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 예수님을 믿으라는 사람들이 그 믿음의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성경인데,  성경은 2000여년 전에 쓰여진 고대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하여 사람들이 꾸며낸 '역사 소설' 내지는 '종교 경전' 아닌가?

- 왜 성경이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라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성경에 기록된 사실과 내용은 역사적, 고고학적으로 과연 타당한가? 

- 다른 종교에도 오래 전에 기록된 종교 경전이 있고, 나름대로의 신화적이고 초자연적인 일들이 기술되어 있는데 왜 성경은 역사적인 사건으로 믿어야 하고, 다른 종교는 단순히 '신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성경에는 수많은 기적,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난무합니다. 여러분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고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대체 이것을 무슨 근거로 믿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아마 항상 이런 답변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성경에 나와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신화가 아닌 역사적인 사실이고, 하나님의 말씀이며,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주장 역시 순환 논증의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답변을 하려면 '왜 성경이 신화가 아닌 역사적인 사건이고, 진리이며, 하나님의 말씀인가'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를 들어야 합니다. 이를 증명하지 못하면, 왜 성경만 믿어야 하고, 다른 '단군 신화'와 같은 유사한(곰이 마늘과 쑥을 먹어서 사람이 됐다는) 수많은 고대설화는 믿지 말야야 하는지에 대해 올바로 반박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과연 그러한 객관적인 근거가 있는지 확인할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살펴보기에 앞서 일단 '성경이 대체 어떤 책인지에 대한 여러분이 미처 알지 못하는 객관적인 몇가지 사실을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성경은  B.C. 1500년부터 A.D.100년까지 약 1600년동안 수많은 저자들(약 40명)에 의해 기록된 책으로 총 6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째, 성경은 특정한 사람이 자신의 생각대로 마음대로 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지자들과 사도들, 예수님을 통하여 계시와 영감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주께서 가라사대”, “주의 말씀이 임하여 가라사대” 라는 표현이 구약 성경에 적어도 3000번 정도 언급되었으며, 많은 경우 직접 하나님이 말씀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출24:12, 신 10:1-2). 

(물론, 그냥 사람이 그렇게 쓰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라고 우기는 것 아니냐라는 의문을 충분히 제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후에 분명하게 다시 언급할 예정이므로, 일단은 이 논란과는 무관하게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성경이 기록되었다'라고 서술되었다는 객관적인 사실만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셋째, 성경은 꾸며낸 창작물이나 소설이 아닌, 역사의 기록입니다. 여러분이 성경에 믿을 수 없는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신에 의한 역사들이 난무하기 때문에 믿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은 얼마든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경의 기록 자체를 '소설'이나 '신화'의 장르로 받아들이는 것은 '무식'한 행위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대부분은 이스라엘과 유대민족의 왕과 역사를 지극히 상세하게 다루는 전형적인 역사서의 서술 형식을 따르고 있으며, 고고학적, 역사적으로 분명하게 입증된 실존 인물과 유물, 기타 고대 사료를 통해 성경에 나온 사건들이 당시의 시대적인 역사와 완벽하게 부합하는 것임이 이미 고고학적으로 증명되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어떤 역사적 증거가 있는지는 다음 글에서 꼼꼼히 살펴 볼 것입니다.) 

 성경과 예수님에 대한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에 대해서는 이후에 자세히 살펴볼 것입니다.성경을 비판적이고 회의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인정해야 할 객관적인 'fact'는 인정해야 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진리'라는 종교적인 선입견과 편견을 완전히 배제한 상태에서 성경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만을 근거로 해서 과연 성경은 믿을만 한 책인지에 대해 조사해보겠습니다. 기준은 다음의 4가지입니다.


1. 성경 자체의 고고학적 신뢰성과 역사성

- 성경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기록된 '역사적 사실'인가 아니면 단순히 오래 전에 사람의 생각으로 꾸며 낸 고대 종교 경전인가?

- 어떤 근거로 성경이라는 고대 문서를 신뢰할 수 있는가?

- 성경 자체의 기록은 객관적인 기준에 비추어 볼 때 신뢰할 수 있는가?


2. 기타 문헌에 의한 증거

- 성경에 기록된 사실을 증거하는, 다른 사료가 존재하는가?

- 기타 사료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이 성경의 내용과 부합하는가?

- 성경은 인위적으로 조작되거나 역사적 사실을 다르게 기록할 가능성은 없는가?


3. 고고학적 증거

- 성경에 나오는 사건, 지명, 유적에 관련된 실제적인 고고학적 증거가 있는가?

- 고고학적으로 밝혀진 역사적 사실들은 성경의 내용을 지지하는가?


4. 성경 내용 자체의 신뢰성

- 성경의 내용에 자체적인 모순이나 오류는 없는가?

-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는가?

-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었는가?

- 현재 남아 있는 예언과 현재의 상황은 어떠한가?



그럼 순서대로 하나(클릭)씩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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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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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05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윤석유 2014.01.05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뭐래도 하느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하박국서 2:3)네가 본 일은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 끝날 은 반드시 찾아온다. 쉬 오지 않더라도 기다려라. 기어이 오고야 만다.

    여기에서 끝날은 언재쯤일까?
    이미 코앞에 들이닥쳤다.(에제 7:7)

    (다니엘12:3)슬기로운 지도자들은 밝은 하늘처럼 빛날것이다. 대중을 바로 이끈 지도자들은 별처럼 길이길이 빛날 것이다.

    (묵시 10:11) 그 때 "너는 여러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과 왕들에 관해서 다시 예언을 해야 한다.

    성서(성경)는 깨닫고 나서 보면
    왕들에 관한 예언의 말씀임을 알수있으며 다시 예언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XX라고 예언하셨다.

    http://m.cafe.daum.net/dltleodmlEmt/EtLD/164

    [필독]성서를 해석한 글이다.(이 시대의 뜻을 알아보라)

    ★대 예언(이 시대)한글2007 파일을 찾아 읽고 깨달아 보시기를

    http://m.cafe.daum.net/dltleodmlEmt/EtLD/112#attach

    서울을 버리고 떠나시오.

  3. 아직도 창조론 가지고 떠드는 등신들이 있나? 2014.07.26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도 깝쳐... 네놈이 진리라고 우기는 것에 대한 근거는 "야훼가 세상을 창조햇다=고로 진리다=창조론이 정답이다." 인데 반박 증거 여러개 댈 것도 없이 야훼의 창조 자체를 부정하면 되는거 아닌가? 근데 지구는 야훼의 창조와 다르게,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태양계에서조차도 지구가 중심이 아니라 태양이 중심인 탓에 물먹지 않았냐? ㅋㅋㅋㅋ 애당초 천동 우주가 아닌 시점에서 "야훼의 창조=창조론=개구라"가 된 처지인데 참 열심히도 우긴다... 그러면서도 아고라에 이 사이트 도배질 쳐하고 다니지. 누가 등신새끼 아니랄까봐.

  4. 나도 신앙인 2014.08.01 0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보세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개신교 파가 몇 개입니까? 하나로 집약되 해석도 아닌 걸 가지고 참 고생 많이 하십니다...

  5. asdf 2015.08.16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재... 성경이 사실을 기반으로 신을 첨가해서 쓰여진 픽션일 가능성은 생각해봤어요?

    • eternity79 2015.08.16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성경이 사실을 기반으로 신을 첨가한 픽션일 가능성 수준을 넘어서 아예 완전한 거짓이나 철저한 신화일 가능성도 생각해 본 사람입니다.
      asdf 님보더 훨씬 더 회의적으로 말이지요.

      성경이 사실을 기반으로 신을 첨가한 픽션이 아닌 근거와 이유는,
      이 다음 글들을 다 읽어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asdf 님 같은 분을 위해 상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6. ㅇㅇㄹㄱ 2015.10.10 0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경의 인간 역사는 약 6천년이 맞습니까?

    아담 하와가 쫓겨난 시점부터 아브라함까지 약 2천년,
    아브라함 부터 예수가 오기전까지 2천년,
    예수가 태어난 날 부터 현재까지 2천년
    이라는데 약6천년이 정확합니까?

    우리나라 역사만 봐도

    세계 5대문명중 요하문명으로 연대는 기원전 5~6천년 전이므로,
    현재로 부터 약 7-8천년전입니다.
    요하문명 중 하나가 단군의 역사인 하가점 하층문화입니다.
    실제로 문명이라는 것은 씨족집단의부족 같은게 아니고,
    이미 국가라는 틀이 모두갖쳐져 있다는겁니다.
    요하(발해만)에는 70개 이상의 성들이 발견됐으니,
    이미 국가적인 형태를 모두 갖춘상태입니다.
    그 당시 발해(만주,요동,요하)만 유역으로 있던 한국,중국,일본 역사서를 모두 뒤져보면 단군왕검의 조선 외에는 없었고,
    일제가 조작하기전, 삼국유사에는 환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했었기에,

    만약 고작 6천년이 맞다면 모순입니다.

    • 레드 2018.10.24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텔라리움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과거와 현재, 미래의 별들의 위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별자리와 행성들의 이동속도와 그 궤적은 말도안되게 긴 시간이 아니면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과거의 별들의 위치도 알 수 있는거지요.

      스텔라리움으로 약6000년 전 우주로 돌아가면, 놀랍게도 행성들이 완벽히 순차적으로 배열된 날이 있습니다.
      마치 태양계가 어느 한 날에 창조된 것처럼요.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들에게도 다운로드가 풀려있는 전세계공통프로그램입니다. 시간이 있으시면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화석을 수억년전 것으로 나타내는 탄소동위원소분석법 또한 조금만 오차가 생겨도 무지막지하게 값이 달라지는 엉터리 분석법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인간들의 역사기록으로는 그 연도를 확증할 수 없으며 고대로 넘어가면 왜곡되거나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모두 '인간'이 만든 것이기 때문이지요.
      지구가 수십억살이라는 것에 반증하는 과학적 증거는 아주 많습니다. 실제로, 미항공우주국(NASA)의 연구원 대부분은 크리스천이며, 연구 중에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한 과학자들도 많습니다.

    • 레드병신 2018.11.14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구가 수십억이 아니라는 증거랍시고 내미는게 6천년 주기로 별들 배열 달라지는거냐? 개소리도 정도껏해라

    • 2019.08.31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님이 말하시는 사람은 단지 육적인 인간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을 말합니다. 잠언서 30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을 짐승으로 비유한것을 근거로 들 수 있겠네요
      6000년이라 함은 하나님을 떠난 후 부터 시작된 역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7. 모태신앙 회의론자(의심하는자) 2018.07.11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이 글을 읽어보려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만,(아직 뒤에 이어지는 글들은 읽지 않은상태)
    순환논증의 오류부분에 대한 언급은 완전히 공감합니다.
    그러나
    ---------
    본격적으로 살펴보기에 앞서 일단 '성경이 대체 어떤 책인지에 대한 여러분이 미처 알지 못하는 객관적인 몇가지 사실을 알아보겠습니다.
    --------
    라고 쓰신 부분의 박스 안에서 둘째, 에 해당하는 이유는 전혀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저는 현재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계신다면) 한 사람으로서 Fax(오로지 사실)만을 따라서 하나님을 찾아가려는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객관성에 대해서 논하시려면 절대로, 다시한번 쓰지만 '절대로' . 종교적인 받아들임이 전제된 하에 할 수 있는 말, 내지는 받아들일 수 있는 말을 '객관적'이거나 '사실적'이다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달지 말아주십시오. 글의 신빙성이 순간 떨어지는 것을 느끼며 더 이상 읽기 무가치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미 객관성을 잃은 것 처럼 보이기(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 동일한 박스안에 셋째, ~ 하고 시작하는 부분에서 [ ~~, 그렇다고 해서 성경의 기록 자체를 '소설'이나 '신화'의 장르로 받아들이는 것은 '무식'한 행위입니다.]에서 '무식한'행위입니다. 이부분 표현을 이런식으로 쓰지 마시고, [~ 받아들이는 것은 잘못입니다.]라고 정도로 순화해서 표현해 주시길 바랍니다. 글쓴이의 편견(입장,편)과 공격성이 느껴지는 발언입니다. 이 글이 객관적으로 사실만을 나열해 회의론자나 무신론자에게 복음을 전하거나, 혹은 최소 복음의 언저리에 대한 생각을 갖도록 촉구하는 목적이라면 말입니다.

    +댓글들을 읽으며 드는 질문이 있는데, 성경에서 말하는 인간 역사가 어떻게 됩니까?
    성경의 인간 역사는 약 6천년이 맞습니까?

    아담 하와가 쫓겨난 시점부터 아브라함까지 약 2천년,
    아브라함 부터 예수가 오기전까지 2천년,
    예수가 태어난 날 부터 현재까지 2천년
    이라는데 약6천년이 정확합니까?
    ---------------라고 쓰여진 댓글에 대한 사실여부 답변 달리면 좋을것 같습니다.(글쓴이가 아직까지 관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부디 관리중이길 바라며, 2018년 7월 10일)

  8. 음... 2018.10.22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지의 교리내용이네염... 제가 끌려가봐서 알아염...

    • 레드 2018.10.24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기독교에서도 다루는 내용입니다...
      신천지라고 해서 교회와 모두 다른 것만 다루는게 아닙니다.

  9. 2018.12.06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신천지 이면... 예수님 재림하시면 끝이자뉴?

    그때면 당신은 행복한 천국에서 살건데.. 우리같은애들 신경쓸일 있수까?

  10. 포레스트검프 2019.05.02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람은 다른 이의 어떤 얘기도 귀에 담지 않을 골수 개독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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