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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원에 대한 철학적 논증을 통해 본 하나님의 존재 증거

by gospel79 2024.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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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원에 대한 철학적 논증을 통해 본 하나님의 존재 증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주의 기원과 질서, 그리고 물리법칙의 정교함은 오랫동안 철학자와 과학자들에게 경이로운 주제였습니다. 근대 우주론의 기초를 놓은 철학자 가운데 한 사람인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Gottfried Leibniz)는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무(無)가 아니라 유(有)인가?"[1] 이는 단순히 존재와 무의 대립이 아닌, 우주의 근원적 원인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20세기에 이르러 빅뱅 이론이 정립되면서, 과학계는 우주의 시작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천문학자 로버트 제이스트로(Robert Jastrow)는 "천문학자들이 알아낸 사실들은 매우 불편한 결론으로 인도합니다. 그것은 초자연적인 행위에 의해 우주가 시작되었음을 가리키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2]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는 철학적으로 세 가지 대안이 있습니다. 첫째, 우주가 아무런 원인 없이 자기 자신에 의해 생겨났다는 주장입니다.[3] 그러나 이는 인과율(Principle of Causality)에 위배됩니다. 인과율은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는 자명한 원리로, 과학의 기본 전제이기도 합니다.[4] 

 

자연 법칙과 물리 상수들로 구성된 정교한 우주가 그냥 허공에서 불쑥 튀어나왔다고 말한다면, 이는 과학적으로도, 철학적으로도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5][6] 양자역학에서 입자와 반입자가 진공에서 생성되는 현상을 "무에서의 창조"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진공은 결코 아무것도 없는 '무'가 아니라, 에너지로 가득 찬 물리적 실재이기 때문입니다.[7]

둘째는 우주가 영원히 존재했다는 주장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는 우주의 영원성을 주장했고, 20세기 정상 우주론(Steady-State Theory)도 우주가 시작이 없이 영원하다고 보았습니다.[8] 그러나 이 견해 역시 심각한 문제에 직면합니다. 먼저 무한 퇴행(Infinite Regress)의 모순입니다. 우주가 영원하다면 현재까지 무한한 시간이 경과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 무한은 순서를 지닌 명백한 모순 개념이며, 시간상 무한한 과거를 실제로 통과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9][10] 

 

또한 열역학 제2법칙에 따르면, 닫힌계에서 엔트로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합니다. 따라서 우주가 영원히 존재했다면 엔트로피가 이미 최대치에 도달했어야 하며, 우주는 열평형 상태, 즉 열역학적 죽음에 이르렀어야 합니다.[11] 그러나 관측 결과 우리 우주는 열역학적 평형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며, 높은 질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12] 이는 우주에 시작이 있었음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마지막 대안은 우주가 그것을 초월한 원인, 즉 창조주에 의해 시작되었다는 유신론적 설명입니다. 20세기에 정립된 표준 우주론인 빅뱅 이론은 약 138억 년 전 우주가 한 점에서 폭발적으로 팽창하기 시작했음을 말해줍니다.[13] 허블의 법칙, 우주 배경 복사, 우주 핵합성 등 다양한 증거들이 빅뱅 우주론을 지지하고 있습니다.[14][15][16] 빅뱅은 자연의 법칙만으로는 기술할 수 없는 "단적 사건"이며, 시공간 자체가 유한한 과거에 시작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우주 자체는 궁극적 원인이 될 수 없으며, 오히려 우주의 원인을 따로 상정해야만 합니다.[17]

이런 맥락에서 최초 원인에 대한 우주론적 논증이 힘을 얻습니다. 고대의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중세 이슬람 신학자 알키누니, 기독교 사상가 토마스 아퀴나스에 이르기까지 많은 학자들이 이 논증을 사용했습니다.[18] 그리고 현대에는 이슬람 철학자 알-가잘리와 기독교 변증가 윌리엄 크레이그가 이를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우주론적 논증의 컨템포러리 버전인 '칼람 우주론적 논증'(Kalam Cosmological Argument)의 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19][20]

전제 1: 시작이 있는 모든 것은 원인을 가진다.
전제 2: 우주는 시작이 있다.
결론: 따라서 우주는 원인을 가진다.

이 논증이 옳다면, 우주의 원인이 되는 존재자는 우주를 초월해야 하며, 시공간 밖에서 인과적 능력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복잡하고 정교한 우주를 설계할 수 있을 정도로 지성적이고 전능해야 합니다.[21] 이는 마치 고대 히브리인들이 믿었던 야훼 하나님의 속성과 매우 유사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창세기 1장 1절의 선언은 바로 이런 창조주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22]

20세기 이후 물리학과 우주론의 발전은 이러한 창조주의 존재를 더욱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1915년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 발표된 이후, 물리학자들은 우주가 정적일 수 없으며 팽창하거나 수축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23] 1920년대 러시아 출신의 물리학자 알렉산드르 프리드만(Alexander Friedmann)과 벨기에 천문학자 조르주 르메트르(Georges Lemaître)는 아인슈타인 방정식의 동적 해(動的 解)를 발견했고, 이는 팽창 우주론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24][25]

그리고 1929년, 미국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Edwin Hubble)은 후퇴하는 은하들의 속도와 지구로부터의 거리 사이에 비례관계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른바 '허블의 법칙'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첫 번째 증거였습니다.[26] 1940년대 후반에는 조지 가모브(George Gamow), 랄프 앨퍼(Ralph Alpher), 로버트 허먼(Robert Herman) 등이 빅뱅 우주론에 기초한 우주 핵합성(Big Bang Nucleosynthesis) 이론을 제시했습니다.[27] 그들은 빅뱅 직후 우주에 수소와 헬륨 원자핵이 형성되었을 것이라 주장했고, 이는 관측과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1965년에는 아르노 펜지어스(Arno Penzias)와 로버트 윌슨(Robert Wilson)이 우연히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 복사(Cosmic Microwave Background, CMB)를 발견했습니다.[28] 이는 우주 전역에서 관측되는 약 2.7K의 균일한 전자기파로, 138억 년 전 빅뱅의 잔광이라 할 수 있습니다. 1989년에 발사된 COBE 위성은 우주 배경 복사가 흑체 복사 스펙트럼과 정확히 일치함을 확인했고, 이로써 빅뱅 우주론은 결정적으로 검증되었습니다.[29] 21세기 들어서는 WMAP, 플랑크 위성 등이 우주 배경 복사를 정밀 관측하여 우주의 나이와 구성 성분을 매우 높은 정확도로 결정했습니다.[30]

표준 우주론에 따르면, 우주는 138억 년 전 고온 고밀도 상태인 단일점(Singularity)에서 시작되어 급팽창(Inflation) 과정을 거쳤습니다.[31] 이후 쿼크-글루온 플라스마, 양성자 중성자 생성, 우주 핵합성, 원자 형성 등의 단계를 거쳐 현재와 같은 모습을 띠게 되었습니다.[32] 그런데 빅뱅 자체는 물리 법칙으로 설명되지 않는 근원적 사건이며, 시공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33] 따라서 빅뱅은 자연적 원인이 아닌 초자연적 원인, 즉 창조주의 존재를 필연적으로 요청합니다.

빅뱅 우주론이 정립되면서, 우주의 정교한 설계와 섬세한 조율에 관한 인식도 높아졌습니다.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 상수들이 생명 허용 우주(Life-Permitting Universe)를 위해 놀라울 정도로 미세 조정되어 있다는 사실은 우주론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34] 이를테면 중력 상수가 지금보다 조금만 컸다면 별이 급속히 소멸했을 것이고, 조금만 작았다면 별과 행성이 아예 형성되지 않았을 것입니다.[35] 물질과 반물질 사이의 비대칭도 10^-10 수준으로 매우 정교하게 조정되어 있는데, 이보다 조금만 달라도 물질 우주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36]

우주 상수, 자연 법칙의 수학적 형식, 기본 입자의 질량, 4가지 기본력의 세기 등 우주를 규정짓는 수많은 변수들이 모두 아슬아슬하게 조율되어 있습니다.[37] 이러한 사실은 맹목적 우연이나 물리적 필연으로 설명하기 어려우며, 오히려 창조주의 예지와 설계를 강력히 시사합니다. 세계적 수학자 로저 펜로즈(Roger Penrose)는 우주의 초기 조건이 현재와 같을 확률이 10^10^123분의 1이라고 계산했습니다.[38] 이 숫자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작은 값으로, 우주의 정교한 설계를 잘 보여줍니다.

물론 우주의 설계를 다중 우주(Multiverse) 개념으로 설명하려는 시도도 있습니다. 무한히 많은 우주가 존재한다면 그중 하나쯤은 우연히 생명 허용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39] 그러나 다중 우주 이론은 관측이나 검증이 불가능한 사변에 불과하며, 오히려 더 근원적인 설명을 요구합니다. 엄밀히 말해 우리는 다중 우주가 아니라 '다중 우주 생성기'의 존재를 상정해야 하는데, 이는 다시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로 귀결됩니다.[40] 따라서 다중 우주 개념은 창조주 없이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려는 궁색한 시도에 불과합니다.

한편 양자역학의 코펜하겐 해석에 따르면, 관측자의 의식이 파동함수의 붕괴를 유발하여 물리량의 값을 결정짓는다고 합니다.[41] 유진 위그너, 존 휠러 등의 물리학자들은 인간 의식이 양자 세계에 불가결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습니다.[42] 그렇다면 우주를 existion하기 위해서는 우주 바깥의 절대 의식이 필요할 것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는 요한복음 1장 1절의 선언은 우주의 설계자요 관측자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가리킵니다.[43] 현대 물리학은 우주의 시작과 설계를 통해 유신론적 세계관을 지지하고 있는 셈입니다.

플랑크 시간(Planck Time) 이전의 영역에 대해서는 현재 물리학으로 접근할 수 없지만, 그 순간에도 우주를 초월한 신적 존재의 작용이 있었음이 분명합니다.[44] 세계적 철학자 리처드 스윈번은 "신이 Big Bang를 일으키셨다는 가설이 그 순간에 관해 우리가 제시할 수 있는 최선의 설명"이라고 말했습니다.[45] 영국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는 "우주의 시작은 유신론의 승리이자 자연주의 세계관의 종말을 의미한다"고 단언했습니다.[46] 이처럼 현대 과학은 기독교 세계관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으며, 성경이 말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실재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창조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성경은 그분이 우주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인간을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는 인격적 존재임을 계시합니다.[47] 또한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다고 증언합니다.[48]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목 제물이 되셨습니다.[49] 누구든지 그분을 믿고 구주로 영접하면 죄 사함과 영생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50] 이것이 기독교 복음의 핵심입니다.

이러한 기독교 세계관은 결코 허구나 신화가 아닙니다. 오히려 빅뱅 우주론, 우주의 미세 조정, 인간 의식의 예외성 등 현대 과학의 지평은 기독교적 유신론과 정확히 조응합니다. 뿐만 아니라 역사적 증거들은 성경의 기록이 신뢰할 만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가 실제 역사임을 입증합니다.[51][52] 그러므로 기독교 신앙은 맹목적 믿음이 아닌, 객관적 증거들에 기초한 합리적 선택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무신론, 유물론, 자연주의의 세계관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 뿌리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무릎 꿇기를 거부하는 인간의 교만함과 불순종에 있습니다.[53] 그러나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회개치 않으면 누구도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54]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고후 5:10)는 사도 바울의 선언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이 시간 우주의 창조주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오십시오.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고백하십시오.[55] 지성의 교만을 내려놓고 복음의 진리를 겸허히 받아들이십시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계획과 꿈을 향해 전진하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놀라운 비전과 소명을 주실 것입니다. 결코 주저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누리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1] Gottfried Wilhelm Leibniz, "The Principles of Nature and of Grace, Based on Reason," in Leibniz Selections, ed. Philip P. Wiener (New York: Charles Scribner's Sons, 1951), 527.
[2] Robert Jastrow, God and the Astronomers, 2nd ed. (New York, NY: W.W. Norton, 1992), 107.
[3] Bertrand Russell, Why I Am Not a Christian (New York: Simon & Schuster, 1957), 7.
[4] Norman L. Geisler, "Causality and the Existence of God," Ultimate Reality and Meaning 10 (1987): 86-108.
[5] J. P. Moreland, Scaling the Secular City: A Defense of Christianity (Grand Rapids, MI: Baker Academic, 1987), 18-42.
[6] R. C. Sproul, Not a Chance: The Myth of Chance in Modern Science and Cosmology (Grand Rapids, MI: Baker Books, 1999).
[7] Paul Davies, "The Cosmic Blueprint," in Modern Cosmology and Philosophy, ed. John Leslie (Amherst, NY: Prometheus Books, 1998), 207.
[8] F. Hoyle, G. Burbidge, J. V. Narlikar, "A Different Approach to Cosmology," Physics Today 52, no. 4 (1999): 38-44.
[9] William Lane Craig, The Kalam Cosmological Argument (Eugene, OR: Wipf & Stock, 1979), 63-110.
[10] J. P. Moreland, William Lane Craig, Philosophical Foundations for a Christian Worldview, 2nd ed. (Downers Grove, IL: InterVarsity Press, 2017), 468-71.
[11] David Layzer, "The Arrow of Time," Scientific American 233, no. 6 (1975): 56-69.
[12] P. C. W. Davies, The Physics of Time Asymmetry (Berkeley, CA: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1977), 190.
[13] Joseph Silk, The Big Bang, 3rd ed. (New York: W. H. Freeman, 2001).
[14] Alan Guth, The Inflationary Universe: The Quest for a New Theory of Cosmic Origins (Reading, MA: Perseus Books, 1997).
[15] Fred Hoyle, "A New Model for the Expanding Universe," 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108, no. 5 (1948): 372-82.
[16] Arno A. Penzias, Robert W. Wilson, "A Measurement of Excess Antenna Temperature at 4080 Mc/s," Astrophysical Journal 142 (1965): 419-21.
[17] Christopher Isham, "Creation of the Universe as a Quantum Process," in Physics, Philosophy, and Theology: A Common Quest for Understanding, ed. Robert J. Russell et al. (Vatican City State: Vatican Observatory Publications, 1988), 385.
[18] William Lane Craig, The Cosmological Argument from Plato to Leibniz (London: MacMillan Press, 1980).
[19] Al-Kindi, "On First Philosophy," in Classical Arabic Philosophy, ed. Jon McGinnis and David C. Reisman (Indianapolis, IN: Hackett, 2007), 58.
[20] William Lane Craig, "The Kalam Cosmological Argument," in Philosophy of Religion: A Reader and Guide, ed. William Lane Craig (New Brunswick, NJ: Rutgers University Press, 2002), 92-113.
[21] Mortimer J. Adler, How to Think About God (New York: Macmillan, 1980), 132-33.
[22] 창세기 1:1.
[23] Albert Einstein, "Cosmological Considerations in the General Theory of Relativity," in The Principle of Relativity, by H. A. Lorentz et al. (New York: Dover Publications, 1952), 175-88.
[24] Alexander Friedmann, "Über die Krümmung des Raumes," Zeitschrift Für Physik 10 (1922): 377-86.
[25] Georges Lemaître, "A Homogeneous Universe of Constant Mass and Increasing Radius Accounting for the Radial Velocity of Extra-Galactic Nebulae," 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91, no. 5 (1931): 483-90.
[26] Edwin Hubble, "A Relation Between Distance and Radial Velocity Among Extra-Galactic Nebula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5, no. 3 (1929): 168-73.
[27] R. A. Alpher, H. Bethe, G. Gamow, "The Origin of Chemical Elements," Physical Review 73, no. 7 (1948): 803-4.
[28] Arno A. Penzias, Robert W. Wilson, "A Measurement of Excess Antenna Temperature at 4080 Mc/s," Astrophysical Journal 142 (1965): 419-21.
[29] George F. Smoot et al., "Structure in the COBE Differential Microwave Radiometer First-Year Maps," Astrophysical Journal 396 (1992): L1-L5.
[30] D. N. Spergel et al., "Three-Year Wilkinson Microwave Anisotropy Probe (WMAP) Observations: Implications for Cosmology," Astrophysical Journal Supplement Series 170 (2007): 377-408.
[31] Alan H. Guth, "Inflationary Universe: A Possible Solution to the Horizon and Flatness Problems," Physical Review D 23, no. 2 (1981): 347-56.
[32] Steven Weinberg, The First Three Minutes: A Modern View of the Origin of the Universe (New York, NY: Basic Books, 1977).
[33] Alexander Vilenkin, "Creation of Universes from Nothing," Physics Letters B 117, no. 1-2 (1982): 25-28.
[34] John Barrow, Frank Tipler, The Anthropic Cosmological Principle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1986).
[35] Hugh Ross, "Big Bang Model Refined by Fire," in Mere Creation: Science, Faith and Intelligent Design, ed. William A. Dembski (Downers Grove, IL: InterVarsity Press, 1998), 371.
[36] John D. Barrow, "The Isotropy of the Universe," Quarterly Journal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23 (1982): 344-57.
[37] John Leslie, Universes (London: Routledge, 1989).
[38] Roger Penrose, The Emperor's New Mind: Concerning Computers, Minds, and the Laws of Physics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1989), 339-45.
[39] Max Tegmark, "Parallel Universes," in Science and Ultimate Reality: Quantum Theory, Cosmology, and Complexity, ed. John D. Barrow et al.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4), 459-91.
[40] William Lane Craig, "Design and the Anthropic Fine-Tuning of the Universe," in God and Design: The Teleological Argument and Modern Science, ed. Neil A. Manson (London: Routledge, 2003), 164.
[41] J. A. Wheeler, "Law Without Law," in Quantum Theory and Measurement, ed. J. A. Wheeler, W. H. Zurek (Princeton, NJ: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83), 182-213.
[42] Eugene P. Wigner, "Remarks on the Mind-Body Question," in The Scientist Speculates: An Anthology of Partly-Baked Ideas, ed. I. J. Good (London: Heinemann, 1962), 284-302.
[43] 요한복음 1:1.
[44] William Lane Craig, "Naturalism and Cosmology," in Analytic Philosophy Without Naturalism, ed. Antonella Corradini et al. (London: Routledge, 2006), 196.
[45] Richard Swinburne, The Existence of God, 2nd ed.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2004), 133-51.
[46] William Lane Craig, "The Ultimate Question of Origins: God and the Beginning of the Universe," Astrophysics and Space Science 269-270 (1999): 730.
[47] 창세기 1:26-27.
[48] 요한복음 3:16.
[49] 로마서 5:10-11.
[50] 에베소서 2:8-9.
[51] F. F. Bruce, The New Testament Documents: Are They Reliable?, 6th ed. (Downers Grove, IL: InterVarsity Press, 1981).
[52] Gary R. Habermas, The Historical Jesus: Ancient Evidence for the Life of Christ (Joplin, MO: College Press Publishing Company, 1996).
[53] 로마서 1:18-23.
[54] 요한계시록 20:11-15.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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