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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지옥에서 본 크리스천들

by gospel79 20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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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978년 1시간 동안 천국과 지옥을 체험한 아이반 터틀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Ivan Tuttle Ministries

Follow what God shares through Ivan Here you can watch Ivan’s testimony and interviews which reveal God’s love for us. God warns us of what is to come, out of love. As world events are happening now, these video clips are time-stamped well before.

www.ivantuttle.com

지옥에는 말로 표현하거나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었습니다. 지옥은 매우 어두운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육체의 눈이 아니라 영의 눈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곳에 있는 것들을 볼수 있습니다.

 

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작은 공간들 속 사슬에 묶여있는 듯했지만 그 곳에는 그들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는 장벽이나 담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단지 자신들이 처해진 장소들을 빠져 나갈 수가 없었을 뿐입니다. 나는 지옥에 있는 동안에 그 곳에 있는 사람들 앞을 지나가다가 그들중 몇 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들 중에는 당신과 나처럼 평범한 사람이 있었으며 어떤 사람들은 한때 위대한 사람들이었으며 심지어 목회자들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나는 몇몇 목회자들이 지옥에 있었던것을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것이라는 점을 압니다.

 

나 역시도 내가 지옥에있는 동안에 그들이 왜 지옥에 떨어지게되었는지  알고 싶었으며 그러던 중 그곳에 있던 한 목회자를 만났습니다.

 

그 목사님의 이름은 제임스 월페였습니다. 제임스는 자신이 지었던 죄를 후회하면서 특히 자신이 작은 여자아이들을 성추행했던 것을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한다며 하나님께 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는 또한 시장에서 음식을 사취했던 것을 후회했습니다. 그는 시장에서 음식을 훔쳤지만 한 번도 붙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는 날마다 성경을 읽었고 사람들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할 때마다 기도해주었지만 음식을 훔치는 행위를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음식을 훔치는 것이 그 정도로 큰 문제였다는 것을 결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 때문에 해를 당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자신의 생각이 잘못된 것이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지옥을 싫어했습니다.

 

나는 메리라고 불리던 소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자기의 성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죽었을 때에 18살이었는데 자신이 지옥에 온 이유를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살아있는 동안에는 하나님과 천국과 지옥을 믿은 적이 없었지만 지옥에 와서야  알게되었습니다.

 

메리는 자신이 다니던 대학교에서 크리스마스 방학을 맞이하여 집으로 운전하여 가다가 술 취한 운전자에 의해 정면으로 충돌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용서하시지 않은 이유를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자기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기 전에 죽게된 것은 자기의 잘못이 아니라 그 음주 운전자의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호흡이 멈추는 순간 악한 영은 자신을 붙잡고 지옥으로 끌고 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억울하고 괴로워도 빠져나올수 없다는 것을 알고있었습니다.  그 곳에 있는 사람들 중에는 지옥에 떨어져야 할 이유가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 곳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빠져나가기 위한 아무런 소망을 가질 수없었습니다.

 

지옥의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소리를 쳤고 나는 몇몇 사람들과 실제로 대화할 수 있도록 허락되었습니다. 나는 내가 그 사람들을 보자마자 그들에 대한 모든 것들을 1초 안에 알게 되었다는 것과 그들이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그들의 이야기들을 종소리를 듣는 것처럼 선명하게 듣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죽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것을 보게될 것이며 세상에서 살아있을떄와 동일한 모습을 취하고 있는것을 보게될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모습은 육체의 모습이 아니라 영혼의 모습인것입니다. 당신은 그들이 흑인인지 백인인지 아시아인인지 라틴 아메리카인인지 중동인인지 미국 인디언인지 또다른 어느 종족인지를 말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말하도록 허락된 한 사람은 아시아에서 온 사람이었는데 그가 정확히 어느나라에서 온 사람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 아시아인은 자기 이름을 말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의 이름의 철자를 정확히 말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중쇼해 라고 기억할 뿐입니다.

 

그는 이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에 보석상이었으며 아내와 아들 둘과 딸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심장마비로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게 되자마자 지옥에 영원히 갇히게 된 자신을 발견하고는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나에게 할수만 있으면 자기의 이야기를 자기 아내와 자녀들에게 전달해달라고 사정했습니다.

 

지옥에 있던 이들은 내가 다시 이승으로 돌아가게 될것이라는것을 어떻게 알았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자기들의 상황에 대해서 뭔가를 해 줄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무언가 다른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옥의 모습은 사람이 지구에서 볼 수 있는 어떤 것과도 비교할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을 설명하는 사진이나 영화를 본 적이 있었지만 지옥의 실제 모습은 그것들보다 훨씬 처참했습니다. 당신은 보이지않는 힘에 의해서 어두우며 썩은 시체와 음식물쓰레기와 유황냄새가 나고 살을 녹여서 뼈가 드러나게 할 정도로 뜨거운 열이 있는 사방 수백만 킬로미터의 견고한 돌담속에 사슬로 묶여있는 자신을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상상은 지옥의 극히 작은 부분에 불과할 뿐입니다. 지옥은 한번 들어가면 나올수없는 곳입니다. 내가 지옥에 대해서 설명한 것에다 영원히 받게 될 고문을 더하는 상상을 해보세요. 단 1분도 쉬지않고 고문을 당하게되는것을 상상해보세요.  악한 영들은 당신을 고문할것이며 당신을 고문하는것을 통해서 쾌감을 느낄것입니다. 악한영들은 당신이 이땅에서 사는 동안에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고 그들의 거짓말을 믿는것을 볼때에 가장 큰 쾌감을 느낌니다.

 

악한 영들은 당신이 그들의 모든 것들을 어리석게 믿는 것을 좋아합니다. 악한 영들은 부처나 마호메트나 여러 신들을 믿는 사람들을 보면서 웃습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신들은 사탄이 인간을 속여서 자기의 영원한 소유로 만들기 위해 만들어낸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악한 영들은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에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을 사랑하는데 이는 그들이 지옥에 들어가게 되면 너무 늦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옥은 어떤 사람이 당신의 몸에 있는 모든 뼈를 한달에 걸쳐서 찬찬히 하나하나 잘게 토막내는 것보다 처참하다고 나는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입니다. 지옥은 그것보다 훨씬 더 처참한 곳입니다.

 

나는 악한영들이 대략 18살에서 20살정도 된 소녀의 몸을 찢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당신이 그녀를 본다면 그녀가 이 땅에 살아 있었을 때에 아름다운 여자였다는 것을 알 수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악한 영들은 그녀를 무려 400년이 넘게 한 번도 쉬지 않고 괴롭혔습니다.

 

우리가 죽게 되면 우리의 영혼은 육체의 두뇌와 같지 않아서 논리적으로 추론하거나 사물들을 합리화할 수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더 이상 그렇게 해야 할 필요가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죽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의 두 손을 두 대의 자동차에 묶고 당신의 두 다리를 다른 두대의 자동차에 묶고 당신의 머리를 또 하나의 자동차에 묶고서 동시에 모든 자동차들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끌어당기지만 당신의 몸은 결코 찢어지거나 죽지 않고서 영원히 고통을 당하기만 하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그 정도의 고통을 당하는것은 지옥에서 바캉스를 즐기는것에 불과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옥에서 실제로 당하게 되는 고통들 중에서 가장 작은 고통에 비해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지옥은 절대로 와서는 안 되는 곳입니다.

 

영접 기도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이제 하나님 떠나,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주인으로,제 맘속에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초신자의 시선'

 

초신자의 시선

예수님의 아름다운 향기를 전하는 복음사역자가 되겠습니다. 부족하고 실수도 많고 프로도 아닙니다. 하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이해해주시고 너그럽게 봐주세요. 늘 겸손히 영상 준비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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