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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욕쟁이 엄마였던 개그우먼 이성미

by gospel79 2023.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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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씨는 예수님을 믿은 후 철저한 신앙 생활을 추구했습니다.

 

십일조를 철저히 지키고 예배 시간에 일찍 참석하는 등의 누구보다 열심으로 신앙 생활을 했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지 못한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며 교만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성미는 캐나다 밴쿠버로 이민을 가게 되었는데, 여기서 사춘기 자녀와의 다툼이 잦아지게 되었고, 일상에서 심한 욕설과 폭언을 자주 하였습니다. 본인의 험한 언어 습관이 무의식으로 굳어져 버린 것이죠.

 

그렇게 싸우던 어느 날, 아들이 이성미 씨에게

 

" 교회 집사라는 인간이 교회에서 하는 행동과 집에서 하는 행동이 너무 다르다며 사람들이 이런 걸 알까"

 

라는 말을 하게 되었는데, 여태까지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이성미 씨는 그것에 큰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해결하지 못하던 중, 어느 날 이성미는 여느 때처럼 아들에게 "쓰레기 같은 인간 말종아" 라고 욕을 퍼부었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이 "니 아들 니가 말한대로 만들어줄까?" 라는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이것에 이성미 씨는 깊은 충격을 받아 회개하게 됩니다.

 

이후로 이성미 씨는 폭언과 욕설을 즉시 끊게 되었고, 아들은 엄마의 달라진 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밝고 아름다운 천국에서 곧 뵙겠습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초신자의 시선'

 

초신자의 시선

예수님의 아름다운 향기를 전하는 복음사역자가 되겠습니다. 부족하고 실수도 많고 프로도 아닙니다. 하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이해해주시고 너그럽게 봐주세요. 늘 겸손히 영상 준비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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