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일 목사님의 사모는 어느날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덤프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사모님이 타고있던 차를 박은 것입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그래도 안심할수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병원에서 사모님을 간호하던 목사님은 사고 전 잡혀있던 일정인 말레이시아 선교센터 기공식을 예정되로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되어 계속 그 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아픈 아내를 두고 갈려고 하니 걱정도 되었고 여러번 아내가 죽는 꿈을 꾸어서 마음이 불안했던 것입니다.
“여보 이번엔 아무래도 말레이시아에 가지 말아야 할것 같아요. 당신이 자꾸 죽는 꿈이 보여요.
“저는 죽지 않을 것이니 주님의 일을 하러 다녀오세요.”
결국 목사님은 말레이시아로 가는 비행기에 올라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딱 하루가 지났을때 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목사님~ 사모님이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지금 산소호흡기를 끼고 계신데 의사가 더이상 가능성이 없다고 합니다.”
소식을 들은 목사님은 바로 공항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그때 곧바로 탈수있는 비행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숙소로 돌아왔고 목사님은 밤을 세워가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후 목사님은 3일이 지나서야 한국으로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병원으로 가기 전 먼저 교회로 가서 하나님께 기도한 후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아내는 남편이 없는 사이에 이미 의학적 죽음을 맞이했었고 임종 예배까지 다 끝마쳤는데 그 후에 갑자기 의식이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너무 감격스럽고 기쁜 마음에 아내가 있는 병실로 가자 아내는 대뜸 목사님에게 “목사님 앞으로 목회 똑바로 하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은 아내가 자신을 보면 걱정시켜 미안하다고 할줄 알았는데 처음엔 너무 당황스러웠다고 합니다. 그후 목사님의 사모님은 그간 있었던 일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사경을 헤매다 죽음을 맞이했는데 자신의 영혼이 몸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교회 장로님들이 자신에 임종예배를 드리는 것도 지켜봤습니다. 사모님의 가족들과 교인들은 곁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그때 사모님은 그곳에 있던 분들에게 아무리 말을 걸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천사는 사모님을 캄캄한 지옥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지옥의 여러 곳 중 한곳을 비추어 주었을 때 엄청난 괴성들이 들려왔습니다.
그 지옥의 괴성들은 도저히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비참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곳을 비추어 주었는데 그곳에서 같은 교회 권사님을 보게 된것입니다. 사모님은 너무 깜짝놀라서 한동안 어안이 벙벙했지만 정신을 차리고 곁에있던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왜 우리 교회 권사님이 지옥에 있나요?
그러자 천사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 사람은 교회는 다녔지만 똑바로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사모님은 비통한 심정으로 통곡 하며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지만 천사는 이미 늦었다는 말만 되풀이 할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지옥에 있는 교회 권사를 보고 난 뒤 사모님은 다시 의식이 돌아왔고 다시 살아난 그녀는 너무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신의 남편을 보자 그와 같은 말은 한 것입니다.
“목사님 목회 똑바로 하셔야 돼요. 맡겨둔 영혼 지옥 보내지 말고 책임지고 똑바로 하세요.
목사님은 그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철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이후로 목사님은 교인들에게 철저히 설교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목사님이 성도들에게 전달한 메세지 입니다.
“목사가 목회 똑바로 못하면 성도들 다 지옥 보내는데 듣기 좋은 말만 하면 되겠습니까? 성도들을 깨워야지요.영혼을 책임지고 살려내야죠. 목사는 영혼들을 절대 지옥 보내면 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를 다녀도 아무리 직분이 높아도 지옥에 떨어질수 있습니다. 교회 직분이 천국 보내는 거 아닙니다. 똑바로 믿지 못하면 누구든 지옥입니다.”
영접 기도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이제 하나님 떠나,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주인으로,제 맘속에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블로그 (클릭)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ebook (클릭)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ebook (클릭)
'실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 그룹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님이 죽음 직전 던진 질문들 (4) | 2022.09.19 |
---|---|
윌리엄 부스 목사님 예언 - 한국교회를 향한 듯한 소름 돋는 메시지 (0) | 2022.09.19 |
남연의 권사님의 천국과 지옥 간증 (0) | 2022.09.16 |
사형선고를 받은 청년과 어느 변호사 이야기 (1) | 2022.09.16 |
문준경 전도사님의 이야기 (1) | 2022.09.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