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것이 마지막 설교라면, 그리고 저에게 설교할 시간이 단 20분밖에 남지 않았다면, 저는 단호하게 이 설교를 진행하겠습니다. 여러분, 지옥과 천국을 아시나요? 만약 이게 정말 마지막 설교라면, 저는 이 설교를 펼치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천국을 보고 왔다면, 이 지상에서 이렇게 살기 어렵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지옥은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거룩한 성도로서 이 땅에서 살아왔느냐는 질문을 듣게 될 것입니다. 심판대 앞에서, 거룩한 무리로서 성도로 이 땅의 좁은 길을 걸었느냐고 물어볼 것입니다.
우리는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사실, 마음에 있는 그대로를 우리는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강력한 힘이 저희 내면에서 말하게 되어,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그분 앞에서 벌벌 떨며 바라볼 뿐입니다. 저도 모르게 이 내면에서 얘기가 나오지만, 그분은 입을 움직이지 않아도 그분의 말을 알 수 있습니다.
거룩한 성도로서 구별된 삶을 살아왔는가? 저는 음란에 빠져 살았고, 거짓 성도로 살았습니다. 하나님보다는 이 땅의 것들을 더 믿었습니다. 믿음이라고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교회에는 열심히 다녔습니다. 너는 네 구원을 꺼내어 본 적이 있는가? 너는 말씀을 읽으며 네 삶을 비춰본 적이 있는가? 너는 수없이 많은 설교를 들었을 것이다.
너는 순종해본 적이 있는가? 저는 순종한 적이 없습니다. 네가 가야 할 곳이 어딘지 알지? 우리는 끌려가고, 소리를 지르려 해도 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가게 되면 그것이 두려움이 됩니다.
죽음이 공포의 끝이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죽어도 같은 공포 속에서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저의 마지막 설교라 생각하지 마시고, 불타는 것도 인정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분들은 환자들이 열심히 울며 모든 고름들이 눈과 코가 사라진 채 가득 차 있는 시체들의 썩은 냄새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가장 무서운 일입니다.
여러분들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영적인 눈을 뛰어넘어 살아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살아가는 것은 정신병자 같은 행동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듣지 마시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해야 합니다. 죄와 끊어난 후에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우리가 얼마나 큰 죄인이었는지, 주님의 말씀을 들었음에도 완악한 마음으로 거부했던 것을 회개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밝고 아름다운 천국에서 곧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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