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와이즈는 크리스천이고 10년 넘게 척 스미스 목사님의 교회에 있었습니다. 어느 날 주님께서는 그에게 실제 지옥을 보여주셨고 30분동안 지옥체험을 한 빌은 주님으로부터 자신이 보았던 지옥을 세상에 알리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빌은 처음에 이것에 대해 망설였지만 너무 생생했던 지옥의 체험과 너무나 분명했던 주님의 음성을 도저히 거역할수가 없었습니다. 다음은 빌이 직접 보고 온 지옥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빌 와이즈 입니다. 지옥에 관한 간증을 말하기까지 정말 깊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전 부동산 업자로 성공했기에 재정에 대한 걱정이 없고 거짓으로 간증을 만들어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 또한 추호도 없습니다. 즉 돈이나 명성이 아니라 주님이 명령하셨기에 지옥을 증언하려 이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제가 제 몸을 떠나는 것을 봤습니다. 뒤돌아 제 몸이 누워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감옥 방에 떨어지게 된 저를 발견했는데 벽과 문빗장은 거칠고 돌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곳은 엄청나게 몹시 뜨거운 곳이었습니다. 그곳은 너무 뜨거웠기 때문에 제가 그 감옥안에서 아직 살아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네가지 생물체 모습을 한 끔직한 귀신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끔찍하게 생겼으며 하나님을 욕하고 있었습니다. 시간내내 하나님을 증오하고 있었고 또한 그곳에 있던 저를 절대적으로 증오했습니다.
지옥에서는 모든 감각이 세상보다 훨씬 날카로웠는데 그들의 증오는 세상 것을 초월한 증오였습니다. 하나님과 저를 증오하던 그들은 저에게 다가와 저를 잡고 벽을 향해 던졌습니다. 마치 우리가 유리 한 조각을 힘들이지 않고 던지는 것 같이 귀신들에게 제가 깃털처럼 가벼웠습니다. 저의 모든 뼈 마디마디가 부러졌고 그들은 자비를 요구하는 제게 다가와 면도칼 같은 갈고리 발톱으로 저의 살을 찢었습니다.
저는 참을 수 없는 고통속에서도 왜 내 자신이 죽지 않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곳은 고통과 증오로 가득 차 있으며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옥의 냄새는 정말 지독했습니다. 유황에 불타는 육체의 냄새와 그리고 귀신들의 냄새를 비유하자면 꼭 썩어 악취가 나는 고기 냄새를 천 번 곱해서 그것을 코에다 갖다 대고 숨을 들이마시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 냄새가 너무 독해 아마 세상의 몸으로 그 악취를 맡았다면 아마 바로 죽게 되었을 것입니다. 지옥에는 물도 습기도 전혀 없는 곳입니다. 어떤 종류의 물기도 없이 완벽히 메마른 곳입니다. 물 한방울이 절박한 곳이 바로 지옥이었습니다.
저는 또 다른 곳으로 이동되었는데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까맸습니다. 그리고 제게 들렸던 것은 전부 비명 소리밖에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숨이 막힐 정도로 놀랐습니다. 수십억의 사람들이 그곳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수십억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그 압도적인 광경과 소리가 제 정신에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이곳은 정말 두려움이 지배하는 곳이며 하나님의 임재를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그런 곳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귀신들이 저를 잡고 고문을 다시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이 부분은 상상만으로도 여전히 제 정신에 큰 영향을 끼치지만 용기를 내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귀신들은 제 두개골을 양쪽에서 눌러 부수기 시작했고 한 귀신이 저를 잡고 제 머리를 조이기 시작했습니다. 전 소리를 지르며 자비를 빌었지만 그들은 각각 내 두팔과 다리를 붙잡고 사정없이 찢어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때 누군가 저를 감옥에서 끌어 내었는데 그때는 몰랐지만 그 분이 주님이셨다는 것을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지옥에 다녀온 후 영원이라는 것에 대해 어느정도 알 것 같습니다. 그곳은 빠져나올 희망 없이 영원히 거하게 되는 곳이라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지상에 있는 감옥은 언젠가 출소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고 최소한 죽게 된다는 끝이라도 있지만 그곳은 영원히 고통속에 있어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그곳은 희망이 없으며 예수님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저는 수십억의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지옥에서 나왔을 때 주님께서는 제가 왜 이곳에 왔는지 알려주시지는 않았지만 예수님은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사람들에게 내가 얼마나 이 장소를 싫어하는지 말하거라. 나는 나의 창조물이 한 명도 이곳에 가길 원치 않는다. 나는 사람들이 이곳에 모이기 위해서 지옥을 만든 것이 아니다. 이곳은 악마들과 그의 천사들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너는 사람들에게 말해야만 한다. 너의 일은 그들이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성령님의 일이고 네가 할 일은 그저 말하는 것이다. 나는 너에게 그들에게 말 할 수 있도록 이곳을 보여주고 말할 입을 주었다. 너는 가서 그들에게 말하거라.
영접 기도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이제 하나님 떠나,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주인으로,제 맘속에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블로그 (클릭)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ebook (클릭)
'실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신을 섬기던 스님의 이야기 (1) | 2022.09.19 |
---|---|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터커의 이야기 (1) | 2022.09.19 |
삼성 그룹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님이 죽음 직전 던진 질문들 (4) | 2022.09.19 |
윌리엄 부스 목사님 예언 - 한국교회를 향한 듯한 소름 돋는 메시지 (0) | 2022.09.19 |
아내의 죽음과 지옥에서 본 교회 권사 (0) | 2022.09.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