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 금융 시장이 폭락하고, 모든 시장의 전문가들이 매도를 외칠 때 홀연히 국내 주식 시장에 등장하여 매수를 부르짖어 동학 개미의 스승으로 등극한 체슬리 투자자문의 박세익 전무님의 이야기입니다.
박세익 전무님은 기독교 집안에서 출생하지는 않았지만, 어린 시절 초등학교 때 다닌 교회와 미션 스쿨인 브니엘 고등학교로 배정되어 겪은 예배의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신앙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폭력적이고 위선적이었던 학교 선생님들의 모습에 실망하고, 비과학적이고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수많은 성경의 이야기를 보며 차츰 신앙에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 사회 각계의 훌륭한 사람들이,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황당한 신화 같은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항상 알 수 없는 의문을 품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던 중, 친한 친구로부터 교회에 다시 나가자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마침 축구에 열정이 강했던 아들도 교회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축구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교회에 다니게 됩니다.
박세익 전무님은 탐욕으로 얼룩진 주식 시장에서 보낸 일주일을 주일 예배를 통해 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고, 비록 신앙이 깊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박세익 전무님은 자신도 모르는 놀라운 예언을 하게 되고, 이는 상상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실현되는데요, 이 일이 있은 후 박세익 전무님은 하나님은 실제로 살아계시며 역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실현된 예언, 무엇이었을까요?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밝고 아름다운 천국에서 곧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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