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광림 교회 박동찬 목사님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4회에 걸친 주일 설교를 힘겹게 끝내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교회의 성도님 한 분이 조카딸 한분을 데리고 다급하게 목사님을 찾았습니다.
조카딸이 귀신에 들려서 누가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며, 새벽에 칼을 들고 잠옷바람으로 밖으로 뛰쳐나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님께 기도를 받고 상담을 받기 위해 다급하게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한 눈에 보아도 다급하고 절박한 상황이었고, 본인도 귀신이 들렸다는 것을 인지할 정도의 상황이었습니다. 목사님은 즉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자매를 괴롭히는 더러운 귀신은 떠나가라!'
보통 귀신들린 사람은 예수님 이름으로 쫓아내면 바로 나가는데, 이번 케이스는 달랐습니다. 한 시간 동안이나 기도했는데도 차도가 없자 목사님은 잠시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고 하나님께 여쭤보았습니다.
'하나님, 도대체 저 귀신은 뭐길래 이렇게 안나가는 겁니까?'
그 후, 목사님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무엇이었을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시지요~
영접 기도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이제 하나님 떠나,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주인으로,제 맘속에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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