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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 가설 (7) - 초자연적 존재

by gospel79 2023.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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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물질이 생명체로 진화할 수 있다는 과학자들의 가설은 번번이 허탕을 치고 말았다. 최근 일각에서는 원시 지구에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방식을 선보이기 위해 컴퓨터 모델을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시나리오는 컴퓨터가 장애물을 제거하도록 사전에 프로그램이된 상태에서만 통하게 되어 있다. 현실 세계에서는 화학 물질들이 장애물을 만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컴퓨터 모의 실험이 실시된 산타페 연구소에서 한 과학자가 말했다.

 

"다윈의 책상에 컴퓨터가 있었다면 더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었을지 누가 알겠소?" 그러자 존 호건이 쓴웃음을 지으며 이렇게 되받았다.

 

"찰스 다윈은 컴퓨터에 대해서는 아주 많은 것을 발견했을지 몰라도 자연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오"

수많은 이론들이 정밀 검사에 밀려나고 있는 시점에서, 브래들리는 생명 기원에 관한 연구의 현주소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궁금했다.

 

브래들리는 이렇게 대답했다. "지금 이 순간 과학이 막다른 골목에 이른 것만큼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1950년대에 만연한 낙관론은 사라졌습니다. 

 

1999년 생명 기원에 관한 국제 회의 분위기는 과절과 비관과 절망이 가득한 암울한 상태로 표현되었습니다. 생명이 어떻게 외부의 유도 없이 단순한 화학 물질에서 단백질이 되고 다시 기본적인 생명 형태가 되었는지 어느 누구도 합리적 대안을 내세울 수 없습니다."

 

브래들리는 책 한 권을 집어 얼른 한 부분을 짚었다.

 

"생화학자 클라우스 도즈는 이 분야에서 아주 앞서가는 전문가로 통하는데, 현재 상황을 아주 명쾌하게 요약했습니다." 브래들리는 그의 말을 읽어 주었다.

 

"화학적 진화와 분자 진와 분야에서 생명 기원에 관한 실험이 30년 넘게 지속되었지만, 결국 우리가 다다른 곳은 해답이 아니라 지구상의 생명 기원에 관한 문제가 정말 막막하다는 인식의 심화이다. 현재 이 분야에서 원리적 이론과 실험에 대한 논의는 모두 막다른 궁지에 몰렸든지 무지를 고백함을 종결되고 있다."

 

브래들리는 말을 이었다. "샤피로는 현재 제기된 모든 이론이 파산 상태라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크릭은 좌절에 빠져 이렇게 말했습니다. '생명 기원에 관한 논문을 쓸 때마다 다시는 쓰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사실은 턱없이 부족하고 억측만 난무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밀러도 그 유명한 실험을 한 지 40여 년이 지난 후 'Scientific American' 지에 최대한 억제하여 말하기를, '생명 기원 문제는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 고 했습니다"

 

우연히도 내가 브래들리를 인터뷰하던 시점과 거의 같은 시기에 하버드 대학교의 입담 좋은 진화론자 스티븐 제이 굴드는 타임지의 원고 청탁을 받았다. 주제는 과학자들이 생명의 경위를 언제쯤 밝혀 낼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이었다. 결국 게제된 글은 모호하고 적당히 얼버무리는 식이었을 뿐, 무생물에서 생명이 나오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가설 비슷한 것 하나도 내놓지 못했다.

 

"사람들은 이런 과학적 궁지에 어떻게 대처합니까?" 나는 브래들리에게 물었다.

 

"그것은 각자의 형이상학에 따라 크게 좌우됩니다. 내가 깊이 존경하는 샤피로는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물리적 법칙들이 반드시 있다고 말합니다. 언젠가는 그 법칙들이 생명의 자연적 생성 경위를 알려 주리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과학에는 생명의 경위를 설명할 만한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보장된 결과가 없습니다. 새로운 이론이란 상상하기 어려운데, 기존 이론과 다를 바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박사님이 생각하는 최선의 가설은 무엇입니까?"

 

브래들리는 곧바로 답하지 않았다. 책상에 쌓여 있는 연구 논문들에 눈길을 돌리고 잠시 뜸을들인 다음에야 다시 나를 쳐다보았다. 나와 시선이 마주치자 이렇게 말했다.

 

"자연적 설명이 없다면, 또 앞으로도 찾을 가망성이 없다면, 그렇다면 마땅히 초자연적 설명을 살펴봐야 한다고 믿습니다. 지금까지의 가설들을 토대로 그것이 가장 합리적인 이론입니다."

 

과학의 길을 걸어온 사람한테는 커다란 퇴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선의 설명은 바로 이성적인 설계자라고 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는 말이군요"

 

"그렇습니다. 생명이 자연적으로 생성됐다고 믿는 사람들은 이성적인 설계자가 있다고 추론하는 나보다 훨씬 더 불굴의 믿음이 필요할 것입니다."

 

"더 많은 과학자들이 이같은 결론에 이르지 못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사실이 결론에 이른 사람들은 많습니다. 다만 일부 과학자에게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철학이 걸림돌이 되지요. 처음부터 하나님이 없다고 믿는다면, 증거가 아무리 불가항력적이어도 차라리 '기다리면 미래에 더 확실한 것이 발견될 것' 이라고 할 것입니다. 물론 형이상학적 태도입니다. 과학자라고 남보다 더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그들 역시 이 문제에 선입견을 갖고 접근하지요."

 

"좋습니다. 하지만 박사님도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선입견을 갖고 접근하셨습니다." 나는 재빨리 말했다.

 

"맞습니다." 브래들리는 고개를 끄덕이며 시인했다. "나는 기꺼이 깜짝 놀라곤 합니다. 증거가 약해도 필시 흡족했을 텐데 내가 발견한 것은 이성적인 설계자를 뒷받침하기에 절대적이고 압도적이거든요"

 

"여러 사실들이 창조주를 설득력 있게 뒷받침한다는 뜻인가요?"

 

"설득력 있다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증거는 불가항력적입니다. '설득력 있다' 는 말은 이쪽보다는 저쪽이 조금 더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지요. '불가항력적' 이라는 말은 어지간한 노력으로도 그 결론을 피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너무..." 나는 적당한 단어를 찾느라 약간 더듬거렸다.

 

"비과학적으로 들리나요?" 그는 내 마음을 알아챘다.

 

"오히려 아주 과학적입니다." 브래들리는 대답했다.

 

"지난 150년 동안 과학자들은 과학 연구의 새로운 영역에서 새로운 가설을 제시할 때마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유추해 주장을 펴곤 했습니다. 내 주장도 그 방법을 사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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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인 설계자

19세기 천문학자 존 F.W 허셜은 유추를 이렇게 묘사했다.

 

"두 가지 현상에 있어서 유추가 아주 근접하고 두드러지면서 한 쪽의 원인이 아주 분명하다면, 나머지 한 쪽도 비록 그 자체로는 분명치 않아도 유추적 원인이 작용한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이것이 생명 기원 문제에 어떻게 적용됩니까?" 나는 브래들리에게 물었다.

 

"동굴 벽화든 아마존닷컴에서 구입한 소설이든 기록된 모든 정보에는 배후에 이성적인 존재가 있습니다. 자연 그 자체에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모든 생물체의 각 세포에는 DNA가 있는데 그 안에 부호로 저장된 정보가 있습니다. 영어에 26개의 알파벳이 있듯이 DNA에는 4가지 화학 알파벳이 있습니다. 이 4가지 알파벳이 다양한 순서로 조합해서 단어와 문장과 문단을 형성합니다. 거기에 세포의 기능을 지시하는 데 필요한 정보가 다 들어 있습니다. 세포가 단백질을 만드는 과정에 대한 정보가 암호의 형태로 담겨 있는 셈이지요. 영어의 알파벳을 각기 다른 순서로 늘어놓는 것과 똑같은 방식입니다."

 

"기록된 언어를 볼 때이성적인 원인이 있음을 추론할 수 있듯이, DNA 내의 놀라운 정보 순서에도 이성적인 원인이 있다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곧 지구상의 생명이 '물질'이 아니라 '인격' 에서 나왔다는 뜻입니다."

 

강력하고 설득력 있는 주장이었다. 브래들리는 잠시 그것을 되새기는 듯하더니 자신의 요점을 결정적으로 뒷받침해 줄 예를 제시했다.

 

"영화 '콘택트' 를 보셨습니까?"

 

 

"예, 칼 세이건의 책을 영화로 만들었지요."

 

"맞습니다. 영화에서 과학자들은 우주에 이성적인 생명이 존재한 흔적이 있는지 보려고 자세히 하늘을 살핍니다. 그들의 전파 망원경에는 공전만이 수신됩니다. 우주의 잡음들이지요. 그 배후에는 이성적인 존재가 없다고 합리적으로 가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수들이 메시지로 수신되기 시작합니다."

 

"과학자들은 그런 일련의 숫자들이 저절로 나타날 확률이란 거의 없다고 추론합니다. 그것은 무질서한 공전이 아니라 정보, 즉 내용이 담긴 메시지였던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그들은 그 배후에 이성적인 원인이 있다고 결론짓습니다. 세이건 자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주에서 단 하나의 메시지만 수신돼도 저 밖에 이성적인 존재가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이것이 유추입니다. 이성적인 메시지가 있는 곳에는 이성적인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브래들리는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결론을 내렸다.

 

"우주에서 메시지가 단 하나만 와도 그 배후에 이성적인 존재가 있다고 결론짓기에 충분하다면, 모든 살아 있는 동식물의 DNA에 들어 있는 방대한 양의 정보는 어떻겠습니까?"

 

강조하느라 그의 언성이 높아졌다.

 

"인체의 각 세포에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전 30권에 들어 있는 것보다 많은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이것을 외부의 유도 없는 자연의 우연한 산물이 아니라 이성적인 설계자가 존재하는 분명한 증거라고 추론하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인 것입니다."

대답이 필요없는 주장이었다.

 

"생명 기원은 역시 진화론의 아킬레스건이군요" 나는 말했다.

 

"그렇습니다. 필립 존슨이 잘 말했습니다."

다윈주의자들이 전체 논의에서 계속 창조주를 배제하려면, 생명 기원에 대해 자연주의적 설명을 더 그럴듯하게 제시해야 한다.

"그들은 아직까지 그 일을 해내지 못했습니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도 다만 얼마만의 이치에 닿는 가능성 한 가지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들의 반대쪽, 즉 하나님의 착오 없는 설계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무신론자로서 정직한 과학자가 되려면 불굴의 믿음이 필요할 것입니다."

분자 과학의 항변

우연히도 인근 휴스턴 라이스 대학교 화학과 교수이자, 나노 과학 및 공학 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나노과학자 제임스 투어 (James Tour) 가 최근에 강연을 가졌다.

 

퍼듀 대학교에서 유기 화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스탠포드 대학교와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포스트 닥터 과정을 거친 투어는 분자 세계의 연구에서 최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는 전문 연구 논문만 150편 이상 발표했고 미국 특허를 17개나 보유하고 있다.

 

"분자를 만드는 것이 내 생업입니다.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감히 서두조가 꺼낼 수 없습니다."

 

그는 강연에 앞서 그렇게 자신을 소개했다.

 

최근에 그는 상대적으로 크고 다루기 힘든 실리콘 칩을 대체하는,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초소형 규모에 관한 연구를 끝마쳤다.그러나 강연은 첨단 연구 발표로 청중을 압도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분자 수준의 장엄한 경이 속으로 더 깊이 파고들수록 새삼 깨닫게되는 사실을 소개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 사실이란 다름 아닌 이성적인 설계자의 지문이었다.

 

그는 말했다.

 

"나는 하나님이 창조를 통해 하신 일 때문에 그 분을 경외합니다. 과학이 믿음을 앗아간다는 말은 과학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풋내기나 하는 말입니다. 과학을 제대로 공부하면 하나님께 더 가까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대단한 아이러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때 진화론에 대한 어설픈 이해난 나를 무신론으로 몰아갔었다. 지금 분자 과학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는 하나님을 믿는 내 확신을 더욱 굳혀 주었다.

 

죽어 있는 화학 물질이 외부의 도움도 없이 자연 과정을 통해 한없이 복잡한 생명체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은 미생물학자 덴턴의 말처럼 우리 시대 '우주 기원에 관한 커다란 신화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타임지는 틀렸다. 다윈은 하나님을 살해하지 못했다. 많은 위력적 단서들이 엄연한 창조의 증거를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보이지 않는 원자의 놀라운 복잡성과 이중 나선형 구조로 된 DNA에 새겨진 암호 같은 화학 언어가 그 증거이다.

 

출처 : Case for faith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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