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포스팅에서는 구약성경 다니엘서에 나오는 놀라운 예언들과 함께 고대 근동의 강대국이었던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제국의 흥망성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다니엘은 주전 6세기 경 바벨론에서 활동한 선지자로, 당시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갔던 유대 귀족 청년입니다.[1] 그런데 그가 남긴 예언서에는 자신이 살았던 시대로부터 훨씬 뒤에 일어날 역사적 사건들이 매우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예견되어 있습니다. 오늘날의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이것이 도저히 가능할 수 없는 일이라며 다니엘서를 사건 이후에 위조된 책으로 치부하지만, 과연 그러한 주장이 타당한 것일까요? 지금부터 다니엘서에 기록된 놀라운 예언들을 실제 역사와 비교해 가며 성경의 신빙성에 대해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다니엘서 2장에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꿈 이야기가 나옵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거대한 신상을 보는 꿈을 꾸었는데, 그 신상의 머리는 금으로, 가슴과 팔은 은으로, 배와 넓적다리는 놋쇠로, 종아리는 철로, 발은 철과 진흙이 섞인 재료로 되어 있었습니다.[2] 왕은 현자들에게 이 꿈의 해석을 요구했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고, 결국 다니엘이 나서서 하나님께 받은 계시로 그 꿈을 해몽합니다. 다니엘의 설명에 따르면, 금으로 된 머리는 바벨론 왕국을 가리키고, 그 이후로 은, 놋쇠, 철로 표상되는 제국들이 차례로 일어날 것이며, 마지막에는 철과 진흙이 섞인 나라가 들어설 것이라고 합니다.[3]
그런데 놀랍게도 이 예언은 훗날 정확히 성취되었습니다. 금 머리로 상징된 바벨론에 이어 은으로 된 가슴과 팔, 곧 메대 페르시아 제국이 들어섰고, 그 다음에는 놋쇠 배와 넓적다리로 상징되는 헬라 제국이 등장했으며, 마지막으로 철 종아리로 묘사된 로마 제국이 지중해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습니다.[4] 또한 철과 진흙의 발은 로마 제국 말기에 여러 나라로 분열되는 모습을 예표한 것으로 보입니다.[5] 이처럼 다니엘은 자신이 살던 시대는 물론 훨씬 뒤의 미래에 차례로 등장할 제국들을 정확히 예언했던 것입니다.
다니엘은 또한 바벨론 제국의 멸망을 구체적으로 예고했습니다. 다니엘서 5장을 보면, 바벨론의 마지막 왕 벨사살이 천명이나 되는 큰 잔치를 베풀고 술에 취해 성전에서 가져온 거룩한 그릇들로 술을 마시며 방탕을 일삼습니다.[6] 그런데 그때 갑자기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 왕궁 벽에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는 이상한 글자를 쓰는 일이 벌어집니다.[7] 王은 현자들을 불러 해석을 요구하지만 아무도 알아내지 못하고, 결국 다니엘이 그 글자들의 뜻을 풀어냅니다. "메네"는 "하나님이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는 뜻이고,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는 뜻이며,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 메대 사람과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는 뜻이었습니다.[8]
그리고 바로 그날 밤 다니엘의 해석대로 메대 바사 연합군이 바벨론 성을 무너뜨리고 벨사살 왕을 죽였으며, 바벨론 제국은 멸망하고 페르시아의 다리오 왕이 왕위에 올랐습니다.[9] 구체적으로 주전 539년 10월, 페르시아의 고레스 2세가 갈대아 지방의 오필 전투에서 바벨론군을 격파하고 기습적으로 수도를 함락시켰던 것입니다.[10] 이 사건은 당시 바벨론이 얼마나 술에 취해 방심하고 있었는지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렇듯 다니엘은 강력한 바벨론 제국이 한순간에 무너질 것을 미리 예언했고, 그 예언은 주전 539년에 문자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이는 성경 예언의 신빙성을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니엘서 8장에는 페르시아와 헬라 제국의 운명에 대한 상징적 예언도 나옵니다. 다니엘이 본 환상 가운데 두 뿔 가진 숫양이 등장하는데, 이는 메대와 바사로 이루어진 페르시아 제국을 상징합니다.[11] 이 숫양은 사방으로 받으며 아무도 그 앞에 설 수 없을 만큼 강성했다고 묘사됩니다.[12]
그런데 이번에는 한 뿔 가진 수염소가 나타나 그 숫양을 맹렬히 공격하여 두 뿔을 꺾어 버리고 짓밟아 버립니다.[13] 이 수염소는 헬라 제국과 알렉산더 대왕을 가리키는데, 알렉산더는 불과 20대의 젊은 나이에 동방을 정복하고 기존의 강대국 페르시아를 무너뜨렸습니다. 주전 334년 그라니쿠스 전투와 주전 333년 이수스 전투에서 페르시아의 다리오 3세를 연달아 격파한 후, 주전 331년 10월 가우가멜라 전투에서 결정적 승리를 거두며 페르시아 제국의 종말을 고했던 것입니다.[14][15]
그런데 다니엘은 이 헬라 제국의 운명도 예언합니다. 수염소의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 네 개의 뿔이 하늘 사방을 향해 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16] 이는 알렉산더가 젊은 나이에 요절하고 그의 후계자들 사이에 제국이 네 조각으로 분열될 것을 암시한 것입니다.
실제로 알렉산더는 불과 33세의 나이로 말라리아에 걸려 생을 마감했고,[17] 그가 죽은 후 그의 장군들은 제국 영토를 놓고 약 20여 년간 치열한 쟁탈전을 벌였습니다. 결국 헬라 제국은 카산드로스가 다스리는 마케도니아, 리시마코스가 통치하는 트라키아, 프톨레마이오스가 지배하는 이집트, 셀레우코스가 통치하는 시리아의 넷으로 분열되고 말았습니다.[18]
이처럼 다니엘은 페르시아의 몰락과 헬라의 등장, 알렉산더의 죽음과 헬라 제국의 분열 등 앞으로 일어날 역사의 전개 과정을 미리 보여주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페르시아는 無敵의 강대국이었고 그리스는 변방의 약소국에 불과했음을 감안하면, 이 예언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니엘은 훗날 헬라의 한 왕이 이스라엘에 가할 박해와 성전 더럽힘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예언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에 등장하는 이른바 "작은 뿔"이 바로 그 왕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19]
"작은 뿔이 매우 강하여지며 남편과 동편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퍼지고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았으며… 이 작은 뿔이 자만하여 스스로 높아져서 천군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드리는 매일 제사를 폐하며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다니엘 8:9-12)
놀랍게도 이 예언은 주전 2세기 헬라의 셀레우코스 왕조 통치 때에 정확히 성취되었습니다.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라는 왕이 주전 175년부터 164년까지 유대를 지배하면서 유대인들을 심하게 박해하고 예루살렘 성전을 더럽혔던 것입니다.[20] 그는 성전에 제우스 신상을 세우고 유대인들에게 돼지고기를 먹이는 등 할례를 금하고 안식일을 범하게 하는 모욕적인 조치들을 취했습니다.[21] 유대인의 역사가 요세푸스는 안티오쿠스 왕에 대해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왕이 예루살렘을 취하고 성전에 들어가 지성소를 드나들며 모든 성물들을 약탈해 갔고… 제단 위에 돼지를 잡아 그 피로 성전을 더럽혔다… 또 유대인들이 할례받는 것과 자기 법대로 살아가는 것을 금지시켰다. 그리고 이방신들의 신전들을 세우고 거기서 돼지와 부정한 짐승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명령했다."[22]
그런데 다니엘은 이러한 박해와 성전 더럽힘의 기간에 대해서도 정확한 예언을 남기고 있습니다. "또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기를 이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환상에 관한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지니이까 하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다니엘 8:13-14)
여기서 "이천삼백 주야"는 정확히 6년 3개월 20일에 해당합니다.[23] 그런데 주전 167년 12월, 안티오쿠스 왕이 예루살렘 성전에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으로 불리는 제우스 신상을 세운 시점으로부터 정확히 2,300일이 지난 주전 164년 12월에 유대 독립군의 지도자 유다 마카비에 의해 성전이 수복되었습니다.[24] 주전 167년 안티오쿠스의 성전 모독으로부터 6년 3개월 20일 만에 성전이 정결케 되어 봉헌되었던 것입니다. 이는 결코 우연의 일치로 보기 어려운, 성경 예언의 신빙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놀라운 다니엘서의 예언들은 어떻게 설명될 수 있을까요? 현대의 많은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너무나 정확한 예언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다니엘서를 사건 이후에 위조된 것으로 치부합니다. 그러나 죽음해 문서의 발견은 이러한 주장이 성립될 수 없음을 입증해 주었습니다. 1947년 발견된 쿰란의 사해 사본들 가운데는 다니엘서의 사본들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 사본들의 연대는 늦어도 주전 2세기로 평가되고 있습니다.[25] 다시 말해 안티오쿠스의 박해가 있기 전에 벌써 다니엘서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이 입증된 셈입니다. 따라서 다니엘서를 사후에 조작된 것으로 보는 주장은 역사적 증거 앞에 설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이상에서 살펴본 것처럼, 다니엘서에 나타난 수많은 예언들은 그야말로 경이로운 수준의 정확성과 상세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시로서는 전혀 예측하기 어려웠던 미래의 사건들, 즉 바벨론의 멸망과 페르시아의 등장, 페르시아의 몰락과 헬라 제국의 부상, 알렉산더 대왕의 죽음과 4개국으로의 분열, 안티오쿠스 왕의 박해와 성전 더럽힘 등이 놀라울 정도로 구체적으로 예언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는 결코 인간의 역량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오직 역사의 주관자이신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려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니엘서는 성경이 결코 사람의 손에 의해 지어진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 하에 기록된 것임을 입증해 주는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온 우주의 역사를 주관하시며 당신의 뜻을 이루어 가심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비록 현재는 악한 세력이 득세하며 하나님의 백성이 고난을 당할지라도 결국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악인들에게 임하고 의인들은 구원을 얻게 될 것이 약속되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다니엘서의 예언들을 통해 성경이 얼마나 신뢰할 만한 하나님의 말씀인지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이처럼 놀라운 예언의 성취는 우연이나 사람의 능력으로 결코 설명될 수 없습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미래의 일들을 정확히 알려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분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시기를 촉구합니다. 지금이야말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분의 음성에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다니엘서에 예언된 심판이 악인들에게 반드시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여러분 모두가 성경 말씀을 더욱 신뢰하며, 말씀 안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깊이 만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무쪼록 오늘 다니엘서를 통해 배운 교훈을 삶에 적용하여, 어떤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들로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8)
[참고 문헌]
1. John F. Walvoord, Daniel: The Key to Prophetic Revelation (Chicago: Moody, 1971), 16.
2. Gleason L. Archer, Jr., "Daniel," in Expositor's Bible Commentary, vol. 7, ed. Frank E. Gaebelein (Grand Rapids: Zondervan, 1985), 39.
3. Ibid., 47.
4. Stephen R. Miller, Daniel, New American Commentary, vol. 18 (Nashville: Broadman & Holman, 1994), 96-97.
5. Edward J. Young, The Prophecy of Daniel (Grand Rapids: Eerdmans, 1949), 76.
6. John E. Goldingay, Daniel, Word Biblical Commentary, vol. 30 (Dallas: Word, 1989), 108.
7. Leon Wood, A Commentary on Daniel (Grand Rapids: Zondervan, 1973), 142.
8. Archer, "Daniel," 79.
9. Walvoord, Daniel, 129.
10. Robert J. M. Gurney, "The Four Kingdoms of Daniel 2 and 7," Themelios 2, no. 2 (1977): 39-45.
11. Joyce G. Baldwin, Daniel: An Introduction and Commentary, Tyndale Old Testament Commentaries (Downers Grove, IL: InterVarsity, 1978), 154.
12. Young, The Prophecy of Daniel, 165.
13. Walvoord, Daniel, 184.
14. Miller, Daniel, 213.
15. Baldwin, Daniel, 178.
16. Archer, "Daniel," 97.
17. Young, The Prophecy of Daniel, 169.
18. Miller, Daniel, 295-97.
19. Baldwin, Daniel, 177.
20. Walvoord, Daniel, 196.
21. Flavius Josephus, Antiquities of the Jews 12.5.4.
22. Flavius Josephus, The Jewish War 1.1.1-2.
23. C. Hassell Bullock, An Introduction to the Old Testament Prophetic Books (Chicago: Moody, 1986), 291.
24. Miller, Daniel, 228.
25. Archer, A Survey of Old Testament Introduction, rev. and exp. ed. (Chicago: Moody, 1994), 508-9.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2-1.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4-1.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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