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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국제 관계 묘사의 역사적 정확성: 고고학 발견과 문헌 기록의 일치 증거

by gospel79 2024.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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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성경 속 국제 관계 묘사의 역사적 정확성에 대해 고고학 발견과 문헌 기록을 통해 확인된 증거들을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성경은 단순한 신앙서가 아닙니다. 성경은 고대 근동 세계의 역사와 문화, 정치, 지리 등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 역사서이기도 합니다. 특별히 구약성경 속에는 이스라엘을 둘러싼 주변국들과의 국제 관계가 상세히 묘사되어 있는데, 놀랍게도 이러한 묘사들은 고고학적 발견과 문헌 기록을 통해 그 역사적 정확성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이 가공의 이야기가 아닌 실제 역사를 다루고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먼저 구약성경은 고대 이스라엘의 숙적이었던 애굽에 대해 상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요셉 이야기는 당시 애굽의 정치, 경제, 문화, 지리 등을 낱낱이 묘사하고 있는데, 이는 고고학과 문헌 자료를 통해 그 사실성이 확인되었습니다. 


요셉이 애굽에서 총리가 되어 국가 곡물을 관리하고 부왕의 인장 반지와 세마포 옷을 받았다는 내용(창 41:40-43)은 애굽 제12왕조 시대의 '중재자' 제도와 행정관들의 복식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습니다.[1] 
또 요셉의 장례 행렬이 "아달 타작 마당"(창 50:10)에 이르렀다는 묘사는 고센 땅에서 가나안으로 가는 호루스 도로(Ways of Horus)상에 위치한 실제 지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2] 이처럼 요셉 내러티브에 등장하는 애굽의 묘사는 주전 2천년대 당시의 역사적 정황과 완벽하게 들어맞고 있습니다.

출애굽 사건과 관련하여 성경은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이 랏암셋과 숙곳을 떠나 홍해를 건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출 12:37, 14장). 그런데 최근 고고학 발굴을 통해 랏암셋이 애굽 19왕조 때 건설된 국경 도시였으며, 숙곳 역시 나일 강 동부 삼각주 지역에 위치한 도시였음이 밝혀졌습니다.[3] 또한 홍해로 추정되는 예손 호수(Lake Ballah) 일대에서는 주전 14-13세기 경에 해당하는 이집트-가나안 도자기 조각들이 대량 발견되기도 했습니다.[4] 


물론 출애굽의 정확한 루트와 연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학계의 논란이 있지만, 성경의 출애굽 묘사가 당시 애굽의 지리와 역사적 상황을 매우 사실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해 보입니다.

구약성경은 또한 애굽뿐 아니라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등 고대 근동의 강대국들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상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열왕기하와 역대하에 따르면, 앗수르의 산헤립 왕은 주전 701년에 유다를 침공하여 예루살렘을 포위하였으나, 하나님의 개입으로 물러가고 말았습니다(왕하 18-19장, 대하 32장). 


그런데 주목할 만한 사실은 이와 동일한 사건이 산헤립 왕의 연대기(Annals of Sennacherib)에도 기록되어 있다는 점입니다.[5] 산헤립의 비문에 따르면, 그는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히스기야 왕을 "새장의 새"처럼 가두었지만, 정작 예루살렘 함락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열왕기의 기록과 일치하는 내용으로서, 당시 예루살렘이 기적적으로 보호받았음을 방증하는 증거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사야 20장 1절은 "앗수르 왕 사르곤이 군대 장관을 아스돗으로 보내매 그가 가서 아스돗을 쳐서 취하던 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9세기 후반까지만 해도 '사르곤'이라는 왕의 실존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곤 했습니다. 성경 외의 문헌 기록에는 그의 이름이 전혀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1843년 폴 에밀 보타(Paul-Émile Botta)에 의해 이라크 모술 인근 쿠르사바드에서 사르곤 2세의 궁전이 발굴되면서 그의 존재가 확인되었고, 아스돗 점령을 비롯한 그의 업적을 묘사한 비문들도 다수 출토되었습니다.[6] 이는 이사야서가 언급한 역사적 사실을 고고학이 입증해준 놀라운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바벨론에 의한 유다 왕국 멸망과 포로기 사건 역시 성경과 고고학의 증언이 일치하는 대목입니다. 성경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주전 597년과 586년, 두 차례에 걸쳐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성전을 파괴하고 유다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왕하 24-25장, 대하 36장). 


그런데 1956년 예루살렘 성곽 발굴에서는 주전 6세기말에 해당하는 파괴층이 발견되었고,[7] 바빌론 지역에서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온 유다 왕 여호야긴과 그 아들들의 이름이 기록된 점토판들이 출토되기도 했습니다.[8] 이는 성경이 전하는 바벨론 포로기 사건이 역사적 실재였음을 입증하는 고고학적 증거들입니다.

성경은 또한 페르시아 제국에 의한 바사 왕국 점령과 유대인들의 바벨론 포로 귀환, 예루살렘 성전 재건 사업 등을 상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서). 그런데 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페르시아 황제들의 칙령 문서를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고레스 원통(Cyrus Cylinder)으로서, 페르시아 황제 고레스 2세가 주전 539년 바벨론을 정복한 후 포로민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고 그들의 신전 재건을 허락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9] 이는 성경이 전하는 바벨론 포로기 종식과 예루살렘 귀환, 성전 재건 사업(스 1장, 6장)의 역사적 배경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또 다른 예로, 에스더서에 등장하는 페르시아 제국의 수산 궁전은 1851년 이란 쑤샤 지역의 발굴을 통해 실제 존재가 확인되었으며, 에스더서의 묘사와 상응하는 건축물의 모습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10] 이처럼 성경이 전하는 국제 정세와 사건들은 고고학 자료와 고대 문헌을 통해 그 역사성과 신빙성이 입증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구약성경은 이스라엘의 주변국이었던 모압, 에돔, 암몬 등과의 긴장 관계를 기록하고 있는데, 흥미롭게도 이들 국가의 존재와 활동이 역사 문헌과 고고학 자료를 통해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주목할 만한 것은 1868년 요르단 디본에서 발견된 모압 돌(Mesha Stele)로서, 여기에는 구약 열왕기하에 등장하는 모압 왕 메사의 이스라엘에 대한 반란과 전쟁 기사가 담겨 있습니다(왕하 3:4-27).[11] 성경과 모압의 비문이 동일한 사건을 다른 관점에서 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에돔과 암몬의 경우 최근 요르단 지역의 발굴을 통해 그 나라들의 존재와 성읍 유적들이 발견되고 있는데,[12] 이는 구약에 등장하는 이스라엘의 이웃 나라들이 실재하였음을 입증하는 고고학적 증거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의 경우에도 예수님과 사도들 당시의 로마와 팔레스타인의 정세가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음이 고고학과 문헌을 통해 입증되고 있습니다. 예컨대 신약에는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 총독으로 등장하는데(마 27장, 눅 3장), 1961년 가이사랴 발굴에서는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 치하의 본디오 빌라도 유대 총독"이라는 명문이 새겨진 석판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13]


또 누가복음에는 로마의 구레뇨가 시리아 총독으로 재임하며 호적령을 단행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눅 2:2), 이는 주후 6년경 로마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실시한 인구 조사 기록과 일치하는 내용입니다.[14]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로마의 총독들과 관리들(벨릭스, 베스도, 갈리오 등)의 존재와 직함, 재임 시기 등 역시 역사 기록 및 고고 자료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15][16] 이것은 신약성경이 결코 허구적이거나 신화적인 기록이 아니라, 당대의 역사적 현실을 바탕으로 한 신뢰할 만한 증언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줍니다.

이상에서 살펴본 것처럼, 성경은 단순한 신앙서가 아니라 역사서이기도 합니다. 성경은 고대 근동과 팔레스타인 지역의 국제 정세와 주요 사건들을 비롯하여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과 문화, 지리 등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이는 고고학 발견과 문헌 기록을 통해 그 신빙성과 역사성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성경은 신뢰할 만한 사료(史料)인 셈이지요. 

이러한 사실은 성경의 기록들을 단순히 신화나 전설로 치부하려 했던 19-20세기 초반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근거 없는 것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성경의 역사성이 입증된다는 것은 곧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구속 사역 또한 실제 역사 속에서 이루어진 사건임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바꾸어말하면, 성경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 죽음과 부활 사건 역시 실제 역사 속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는 것이지요. 성경이 신뢰할 만한 역사 문서라면,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또한 진실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고전 15:1-8)고 증언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단순한 신앙 고백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목격하고 증언한 역사적 사실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의 믿음과 구원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우리 믿음의 근거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실제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분이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이 전하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결코 허무맹랑한 이야기나 종교적 신화로 여길 수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실제 역사와 시공간 속에서 인간과 함께 하시며 구원을 이루어 가신 "말씀"(요 1:1)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 1:1-2).

성경은 문자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Word of God)"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단순히 정보나 지식, 교훈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주고 구원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아나게 되는 것이지요(요 5:24-25).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심지어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 4:12). 이처럼 성경은 단순히 종교적 진리를 담고 있는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며, 우리에게 구원과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역사적으로 입증된 성경 말씀을 믿고 그 가운데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즉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신적 권위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고 순종해야 하며, 이 복된 소식을 가족과 이웃, 민족에게 전해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가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진리는 결코 시대에 따라 변하거나 타협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사 40:8). 우리는 모든 가르침과 신앙의 기준을 성경에 두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거룩하고 온전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사명이 있습니다. 특별히 변증가들과 사역자들은 학문과 이성의 영역에서도 성경의 권위와 진리를 변호하고 선포하는 소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 2:15).


이를 위해서는 고고학과 역사학, 과학 등의 분야에서 성경의 신빙성과 권위를 입증하는 연구와 변증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는"(고후 10:5) 영적 싸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변증의 최종 목적은 논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 복음의 진리성을 널리 알려 영혼들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변증은 언제나 사랑과 긍휼의 마음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모든 것은 오직 성령의 능력에 의지해야 할 것입니다. 


"또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딤후 2:24-25).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의 권위와 신빙성을 믿는 믿음 위에 굳게 서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언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딤후 1:7-8)는 사도 바울의 권면처럼, 우리도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담대히 전하는 복음의 일꾼으로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롬 1:16).
"우리가 전파하는 것은 땅의 지혜나 권세 있는 자들의 지혜가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전파하는 것이라"(고전 2:6-7).

[참고문헌]
[1] Kitchen, Kenneth A. On the Reliability of the Old Testament. Eerdmans, 2003, pp. 336-339.
[2] Hoffmeier, James K. Israel in Egypt: The Evidence for the Authenticity of the Exodus Tradition. Oxford University Press, 1997, pp. 118-121.
[3] Wood, Bryant G. "The Rise and Fall of the 13th Century Exodus-Conquest Theory." Journal of the 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 vol. 48, 2005, pp. 475-489.
[4] Cole, R. Dennis. "New Evidence for the Exodus from Egypt." Bible and Spade, vol. 33, 2020, pp. 88-96.
[5] Pritchard, James B., ed. Ancient Near Eastern Texts Relating to the Old Testament. 3rd ed.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69, pp. 287-288. 
[6] Arnold, Bill T. "Babylonians and Assyrians" in Peoples of the Old Testament World. eds. Bill T. Arnold and Bryan E. Beyer. Baker, 1999, pp. 57-58.
[7] Kenyon, Kathleen M. Digging Up Jerusalem. Praeger, 1974, pp. 162-164.
[8] Weidner, Ernst F. "Jojachin, König von Juda, in Babylonischen Keilschrifttexten" in Mélanges Syriens offerts à M. René Dussaud. Vol. 2. Geuthner, 1939, pp. 923–35.
[9] Hallo, W. W., and K. L. Younger, eds. The Context of Scripture. Volume 2: Monumental Inscriptions from the Biblical World. Brill, 2000, pp. 314-316.
[10] Yamauchi, Edwin M. Persia and the Bible. Baker, 1990, pp. 237-238.
[11] Pritchard, James B., ed. The Ancient Near East: An Anthology of Texts and Pictures.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58, pp. 209-210.
[12] MacDonald, Burton, and Randall W. Younker, eds. Ancient Ammon. Brill, 1999, pp. 1-34.
[13] Vardaman, Jerry. "A New Inscription Which Mentions Pilate as 'Prefect'." Journal of Biblical Literature, vol. 81, no. 1, 1962, pp. 70-71.
[14] Bock, Darrell L. Luke: 1:1-9:50 (BECNT). Baker, 1994, pp. 903-904.
[15] Bruce, F. F. The Book of Acts (NICNT). Eerdmans, 1988, pp. 311, 369-371.
[16] McRay, John. Archaeology and the New Testament. Baker, 1991, pp. 222-226.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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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5-1.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6. 체험적인 증거들

7.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8. 결정하셨습니까?

9. 구원의 길

전직 깡패 박영문씨의 실화

필립 만토파가 직접 겪은 지옥의 참상

지옥에 있는 크리스천들

어느 목사님의 화려했던 과거 (실화)

26세에 세계 최고의 증권 회사 부사장에 오른 한국인의 성공 스토리

최선규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화 - 즉사했던 딸이 다시 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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