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밀러 실험의 허구성 (3)

by gospel79 2023. 8. 27.
728x90
반응형

지금도 많은 생물학 교과서에 실려 있는 밀러의 실험이 타당한지 여부는 그가 실험에서 원시 지구의 환경을 정확히 반영하는 대기를 사용했는가에 달려 있다. 당시 밀러는 노벨상 수상자이자 지도 교수였던 해럴드 유레이의 대기 이론에 상당히 의지하고 있었다.

 

나 : 오늘날 그 실험에 대한 과학적 평가는 어떻습니까? 밀러가 조성한 대기 상태는 정확했습니까?

 

웰스 : 글쎄요. 원시 대기가 어떤 상태였는지 확실히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원시 대기가 밀러가 조성한 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사실에는 의견 일치를 보고 있습니다. 밀러는 메탄, 암모니아, 수증기에다 수소가 많이 들어간 혼합물을 선택했습니다. 당시 많은 과학자들은 원시의 대기 상태가 그럴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대의 과학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카네기 연구소의 한 지구물리학자는 이렇게 말했지요.

원시 지구의 대기가 메탄과 암모니아로 이루어졌다는 증거는 과연 맞는 것일까?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하나도 없고, 그에 반대되는 증거는 오히려 많다.

1970년대 중엽, 벨기에의 생화학자인 마르셀 플로르킨은 밀러의 원시대기론을 바탕으로 한 개념은 '폐기되었다' 고 선언했습니다. 저명한 생명 기원 연구자들은 클라우스 도스와 시드니 폭스는 밀러가 잘못된 혼합 가스를 사용했음을 확증했어요. 그리고 1995년에 사이언스지는 원시 대기가 밀러의 실험에서 가정한 것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이제 전문가들은 그 실험의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했지요.

 

나 : 요즘 과학자들은 원시 지구의 대기가 무엇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까?

 

웰스 : 현재 최선의 가설에 따르면, 원시 대기에는 수소가 거의 없었을 겁니다. 수소는 대기권 밖으로 빠져나갔을 테니까요. 아마도 원시 대기는 이산화탄소, 질소, 그리고 수증기로 구성되었을 겁니다. 1960년대부터 대부분의 지구화학자들이 원시 대기는 밀러의 실험에 사용된 혼합 가스와 전혀 다른 상태였다고 밝혔는데도 아직도 교과서는 밀러의 실험이 원시 지구의 환경을 재현한 것처럼 소개하고 있죠

 

나 : 정확한 대기를 사용해 그 실험을 재연하면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웰스 :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아미노산을 얻지 못합니다. 그건 확실해요. 그런데도 일부 교과서들은 실제 대기를 사용해도 여전히 유기분자들을 얻을 수 있다고 얼버무립니다. 그것으로 문제가 해결된다는 듯 말입니다.

 

나 : 유기분자들이라구요? 저는 생화학자가 아닙니다만, 그게 생명체의 전구 물질은 아닐까요?

 

웰스 : 그럴 듯 하게 들립니다만, 그게 뭔지 아십니까? 포름알데히드입니다. 바로 시안화물 말입니다. 그게 유기분자일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버클리의 내 실험 실에서는 뚜껑 있는 병에 담긴 포름알데히드도 둘 수 없습니다. 너무 독성이 강하거든요. 병뚜껑을 열면 그 안에서 나온 포름알데히드 가스만으로도 주위의 단백질이 익어 버립니다. 그것은 생명체의 배아를 죽이지요.

 

현실의 원시 대기를 사용해 생명 기원의 첫 단계에 들어선다는 건 그야말로 웃기는 소립니다. 훌륭한 유기확자가 포름알데히드와 시안화물을 생체 분자들로 바꿀 수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포름알데히드와 시안화물이 생명의 기원에 적합한 기질이 된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내가 웰스의 이야기를 음미하고 있는 동안 그는 결정타를 먹였다.

 

웰스 : 그렇게 하면 무엇이 생기는 줄 아십니까? 방부제입니다.

 

깨진 달걀 다시 붙이기

일부 교과서들은 아직 모르고 있지만, 과학의 발전이 밀러의 실험을 눌러버린 것이 분명했다. 그러나 나는 다른 가설도 알아보고 싶었다.

 

나 : 어느날 어떤 과학자가 원시 지구의 실제 대기 조성에서 아미노산을 만들어 낸다고 합시다. 저도 그게 화학적으로 가능하지 않다는 건 압니다만, 그냥 그렇다고 칩시다. 아니면 아미노산이 혜성을 타거나 다른 방식으로 지구에 왔다고 가정해봅시다. 제가 묻고 싶은 건 이겁니다. 그 아미노산이 살아 있는 세포로 생성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할까요?

 

웰스 : 물론, 아주 많이 걸리지요. 아주 믿기 어려울만큼 많이요. 우선 아주 복잡한 과정을 거쳐 올바른 종류의 아미노산이 정해진 개수에 맞게 제대로 연결되어야 하나의 단백질 분자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그것이 살아 있는 세포가 되려면 여전히 아주 먼 길을 가야 합니다. 우선 수십 개의 단백질 분자들이 올바른 순서로 배열되어야만 살아 있는 세포 하나가 만들어지지요. 그런데 그 일이 이루어질 확률은 놀랄 만큼 낮습니다. 무기물과 살아 있는 가장 원시적인 유기체 사이의 간격은 그야말로 너무나 엄청납니다.

 

나 : 예를 하나만 들어주실 수 있겠습니까?

 

웰스 : 무균 평형염류용액이 들어 있는 시험관에 살아 있는 세포 하나를 넣고 세포에 구멍을 내어 내용물이 용액에 스며들도록 합니다. 이제 시험관에는 살아 있는 세포를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분자가 다 들어 있습니다. 어때요? 밀러의 실험보다 훨씬 많은 것을 이뤄 낸 셈이죠. 생명체에 필요한 모든 구성 요소를 다 갖추었으니까요

 

나 : 그렇군요

 

웰스 : 그런데 문제는 그 조건에서 살아 있는 세포를 만들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런 일을 시도하는 것조차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은 물리학자가 점점 위로 올라가 달까지 다다를 바위를 얻을 수 있는지 실험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제정신이라면 어떤 생물학자도 시험관에 담긴 분자들이 살아 있는 세포로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을 겁니다.

 

나 : 다시 말해 생명체를 창조하려면 무기물에서 세포의 구성 요소들을 만들어 내는 어려움은 물론이고, 그 요소들이 올바른 방식으로 결합해야 하는 훨씬 더 큰 문제가 생긴다는 거군요

 

웰스 : 바로 그겁니다. 제가 말씀드린 예에 등장한 세포는 결국 죽었습니다. 깨진 달걀은 다시 붙지 않는 원리와 같은 것이죠. 그러니 밀러의 타르 용액에 담긴 아미노산이 살아 있는 세포에 필요한 구성 요소들 (모든 효소, DNA 등) 사이를 가로막는 수천 가지 단계를 넘아갈 수 있다 해도, 그것과 생명체 사이에는 헤아릴 수 없이 먼 간격이 있습니다.

 

나 : 하지만 최초의 세포는 오늘날 가장 단순한 단세포 생물보다도 훨씬 더 원시적이었을 겁니다.

 

웰스 : 그렇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적당한 시간, 적당한 장소에서 적당한 부분을 적당한 방식으로 조립하면서 엉뚱한 물질은 배제시키기란 한마디로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솔직히 우리가 이제 곧 생명의 기원을 자연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말은 바보 같은 소리지요.

 

나 : 그럼 생명체가 어떤 지시나 안내도 없이 그 스스로 조립되었음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은 없습니까?

 

웰스 : '이론' 은 무척 애매한 단어입니다. 이론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고려할 만한 실험적 증거를 확보하고 있느냐는 거지요. 나는 실험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입니다. 나는 얼마간의 증거를 보고 싶은 건데, 그 증거가 전혀 없습니다.

 

일례로 DNA의 가까운 친척인 RNA 가 분자의 요람이 되어 그것에서 원시 세포들이 발달했을 거라는 이론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RNA 월드' 가설은 한동안 아주 그럴 듯한 이론으로 기대를 모았지요. 하지만 살아 있는 세포가 되기 전에 RNA 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RNA가 원시 지구의 열악한 조건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는 아무도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생화학자 제럴드 조이스가 'RNA 월드' 이론을 거부하면 이런 말을 했어요

RNA가 생존하는 첫 번째 생체 분자가 되기 위해서는 허수아비 위에다 허수아비를 계속 쌓아나가야 한다.

한 마디로, 그 이론은 막다른 골목에 처해 있어요. 지금까지 제기된 다른 모든 생물의 자연발생 이론들 역시 똑같은 운명을 맞았지요.

그리고 기적이 있었다

나 : 오늘날 밀러의 실험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웰스 : 과학적으로는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볼 대는 흥미로운 실험입니다. 바로 그 이론 때문에 여러 해 동안 많은 사람들이 생명이 저절로 생겨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거든요. 하지만 나는 거것이 잘못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이제 밀러의 실험은 과학 교과서에 들어갈 자리가 없다고 봅니다. 각주 정도라면 모를까

 

나 : 하지만 대부분의 교과서에서 밀러 실험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웰스 : 불행히도 그렇습니다. 요즘에도 그 실험은 교과서 본문에, 대부분 사진과 함께 크게 실립니다. 잘못된 일이죠.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실험으로 증명해 냈다는 인상을 주거든요. 그래도 어쨌든 그 뒤에다가 현실적인 대기 환경을 사용한 실험에서도 유기분자들이 생겨난다는 말을 꼭 덧붙입니다. 내가 볼 때 그 말 역시 오해하기 쉬운 표현입니다.

 

나는 오늘날 밀러의 실험을 접하는 학생들을 떠올렸다. 그들은 생명 창조의 복잡성을 알고 있기나 한 걸까? 교과서에 실린 밀러의 실험이 말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할까? 아니면 이제 과학자들은 무기물이 어떻게 살아 있는 세포가 되었는지를 밝혀 내기 직전이라는 결론을 내릴가? 하나님에게서 벗어날 핑계를 찾는 젊은이라면 생명 기원의 문제가 진화론의 거침없는 전진을 가로막는 사소한 장애물에 불과하다는 그릇된 결론을 내리지는 않을까?

 

나 : 밀러 실험이 왜 아직도 교과서에 실려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웰스 : 그것이 경험 과학을 가장한 유물론 철학이기 때문이죠. 밀러의 실험은 생명의 기원에 대한 다른 유물론적 설명이 없으니, 생명은 그런 식으로 밖에 생길 수 없다는 태도를 취하고 있지요. 누군가 '지적 설계' 같은 다른 설명 방식을 거론하려 들면 진화론자들은 그에게 과학자가 아니라고 공격하죠

 

웰스의 설명은 생명 기원 문제에 관한 전문가 월터 브래들리와 나눴던 또 다른 인터뷰 내용과 일치했다.

 

당시 나는 그에게, 첫 번째 살아 있는 세포가 어떻게 자연적으로 생겨날 수 있었는지를 둘러싸고 과학자들이 제시한 여러 이론들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질문의 내용은 주로 임의적 우연, 화학적 친화력, 스스로 조직을 만드는 경향, 우주에서 온 씨앗, 심해 열수공, 그리고 전구 물질의 조립을 촉진하기 위한 진흙의 사용 등에 관한 것이었다. 브래들리는 그 중 어느 것도 과학적 검증을 제대로 통과하지 않았음을 보여 주었다.

 

다른 많은 과학자들도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저널리스트 그레그 이스터브룩은 생명의 기원에 대해 이렇게 썼다.

과학은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전혀 모른다. 그 누구도 불모의 태초 세계가 어떤 단계를 거쳐 연약한 생명의 화학으로 넘어갔는지 밝힐 수 없다.

브래들리는 무생물과 생물 사이의 커다란 간격을 메우기란 불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생명이 저절로 생겨날 수 있다는 이론이 발전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생명 창조의 배후에 지적 존재가 있음을 암시하는 '절대적으로 압도적인 증거' 를 확신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지적 설계자가 있다고 합리적으로 추론하는 사람들보다 생명이 자연적으로 생겨났다고 믿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맹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적 신앙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사람들조차, 생명이 저절로 생겨날 확률은 터무니없이 낮으며 생명의 기원에는 유물론적 과정 이외의 뭔가가 더 있는 게 틀림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그들은 현실적으로 그 모든 일을 설명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 유일한 단어는 '기적' 임을 알고 있다. 사실 '기적' 이란 말은 많은 과학자들이 질색하는 단어지만, 그 단어를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인 듯 하다.

 

2002년 미국에서 손꼽히는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자신을 '변절한 가톨릭 신자' 라고 주장하는 존 호건은 과학자들이 우주의 탄생 비밀이나 '작은 행성 지구의 무생물이 어떻게 살아 있는 생명체가 되었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어서 다음과 같이 말하며 '기적' 을 언급했다. 따라서 과학은 우리의 존재가 확률적으로 거의 존재 불가능한 기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할 수 있다.

 

생화학자이자 DNA의 분자 구조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상을 공동수상한 프랜시스 크릭은 몇 년 전 '기적' 이란 말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지식으로 무장한 정직한 사람이라면, 어떤 의미에서 생명의 기원의 거의 기적으로 보인다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나의 생명이 탄생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브래들리는 매우 단호하게 말했다.

현재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자연주의적 이론은 없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그런 이론이 나올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면, 초자연적인 설명을 고려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처사라 믿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증거에 기초를 둔 가장 논리적인 추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장 20절)

 

출처 : The Case for a Creator

 

---------------------------------------------------------------------------------------------------------------------------------------------------------------

 

생물학자, 화학자, 동물학자, 물리학자, 인류학자, 분자 및 세포생물학자, 생체공학자, 유기화학자, 지질학자, 천체물리학자 외 다른 과학자들 수백 명이 있었다.

 

 

 

Dissent from Darwin – There is a scientific dissent from Darwinism and it deserves to be heard.

 

dissentfromdarwin.org

 

케임브리지, 스탠포드, 코넬, 예일, 럿거스, 시카고, 프린스턴, 퍼듀, 듀크, 미시건, 시러큐스, 템플과 버클리 등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들이었다. 그들 중 상당수는 예일 대학원, MIT, 털레인, 라이스, 에머리, 조지메이슨, 르하이 대학 등 미국 여러 지역 대학의 교수들이었다.

 

진화론에 반대하는 전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의 리스트 : https://www.discovery.org/m/securepdfs/2023/05/Scientific-Dissent-List-05012023-2.pdf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한 고대 문서 이야기

1.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불편한 진실)

2. 당신이 복음을 믿지 못하는 이유

2-1.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2-2.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2-3. 신의 증거(귀납적 증거)

2-4.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3.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4-1.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4.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5-1.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6. 체험적인 증거들

7.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8. 결정하셨습니까?

9. 구원의 길

전직 깡패 박영문씨의 실화

필립 만토파가 직접 겪은 지옥의 참상

지옥에 있는 크리스천들

어느 목사님의 화려했던 과거 (실화)

26세에 세계 최고의 증권 회사 부사장에 오른 한국인의 성공 스토리

최선규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화 - 즉사했던 딸이 다시 살아나다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ebook (클릭)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gospel79.netlify.app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