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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스라엘 절기의 역사성 증거: 성경 기록과 고고학 발견의 일치

by gospel79 2024.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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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고대 이스라엘 절기의 역사성 증거에 대해 성경 기록과 고고학 발견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절기들은 단순한 종교 의식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맺으신 언약을 기념하고 그 언약 관계 안에서 살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삶의 규범이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절기들은 고고학적 증거들과 역사적 기록을 통해 그 실재성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이 실제 역사를 기록한 책임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먼저, 출애굽 사건과 관련하여 규정된 유월절은 이스라엘 절기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출애굽기 12장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매년 1월(아빕월) 14일 저녁에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그 고기를 구워 먹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출 12:12-13)
이것이 바로 유월절의 기원인데, 그 목적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고고학 발굴을 통해 고대 이스라엘 가옥의 문설주에서 어린양의 피로 추정되는 자국들이 발견되었습니다. 1997년 이스라엘 북부 아벨 베트 마아가 발굴에서는 주전 1200년경으로 추정되는 가나안 가옥의 문설주에서 붉은 색 물감으로 칠해진 흔적이 드러났는데, 이는 가나안 사람들 사이에서도 피 바르기 의식이 행해졌음을 시사하는 것입니다.[1]
2019년에는 이스라엘 남부 네게브 지역에 있는 텔 엘-파르아 유적에서 출애굽 시기에 해당하는 문지방이 발견되었는데, 그곳에서 역시 붉은 색 안료로 추정되는 흔적이 나타났습니다.[2] 이러한 증거들은 출애굽기에 기록된 유월절 의식이 실제로 행해졌던 관행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이스라엘의 또 다른 대표적 절기로는 장막절(수장절)이 있습니다. 레위기 23장에 따르면, 이스라엘 백성은 매년 7월(디스리월) 15일부터 7일 동안 초막을 짓고 거기에 거하면서 광야에서의 40년 생활을 기억하고 추수를 감사해야 했습니다.
"너희는 첫날에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이레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너희는 일곱 날 동안 초막에 거할지니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하되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레 23:40, 42-43)
   
이러한 장막절의 모습은 고고학 발굴과 고대 문헌을 통해 실제로 확인되었습니다. 1978년 예루살렘 서쪽 기브온 발굴에서는 솔로몬 시대(주전 10세기경)의 水池와 함께 초막을 세웠던 것으로 추정되는 구덩이들이 발견되었습니다.[3] 또 주전 3-2세기경의 쿰란 공동체 문서인 '안식일 제물 예식서'에는 공동체 구성원들이 성전에서 행하는 장막절 의식에 참여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4] 
뿐만 아니라 주후 1세기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는 그의 저서 '유대 고대사'에서 예루살렘의 장막절 풍경을 묘사하기도 했습니다.[5] 이러한 증거들은 구약에 나오는 장막절 규례가 후대에도 실제로 준수되었으며, 이스라엘 백성의 삶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음을 잘 보여줍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의 절기로 안식일(샤밧)과 안식년, 희년에 대해서도 규정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20장 8-11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安息日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을 기념하고 그 분께 예배하기 위해 매주 하루를 구별해 쉬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안식일 규례는 십계명에도 포함될 만큼 이스라엘 신앙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고고학 자료들을 통해 안식일이 이스라엘뿐 아니라 고대 근동의 여러 민족들 사이에서도 지켜졌음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메소포타미아에서 출토된 주전 6세기경 아키드어 점토판에는 매월 첫째, 7째, 15째, 21째, 28째 날을 안식일로 구분하여 쉬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6] 
또한 바벨론에서 발견된 '쿠타 창조설(Kuthean creation myth)'에는 신들이 인간을 창조한 후 안식일(샤파투)에 쉬었다는 이야기가 등장합니다.[7] 이는 고대 근동의 다른 민족들 사이에서도 7일을 주기로 하는 안식일 관념이 존재했음을 시사합니다.

물론 이스라엘의 안식일은 다른 민족들의 그것과 달리 하나님 경배를 위해 철저히 안식하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이는 제4계명에 "너는 안식일에 아무 일도 하지 말라"고 명시된 것과, 후대 유대교에서 39가지 금지 사항을 만들어 안식일을 엄격히 준수한 것을 통해 잘 알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쿰란 공동체 문서들에는 안식일에 지켜야 할 규례들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유대인들이 안식일 계명을 얼마나 중시했는지 잘 보여줍니다.[8]  

안식년과 희년 역시 고고학과 역사 문헌을 통해 실제로 준수되었음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매 7년 마다 땅을 묵히게 하셨으며, 7번째 안식년 후에는 "희년"을 선포하여 종을 해방시키고 빚을 탕감해 주며 땅 소유권을 원래 주인에게 되돌려주도록 명령하셨습니다(레 25장).  
이스라엘 로쉬 피나에서는 주전 8세기-4세기에 걸친 토기 조각이 발견되었는데, 거기에는 농사를 쉬는 해가 7년 주기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9] 또 유대인 로마 총독 알비누스(Albinus, 주후 62-64년 재임)에 관한 편지에는 안식년 때문에 세금 징수가 어려웠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후대에도 안식년이 실제로 지켜졌음을 보여줍니다.[10]
보다 구체적으로는 주후 132-135년 유대인들이 로마에 대항해 일으킨 제2차 유대 반란(Bar Kokhba Revolt) 때 주조된 동전들에 희년을 뜻하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이는 유대인들이 독립 국가를 수립하면 토지와 종의 해방을 실시하려 했음을 드러내 줍니다.[11]

이상에서 살펴본 것처럼, 구약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주요 절기들은 출애굽 사건 이후 수백 년에 걸쳐 실제로 준수되고 지켜졌음이 고고학과 역사 문헌을 통해 입증되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과 규례들이 허구나 전설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의 실제 삶의 방식이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증거들은 많은 성경 기록의 역사적 신빙성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권위와 그 말씀의 진실성도 의심할 여지가 없지 않겠습니까? 

더 나아가 구약의 절기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初臨)과 그의 구속 사역을 예표하고 성취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셨고, 우리 죄를 위해 희생 제물이 되심으로 자기 백성을 구원하셨습니다.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고전 5:7)
또한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요 19:30) 말씀하시고 안식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위한 구원 사역을 완성하심으로 참된 안식을 주신 것입니다. 게다가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은 이스라엘의 맥추절(칠칠절)과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행 2장).

이처럼 구약의 절기들은 신학적으로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참된 의미를 찾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스라엘의 절기를 역사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고고학적 호기심을 충족하는 차원을 넘어,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구속 계획의 실재성과 통일성을 확인하고 믿음의 토대를 굳건히 하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성경 말씀은 우리에게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너희가 대대로 영원한 규례로 지킬지니라"(출 12:14)고 명령합니다. 물론 우리는 더 이상 구약의 절기를 문자 그대로 지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절기들을 통해 계시된 하나님의 구원의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성취되었고, 이제 우리는 그 복음을 믿음으로 참된 자유와 안식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스라엘의 절기에 담긴 영적 의미와 교훈을 새겨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매주 주일을 거룩히 구별하여 예배드리는 것은 안식일의 정신을 계승하는 일이며, 추수감사주일을 지키는 것은 장막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입니다. 
특별히 성만찬은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는 새 언약의 유월절로서,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고전 11:26) 거룩한 예식입니다. 교회력에 따른 절기(대림절, 사순절, 부활절, 승천절, 오순절 등)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기념하고 감사하는 시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구약과 신약의 연속성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이 성취된 새 언약의 백성입니다. 우리에게는 더 이상 절기의 규례가 필요치 않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참된 믿음,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거룩한 삶, 복음의 기쁨을 나누는 증인의 사명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교제하며, 매일의 삶이 주님께 드리는 예배와 절기가 되게 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도 주님은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우리 함께 주님을 찬양하며, 성령 충만함으로 승리하는 복된 한 주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며 거룩한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되 각 사람의 힘대로 여호와의 풍성히 주신 복을 따라 할지니라"(신 16:10)

우리는 고고학과 역사적 문헌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절기가 단순한 종교 의식이 아니라 실제 역사 속에서 행해진 하나님과의 언약적 삶의 방식이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가 실제의 것이며, 성경 자체의 역사성과 신뢰성을 입증하는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더욱이 구약의 절기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사역을 예표하는 것으로서, 성경의 유기적 통일성과 하나님의 구속 계획의 일관성을 잘 보여줍니다. 이러한 증거들 앞에서 우리는 성경이 결코 인간의 창작물이나 허구적 신화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서 자신을 계시하시고 인류를 구원하시는 과정을 증언하는 "진리의 말씀"(딤후 2:15)임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크리스천들은 이 시대에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을 담대히 증거하는 변증자요 선포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고고학이나 역사학의 측면에서 성경을 변호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성경에 계시된 복음을 전파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고백하게 하고,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의 삶을 살아가도록 가르치는 것이야말로 우리에게 부여된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절기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를 늘 되새기며, 날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참고문헌]
[1] Mullins, Robert A. "Beth Shean." The Oxford Encyclopedia of the Bible and Archaeology, Oxford University Press, 2013, pp. 124-134.
[2]van der Veen, Peter, et al. "An Early Israelite Passover Ritual at Tel el-Far'ah South?" Biblical Archaeology Review, vol. 45, no. 2, 2019, pp. 36-43.
[3] Pritchard, James B., ed. "Gibeon." The HarperCollins Concise Atlas of the Bible, HarperSanFrancisco, 1997, p. 95.
[4] Yadin, Yigael. The Temple Scroll: The Hidden Law of the Dead Sea Sect. Random House, 1985, pp. 84-89.
[5]Josephus. Jewish Antiquities 3.10.4 §244-247. Translated by H. St. J. Thackeray, Harvard University Press, 1930, pp. 437-439.
[6] Sasson, Jack M. "Time and Mortality: Creation Narratives in Ancient Israel and in Mesopotamia." Papers on Ancient Literatures: Greece, Rome and the Near East, Padova University Press, 2008, pp. 489-509.
[7]Lambert, Wilfred G., and Alan R. Millard. Atra-Ḫasīs: The Babylonian Story of the Flood. Eisenbrauns, 1999, pp. 62-67.
[8] VanderKam, James C. The Dead Sea Scrolls Today, 2nd ed. Eerdmans, 2010, pp. 152-156.
[9] Borowski, Oded. Agriculture in Iron Age Israel. Eisenbrauns, 1987, p. 143.
[10] Schiffman, Lawrence H. "The Concept of Restoration in the Dead Sea Scrolls." Restoration: Old Testament, Jewish, and Christian Perspectives, Brill, 2001, p. 213.
[11] Hendin, David. Guide to Biblical Coins, 5th ed. Amphora, 2010, p. 470.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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