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생명체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생명의 기원)

생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과학자들은 생명의 기원에 대해 다양한 가설을 제안하고 있는데요, 현재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것은 화학 진화 가설입니다.

 

이 가설은 원시 지구의 특정한 환경에서 무기물로부터 간단한 유기물이 합성되고, 이로부터 복잡한 유기물이 합성되어서 이후 생명체로 발생했다고 주장합니다.

 

여러분도 아마 중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들어봤을 법한 내용인데요, 이 시간에는 생명의 기원에 대한 다양한 과학적 모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우리가 막연하게 과학적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이 가설들이 과연 진실인지, 문제점은 없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화학적 진화 가설의 대표적인 것들을 몇 개 살펴보고, 해당 가설들의 특징과 문제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원시 수프 모델

이 모델은 원시 지구의 대기와 바다에서 유기물이 생성되고, 해안가의 작은 연못이나 웅덩이에서 농축되어 코아세르베이트나 마이크로스피어와 같은 막구조물을 형성하였다고 합니다.

 

이 모델은 밀러-유리 실험과 같은 실험적 근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델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원시 지구의 대기와 바다의 조건에 대한 불확실성

원시 지구의 대기는 환원성 기체보다 중성 또는 산화성 기체가 많았을 것이라고 하며, 원시 바다는 산성이었을 것이라고 가정하지만, 이러한 조건에서는 유기물의 생성이 어려웠을 것입니다.

2. 유기물의 농도 문제

원시 바다에서 생성된 유기물은 타르와 같은 부산물에 의해 분해되거나 다른 반응에 사용되기 쉬웠을 것입니다. 따라서 원시 바다에서 유기물이 충분히 농축되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3. 막구조물의 세포화 문제

코아세르베이트나 마이크로스피어와 같은 막구조물은 세포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세포막의 복잡한 구조와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이들 막구조물은 세포막에 존재하는 수송단백질이나 수용체와 같은 특수한 단백질을 갖고 있지 않아서 내외부 환경과의 교환을 효율적으로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이들 막구조물은 자가복제를 할 수 없으므로 세포분열과 같은 생명의 특징을 나타낼 수 없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아래 게시물 필독>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

심해 열수구 모델

이 모델은 원시 지구의 심해 바닥에 존재하는 열수분출공 주변에서 유기물이 생성되고, 열수구에서 발견된 화학적인 조건과 구조가 생명체의 형성에 유리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모델은 실제로 열수구에서 고미생물이 살아있는 것과 열수구 주변에서 다양한 유기물이 검출된 것 등의 근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델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열수구에서 생명체 생성의 증거 부족

열수구에서 실제로 생명체가 생성되었다는 증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열수구에서 발견된 고미생물들도 이미 진화된 형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열수구에서 생성된 생명체의 이동 문제

열수구에서 생성된 생명체가 다른 환경으로 이동하였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열수구 주변의 환경은 매우 특수하고 극단적이므로, 그곳에서 생성된 생명체가 다른 곳으로 적응할 수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

외계물질 유입 모델

이 모델은 원시 지구에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이나 혜성 등에 담겨있던 유기물이나 생명체가 생명의 기원에 관여했다고 합니다. 이 모델은 실제로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이나 혜성 등에 아미노산이나 염기 등의 유기물이 검출된 것과 지구상에 낙하한 우주 미생물들의 발견 등의 근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델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주에서 생명체 생성의 설명 부족

우주에서 생명체가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설명하지 못합니다. 우주에서도 원시 지구와 비슷한 화학 진화 과정이 일어난 것인지, 아니면 다른 메커니즘이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2. 지구상에서 생명체 적응의 설명 부족

우주에서 날아온 생명체가 지구상에서 어떻게 적응하였는지 설명하지 못합니다. 우주와 지구는 매우 다른 환경이므로, 그곳에서 생성된 생명체가 지구상에서도 번식하고 진화할 수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3. 근본적인 생명의 기원의 회귀 문제

백 번 양보해서 우주에서 생명의 기원이 되는 물질이 지구로 유입되었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그 외계 우주 생명의 기원은 무엇일까요? 이 모델은 지구상의 생명의 기원의 문제를 억지로 해결해 줄지는 모르지만 (물론 증거는 없습니다), 궁극적인 생명의 기원의 해답은 제시해주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

운모 시트 사이 모델

이 모델은 원시 지구 상공에 떠있던 운모 시트 사이에 있는 구조화된 칸에서 생명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이 모델은 실제로 운모 시트 사이에 있는 칸이 분자들을 붙잡고 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분자들의 생존을 촉진했다고 합니다.

 

인간의 세포가 높은 수준의 칼륨 을 유지하고있는데 칼륨에 의해 서로 결합하는 운모 시트를 통해 설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모델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운모 시트 사이 칸의 안정성 문제

운모 시트 사이 칸은 매우 작고 휘발성이 높으므로, 안정적으로 분자들이 결합하기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2. 운모 시트 사이 칸으로부터 지구로의 이동 문제

우주에서 생성된 생명체가 지구로 낙하하였다면, 대기권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높은 온도와 압력에 노출되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운모 시트 사이 칸과 그 안의 생명체가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

암석 모델

이 모델은 암석이 생명의 기원에 관여했다고 주장합니다. 이 모델은 실제로 암석이 외부의 충격을 막아주는 안정한 장소와 간단한 분자들이 서로 결합해 성장할 표면을 제공하였으며 생명이 특정한 방향의 분자들만 사용하도록 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이 모델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암석의 촉매 역할의 한계 문제

암석이 간단한 분자들의 결합을 촉진할 수 있어도, 복잡한 유기물이나 생명체의 생성에 필요한 다양한 화학 반응을 촉진할 수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암석의 결정면은 방향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L형과 D형을 선택하는 기능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것이 실제로 가능했는지 증거가 부족합니다.

2. 암석의 에너지 공급 문제

암석이 생명체에게 안정한 장소를 제공할 수 있어도,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생명체는 에너지를 얻기 위해 화학 반응이나 광합성 등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암석은 이러한 방법을 제공할 수 없습니다.

---

진흙 촉매 모델

이 모델은 진흙의 점토 입자 표면의 결정체 구조가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촉매역할을 해 생명탄생에 유리한 환경을 만든다는 가설을 주장합니다. 이 모델은 실제로 진흙의 광물이 자기복제자 의 형성을 촉진하고, 철과 황처럼 용해됨으로써 생명을 출현시킬 화학 반응의 중심 역할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 모델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진흙의 촉매 역할의 한계 문제

진흙이 간단한 분자들의 결합을 촉진할 수 있어도, 복잡한 유기물이나 생명체의 생성에 필요한 다양한 화학 반응을 촉진할 수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진흙의 점토 입자 표면은 매우 작고 불규칙하므로, 특정한 구조나 기능을 가진 유기물이나 생명체를 만들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2. 진흙의 에너지 공급 문제

진흙이 생명체에게 안정한 장소를 제공할 수 있어도,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생명체는 에너지를 얻기 위해 화학 반응이나 광합성 등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진흙은 이러한 방법을 제공할 수 없습니다.

---

작은 연못 모델

이 모델은 원시 지구 상에 존재하던 작은 연못에서 유기물이 농축되고, 태양빛에 의해 수분이 증발해 유기물질이 농축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코아세르베이트 가 대량으로 생성되었다고 합니다. 이 모델은 찰스 다윈 의 추측과 일치합니다. 그러나 이 모델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작은 연못의 조건과 안정성 문제

작은 연못에서 유기물이 농축되려면, 연못에 들어오는 물과 나가는 물의 양과 속도가 일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원시 지구 상에서는 각종 기상 현상이나 지질 활동으로 인해 작은 연못의 조건이 불안정하고 변화하기 쉬웠을 것입니다. 따라서 작은 연못에서 유기물이 충분히 농축되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2. 작은 연못에서 막구조물 형성의 설명 부족

작은 연못에서 유기물이 농축되어 코아세르베이트가 생성되었다고 해도, 그 과정과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코아세르베이트가 어떤 조건과 반응으로 형성되었는지, 어떤 구조와 성질을 가졌는지, 어떻게 세포화 되었는지 등에 대한 근거가 없습니다.

 

 

다윈의 진화론 (1)

진화론 뒤집어 보기 (2)

진화론의 오류 (3)

생명의 기원 가설 (1) - 우연 발생

생명의 기원 가설 (2) - 화학적 친화

생명의 기원 가설 (3) - 자기 배열 성향

생명의 기원 가설 (4) - 우주에서 날아온 씨

생명의 기원 가설 (5) - 해저 구멍

생명의 기원 가설 (6) - 진흙에서 나온 생명

생명의 기원 가설 (7) - 초자연적 존재

 

---

 

생명의 기원에 관한 가설들과 모델들의 요약

1. 화학진화 가설

원시 지구의 특정한 환경에서 무기물로부터 간단한 유기물이 합성되고, 이로부터 복잡한 유기물이 합성되어서 이후 생명체로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가설입니다.

2. 원시수프 모델

원시 지구의 대기와 바다에서 유기물이 생성되고, 해안가의 작은 연못이나 웅덩이에서 농축되어 코아세르베이트나 마이크로스피어와 같은 막구조물을 형성하였다고 합니다. 이 모델은 밀러-유리 실험과 같은 실험적 근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델은 원시 지구의 대기와 바다의 조건에 대한 불확실성, 유기물의 농도 문제, 막구조물의 세포화 문제 등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3. 심해 열수구 모델

원시 지구의 심해 바닥에 존재하는 열수분출공 주변에서 유기물이 생성되고, 열수구에서 발견된 화학적인 조건과 구조가 생명체의 형성에 유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모델은 실제로 열수구에서 고미생물이 살아있는 것과 열수구 주변에서 다양한 유기물이 검출된 것 등의 근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델은 열수구에서 생명체 생성의 증거 부족, 열수구에서 생성된 생명체의 이동 문제 등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4. 외계물질 유입 모델

원시 지구에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이나 혜성 등에 담겨있던 유기물이나 생명체가 생명의 기원에 관여했다고 합니다. 이 모델은 실제로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이나 혜성 등에 아미노산이나 염기 등의 유기물이 검출된 것과 지구상에 낙하한 우주 미생물들의 발견 등의 근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델은 우주에서 생명체 생성의 설명 부족, 지구상에서 생명체 적응의 설명 부족 등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5. 운모 시트 사이 모델

원시 지구 상공에 떠있던 운모 시트 사이에 있는 구조화된 칸에서 생명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이 모델은 실제로 운모 시트 사이에 있는 칸이 분자들을 붙잡고 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분자들의 생존을 촉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모델은 운모 시트 사이 칸의 안정성 문제, 운모 시트 사이 칸으로부터 지구로의 이동 문제 등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6. 암석 모델

암석이 생명의 기원에 관여했다고 주장합니다. 이 모델은 실제로 암석이 외부의 충격을 막아주는 안정한 장소와 간단한 분자들이 서로 결합해 성장할 표면을 제공하였으며 생명이 특정한 방향의 분자들만 사용하도록 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이 모델은 암석의 촉매 역할의 한계 문제, 암석의 에너지 공급 문제 등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7. 진흙 촉매 모델

진흙의 점토 입자 표면의 결정체 구조가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촉매역할을 해 생명탄생에 유리한 환경을 만든다는 가설을 주장합니다. 이 모델은 실제로 진흙의 광물이 자기 복제자의 형성을 촉진하고, 철과 황처럼 용해됨으로써 생명을 출현시킬 화학 반응의 중심 역할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 모델은 진흙의 촉매 역할의 한계 문제, 진흙의 에너지 공급 문제 등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8. 작은 연못 모델

원시 지구 상에 존재하던 작은 연못에서 유기물이 농축되고, 태양빛에 의해 수분이 증발해 유기물질이 농축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코아세르베이트 가 대량으로 생성되었다고 합니다. 이 모델은 찰스 다윈 의 추측과 일치합니다. 그러나 이 모델은 작은 연못의 조건과 안정성 문제, 작은 연못에서 막구조물 형성의 설명 부족 등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

결론

생명의 기원에 관한 가설들과 모델들은 각각 일부 근거를 가지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소설 같은 가설에 불과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얼핏 보면 아이디어는 참신하지만, 그 어떤 가설도 생명의 기원을 과학적으로, 실험적으로 완전히 입증하는 것에는 실패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는 '자연상태' 에서는 생명이 '자연스럽게' 기원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들은 수많은 가설과 실험적 조건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생명이 탄생할 법한 '부자연스럽고 인위적인 조건' 을 찾아내려고 시도했으나 위와 같이 모두 실패했습니다.

 

생명이 자연스럽게 탄생하고 기원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논리적으로 이는 과학자들이 아무런 인위적인 과학적 조건과 실험실적 환경을 만들지 않더라도, 생명이 '자연 그대로' 의 상태에서 출현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에서 너무나 쉽게 관찰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사실 우리는 이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초자 이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생명이 발생하는 조건을 인간의 이성으로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에, '부자연스럽고 인위적인 실험실적 환경과 조건' 을 조성해서라도 그런 조건을 알아내고 싶었던 것이지요.

 

냉정하게 말해, 그런 인위적이고 조작적인 조건을 찾아서 생명의 기원을 알아냈다고 하더라도, 이는 엄밀한 의미에서 보면 '자연상태' 에서의 생명을 기원을 찾아낸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는 분명히 '부자연스럽고 인위적인 환경' 에서 만들어 낸 것이기 때문이죠.

 

아무런 특정한 조건이나 자극을 가하지 않은 '자연 상태'가 아닌 매우 인위적이고 작위적인 환경을 조성한 것이지요. 이것은 '자연상태'와 거리가 멀지요?

 

백 번 양보해서 설령 그런 마법의 공식과 조건을 찾을 수 있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정말 소설에서나 볼 법 한 다양하고 창의적이고 심지어는 황당무계한 가설까지 동원해서 생명의 기원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이는 명백히, 자연 상태에서 생명체가 '자연스럽게 기원' 하는 것은 '과학적' 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생명의 기원을 전혀 설명하지 못하고, 솔직히 과학이라는 탈을 쓰는 것조차 부끄러운 한심한 수준의 가설을 마치 과학적 정설이고 법칙인 것처럼 바득바득 우기는 무신론자와 유물론자들은 심각한 과학적, 논리적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생명의 기원은 자연상태에서 결코 일어날 수 없으며, 자연과 과학을 창조한 초자연적인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하버드, MIT, 칼텍 등 전세계 최고의 대학에서 수학, 물리학, 공학, 생물학, 의학을 가르치는 1,000여 명이 넘는 교수들이 다윈 진화론의 과학적 허구성을 주장하고 있으며, 여기에 참여하는 과학자들의 수는 지금 이 시간에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진화론에 반대하는 전세계 학자들의 리스트 : https://www.discovery.org/m/securepdfs/2023/05/Scientific-Dissent-List-05012023-2.pdf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다윈주의를 의심하라 (1)

 

진화의 아이콘 (2)

---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

2018/08/23 - [불편한 진실] - 한 고대 문서 이야기

2012/10/31 - [불편한 진실] - 1.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불편한 진실)

2012/10/30 - [불편한 진실] - 2. 당신이 복음을 믿지 못하는 이유

2012/10/30 - [불편한 진실] - 2-1.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2012/10/30 - [불편한 진실] - 2-2.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2012/10/30 - [불편한 진실] - 2-3. 신의 증거(귀납적 증거)

2012/10/30 - [불편한 진실] - 2-4.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2012/10/29 - [불편한 진실] - 3.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2012/10/28 - [불편한 진실] - 4-1.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7 - [불편한 진실] - 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6 - [불편한 진실] - 4-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5 - [불편한 진실] - 4-4.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4 - [불편한 진실] - 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3 - [불편한 진실] -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2 - [불편한 진실] - 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1 - [불편한 진실] - 5-1.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

2012/10/20 - [불편한 진실] -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2012/10/20 - [불편한 진실] - 6. 하나님이 있다는 논리적인 증거가 있는가?

2012/10/19 - [불편한 진실] - 6. 체험적인 증거들

2012/10/19 - [불편한 진실] - 7.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2012/10/18 - [불편한 진실] - 8. 결정하셨습니까?

2012/10/11 - [불편한 진실] - 9. 구원의 길

2019.11.08 - [실화] - 전직 깡패 박영문씨의 실화

2022.10.13 - [실화] - 필립 만토파가 직접 겪은 지옥의 참상

2021.11.05 - [실화] - 지옥에 있는 크리스천들

2023.05.15 - [실화] - 어느 목사님의 화려했던 과거 (실화)

2019.11.15 - [실화] - 26세에 세계 최고의 증권 회사 부사장에 오른 한국인의 성공 스토리

2022.09.23 - [실화] - 최선규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화 - 즉사했던 딸이 다시 살아나다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ebook (클릭)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