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창업주이자 고 이건희 회장의 아버지였던, 고 이병철 회장님이 타계 한달 전 질문지를 남겼습니다. 돈에 관한 이야기도, 기업에 관한 이야기도 아니었습니다. 2년째 폐암과 투병중이던 그는 인간과 신, 그리고 인생에 대한 물음을 남겼습니다. 그의 물음들은 이러합니다.
신(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가?
신은 우주 만물의 창조주라는 데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성경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영혼이란 무엇인가?
신이 인간을 사랑했다면, 왜 고통과 불행과 죽음을 주었는가?
지구의 종말은 오는가?
예수는 우리의 죄를 대신 속죄하기 위해 죽었다는데, 우리의 죄란 무엇인가? 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내버려 두었는가?
인간이 죽은 후에 영혼은 죽지 않고,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하지만, 이병철 회장님은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1987년 10월 가톨릭대 박희봉 교수는 이 질문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준비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으나 이병철 회장님의 건강이 악화되었습니다. 만남은 연기되었고 다음 달 19일 회장님은 타계했습니다.
이병철 회장님은 후회없이 인생을 산 것처럼 보이지만 그는 분명 죽음을 두려워했으며 죽음 이후의 삶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전도는 크리스천들의 사명입니다 살아생전 아무도 그에게 복음을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질문에 답해 줄 이들이 그의 주변에 많았겠지만 아무도 그에게 아주 기본적인 복음조차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죽음의 문턱에서 스스로 신에 대해 본능적으로 궁금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죽기 전 만약 누군가가 그에게 좀 더 일찍 복음을 전했다면 그는 적어도 스스로 판단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을 것입니다.
만약 이병철회장님이 조금만 더 일찍 박희봉 교수님을 만나고 교수님이 그에게 잘 설명하고 진리를 깨닫게 하여 그가 복음을 받아들이고 죽음을 맞이했다면 이는 이병철 회장님 자신 뿐 아니라 수많은 이들에게 . 큰 울림과 선한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모든 인간들은 이병철 회장님처럼 본능적으로 신의 존재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도 겉으로는 아닌 척해도 본능적으로는 듣고 싶고 알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라 여겨 집니다. 더 늦기 전에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님을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사도행전 8장30절 ~ 35절)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 로마서 10장 14절)
영접 기도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이제 하나님 떠나,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주인으로,제 맘속에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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