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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뒤집어 보기 (2)

by gospel79 2023.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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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어느 정도 사실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한다. 동물과 식물의 종 안에는 틀림없이 변이가 있다. 개의 종이 200가지가 넘고, 소의 품종 개량을 통해 우유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고, 박테리아가 항생제에 적응해 면역성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이유는 그것으로 설명된다. 이것은 '소진화 (micro-evolution)' 라 한다.

 

 

다윈의 진화론 (1)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하나님에 대해 그나마 남아 있던 내 마지막 믿음을 앗아간 것은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경험한 것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경험이 어찌나 깊었던지 그 때내가 앉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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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이론은 거기서 더 나아가, 생명이 수백만 년 전 간단한 단세포 생물에서 시작돼 돌연변이와 자연 도태를 거쳐 지금 지구상에 서식하는 거대한 동식물 군으로 발달했다고 주장한다. 인간은 원숭이와 같은 조상을 통해 지구상에 출현했다. 과학자들은 보다 쟁점이 되는 이 이론을 '대진화(macro-evolution)'라 부른다.

 

처음부터 내 마음에 걸린 것은 동물에게 나타나는 다양한 종간의 전이를 증거하는 화석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다윈 자신도 이런 화석의 부족이 자기 이론에서 '가장 명확하고 심각한 난점' 이라고 시인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미래에 이루어질 발견을 통해 자기 이론의 진실성이 입증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1979년으로 거슬러 가 보자. 시카고 자연사 현장 박물관 관리인 데이비드 M. 라우프 (David M. Raup)는 이렇게 말했다.

 

"이제 다윈 이후 어언 120여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화석 증거에 대한 지식도 크게 늘었다. 현재까지 25만여 종의 화석 생물이 보고되었지만 상황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진화를 통한 종간의 전이에 관한 한, 현재 사례는 다윈 시대보다 오히려 적어졌다. "

 

화석 증거가 실제로 보여주는 것은, 5억 7천만년 전 화석까지 거슬러 올라가 거의 모든 동물 종족이 갑자기 출현한다는 것과, 그 종족들이 "다윈주의자들이 요구하는 진화의 조상일 만한 흔적은 전혀 없이" 완전히 발달된 형태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다윈주의보다 창조주의 존재를 더 자연스레 뒷받침하는 현상이다.

 

진화의 반대 논증은 그것만이 아니다. 다윈은 '종의 기원' 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시인했다. "복잡한 기관, 즉 여러 번에 걸친 미세한 연속 변형을 통해 형성됐을 가능성이 없는 기관이 하나라도 존재하고 그것이 입증된다면 내 이론은 무너지고 말 것이다."

 

마이클 베히는 이 도전을 받아들여 '다윈의 블랙박스' 라는 책에서 최근에 드러난 생화학적 발견들이 바로 그 '환원 불가의 복잡성' 의 사례를 수없이 많이 찾아냈음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나는 보다 근본적인 이슈에 관심이 있다. 생물학적 진화란 모종의 생물체가 자신을 복제하여 돌연변이와 적자생존을 거쳐 복잡한 형태로 자란 후에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나는 그보다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인간 존재에 대한 기본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 생명이란 맨 처음 어디서 시작된 것인가?

 

생명의 기원은 수세기 동안 신학자와 과학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왔다. 우주학자 앨런 샌디지(Allan Sandage)는 말했다. "내게 가장 놀라운 일은 존재 자체이다. 어떻게 생명 없는 물질이 스스로 유기적 형태를 취하고 스스로 사고할 수 있단 말인가?"

 

정말 어떻게 그럴 수 있단 말인가? 다윈의 이론은, 충분한 시간과 환경만 주어진다면 생명 없는 화학 물질이 저절로 생물체로 발달될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물론 그 견해는 오랜 세월 대중에게 폭넓게 통용되어 왔다. 그러면 그 신념을 뒷받침할 과학적 데이터는 과연 존재하는가?

 

생명이 순전히 자연적인 화학 작용을 통해 출현할 수 있다고 설득력 있게 입증할 수만 있다면, 그 때는 하나님이 전혀 필요치 않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오히려 정반대로 증거가 이성적인 설계자를 뒷받침한다면, 그 때는 진화론이라는 탁상공론은 송두리째 무너지고 말 것이다.

 

진실을 추적하는 탐정 이야기는 텍사스 휴스턴으로 이어진다. 나는 차를 빌려 타고 시골길과 소 목장을 지나 텍사스 A&M 대학교가 자리한 칼리지 스테이션으로 향했다. 내가 도착한 곳은 학교에서 한 블록떨어진곳에 있는 수수한 2층 목조 가옥, 바로 원시 지구 생명에 생명이 출현한 경위에 관한 한 대단한 영향력을 가진 전문가가 있는 곳이었다.

월터 L. 브래들리 박사

월터 L.브래들리(Walter L.Bradley)는 1984년 The Mystery of Life's Origin (생명 기원의 신비) 이라는 책을 공저해 유명해졌다. 생명체 생성 경위에 대한 여러 이론들을 통쾌하게 분석한 이 책이 특히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은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 생물학자 딘 케년(Dean Kenyon)이 서문을 썼기 때문이다.

 

케년은 과거에 Biological Predistination (생물학적 예정설) 이라는 책을 통해, 화학 물질도 충분한 조건만 주어지면 살아 있는 세포로 진화할 내재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한 사람이다. 그 사람이 브래들리의 책을 "강력하고 독창적이며 설득력 있다" 고 평한 뒤 이렇게 결론을 맺었다. "이 책의 세 저자는 생명이 화학 물질에서 비롯되었다는 현행의 모든 이론이 근본적 결함을 안고 있다고 믿으며, 지금은 나도 거기에 동의한다." (케년은 이후 본인의 주장을 완전히 접고, 창조론을 수용했습니다.)

 

그 후 브래들리는 생명 기원의 주제에 대한 폭넓은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해 왔다. 브래들리는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에서 재료 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텍사스 A & M 대학교에서 24년간 기계 공학 교수로 재직하며, 그 중 4년은 학과장으로 지냈다. 생명의 기원 논쟁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중합체와 열역학 분야 전문가인 브래들리는, 텍사스 A & M 대학교 중합체 기술 센터 소장을 역임했고 총 4백만 달러에 달하는 연구 기금을 받았다.

 

우선 기초적인 질문을 위해 나는 다윈의 이야기로 입을 열었다.

 

"다윈은 진화론에서 단순한 생명 형태가 장구한 시간을 거쳐 점점 복잡한 생명체로 발달되는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생명이 맨 처음 어떻게 생겼는가에 대한 대답은 아니지요. 다윈의 이론은 그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브래들리는 대답하기에 앞서 책을 한 권집어들고 독서용 금테 안경을 끼며 말했다.

 

"사실 생명이 생겨난 경위에 대해서는 다윈 자신도 뾰족한 의견이 없었습니다. 1871년 다윈이 쓴편지가 있는데 그 안에 약간의 추측이 나와 있습니다만, 가설은 아니고 그저 아이디어를 짜낸 브레인스토밍 정도입니다."

 

브래들리는 다윈의 편지를 읽어주었다.

 

"전에 존재했을 조건들, 즉 살아 있는 유기체가 처음 생성하는데 필요한 조건들이 모두 존재한다고 흔히들 말합니다. 하지만 만약, 정말 중대한 가정입니다만, 온갖 종류의 암모니아와 인이 함유된 염분과 빛과 열과 전기 등이 있는 작고 따뜻한 연못에서 단백질 화합물 - 다시 더 복잡한 변화들을 거칠 준비가 되어 있는 - 하나가 화학적으로 형성된다고 상상해 봅시다. 생명체가 형성되기 전인 옛날 같으면 몰라도 지금이라면 그런 문제는 즉각 관심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브래들리는 책을 덮으며 말했다.

 

"그러니까 다윈은 생명이 모종의 '작고 따뜻한 연못' 안에서 반응하는 화학 물질들로부터 생성되었다는 이론을 처음 제시한 사람입니다."

 

"다윈이 한 말은 아주 쉽게 들리는군요." 나는 말했다.

 

"다윈이 과소 평가했을 수 있습니다. 그 때만해도 생명이 아무데서나 저절로 생긴다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었거든요. 사람들은 부패한 고기에서 구더기가 저절로 생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다윈의 '종의 기원' 이 발간됨과 동시에 프란체스코 레디는 고기에 파리가 접근하는 것을 막으면 구더기가 절대 생기지 않는 다는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이어 루이 파스퇴르는 공기 중에는 수분과 함께 번식할 수 있는 미생물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생명이 저절로 생긴다는 것은 착각임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파리의 소르본느 대학에서 '생명이 저절로 생긴다는 이론은 이 간단한 실험에 맞은 치명타에서 결코 회복되지 못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

 

 

브래들리는 다시 말을 이었다.

 

"1920년대에 들어 일부 과학자들이 파스퇴르의 말에 동의, 생명의 자연 발생은 단기간 내에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즐겨 사용한 표현대로 '수십 억 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이론을 내놓았습니다."

 

"생명 없는 화학 물질이 살아 있는 세포가 될 수도 있다는 이론의 근거가 '충분한 시간' 인 셈이군요."

 

"바로 그겁니다." 그는 말했다.

생명의 빌딩 블록

나는 학교에서 배운 것을 정리해 보았다. 원시 지구는 갖가지 화학 물질로 덮여 생명이 생성되는데 도움이 되는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번개를 통해 에너지가 공급되자 이 '원생액' 속에 있는 화학 물질들이, 수십 억 년의 시간을 걸쳐 서로 연결되면서 단순한 생명 형태가 출현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진화가 이루어졌다.

 

"이런 시나리오를 개념화한 것이 누구입니까?" 나는 물었다.

 

"1924년 러시아의 생화학자 알렉산더 오파린은 복잡한 분자 배열 및 생명체의 기능이 원시 지구에 존재했던 보다 단순한 분자들로부터 진화되었다는 개념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1928년 영국의 생물학자 홀데인(Haldane)은 지구의 원시 환경 속에서 활동하던 자외선이 당과 아미노산을 바다에 집중시켜 그 원생액으로부터 생명이 출현했다는 이론을 내 놓았습니다.

후에 노벨상 수상자 해럴드 유리(Harold Urey)는 지구의 원시 환경이 유기 화합물 생성에 유리하게 작용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유리는 시카고 대학교에서 스탠리 밀러의 박사 학위 지도 교수였는데, 바로 이 밀러가 유리의 이론을 실험에 옮겨 보았지요."

 

 

밀러라는 이름에 기억이 되살아났다. 그가 했던 기념비적 실험은 학교에서 곧잘 인용되었던 것이다. 밀러는 실험실 안에 원시 지구 환경을 재현한 뒤 번개 효과를 내기 위해 전기를 통하게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생명의 빌딩 블록인 아미노산이 생성되었다. 생물 교사가 흥분하며 그 실험을 소개하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 교사는 그 실험이야말로 생명체가 생명 없는 화학 물질에서 생성될 수 있다는 결정적 증거인 듯 말했고 그런 생각은 학생들에게 금방 전염되어 퍼졌다.

 

"당시 이 실험은 중대한 돌파구로 각광받지 않았습니까?"

 

"그야 두말할 필요도 없지요!" 브래들리는 말했다.

 

"칼 세이건은 이 실험이야말로 과학자들을 설득해 우주에 생명이 풍성하다고 믿게 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평했습니다. 화학자 윌리엄 데이는 이 실험으로 생명이 생성한 첫 단계가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 필연적 사건임을 알게 되었다고 했고, 천문학자 할로우 섀플리는 '본질상 생명이 출현하는 것은 물리적 조건만 맞으면 자연히 따라 나오는 생화학적 자연 발달'임을 밀러가 입증했다고 말했습니다."

 

분명 인상적인 반응들이었다. 나는 물었다.

 

"그래서 그것으로 이슈가 종결됐습니까?"

 

"천만에요 한동안 진화론자들은 도취감에 젖을 수 있었지만 그 실험에는 중대한 허점이 있었습니다."

 

나는 밀러의 실험에 치명적 오류가 있다는 점은 학교에서 한 번도 배운 적이 없었다. 나는 물었다. "무슨 허점입니까?"

 

"지구의 초기 환경이 암모니아와 메탄과 수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없었습니다. 밀러가 실험에 사용했던 기체들이죠. 물리 화학에 기초한 이론에 유리한 화학 반응을 얻고 싶었기에, 그런 기체들이 풍부한 환경을 제안한 것입니다. 오파린은 질소, 이산화탄소 같은 불활성 기체로 실험하면 그런 반응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만큼 똑똑했으니까요"

나는 눈이 휘둥그래졌다. 그것은 밀러의 실험을 근본부터 흔들어 놓는 비평이었다.

 

"자기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미리 부당한 근거를 만들었다는 뜻입니까?" 나는 믿을 수 없다는 투로 말했다.

"그렇습니다." 그는 대답했다.

 

"그럼 원시 지구의 진짜 환경은 어땠습니까?"

 

"1980년 이후로 미 항공우주국(NASA) 과학자들은 원시 지구에 메탄이나 암모니아나 수소가 조금도 없었음을 밝혀냈습니다. 오히려 원시 지구는 물, 이산화탄소, 질소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이 화합물을 가지고는 밀러와 동일한 실험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지요. 최근의 실험들은 그 점을 확증해 주고 있습니다."

 

나는 브래들리의 말이 너무 어이없어 의자에 털석 주저앉았다. 내 생각은 당시 생물 교사에게 줄달음쳤다. 그는 밀러의 실험이야말로 생명이 화학 물질에서 생겨났음을 확증하는 것이라며 어지간히 흥분했었다. 물로 그것은 당시에 만연한 생각이었다. 지금은 새로운 발견들을 통해 모든 것이 달라졌다. 그런데도 여러 세대에 걸쳐 학생들은 생명 기원의 문제가 이미 종결됐다고 배운다.

 

"그럼 밀러의 실험에 담긴 과학적 의미는 현재..."

 

나는 브래들리가 뒷말을 마무리해주기를 바라며 그렇게 운을 뗐다.

 

"전무합니다.밀러의 실험을 소개하는 교과서들은 그것이 역사적으로 흥미롭기는 해도 실제 생명이 생성된 경위와는 무관하다는 사실을 정직하게 지적해야 합니다."

 

 

 

진화론의 오류 (3)

다윈의 진화론 (1)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하나님에 대해 그나마 남아 있던 내 마지막 믿음을 앗아간 것은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경험한 것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경험이 어찌나 깊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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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 Case for Faith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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