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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이 신화라고 주장할 수 없는 이유

by gospel79 2024.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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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부활이 신화라고 주장할 수 없는 이유"라는 영상의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임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우선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달리 반증 가능한 종교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만일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믿음도 헛것이라고 단언합니다. 즉,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로서 검증 가능한 것이며, 만일 그것이 거짓으로 판명난다면 기독교 신앙 전체가 무너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실존과 부활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분을 직접 만나고 목격한 사람들의 증언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의 사복음서와 서신서들은 바로 이러한 증인들의 기록입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마가복음은 AD 70년경,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은 AD 80-85년경, 요한복음은 AD 95년경에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AD 30년이나 33년에 돌아가셨음을 감안할 때, 40-65년이라는 매우 짧은 시간 간격이 있을 뿐입니다. 이는 다른 고대 인물들에 대한 기록에 비해 상당히 이른 편에 속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활을 입증하는 더욱 결정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 15장에서 인용한 '부활 신조'입니다. 대부분의 성경학자들은 이 신조가 기독교 초기에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간결하게 요약한 공식 신앙고백이었다는 데 동의합니다. 

이 신조의 연대를 확정하기 위해 우리는 세 가지 시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첫째는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이 신조를 전한 시점, 둘째는 바울 자신이 이 신조를 받은 시점, 셋째는 이 신조가 애초에 형성된 시점입니다.

사도행전과 갈라디아서를 근거로 볼 때, 바울은 AD 51년경 고린도를 방문하여 이 신조를 교회에 전해주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갈라디아서 1-2장의 내용을 토대로 계산해 보면, 바울은 자신이 기독교인이 된 지 약 3년 후인 AD 37년경 예루살렘을 방문하여 베드로와 야고보를 만나 복음과 신조를 확인하고 전수받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이 신조는 AD 37년 이전에 이미 형성되어 있었음이 분명합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매우 중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지 불과 5년 내에,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담은 복음이 초기 교회 안에서 공식적인 신조로 고백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짧은 시간 안에 신화나 전설이 만들어질 수 없다는 점, 그리고 수많은 살아있는 증인들이 이를 거짓으로 판명할 수 있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점은 부활 사건의 역사성을 강력히 뒷받침합니다. 

만일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이었다면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과 초대교회가 목숨을 걸고 이를 증언하며 세상에 복음을 전파했을까요? 빈 무덤 앞에서 제자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기쁨에 넘쳤을까요? 그들에겐 주님의 부활을 조작하고 날조할 아무런 동기가 없었습니다. 오직 자신들이 목격한 진실,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엄연한 사실 때문에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복음을 위해 헌신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AD 37년 이전에 이미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고백하는 신조가 공식화되어 있었다는 사실은 예수님의 부활이 신화나 전설이 아니라 역사적 실재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입니다. 부활이야말로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자 기초이기에, 성경은 그것을 빈틈없이 증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놀라운 부활의 증인들과 함께 담대히 고백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세상의 어떤 의심과 비난도 이 진리를 가릴 수 없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욱 견고한 믿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고백이 결코 허황된 신화가 아니라, 역사와 진리 위에 굳건히 서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부활은 우리에게도 새 생명의 소망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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