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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생성의 미세 조정 사실을 통해 본 설계자로서의 하나님 존재 입증

by gospel79 2024.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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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현대 과학이 밝혀낸 우주 생성의 미세 조정 사실을 통해 이 우주가 우연이 아닌 초자연적 설계자에 의해 창조되었음을 입증하는 증거들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보고자 합니다. 

20세기 들어 이루어진 일련의 과학적 발견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가 극도로 정교하고 복잡한 물리 법칙에 의해 지배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우주의 나이, 팽창 속도, 공간의 평탄성, 물질과 반물질의 비율, 암흑 에너지의 존재 등 현대 우주론의 기본 토대를 이루는 사실들은 모두 big bang 모형에 의해 성공적으로 설명되고 있습니다.[1] 이는 우리 우주가 약 138억 년 전 한 점에서 대폭발(big bang)을 일으켜 탄생했음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특히 빅뱅 우주론의 결정적 증거로 꼽히는 것이 우주 배경 복사(Cosmic Microwave Background Radiation)입니다. 1964년 펜지어스(Arno Penzias)와 윌슨(Robert Wilson)에 의해 발견된 이 복사는 약 137억 년 전 빅뱅 직후의 뜨거웠던 초기 우주가 식어가며 남긴 잔광으로서, 빅뱅 이론이 예측한 대로 우주 전역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2] 이로써 우주에는 시작이 있었고 그 시작은 대폭발이었다는 사실이 실험적으로 입증된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처럼 과학이 밝혀낸 우주의 역사와 진화 과정이 생명, 그것도 지적 생명체가 살아가기에 딱 알맞은 조건을 갖추도록 설계된 것처럼 보인다는 점입니다. 수많은 물리학자들과 천문학자들이 우주의 물리 상수들과 초기 조건이 아주 작은 범위 내에서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정밀하게 조정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1973년 브랜든 카터(Brandon Carter)가 제안한 '인간 원리(anthropic principle)'는 이러한 사실을 잘 보여줍니다.[3] 만약 우주를 다스리는 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 등 4가지 기본력의 세기가 지금과 아주 조금이라도 달랐더라면, 또는 빅뱅 초기에 critical density 값이 10^-60 만큼만 달랐어도 별이나 은하, 행성이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고 따라서 생명체도 결코 탄생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4] 

예를 들어 중력의 세기가 지금보다 아주 미세하게 강했다면 별들은 초기에 너무 빨리 붕괴하여 핵융합을 일으키지 못했을 것이고, 반면 중력이 조금만 더 약했다면 수소 원자들이 뭉쳐 별을 이룰 수조차 없었을 것입니다. 전하량이 지금보다 조금만 컸어도 전자는 핵에 붙잡혀 버려 물질 세계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5] 세상을 이루는 모든 기본 입자의 질량, 전하량, 스핀 등도 매우 정교하고 섬세한 값을 지니고 있어서, 이들 중 어느 하나라도 조금만 어긋났더라면 물질들은 안정적인 원자를 이룰 수 없었을 것입니다.[6]

우주의 팽창 속도 역시 너무나 절묘하게 조정되어 있습니다. 우주가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느리게 팽창했더라면 초기 우주의 뜨거운 플라스마는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수축하여 빅 크런치를 일으켰을 것이고, 반면 팽창이 조금만 더 빨랐더라면 물질들은 응집할 겨를도 없이 사방으로 흩어져 별이나 은하를 형성하지 못했을 것입니다.[7] 우주가 생명 존재를 허락하는 속도로 팽창하려면 그 임계치가 10^-43초 내에 10^-60의 정밀도 내에서 결정되어야만 했던 것입니다.[8] 

천문학자 휴 로스(Hugh Ross)는 우주의 미세조정 사실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9] 그는 천문학적 우연의 규모를 표현하는 단위로 1개의 10센트 동전에 해당하는 면적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지적 생명을 탄생시킬 수 있는 우주의 초기 조건을 맞추려면 우리 은하수 크기의 대상을 10센트 코인 한 개 크기의 정밀도로 조준해 맞혀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마치 하와이에서 쏜 총알이 워싱턴 D.C.에 있는 10센트 동전을 명중시키는 것과 같은 정도의 정확성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경이로운 미세조정의 신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도 여실히 발견됩니다. 지구는 수많은 행성 중에서도 생명이 살기에 가장 적합한 조건을 갖춘 티핑 포인트에 놓여 있습니다.[10] 만일 지구가 태양에서 단지 5% 정도만 더 가까이 있었다면 온실효과로 인해 기온이 급상승하여 대기 중의 수증기가 우주로 방출되었을 것이고, 반대로 지구가 2% 정도만 더 멀리 있었어도 지구는 동토의 행성이 되었을 것입니다.[11] 

뿐만 아니라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 자전 속도, 중력, 자기장의 세기, 플레이트 구조, 달의 크기와 공전궤도, 목성의 위치 등 지구의 무수한 환경 조건들이 모두 아슬아슬한 임계점에서 완벽하게 조율되어 있습니다.[12] 이는 마치 누군가가 저울 위에 동전 하나를 올려놓듯 극도의 정밀성으로 균형을 잡은 것과 같습니다.

심지어 물의 물리화학적 성질들조차도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필수불가결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만일 물의 융해열, 기화열, 응고열, 표면장력, pH 등이 현재와 달랐더라면 어떤 생명체도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13] 이처럼 생명 존재를 위해 요구되는 필수 요건들이 우리 우주와 태양계에는 너무나 정교하고 신비롭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많은 현대 과학자들과 철학자들은 우주에 존재하는 50여 개의 기본 상수들과 물리 법칙들의 절묘한 조합이 결코 우연의 산물일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있습니다.[14] 영국의 수학자 로저 펜로즈(Roger Penrose)는 이처럼 정교하게 설계된 우주가 저절로 생겨날 확률이 10^10^123분의 1이라고 계산했습니다.[15] 우리말로 하면 '1 뒤에 0이 10의 123승 개 붙은 수'분의 1이라는 뜻인데, 이처럼 작은 확률은 사실상 '불가능'을 의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에 따라 바이오센트릭 우주론(Biocentric Universe)의 창시자로 알려진 로버트 란자(Robert Lanza) 박사는 "이제 텔레올로지(teleology), 즉 궁극적인 목적을 염두에 둔 설계의 개념이 더 이상 금기시될 수 없게 되었다. 우리는 점점 더 우리 우주가 life-friendly하도록 설계된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16]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 폴 데이비스(Paul Davies) 역시 그의 저서 『신 발견(The Mind of God)』에서 "우주는 생명체, 특히 의식적이고 지적인 존재의 출현을 위해 정밀하게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과연 누가 이 우주를 그처럼 고도로 조율했는가?"라는 질문을 제기합니다.[17]  

이처럼 설계 가설은 더 이상 종교인들의 전유물이 아닌 현대 과학 최전선의 뜨거운 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 철학자 토머스 네이글(Thomas Nagel)은 그의 최근 저서에서 "우리의 우주와 그것을 지배하는 자연법칙이 나타내는 특이한 규칙성과 조화로움은 설계의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18] 

미국의 수학자 윌리엄 뎀스키(William Dembski)는 방대한 자료 분석을 통해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고도로 지적인 설계가 있음을 증명하는 설계 추론(design inference)의 논리적 모델을 제시했습니다.[19] 뎀스키의 소위 '설명적 필터(explanatory filter)' 이론은 확률의 자원(probabilistic resource)을 고려할 때 자연적 원인으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즉 '특정 복잡성(specified complexity)'을 지닌 사건이나 구조는 반드시 지적 설계에 의한 것임을 논증합니다.[20]

영국의 수학자 존 레녹스(John Lennox) 역시 "우주의 법칙과 상수들의 정교한 조정은 코스모스를 초월하는 최고의 설계자가 있음을 가리키는 결정적 증거"라고 역설합니다.[21] 

베스트셀러 작가 리 스트로벨(Lee Strobel)도 무신론에서 기독교로 회심한 동기 중 하나로 우주의 섬세한 균형을 언급하면서 "만일 우주가 자연의 맹목적인 힘에 의해 진화한 것이라면, 우주는 아마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혼돈 그 자체이거나, 아니면 극단적인 단순성을 지닌 채 영원히 정지된 상태로 남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실제로 관측하는 우주는 경탄할 만한 섬세함과 정교한 질서를 보여주고 있다."고 피력했습니다.[22]

존 폴킹혼(John Polkinghorne) 박사는 "이제 과학이 신을 완전히 제거했다고 생각했던 많은 이들에게는 극히 불편한 소식이 될 수 있겠지만, 최근의 물리학 연구는 오히려 우주의 기저에 작용하는 신적 마음을 암시하는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다."[23]고 지적합니다.

20세기 과학혁명의 선구자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조차도 "이처럼 경이로운 질서와 조화를 갖춘 우주를 응시할 때, 우리는 겸허한 경외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바로 최고의 정신, 곧 우주를 초월하는 지성을 마주하고 있다는 느낌이다."[24]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렇다면 우주의 정교한 설계는 과연 누구의 작품일까요? 이에 대해 성경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성경은 태초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온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선언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세기 1:1,31).[25]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편 19:1).[26]
"여호와여 주께서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드신 이시요..."(사도행전 4:24).[27]

이처럼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이 만물의 기원이요 존재 근거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이 창조주 하나님은 인격적이고 이성적인 초월자로서, 자신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지으시고 피조세계를 다스리도록 권능을 위임하셨다고 말씀합니다.[28] 

따라서 우주의 섬세한 균형과 조화는 결코 우연이나 필연의 산물이 아니라, 우주를 설계하시고 운행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 세계관의 핵심이며, 성경이 줄곧 증언해 온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결론은 이 우주가 우연이 아닌 설계의 산물이며, 그 설계자는 바로 성경에서 계시하는 인격적이고 초월적인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현대 과학은 오히려 무신론이 아닌 유신론적 세계관에 더 부합하는 강력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29] 

그러나 불행하게도 많은 현대인들은 눈앞에 펼쳐진 창조의 신비로운 드라마를 보면서도 정작 그 배후에 계신 창조주의 손길은 알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이런 인간의 영적 맹목을 한탄하며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시편 14:1).[30]
"여호와여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시편 8:3-4).[31]

사랑하는 여러분, 눈부신 우주의 신비 앞에서 우리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경외와 찬양의 자세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설계하시고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고 그분께 영광 돌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진화론이라는 허구적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관한 진리를 외면해 왔습니다.[32] 지금이야말로 인간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하나님 중심적 세계관으로 돌아설 때입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과 의미의 근원은 바로 창조주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회복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길은 우리의 힘으로는 결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며, 자신의 행위로는 결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33]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죽게 하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게 하심으로써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34]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35] 

지금 이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십시오. 그리고 죄를 회개하고 구원의 확신을 갖고 새 삶을 시작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그의 놀라운 계획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입니다.[36] 창조주 하나님과의 화목과 교제 가운데 참된 기쁨과 평강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37]

[참고문헌]
1. Stephen Hawking and Leonard Mlodinow, The Grand Design (New York: Bantam Books, 2010), 51-59.
2. Arno Penzias and Robert Wilson, "A Measurement of Excess Antenna Temperature at 4080 Mc/s," Astrophysical Journal 142 (1965): 419-421.
3. Brandon Carter, "Large Number Coincidences and the Anthropic Principle in Cosmology," in Confrontation of Cosmological Theories with Observational Data, ed. M. S. Longair (Dordrecht: Reidel, 1974).
4. John Barrow and Frank Tipler, The Anthropic Cosmological Principle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1988), 219-457.
5. George Greenstein, The Symbiotic Universe: Life and Mind in the Cosmos (New York: William Morrow, 1988), 25-26.
6. Robin Collins, "The Fine-Tuning Design Argument: A Scientific Argument for the Existence of God," in Reason for the Hope Within, ed. Michael Murray (Grand Rapids: Eerdmans, 1999), 48-49.
7. Fred Hoyle, "The Universe: Past and Present Reflections," Annual Review of Astronomy and Astrophysics 20 (1982): 1-35.
8. Stephen Hawking, A Brief History of Time (New York: Bantam Books, 1988), 123-124.
9. Hugh Ross, The Creator and the Cosmos, 3rd ed. (Colorado Springs, CO: NavPress, 2001), 148.
10. Guillermo Gonzalez and Jay Richards, The Privileged Planet: How Our Place in the Cosmos Is Designed for Discovery (Washington, DC: Regnery Publishing, 2004), chapter 4.
11. Peter D. Ward and Donald Brownlee, Rare Earth: Why Complex Life is Uncommon in the Universe (New York: Copernicus, 2000), 221-222.
12. John D. Barrow et al., eds., Fitness of the Cosmos for Life: Biochemistry and Fine-Tuning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8).
13. Michael Denton, Nature's Destiny: How the Laws of Biology Reveal Purpose in the Universe (New York: Free Press, 1998), 22-41.
14. John Leslie, Universes (London: Routledge, 1989).
15. Roger Penrose, The Emperor's New Mind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1989), 339-345.
16. Robert Lanza and Bob Berman, Biocentrism: How Life and Consciousness are the Keys to Understanding the True Nature of the Universe (Dallas: Benbella Books, 2009).
17. Paul Davies, The Mind of God: The Scientific Basis for a Rational World (New York: Simon & Schuster, 1992), 232.
18. Thomas Nagel, Mind and Cosmos: Why the Materialist Neo-Darwinian Conception of Nature Is Almost Certainly False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2012), 16-17.
19. William Dembski, The Design Inference: Eliminating Chance through Small Probabilities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8).
20. William Dembski and Jonathan Wells, The Design of Life: Discovering Signs of Intelligence in Biological Systems (Dallas: Foundation for Thought and Ethics, 2008), 164-193.
21. John Lennox, God's Undertaker: Has Science Buried God? (Oxford: Lion Hudson, 2009), 69.
22. Lee Strobel, The Case for a Creator (Grand Rapids: Zondervan, 2004), 145-146.
23. John Polkinghorne, Belief in God in an Age of Science (New Haven: Yale University Press, 1998).
24. Albert Einstein, Ideas and Opinions, trans. Sonja Bargmann (New York: Crown Publishers, 1982), 11.
25. 창세기 1:1,31.
26. 시편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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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Francis A. Schaeffer, Genesis in Space and Time (Downers Grove, IL: InterVarsity Press, 1972), 24-54.
29. William Lane Craig and J. P. Moreland, eds., The Blackwell Companion to Natural Theology (Malden, MA: Wiley-Blackwell, 2009).
30. 시편 14:1.
31. 시편 8:3-4.
32. Phillip E. Johnson, Darwin on Trial, 2nd ed. (Downers Grove, IL: InterVarsity Press, 1993).
33. 로마서 3:23.
34. 고린도전서 15:1-4.
35. 요한복음 14:6.
36. Rick Warren, The Purpose Driven Life (Grand Rapids: Zondervan, 2002).
37. 로마서 10:13.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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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규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화 - 즉사했던 딸이 다시 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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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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