 당연한 일이라는 소리냐? 그러니까 우리 자연 법칙이라는게 거짓이 될 수도 있다는 거겠지.

    문제는 그 신이 있다는 증거가 없는거다 병신아 신이 있는지를 입증해봐라. 믿음이 답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믿음은 혼자만의 착각이다. 믿는다고 실제로 이루어지나? 당신이 앞으로 일 잘풀릴거라 믿는다 해서 안좋은일이 일어나지 않지는 않잖아?

    이공계 출신이라면 당신이 하는 소리가 얼마나 헛소리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법칙'이라는 것의 정의도 모르고 사용한다면 한심할 따름이다. 만유인력과 같은 것은 그 기원부터 힘의 발생 원리까지 모두 밝혀져 있건만, 어째서 신의 존재는 입증도 못하면서 그 존재가 있을 것이라는 허구적 '믿음'이 비현실적인 일을 일반화 시킬 수 있는가? 불가능하다.
    비슷한 논리로 진행해보자.
    "내 옆엔 투명 드래곤이있다. 이 드래곤은 어떤 과학적인 방법으로도 입증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이 드래곤이 만질수도, 볼 수도 없는 입자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투명드래곤이 존재한다는 걸 어떻게 아느냐? 그것은 '믿음'이다."
    이 말이 신빙성이 있는가? 아니면 현대 과학 기술이나 인간의 인지력으로 그것이 없다는 말이 맞는가? 당신의 논리의 허구성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 eternity79 2014.04.13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http://gospel79.tistory.com/17

      부터 아주 상세히 서술해놓았습니다..

      시리즈로 천천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7. Elfhfl 2014.04.10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사라고 하셨죠?계속해서 과학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그렇기 때문에 창조론이 진짜라고 말하시는 것 같네요.
    의사라는 직업은 과학이 있기때문에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과학이 옳지 않다고 말하시면서 과학에 관련된 직종에 종사하고 계시네요. 너무 모순적이신 것 같은데요.
    과학으로 발명된 컴퓨터도 쓰시면서^^컴퓨터는 하나님이 딱 하고 발명해내신건가요?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에게 옳은 것을 하되, 나쁜 것은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태어날 때부터 장애가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기위해서 그런 시련을 주신 거라고 말하기도 하겠죠.
    근데 그건 하나님관점이고요.ㅋㅋ아니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관점이거나.
    장애가 있는 사람한테는 그 자체가 고통이에요. 신에 대한 반감을 가질 수도 있는게 굳이 자기에게 반감을 가지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하나님이 정말 만물을 사랑하시고 인간을 사랑하시면 축복만 줘야 맞는 말아닌가요? 한센병도 고치신 하느님이, 왜 사람에게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게 하시는건가요? 그리고 몇 년전에 신종플루가 발생했는데, 그것도 인위적으로 하나님이 만드셔서 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가게 하신건가요? 저는 과학을 옹호한 게 아니라, 기독교에 대한 의문을 제시했는데요. 그럼 당연히 답변도 기독교에 대한 정확한 답변에 나와야겠죠, 다른 답변처럼 과학 비하를 하는 게 아니라요.

    • eternity79 2014.04.13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과학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한 바가 전혀 없습니다.

      상대방의 의도를 왜곡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8. 2014.04.12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비과학적이고 비상식적이기 때문에 '기적'은 불가능하고, '신'의 존재는 모순이다라고 결코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기적적인 현상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이 신적인 존재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합리적으로 설명된다면, 신적인 존재나 그에 의한 개입 또한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제가 신입니다. 논리적으로 제가 신이 아님을 증명해보시죠

    • eternity79 2014.04.13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님께서 신이 아닌 이유는 신적인 속성을 객관적으로 발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은 전지전능한데 님께서는 그렇지 않지요...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9. 허허 2014.04.14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전 8:56 다른 글도 읽어봤는데요.
    이 글만 보면 글쓴분이 지칭하는 신이라는게 기독교의 하나님으로 생각됩니다.(모세, 부활 등) 그런데 다른 글에서는 신과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하나님을 별개로 보는 논조와 언급이 보이네요.
    결국 아직 과학이 밝혀내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것만을 근거로 들어서 신이 존재한다는 주장을 논리라는 이름으로 거창하게 증명을 하는 것처럼 포장을 해 놓으셨습니다.
    과학으로 모든 것을 밝혀낼 수 있다는 생각은 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예전에 밝혀내지 못한 부분을 증명해나가면서 실제로 그런 생각에 믿음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을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과학이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안 드시는지요? 드는것이 당연한게 아닐까요.. 복제인간마저 나오는 시대에..
    굉장히 합리적이셔 보이려고 노력은 하셨지만 기독교인들의 하나님은 무조건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제해두고 합리화 해나가는 과정과 전혀 다를것이 없어보입니다....
    참고로 전 개인적으로 신이라던가 그와 비슷한 무언가는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맨 처음엔 도대체 뭐가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 때문이지요. 그리고 과학이 언젠가는 답을 찾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기독교의 하나님은 절대 아니구요.
    여러 글을 살펴본 결과 논조가 전혀 일치하지 않아서 그저 관심 받고 싶은 궤변론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헛웃음 지으면서도 글 남기고 갑니다.

  10. 답답하다 2014.05.14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글읽으면서 이해안가는것이 있는데 저는 말을 그렇게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간단 명료하게 질문하겟습니다.

    1. 우리 인간은 '신'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누가 그렇게 정한건가요? 왜 그렇게 단정짓는거죠? 60억 인구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신'의 입장을 이해 하지못한다고 왜 단정짓는건가요? 혹 글쓴이께서 이해하지못한다고 혹은 그동안 성경에서 배우거나 아님 주변분들이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믿는건가요? 정말 지구 60억 인구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신'의 입자증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까요? 전 신이있다면 충분히 있고도 남을거라 생각합니다만.

    2. 또한 '신'의 생각은 중립적이고 뭔가 우리가 이해할수없는 선과악의 경계를 우리가 논할수없는 수준에서 행해지고잇다고하셧는데 누가 그러던가요? 성경에서 그러던가요? 사실 우리나라 성경은 각 번역판마다 성경이 다르다고전해지고있는데 원서로 공부안하나요?

    3.정말 중요한건데요 왜 우리나라가 조선시대때 처음 천주교가 들어오고 그때부터 외국종교가 들어왓는데
    왜 우리나라 기독교만 그렇게 소리지르면서 온몸을 비틀면서 기도하는건가요? 그동안 이미 오래전부터 기독교를 믿어왓던 외국교회들보면 조용히 기도만하던데 정말 궁금합니다. 어디서 이런 기도가 유래됫는지

    • 유신론 믿는사람 2014.12.19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60억인구중에 모든 우주법칙과 만물을 아는사람이 있을까요 사람 은하계안에서 공존하는 법칙도 잘몰라요

    • 천주교는 2015.09.19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마가톨릭이죠.로마가톨릭은 로마 황제가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정한 것인데, 그가 믿어서기 보다는 정치적 이유때문입니다.그 때 로마는 수많은 종교가 있었는데, 기독교로 개종시키는 과정에서 원래 그들이 가지고 있던 종교의 관습이나 형식들을 모두 허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종이 가능했죠. 우리나라의 시끄러운 기도는 이런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기독교 이전 원래 종교가 있었으니까요. 천주교는 제사를 허용합니다.하지만 성경대로라면 제사는 지내면 안되는 우상숭배죠. 천주교가 제사를 허용한 건 선교가 활발하던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시기입니다.

  11. 폰 하크 2014.05.25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학지식 자체에 미래를 알수없다는 속성이 있는게 아니에요

    과학지식을 관념적 세상의 총칭으로 보든, 아니면 나아가 그 너머의 물질적 세상의 속성으로 보던지간에

    "지금까지의 경험이 미래를 보증하지는 않잖아?"

    라는 주장이 나올수 있는데

    문제는, 이것또한 호소

    "지금까지의 경험이 미래를 보증할수도 있잖아?"

    또한 나올수 있지요,





    "지금까지 그랬으니까 앞으로도 그럴거야."

    를 확실하게 해서 나온게

    "지금까지 그랬어도 앞으로 그렇지 않을수도 있잖아?"

    라면, 더 확실한건

    "앞으로 그럴수도 있다,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 이 상태에서 끝맺는것, 이 두 주장에 대해 어떠한 쪽도 결론을 내리지 않는것."

    이겠지요





    "지금까지 그랬으니까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라는 사람들을 보며 하는 당신의 말인

    "아니 그렇지 않을수도 있잖아, 그렇게 결론내릴수 없어."

    또한, 그들과 같은 판단이란걸 명심하시길



    지식 자체는, 미래예측에 대한 아무런 속성도 없어요

    그 지식에서 그 속성을 끌어낸건, 인간이 그 지식을 통해 부가적으로 얻어낸 결론이지

    그리고 이러한 결론들은, 이미 지식을 벗어난, 그저 단순한 주관적 생각, 그뿐

  12. 아직도 창조론 가지고 떠드는 등신들이 있나? 2014.07.26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도 깝쳐... 네놈이 진리라고 우기는 것에 대한 근거는 "야훼가 세상을 창조햇다=고로 진리다=창조론이 정답이다." 인데 반박 증거 여러개 댈 것도 없이 야훼의 창조 자체를 부정하면 되는거 아닌가? 근데 지구는 야훼의 창조와 다르게,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태양계에서조차도 지구가 중심이 아니라 태양이 중심인 탓에 물먹지 않았냐? ㅋㅋㅋㅋ 애당초 천동 우주가 아닌 시점에서 "야훼의 창조=창조론=개구라"가 된 처지인데 참 열심히도 우긴다... 그러면서도 아고라에 이 사이트 도배질 쳐하고 다니지. 누가 등신새끼 아니랄까봐.

  13. DarwinRocks 2014.08.05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무니없네요...

    논리와 과학의 기본 전제들을 기괴스럽게 뒤틀어서 '신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셨군요! 그것 참 대단하십니다.

    죄송하지만 당신은 계몽기 이전의 스토아 학파가 범하던 논리적 오류를 그대로 답습하고 계십니다.

    당신은 아마 창조'설'자시겠지요? 창조설자들이 진화론의 오류를 지적할 때 언제나 습관처럼 덧붙이는 말이 있습니다.

    '진화론은 그저 하나의 불충분한 이론, 가설일 뿐이다. 100% 확실하지 않으니까! 따라서 역시 불충분한 가설인 창조설과 동등한 위치에 있다!'

    당신은 도그마의 수렁에 빠져 과학과 논리, 철학을 완전히 모독하고 계십니다! 정중하고 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으실 뿐, 무례한 개신도들과 전혀 다르지 않으십니다.

    때로는 불확실성에 의존하고, 때로는 확실성에 의존하고! 이렇게 혼란스압고 난해한 글은 헤겔 이후 처음이네요.

    스스로 지성적이고 열려있는 개신교도라고 단단히 착각하시는 모양인데, 꿈에서 깨어나실 시간입니다. 최소한의 상식이 있으시다면, 이런 궤변으로 순진한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일부터 관두십시오.

    당신은 기적의 존재를 입증했다고 착각할지 몰라도, 개신교라는 신앙 체계에 발을 들이지 않은 자유사상가로써, 당신의 글은 그저 별난 연구 대상일 뿐입니다.

    광신도들과 어울리시는 모습도 참 보기 좋습니다... 또핟 제 위에 계신 커맨트와 같이 지나치게 극렬한 이들을 대신해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진정한 자유사상가라면 남의 인격을 모독하면서까지 그의 의견에 반박하려 들지 않습니다... 반론이 길어졌군요.

    소망하건대, 제 댓글을 승인해주십시오. 만약 이에 논리적 오류가 따르면 지적은 달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 모르나 반드시 합리적으로 반박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사랑 2014.10.26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이지도 않고 만질수도 없고 들을수도 없고 맡을수도 없고 질량도 없지만 반드시 있는것이 있는데 바로 마음이다 이 마음이란것은 하나님이주신 소중한 성전인데 마음에는 무엇이든지 담을수있으며 시공간을 초월하며 오감각까지 담으며 내가 아닌 다른 사람까지도 담을수있다. 이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면 그자는 생명이요 사랑이며 하나님의 일과 말을할것이요. 그럴지 않다면 다만 살리는것이 아니라 그 반대일뿐이다. 사랑이란 다름을 인정하고 남의 잘못마져 내 탓을 하는것 남으 탓을 하기 시작하면 자신의 마음을 갈아먹을뿐이다

  14. DarwinRocks 2014.08.05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만 덧붙이자면,

    반박의 여지가 없는 사실은, 즉 당신은 그토록 좋아하시던 100%라는 같잖은 '사실'은, '증명불가' 그 자체입니다.

    러셀의 찻주전자가 뭔지는 아시죠? FSM, 야훼, 예수, 기적, 기타 등등.

    죄다 거기에 속합니다. 반증이 불가능하고 따라서 완증도 불가능한 것들.

    당신의 가정 자체가 논리적 오류를 품고 있는 겁니다.

  15. 실임 2014.10.10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말도 안되는 논리를 가지고 어거지로 주장을 펼치는 걸 보니, 다른 글들은 읽을 필요도 없겠습니다. 비현실적인 일들이 일어날수 없음을 증명할 수 없음으로 비현실적인 일들이 얼마든이 일어날 수 있다는 논리는 반대로 한 번만 생각해본다면 모순된 논리라는 것을 알 수 있죠. 비현실적 형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으면, 그 현상이 일어날 수 있음을 증명해야지. 일어날수 없음을 증명하지 못한다고 비현실적 현상이 일어났음을 설명할 순 없죠.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런 현상들이 일어났다면 그게 하나님이 행하신 일인지 증명할 수 있어야죠.

    • 사랑 2014.10.26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행기가 추진력에 양력을 얻어날고 dna 분석으로 병을 완치하고 갈때까지 가보겠지만 인간이 죽어도 할수없는것은 바로 무에서 유 오로지 하나님만이 유에서 유이므로 간단한 논리이다 오로지 유에서유 생명에서생명 아무것도 없는곳에서 무언가 생길순없다. 그저 스스로 계셨을뿐. 내 생명의 타오름이 그걸 증명치 않고있지 않느냐

  16. 장클레 2015.03.01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은 하나님을 잘 설명하지 못하네요
    하나님은 특정한 누구를 위해 기적을 일으키는 마법사가 아닙니다 또한 그러한 마법을을을을을 하나님이 일으키니 종교를 믿으라...뭐 이런식의 논리는 좀 아닌가하네요
    무엇이 기적인가요...? 비행기가 추락해서수백명이 죽었는데 기도하던 나만 상처하나없이 생존햇다? 이런것이 기적인가요?
    이런식의 이야기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이나 기독교의 가르침을 외곡하는 것입니다
    기적을 설명하고 천국을 과대 포장하고 지옥을 이용하여 공포심을 조장하는것은 기독교를 한참 외곡하는 것입니다
    기적을 바라는 믿음은 기복신앙일뿐
    예수가 말하는 참 행복에 이를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모범을 보인 핍박받고 어려 이들을 위해 사랑을 베풀고 세상이 알아주지 않

  17. 장클레 2015.03.01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이든 성경의 일들을 증명하려하지 마세요 사랑은 느끼는것이지 증명하는것이 아니거든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게하세요

  18. 아몰랑 2015.10.22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자식부터잘챙기고시간날때이런씰데없는토론합시다.
    믿음소망사랑^^♡

  19. 건스 2017.01.24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공감합니다. 초자연적이라고 하지만 사실 인간이 이해하는 법칙이 얼마나 좁고 작은 것인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0. 포레스트검프 2019.04.25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독경에 써있는 기적 말고 현실에서의 기적을 예로 들어야지. 잘린 팔이 쑤~욱 자란다든가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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