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2.10.31 1.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불편한 진실) (692)
  2. 2012.10.30 2. 당신이 복음을 믿지 못하는 이유 (84)
  3. 2012.10.30 2-1.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70)
  4. 2012.10.30 2-2.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126)
  5. 2012.10.30 2-3. 신의 증거(귀납적 증거) (94)
  6. 2012.10.30 2-4.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16)
  7. 2012.10.29 3.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73)
  8. 2012.10.28 4-1.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16)
  9. 2012.10.27 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56)
  10. 2012.10.26 4-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5)
  11. 2012.10.25 4-4.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15)
  12. 2012.10.24 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16)
  13. 2012.10.23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64)
  14. 2012.10.22 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1)
  15. 2012.10.21 5-1.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 (25)
  16. 2012.10.20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340)
  17. 2012.10.19 6. 체험적인 증거들 (31)
  18. 2012.10.19 7.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100)
  19. 2012.10.18 8. 결정하셨습니까? (66)
  20. 2012.10.11 9. 구원의 길 (496)

 여러분이 식당에서 물을 마시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선생님, 그 물에는 치명적인 독약이 섞여 있으니 절대로 마시지 마십시오.'라고 얘기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단순히 이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이 사람 말이 맞다는 아무런 근거도 없으니,'이 사람은 미친 사람일거야' 라고 생각하여 벌컥벌컥 마시겠습니까?

 아무리 믿기지 않아도 여러분은 함부로 그 물을 마시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만에 하나라도 그 사람의 말이 사실이었는데 물을 마셨다면, 여러분은 그 사람의 말을 믿지 않거나 진지하게 따져보지 않은 이유 때문에 죽음이라는 너무나 끔찍한 결과를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부터 이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 문제는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영원한 기쁨이냐 너무도 끔찍한 영원한 고통이냐가 달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얼핏 아무리 황당하게 여겨지고 믿기지 않아도  정말 사실인지  심각하게 한 번 쯤은 따져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단순히 그럴리가 없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기에는 너무나 큰 도박 아닙니까?

 혹시라도 지금까지 이 문제를 흘려들으셨다면,  '불편한 진실'에 대해서 진지하게 따져보시기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그 '불편한 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저도 마찬가지이고,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한 번 태어난 사람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으면 그 이후에는 아무런 세상도 없고, '나'라는 존재도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여러분도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한 번 뿐인 인생 나름대로 자신이 원하고 꿈꾸는 삶을 추구하며 한바탕 즐겁게 살다가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 이후에는 어떤 결과가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믿고,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거룩한 삶을 산 사람들은 영원히 천국에서 무한한 기쁨을 누리며 살게 되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고 부인하거나 자신의 욕망에만 사로 잡혀서 인생을 산 사람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 속에서 영원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여러분, 천국과 지옥은 종교적인 환타지나 환상의 산물이 아닙니다. 우리가 보고 느끼고, 존재하는 이 세상과 똑같이 '실제로 존재'하는 곳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우주 만물과 사람을 창조했을 때에는 이 지상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리면서 살도록 계획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선과 악을 택할 수 있는 '자유 의지'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범함으로써, 이 원죄가 인간에게 유전되게 되었고, 그 결과로 사람은 '죄의 결과'인 사망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런 이유로 하나님의 속성상 타락한 천사인 사탄을 위해 준비된 고통의 장소인 '지옥'의 영원한 형벌 또한 사람이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인류를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셔서, 자신의 아들이자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게 하시고,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함으로써 인류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이로써 그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인간의 죄 문제가 해결되었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거룩한 삶을 산 사람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거나 자신의 욕심만을 추구하며 산 사람은 죽음 이후에 영원한 지옥 형벌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지옥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만큼 뜨거운 유황불로 사람을 태우면서 영원토록 고문하는 무시무시한 장소입니다. 지옥의 고통은 무한대이며, 너무나 절망적인 사실은 그 고통이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지옥은 '절망' 그 자체입니다.. 설령,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아무리 주변 사람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풀며 성자같은 삶을 산다고 해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결코 지옥 형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시간이 없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1분 1초 후의 일도 알지 못합니다. 지체하지 말고 지금 당장 그동안 지었던 모든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영접하여 믿고, 그 분이 원하는 거룩한 삶을 사십시오. 바로 이것이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었던 '불편한 진실'이며, 바로 이것이 복음입니다. 여러분, 거듭 강조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진짜로' 있습니다! 그냥 사람들이 꾸며낸 종교적인 허상이나 환타지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가 절대로 아닙니다! 지금 바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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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으신 여러분 중 상당수는 아마 이런 반응을 보이실 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그 소리였군...'


'하나님, 예수님 운운하기 전에, 우선 신이 있는지 없는지부터 검증하고 증거를 얘기해줘야 할 것 아닌가? 과학적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도 없는데 대체 무슨 근거로 신이 있다고 뻥을 치는 거냐?...'


'예수, 부활, 천지 창조, 처녀가 임신해서 예수를 낳은 것,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 물위를 걷고,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5000명을 먹인 것,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3일 만에 부활해서 승천한 것...진화론과 배치되는 비과학적인 창조론...등등..너무나 비상식적이고 비과학적인 내용으로 점철된 종교적인 신화를 무슨 근거로 믿으라는 것이냐?


'성경도 사람이 만들어낸 수많은 종교 경전의 하나에 불과한 것 아닌가? 그냥 기독교라는 종교를 만들기 위해 조작하고 짜깁기 한 역사적 픽션 아니냐? '종교'와 '현실'을 구분 못하는 광신도들이나 믿는 것 아닌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도 않은 신의 존재를 대체 무슨 근거로 믿을 수 있는가?


'하나님이 공의롭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 세상의 불합리와 고통, 악이 존재할 수 있는가?'


'하나님이 정말로 사랑이 넘치는 존재라면 어떻게 인간을 그토록 무자비한 지옥에서 영원히 고문을 할 수가 있는가? 지옥이 존재한다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므로, 그런 신은 존재할 수가 없다.


 

 여러분이 위와 같은 의문이나 회의 없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그 분의 뜻대로 살기로 결심하셨다면, 더 이상 이 사이트의 자질구레한 변증이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믿고는 싶지만 도저히 해결되지 않는 위와 같은 의문과 모순 때문에 믿기를 주저하셨거나, 기독교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안티'라면, 절대로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왜 성경과 복음, 하나님이 진리인지를 '아주 꼼꼼하고 확실하게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이 믿겨지지도 않는 신화를 '맹목적'으로 믿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판적이고 회의적인 시각으로 '과연 저 복음이라는 것이 사실인가'에 대해서 치밀하게 의심하고 따져보기를 원합니다


 혹시, 여러분이 골치 아픈 종교 얘기에는 관심이 없으니 그냥 넘어가려고 하신다면, 그새 잊으셨습니까?

 지금 저는 여러분에게 치명적인 독이 든 물을 마시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단순히 믿기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대로 검증해보지도 않고 독이 든 물을 겁도 없이 벌컥벌컥 마시려 하고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 불편한 진실이 정말 사실인지 아니면 종교적 신화로 점철된 허구의 산물인지 지금부터 하나씩 확인해보겠습니다 (클릭). 


(종교적 변증을 떠나, 지적이고 합리적인 분들이 좋아하실 상당히 재미있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 여러분은 충분히 지적이고 합리적인 분이라 생각합니다. )


2018/08/23 - [불편한 진실] - 한 고대 문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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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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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섻스 2018.05.06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섻스 글 읽지도 않았다 딱봐도 싸이비를 알았다 이기

  3. 어휴 2018.09.02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살지말아라 인간쓰레기야

  4. 123 2018.09.03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공감이 안돼ㅋㅋㅋ
    모르는 사람이 "독약이 들었습니다." 하고 말했는데
    이걸 이분법으로 [무시하고 마신다 or 마시지 않는다.]라는 예시를 드는게 말이 되냐.
    당연히 마시진 않겠지, 근데 그 이전에 정보에 대한 판단, 즉 사고란걸 하겠지.

    저렇게 무시하고 쳐마신다는건 그냥 반감의 표현이고,
    또 그렇다고 마시지 않는다는건 근거없는 순종아니냐.

    애초에 둘다 두루뭉실하게 적어놨으면 인상이 옅어 눈에 거슬리지라도 않았을텐데,
    마신다는 예에 "미친사람"이라고 다짜고짜 업신여기고 '벌컥벌컥'마신다는게 오히려 내용에 신빙성을 잃었네. 생각을 하고 글을 적었다고 보여지지가 않아.

    ♩♩♬ 사고방식이 왜케 1차원적이고 극단적이냐.
    머가리가 있는 놈이 적은 글이란 생각이 안든다.

  5. 1234 2018.09.22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2018.10.12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예수엄마 2018.10.16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수야.. 엄마가 너 좋아하는 김치볶음밥해놨다..
    그러니까 그만 하자..

  8. 이한경 2018.10.20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렇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경험해 봤다고들 하는데, 정말 당신이 관심이 있고,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한다면, 기독교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사후에 엄청난 안락함을 느꼈다', '편안함을 느꼈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어떻게 반응할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선하게 살았다고 하더라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 라는 말은,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있어, 그리고 기독교를 믿지 않았던 역사 인물들에게 있어 엄청난 실례입니다.

    역사적 인물을 하나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임진왜란때 나라의 절체절명적 위기에서 구한 '이순신 장군'은 생전에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원한 것도 아니었으며,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결과적으로 엄청난 업적을 이루며 조선을 위기에서 구했고, 노량해전에서 돌아가셨습니다.

    하지만 그는 생전에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에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자신의 '속죄'를 회개하지 않은 '죄인'이기에 고통을 받는게 '당연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로 전지전능하며, 자신이 만든 인간을 구원하고 싶어하며, 속죄가 있어 그것을 회개하여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한다면.

    당장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믿어 천국에 간 사람과. 업적을 이루었지만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아 지옥에 간 사람이 나오면 안됩니다.

    1km 달리기를 하는데, 그것을 기록하는 체육선생이 1km달리기를 한다는 사실조차 말하지 않았고, 그것을 일부에게만 말하여서 그 일부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되길 원했다면, 그 체육선생은 학생들에게 욕을 먹어야 '정상'이고, 그 체육선생은 분명한 '잘못'을 했으며, '질책'을 받아야 하는겁니다.

    왜 기독교는 외국에서 들어왔어야만 했습니까?
    세계 천지창조 신화에서 보듯, 대부분 세계 천지창조 신화에서 '신이 하늘에서 내려왔다'처럼, 고대로 올라갈수록 공통적으로 서술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지금의 이스라엘부근에서'만' 예수님이 나타나게 하셨습니까?

    이것이 당신이 원하는 진정한 '진리의 종교'입니까?
    누구나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는 '평등의 종교'입니까?

    기독교인이면서 기독교를 믿는다고 하는 것을 꺼리는 이유는.
    위의 평범한 고등학생도 할 수 있는 사고방식에 대해 반박하기 어려워서 입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그 당시의 아시아에선 불교와 유교등의 종교들이 나왔기에 선교를 하나님께서 보내시지 않았다'
    '그땐 이러한 이유가 있었다' 로 말합니다.

    하지만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 단순히 저런 이유로 하지 않으셨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전지전능하지 않다'라고 입증하는 꼴이 됩니다.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말합니다.
    생각하고 말하십시오.
    잠언에서도 말합니다. 입은 함부로 놀리는게 아니라고.

  9. 낚시 2018.10.22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도 지수에도움이되나요?
    낚시좀..하지맙시다

  10. 하나로진주대리운전 2018.11.25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로진주대리운전 사업번창하게 도와주소서
    055 712 1111

  11. socrated 2018.11.30 0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 망상에 시달린다면 정신이상이라 하고 다수가 망상에 시달린다면 종교라 한다. 로버트 퍼시그
    신이 인간을 만든 게 아니고 인간이 필요에 의해 신을 창조했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극성스런 예수꾼들에겐 불편하겠지만 ᆢ 만약 신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이 땅의 대부분의 종교앞잡이들은 벼락을 맞아야겠지요? 이게 신이 없다는 확실한 증거랍니다.

  12. 붕알마루 2018.12.05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수에서 더 안읽고 걸렀다

  13. ㅁㅈ 2018.12.11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수쟁이가또. 메일까지 보내면서 사람을 빡치게하네

  14. . 2018.12.12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슬프네요..ㅜ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고 천국과 지옥을 믿습니다.
    그리고 잘 안되지만 나름대로 성경대로 살려고 하고있습니다..

    저는 이 신앙이 믿어지고 때로는 희망을 품기도하고
    때로는 위로도 받고 힘을 얻습니다.

    내 마음에 불편하다고 해서
    내 논리로 받아지지 않는다고 해서
    부정하고 비난한다면
    여러분이 욕하는 개독교나 무슨 차이가 있나요?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모든사람들이 다 온전해 지는것이 아닙니다.
    부족하니까 믿는겁니다.
    조금씩 변화해 가는 과정이 필요한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냥 믿는 사람으로써 지나치기가 뭐해서 올렸는데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너무 지나치게 뭐라고 안하셨음 좋겠어요..
    개인블로그에 이런저런거 올릴수 있잖아요 ㅎ

    모두 좋은하루되시기를 바래요~^^

  15. 하누리 2018.12.26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해동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6. 그냥 한마디만 2018.12.27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 천주교.. 뭐 상관은 없습니다만...

    이스라엘에서는 예수를 믿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리고 왜 그럴까요?

    왜 .. 왜.. 눈으로 보지도 .. 실제 경험해 보지도 않은 타국 타민족 타인종이 .. 더 믿는 걸까?

    왜 일까?

    재미 있을 뿐입니다. 왜 믿는지도 모르고 ... 혹 모르겠습니다. 내가 죽기전에.... 아니 죽을 정도로 늙는 다면 ...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 종교를 믿어볼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우리나라에 그 종교가 종파되기 전에는 그전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뭐 모든나라가 마찮가지 겠지만... 왜 거기에 한명이 나타났고 그걸 왜 그나라사람들은 모두들 그를 믿질 않는지 ..

    궁금합니다.

    • 천사 2019.08.05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경에나와있어요. 믿지 않는 이유!그리고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을 돌리실거에요.144000명만요ㅎㅎ장담합니다.왜냐구요?성경에 써있네~요

  17. 모든건 개인의 자유 2019.02.02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쓰는 것도 개인의 자유고 읽기 싫으면 읽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종교가 없고, 종교에 대해 나름 편견이 없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서 기독교의 이런 글들에 대해서 느낌만을 말하자면
    설령 이기적일 지라도 그것이 자신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종교를 전파하는 것은 자유라 한다면, 그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강요하지 않을 것.
    그리고, 한가지 더. 종교가 없어서 그렇다 하지만, 사실 설교문이나 위와 같은 글을 읽으면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사용하는 언어, 문화적인 느낌에 맞는 언어선택으로서의 설파방법은 없는 것일까?
    항상 기독교의 글들이나 말들에는 이질감을 느끼는 언어들로 가득할까라는 것이다.
    다른 언어와 다른 문화의 종교를 우리나라에 억지로 가져들여왔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고,
    만약 그게 정말 당신들이 해야할 사명이라 생각한다면 적어도, 듣는 이에게 이질감을 주는 전파대신 다른 방법을 연구하지는 않는건가?
    이렇게 얘기하면 항상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란건.. 그저 사탄이 그렇게 마음을 유혹하기 때문이다라고 하겠지..

  18. 제석천왕 2019.02.10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미타부처님의_구제와_하나님의_구원에는_무엇이_다른가?

    http://cafe.daum.net/amtb/ZEB/161685

  19. 제석천왕 2019.02.10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 아미타부처님의 구제와 하나님의 구원에는 무엇이 다른가?

    대답: 어떤 종류의 구제든 간에 모두 귀하고 감동적입니다. 그러나 간략히 말하면 양자에는 열 가지 다른 점이 있습니다.

    첫째: 공간이 다르다. 하나님의 구원은 지구에 국한되지만, 아미타부처님의 구제는 시방의 일체 세계에 편만해 있습니다.

    둘째: 시간이 다르다. 하나님의 구원에는 최후의 심판이라는 마감일이 있지만, 아미타부처님의 구제는 미래제가 다할 때까지 영원히 멈추지 않습니다.

    셋째: 넓고 좁음이 다르다. 하나님의 구원은 단지 인류에게만 미치지만, 아미타부처님의 구제는 널리 일체 천인·인간·지옥·아귀·축생 등의 육도중생에게 미칩니다.

    넷째: 확률이 다르다. 하나님의 구원은 한 사람에게 단 한 번의 기회만 있지만, 아미타부처님의 구제는 누구나 무수한 기회가 있어서, 설사 금생에 구제되지 못해 삼악도에 들어가더라도 아미타부처님은 여전히 따라다니면서 포기하지 않고 구제를 해주시거나 혹은 다시 사람으로 환생하여 구제될 수 있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완전하지가 않아서 반드시 일부 사람들은 영원히 지옥에 떨어져 구제될 수 없지만, 아미타부처님의 구제는 설사 죄업을 짓고 지옥에 들어간 중생일지라도 맹세코 한 중생도 빠짐없이 구제를 해주시기 때문에 끝없는 시간으로부터 볼 때 어떠한 중생도 백퍼센트 극락정토로 구제될 확률이 갖고 있습니다.

    다섯째: 역할이 다르다. 하나님은 구원자이자 또한 심판자입니다. 그러나 아미타부처님은 순전히 구제자이지 심판자가 아닙니다. 아미타부처님은 죄업을 짓고 고통 받는 중생을 자비로 가엾이 여겨 죄업이 두텁고 고통이 깊을수록 더욱 구제를 해주시고 나아가 영원히 아비지옥에 떨어진 중생도 맹세코 구제하려 하십니다.

    여섯째: 어렵고 쉬움이 다르다. 하나님의 구원은 단순하게 믿음만 강조하여 구체적이고 명확하고 간단한 수단이 부족한 듯하다보니, 누군가 믿지를 못한다거나 믿음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미타부처님의 구제는 언제 어디서나 “나무아미타불”을 칭념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간단하고 쉽습니다. 그래서 어리석은 중생들이 알든 모르든, 믿든 안 믿든, 믿음이 깊든 믿음이 얕든 간에 모두 아미타부처님과 연결되고 아미타부처님의 광명의 비춤과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곱째: 이익이 다르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구원하여 천당에 태어나게 하지만, 진리와 완전한 한 몸은 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피조물과 조물주는 영원히 평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미타부처님께서 중생을 구제하여 극락왕생하면 모두가 평등하게 성불하고 진리와 완전한 한 몸이 되어 전혀 다름이 없는 절대적으로 평등한 진리의 경계입니다.

    여덟째: 자비가 다르다. 이상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구원은 자비가 작으면서 한계가 있지만, 아미타부처님의 구제는 자비가 크고도 무한합니다.

    아홉째: 이론이 다르다. 하나님의 구원은 창세론을 기반으로 합니다. 즉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고 사람을 만들었는데,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은 조물에 대한 사랑 때문에 구제를 해준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아미타부처님은 불성과 연기론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일체 중생에게 모두 불성이 있고, 또 불성은 청정하고 평등하여 한 몸으로 둘이 아님이 진리의 본체이므로 창조도 없고 피조도 없다는 것입니다.
    중생은 이 불성을 미혹하고 스스로 전도되어 죄업을 지었기 때문에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제불보살님들은 이 불성을 깨달아 대해탈과 대자유를 누리면서 중생이 미혹되고 전도되어 죄업을 짓고 고통을 받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연스럽게 평등한 대자비심으로 구제를 해주려고 하십니다.

    열 번째: 깨달음이 다르다. 만약 “사랑이 곧 진리이다”라고 말한다면, 사랑의 깊이와 넓이는 진리에 대한 깨달음의 깊이에 따라 결정됩니다. 두 가지를 서로 비교해보면, 매우 분명한 것은 유신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주·신)의 사랑과 아미타부처님의 자비는 비교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유신종교에서 진리에 대한 깨달음에 한계가 있다 보니, 마치 안개 속에서 꽃을 보는 것처럼 억측의 성분이 있어서 합리적인 질의를 견디기 어렵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따라서 불교와 같이 확철대오를 통해 대자대비를 일으켰기 때문에 그 이치와 사실은 어떤 질의도 이겨낼 수 있는 것만 못합니다.

  20. 포레스트검프 2019.03.24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켓 들고 예천불지 외치는 인간이나
    독이 든 물을 얘기하는 인간이나 도찐 개찐.
    야훼에 세뇌된 인간들의 특징...

  21. 개독박멸 2019.10.26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쉬불누무쉬캬!!! 자꾸 메일 보낼래?
    대가리가 굳었냐? 뇌가 썩었냐?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개독타령이냐?
    그렇게 살다 DG면 느덜 외치는 천국에 가거라.
    에~~~~이 더러운 족속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은 소위 '회의론자'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예수님을 보내시어 십자가의 대속 사역과 부활을 통해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고 '구원의 길'을 열어놓았다는 '복음'을 도저히 믿기 어렵다고 생각하거나, 믿고는 싶지만 너무나 비상식적이고 황당한 이야기 투성이어서 쉽사리 이해되거나 '믿겨지지 않는다'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처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믿음의 근거'를 따져보고 믿으려는 시도가 불경스럽거나 무의미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이러한 의심과 치밀한 검증을 통해 얻어진 믿음은 단순한 순간적인 감정에 의해 믿는 것보다 훨씬 더 이성적이고 견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저는 여러분이 왜 '복음을 믿지 못하는가'에 대해 여러분과 똑같은 회의론자의 시각에서 하나하나 따져보고 과연 정말로 이 '복음'이라는 것이 단순한 종교적 판타지에 불과한 것인지 아니면 받아들이기는 어렵지만 시퍼렇게 살아있는 '불편한 진실'인지에 대해서 지금부터 치밀하게 검증해보고자 합니다. 


사람들이 복음을 믿지 못하겠다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요약해보면 크게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아마 여러분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도 대부분 이런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1. 신은 존재하는가?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이 가능한가?

- 성경, 예수님, 하나님이고 뭐고를 떠나서 일단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 과학적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도 없고, 확증할 수도 없는데, 대체 무슨 근거로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가?

- 신이 있는지 없는지 어떤 방법으로 검증하고 증명할 수 있는가?

- 신이 있다고 치자..그 신이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인지, 아니면 타 종교에서 얘기하는 잡다한 신인지, 내 머리로 만들어 낸 신인지 어떻게 검증이 가능한가?


2.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 성경에는 수많은 기적과 초자연적인 일들이 기술되어 있다. 모세는 지팡이 하나로 홍해를 갈랐고, 마리아라는 처녀는 혼자 임신해서 예수님을 낳았으며, 예수님은 맹물로 포도주를 만들었고, 수많은 불치병자를 즉시 치유하셨으며,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였다고 한다. 심지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은 이후 다시 부활한 것도 모자라 하늘로 승천했다고까지 한다.

-  이 외에도 성경은 수많은 기적과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각종 초자연적인 사건들로 점철되어 있는데, 대체 무엇을 근거로 이런 '환타지 소설'에 나올 법한 일들이 가능하다고 믿을 수 있는가?


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 예수님을 믿으라는 사람들이 그 믿음의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성경인데,  성경은 2000여년 전에 쓰여진 고대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하여 사람들이 꾸며낸 '역사 소설' 내지는 '종교 경전' 아닌가?

- 왜 성경이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라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성경에 기록된 사실과 내용은 역사적, 고고학적으로 과연 타당한가? 

- 다른 종교에도 오래 전에 기록된 종교 경전이 있고, 나름대로의 신화적이고 초자연적인 일들이 기술되어 있는데 왜 성경은 역사적인 사건으로 믿어야 하고, 다른 종교는 단순히 '신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4.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 현대 과학에서는 생명의 기원에 대해, 원시 대기를 재료로 전기적인 자극이 가해져 우연히 생명체의 구성성분인 아미노산이 형성되었고, 이들이 조합되어 원시적인 생명체가 출현하고, 이들이 끝없는 진화를 통해 각종 생물이 나타났고 사람도 이러한 진화 과정의 산물이라고 이야기한다. 

-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고,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물을 각기 종류대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현대 과학과 완전히 배치되는 것 아닌가? 어떻게 이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가?


5.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 하나님은 공의롭고, 사랑이 넘치는 분이라고 주장하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에서 고문할 수 있는가?  

- 사람이 지옥에 가는 이유는 사람의 '죄' 때문이라고 하면, 결국 하나님이 '죄'와 '악'의 창시자가 아닌가? 차라리 애초부터 '죄'와 '악'을 만들지 않았다면, 사람도 지옥에 갈 이유가 없지 않는가? 

- 하나님이 공의롭고 불의를 용납하지 못하는 신이라면, 대체 이 세상에는 왜 수많은 고통과 부조리가 존재하는가? 왜 세상에는 끔찍한 범죄와 전재, 자연재해와 재난, 불법이 끊이지 않는가? 왜 정직하고 선하게 살지만 비참하게 사는 사람이 존재하고, 온갖 악과 불의를 저지르면서도 안락하고 즐겁게 사는 사람이 존재하는가?


앞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이 모든 회의와 의문에 명백한 답을 해야만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에 대한 정확한 답을 모두 하지 못하더라도 얼마든지 그대로 믿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애물 때문에 믿지 못한다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반드시 이 장애물을 넘어서야만 합니다. 


 그러면 다음 글부터는 과연 이러한 의문과 회의가 정말로 타당한 것인지 하나씩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신은 과연 존재하는지부터 확인해볼까요? (클릭)


특종 믿음 사건:기... 예수는 역사다, 두... 창조설계의 비밀, ... 리 스트로벨의 예수... 정말 지옥은 있습니...

lakesider@naver.com 

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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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모씨 2014.08.13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이 없다고는 말할수없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얘기하는 전지전능하고 공의롭고 인간을 사랑하는 신은 없습니다
    성경의 그러한 모습들을 잘 읽어보세요 정말 그 모습이 맞는지...

    • 김모씨 2014.08.15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경의 YHWH : 야훼가 전지전능하고 공의롭고 인간들을 사랑하는것이 맞다면
      우리가 통상적으로 사용하고 알고있는 그것들과 아주 다른 개념들일것입니다.
      지구가 태양을 돌고있게 만든 장본인이면서 고작 몇천년후에는 인간들의 과학으로 그 사실을 인지하게됨을 다 알고있으면서도 태양을 며칠간 멈추었다는 표현을 적어놓아서 수많은 사람들이 신을 의심하게 만들 꺼리를 만들었습니다. 전지전능한 신이 왜 그런 실수를 했으며 왜 전능한 능력으로 세상의 모든성경의 오류부분을 수정하지 않는걸까요

  3. 우우 2014.08.21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 쓸바에 가족생각 한번더 하라고 하느님 께서 말씀 안하시든?

  4. 43423 2014.09.13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독 했지만 여전히 호감 안가는 기독교...
    그냥 안 믿고 지옥 갈란다.
    내게는 이런 사람들이 가득한 천국이 오히려 더욱 지옥 같을거야...

  5.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2014.09.19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거듭나셨습니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절대 그냥 막무가내로 믿으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언.증엄.성취함이 있고 이스라엘 역사를 보여주며 확실한 증인으로 보이셨습니다. 또한 만물을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증거하십니다. 지칫 사람의 지식으로 믿음에대해 잘못 언급했다가 위의 댓글들처럼 더욱 거부감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과는 무관하게 전혀 반대되는 절대 가서는 안돼는 길로 사람들을 인도하게 될수있으니 조심하시길바랍니다. 거듭나지않고는 하나님나라를 볼수없느니라~ 또 한가지 죄에는 >과거죄.현재죄.미래죄까지 모두포함이며~ 내가 무얼 결심하고 행동을고치고 무얼한다고 죄사함을 받는것이 아니라...오직 내가 죄인임을 알고 주님께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구원해달라고 진심으로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내 마음상태를 보시고 구원을해주시는것입니다...이론적으로 비슷하게 정리는 하셨으나 믿음과 죄사함이 무없인지 정확한 구원을 알고계시진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하나님께 복음을 깨달을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구원해달라고요 그럼 지금까지의 믿음이 뭔가 잘못된것이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될겁니다.

    • 구라즐 2015.06.07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스라엘로 인해 하나님의 증거가 무엇인지 알려 주셧으면 하는데요?!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최초의 나라이고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지 않는 나라라고 알고 있는데요??

  6. 11 2014.10.10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식이니 사람들이 개독이라고 욕 하지

  7. 킴스 2014.10.18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지전능한 님의신에게 한마디 해 주소서...
    로또1등 당첨되게 해 달라고...(1등당첨되면 믿을것이며 아니면 말고)

    철없이 순수하던 고딩때까지 교회다녔는데 대가리가 좀 커지던 고딩때 느
    꼈죠. 종교는 이익단체기업이라는것을...

    그건 그렇고 1등 ... 아시죠?

  8. 세아리 2014.10.18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댓글에 욕을 쓸필요는 없지않나.....

  9. ㅇㅇ 2014.12.10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소리 진짜 찬란하게 한다. 개독의 모든 말에는 어폐가 있다는걸 자기들만 모르고있는듯하다.
    어폐가 있어도 '모든것은 주님뜻대로'패스가 있기때문에 모든걸 종결시킬라함 ^오^

  10. 지옥 2015.06.07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여기 저기 개소릴 뿌려 대는 구먼ㅋㅋ

  11. 즈미 2015.09.08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이 성경의 내용의 진실성을 증명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http://cafe.naver.com/jncwk

    접속하십시오.

  12. 오타있어요 2015.09.18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번 파란박스에 범죄와 전재라고...수고하세요

  13. 미쳤구먼 2015.10.26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생각을 해보자.
    1. 대체 누가 신이 있다는 것을 단정 짓겠는가?
    그 아무도 신을 직접 보지도, 만나지도 않았다. 만났다는건 심신이 미약하거나,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신은 왜 존재하게 되었는가.
    신은 인간의 고통을 대신 부담하기 위해 생겼다고 해도 될 정도다. 인간은 신을 믿음으로서, 그들의 불안을 신에게 맡겨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싶어 한다.
    즉, 신은 인간이 만든것이다.

    하지만 현재 기독교는 어떠한가?
    자신의 돈을 믿으며, 구원이 절실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이렇게 믿으라고 강요 하지 않는가?
    이것이 국가가 정한 사이비지 무엇이란 말인가?
    그대가 믿던 예수가 그러라 하였는가? 그대가 믿던 신이, 목사가 그러라 하였는가.
    그대가 무엇을 하던지 구원받지 못한다. 신이 인간이라는 이유로 인해 인간을 구원하지 않는다면, 까짓거 신을 믿는다는 이유로 구원을 한다면,
    그건 그것대로 상당히 소름일 것이다.

    인간이 지능적이기 시작하고, 글을 쓸때부터 성경은 존재했다.
    인간이 지능적이지 못했을때도 그들은 신을 믿었고, 원시시대에도 제사장이라는 직책이 있을 정도였다.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존재한다.
    신은 우리다.

  14. 너넨 사이비 잖아 2015.10.28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래 이 사이비들이. 너네나 많이 믿어라. 신이 정말로 있어도, 너희들의 하느님은 아닐 것이다.
    이곳저곳 헛소리하지말고 조용히 너네나 믿어라.

  15. 이만만 2015.10.29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독교라고 많이 오해받는 사실중 하나가 뭔지아십니까?

    많은 기독교인들의 믿음은 참 이상하다는 것떄문입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목에 십자가를 매달고 다니는데 만약 당신들이 말하는 천국이나 예수가 재림했을때

    그 줫같은 십자가를 다시보고 싶어할까요? 예수님께서 여기계셨으면 기관총을 갈기셨을겁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권총에 피살당했죠? 사람들이 권총모양의 펜던트를 목에걸고 oh! 당신을 회상하고 있었어요! 그때 참 안타까웠죠! 권총으로 탕! 하고~ ㅋ 당신이 되돌아오길 권총모양 팬던트에대고 매일 기도하고있답니다 으흐허어헝 ㅋ

    제가 봤을떈 믿음을 떠나서 당신들은 정신력이 약해 어딘가의 정신적인 지주가 필요해 붙잡고있는 병자로밖에 안보입니다.

    믿음을 강요하지마세요. 저에게 믿음이란 가족입니다.






  16. flexbily 2015.11.26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일단 믿으실거라 믿고......

  17. 무신론자 2016.05.08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세상에 수 많은 종교가 있는데 기독교에 걸라고요?
    전차라리 신을 밎지 않아도 천국 갈 수 있는 종교에 걸어 무신론자로 살겠습니다.
    교회다닐 시간과 헌금으로 차라리 봉사와 기부하겠습니다.
    사후세계가 있든 없든 현생의 인생은 어쩌피 한번 뿐이니까.
    그 확률에 걸겠습니다 저는

  18. 펜시 2018.02.18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무조건 믿어야 한다. 믿음에는 이유가 없다' " 라고 말한 당신

    너님이 만약 인도에서 태어났다면 너님은 지금쯤 힌두교인이 되어 있을 것이고
    바이킹 시대의 덴마크에서 태어났다면 닌 지금쯤 토르신을 믿었겠지
    고대 그리스에서 태어났다면 제우스를 믿었을 테고
    아프리카에서 태어났다면 산의 주주신을 믿었을 테요

    그리고 님은 걍 기독교 교회가 판치는 한국에서 태어나 기독교를 믿고있는 것 뿐임 ㅋㅋ

  19. 하나로진주대리운전 2018.11.25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여 하나로진주대리운전 번창하게 도와주소서
    1566 1597

  20. 교회강요하지마 2019.01.17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회가서 받은 상처와 과거로인해 대인관계형성에 큰 악영향을 받았습니다.
    사춘기의 전 큰 타격을 입었고요.
    교회에는 흔히 외식하는 자라고 하죠?
    쉽게 말해서 남들에게 나 믿음좋다는 것을 보여주는 걸 원해하는 사람이죠 그런 인간때문에 난 교회친구들에게 왕따당하고 심지어 학교도 같아서 학교에서도 왕따당한 기억이 있늣 저로서는 교회얘기만 하면 치가 떨리고 싫습니다
    그리고 강요하지마세요
    니들이 강요하는게 아니라고 사실이라 하든말든
    남들이 보기에 충분히 강요고요 그걸 권유조차 꺼려한다면 하는게 아니에요 애초에 길거리에서 예수믿으세요 하면서 붙잡고 있는것도 짜증나요
    진짜 내가 15년동안 교회다녔는데 말씀 내용도 그렇고 사이비같아요 교회들이 참 변질되어 간다는걸 오늘도 느끼고가네요

  21. 포레스트검프 2019.04.25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뇌가 당신들 개독처럼도 될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하다.


   '하나님은 존재하며,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간다'는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판정하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는, 바로 '신이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의 여부가 될 것입니다.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 모든 부차적인 논쟁이 무의미해지기 때문입니다. 

  이 골치아픈 주제를 다루기 위해서 저는 5가지 쳬계적인 단계를 통해 신의 존재 여부를 검증해보려 합니다.  굳이 이 주제를 '단계'를 나누어 접근하고자 하는 이유는, 명확한 단계와 논리적인 검증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너무나 많은 궤변으로 점철되고 소모적인 논쟁으로 끝나기 쉽기 때문입니다. 


 5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궤변론자들의 주장의 논리 검증 및 문제점 제시

2. 신의 존재를 합리적으로 증명하기 위한 올바른 논증 방법 제시

3. 신 존재의 증거 논증 (연역적 논리에 의한 우주론적 논증)

4. 신 존재의 증거 논증 (가설 검증에 의한 귀납적 논증) 

5. 실제로 존재하는 신의 직접적인 supportive evidences



1. 궤변론자들의 주장의 논리 검증 및 문제점 제시


 여러분은 무신론 vs 유신론의 논증에서 아무리 많은 객관적인 증거들을 서로 제시함에도 불구하고 이 논쟁이 결코 끝나지 않는 공방전으로 끝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핵심적인 이유는, 논증과 논리에 오류가 있기 때문입니다. 

  객관적인 증거 자체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증거를 바탕으로 한 논증과 논리 자체에 오류가 있다면, 아무리 증거가 사실적이어도 그 논증의 결론은 오류 투성이가 되겠지요? 

 바로 이것 때문에, 유신론과 무신론에서 끝없는 논쟁만 양산될 뿐 합리적인 결론이나 사고의 전환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적으로 유신론, 무신론에 대한 지엽적인 주제부터 바로 다룰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얼핏 보기에 소모적이고 사변적일 수 있는 이런 재미없는 주제부터 다루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궤변론자들이 주장하는 대표적인 잘못된 논리 어떤 것인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궤변 1:  인간의 이성으로 모든 현상과 원리를 설명할 수 있다. 

 <인정>

 인간의 이성으로 무수한 자연과 사회 현상은 실제로 합리적으로 잘 설명되고 있다. 

 <오류>

 '현재까지 밝혀진' 인간의 이성과 과학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현상도 부지기수로 널려 있다. 

 추가적인 이성과 과학적인 원리가 미래에 밝혀지면, 합리적으로 설명될 수도 있을 가능성은 인정하나, 그렇다는 '논리적인 보장'은 없다. 그럴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결론>

 인간의 이성은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현재'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하고 한계가 있다는 것이 논리적인 진실이다. 

 따라서, ' 현재 인간의 이성' 으로 모든 현상과 원리를 설명할 수 있다 --> 인간의 이성으로 설명되지 않는 현상은 거짓이다 는 식의 주장은 분명한 오류이다. 


궤변 2: 과학적 사실 = 논리적 진실, 합리적 진실 -->  따라서, 비과학적 사실 = 비논리적, 비합리적 오류, 따라서, 비과학적 현상이나 과학으로 설명불가능한 사실 --> 오류, 거짓, 불가       

 <인정>

 입증된 과학적 사실이나 법칙은 논리적, 합리적 진실이 맞음

 <오류>

 과학적 진실은 '논리적 진실, 합리적 진실'의 부분 집합임. 

 과학적 진실은 '자연계, 물질계'에만 해당하는 진실이고, 이마저도 불완전함 (왜냐하면 자연계의 모든 원리와 과학적 법칙을 100% 다 알지는 못하기 때문) 

 논리적, 합리적 진실 = 현재까지 밝혀진 과학적 진실 + 현재는 알지 못하지만, 미래에 밝혀질 과학적 진실 + 과학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영역 (비물질계: 영혼, 심리 등등) 에 관한 진실 +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진실 (기적, 미스테리) + 기타 설명 안 되는 진실

 자연주의자들은 현재까지 밝혀진 과학적 진실 외의 모든 나머지 영역들도 결국은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 

  물론, 얼마든지 부분적으로 그럴 가능성이 존재하나, 모든 현상을 100%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논리적 보장'은 없고 이것 또한 믿음의 영역임.

  가장 심각한 오류 속성이 분명히 다른 현상이나 개체를 동일한 원리로 설명하는 것

 자연주의자들은 속성이 완전히 서로 다른 현상이나 개체를 오직 '과학'으로만 설명하려고 시도, 과학 이외의 설명 수단의 가능성 자체를 차단하는 오류를 범함

 (예: 인간의 기분, 감정과 같은 요소는 온도, 질량, 형체, 분자 구조와 같은 '현재까지 밝혀진' 물리화  학적 속성이 전혀 없는 비물질적 실체임. 

 이런 비물질적 현상을 합리적으로 해석하려면, 그 대상을 비물질적인 실체 그 자체로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인데, 자연주의자들은 기분과 감정에 관여하는 '신경  전달 물질이나 뇌파 같은 물질적 속성으로 비물질적 실체를 규정하려는 오류를 범함.

 물론, 기분이나 감정 같은  요소는 분명 이런 물질적인 요소와 연관이 되어 있고, 상호작용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나, 그 자체가 물질은 아님. 

 왜냐하면, 속성 자체가 완벽히 상호 배타적으로 다르기 때문. 따라서, 감정이나 기분과 같은 요소는 물질계와 연관은 있지만, 적어도 현재의 지식으로는 물질은 아닌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지극히 상식적, 논리적이고 합리적임)

  문학 작품을 수학 공식으로 해석하거나 수학 문제를 문학적 수사학으로 풀려는 시도가 바보같은 것처럼, 일말의 공통적인 속성이 없는 서로 완벽하게 배타적인 속성을 완벽히 배타적인 원리로 설명하려는 시도는 명백히 비상식적, 비합리적, 비논리적 오류임.  

<결론>

 어떤 현상이 분명한 합리적, 과학적 방법론에 의해 나타났다는 것이 입증된 상황일 때,  비록 그 현상이 우리가 알고 있는 수준의 '과학적' 혹은 '기타 지식적 진실'로 설명되지 않는다고 그 현상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논리적 오류임.

  단지 우리는 그 원인을 알 수 없을 뿐, 현상 자체를 경험적으로 인지하는데 오류가 없었다면, 원인   을 알 수 없어 꺼림칙하긴 하지만, 과학적으로 입증된 현상 자체는 인정해야 함)

 (ex. 말기 불치병 환자가 기적적으로 하루만에 완쾌되었는데, 혈액 검사나, 방사선, 의학적 모든 검사와 진찰 상에서 아무런 오류가 없었음이 밝혀진 경우, 이것이 의학적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불가능하기 때문에 '저 환자가 완쾌된 것은 거짓이다' 라고 현상을 부정하는 것은 오류임.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저 환자가 완쾌된 것은 명백한 진실이다라는 결론 내리는 것이 합리적임

 그 원인이 '우리가 아직 알 수 없는 과학적 원리'에 의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추측까지는 합리적이나, 그 원인은 오로지 반드시 '과학적인 원인'에 의한 것이다라고 단정하고 다른 해석의 가능성을           제하는 것은 명백한 편견임.) 

      


궤변 3: 경험적, 과학적 방법에 의해 '직접적'으로 증명될 수 없는 대상은 거짓이거나, 믿을 수 없다.

 <인정>

  경험적, 과학적 방법에 의해 증명되지 못하는 것 중 거짓인 것들이 상당수 많이 있다.

 <오류>

  경험적, 과학적 방법에 의해 증명되지 못하더라도, 그것이 거짓이라는 증거는 되지 못함. 거짓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없다면 불가지론으로 남는 것이 차라리 합리적임

 인간의 경험적, 인식적, 과학적 방법론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단지 '검증'을 하지 못할 뿐, 진위를 판정지을 수 없는 현상이 많이 존재함

 따라서, 이런 경험적 방법에 의해 검증이 불가능한 부분은, '진위를 판단할 수 없다' 로 결론을 내리는 것이 논리적, 합리적이고, 함부로 참이다, 혹은 거짓이다 라고 결론 짓는 것은 오류임.

 (아는 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해야지, 내가 모른다고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은 명백한 궤변. 모르는 것과 틀린 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음)

  따라서, 과학적, 직접적 방법에 의해 진위 여부의 검증이 불가능한 사건이나 현상에 대한 진위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비록 불완전하긴 하지만, 간접적인 다양한 증거를 수집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유일한 합리적 해결책


 (ex. 임진 왜란이 일어났다는 건 뻥이야..진짜라면 증거를 대봐...내 눈에 임진왜란이 일어나는 상황을 '직접' 보여주든가, 타임머신을 개발해서 500년 전으로 되돌아가게 만들어서 실제로 그게 일어났다는 걸 '경험'하게 해봐..아니면 임진왜란이 일어났다는 걸 과학적으로 증명해 봐.. 못하지? 거 봐..증거 없으니까 임진왜란이 일어났다는 건 거짓이야.)


 타임머신을 개발해서, 임진왜란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과학적','경험적','직접적'으로 '확증'하는 것은  불가능.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방법을 이용해서 증명하라는 것과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궤변임

 역사적 사실의 진위 여부를 직접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과학적,'직접적','경험적' 방법은 존재하지 않음. 인간의 한계와 이성, 방법론적인 제한 때문임. 

  따라서, 이런 것을 검증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인간의 이성과 경험적인 검증 능력의 한계를 겸허히 인정하고, 비록 불완전하긴 하지만, 검증이 가능한 방법을 통한 간접적인 증거를 수집하고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진위 여부를 판정하는 수 밖에 없음. 

 '직접적','경험적','과학적' 증거가 아니므로, 개별적인 증거의 해석에 이견이 있을 수 있고, 오류도 많으므로, 최대한 많은 사후 증거들을 수집해서, 이런 종합적인 증거들이 참, 혹은 거짓일 확률을 분석하여 높은 확률이 지지하는 쪽을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음. 

 이것이 현재 자연과학, 사회과학 쪽에서 기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통계적인 검증법임.   


 굉장히 복잡하고 길고 쓴 것 같지만, 사실은 간단합니다. 많은 궤변론자들의 잘못된 논리와 패러다임의 오류를 두 단어로 압축한다면, '편협함과 근거없는 자기 확신 + 비현실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 현상이건, 역사적 현상이건, 사회 문화적 현상이건, 그 어떤 사건이나 사실에 대한 해석에 있어서, 저는 100% 완벽하게 논리적으로 오류가 없이 항상 참인 해석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지금 해석하고 알고 있는 것이 참일 수도 있고, 거짓일 수도 있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얘기한다면, 참일 가능성도 있지만, 거짓일 가능성도 인정을 하면 이는 그 어떤 현상이나 사건에 대해서도 논리적으로 100% 완전 무결한 주장이 되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어떤 현상이나 사실에 대한 해석 가능성은 참, 또는 거짓 두가지 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 두가지 가능성을 모두 인정하면 논리적으로 결코 오류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어떤 현상이나 사건의 진위 여부를 판단을 시작할 때, 오류나 편견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검증의 가장 처음 단계에서, 나의 생각이 참일 수도 있고 거짓일 수도 있다는 양방향의 가설을 세운 상태에서 접근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무결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궤변론자들은, 자신이 검증하고자 하는 처음 가정의 전제 자체는 '항상 참'이고, '거짓일 가능성은 없다'라고 전제를 하는 것이 문제이지요. 그런데 이들은 자신이 이런 잘못된 전제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지요. 

 실제로 색안경을 벗고 중립적으로 관찰하면, 인간의 이성으로 설명 불가능한 현상, 과학으로 설명 불가능한 무수한 현상, 직접적인 방법으로 검증할 수 없는 무수한 현상이 부지기수로 널려 있는 것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악착같이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어떤 현상이나 대상을 설명하고자 할 때, 비록 그 사람이 무신론자이거나 유물론자일 지언정 적어도 냉철한 지성인이라면,


 검증의 시작단계에서는 비록 '과학적인 설명의 가능성'과 '초과학(비과학이 아님)적인 설명, 무신론적 설명의 가능성과 유신론적 설명의 가능성, 자연주의적 설명의 가능성과 유물론의 오류의 가능성을 일단 모두 전제를 한 뒤 검증을 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유신론적, 초과학적 설명이 모두 옳다는 걸 인정하라는 게 아닙니다. 적어도 가설을 세울 때는 최소한 상반된 해석의 '가능성'은 열어두어야 하고, 객관적인 검증 과정을 통해서 어떤 해석이 더 합리적인지 확인한 뒤, 유신론적이건, 무신론적 가설 중 하나를 채택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합리적인 검증 절차이지요. 


 무신론자가 유신론적인 가설을 감정적으로 마음에 안들어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기 때문에 검증의 가장 첫 단계에서부터 유신론적 설명의 가능성은 차단하고 들어가는 것은 결코 논리적으로 합리화 될 수가 없지요. 이는 부정할 수 없는 궤변이자 심각한 논리적 오류입니다. 


  그렇다면, 다음으로 이런 관점에서 무신론자들이 흔히 주장하는 궤변들의 형태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논리적 오류를 확인해보겠습니다. 


1. 신이 있다는 과학적인 직접적인 증거를 대봐라..있냐?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도 없는데 어떻게 존재한다고 주장할 수 있냐? 신이 우주를 창조하는 과정을 물리 방정식으로 증명하거나, 물리 법칙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해봐...증명 못하니 신은 존재하지 않아!


궤변 3의 오류입니다. 물론 신이 존재한다는 간접적인 과학적 증거는 널려 있고,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이후의 포스팅에 자세히 언급되어 있습니다만, 신이 온 우주를 창조하는 과정을 직접적인 물리 방정식이나 여러분의 눈에 보이거나, 경험할 수 있을 정도로 체험시킬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임진왜란의 진위성을 '타임머신'으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임진왜란이 일어났다는 사실은 거짓이라거나, 역사적인 방법을 통해서 검증하려는 시도는 인정하지 않겠다는 오류와 같습니다. 

 논리적으로 검증이 불가능하다면 검증이 가능한 다른 방법을 통해서 검증하는 것이 합리적이지,불가능한 방법을 억지로 강요하면서 증명하지 못한다고 거짓이라고 우기는 것은 초등학생 수준의 생떼입니다. 

 뿐만 아니라, 순수하게 과학을 통해 완전 무오하게 신의 존재를 증명하려는 시도도 오류입니다.

 신은 인간보다 차원이 높은 존재이고, 과학을 창조한 존재이며 비물질적인 존재입니다. 

 신보다 차원이 낮은 인간이 과학으로 신을 완벽하게 증명하려는 시도는 저차원을 통해 고차원을 증명하고, 과학을 초월한 존재를 과학을 통해 증명하고, 물질적인 속성을 통해 비물질적인 속성을 증명하려는 시도이기 때문에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인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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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이 존재한다면, 당장 나한테 돈 100만원만 떨이지게 해봐...어 기도했는데 안되네? 신은 없네.

- 이건 사실 대답할 가치조차 없는 궤변이지만, 그래도 진지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논리의 오류는 전제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전제를 직접적으로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이 논증은, '신이 존재한다면 내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줄 수 있어야 한다'라는 전제를 깔고 있고, 이 전제가 참이라는 것을 암묵적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정은 참이 아니지요? 신이 당신을 창조했다면, 당신은 한낱 피조물에 불과하고 당신의 욕구와 의무에 반드시 응해주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주객이 전도되어도 한참 전도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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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이 존재한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제시해라..간접적인 추정 증거들 말고...직접적인 증거 말이야!

  뭔가 신이 계시해서 나는 신이고 실제로 존재하니 제발 믿어주세요...이런 경험적인 증거라든지, 

 신이 우주를 창조해서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오류가 없는 수학식으로 증명한다든지, 하나님이 홍해를 가르게 했다는 과학적 증거를 보이든지 말이야..이런 식의 증거로..

 내가 원하는 식의 경험적이고 체험적인 증거로 증명해봐...그러지 못하면 신은 없다.


-  따지고 보면 다 비슷한 류의 궤변입니다. 인간의 이성의 한계, 과학적 방법론의 한계, 인식론의 한계가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궤변에서는 이것을 암묵적으로 부정해버립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증명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증거가 없어서 말이지요. 증거가 없어서 증명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참, 거짓의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결론내리는 것이 합리적인데,  궤변론자들은, 검증할 방법이나 증거가 없으면, '거짓'이라고 아무런 근거없이 판정을 해버립니다. 


 인간의 인식론과 과학적 방법론에 한계가 있다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을 분명히 인정한다면, 어떤 사실의 진위 여부를 판정할 때는 불가능한 방법으로 검증을 요구하는 것은 명백한 억지입니다. 그런 방법에 의한 증거 수집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다른 형태의 증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이지요.

 어마어마하게 무식한 논리들인데, 사실은 이런 논리들을 아무런 생각없이 자신들이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면서 주장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막상 검증해보면 너무나 억지스러운 논리인데도, 궤변론자들이 이런 논리를 펴는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인간의 이성과 과학에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계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인간의 무의식적인 본성에 기인하는데, 그것은 인간은 자신이 직접 경험하거나 아니면 알지 못하는 현상이나 상황에 대해 무의식적인 불안감과 공포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알지 못하는 자연 현상이나 미스테리한 현상, 초자연적인 기적 등에 대해 공포와 불안을 느끼는 이유가 여기에 속합니다.

 사람들은 '분명히 인간의 이성과 지식, 경험적 인식의 한계를 실제로는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실을 부정하면 설명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그리고 자신의 기존의 사고체계를 송두리째 바꿔야 하는 불안감 때문에, 이를 부정하고 설명하기 어려운 사실이나 현상을 최대한 자신이 기존에 알고 있는 지식과 이성으로 억지로 설명하고 합리화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자신들이 깨닫지 못하는 논리적 오류 때문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무신론자건 유신론자건, 자신의 입장이 옳다(신은 없다 vs 신은 있다)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일단은 자신의 입장과 반대되는 입장이 참일 '가능성'(무신론자는 신이 있을 가능성, 유신론자는 신이 없을 가능성)은 일단은 인정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그 상황에서 논리적 증거, 과학적 증거, 철학적 증거, 실증적 증거들을 수집해서, 검증을 해봅니다. 

 말도 안되는 불가능한 방법으로 증명해내라는 억지스런 방법 말고, 비록 불완전하긴 하지만,  인간의 이성과, 합리적, 과학적 방법론으로 가능한 수준에서 이런 증거들을 검증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증거와 과정을 종합해서 비록 '불완전'하고, '내완벽하고 속시원하게 해답을 주지는 못할 지언정' 무신론적, 유신론적 가정 중 어떤 가정이 더 합리적이고 모순이 적은지를 따져봄으로써 무엇이 참인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올바른 방법론입니다. 

 

 그런데, 신의 존재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흔히 무신론자들이 부지불식간에 범하는 오류는,

애초에 신의 존재의 가능성을 가정조차 하지 않거나, '신의 존재 가능성'을 가정한다고 하더라도, 그에 해당하는 신의 속성은 부정한다는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학교에 한 학생이 전학을 왔다고 가정합시다. 

 그 학생의 외모는 정말 볼품 없었고, 말도 더듬는데다가, 행색도 초라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누가 봐도 거지 새끼의 몰골이었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학생이 '우리 아버지가 굴지의 대기업 사장이고, 자신은 100억이 넘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으며, 자신의 한달 용돈은 100만원이 넘고, 매일 아침마다 기사가 차로 등교를 도와준다'는 황당하기 그지없는 발언을 했다고 칩시다. 

  이 상황에서, 과연 이 학생이 과연 재벌집 자제인지 아니면 가난에 찌들어서 정신 나간 불쌍한 거지인지는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까요? 

 '행색이 거지인데 어떻게 부잣집 아들이야? 100% 뻥이야' 라고 단정짓는 것은 명백한 궤변임을 설명드린 바 있지요? 

 이 학생이 과연 부잣집 아들인지 거지새끼인지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처음 단계에서는 믿기지 않고, 믿고 싶지 않아도 일단은 '거짓말쟁이일 가능성 뿐만 아니라, '정말로 부잣집 아들일 가능성' 까지 모두 가정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그렇지요? 

 그 다음에, 직접 검증을 들어가보면 되지요

 그 아이의 집에 직접 따라가서, 정말로 저택에 살고 있는지, 부동산 문서를 확인해서 정말 시가가 100억이 되는지, 아버지의 신분을 조회해서 정말로 대기업 사장이 맞는지' 등의 방법으로 검증을 하면 됩니다. 

 만일, 이 검증 과정을 통해서 모든 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우리는 비록 이 아이의 말을 믿기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냉정하게 이 아이는 재벌집 자제라는 냉정한 사실을 인정해야 하지요. 

 

 재벌집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남루한 행색을 하고 다녔는지 어떤 사연이나 이유가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은 차후의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그렇기는 쉽지 않지만, 미처 알지 못하는 정신 박약이 있다거나, 가정 환경에 문제가 있어서 아이의 정신이 나갔다던지 하는 이유가 있었다면, 이 아이의 초라한 행색을 이해할 수 있지요? 

 그리고, 아무리 '자신의 아버지가 재벌 회장이고, 자신의 집이 100억대이며, 기사가 딸렸다는 '황당한' 주장이 믿기지는 않더라도, 검증 시작단계에서는 그 학생의 주장이 맞다는 '가정'은 인정한 상태에서 검증을 들어가야 합니다. 그렇지요? 

 믿기지 않는다고, 가정부터 틀렸을 것이라고 부정하면 '검증'자체가 성립이 안되기 때문이죠.

 검증이라는 과정은, 일단은 맞건 틀리건 상반된 가설이 '참'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반드시 인정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것을 반박하고 거짓이라고 입증하는 과정은 검증의 마지막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가설의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무신론자들이 범하는 유신 논증에서의 오류는 무엇일까요?

  차후의 검증 과정을 거쳐 신이 정말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를 확인해서 결과적으로 '유신론'을 부정할지언정, 논증의 시작 단계에서는 일단은 유신론의 가능성을 인정해야 하고, '유신론'에서 주장하는 '신의 속성'을 일단은 맞다고 가정하고 인정한 상태에서 검증을 해야 합니다 

 유신론에서의 신의 속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의 신의 속성은 '성경에 제시된 하나님'의 속성과 그를 통해 추론한 내용입니다.

  

  '초월적 존재이고, 온 우주 만물과 인간을 창조한 존재이다'

 ' 전지 전능하고, 물질적, 비물질적 세계 모든 것을 관장한다'

 ' 전지 전능하고 물질적 속성을 초월한 존재이므로, 물리적, 과학적 방법으로 확증이나 실체를 완벽   하게 증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 영적인 존재이고 비물질적 존재이다'

 ' 존재하기 시작한 적이 없었고, 자신이 곧 원인이자 결과이다'


 이런 가정을 받아들인다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존재론적으로 신은 전지 전능한 초월적 영원한 존재이고, 인간은 유한하며 제한된 이성과 능력을 가진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존재론적으로 이런 엄청난 갭이 있기 때문에, 제한된 인간의 이성과 인식론적인 방법만으로 우리의 머리가 뻥 뚫리고 시원해질 정도의 '확증'을 하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명백한 논리적 오류를 안고 있습니다.

 이제 갓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서 구구단을 배우기 시작한 초등학생이 자신의 이성과 논리로 미적분학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미적분은 거짓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궤변입니까?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일반 사용자는 자신의 이성과 지식 수준으로는 컴퓨터 회로를 설계한 설계자의 의도와 뜻을 결코 완전히 알 수 없는데, 이는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하물며, 전지전능한 신과 피조물간의 존재론적인 갭을 인정한다면, 인간의 이성과 논리의 방법 자체로 '완벽하게' 신의 존재를 '확증'할 방법이 없다고 해서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이런 초등학생의 궤변보다 훨씬 더 큰 궤변이 아닙니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수준의 지각과 이성의 차이가 존재하는데, 열등한 이성의 수준으로 차원이 높은 수준의 존재를 100% 확증하라? 오히려 이것이 더 모순이지요?

 무식으로 유식을 설명하고, 피조물이 신을 확증하고, 물질적, 유한한 존재가 비물질적 초월적 존재를 확증하라..비물질적, 영적인 존재를 물질적, 과학적 방법론으로 확증하라?

 존재론적인 갭에 따른 인간의 이성과 인식의 한계를 겸허히 인정한다면, 비록 우리는 인간의 제한된 이성과 과학으로 신의 존재와 실체의 전부를 100%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더 궤변이지요. 

 

 그렇다면 차선책 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경험적, 인식론적, 과학적 지식의 한계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신의 존재의 가능성을 검증해 보는 수 밖에 없지요. '100% 완벽한 신의 전체 실체'를 아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비록 제한적이긴 하지만, 다각적인 증거와 검증을 통해서 무엇이 더 참에 가까운지는 충분히 검증하고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의 예에서는, 초등학생의 이성과 논리로 적분 공식의 100%를 완벽히 이해시킬 수는 없어도, 적분이라는 개념은 '도형의 넓이를 구해서 합치는 과정과 비슷하다'라는 개념으로 부분적으로 이해시킬 수 있는 것이지요. 

 

 무신론자들의 궤변의 논리적인 오류는, '유신론적 신의 가정'에서 나타나는 신의 속성을 정면으로 부정한 상태로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니네 아버지가 진짜 재벌이라고? 그래, 진짜 니네 집이 100억인지 '일단은' 한 번 믿어볼테니 검증해보자..부동산 가서 등기부 등본 떼보자..만약에 등기부 등본상 사실이 아니면 넌 거짓말쟁이야'

 라는 논리는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니네 아버지가 진짜 재벌이라고? 너의 꼬라지를 보니 절대로 너희 집이 100억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어. 그러니 니 말은 거짓이야'

 이건 뭡니까? 순환 논증의 오류이지요? 

 

 신이 없다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일단 신이 있을 가능성을 인정해야 하고, 유신론에서 주장한는 신의 속성을 일단은 인정하고 검증해야 합니다. 그런데, 인간의 인식론적인 한계와 이성을 통해서 '신의 존재를 100%' 확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은 부지불식간에 '유신론적 신의 속성'을 부정하는 논리적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궤변론자들의 '유신 논증'에 대한 검증 논리는 '논리 자체에 오류'를 담고 있기 때문에, 신의 증거에 대한 논증은 차치하고 처음 시작부터 오류 투성이라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으면 자신들의 논리에 이런 말도 안되는 오류가 있다는 것조차 깨닫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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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의 존재를 합리적으로 증명하는 방법

 

그렇다면, 과연 신이 존재하는가의 여부를 합리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실 너무나 간단합니다. 신과 인간의 존재론적 차이와 그에 따른 인간의 경험적, 과학적, 인식론적 검증 방법의 한계를 겸허히 인정한 상태에서, 인간의 이성과 방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검증을 하는 것이지요. '신의 완벽한 실체에 대한 100% 속시원한 연역적, 논리적 확증'은 불가능한 것이 논리적으로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인식론적, 경험적, 과학적 방법론을 통해서 어떤 사실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방법은, 일반적인 사회 과학이나 자연 과학에서 시행하는 방법론과 차이가 없습니다. 

 , 항상 궤변론자들은 이런 오류들은 생각조차 안하고, 일반 자연 과학적 사실이나 사회 과학적 연구 결과에 대해서는 검증조차 안해보고 똑똑한 사람이 얘기하니까 맞나보다라고 생각하면서, 유독 '유신 논증'에 관해서는 '너무나 황당해서 논리적 오류가 발생할 정도'의 까탈스러운 기준을 요구합니다..비합리적이지요.

 

 어떤 사건이나 사실,  대상에 대한 '진위'를 판정하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방법론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해 볼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도 이미 잘 알고 계시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연역적 추론, 가설 설정에 의한 귀납적 추론, 신의 존재를 지지하는 증거에 따른 추가적인 확증으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연역적 추론입니다. 

 연역적 추론은, '증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자명하게 '참'이라고 인정되는 전제, 즉, '공리'에서 출발을 해서, 논리적인 도출과정(일반적으로 삼단 논법)을 통해 추가적인 진리를 얻어내는 방법이지요?

 예를 들어본다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보상을 받는다' 라는 공리가 있다고 칩시다.(물론 이것이 공리라고 하기에는 매우 불완전하지요. 열심히 일해도 망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니..연역적 추론을 설명하기 위한 예이니 일단은 참이라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내가 열심히 일하고 노력했다고 칩시다.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보상을 받는다는 공리가 참이고 내가 열심히 일하고 노력했다면, 내가 보상을 받게 된다는 논리를 도출해 낼 수 있지요. 

 전제가 참인 공리이고, 논리 도출 과정에 문제가 없다면, '내가 보상을 받게 된다'는 도출된 논리 또한 참이고 진실임을 알 수 있지요. 

 신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 또한 연역적 추론 과정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 전제가 되는 공리는 '모든 존재하기 시작한 것에는 원인이 있다'라는 공리입니다. 뜬 구름 잡는 이 공리가 대체 신이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와 대체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다음 포스팅에서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가설 설정에 따른 귀납적 논증입니다. 

귀납법이란, 여러가지 정보와 증거를 수집하여 그것의 공통적인 속성을 발견해서 추론하는 방법이지요? 

그런데 어떤 사실의 진위를 검증하거나 확인하기 위한 방법론으로는 가설 설정에 따른 확률적 귀납 논증이 표준적인 방법으로 널리 이용됩니다. 

 

 거두절미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쉬운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피고인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판사가 정말로 이 피고인이 살인을 저질렀는지 아니면 억울한 누명을 쓴 것인지 판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혹시, 증거 수집이라는 생각부터 드셨다면, 다시 한 번 위로 올라가서 천천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증거 수집에 앞서, 가설 설정부터 해야합니다. 

 이 피고인이 실제로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 혹은 살인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 두가지 가능성을 일단 모두 염두에 두고 가설을 설정해야 하지요. 

 그 다음에 비로소 증거 수집에 들어갑니다. 

 혈흔, 지문, 목격자의 진술, 알리바이 유무, 정황증거, 증인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의 증거를 수집하지요.

 이 증거들을 종합해서 나온 결론이 '피고가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강하게 지지하는가, '피고가 무죄일 가능성'을 강하게 지지하는가를 판단하게 됩니다.

 물론 상반되는 증거 또한 얼마든지 있을 수가 있지요. 상반되는 증거가 공존할 경우, 진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보다 강력하고 확실한 증거일수록, 증거하는 증거의 개수가 많을쪽의 증거를 우선적으로 채택하게 되고, 

 이 때의 진위의 확실성의 정도는 '수학적, 경험적 확률'로 표현됩니다. 

 

 즉, 실제로 피고인이 살인을 했는지 안했는지 우리가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제 3자의 입장에서 계속 관찰해서 '직접적'인 방법으로 '확증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간접적인 증거들을 수집해서, 이런 증거들이 합리적으로 추정하는 바의 확실성을 '확률적 진실성'으로 검증하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9명의 믿을만하고 진실한 증인들이 무죄라고 주장하고, 1사람의 거짓 증인은 살인자라고 주장한다면, 비록 피고인이 100% 무죄라고 '논리적으로 단정'할 수는 없어도, 피고인이 무죄라고 판단하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대단히 높은 확률의 신뢰성'을 가진 '합리적인 믿음'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아 시끄럽고 다 필요없고, 100% 그 사람이 범인이라는 직접적이고 논리적인 '확증'을 보여라..확률이고 나발이고 필요 없고 말이야'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궤변론자입니다. 

 

 소위 말하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연구 방법론에서 어떤 대상이나 사건의 진위 여부를 판별하는 기준은 결국은 이러한 귀납적인 다양한 증거 수집을 통한 가설 검증 방법입니다. 이런 가설 검증에서의 어떤 것이 참이다, 혹은 거짓이다..라고 결론을 내리는 결정적인 요인은, 

 '논리적인 확증'이 아니라 '수학적 혹은 경험적인 확률'이라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꾸만, 말도 안되는 100% 확실한 경험적 확증, 논리적 확증만을 요구하는 사람은, 자신이 믿고 싶어하는 대상에는 관대한 기준을 적용하고, 믿기 싫은 사실에 대해서는 말도 안되는 억지 검증법을 강요하는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신의 존재를 가설에 따른 귀납적 추론으로 검증하는 방법은, 

 우선, 신이 존재할 수도 있고,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양방향의 가설을 세우고,

 우리가 현실 속에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진실'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방법론'들을 동원해서 증거를 수집하여 검증하는 방법입니다. 

 

 이를테면, 과학적 증거들도 있을 것이고, 초자연적인 현상도 있을 것이고,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역사적인 자료들도 있을 것이고, 어떤 개인적인 경험들도 있을 수 있겠지요. 


  예를 들어, 과학적인 증거를 통해 검증해본다면, 신은 없고, 온 우주와 만물, 모든 생명체는 우연히 생성되어 알 수 없는 '자연의 랜덤한 프로세스'에 의해서 형성이 되고 진화되어 왔다라고 가정을 할 수도 있고, '전지전능한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신'적인 존재에 의해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설계되고 창조되었다고 양방향으로 가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실제로 우리가 경험적으로, 그리고 합리적인 방법론에 따라 '진실'로 인정되는 '사실'을 수집해서 그렇게 발견되는 과학적 사실의 단편들이, 무신론적 가설과 유신론적 가설 중 어느 가설을 더 합리적으로 지지하고 모순이 적은지를 검증함으로써 어떤 가설이 참인지 검증하는 것이지요.

 다른 증거들에 의한 검증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모든 증거들을 수집해서 종합해 봄으로써 많은 증거, 그리고 보다 확실한 증거가 유신론과 무신론의 가설 중 어떤 것을 더 확실하게 지지하는지를 검증하는 과정이지요. 


 마지막 검증 방법은, 신의 존재를 지지하는 증거에 의한 추가적인 확증 과정입니다. 일반적으로, 연역적 방법과 귀납적 추론 두가지 방법 모두에 의해 지지가 되는 가설은 '참'이라고 강력하게 확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굳이 지저분하게 '신의 존재를 지지하는 증거에 의한 추가적인 확증'이라는 지저분한 요소를 추가한 이유는, 앞서 설명했다시피,'신'이라는 존재 자체가 인간의 이성의 한계를 '초월'한 존재이기 때문에, 아무리 연역적 방법과 귀납적 방법을 통해 신이라는 존재의 실재 가능성을 양방향으로 확인했다고 하더라도, 사변적이고 공허한 이성의 산물에 불과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말로, '신', 그리고 특별히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하나님'이라는 유일신이 존재한다면, 그 하나님이라는 전지전능한 신적인 존재가 단순히 인간의 이성과 논리적인 사유 과정에서 '만들어진 허상'이 아니라는 것을, 인간의 수준에서 실제적으로, 인지하고 경험하고, 체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수단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지요. 

 신이 있을 것이라는 연역적인 증거도 찾았고, 귀납적인 증거도 찾았다고 칩시다. 어딘가에 '신'이라는 존재가 있을 것이라는 뜬구름 잡는 결론까지 얻었다는데까지 성공했다고 칩시다. 아무리 우리가 용을 써서 여기까지 결론을 내린다고 하더라도 그 신이라는 존재가 자신의 속성과 존재 가능성을, 부분적으로라도 인간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지 않으면 우리는 그 신의 실체를 피부에 와 닿게 경험할 수 없겠지요. 

 그래서, 과연 진짜로 그 신이 있다면, 우리 인간에게, 

'내가 실제로 존재한다''그리고, 내가 인간 너희들에게 실제로 내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체험할 수 있도록 너희의 인생과 삶에서 직접 개입했을 뿐만 아니라, 신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여러가지 일들을 실제로 너희에게 보여주었고 지금도 항상 보여주고 있다'라는 '실증적인 증거'가 있어야 하겠지요?

 

 이 세가지 검증과정을 거치면, 비록 우리의 이성의 한계로 인해 신이 100% 존재한다 혹은 100% 존재하지 않는다는 논리적인 '확증'은 얻을 수는 없지만, 과연 신이 진짜로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는 판단하는 합리적이고 강력한 믿음을 얻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인간의 이성, 과학, 논리로 신의 존재를 100% 확증하고, 그런 방법으로 확증이 불가능하면 신은 없거나 신의 존재 여부는 검증조차 불가능하다'

 라는 논리에 대한 저의 대답은, 

 질문하기에 앞서 그 질문의 전제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비논리적인 오류와 궤변부터 떼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냉철한 이성을 가진 지성인이라면,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을 끝까지 고수하면서 생떼를 쓸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이성과 방법론의 한계를 냉정하게 직시하고 인정한 상태에서, 그 방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의 합리적인 검증 방법을 적용하고, 그 결과를 겸허히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다음 글(클릭)에서는, 각각의 증거들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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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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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계인이궁금 2015.04.04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요즘 외계인이 궁금하더라구요 ㅎ외계인이 우리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면 성경과 기독교 논리는 어케되나요?? 외계인은 없나요??

    • eternity79 2015.04.12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외계인의 존재 자체가 명백히 밝혀진 부분은 없지요?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입니다.
      성경에서는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습니다.
      있다 없다에 대해 아예 언급 자체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성경과 기독교의 논리는 외계인의 존재와는 '무관'하다고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현지인외계인 2015.09.18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세상을 실제로 주도하는 집단(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등등)이 있는데, 그들은 사람들이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믿기를 원합니다. 외계인은 소설이나 영화같은 문화로 우리에게 익숙하죠. 학계는 이론적으로 뒷받침해줍니다. 그들의 목적은 신이란 존재를 외계인으로 대체하는 것입니다. 신이라고 하면 우리가 도달할 수 없는 존재같지만, 외계인이라면 얘기가 다르지요. 먼 미래에 인간이 더욱 진보하면 도달할 수 있는 우리와 그렇게 다르지 않지만 과학은 앞서 있는(UFO같은) 그렇게 여겨지니까요.그러니까 신같은 건 제쳐두고 인간들아 열심히 진보하자 이런 사상을 심을려는 것입니다. 외계인이 궁금하면 외계인 사상이 어디서 나왔고, 누가 만들어가고 있는지 살펴보면 됩니다.

  3. 하늘소망 2015.09.02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을 정하고 그에 맞춰 작성된 글이네요.. 죄송합니다.. 작성자분도 역시 거짓을 근거로 세우는 오류를 범하셨네요.
    무신론자들이 원하는 유신론자들의 증명을 퀘변론자로 정의하면서 이미 선입견을 심어 놓으시더니
    그 내용도 어디서 흘려 들으신 것인지..

    아주 조금만이라도 공부하신 분이라면 절대 이성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비과학적인 것이 오류,거짓,불가능으로 전개가 되는지..누가 그랬는지 말하실 수 있나요?
    마지막 궤변3에 말씀하신 것은 궤변2하고 동일한 내용입니다..

    처음엔 공부도 좀 하시고 고민도 열심히 하셨구나 했는데..
    내려갈 수록 실망과 짜증만이 남게 되는군요..

    그리고 성경은 양면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내용의 이야기 책입니다.
    작성자분은 성경 공부도 역시 많이 안 하셨네요..

    성경은 오래된 구전을 기록한 사본들의 묶음입니다.
    과학적 증명이 필요하거나 역사적 검증이 필요한 역사서가 아니라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부터 내려온 이야기를 저자미상의 책으로 이어져 온 것입니다.

    성경은 믿음만을 요구하는 책입니다.
    그 믿음을 어떻게 실천하는 것이 저자의 의도인지 연구하는 것이 우리의 이성입니다.

    궁금하시거나 이야기하실게 있으시다면 메일로 연락주세요.

    • eternity79 2015.09.02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늘소망님께서 언급하신 내용들은 모두 근거가 없고, 사실과 정 반대되는 내용입니다.
      제 블로그에 성경이 어떻게 기록되었고, 어떤 역사적 근거가 있는지 아주 상세히 기록해 놓았습니다.
      다른 글들을 모두 읽어보시면 의문이 싹 풀리실 것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주장이 틀렸다고 주장을 하려면, 그에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하늘소망님 같이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단순히 자신의 주장만 나열한다면 아쉽지만 무신론의 허구성만 드러날 뿐입니다.

  4. 정신차려 2015.09.04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 문제를 정리하자면.
    1. 표현을 명확하게 하지 않는다.
    이분은 일부러 그러는지 아까부터 ~같다, ~일 것이다 ~로 해석할 수 있다 라는데 확신을 하지 못해서 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심각한 문제로 번집니다. 예를 들어 님이 성경이 사실인"것같으니" 신은 존재 할 것다. 라고 했는데 한 사람이 성경의 허구성을 들고와 반박하면 난 확신한적 없다며 회피할 것이잖아요.
    2. 댓을 자꾸 삭제한다.
    내가 며칠전 여기 댓달았는데 달자마자 삭제되고 차단됨. 일부러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자기에게 유리한것만 남기는 작전인가요? 저말고도 여러사람들이 님 글 잘삭제한다고 소문나있음.
    3. 신의 존재증거를 증명한다고 했지만 정작 읽어보면 개념도 살짝 바꾸고(귀납적 방법등) 정신승리하는 하네요. 신의 실질적인 증거를 주지도 못하면서 떠드네요
    4.자기에게 유리한것만 올리고 다른 것은 글에 넣지 않습니다.
    애초에 신이라는게 증명이 되려면 그냥 실질적인 증거 하나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신의 존재를 부정하려면 성경의 허구성 증명하면 끝임. 설마 신이라는 작자가 전지전능한데 틀리겠어..

    마지막으로말하는데

    삭제좀 하지마;;

  5. 부처님 2015.09.08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갓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서 구구단을 배우기 시작한 초등학생이 자신의 이성과 논리로 미적분학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미적분은 거짓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궤변입니까?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일반 사용자는 자신의 이성과 지식 수준으로는 컴퓨터 회로를 설계한 설계자의 의도와 뜻을 결코 완전히 알 수 없는데, 이는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라고 하셨는데, 제 말을 좀 들어보세요
    사실 세상은 하나님이 아니라 모기신이라는 존재가 청조했습니다. 그 분은 너무나도 위대하셔서 한낱 인간의 생각따위로 이해하려고 할 수 없습니다. 그 분은 그 분 모습을 본따 우리가 모기라고 부르는 생명체를 만들어 살아가게하셨고, 그 생명체들에게 맛있는 먹을거리를 풍족하게 공급하고 겨울에도 살아갈 수 있게 인간이라는 짐승을 내려주셨습니다. 인간들이 태풍이나 지진등에 죽어나가는것처럼, 신이 노하면 모기들은 인간에게 맞아죽기도 하지만 모기신의 뜻인 말라리아를 온 세상에 전파하기위해 오늘도 노력합니다

    자 이제 이걸 당신은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니 이건 진리입니다 믿으세요

  6. 부처님 2015.09.08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갓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서 구구단을 배우기 시작한 초등학생이 자신의 이성과 논리로 미적분학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미적분은 거짓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궤변입니까?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일반 사용자는 자신의 이성과 지식 수준으로는 컴퓨터 회로를 설계한 설계자의 의도와 뜻을 결코 완전히 알 수 없는데, 이는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라고 하셨는데, 제 말을 좀 들어보세요
    사실 세상은 하나님이 아니라 모기신이라는 존재가 청조했습니다. 그 분은 너무나도 위대하셔서 한낱 인간의 생각따위로 이해하려고 할 수 없습니다. 그 분은 그 분 모습을 본따 우리가 모기라고 부르는 생명체를 만들어 살아가게하셨고, 그 생명체들에게 맛있는 먹을거리를 풍족하게 공급하고 겨울에도 살아갈 수 있게 인간이라는 짐승을 내려주셨습니다. 인간들이 태풍이나 지진등에 죽어나가는것처럼, 신이 노하면 모기들은 인간에게 맞아죽기도 하지만 모기신의 뜻인 말라리아를 온 세상에 전파하기위해 오늘도 노력합니다

    자 이제 이걸 당신은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니 이건 진리입니다 믿으세요

  7. 다시오월 2015.10.15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것도 그냥 말장난이네요~
    유신론과 무신론 자체를 논하는게 무의미한것을 모르시나 ~
    이런갈등 자체가 신이 존제한다는 확인할 수 없는 근거를 내세우는 소위말하는 유신론자들의 억지주장일 뿐이지, 당신네 들이 말하는 무신론자= 신을 믿지않는 자가 아니란 말야~
    당신들의 억지 궤변에 토를 달거나 왜 신이 있는지 반론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그냥 당신들을 인정하지 않는거야~ 좀 더 구체적으론 그냥 무시하는거지, 아무 쓸데 없으니까
    왜 신이있다고 믿으라고 설치고 다니냐고? 그냥 당신이 믿고싶으면 당신이나 믿어서 천국가~ 그럼되는거야 관심없어 당신이 얘기하는 천국이란거... 그리고 한가지만 더 얘기하면 신이 우리를 초월한 존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검증할 수 없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 궤변인지 참 이해하기 어렵네,,, 그러기에 신은 존제한다고? 정말 웃기네 당신이 얘기하듯이 인간을 능력으로 검증이 안되는 신을 당신들은 뭔 수로 있는지 없는지 알아 내서 있다고 우기는건데? 어의가 없네

    • Daniel 2016.11.28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기...한글 먼저 제대로 배우셔야 할 것 같아요 '존제'가 아니라 '존재'입니다. 그리고 '신이 우리를 초월한 존재라서 검증할 수 없고 그러기에 신은 존재한다'라는 말이 궤변이라 하셨는데 위 글에서는 그런 주장을 한 적이 없는데 이해를 잘 못하신것 같네요. 검증이 불가한 것이 아니라 검증 방법을 달리해야한다는 말을 하셨고 그 검증 방법으로는 1.연역적 추론 2.귀납적 추론 3. 신의 존재를 지지하는 추가적 부수적 증거들
      을 이용해서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 합리적인지 그 반대가 합리적인지 살펴보자. 라고 하는 것이 위 글의 핵심 내용입니다.

  8. 누군가 2015.11.10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 말하는 신은 혹시 무엇이든 할 수 있나요?
    할 수 있다면 그신은
    자신이 무엇이든 할 수 없는 세상을 만들수 있나요?

    • 누군가 2017.05.02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질문에는 쌍둥이 질문이 있죠.

      전지전능한 신은 자신이 전지전능할 수 없는 공간을 창조 할수 있을까? - 이 세계가 전지전능한 신이 전지전능하지 못한 공간이 아닐까? - 그렇다면 이 세계에서 신은 없는것과 다를바 없지 않을까?

      네! 베르베르씨가 제일 좋아하는 검증할 수 없는 것으로 말장난 하기 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말장난으로 상상력을 주는 건 좋은 일 이지만, 그 말장난에 갇혀버리면 안되죠!

  9. 2015.12.12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은 하나님 이분 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증거가 있습니다

  10. 개dog 극혐 2016.03.06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습니다 하나님 구원의 손길을 내려주세요 :)

  11. 지랄 2016.07.11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학에다가 어떻게든 지들 종교 비집어넣으려고 정말 갖은 애를 쓴다...

  12. ㅇㅇ 2017.05.02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궤변 1. 인간의 이성으로 모든 일을 알 수 없다는 주제에 지들이 신이 있다는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13. ㅇㅇ 2017.05.02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 ln x 를 미분해 보라고 초딩 사이에 던지니.
    한 초딩이 "우리는 이걸 안 배워서 잘 모르겠다."
    말 잘하는 초딩이라고 감탄하려는 찰나에 그 초딩이 말하길
    "그러니까 답을 1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다."

    라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14. 열띤 논쟁이네요... 2017.09.12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스칼이 그랬나요?

    '크리스천이 되기로 선택한 사람들이 손해 볼 것은 무엇인가? 설사 그가 죽어서 하나님도 없고, 그의 믿음이 헛된 것이었다라고 판명되더라도 그는 잃을 것이 없다. 사실상 그는 믿지 않는 친구들보다 더 행복하게 산 사람이다. 그러나 만약 하나님도 계시고 천당과 지옥이 있다면, 그는 천국을 얻을 것이고, 그의 무신론자 친구들은 지옥에서 모든 것을 잃을 것이다.”

    믿음은 눈에 보이 지 않는것을 믿는것입니다.
    눈에 보이는것을 믿은것은 확인 입니다.

    중요한 공기가 눈에 보이시는지요?

    • ㅁㄹㅇㄴ 2017.12.22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기가 눈에 보이지않는다고 존재하지않는건 아니죠.
      우린 충분히 공기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공기가 무엇으로 이루어져있는지 알고 수소와 산소가 포함되있다는 것을 관찰할수 있습니다.
      당신 신들은 관찰함으로 존재를 확인 할 수 있습니까?

  15. Issemm 2018.01.20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도로 정신 나간 소리를 광범위하게 해버리면 반박을 하는게 아무 의미 없죠. 그냥 믿음으로 주장해야 욕을 안먹을텐데 망신이라는 개망신은 다 시키고 다녀요 아주.
    이게 다 악덕 기독교 변증가들 때문인듯 합니다.
    걔들은 자기들 주장이 말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다른 목적이 있기에 주장을 고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멍청한 일반 신자들은 그럴싸해 보이기만 해도 잘 속아 넘어갑니다. 아마도 종교의 특성 때문이겠죠.
    다단계 강의를 듣고는 속아넘어가는 것과 똑같은거죠.

  16. chacha 2018.09.10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등 거리감없이
    그 경서들에 담겨진 지혜와 생각들은 좋게 생각하고 좋은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중요한게 있는것이 그 종교를 일부러 알리고자 하는 사람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앞에서 어리고 순진한 아이들의 진짜 간절함을 그걸로 신이라는 도구로 팔아
    이용하려는 자들, 그로인해 빠진자들, 종교에 너무 빠져서 주위사람들 말을 무시하고
    큰소리로 소란 이르키는 자들

    서로 비슷한 맥락 종교지만 서로 배려 안하고 네이웃을 사랑하라면서 정작 서로
    손가락질 만 하고 예수천국불신지옥 만 하고 있는 분위기,
    어렵게 나온 새터민분들 대부분 교회분들이 책임 전도하듯이 선택사항안주듯이 하고있는 분위기,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진짜 성경내용인지 거짓말약간 섞은 건지 모르는 팜플렛을 나눠 주고

    그걸 휴지통에 버리면 뒤에서 욕하시고 등등

    이렇게 신뢰를 못주는 행동들이 주변에 널려있는데 뭘 믿고
    어떤것이 안전한 교회, 성당이고 어떤것이 안전한 성경이고

    무엇보다 제가 진짜 힘들때 심리치료라면서 성경공부를 하라고 해서 한적있었는데
    그게 하나님 교회하던 뉴스기사로
    뜨던 장소였고 ...

    그러니... 뭘 믿고 신도를 하겠어요
    교회도 좋고 성당도 좋고 성경 내용들도 좋은데

    그걸 인도하는 분들을 신뢰하기 어렵고 교회는 진짜 하늘만
    쳐다보면 빨갛고 하얀 십자가가 적으면
    10개 높은 층에서 내려다보면 30개는 넘는 교회가 있고 넘쳐나는데
    뭘 안심하고 종교활동을 하겠습니까?

    나약하고 힘겨운 사람들을 교회나 성당에 스스로 모이게
    간접적으로 모이게 해야지. 너 이제부터 기독교해!
    하나님좋아! 베스트셀러라구! 이거 하나만 믿어봐.
    다나아 싹다 나아 하면 진짜 다니려고 했던 사람까지
    놓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 글도 주로 말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교회 같이
    이단이면서 이단이 아니라고 안심주는 둥 신도들 돈가지고
    사기쳤다는 목사님과 신부님 기사도 많은 데

    뭘 신뢰하고 믿겠습니까 간디가 예수님은 사랑하지만 기독교인들이 싫다고 말씀하셨듯이

    예수님을 믿으신다면 예수님 과 닮아야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점이죠

    • duddia 2019.02.07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런데 공감하는 내용인지라 참 할말이 없습니다.
      교회 다니면서도 다니지 않는 사람보다 못한 많은 사람들.
      살아계신 하나님이라고 외쳐 놓고 그 얼굴에 먹칠하는 사람들.
      다 기독교인들이 스스로 판 무덤에 스스로 들어간 꼴이지요.
      다만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그러한 사람이기에 예수님을 닮기 위해서 더 노력해야하기에, 다들 노력중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사람이 순간에 바뀌지는 않습니다.
      나 오늘부터 하나님 믿어야지~ 라고 해도 본인이 살아가던 습성이 남아, 예수님 닮아 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저 또한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또 사랑하니까 닮아야지~ 하면서도.
      세상을 보고 주위를 둘러보고 한없는 이기심이 자리한 제 마음을 보며, 날마다 회개하고 돌이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개하고 돌이키지 못한 이들은 그저 자신들의 죄로 인해 지옥에 가면 됩니다.
      그러나 그런 이들로 인해서 나 자신도 천국에 못가면 억울하지 않을까요?
      믿고 안믿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겠지요. 그로 인해 천국을 가던 못가던 그것도 본인의 선택일 것입니다.
      저희 목사님은 늘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내멋대로 하고 싶은데로 다 할거 같으면 그냥 믿지 말고! 교회 밖으로 가서 하고 싶은거,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행동 전부 다~~ 하고 하나님이 나중에 보내주는 곳에 가면 돼!!' 라고.
      항상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근데 실상 행실이 그렇지 않음에 매일매일 회개하고 또 회개하고 고치려고 노력해도 고쳐지지가 않는 성격에 그저 부끄럽고 마음이 아픕니다.
      저와 같은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뉴스에 나올정도로, 또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너무도 나쁜 행동을 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지만, 그래도 바뀌려고 기도하고 노력하는 이들도 있다고..

      그리고 뭘 신뢰하고 믿겠냐고 하셨지요.
      아무도 신뢰할 수 없고 아무도 믿을 수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만 믿고 성경 말씀만을 믿을뿐이지요.
      자꾸 저희 교회 목사님 얘기를 해서 죄송하지만, 늘 목사님은 말씀하세요.
      본인도 믿지 말라고.
      사람은 언제 어느때 이상하게 변질될지 아무도 모르니까 다만 하나님만 믿으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말씀드림 어렵겠지요?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할지.

      아후~ 저도 어렵네요. 왜케들 못믿을 세상을 만들어놔서..ㅠ.ㅠ
      그래도 믿을만한 곳이 있고, 믿을만한 사람이 있을겁니다. 꼭 주위를 잘 둘러보시고 정말 믿을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제대로 믿으시길 권유드려요..ㅠ.ㅠ

  17. 이한경 2018.10.20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일단은' 생각하여 봅시다.

    위의 글처럼 하나님이 모든걸 들어주시지 않는다는 것도 그렇다고 '가정'합시다.

    그러면 이 글을 쓴 본인은 왜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한다고 하며 '자신의 소원'을 말하고, '헌금'을 낸다고 하며 돈을 내지요?

    성경에서 '십일조'에 대한 것은 확실하게 '네가 받은 몫의 10분의 1을 드려라' 라고 하였는데, '헌금'의 경우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헌금의 기원이 무엇이든간에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게 아니라는 것만큼은 확실합니다.

    그럼에도 현재 교회에선 '헌금시간'입니다 라고 말하며 헌금봉투나 주머니등을 돌리는 것인지요?

  18. 나그네 2018.11.08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장하신 논리대로 라면
    눈에 안보인다고 다 진실인가?
    하는 뉘양스라면 안믿는 사람들 입장에선
    글쓴이의 주장또한 궤변입니다.
    증명안되서 안믿습게 아니라
    어디에서 믿을만한걸 찿을까요?
    광신도들의 호도를 들을수록
    더욱더 믿음이 안가는 종교입니다.
    당신들은 다 알고
    우리들은 무지하고 계몽할 대상으로
    인식하고 글쓴것 자체가 역겹습니다.

  19. 나...신 2018.11.12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게 사세요 무엇이 두려워 이렇게 장문의 괘변들을 늘어 놓시나요 당신이 그렇게 믿어 행복하면 그렇게 살면되지...
    글이 온통 두려움에 쩔어있네요 딱 5줄만 읽어 봤는데 말이죠...
    머 말할 필요는 없는데 논리논리 하니까 말인데
    감정은 물질 이예요 양자역학 으로 입증됐죠?
    분노 는 간에 쌓이고 슬픔은 폐에 쌓이고 두려움은 신장을 상하게 하죠 감정이 물질이니 물질인 장기를 상하게하지...
    이 세상 만물은 다 의식, 마음 까지도 물질이요.
    오직 신을 믿는자들만 이 보이지도 않는 신을 섬기며 미신행위를 일삼지...
    신을 섬기면 신의 뜻에 따르는 합당한 행동을 해야 믿어주지 양심에 물어보세요 신의 참뜻이 뭔지를
    홍익인간 이 신의 뜻인지 믿지 않는자 배척하라 는게 신의 뜻인지...
    호구지책 으로 신을 섬긴다면 단언컨대 불지옥 구덩 이에서 영생하리라.

  20. 후후 2019.02.15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해서 자세히 읽어봤는데
    요약하면 딱 이거네

    무신론자(본문에서는 궤변론자)들이 주장하는
    말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합리적이지 못하다네

    신이 있다는 증거를 대보라니깐
    말꼬리만잡고있네

  21. 포레스트검프 2019.04.25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식한 사람은 아닌 거 같은데 불쌍하네...

 신이 존재하는지를 '현실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첫번째 방법은 연역적 추론입니다. 

 

연역적 추론은,  자명하게 '참'이라고 인정되는 전제, 즉, '공리'에서 출발을 해서, 논리적인 도출과정(일반적으로 삼단 논법)을 통해 추가적인 진리를 얻어내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자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보상을 받는다' 라는 공리가 있다고 가정해볼까요?

(물론 이것이 공리라고 하기에는 매우 불완전하지요. 열심히 일해도 망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니..연역적 추론을 설명하기 위한 예이니 일단은 참이라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내가 열심히 일하고 노력했다고 칩시다.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보상을 받는다는 공리가 참이고 내가 열심히 일하고 노력했다면, 내가 보상을 받게 된다는 논리를 도출해 낼 수 있지요. 

 전제가 참인 공리이고, 논리 도출 과정에 문제가 없다면, '내가 보상을 받게 된다'는 도출된 논리 또한 참이고 진실임을 알 수 있지요. 

 

 신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 또한 연역적 추론 과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전제가 되는 공리는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모든 존재하기 시작한 것에는 원인이 있다'

 두 번째는, '무에서 유가 창조될 수는 없다' 라는 것입니다.


대체 이 두 가지 공리가 신의 존재 여부와 무슨 상관인지 궁금하시죠? 

일단은 왜 이 두가지 전제를 '참'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린 이후 이 두가지 '공리'를 통해서

어떻게 신이 실제로 존재하는지의 여부를 논증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세상에 태어나서 비로소 체계적인 사고와 의문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던 시절을 생각해봅시다. 무수한 의문이 있었지요? 

 황당하고 유치하고 짝이 없는 질문들이지만,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이 모든 의문들은 사실 깨나 심오하고 철학적인 의문들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아기는 어떻게 생겨? 라는 의문 말입니다. 

 여러분의 아이가 여러분께 이 질문을 던지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아기는 아버지의 정자와 어머니의 난자의 결합으로 만들어진다라고 대답하면 100점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말 자체는 맞지만, 천진난만한 아이의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은 될 수 없지요. 왜냐하면, 

 정자와 난자를 제공한 그 아버지와 어머니는 어떻게 만들어지느냐에 대한 의문이 또 남게 되기 때문이지요. 

 그러면 그에 대한 대답은, 각각의 '부모님의 부모님'의 정자와 난자의 결합으로 어머니와 아버지가 만들어진다는 결론이 나고, 

 한 세대 위의 부모님의 근원은 그보다 한세대 위의 부모님이 되고....이런 식의 원인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게 되지요..그렇지요? 


 만일 끝까지 올라가게 되면, 궁극적인 해답은 크게 두 부류로 갈리게 됩니다. 

 창조론적인 관점에서는, 최초의 인류인 아담과 하와에서 유래가 되었고, 그 아담과 하와라는 '최초의 인류'의 근원은 '하나님'이라는 전지전능한 신이다..

 즉, '너'라는 존재의 궁극적인 근원은 하나님이라는 '신'이라는 결론을 맺게 되고,

 그렇지 않은 진화론, 무신론적인 관점에서는, 

 '구체적으로 확증을 할 수는 없지만 무수한 진화를 거쳐 발달해 온 하등한 원시 포유류'에서 비롯되었을 것이고, 그 하등한 원시 포유류의 궁극적인 기원은, 지극히 원시적인 형태의 단세포 생물이고, 그 단세포 생물의 궁극적인 기원은 단백질과 RNA, DNA 등이었으며, 

 이들의 궁극적인 기원은 그것을 구성하는 탄소나 질소, 산소, 수소 등의 원소의 원자, 양성자, 전자...등의 미립자가 되겠지요. 

 이들의 미립자의 궁극적인 원인에 대한 '무신론적인 관점'에서의 최종 원인은, 

 '그냥 원래 있었다'라는 것입니다. 

 (대체 이게 무슨 황당한 소리냐라는 의문이 드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이후에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즉, 제가 지금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서는 인간기원이라는 예를 통해 들었지만)의 ,

 인간이건 무엇이건, 이 우주에 존재하는 '무수한 존재'들....사람, 동물, 식물, 물, 산, 돌, 바람, 지구, 태양, 달, 행성, 우주, 시간, 공간...의 궁극적인 기원이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에 대한 실증적인 해답이 무엇이냐라는 것인데, 

 이에 대한 해답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는 것이지요. 

 

 첫번째는, 더 이상의 궁극적인 원인이 없는, 그 자신이 최초의 원인인 '신'이라는 존재다라는 관점(유신론)과

 두번째는,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한도상에서 끝까지 시간과 원인을 거슬러 올라간 상태에서의 원시적인 요소들은 그냥 '원래부터 존재했다'(무신론)라는 관점입니다. 

 

 첫번째 관점은, 만물은 '시작점'이 존재했다는 관점이고, 두번째 관점은, 만물은 '시작점이 없이 원래부터 존재했다'라는 관점이지요.

 유신론적인 관점에서는 '신'이라는 존재는 시공간을 '초월'하고, 시공간까지도 창조한 '원래부터 있는 존재"이고, 그 자신이 궁극적인 원인이라는 관점입니다. 

 다만, 신이 창조한 이 온 우주 만물은, 신이 창조하기 시작한 최초의 '시작점'이 있다라는 관점이지요.

 무신론적인 관점에서는, 이 우주 만물의 기본적인 원인 자체가 원래부터 있었다...존재하기 시작한 '최초의 시점'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무한한 시간 이전부터 그냥 원래 있었다라는 관점입니다.  

 즉, 유신론에서의 신이 원래부터 존재했다는 것을, 여기서는 만물의 기본적인 원인이 원래부터 존재했다는 관점으로 차용한 것이지요. 


 그렇다면, 이 두가지 상반되는 관점을 그냥 생각의 차이로 '너의 해석도 옳을 수 있고, 나의 해석도 옳을 수 있다'는 식으로 용인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의 진위 여부는 기호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내 생각에 아무리 1+1=3 같아도, 1+1=2입니다. 


 뜬구름 같아보이는 '만물의 근원'에 대한 상반된 관점 중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대체 어떤 방법으로 검증할 수 있을까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수학과 물리학입니다.


  우선 수학적 추론에 의한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앞서 든 예에서, 만물의 근원을 확인하기 위해서 우리가 생각해낸 방법은, 원인을 한단계씩 거슬러 올라가는 방법이라고 했지요?. 

 어떤 존재의 근원을 시간을 거슬러 한단계씩 계속 추적해서 올라간다고 했을 때,  우주 만물의 최초의 근원은 그냥 '원래부터 있었다'라는 무신론자들의 주장을 다른말로 설명하면, 

 기본적인 원인은 '무한대 이전의 시간부터 존재했다'라는 것입니다. 

 우주의 시작점 자체가 없었다면, 우주의 과거 사건의 수는 무한대라는 의미가 됩니다. 앞의 예에서는 나의 위에는 부모가 있고, 부모님의 위에는 또 부모가 있고, 그 부모의 위에는 또 부모가 있고..이런 식으로 무한대의 선행 원인과 사건이 존재해야 한다는 의미이지요.

 

 만일, '무한대'라는 개념이 현실 세계에서 실재하는 개념이라면, 무신론적인 관점이 틀렸다고 결코 말할 수 없습니다.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수학자들은 '존재하는 사물의 무한수'라는 개념은 자기 모순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가 수학에서 '무한 급수'나 '극한'을 논할 때 다루는 '무한'이라는 개념은 인위적으로 정의한 '가무한'입니다.

 직관적으로도, 현실 세계에서 '무한'은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무한대 빼기 무한대는 무엇이 될까요? 0 일까요? 무한대일까요? 자기 모순입니다. 

 

 20세기 최고의 수학자 중의 하나인 데이비드 힐버트는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습니다. 

 "무한대(infinity)는 현실에서 찾아볼 수 있는 실체가 아니다. 그것은 자연에 존재하지도 않고, 이성적 사고를 위한 어떤 토대도 제공하지 않는다. 무한대라는 개념이 하는 유일한 역할은, 단지 아이디어, 개념이라는 것 뿐이다."

 과거의 원인이나 사건들은 단순히 아이디어나 개념이 아닌 '실재'이기 때문에 과거 사건의 수는 '한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일련의 과거 사건과 원인들은 '영원'과 '무한'이라는 미궁 속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없고, 반드시 시작한 시점이 있어야 한다는 수학적인 결론을 얻게 됩니다. 


 따라서, 무신론자들이 주장하는 만물의 근원에 대한 관점은 이러한 이러한 수학적, 철학적 논리에 의해 반박이 되고, 논리상 오류가 존재합니다.

 여기까지 이해를 하신 분이라면, 일면 동의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한 편으로는 '말도 안되는 뜬구름 잡는 소리로 수작을 부리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만일, 이성적인 증거가 그냥 뜬구름잡는 식의 '수학적인 추론'에 의해서만 기인한 것이라면 얼마든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무신론자들에게 있어서 결정적인 치명타는, 인간의 합리적 지성의 총아인 수학에서 결정타만 맞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20세기 현대 물리학의 가장 위대한 발견 중 하나인 '빅뱅'이론 때문이었는데, 

 이 빅뱅이론에 의해 무신론적인 우주만물의 기원문제는 수학적 오류 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현대 물리학에 의해서도 정면으로 반박되게 됩니다. 불과 반 세기 전의 일이지요. 

 빅뱅 이론은 우주 만물이 '무한대 이전의 시간부터 그냥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고, 지금으로부터 130억년 전이라는 분명한 시점에 시작되었다는 주장입니다. 모든 물질과, 에너지, 물리적 시간과 공간이 지금으로부터 130억 년 전의 이 시점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다는 관점이지요. 

 빅뱅이론은 초기에는 하나의 가설로만 생각되었으나 허블의 은하의 적색 이동,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우주 배경 복사의 발견으로 현대 우주론의 표준적인 모델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gospel79.tistory.com/11 참조)

 빅뱅이론의 핵심은 결국, 우주는 원래부터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특정한 시작점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이 는 무신론적인 기원의 가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입니다.

 무신론자들의 관점에서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려는 방법은 우주는 원래부터 있었다라는 '정상 우주론'이었으나, 빅뱅이론의 검증으로 과학계에서 사장되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무신론자들 중 일부는 빅뱅이론을 이용해서 무신론적인 관점으로 만물의 기원을 설명하려는 시도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 방식은 이렇습니다. 

 '130억 년전 무에서 유가 창조되어 시작되었다'

 여기서, 심각하게 고민해보아야 하는 것은, '무에서 유가 창조된다'는 내용입니다. 

 '절대무'에서 '유'가 창조될 수 있습니까? 

 '무(nothing)가 '유'의 원인이 될 수 있나요?

 한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제가 만일 여러분께, 텅빈 상자 하나를 보여주고 잠시 상자를 가려두었다가 컴퓨터가 나올 수 있다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제게 미쳤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지요?

 '컴퓨터 같은 복잡한 것 말고, 미세한 어떤 것'은 어떨까요? 대상을 바꾼다고 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핵심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뭔가가 저절로 만들어 질 수 있다는 패러다임에 대해서 직관적으로 동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지요. 그렇지요?

 '무'에서 '무'는 만들어질 수 있어도, '무'에서 '유'가 만들어질 수는 없다는 것은 논리적 증명은 불가능한 영역이지만, 그 누구도 이것이 비합리적이라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무의 상태에서 어떻게 어떤 것이 창조될 수 있습니까? 그래서, '무'에서 '유'가 창조될 수는 없다는 전제는 '공리'의 영역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관점에서 우주를 시작케 한 원인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종합하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논증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그 유명한 '칼람'의 논증입니다. 


1. 존재하기 시작한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다. ('무'에서 '유'가 나올 수는 없다)

2. 우주는 원래부터 존재한 것이 아니라, 존재하기 시작한 시점(최초의 시작점)이 있었다. (빅뱅 이론으로 검증)

3. 따라서, 우주에는 원인이 있다. 


 처음 두개의 전제가 진실임을 받아들인다면, 논리적으로 우주에는 원인이 있다는 결론 또한 논리적으로 진실임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설명드리면, 반드시 나오는 반론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그 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은 뭐냐?' 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주의 근본 원인이 된 '첫 원인'은 논리적으로 반드시 자신의 존재를 야기시킨 상위의 원인을 가질 수 없고, 불변하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비물질적 존재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 이유는, 원인의 영원한 회귀(어떤 존재의 원인의 원인의 원인의 원인의 원인......와 같이 끝없는 원인을 찾다가 시작점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논리에 빠지는 딜레마)는 오류이므로, 모든 원인의 '궁극적인 첫 원인'은 예외적으로 인과성에 얽매이지 않는 특별한 존재여야 한다는 논리적인 결론을 얻게 되기 때문이지요.

 또한, 빅뱅이론에서 도출된 바와 같이 그 최초의 궁극적인 원인은 스스로 시간과 공간을 창조한 존재이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존재여야 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우주와 만물의 기원을 대체 어떤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과거부터 무수한 사람들이 생각을 해왔는데, 

 철학적 사유의 결론은 두가지, 즉 초월적인 존재에 의해 유래되었다와 이유와 원인을 알 수는 없지만, 원래부터 존재했다로 양분할 수 있었습니다. 


2. 만물의 근원이 '원래부터 존재했다'라는 입장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실무한'이라는 개념을 인정해야 하는 논리적인 모순과 오류가 발생합니다.

 또한, 우주의 기원에는 '시작점이 없었다'라는 명제가 참임이 입증되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현대 물리학에 의해 이것마저 거짓임이 명백하게 밝혀졌습니다. 


3. 즉, 무신론적인 우주만물은 원래부터 존재했을 것이다라는 가정은 다소 추상적이고 이상적인  논리적 사유에 의해서도 모순과 오류를 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물리학에서도 정면으로 반박당한 것이지요. 


4. 우리가 두가지 방법, 즉 수학적, 논리적 추론과 현대 물리학적 방법론으로 입증된 진실을 종합하면,

  우주의 존재에는 시작이 있었고,

  존재하기 시작한 것에는 원인이 있고, 아무런 원인 없이 무에서 무가 유래할 수는 없는 것이므로, 우주의 시작을 유발한 근본 원인이 존재해야 한다.

  그런데, 우주의 시작을 유발한 '최초의 근원'은 '원인의 영원한 회귀라는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   해 반드시 인과성에 얽매이지 않을 뿐 아니라, 시공간과 물질을 창조한 존재이므로 시공을 초월한 비물질적인 존재여야한다


  는 결론을 얻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존재는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속성과 일치합니다.


  '초월적 존재이고, 온 우주 만물과 인간을 창조한 존재이다'

 ' 전지 전능하고, 물질적, 비물질적 세계 모든 것을 관장한다'

 ' 전지 전능하고 물질적 속성을 초월한 존재이므로, 물리적, 과학적 방법으로 확증이나 실체를 완벽하게 증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 영적인 존재이고 비물질적 존재이다'

 ' 존재하기 시작한 적이 없었고, 자신이 곧 원인이자 결과이다'

 

  여러분은 혹시 신의 존재에 대한 논증이 그냥 아무런 근거 없이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착각하셨을지 모르나, 사실은 이와 같이 엄밀한 수학적 사유와, 물리학적인 근거에 기반을 둔 엄격한 논증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지성인이라면, 

 이와 같이 정말로 진지하게 따져보면 무신론적인 기원론이 오히려 수학적, 논리적, 물리학적인 오류로 점철되어 있다는 사실도 인정해야 하지요. 


 결론적으로, 우리는 수학적 추론과 최신 현대 물리학에 의해 확증된 진실에 입각한 공리에 바탕을 둔 연역적 추론을 통해, '신'이라는 전지전능한 존재가 없이는 우주만물의 기원을 논리적으로 모순없이 설명할 방법이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신의 존재를 강력하게 시사하는 동시에 '신이 없다'는 주장은 정면으로 반박하는 논리적인 근거입니다. 

 다음 글(클릭)에서는 '귀납적 논증'에 따른 신의 존재의 가능성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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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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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딴건모르갯고... 2014.09.18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딴건 모르겟고요 그렇다 쳐도

    어째서 성경에 따라서 하느님은 예외의 존재로 유의존재도 무의존재도 아닌 예외성을 두는것이죠??

    모든것에는 공평하게 평가 되어야하는데 성겨에따라 하느님의 특별성을 인정한다는건 이미

    한족으로 치우쳐진 결과 아닌지 궁금하네요. 그렇게 특별성이나 무엇을 성겨응로부터 주장한다는것부터

    오류가있네요 공평하게 하자면 성경에 따르자면이 아니라 어떠한 근거나 논리가 있어야지

    철학적이나 논리적 말장난으로 주장하시는건 아닌거 같네요.

    • ㅋㅋ 2014.12.21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fingerofthomas.org/시간의-시작-태초에/

      바로 그 근거나 논리 여기있습니다. 성경이 아니라 과학자들의 의견과 여러가지 논문을 기반으로 하여 쓰여진 글입니다.

  3. 궤변론 2014.10.18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본인이 다시한번 글을 정독해보세요. 전제부터, 공리부터 오류라는걸 느낄겁니다. 좀 배운사람인듯하니..

  4. 하나님은? 2014.12.20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원래 있는거 아닌가요?

  5. 하나님은? 2014.12.20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로 궁금한건데 하나님이 무 그리고 유를 따질 수 없는 고귀한존재라면 맞죠? 즉 ~이라면 즉 가정인데요 이 역시 공리인데 그러면 이때 이 공리가 참이라면 하나님에 의해 다른것이 모두 증명이 되어야합니다 그런데 만약 이 공리가 거짓이라면 그것이 틀린것이죠 이때 우주에 하나뿐인 진리에 의해 하나님으로써 진실이 되어야하는데 일단 이 공리전에 우리가 알지못하는 즉 외계종족의 공리가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외계종족들의 공리에 의하면 하나님은 진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연역적 논증이라 모든 명제에 전부 설명이되어야하는데 어떤 극소수 또는 소수 어쩌면 큰 확률에 의해 외계종족의 사고체계에 반대되는것이 하나님이라면 그러면 이걸 설명못하면 결국 틀릴가능성이 있는건데요? 과연 모든것을 일일히 그때마다 만들지 않고 설명할 수 있습니까?

  6. 하느님은 당신을 용서치 않을겁니다. 2014.12.21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느님은 인간에서 모든것에 쓰라고 이성을 주셨습니다. 여기서 이런 이단을 하라고 당신께 주신게 아닙니다. 그리고 당신은 여기 이걸 증명하기위해 이성을 사용했습니다. 당신 말대로 이성이 완전하지 않다면 이 말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즉 진화론이랑 다를게 없다는겁니다. 그리고 공리중에 무에서 유가 나올 수 있다는것도 틀렸습니다. 당신의 이런 생각 역시 무애서 유로 창조된겁니다. 게다가 무의 정의가 뭔지 당신께서 하느님만큼이나 알고 계십니까? 본인은 인간을 하느님만큼 여기질 않는데 어떻게 하느님을 증명하려고 하십니까? 당신은 신이라도 되나요? 당신이 생각하는 무의 정의는 하느님의 정의와 틀리다는걸 알고나 계시는지

    • 오직한분 2015.10.22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쓴이는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는것이고, 하나님의 존재를 감히 어설픈 과학적 수학적논리로 비판하는자들에게 회개케하기위해 쓰신겁니다. 질문자님 나름의 노력과 복음을전하고자하는 마음을 못느끼시고 그런비판을 하시다니요... 보아하니 천주교신거같은데, 그렇다면. 님은 하나님만알고계시니 모두가 입을 다물고살라는 가치관을 가지고계신건가요??...ㅠ ㅠ

  7. ㅋㅋ 2014.12.2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화론의 모순
    http://fingerofthomas.org/진화론자의-이중-잣대/

    이 세상에 시작이 있는가?
    http://fingerofthomas.org/시간의-시작-태초에/

    그렇다면 이 세상에 시작이 있다는 게 과연 하나님의 존재를 의미하는가?
    http://fingerofthomas.org/칼람-우주론적-논증/

  8. 아버지 2015.02.25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글에는 성경에 아담과 하와가 창조되었음이 쓰여 있으니 그것이 진리라고 하더니, 빅뱅설이 밝혀지니까 그것도 신이 만드신 거라고요?
    신이 만들었다고 하면 통용되지 않을 얘기가 뭐가 있습니까?
    당신이 불행한 이유? 신께서 그리 계획하였으므로.
    사람이 아프고 죽는 이유? 신께서 그리.
    전쟁이 나는 이유? 신께서 그리.
    진화로 세상이 만들어진 이유? 신께서 그리.
    이 넓은 우주에 생명체는 지구뿐이라는 기독사상이 맞다는 괴상한 주장의 근거는? 신께서 그리.

  9. ㄹㄹ 2015.03.24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제1원인자는 저입니다.
    제가 the god였으나 인간의 모습으로 잠시 부활하였습니다.

  10. .... 2015.07.23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빅뱅 시점의 우주는 무가 아니라 한 점에 모든 물질, 에너지 등이 모여있는 상태인데요.... 빅뱅을 통해서 없던 게 생긴 게 아니라 그냥 있던게 퍼지게 된 것 뿐

  11. asdf 2015.08.16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1공리부터 글러먹었잖습니까!

    • eternity79 2015.08.16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님께서 '과학적','합리적' 사고를 하시는 분이라면, asdf 님께서 생각하는 논리적 사유의 첫 출발점이 되는 공리는 어떤 것이 있나요?

  12. 강성주 2015.10.07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회귀 문제를 말씀하셨네요. 우주가 존재하기 시작한 최초의 원인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원인은 상위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무한회귀를 해결하려면 루프를 돌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람쥐 쳇바퀴돌듯 과거의 상태가 현재상태를 결정하고 다시 미래가 과거로 돌아가므로 원인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지요. 하지만 이런 루프는 저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주인장이 말씀하신 대로 최초의 원인이 있다면, 그것은 상위원인이 없이 존재하는 어떤 것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인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어떻게 증명하나요? 위 논리를 보니 최초의 원인이 갑자기 '존재'로 어물쩡 넘어가네요. 또 그게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은 어떻게 알죠? 성경에서 단순히 '그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고 말했다고 해서 성경의 하나님이 바로 그 최초의 원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논리비약아닌가요? 그 스스로 존재했던 에너지덩어리 라고 하는 것이 더 믿음직스럽지 않은가요? 이 에너지덩어리는 무한회귀를 해결할 수 있으며 더 그럴듯합니다. 그리고 빅뱅이론은 우주 시작의 이전에 이런 에너지 덩어리가 존재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덩어리가 하나님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은 다음에 나올 문제이지요. 따라서 주인장께서 말씀하신 논의는 무쓸모이고, 실제로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최초 원인이 어떻게 성경의 하나님과 일치하느냐 인데,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은 아주 간단하게 '성경에서 설명하는 것과 일치한다'라고 얼버무리셨습니다. 일치하는 게 아니라 그 속성이 비슷한거죠. 그런데 그런 속성은 만약에 제가 소설속에서 신을 만든다고 해도 그런 설정을 넣을겁니다. 그만큼 그런 속성의 설정은 신뢰할만한 게 못됩니다.
    주인장께서 논리에 겁을 먹고 제 댓글을 올리지 않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반박해보세요

    • 진실 2015.12.14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장 그럴듯한 댓글.. 왜 주인장은 이 댓글에 반박하지 못하는 것인가..ㅋ

    • 진실 2015.12.14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장 그럴듯한 댓글.. 왜 주인장은 이 댓글에 반박하지 못하는 것인가..ㅋ

    • Daniel 2016.11.28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요한 부분을 짚어 주셨습니다. 필자는 아니나 답변드리고 싶은 내용은 이전 글에서 필자께서 말씀하신 관점을 적용해서, 최초의 원인 물질 혹은 존재가 인격을 가졌을 가능성과 그 반대 그리고 만약 인격체라면 그 존재가 성경적 하나님과 같은 분일 경우와 그 반대에 대한 모든 가설을 세우고 그에 대한 입증 절차를 거친 후에 무엇이 맞느냐를 결론 내릴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글에서 아마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실 것 같으니 일단 지켜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3. 갓대웅 2015.10.27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하늘에서 내려온 Bangi the jungle 입니다... 저는 왼손으로 롤을 하게되면 모든 게임을 터트리곤하지요... 저는 뱅기 , 곧 전설이자 정글의 신입니다... 절 찬양이나 하시죳..

  14. 갓대웅 2015.10.27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하늘에서 내려온 Bangi the jungle 입니다... 저는 왼손으로 롤을 하게되면 모든 게임을 터트리곤하지요... 저는 뱅기 , 곧 전설이자 정글의 신입니다... 절 찬양이나 하시죳..

  15. t.t. 2015.11.08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이성과 논리로 존재 여부를 증명할 수 있는 신은 이미 신이 아니다.
    기독교라는 종교가 구축한 신학의 가장 큰 허구, 오류는 신학을 계시와 같은 차원에 올려놓은 것이고,(이것을 도그마라한다) 신이 무엇이라고 말하느냐보다, 인간이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하느냐를 더 중요하게 여겨버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잘못된 개념, 그릇된 개념을 기독교가 가르쳐도 그것을 되돌리지 못한다. 기독교는 인간들의 사고와 판단속에 절대신을 가둬버린 가장 큰 오류를 저지르고, 그것이 작금의 종교화된 기독교의 가장 큰 모순점이 되고 말았다.

    결국 기독교에서 그렇게도 역설하는 '절대적 믿음, 순종'이라는 기제를 제외하면 백발 양보해도 '불가지론'외에 달리 신의 존재 여부에 대해 정직하게 접근하는 방법은 없음을 알수있다.

    신의 존재여부를 증명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으로서 이 땅에 태어나 어떻게 인간답게 사느냐하는 문제를 더 현실적으로 깊이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16. ㅇㅇ 2016.05.14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과학을 언급하면서, 과학의 속성은 무시합니까? 아직 밝혀내지 못한 것은 그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까 아님 단순히 진척이 되지 않은 것 입니까? 라부아지에 이전에는 사람들은 질소로 호흡했습니까? 베살리우스 이전의 인간은 관념적, 사유적 몸을 가지고 있었습니까? 빅뱅이 발생하게된 원인은 존재하지 않는 것 입니까 아님 밝혀지지 않은 것 입니까?

  17. pupupi 2017.08.28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1원인론에 대해서는 댓글에 나온것처럼 여러가지 관점이 있지요. 하지만 글쓴이는 러셀의 역설,흄의 관점,인과율의 부정,현대 물리학의 가설 등은 간단히 무시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글쓴이의 공리라는 것은 전적으로 무지에 만족하고 의지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직관적이지 못한 관점은 단번에 무시하고 탐구의 성과는 이해할 생각이 없겠죠.
    그렇다면 그 모든 알고자 하는 욕망의 바탕이 되는 진리를 말해주겠습니다.

    원인은 필요하거나 필요치 않거나 둘 중에 하나가 아니라 전혀 다른 개념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게 무엇인지 따질만한 역량이 없습니다. 우리는 원인이 아니면서 현 시점에서 원인의 역할을 한다고 표현할수밖에 없는 어떤 원인 아닌 개념을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이미 물리학을 통해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요소들로 이루어진 학문이 있다는 힌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금을 자를수 있는만큼 자르면 점점 작은 금 조각이 되는게 아니라 특정한 지점에 더이상 금이 아니게 됩니다. 원인을 따라가면 더이상 원인이 원인이 아니게 된다고 할줄 알았지? 아니요. 우리는 판단할 만큼 충분한 정보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글쓴이가 감히 제1원인에 대한 공리를 정하겠다면 우주에 대해 그것이 유한하거나 무한하거나 상상가능하거나 상상할수도 없거나 하는 모든 개념의 가능성을 모조리 검토하고 그에 대한 모든 반박을 물리칠수 있을때만 가능합니다. 지금 그만큼의 조건이 요구되는 주장을 하고있다는걸 이해해야 합니다.

    끝으로 어떻게하면 이렇게 상대측의 논리를 지적하면서 본인은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가 지적하는 모든 오류를 저지르고 거기에 추가로 부정직하거나 무식하거나 자기기만적인 주장을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상대의 태도만 지적을 하고 주장을 하지 말던가 아니면 그냥 주장만 하거나 둘 중에 하나만 하세요. 니가 지금 그 분야 1등 이에요.



  18. 공유돌이 2018.09.20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신을 만들고 계시는군요!!!

  19. 하나로진주대리운전 2018.11.25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로진주대리운전 번창하게 도와주소서
    1566 1597

  20. 포레스트검프 2019.04.25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독경을 현시대에 비유한다는 자체가 모순...

  21. 현실 2019.11.05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적으로 신을 증거하는 글에 학생이라면
    이해하겠다만 너무 수준 떨어지는 댓글들이
    많네요..5년전만 해도 이정도였다니 요즘은 학생들도 저런댓글은 잘 안다는데 말이죠..
    다시 논리를 들어 반박해줘도 안믿는 이런 사람들에게 인내심 가지고 하나하나
    설명하는 주인장을 리스펙합니다.
    계속 변하는 세상 속에서 과학발전과 함께
    사람들에 지적 수준도 올라간다고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과학으로 신이 있다고 백프로
    증명할 수 없으나 게시글이 과학적 방법으로
    신이 있다는걸 논리적으로 설명했다는 거에
    많이들 인정할껍니다.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두 번째 방법은, 가설 설정에 따른 귀납적 논증입니다. 


귀납법이란, 여러가지 정보와 증거를 수집하여 그것의 공통적인 속성을 발견해서 추론하는 방법입니다.  어떤 사실의 진위를 검증하거나 확인하기 위한 방법론으로는 가설 설정에 따른 확률적 귀납 논증이 표준적인 방법으로 널리 이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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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납적 논증의 개념 

 가설 설정에 따른 귀납적 논증이라는 개념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살인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판사인 여러분은 이 피고가 유죄인지 무죄인지 판결을 내려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러분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과연 그 피고가 진짜로 살인을 저질렀는지 저지르지 않았는지 직접적으로, 그리고 경험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초능력'을 발휘해서, 피고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의심되는 과거의 시간으로 되돌아가서 당시를 직접적으로 재확인할 능력도 없고, 피고로 빙의해서 직접 그가 그 시간에 뭘했는지 '직접 체험'하는 식의 '확실한 검증'은 불가능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비록 불완전하지만 여러분이 진위여부를 판정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간접적인 증거를 수집해서 이 사람이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큰지, 저지르지 않았을 가능성이 큰지를 '추정'하는 방법 밖에 없지요. 

  그런데, 이런 증거 수집 단계 이전에 반드시 것이 한단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가설 설정입니다

 본격적으로 검증이 끝나기 전까지는 여러분은 피고가 살인범인지 무고한 시민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피고가 살인범인지 혹은 무고한 시민인지에 대한 방향성 마저 잡지 않고 검증을 하려한다면 검증이 이루어지지지 않습니다. 방향성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자연 과학이건, 사회 과학이건, 모든 합리적인 연구 방법론에서 어떤 주제의 진위를 가리는 과정의 가장 첫단계에서는 진위를 알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임의로 '그것은 참일 것이다', 혹은 '거짓일 것이다'라는 '가설'을 잡고 시작하게 됩니다. 

  

살인범의 예로 되돌아가면,

 판사인 여러분은 수사의 가장 첫 단계에서, '이 사람은 살인범이다' 혹은 '살인범이 아니다' 라는 가설을 최우선적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그 이후 순차적으로, 객관적인 증거나 조사를 통해서 이 가설이 진실인지 거짓인지의 여부를 가리게 됩니다. 

 '피고는 살인범이다'라는 가설이 맞다면, 피해자의 살인에 이용된 흉기에서 지문이나 혈흔이 발견된다면, 이것이 피고의 것과 일치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동일한 시간에 피해자와 피고가 같은 장소에 있었을 것이라는 추정이 성립되지요. 

 이를 바탕으로 실제로 검증에 들어가게 되지요? 실제로 살인에 이용된 흉기에서 지문과 혈흔을 감식했을 때 이것이 피고의 것과 일치하고, 동일한 시간에 피해자와 피고가 동일한 장소에 있었다는 목격자의 증언과 CCTV와 같은 객관적인 증거자료가 확인된다면 우리는 '피고는 살인범이다'라는 가설이 참임을 입증할 수 있지만, 

 반대로 지문과 혈흔이 다른 사람의 것이고, 동일한 시각에 피고가 다른 곳에 있었음이 확증된다면 '피고는 살인범이다'라는 가설은 기각할 수 있고, 무죄를 선고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증거나 검증의 신뢰성' 인데, 이는 통계적 혹은 수학적인 확률의 개념으로 표현됩니다. 

 앞의 예에서, 지문과 혈흔 감식에서 피고의 것이라는 증거가 발견되었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문과 혈흔이 피고의 것과 일치하므로, 이 사람은 살인범이 100% 확실하다'라고 결론내릴 수 있는 것일까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이러한 증거 또한 '간접적'이고 '불확실'한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지문과 혈흔 감식은 정확도가 높은 검사이지만, 확률적으로 검사에 오류가 있거나 미처 생각하지 못한 다른 오류가 있을 사소한 가능성마저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지문 감식과 혈흔 감식의 정확도가 99%라고 가정한다면, 엄밀하게 말해 우리는 그 사람이 범인이라고 내린 결론의 신뢰도와 정확도 또한 99%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1%는 틀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모든 증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알리바이건, 목격자의 진술이건, CCTV이건..어떤 증거이건 '불확실성' 내지 '오류'의 가능성은 존재하지요. 알리바이와 목격자의 진술은 증인을 돈으로 매수하면 허위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고, CCTV도 정교하게 조작이 이루어진다면 거짓 정보를 제공할 가능성도 있지요.


 

'직접적'이고' 확실하고', '100% 완벽한' 그런 증거는 현실 세계에서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내가 '직접적으로 확실하게 체험한 증거' 또한 다른 사람에게는 진위여부를 알 수 없는 '간접적인 증거'로 바뀌어 버립니다. 

 사람들은 '증거를 대봐'라고 해서 어떤 사실의 진위 여부를 검증했을 때, 이러한 증거에 의한 확실성이 '100%'라고 무의식적으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를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흔히 다음과 같은 오류를 범합니다.


 '아무리 유전자 검사가 99% 확실해도, 1%는 믿을 수 없으니, 100% 완벽한 증거는 아니네? 그러니까 믿을 수 없네...왜? 100%가 아니니까'

 

이런 논리에 바탕을 둔 궤변론자들이 흔히 물고늘어지는 억지는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유전자 검사와, CCTV와, 다수의 목격자의 진술과, 정황증거와 기타 수많은 물증이 모두 피고가 살인범임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이러한 증거의 정확성은 99.9999999% 이상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유전자 검사에 에러가 있고, CCTV와 목격자의 진술은 조작되었고, 기타 많은 물증 및 정황증거도 동시에 조작되었을 0.000000000001%의 가능성은 배제하지 못한다. 따라서, 이 증거는 100% 완벽하지 못하므로 믿을 수 없다' 라는 억지스런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이들이 깨닫지 못한 것은, 합리적인 검증 절차에 따른 결론을 내리는 기준은 '100% 완전무결한 논리적인 완벽성'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심지어는 자신들이 그토록 신봉하는 자연과학에서 이루어지는 방법론에서조차 이러한 결론을 내리는 기준이 '일정 수준 이상의 확률적인 신뢰도'라는 사실조차 알지 못합니다. 


 이들이 무의식적으로 범하는 치명적인 오류 중 또 하나는, 확실성과 불확실성이라는 것의 상대적인 비중을 똑같이 취급한다는 것인데요....

 앞의 예에서 종합적인 증거의 정확성이 99%이고, 불확실성이 1%라면, 정확성은 불확실성보다 무려 99배나 큼에도 불구하고 이런 정량적인 차이는 완전히 무시하고 단순히 '불확실성의 존재'라는 단순한 기준하나만으로 99배나 신뢰도가 높은 증거를 믿을 수 없다라고 기각해버리는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과학적인 연구 방법론에서 이루어지는 검증 절차에서 참 혹은 거짓임을 판단하는 기준은 '100% 완전무결한 논리적 보장'이 아니라, '일정 수준 이상의 확률적인 신뢰도'입니다. 

 일반적으로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5%, 좀 더 엄격한 기준에서는 1%보다 낮은 경우(이를 통계적인 유의 수준,p-value 라고 합니다), 우리는 분명히 우리가 추론한 결론이 틀릴 가능성이 5% 나 1% 수준은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일 가능성이 95% 혹은 99% 정도로 오류를 범할 가능성보다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틀릴 가능성은 기각하고, 우리는 참이라는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합리적, 과학적 사유를 추구하는 지성인이라고 주장하면서, 다수의 압도적이고 신뢰도 높은 증거를 제시해도 지극히 낮은 불확실성과 오류에 대한 가능성만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이런 근거로 다수의 압도적이고 신뢰성 있는 증거를 부정하려고 주장하는 행태는,'지독한 무식'의 소치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논리적'인 완벽한 진실을 추구하는 완벽주의자라고 착각하지만, 사실은 이런 이유 때문에 '공상'에 빠진 궤변론자로 남을 수 밖에 없지요. 

 

그들의 논리에 따르면, 이 세상에서 믿거나 검증할 수 있는 사실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왜냐면, 그들이 믿고 있는 그 어떤 사실이나 진실에 대해서도 동일한 논리를 통해, '그게 거짓일 가능성이 단 0.0000000000001% 도 없냐? '라고 몰아부치면 끝이기 때문이지요. 자가 당착에 빠지게 됩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사실이나 현상에 대한 진실 여부를 가리기 위해 합리적, 과학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은,


 1. 가설을 세운다.

 

 2. 각종 증거나 연구, 실험을 통해 가설을 검증한다. 

 

 3. 검증한 결과를 취합하고 검증된 통계적, 확률적 신뢰성을 확인하고, 이 신뢰도가 특정한 수준이상이고,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특정한 수준보다 낮으면,

 오류를 범할 사소한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함을 인정하지만, 그 가능성은 지극히 낮으므로 '현실적'으로는 그 가능성을 '무시'하고 우리가 검증한 가설이 '진실'임을 받아들인다. 


 4. 사실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논리적으로 무결한 100% 확실성'이 아닌, 특정 수준 이상의 경험적, 확률적 신뢰도이다. 


 라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신이 믿지 못하겠다는 이유 때문에, 지극히 희박한 오류의 가능성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생떼를 쓰는 것은 '무지'의 반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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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충되는 증거들...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여기까지 보셨다면, 과연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관점에서 진실을 가리는 방법이 기본적으로 어떤 것인지 개념을 잡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사실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증거가 상충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테면, A라는 목격자는 피고가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B라는 목격자는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경우이지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판정을 해야 할까요? 피고가 범인인 동시에 범인이 아닐 수는 없지요? 논리적 모순입니다. 

 그렇다면, 여러가지 증거가 서로 상충되거나 모순이 되는 경우에는 과연 어떤 방법을 통해 진실을 가릴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바로 위에서 설명드린 방법론에 기반을 두어 조금만 확장하면 됩니다. 

   

  상충되는 증거가 공존할 경우,  

  보다 강력하고 확실하고 개수가 많은 쪽의 증거가 

  신뢰성이 떨어지거나 개수가 적은 쪽의 증거를 상쇄시키게 되며, 

  이 때의 진위의 확실성의 정도는 '수학적, 경험적 확률'로 표현되며, 가설 검증과 동일한 방식으로 검증합니다.

  이는 통계학에서 '베이즈 정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베이즈 정리는 사후 확률을 통해 사전 사건의 확률을 추정하는 통계적 접근법입니다.  

베이즈 정리에 의하면, 어떤 동일한 사실의 진위 여부를 지지하는 여러 개의 상반된 증거가 있을 때, 신뢰도가 여타 다른 증거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증거가 있거나, 혹은 여러 증거 중 참 혹은 거짓을 증거하는 증거의 개수가 압도적으로 많다면, 이러한 종합적인 요소가 다른 증거의 신빙성을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어떤 사람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법원에 10명의 증인이 소환되었습니다. 9명의 증인은 피고가 무죄임을 증거했고, 1명의 증인은 유죄임을 주장했습니다. 여러분이 판사라면 어떻게 판결을 내리시겠습니까? 

 무죄임을 증거한 9명의 증인은 대단히 진실하다고 평판이 난 사람들이어서, 이 사람들이 진실을 말할 가능성은 90%이고, 거짓을 말할 가능성은 10% 였다고 합시다. 

 반면 유죄를 주장한 나머지 한 사람은, 거짓말을 달고 다는 사람이라, 진실을 말할 가능성과 거짓을 말할 가능성이 각각 50%라고 가정하겠습니다. 


 9명의 진실된 사람이 '무죄'임을 증거했고, 나머지 1사람은 '유죄'임을 증언한 이 상황에서, 

 실제로 이 피고가 유죄일 확률은 어떻게 될까요? 

그 확률은, 실제로 유죄여서 위와같이 증언했을 확률 / (실제로는 무죄인데 위와 같이 증언할 확률 + 실제로 유죄인데 위와 같이 증언했을 확률) 

이 됩니다.


 실제로는 무죄인데 위와 같이 증언(9명 무죄, 1명 유죄)했을 확률은 9명이 모두 진실로 말하고, 1명은 거짓을 말했을 확률이므로, 0.9^9 X 0.5^1 = 0.193 이고,

 실제로 유죄인데 10명이 위와같이 증언했을 확률은, 그토록 진실하다고 생각하는 9명이 모두 짜고 쳐서 거짓으로 증거하고, 거짓말쟁이라고 생각했던 1 사람이 참임을 증거했을 경우겠죠? 0.1^9*0.5 = 0.0000000005 입니다.

 따라서, 실제로, 이 상황 즉, 9명의 진실한 사람이 피고가 무죄임을 증거하고, 오직 한 사람만이 거짓임을 증거할 경우, 

 비록 1사람이 거짓임을 증거했을지라도, 절대 다수의 신빙성 있는 증거들은 그 사람이 유죄임을 강력하게 증거하기 때문에,  수학적으로 피고가 유죄일 가능성은 0.0000000005 / 0.1930000005 = 거의 0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판사라면 9명이 무죄를 이야기 했고 1명이 무죄를 이야기 했으니, 피고가 무죄:유죄일 가능성의 비율은 9:1 = 90% 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더 높은 거의 100%에 가깝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1명의 거짓말쟁이가 유죄라고 우겨도, 여러분은 마음 편하고 단호하게 저 피고는 무죄요라고 판결을 내릴 수 있는 것이지요.  


 다른 경우를 생각해볼까요?

 이제는 반대로 9명의 증인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서 진실을 말할 가능성이 50%에 불과했지만, 마지막 증인 1사람은 진실을 말할 가능성이 99.999999999%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이 때, 9명의 증인이 모두 유죄라고 주장하고, 1명의 진실된 증인은 무죄라고 주장하는 경우를 생각해봅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아도, 무려 9명이 유죄라고 주장하고 1명만이 무죄임을 주장하지만, 

 9명의 발언은 대부분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단순히 유죄를 증거하는 수만 많다고 이 사람들의 주장이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못하실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다면 한 번 실제로 계산해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9명의 증인이 모두 유죄라고 주장하고, 1명의 진실된 증인은 무죄라고 주장했을 때, 실제로 유죄일 확률은

 실제로 유죄인데 10명의 증인이 위와 같이 주장했을 확률/ (실제로 무죄인데 위와 같이 증언했을 확률 + 실제로는 유죄인데 위와 같이 주장했을 확률) 이 됩니다. 

 실제로 무죄인데 위와 같이 증언하는 경우는 9명은 모두 거짓을 말하고, 1명은 진실을 말하는 경우이므로

 0.5^9 X 0.999999999 (거의 1) = 0.0019

 이고, 실제로 유죄인데 위와 같이 증언하는 경우는 9명이 모두 참을 말하고, 진실하다고 믿었던 1명의 증언자가 거짓말을 하는 경우이므로 0.5^9 X 0.0000000001 = 0.000000000000001

 이 됩니다. 

 따라서, 실제로 9명의 거짓말쟁이들이 아무리 모함을 해도, 이 사람이 유죄일 확률은 0.000000000000001 / 0.001900000000001 = 사실상 0에 가까움이 되지요.


 이런 원리를 확률에 있어서의 '베이즈 정리'라고 합니다. 베이즈 정리를 어떤 사건의 진위여부를 판정하는 통계적 신뢰도의 개념으로 접근하면 얻을 수 있는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실은 직관적으로 생각해도 너무나 뻔한 내용입니다. 


 1. 어떤 사실을 지지하는 증거의 개수가 많을수록, 그것이 참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1가지 증거만 존재하는 것보다는 10개, 100개 증거가 있을수록 참일 가능성이 높다.)


 2. 신뢰도가 높은 증거는 신뢰도가 낮은 증거의 신뢰도를 상쇄시킬 수 있다. 

   (거짓말쟁이들 100명이 맞다고 주장해도 믿을 만한 진실한 증언 하나가, 100명의 거짓말쟁이들의 증거를 기각시킬 수도 있다.)


 3. 상충되는 증거들이 존재하는 경우, 진위 여부는 지지하는 증거의 상대적인 개수와 신뢰도에 의해 결정된다. 이 때의 수학적 확률이 진실임을 더 강력하게 증거하는 쪽을 진실, 혹은 거짓으로 결정할 수 있다. 

 단순히 상대방의 주장과 상반되는 것을 지지하는 증거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는 아무런 반박을 하지 못한다. 


 제가 왜 이런 뻔한 결론을 '베이즈 정리'라는 수학적인 개념에 더해서 시시콜콜한 계산식까지 보여주는지 그 이유를 아시나요? 

 그 이유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논리적으로 반박한답시고 주장을 하는 것들의 상당수가 이런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의 궤변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이런 식입니다. 


 '당신이 성경이 진실이고,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10가지 증거를 제시했고 나 또한 수긍한 바 있다. 

그런데, 내가 아는 어떤 무신론자들은 성경이 거짓이고, 하나님도 없다는 것을 지지하는 10가지 증거를 제시하더라. 

 그런데 , 당신 주장이 정말 참이라면, 성경이 거짓이고 하나님도 없다는 증거는 없어야 되는 것 아닌가? 

 참과 거짓은 공존할 수 없는데 무신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성경이 거짓이라는 증거도 있으므로 모순이다. 

따라서, 성경과 하나님이 진실이라는 주장은 논리적 오류이다'


 이 궤변의 모순점을 지적하기에 앞서, 만일 그런 논리라면, 똑같은 방식으로 반박도 가능하지요.

 

'무신론자들은 성경과 하나님이 거짓이라는 증거를 10가지 제시했는데, 나는 성경과 하나님이 진실이라는 10가지 증거를 알고 있다. 

 거짓과 참은 공존할 수 없는데 만일 성경과 하나님이 정말로 거짓이라면 참이라는 증거는 전혀 없어야 하는 것 아닌가? 참과 거짓은 공존할 수 없는데 유신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사실이라는 증거도 있으므로 모순이다. 

따라서, 성경과 하나님이 거짓이라는 주장은 틀렸다.'


 똑같은 논리인데, 똑같은 궤변입니다. 

 이 논리의 오류가 무엇일까요?

 동일한 대상에 대해 참과 거짓은 상호 완전히 배타적이므로 공존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의 존재가 참인 동시에 거짓일 수는 없지요. 어떤 피고가 유죄인 동시에 무죄일 수 없듯이 말이죠.

 하나님이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 것입니다. 피고가 유죄면 유죄고, 무죄면 무죄인 것이지요. 

 

 따라서, 앞서 제시한 예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지지하는 증거 10개와 부정하는 증거 10개가 있는 경우, 

 지지하는 증거 10개가 모두 틀리거나, 부정하는 증거 10개 모두가 틀리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지지하는 증거가 10개 있는 상황에서 단순히 그에 반대되는 부정하는 증거의 존재 자체는 지지하는 증거를  부정할 논리적인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논리적으로 주장하기 위해서는,

 지지한다고 주장하는 10가지 증거가 '사실은 거짓이었음'을 증거하는 근거를 대야만 가능하지요. 

 

 베이즈 정리에 입각한 또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볼까요?

 성경이 진실임을 증거하는 10가지 증거가 있고, 성경이 거짓임을 지지하는 증거 또한 10가지가 존재한다면, 

 진위를 가리기 위해서는 성경이 진실임을 지지하는 증거들의 신뢰도와, 성경이 거짓임을 지지하는 증거들의 신뢰도를 서로 비교해서 어느쪽이 진실일 가능성이 높은지를 계산해 보아야 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성경이 진실임을 지지하는 여러 증거 중 한가지는 '예수님의 실존과 부활'이라는 증거입니다.

 만일 예수님이라는 인물이 '허구적' 인물이라면 성경 또한 허구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지요. 

 다음으로, 성경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근거 중 하나는 '노아의 홍수'설화와 고대 수메르의 길가메시 서사시와의 유사성입니다. 그들은 길가메시 서사시와 노아의 홍수 간의 유사성을 근거로 노아 홍수는 길가메시 서사시를 베낀 짝퉁이므로 허구다라고 주장을 합니다. 

 예수님의 실존이라는 증거와 길가메시 서사시와의 유사성이라는 증거가 각각 어느 정도의 신뢰성으로 성경의 사실성 혹은 허구성을 증거한다고 추정해 볼 수 있을까요? 아쉽게도, 이런 역사적 사실에 대한 부분은 '수학적' 혹은 '과학적' 실험으로 검증이 가능한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임의로 가정한 '경험적 확률'을 적용해야 합니다. 

 

 이 블로그의 성경의 역사성이라는 주제에서 상세하고 방대하게 다루겠지만, 예수님이라는 인물의 실존은 비단 성경에만 나오는 것이 아니고, 여러 고대 문서에서 다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로마박해하에서도 기독교인들이 순교한 무수한 역사가 기록되어 있지요. 인류의 역사를 구분짓는 BC와 AD의 기준 또한 예수님의 출생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는 내용은 상식 중의 상식입니다. 

 굳이 세세하게 다루지 않아도, 너무나 뻔한 상식적인 증거들만을 바탕으로 했을 때, 예수님이 실존 인물이 아니었는데 성경을 비롯한 다수의 고대문서에서 서로 정교하게 짜고 쳐서 가공의 인물로 만들어내고, 그런 가상의 허구의 인물을 목숨까지 바쳐 추종해서 로마 박해하에서도 집단적으로 순교하고, 그런 가상의 허구인물을 바탕으로 인류의 역사를 구분짓는 연도의 기준으로 삼았을 확률은 지극히 희박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일 것입니다. 그렇지요? 

 따라서, 예수님의 실존은 '성경의 진실성'을 대단히 높은 신뢰성으로 지지하는 '한가지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예수님의 실존이라는 단한가지 증거로 성경의 모든 내용이 참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은 아니라는 점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길가메시 서사시의 경우는 어떨까요? 성경의 허구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근거로 삼는 길가메시 서사시와 노아의 홍수의 내용상 유사성, 그리고 길가메시 서사시의 기록 연대가 성경보다 앞선다는 'fact' 분명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성경이 길가메시 서사시를 베낀 짝퉁 설화다라는 결론을 내리는 근거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방식의 해석도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기록 연대가 앞선다는 사실이 반드시 그것이 표절을 의미하는 확증은 되지 못하며, 성경과 길가메시 서사시의 내용적 유사성이라는 것도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고대에 양쪽에서 동일하게 주장하는 것과 같은 전지구적인 홍수 사건이 있었음을 반증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요.  지리적으로 떨어진 지역에서 시간적으로 다른 세대에 고대에 동일하게 발생한 사건에 대한 서로 다른 기록이라는 관점에서도 충분히 설명될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길가메시 서사시라는 증거는 성경의 허구성을 지지하는 관점에서 해석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는 성경의 진실성을 지지하는 증거로도 동일하게 해석할 수 있지요. 그것은 주장하는 사람의 시각과 어느 정도의 편견에 따라 좌우되는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길가메시 서사시라는 증거는, 성경의 허구성을 증거하는 강력한 증거는 되지 못합니다. 다른 방식으로 해석할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결론적으로 러프하게 따져보면, 이 증거의 신뢰도는 50% 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지요. 

 

 앞서 설명드린 예수님의 실존성이라는 역사적 증거와 길가메시 서사시를 통한 성경의 허구성이라는 증거를 놓고 비교한다면, 

 예수님의 실존성이라는 역사적 근거가 거짓일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하고, 

 길가메시 서사시가 성경의 허구성을 지지할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하나, 

 예수님의 실존성이라는 역사적 근거가 거짓일 가능성은 지극히 희박하나, 길가메시 서사시를 통한 성경의 허구성의 증거가 이를 압도할 정도의 강력한 증거는 결코 되지 못하기 때문에,

 99.99999%의 신뢰성과 50%의 신뢰성이라는 증거를 놓고 비교해 보았을 때 우리는 합리적이고,과학적이며,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관점에서 길가메시 서사시의 증거를 기각할 수 있는 것이지요. 


 신이 실제로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

 성경과 하나님이 참이냐 거짓이냐? 

 에 대한 무수한 논란은 무수한 증거들에 의해 끝없이 발생하고 있는데, 

 

 정작 사람들은 개별적인 증거의 진위 논쟁에만 골몰할 뿐, 보다 근본적인 이런 최종적인 진위 판단의 근거가 되는 사고 방식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100가지 증거를 제시하면, '귀를 막고 있다가',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할 단 한가지 증거가 나오면, 그 1가지 증거로 상대방의 100가지 탄탄한 증거를 한 번에 뭉갤 수 있다는 논리적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신의 존재, 성경과 하나님, 예수님, 기독교에 관한 무수한 지지 증거도 있지만, 무수한 반박 증거 또한 있다는 것 저 또한 잘 알고 있고,

 그 중의 일부는 저또한 과연 신과, 하나님, 예수님, 기독교가 사실일까? 라는 의문을 갖게 할 정도로 타당성 있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자신있게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하며, 성경의 모든 내용은 진실임을 여러분께 강력하게 증거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존재, 성경의 진실성, 역사성,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논리적, 과학적, 역사적, 경험적, 체험적 증거 중 '압도적'으로 신뢰성이 높은 것들이 즐비하며, 

 모든 증거들을 취합한 신뢰성은 하나님의 존재, 성경의 진실성, 역사성, 예수님의 부활을 가장 강력하게 부정하는 논리적, 과학적, 역사적, 경험적, 체험적 증거의 신뢰성보다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에, 이를 기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살인사건에 대한 판결을 맡았을 때, 사건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고, 피고의 살인 사건과 별 상관이 없는 매수된 무수한 어중이 떠중이 증인들이 아무리 위증을 해서 혼란을 준다고 할지라도, 

 조작이 불가능한 CCTV에서 생생하게 피고의 살인 현장이 그대로 찍혀있고, 현장에서 피고의 DNA와 일치하는 검체와 지문이 확인이 된다면,  

 어중이 떠중이 잡스런 위증이나 자질구레한 혼란스러운 증거들은 이러한 압도적으로 강력한 증거들에 의해 완전히 상쇄되어 버리지요. 자질구레한 혼란스러운 반증에 어떤 오류가 있었는지는 비록 검증과정에서 알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올바른 결론을 내리는데에는 별 장애물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결국해야 하는것은 모든 증거의 진위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증거를 취합한 결과가 내리는 결론이 무엇이냐이기 때문이지요. 


 대체 당신이 그토록 압도적으로 강력하다고 주장하는 '신의 존재'와 '성경의 진실성'에 대한 증거가 대체 뭐냐고 물으신다면, 세부적인 내용들은 이 블로그의 포스팅에 하나씩 다루어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미 바로 위 포스팅에서도 하나 다룬 바 있지요? 신의 존재에 관한 연역적 증거이지요. 

 무신론적인 관점에서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현실 세계에서의 '실무한'이라는 개념을 인정해야 하는 오류, 원인의 영원한 회귀를 인정해야 하는 오류,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20세기 현대 물리학의 가장 위대한 발견인 빅뱅 이론을 부정해야 하는 과학적 오류의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한 가지 오류도 아니고 3가지 오류입니다. 그것도 어떤 말빨로 때울 수 있는 수준의 오류가 아니라, 수학적, 철학적,논리적,과학적 오류이지요. 

 이것 하나만 봐도 무신론적인 관점 자체가 시작부터 손을 쓸 수 조차 없는 수준의 오류로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손을 쓸 수 없을 정도의 오류라는 것은 '길가메시 서사시'류의 생각하기에 따라 적당히 합리화 할 수 있는 수준의 증거 수백개, 수천개를 갖다붙여도 상쇄가 불가능한 수준의 오류를 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제 블로그를 읽으시는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왜 하나님이 실재하시며, 성경과 기독교가 진실인지에 대해 최선을 다해 설명드리겠지만, 

 제가 여러분을 설득하지 못하거나, 설령 어떤 주제에 대해서는 하나님과 성경이 허구인 것처럼 느끼게 하는 주장이나 근거가 있더라도, 

단순히 그런 근거를 설명하지 못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압도적으로 강력한 무수한 증거들을 부정하는 논리적 오류를 결코 범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제게 불리해서가 결코 아니라, 이런 논증 자체가 논리적인 오류를 안고 있는 궤변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모든 사실에 대한 진실을 알 수는 없습니다. 

 모든 증거에 대한 진실 또한 규명할 수는 없습니다. 오류의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수학적 진실인 베이즈 정리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이성적인 진실은,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고, 저렇게 해석할 수도 있고, 오류의 가능성이 있고 해석의 논란의 여지가 있는 애매한 증거를 잡고 늘어지면서 진실을 흐리지 말고, 

 보다 뚜렷하고, 확실하고, 강력한 증거들을 취합해서 최종적으로 그것이 내리는 결론을 취하는 것이 합리적인 태도이자, 그것이 이성적이고 수학적인 진실을 추구하는 방법론이라는 것이지요. 

 나머지 어리버리한 잡증거들은 강력한 진실의 증거에 상쇄될 뿐입니다. 그런 자잘한 의문은 '논리적 모순'이 아니라, 실제로는 거짓인데 단지 아직은 왜 그것이 거짓인지 몰라 사실이라고 임시로 착각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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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의 존재의 귀납적 증거

 

 그렇다면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신의 존재'를 시사하는 귀납적인 증거가 있는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신의 존재를 시사하는 귀납적인 증거로 '우주의 미세 조정'과 '인간의 도덕률'을 들 수 있습니다. 

 우선 '우주의 미세 조정'이라는 증거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주의 미세 조정은 우주는 '미세하게 조절된 정교한 규칙성'에 의해 유지되고 존재한다는 개념입니다. 

 시간이 시작되어 우주가 시작된 그 시점부터 우주의 모든 물질들은 정밀하게 조정된 법칙과 수치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테면, 물질을 서로 잡아당기는 중력이 없다면 행성도, 항성도 없고, 어떤 형태의 복잡한 유기체든 생성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강한 핵력이 없다면 원자핵에 양성자와 중성자를 잡아둘 힘이 사라지므로 원자 자체가 생성될 수도 없고, 화학물질이라는 것 또한 존재할 수가 없지요. 

 전자기력이 사라지면 화학물질 사이의 연결고리가 없어져 빛이 사라집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우주의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한 기본 법칙들 중 단 하나만 제거해도 생명체는 우주에 존재할 수 없게 됩니다. 이처럼, 생명체라는 것은 무수한 물리적 상수에 의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세한 조정'에 의해서 세팅되어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 강력한 증거는 중력인데,

 중력은 140억 광년에 달하는 전 우주에 걸쳐 분포하고 있지만, 이 중력의 세팅을 단 1인치만 움직이게 되면 생명체에 미치는 영향은 가히 재앙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중력이라는 요소 또한 생명체의 탄생과 유지를 위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30여 가지 요구 조건 중의 단 하나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인 우주 상수 또한 미세 조정의 강력한 증거입니다. 만일 공간이 너무 빨리 팽창하면 우주가 너무 급격하게 부피가 증가하여 생명체가 생성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항성이나, 행성, 은하 등은 존재할 수가 없게 되지요. 물리학자들은 우주 상수가 1/10^53 의 정확도로 조정이 되어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 정확성을 비유로 하자면, 우주를 수백 마일 여행하다가 다트 하나를 지구에 던졌을 때, 직경 1/10^24 cm (0.000000000000000000000001 cm)의 목표물을 정확히 맞추는 수준입니다. 그 넓이는 원자 하나의 면적보다도 좁습니다. 

 30여가지 요구 조건 중 단 2가지, 중력과 우주 상수 2가지가 랜덤한 확률에 의해 모두 적절하게 조정되어 있을 확률은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에 불과합니다.  

 

 무신론자들은 '신이 없다는 가정'하에 우주의 규칙성들은 초자연적은 정교한 지성적 존재가 아닌 랜덤한 프로세스에 의해 형성되어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원인은 알 수는 없지만, 그 규칙성의 원인은 '신'은 아닐 것이다..라는 전제를 깔고 논증을 시작한 것이지요. 

 뭐 가설이야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설을 실제의 우주 상황에 적용해보니, '랜덤한 확률'에 의해 현재의 우주와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그야말로 0에 가깝다는 사실이 밝혀져 버린 것이지요. 

 앞서 말씀드린 귀납적인 논증법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까다로운 자연과학적 방법론에서도 오류의 가능성이 1% 미만이면 과학적인 사실로 인정을 하고, 오류 가능성이 단 1%만 초과해도 기각을 해버리는데, 

 랜덤한 프로세스에 의해 우주가 지배를 받고 있다라는 가정의 오류 가능성은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이상일 것이라는 결론이 나와버린 것이지요..진실일 가능성이 아니라, 오류 가능성이 5%, 10% 수준이 아니고,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이상이라는 얘기입니다. 

 

 무신론자와 자연주의자들은 생명체의 존재와 우주에 존재하는 무수한 규칙성과 정교한 상호 작용이 서로 무관하게 작용해서, 각각의 법칙이 정교하게 조정되고 상호 작용할 필요가 없기를 바랬지만, 안타깝게도 그들이 종교처럼 신봉하는 '과학적 진실'에 의해 처참하게 발등이 찍혀버리게 된 것이지요. 

 하지만, 그들은 이에 굴복하지 않고 이를 합리화하기 위한 방안을 생각해내는데 그게 바로 다중 우주론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수많은 우주의 하나에 불과하며 각각의 우주는 서로 다른 물리법칙과 불변량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지요. 

 즉, 지극히 희박한 확률을 합리화하기 불가능해지자, 무한히 많은 종류의 우주가 있으면, 무한히 많은 형태의 우주도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그 중의 하나는 이런 종류의 우주도 있을 수 있지 않느냐? 라는 논리이지요. 

 만일 우주가 단 하나라면, 무신론자들의 주장은 완벽한 오류이지만, 우주가 무한개라면 우리가 존재하는 형태의 우주도 얼마든지 수학적으로 존재할 수 있지요. 그래서 그들이 다중 우주론을 주장하게 됩니다. 

 

 그런데, 다중 우주론에는 치명적인 오류가 두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 오류는, 우주에는 '무한개의 우주가 존재한다'라는 독립적인 증거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끼워맞추기식으로 '가설'을 제시했지만, 그에 대한 실증적인 증거가 없다는 것이 치명적인 문제입니다. 

 검증이 불가능하고 증거가 없는 가설은, 어디까지나 '가설'일 뿐입니다. 단순히 '제시'했다는 사실하나만으로 '사실'로 인정받는 것은 아니지요. 

 두 번째 오류는, 설령 그런 방식으로 우주가 존재한다고 쳐도 문제는 하나 더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무한한 형태, 무한한 조합의 규칙성을 만들어내는 '우주 생성기'의 정체는 대체 무엇입니까? 

 누가 만든걸까요? 


이러한 관점에서 무신론적인 관점이나 다중 우주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믿고 싶은 것만을 보려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지요.


 어떤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주장하기도 합니다. 

'니가 지금 그렇게 주장하고 있는 것은 '필연성'에 근거한 주장이다.' 


 예를 들자면 이런 내용입니다. 

 

'우리는 미세 조정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을 놀라워 할 필요가 없다. 만약에 지금과 같은 특정한 우주가 지어지지 않았다면 이 시점에서 우리 자체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즉, 우리가 이 시점에서 존재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확률적인 불확실성을 운운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이미 그렇게 희박함에도 이미 그런 현상을 겪고 있으니까...마치 로또에 당첨될 확률은 지극히 희박해도, 만일 내가 지금 로또에 당첨되어 있으면 지극히 희박한 로또 당첨도 현실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것 아니냐?' 라는 논리이지요. 


그런데 이런 논리에는 분명한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여러분이 마약 범죄를 저질러 체포되어 100명의 포수 앞에서 총살형을 당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고 가정합니다. 100명의 포수가 총을 쐈는데 총알이 다 비껴나가서 여러분이 죽지 않고 살아나갔다고 가정합시다. 

 여러분은 이 상황에서, '포수 100명이 정조준해서 총을 쏴도 과녁을 비껴나가는 일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야... 내가 총알을 한발도 안 맞고 살아있다는 사실 자체가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거니까.'

 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이것이 합리적인 생각입니까? 

 어떤 원인에 의해, 100명의 포수가 모두 의도적으로 여러분을 맞추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습니까? 


 이런 류의 논리적 오류는, 확률적으로 희박한 사건이 발생하면, 그 사건의 발생 자체만으로 희박한 확률의 가능성을 결과론적으로 임의로 묵과해버리는 데에 있습니다. 이런 식의 접근법은, 앞서 설명드린 가설 검정의 기본 원리 자체를 완전히 무시해버리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요..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이 없다고 가정하면, 우주의 미세 조정은 물리적 필연성이나 우연에 의해 이루어졌을 것이고, 신이 있다고 가정하면, 우주는 신의 정교한 디자인에 의해 설계되었다. 


 2.  우주의 정교한 상수에 관한 수학적, 물리학적 증거는 우연에 의해 창조되었을 가능성이 지극히 희박함을 반증한다. 따라서, 우주의 미세 조정은 우주는 물리적 필연성이나 우연에 의해 창조되지 않았고 정교한 설계에 의해 이루어졌음을 시사한다. 


 3.  따라서, 신은 존재한다.

 

 신의 존재를 시사하는 귀납적인 증거 중 또 한가지는 '도덕률'을 들 수 있습니다. 

 

 인간 사회에는 국가와 시대 문화를 불문하고 보편적인 도덕률이 존재하는 것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세부적인 가치에 있어서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편적인 커다란 가치들,

 이를테면, 사랑, 자비, 용서, 헌신, 정직과 같은 가치는 '선'이라고 여겨지고, 살인, 폭력, 질투, 시기 등과 같은 가치는 '악'이라고 여겨진다는 점에서는 공통적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보편적인 도덕률이나 선악에 대한 개념은 사회적 관습이나 교육에서 전적으로 유래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지요. 왜냐면, 모든 사람이 '양심의 가책'이라는 것을 실제로 체험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살인을 미덕으로 교육받아도, 실제로 살인을 할 때 느껴지는 부정할 수 없는 죄책감과 양심의 존재는 '보편적인 선악'이나 '도덕률'이라는 것이 전적으로 유물론적인 진화나 교육의 산물이 아님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무신론, 유물론적인 관점에서는 지성적이거나 선한 혹은 악한 신의 속성을 인정하지 않고 이 세상의 가치는 랜덤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선이나 악의 개념은 존재할 수 없으며, 선이나 악의 개념 모두 개인의 선택이나 취향 환경의 산물로 설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도덕을 '인간 사회의 교육적 산물'이라고 규정합니다. 

 객관적 가치는 정말로 존재하고 우리 스스로가 깊이 성찰해 보면 그것이 단순한 진화나 교육의 산물이 아니라 독립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논증을 펼칠 수 있습니다. 


 1.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객관적 도덕 가치는 존재할 수 없다. 


 2. 객관적 도덕 가치는 실제로 존재한다. 

 

3. 따라서, 신은 존재한다. 


지금까지 신의 증거를 확인할 수 있는 귀납적인 방법론과 그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2가지 예(우주의 미세 조정, 도덕률)을 살펴보았습니다. 


앞의 포스팅에서 다룬 신의 증거를 확인할 수 있는 연역적 증거를 함께 고려하면 논리적이고 철학적인 영역에서의 사유에서 뿐만 아니라, 현대 물리학적인 증거와 윤리학적인 증거들을 통해서도 역으로 신의 존재 가능성을 합리적인 신뢰도로 추정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확인했다면, 적어도 '신'이라는 존재의 가능성을 지지하는 것은, 

단순히 못배우고, 무식하고, 과학을 모르는 광신적인 종교인들이 억지가 결코 아니라는 것을 아셨을 겁니다.

 

오히려 반대로, 이에 대해서 진지하게 사유해보면, 

단순히 자신이 똑똑하고, 과학적이고 이성적이며 합리적인 지성인이라고 생각하면서 막연하게 '무신론'과 '유물론'이 지성적이고 합리적이고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이성의 총아'라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어이가 없는 궤변은 조금은 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만일 여러분께서 두 글을 통해서, 적어도 완벽하게 신의 존재를 확신하지는 못하더라도, 

'막연한 무신론'이나 '유물론'이 얼마나 억지스럽고 터무니없는지를 깨달으셔서, 

적어도 '신'이 어쩌면 실제로 존재할지도 모르겠다는 정도의 생각의 변화를 일으키셨다면, 

다음 단계에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증거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철학적으로,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신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과연 그 신이라는 존재는 막연히 뜬구름 잡는 수학과 물리학, 윤리학적 사유의 결과로만 검증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좀 더 구체적으로 우리 인간의 삶에서 직접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우리가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체험적인 증거는 없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실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런 증거는 과연 없을까요? 

 

다음 포스팅(클릭)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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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 [불편한 진실] - 9. 구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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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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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쯧쯧 2015.05.07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 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광신도 새끼들

  3. ㅂㅂ 2015.05.10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ㅎ

  4. ㅇㅇ 2015.05.10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뭐지

  5. ㅇㅇ 2015.05.10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뭐지

  6. ㅂㅂ 2015.05.10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됫고 안믿어

  7. ㅂㅂ 2015.05.10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됫고 안믿어

  8. 정신차려임마 2015.08.31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귀납적 방법을 사용한다 해서 기대했지만 절반이상이 논리적 오류같은거라 실망했네요.. 우선은 작성자님께서 한 논리는..
    1. 우주는 미세조정없이 존재할수 없을 만큼 완벽하고 우연히 생길수 없다.
    2.그러므로 신은 존재한다.

    여기서 치명적인 오류가 있습니다.
    과연 우주를 만든 신이
    기독교가 알고 있는 신일까요?
    생각해 봅시다.. 저도 님이 좋아하는 예시들기를 해볼건데.
    당신이 어떤 도자기를 만들어진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그 도자기는 매우 정교하고 완벽합니다. 그러므로 그 도자기는 절대 자연적으로 만들어 질수 없다고 생각 했습니다. 아마도 도자기 전문가가 만든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도자기 장인은 아마 예수(이름)라는 도자기 장인일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라는 거겠죠?
    여기서 오류는 도자기 장인은 넘쳐나는데 그중 하나 일수도 있고 아니면 알려지지 않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것을 고려하지 않고 일단 내가 알고 있는 장인이 예수이므로 그가 만들었을 것이다! 라는 것은 분명한 오류죠.

    그리고 신이 없으면 도덕률(?) 이 존재 할 수 없다고 했는데.. 사실 신을 믿지않는 종교중 도덕을 추구하는 종교는 많죠.. 유교, 불교등등.. 그러므로 당신이 말한 귀납적(그렇게 부르기조차 싫지만) 논리는 오류가 있습니다.

    • eternity79 2015.08.31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독교의 신이 참신인지 다른 종교의 신이 참신인지는 이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에 상세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포스팅을 천천히 읽어보시면 의문이 풀리리라 생각합니다.

    • 통쾌 2015.09.30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인장님 그 포스팅이 말도 안되게만 느껴져요

  9. 차단좀하지마 ㅁㅊ놈아 2015.09.13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내가 확실히 할게. 진화론이 맞든 틀리든 그건 그냥 창조론이 틀렸다는 것을 가리기 위해 진화론 언급하고 그걸 왜곡해서 곧 창조설은 사실이다라고 하는 것이니.. 진화론은 나중에 언급하고 창조설 부터 얘기해보자!
    창조설의 기본적인 바탕은 성경에 있고 기독교에 있어. 그리고 신이 우리를 창조했다는 거지. 신이 성경을 창조 한거야. 그런데 만약 성경에 오류가 있으면 어떻게 될까? 그 "신"이라는 작자는 전지전능하지 않은 인간과 같은 것이지. 고로 신은 우리를 창조할수 없게 되지.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사라지고 모든 신이라는 존재의 힘은 사라지고 결국은 그런 전지전능한 신이 없음을 의미하지. 그러니까 성경이 틀렸음을 증명하면 성경의 신은 더이상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고 인간이라는 것이지. 그럼 성경의 오류를 살펴보자

    1. 세상이 6000(12000)살?
    우선 이 주장은 어떻게
    나왔냐면 성경의 모든 사람들의 나이를 합하여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와우! 정말 과학적 이네요!!^^
    이 주장은 거의 모든과학이 사실이 아님을 말해주죠.

    예를 들어 유전학이나...화석과 지층, 그리고 별들 까지도요.
    일단 화석을 살펴보면... 공룡이 가장 대표적인데, 공룡은 적어도 6000년전에는 살았음을 알수 있죠. 어떻게? 연대측정으로!
    예를 들어
    방사능연대측정법, 탄소연대측정법, 열/광 루미네선스 측정법, 아미노산 연대측정법, 피션트랙법 등이 있엉.. 참고로 이것들은 어떤 것을 측정하냐에 따라 측정방법이 다르므로 저걸 가지고 다 할수 있는게 아니야. 그런데 이모든 연대측정을 부정하면 뭐라안할게... (그런사람들을 많이 보았으므로) 그래서 별을 이용해 측정해보자.
    별은 알다시피 빛을 내. 그 빛은 초속 30만KM로 달려오고 있어
    안드로메다를 예로들어보자. 안드로메다는 지구에서부터 254만 ± 6만 광년 (77.8만 ± 1.7만 파섹) 정도 거리에 있어. 근데 1광년은 빛이 1년동안 달려오는 거리란 말이야? 그러니까 안드로메다에서 나오는 빛을 보려면 저정도의 시간이 필요한거야. 그런데 안드로메다 은하는 지금 보이잖아? 그러니까 세상은 적어도 200만년 이상이라는 것을 알수 있어. 그외에 더 멀리있는 다른 별들도 관측이 되므로 그것들로도 알수 있겠지? 참고로 별의 거리 측정하는 방법은 연주시차 같은것을 이용하는데 자세한건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1051508&cid=42571&categoryId=42571)

    2.아담에서 이브가 탄생?!
    이건 쓰기귀찮으므로 복붙
    과학에서 인간의 기본틀은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여성"입니다.


    인간은 수정 과정에서 염색체의 차이로 인해 기본적인 성별이 결정되며, 세부적으로는 SRY 유전자에 의해 성의 형태가 다듬어지게 됩니다.


    인간은 22쌍의 상염색체와 1쌍의 성염색체를 갖는데 성염색체는 X, Y로 나뉩니다.

    Y염색체가 존재하냐 그렇지 않냐가 남성이냐 여성이냐를 결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성 = XX

    남성 = XY


    SRY 유전자는 Y 염색체 위에서 동작합니다. 

    보통 "성결정인자"라고 불리기도 하죠. 


    태아는 사실 남성생식기의 모태인 볼프관과 여성생식기의 모태인 밀러관 두 가지가 모두 생성됩니다. 그러다 SRY에 의해 볼프관은 "발전"하게 되어 고환이 생성되게 되고 고환에서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어 생식기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동시에 SRY는 밀러관이 더 이상 발전하기 못하게 억제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이 때문에 X 염색체의 개수와는 관계 없이 Y 염색체 때문에 여성에서 남성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이미지 링크: http://dthumb.phinf.naver.net/?src=%22http%3A%2F%2Fblogfiles.naver.net%2F20140516_210%2Fsisterbliss_1400212128393LNGJt_JPEG%2FUnknown-1.jpeg%22&type=w1


    X염색체만 가진 상태(여성)에서 Y염색체가 추가적으로 있는지 없는지가 남성으로 변하는지 아닌지를 결정짓는 요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 아담에서 이브가 나온 것이 아니라, 이브에서 아담이 나온 것입니다.

    3.질량보존법칙 개무시..
    이건 유명하죠. 성모마리아 무성생식(최소 곰팡이ㅋㅋ) 와 "빛아생겨라" 한마디에 빛, 열에너지가 생성되었고, (참고로 식물이 태양보다 일찍 만들어졌다고 나와 있는데 그러면 식물이 자랄수 없는데 뭔ㅋㅋㅋ)
    흙에서 인간창조(
    지각의 10대 구성 원소 : O Si H Al Na Ca Fe Mg K Ti

    인체의 10대 구성 원소 : H O C N Ca P S Na K Cl
    인데 무슨ㅋㅋ 우리가 SiO2 로 되어있나;;)
    등등
    4. 뱀에 성대가?
    이건 논할 가치도 없네여ㅋㅋㅋ
    5. 노아의 방주.
    네. 아주유명하죠. 일단 이 방주는 아직 존재한다는 증거조차 없고 다른 신화를 배껴서 가져온 것이며 존재자체와 구조가 불가능하죠.
    이유를 말하자면

    1) 당시 생물을 모두 태울수 없다.
    당시 생물들은 지금의 생물들과 비슷한데 멸종한 맘모스(1만년전)는 아마 방주 못타서 그른가바요ㅋㅋㅋ 애초에 모든 동물들만 태워도 몇백만 마리가 타는데 쌍으로 타니까 미치죠. 코끼리 우짭니까 하마는.. 만약 태웠다면 크기는 아마 축구장의 몇배는 됬을건데.. 아직 발견조차 안된게 노아의 방주임

    2)배를 1년이상 유지시키는 것은 불가능
    알다시피 방주는 모든 동물을 태웠죠(해양생물들은 어떻게 했는지...성경에는 언급도 안됨)
    그런데 그것을 1년동안 유지시킨다? 말도안되죠. 쑤셔넣는것만 해도 힘든데.. 참고로 유지시키려면 필요한 것들이 격리실(육/초식동물과 먹이, 포식자 분리) 음식 창고 (뭐 당연히 모든 음식은 1년동안 저장가능하고 1년동안 먹을수 있는 양이여야함. 그리고 특정한 음식을 먹는 동물, 코알라 같은 동물들은 따로 음식준비해야 하는데 그 음식 보관하는 것도 진짜 복잡함. 음식마다 보관온도와 상태가 다르고.. 등등 또한 식수도 적어도 수십만톤은 필요함 몇백만 종의 동물들이 1년동안 먹을거니... ) 배설물 처리시설( 뭐 노아 가족5명이서 하루에나오는 수만~ 수십만톤의 응아를 치웠나바요ㅋㅋㅋ) 온도 조절(냉혈 동물이나 개복치 같은 환경에 민감한 아이들은 특별한 환경이 각각 따로 필요함. 그리고 냉/난방도요) 방수 시설( 1년동안 버틸수 있는 튼튼한 시설이 필요) 배의 균형조절 및 안정( 파도나 태풍, 해일같은 것에 대비한 배의 균형을 조절할 수 있는 장치, 시설 필요) 등등 겁나게 복잡한데.. 애초에 모든 생물이 살수 있는 생태계를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 우리가 현대 과학을 이용해도 못만드는 생태계를 걔들은 그냥 2년만에 만들어봤나봐요^^.
    참고로 예를들어 그리마를 키우기 위해 바퀴벌레를 먹이로 삼기위해 키우는데. 그것들이 멸종되거나 생태계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아주 잘 조정해야 하는데.. 슈바 노아는 그걸 2년만에 나무로 만든 배에 적용시켰나봐요(당시에 방주만드는게 쉽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만든건진 모르겠으나 거의 불가능함)

    3)해양생물들,식물, 곤충들
    바다의 생물들은 알다시피 민물에서 못삽니다.삼투압현상인가? 그렇다네요. 그런데 대홍수는 비로 발생한건데.. 그렇다면 바다의 소금 농도가 연해져 바다의 생물들은 살지 못합니다. 어떤분은 해양 생물들이 동굴같은데 있었다는데 그렇다는 증거도 없고 만약 그렇다면 지금같이 다양한 생물이 나오지 못하죠..
    그리고 식물이나 곤충은 어따가 버림 그런거 태웠다는 기록없는데 ㅋㅋ 태웠으면 방주는 터짐. 진심으로 생태계 무너지고 멸종되고 개체수 불균형으로 거기 있는 아이들 거의다 폐사임. 그리고 방주의 크기로는 곤충을 감당할수 없음 넣었다면 진짜 커야겠죠;

    4)근친
    알겠지만 홍수 이후로 생존자는 노아의 가족뿐임. 근데 백인과 백인사이의 아기는 백인입니다. 노아는 이스라엘사람이였던가 그렇데요
    네~ 그렇게 근친섹스를 열심히 했어요 근데 그렇다면 지금 인종은 황인밖에 없어야하는데.. 아니죠?( 참고로 인종은 피부색깔 외에도 골격, 머리카락, 동공등 차이가 있습니다)

    5. 모세의 기적
    뭐 바다 사이에 투명한 벽이나 그 사이에 강한 바람이 불었거나, 그부분의 일정한 속도로 증발하여 그상태가 유지되지 않는한 그런 현상은 불가능. 뭐 그런것이 불가능하니 기적이라 부르는 거지..

    6. 천국과 지옥
    이건 잘 모르겠다. 애초에 이것들은 특성상 관찰과 측정, 실험이 불가능하거든. 그런데 성경이 틀렸고 신이 없다면 이것은 없는것이나 마찬가지지. 대부분 인간은 2번째 삶을 원해. 아니 모두 그렇지. 기회가 필요한거야. 그리고 평생 행복하게 살고 싶어하지. 그런 심리들이 만들어 낸것이 신이고 천국과 지옥이지. 사람은 이기적이라 잘살고 싶고 쾌락을 추구하는데 천국가고싶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지만.. 존재하지도 않는 곳을 가길 원한다면.. 그것은 그저 아일랜드가 아닐까?

    7. 예수는 실존했는가
    흔히 예수는 실존인물이라 한다. 그러나 정작 살펴보면 의심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예를들어 예수가 남긴 자서전은 전혀없다. 자기 뜻을 널리알릴수 있는 자서전은 예수는 마음에 안들었나보다. 아니면 그냥 문맹이였거나, 당시에 문맹비율이 높았으니..
    그리고 예수의 기록들(언급) 은 모두 예수가 죽은뒤 나온다. 이말인즉슨 예수가 살앗을적에는 기록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죽은뒤 몇십년이 지나야 나온다. 그때 당시에도 역사가는 넘쳤고 기록을 철저히 남기는 시기였다. 그런데 예수라는 존재를 몰랐던걸까 아니면 적기에 부적합했을까? 예수라는 소재는 충분히 관심을 끌수 있었을텐데 말이지. 솔직히 말하면 예수의 실존을 "믿지 않는다" 왜냐하먼 기록들이 조작될가능성이 너무높고, 예수가 죽은뒤 기록했으니 직접적인 정보를 받지 못했을 것인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의 기억, 경험들을 바탕으로 해 기록한 것들은 그 기억의 주인조차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고 맹신자들은 무조건 그것이 진짜라 주장할테니 미칠노릇이지..
    내가 하고싶은 말은 그 기록들이 과연 타당한지인것이지. 인간이고 뇌가 있다면 의심스러울밖에;;

    그외에 너무나도 많은데 일단 내 기억의 한계가 왔으니 여기까지만~

    • 통쾌 2015.09.30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통쾌하네 반박한것도 마음에 들고
      블로그 주인장께서 근거니 증거니 하며 적을 글들도 억지스러운게 많지
      결국 사후에 천국가고 싶다는 이기심 때문에 믿는거 아니야 득보려고

      근데 미도어서 득본게 있긴있나
      믿으려하면 근거를 수없이도 댈수있겠지

  10. 김기성 2015.09.23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궁금했었던 사항들이 여기 다 들어있네요.

    [차단좀하지마 ㅁㅊ놈아] 이분 말씀에 확실한, 납득가득한, 저분이 적어놓은 글에서 주장하는 그 질문에 대한 정확한 반박글이 달리게 된다면 저는 오늘부터 기독교를 믿겠습니다.

    답이 언제 달릴지 알 수 없으므로 답을 달게 된다면 kgsjob@hanmail.net 으로 답변내용도 함께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ternity79 2015.09.23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김기성님~

      사실 차단좀하지마 ㅁㅊ 놈아 님에 궤변에 대한 상당수 답변은 이 블로그 전체에 걸쳐 상세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차단좀하지마 ㅁㅊ 놈아 님의 주장에 대한 상세한 반박은 시간 날 때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냥 무턱대고 반론만 제기한다고 그게 다 의미있는 것은 아닙니다.

      차단좀하지마 ㅁㅊ 놈아 님의 주장 자체에 근거가 없고 억지스러운 면이 너무 많습니다.

      곧 상세히 답변 달겠습니다~ 그 동안 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을 순서대로 정독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 강성주 2015.10.07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이 아주 노력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비기독교인이라 주인장이 별로 좋게 보이지는 않지만 정성이 대단하네요 칭찬아닙니다.
    하여튼 이 포스팅도 오류가 있네요. 조건부확률에 대한 이해가 안되어 있으십니다. 조건부 확률이란, 어떤 사건 A, B가있을 때, B가 일어났을 때 A가 일어났을 확률 이런개념입니다. 내가 로또에 당첨됐다고 해봅시다. 이게 사건 B. 그리고 로또를 샀다고 해봅시다. 이게 사건 A입니다. 그리고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로또에 당첨됐을 때, 로또를 샀을 확률은 얼마인가? 답은 한 0.99정도됩니다. 0.01은 남이 로또를 선물로 줬을 경우에 해당됩니다(사건 C).
    여기서는 사건 B는 생명체가 존재한다. 사건 A는 물리상수가 우연적으로 생명체가 존재할 조건을 만족시켰다. 사건 C는 하나님이 존재한다. 입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사건 B가 일어났을 때, 그것이 사건 A로 인한 것이냐, 사건 C로 인한 것이냐를 따져봐야한다는 것입니다. 사건 A자체의 확률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주인장의 주장은 마치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로또에 당첨됐을 때, 내가 로또를 샀을 확률은 매우 낮다. 왜냐하면 로또에 당첨될 확률이 매우매우 적기 때문이다." 모순인게 보이지요?
    이정도는 사실 고등학교 수학에 나오는 것인데 주인장께서도 문제의 요지를 파악하면서도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억지를 부린건지, 아니면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다시 한 번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2. 다시오월 2015.10.15 0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기도 댓글하나 더~
    당신들이 얘기하는 신에게는 관심이 없으며 이런 과학적인 접근, 이론적인 추론 등등에는 더더욱 관심없어, 특히 제말 믿으라고 하지말어~
    그냥 당신이 믿는다면 존중은 해줄께, 대신 다른사람에게는 강요하지마

    그냥 호기심에 와봤는데 가관인거 알지?
    당신들 목사님이나 잘 챙기면서 살어 이런식으로 신도들 늘려서 헌금이다 십일조다 착취하지말고~

  13. 여기뭐죠? 2015.11.12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수천국 불신지옥.. 어떻게 자신이 만들었다는 아들 딸들을 자신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옥보내는 비정한 아버지로 묘사합니까? 신학을 전문으로 배웠던 사람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교회목사님들을 까는건 아니지만, 신도 모을려고 불신지옥을 외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글쓰신분은 본인자식이 아버지를 부정한다는 이유로 죽이실 겁니까? 자식이기 때문에 기다려주고 참아주고 보듬어 주는거 아닙니까? 왜자꾸 안믿으면 지옥간다니 어쩌니 신을 지옥 전도사로 만들고 있나요?

    부끄럽지도 않나요?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 불구덩이에 던져버린다라고 외치고 있는 본인 자신이?

    정말 신이 우리를 만들었다면 인간의 상식으로는 이해 안되는 상황 아닌가요?

    과학 근거는 어쩌구 저쩌구 과학은 못믿으면서 사람이 쓴 성경은 그렇게 신빙성이 있나요?
    성경 나오는 구절들은 신이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걸 빼버리고 엮은 책입니다.

    어떠한 증거도 없으며 단순히 성경책 하나에 의지해서 믿고 있습니다. 근데 그걸
    본인이 겪은 것처럼 말하는 것 자체가 저는 모순이라고 생각하네요...

    하나님한테 음성이라도 듣고 와서 말해주세요 그럼 조금이나마 믿어드릴테니.

    눈으로 볼수없고 만질수 없는 존재가 남긴 증거다라고 말하는것도 사람입니다.


    제발좀 신을 경건하게 믿으세요. 강요하지말구요.

  14. ㅇㅇ 2016.05.14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훼는 당신이 남을 속이길 원하십니까?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이 선하기만을 바랬을 뿐입니다. 당신의 기만은 논리의 이름을 빌려 시행됩니다. 대전제로 수학 공식을, 과학 공식을 들고 와 주장이 타당한 척 가장 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슬쩍 자신의 소전제를 숨겨버립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소전제라는 것은 그저 믿음이라는 전혀 논리적이지 않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주는, 당신의 아버지는 당신이 남을 속이길 원합니까? 저희 아버지는 언제나 제가 정직한 사람이 되길 원하셨습니다. 나의 아버지처럼, 당신의 아버지도 그렇게 생각하실꺼라 여깁니다.

  15. ㅂㅈㄷ 2016.06.20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식의 논리이면 로또당첨될 확률은 극히 낮으므로 로또에 당첨된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논리도 성립되나요?

  16. 2016.08.08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질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오직선만을 추구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왜 자신의적들을
    그리 잔인한방법으로 벌하시고 회유하실생각은 하지않으셨을까요 하나님의 존재는 사람과 선이라면
    용서를해주시지않았을까요. 그런데 지옥이있다고 가정을하면 하나님의그런존재는 맞아떨어지지않습니다

  17. 2016.08.08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들이 한참모르는게 있습니다. 예수라는 사람의 인생이란겁니다. 당신들이 그렇게도 좋아하는 예수님의실존 말입니다. 인정합니다.그러나예수는 목동의아들이며 흑인에 근육도 탄탄한 그냥한청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청년이 십자가에 인간의죄를 지고 못박혀죽었다 살아 났다니 정말 코웃음밖에나오지않습니다.그리고 이청년이 십자가에 못박혀죽은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왜못박혀죽은건지 아십니까? 예수는 반역죄로 오해를받았습니다. 그리고 당대최악의 벌이었던 십자가 형벌을 받게됍니다. 이형벌이 당신네가 아는것 하고많이다르죠? 결론은 예수는 십자가형벌을 인간의죄를 지고 받은게아니라 반역죄로 오해를받아 반역자에게만 내리는 십자가형벌을 받게됐다는겁니다. 이런데도 예수가 인간의죄를씻기위해 십자가에 매달려죽으시고 부활하셨단 이야기를 믿으십니까. 여기 진실의이야기가있는데도? 그리고 또하나 말할것이 있습니다. 앞서말했던 예수가 흑인이라는점을봅시다. 아 일단 흑인이라는 증거를 대야겠죠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에서 모동요셉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근데 팔레스타인이 무슨상관이냐고요? 그지역은 햇빛이뜨거워 사람들의얼굴이 전부 까맸었습니다.그리고 흑인들이 살고있는곳이어서 대대로 흑인이태어닜죠. 설사 예수가백인으로태어났더라도 그지역의햇빛에 피부가 탑니다. 백인으로 태어날가능성은없지만요.
    그런데 우리가 알고있는예수의모습은뭐죠? 긴 금발머리에 창백해보이는 백인의얼굴 그리고 키가큰 사람입니다. 아참 왜키가작은지도말해야죠 그곳지방의사람들은 키가작습니다. 그리고 예수는 더더욱힘든목공일을 하게되기때문에유전자+직업의 영향으로 키가작게됩니다. 그런데 교회의 사진들은 왜죄다 하얗고 긴금발머리에 키가큰 남자로 나올까요? 이게바로 종교의 거짓입니다. 하나님의뜻사랑,진실을 믿는사람들이 정작 자신이 믿는 예수의 모습을 거짓으로바꿔놓고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죽은것을 자신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셨다고합니다. 많은 기독교를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자신스스로의 생각에서 나오는 종교라는겁니다. 예수가 십자가에못박혀죽었고 실존했고 흑인남성에 키가작다는 사실! 을 자신들이 원하는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백인에 긴금발에 큰키로 자신들이원하는 개념으로 바꿔!놓은것입니다. 사실에 환상을 덧붙여 그럴듯한종교를만든거지요. 이제 더이상의 답글은 필요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18. 상대성이론으로 성선설증명하기 2017.06.24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ㄴ 예수의 모습이 키작고 못생긴 중동남성이였단건 이미 종교학자들이 수십년 전에 가장 먼저 발견한 사실입니다. 허나 그림에 기록되는 예수의 모습(사실 불교등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지만)은 그 지역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한 모습으로 그려지게 됩니다. 실제로 기독교가 처음 조선에 들어왔을 때 조선의 화백들은 예수의 모습을 고운 선비의 모습으로 그리기도 했고, 아프리카 에서는 전통적인 흑인의 모습으로 표현되기도 했습니다. 즉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을 증심으로 기독교가 번영했고, 그곳에서는 백인 모습의 예수가 익숙했기 때문에 백인모습의 예수가 일반적으로 알려지게 된 겁니다.
    그리고 예수가 반역죄로 몰린건 말 그대로 당시 유대교 제사장들 입장에선 어떤 이상한 남자가 자기가 신의 아들이라 말하고 다니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생각하니 반역죄로 처형한 것이지요.

  19. 댓글들중에추측글많네 2018.04.27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 뇌피셜 잘 봤어요~ 추측좀 그만하고 차라리 과학적인걸 들이미세요. 저 위에 몇 글은 제대로 반박하려고 시도는 하는데~ 그놈의 진화론ㅋㅋㅋ 가설세우고 증명해보면 어디가 더 가능성 높을지 나오는거 아닌가?? 진화 믿는다는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그것도 인간이 세운 가설이야. 연속성이 있어보이는 샘플들을 대조한 결과이지.(그렇게 비슷한 동물의 군을 나누기도하고) 그런데 그게 자연적인게 아니라 게획하에 그렇게 될수도 있다는 사실은 믿어지지도 않고 인정도 안하려는거지. 뭐 아니라고 우기고싶다면 증거를 가지고오거나 통계로 바르던지 -_-.. 있다는 증거도 없지만 없다는 증거도 없다는걸 인정을 못함. 니들 주변의 사람이 발견한 규칙적인것을 들이대며 신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그 규칙 자체가 신이 있다는 증거가 되어버린다. 현재의 틀린과학도 계속 새로운 발견으로 바뀌고 개선되어가는건 알지? 그런 이미 존재하는 규칙도 겨우 찾아놓고 증명하기위해 가설을 세우고 추론해서 존재를 입증하는게 인간이다. 심지어는 그게 시간이 지나면 또 틀렸다고 다른 과학적인 방법으로 바뀌어버리는 경우도 다수. 어떻게든 주장하는 님들의 아집에 무릎을 탁 치구요~ 머 신이 없다고 믿는것도 확실한 데이터에 바탕을 두기보다는 그냥 그랬으면~ 하는 믿음 아니겠어? 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다 있더라고 ㅋㅋ 근데 대부분이 지하철에서 할아버지가 예수천국불신지옥 외쳐대서 싫어하던가, 역사적으로 십자군이 어쩌구 등등 그건 없다고 믿고싶은 이유이지 없다는 증거는 안되고ㅋㅋ 감정적인 이유가 사실로 가지 않을수도 있다는걸 일단 인정하시고~ 가설두가지만 세워볼까? 고차원의 존재가 이 우주를 균형있게 맞춰놨다는 가설(진화론이든 뭐든 다 포함해서) 그리고 우주는 지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이뤄져있는지도 모르는데 우리가 그냥 우연히 생긴 규칙하게 어떻게 하다보니 있다는 가설. 이 두가지 놓고 확률로 가능성 판별해봐라. 물론 믿던 안믿던 가치있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자. 있는 자료도 왜곡해서 받아들이거나 무시하고 지 주장만 주구장창 늘어놓지는 말고^^ 데이터와 통계는 특정 가설의 진위여부를 판별하기도 한다. 물론 그 결과를 '신뢰'하는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맘이다.

  20. 2018.10.01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NoName 2019.05.11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우주가 신의 정교한 셜계에 의해 만들어졌다는것 보다 지금의 우주가 수많은 우주의 모양 중 하나라고 하는 것이 더 설득력있을 것 같아요... 우주가 지금과 달랐을 수도 있었다는 걸 배제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우주가 탄생하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우주로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는 다소 추상적이고 딱딱한 방법으로 신의 존재를 지지하는 증거를 살펴보았습니다. 

지금부터는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신의 증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앞의 포스팅에서 살펴본 철학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 '신'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결론을 내리더라도, 만일 그 '신'이라는 존재가 우리 인간에게 자신의 존재와 능력을 '직접' 보여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단지 신이라는 존재를 '사변적'이고 '학문적' 방식으로만 확인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신이라는 존재가 자신의 존재를 우리 인간이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드러낸다면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 앞서 골치아프게 따져봤던 고리타분한 철학적 사유 과정이 결코 '공허한 지적인 사고의 산물'이 아닌 '현실'로 체험할 수 있게 되고, 이는 앞서 살펴보았던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신의 존재의 확실성을 지지하는 강력한 추가적인 증거가 됩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 것이지요. 어떤 원리를 복잡한 물리학적, 수학 공식으로 사고로 아무리 확증하고 이해한다 하더라도 실험을 통해서 우리가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관찰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정말로 확실한 진리로 '체감'하기는 어렵지요? 하지만, 그렇게 이론이 실제로 검증이 되면, 우리는 비로소 그 원리를 속시원하게 진리로 받아들일 수 있지요. 


  '신'은 존재한다라는 결론까지 얻는다고 하더라도, 아주 중요한 문제가 하나 남아 있는데, 그것은 어떤 신이 참 신이냐는 것이지요.

 

 제가 이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에게 있다고 주장하는 신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왜 기독교의 하나님만이 참 신이고, 다른 신은 가짜 신이냐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가야할 것입니다. 

 일단은 우선 우리가 어떤 방법을 통해 어떤 신이 참 신인지를 알 수가 있는지의 문제부터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전제 조건이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그 신이 인간이 체험하고 관찰할 수 있는 형태로 자신의 존재와 능력을 보여주지 않으면 우리가 어떤 신이 참신인지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단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신이 가만히 있으면 우리가 검증할 수단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일단은 검증의 기준이 되는 신이라면 반드시 자신의 존재를 인간에게 내보여야 하고, 그에 합당한 신적인 능력을 인간이 실제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야 하며, 그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신들을 한 번 나열해 볼까요? 기독교의 하나님, 이슬람교의 알라, 고대 근동의 바포멧, 그모스, 몰렉, 고대 이집트의 오시리스..각 나라에 분포하는 무수한 토템신앙의 신들, 이름도 모르는 잡귀신들...

 하지만, 단순히 '신'이라는 이름만 붙어있다고, 지금 우리가 검증하고자 하는 '온 우주'를 창조한 만물의 근원이 되는 '신'의 자격 요건에 아무나 부합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왜냐면, 절대 다수의 신들은, 그냥 인간들이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사상의 산물'인 '허구적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테면, 풍요나 다산을 원해서, 어떤 A라는 신을 어떤 사람이 머리속으로 만들어내서 사람들에게 이런 신이 있으니 빌어보자...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현재 검증하고자하는 신과는 전혀 관계가 없지요. 엄밀한 의미에서 그런 것은 '신'이 아닙니다. 그냥 인간의 창작물이지요. 

 이런 기준을 들이대면, 절대 다수의 '신'들은 자격 미달입니다. 

 적어도 최소한 진짜 '신'이 맞는지 아닌지 검증할 수 있는 자격이라도 갖추려면, 그 '신'적인 존재가 자신의 존재와 능력을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보여주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이게 예선입니다. 

 무수한 '신'들 중, 인류의 역사상 이런 검증가능한 증거가 가장 체계적면서도 방대한 양으로 축적되어 있는 '신'은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이라는 신입니다.

 

우선,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하나님이라는 신은 자신의 존재를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천지와 우주 만물을 창조했으며, 자신이 시작과 끝이다'

 ' 우주에 신은 자신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유일신이다'

 ' 전지 전능하며, 영원 불변하다.'

 ' 인격적인 존재이며, 공의로움과 동시에 사랑이 넘치는 존재이다'

 ' 자신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창조했다.'

 ' 인간의 기도에 응답을 한다.'

 ' 자신이 인간의 몸을 입고 자신의 신성을 실제로 인간세계에 직접 드러내었다 - 예수님'

 ' 전지전능하기 때문에 우주 만물의 법칙을 주관하며, 초자연적인 능력과 기적을 행한다'

 ' 지성적, 비물질적, 영적, 초월적 존재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드러낸 자신의 존재와 신적인 능력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일단은 우리가 가장 '유명한 신'인 성경의 하나님에 대한 신빙성부터 객관적인 증거들을 통해 직접 검증해보고, 그것의 진위 여부를 판단해 본뒤, 

 동일한 검증과 증거를 다른 '신'들과 경전에도 적용해 봄으로써 어떤 신이 참 신인지를 검증해 볼 수가 있겠지요? 


 성경의 하나님이 진짜 존재하는 참 신인지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앞서 살펴본 검증 방법을 적용하면 되지요.

 

우선 '성경의 하나님이 참 신이다'라는 가설을 세웁니다. 

 만일 이 가설이 참이라면, 

 ' 천지와 우주 만물을 창조했으며, 자신이 시작과 끝이다'

 ' 우주에 신은 자신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유일신이다'

 ' 전지 전능하며, 영원 불변하다.'

 ' 인격적인 존재이며, 공의로움과 동시에 사랑이 넘치는 존재이다'

 ' 자신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창조했다.'

 ' 인간의 기도에 응답을 한다.'

 ' 자신이 인간의 몸을 입고 자신의 신성을 실제로 인간세계에 직접 드러내었다 - 예수님'

 ' 전지전능하기 때문에 우주 만물의 법칙을 주관하며, 초자연적인 능력과 기적을 행한다'

 ' 지성적, 비물질적, 영적, 초월적 존재이다'

 

라는 내용도 참임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하겠지요.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증거를 수집해거 사실을 검증한 결과, 수집된 증거와 사실들이 위의 내용을 반박하거나 모순이 존재한다면, 

 '성경의 하나님은 참 신이다'라는 가설을 반박하고 성경이고 하나님은 다 거짓이다라고 합리적으로 주장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일단은 성경의 하나님은 참 신일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한뒤, 다른 신들에도 동일한 조건을 적용해 본 뒤 진위여부를 추가로 가려야 할 것입니다. 

 만일 여기서 다른 신들은 이 검증의 잣대를 통과하지 못한다면, 신은 실제로 존재하는데 그 신은 우리가 체험할 수 있는 여러가지 증거들에 의해 성경의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다른 잡신들도 '신'일 수 있으니, '다신론'이나 에라 모르겠다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겠지요. 


 그럼 하나씩 검증해볼까요? 


 앞서 살펴본 우주론적 신의 논증의 근거를 살펴보면, 우주만물을 창조한 절대적인 '존재'가 있어야 함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 존재는 시공간을 초월한 존재여야 함도 알 수 있고, 우주의 정교한 미세 조정과 도덕률의 존재를 고려하면, 지성적이면서도 인격적이고, 선악의 개념이 분명한 존재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서 살펴본 성경의 하나님의 속성은, 우리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러한 사실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하나님의 속성 중 아직 논의에서 해결되지 못한 내용들은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인간을 창조했으며, 인간의 기도에 응답하기도 하며, 인간의 삶에서 초자연적인 기적과 능력을 보여주고, 자신의 존재를 예수님을 통하여 인간에게 직접 드러내었다'라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것들을 검증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초자연적인 기적'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고 그런 증거가 있는가?

 '하나님이 인간에게 행한 초자연적인 능력과 기적, 신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능력이 기록된 성경이라는 책은 정말로 믿을만 한 책이고, 그런 근거가 있는가?'

 ' 예수님이라는 존재의 실존성과 부활은 역사적 사실인가?'

 ' 지금도 실제로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이 실제로 나타난다는 증거가 있는가?'


 라는 의문을 던지고 이를 객관적인 방법으로 검증해 봄으로써, 성경의 하나님이 허구인지 진실인지를 확인해 볼 수 있겠죠?


 이에 대한 세부적인 검증은 이후의 포스팅(클릭)에서 하나씩 순차적으로 이어나가겠습니다. 


2018/08/23 - [불편한 진실] - 한 고대 문서 이야기

2012/10/31 - [불편한 진실] - 1.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불편한 진실)

2012/10/30 - [불편한 진실] - 2. 당신이 복음을 믿지 못하는 이유

2012/10/30 - [불편한 진실] - 2-1.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2012/10/30 - [불편한 진실] - 2-2.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2012/10/30 - [불편한 진실] - 2-3. 신의 증거(귀납적 증거)

2012/10/30 - [불편한 진실] - 2-4.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2012/10/29 - [불편한 진실] - 3.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2012/10/28 - [불편한 진실] - 4-1.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7 - [불편한 진실] - 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6 - [불편한 진실] - 4-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5 - [불편한 진실] - 4-4.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4 - [불편한 진실] - 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3 - [불편한 진실] -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2 - [불편한 진실] - 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1 - [불편한 진실] - 5-1.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

2012/10/20 - [불편한 진실] -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2012/10/20 - [불편한 진실] - 6. 하나님이 있다는 논리적인 증거가 있는가?

2012/10/19 - [불편한 진실] - 6. 체험적인 증거들

2012/10/19 - [불편한 진실] - 7.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2012/10/18 - [불편한 진실] - 8. 결정하셨습니까?

2012/10/11 - [불편한 진실] - 9. 구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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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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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믿습니까? 2014.05.17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트교는 폭력적인 종교입니다. 태생이 그러하죠. 억압받던 유대인들은 있지도 오지도 않을 메시아가 오기만을 망상하며 여기저기서 주어들은 신화를 짜깁기하여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시작한 것이 성서의 시초입니다. 성서는 유대인들이 쓰는 언어가 수 차례 바뀌는 동안 번역, 가필되어 현재는 원형을 알아볼 수도 없습니다. 차라리 아랍어 외 번역을 금지한 코란의 보존이 더 우수하지요. 크리스트교의 폭력성은 신약에도 이어집니다. 예수가 신을 증명하기 위해 우상을 파괴했습니다. 우상을 파괴했으나 저주나 신벌을 받지 않는 예수를 보고 사람들은 예수가 믿는 신이 유일신은 아닐지언정 제일 센 신이라고는 생각했던 것이죠. 제자들은 예수가 무적의 메시아이며 언젠가 강력한 힘으로 로마를 뒤집어버리길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 증거로 예수가 "칼이 없는 자 겉옷을 팔아 칼을 사라"고 하자 미리 준비한 칼을 보여주었죠. 이에 예수는 "그걸로 충분하다"했으니, 애초부터 평화로운 종교집단이 아닌 무장폭력집단임이 분명하지요. 하지만 이 믿음도 로마 사법재판관들이 예수를 잡으러 들이닥쳤을 때 산산조각납니다. 예수는 무기력하게 붙잡혔고 제자들은 미리 준비한 칼을 써보지도 못한 채 꽁지 빠지게 도망쳤습니다. 그야 당연하지요. 예수에게 속았다는 걸 그제야 깨달았으니까요. 그 베드로도 반나절만에 예수를 세 번이나 부정했지요. 그는 예수를 믿었던 자신의 어리석음을 탓하며 죽었습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힐 때의 정황은 이 이야기를 잘 증명합니다. 예수와 같이 못박힌 도둑들은 흔히 로마의 압정을 증거하는 것이라 알려져있지만, 실은 당시의 "강도""도둑"은 로마사회에서 "반역자"였습니다. 즉, 예수는 반역자로서 공개처형을 당한 것이죠. 이는 차후 예수의 이름으로 행해진 마녀사냥의 공개처형에 비하면 합법적이었다고도 보일 정도죠. 이와 같이, 크리스트교에 평화의 이미지는 애초에 없던 겁니다. 천국과 지옥개념도 나중에 만들어진 것이죠. 성서에는 오리지널 요소가 거의 존재하지 앟습니다. 심지어는 예수 사후 3일 뒤 부활해 승천했다는 이야기는 예수가 못박혀 꼴사납게 죽기 30년전 다른 사이비교주가 했던 짓이었죠. 이런 역사적이고 알기 쉬운 증거들을 두고 내세를 팔아 현세의 부를 축적하는 자들의 달코한 속삭임,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울려퍼지는 이 세상에는 구웜도, 피조물의 위치로 돌아가야할 주의 품도 없습니다.답글쓰기 | 삭제

  2. 꾸물렁 2014.07.12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병이네 이색기.

  3. 아직도 창조론 가지고 떠드는 등신들이 있나? 2014.07.26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도 깝쳐... 네놈이 진리라고 우기는 것에 대한 근거는 "야훼가 세상을 창조햇다=고로 진리다=창조론이 정답이다." 인데 반박 증거 여러개 댈 것도 없이 야훼의 창조 자체를 부정하면 되는거 아닌가? 근데 지구는 야훼의 창조와 다르게,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태양계에서조차도 지구가 중심이 아니라 태양이 중심인 탓에 물먹지 않았냐? ㅋㅋㅋㅋ 애당초 천동 우주가 아닌 시점에서 "야훼의 창조=창조론=개구라"가 된 처지인데 참 열심히도 우긴다... 그러면서도 아고라에 이 사이트 도배질 쳐하고 다니지. 누가 등신새끼 아니랄까봐.

  4. 2014.10.29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생이 있는지 죽어봐 그리고 애기하자

  5. . 2015.03.06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클 걸게 차고 넘치지만 하나만 얘기하겠습니다 저는 당신의 논리와 정확히
    같은 논리로 천주교도, 그리스 신화도, 북유럽 신화도, 심지어 북극에는 마법사들이 산다는 주장도 똑같이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모든 종교를 탄압하려들지요 이점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과학적인 방법만으로 증명하려 드는 것이 틀렸다고 하셨는데 어쨋든 이성적으로 증명하지 못하는 사실을 남의 이성에 강요하는 것부터가 잘못됫습니다

    • eternity79 2015.03.17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주교, 그리스 신화, 북극의 마법사의 이야기를 어떻게 성경의 역사적 사실성과 필적할 만한 방법으로 증명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정말로 궁금합니다.
      북극의 마법사, 그리스 신화에 역사적인 증거가 있습니까? 실제적인 증거 말입니다. 단순한 시대적 배경을 공유한 것 말고요.
      그리고 과학적인 증거는 전혀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제 블로그의 글을 모두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6. 노답 2015.03.15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경읽고말해라 성경읽지도않고무식하게얘기하는너를더못믿겠다.

  7. 공이 2015.08.14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은뭐고 악은 뭔지요? 정의가어찌되는지 궁금합니다. 자연재해나 역서를보면 인격신이라면 산악의 정의가 우리에게 주어진 도덕율과는 다르거나. 우리를 보살펴주는 존재라고 받아들이기가 좀아렵습니다.

    • eternity79 2015.08.15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생각하는 신은 이러이러해야 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신은 없다...라는 생각은 오류가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신의 속성은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전제가 맞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단계에서 신의 존재를 확실히 아시기 어려우시다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수학적 근거, 물리학적 근거, 논리적 근거, 역사적 근거, 고고학적 근거, 현실적 근거 등을 이 블로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8. 어리 2015.09.08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전 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신이 우리를 창조했다고도 생각하고요.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과연 내가 창조주였다면 그들이 어떠하기를 바랬을까? 적어도 나라면 내창조물들이 나를 믿고섬기기는데 시간을 허비하기보단 그들세상에서 얼마나 지혜롭고 정의롭게 또 얼마나 발전시켜나가는지 그게 더 중요하게 보일것 같네요. 그래서 내결론은 종교는 무의미 하다고 나름 정의롭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이래도 천국에 갈수없다면 그신은 좋은신이기보단 어리석은 신이라생각됩니다

  9. J 2015.10.17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성경이 옳다는 증거는 있는 건가요?
    또한, 이 전혀 과학적인 논증이 없네요

  10. 비즈랑 2015.10.24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글시체가 지루하고 너무 작고
    읽기가 불편하게 되어있습니다.

    댓글다는곳을 찾지못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믿고 있습니다
    성경을 알지못하고 곡해하여 곁길로 가는자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거짓목자가 너무 많이있습니다
    하나님의 양을 자기양으로 알고있는목자들이 너무많습니다
    하나님의 양을 지옥으로 인도하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리새인율법사같은자들이 지금도 반입니다
    글쓰신분은 소속을 밝혀주세요
    여호와증인이나 신천지나 안상홍하나님교회는 거절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생도 믿고 하나님 계신것도 믿고
    사후세게도 천국도 지옥도 다 믿습니다
    또 살아서 주를 맞이한자도 제대로된다는 영생한다고 믿고있으니
    저에게 전도하시려고는 하지마세요
    다만
    성경을 설명하실때
    세상의 철학이나 과학이나 지식으로 설명을 하지마시고
    성경으로 설명하신다면
    다른사람들도 반박하지 못할것입니다
    과학적인 증거말고
    성경에 답이 다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할 수 있도록 다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11. ㅇㅇ 2016.05.14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경이 어떻게 신의 존재를 증거합니까? 나는 고대로부터 지금까지의 한민족의 역사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 사이로 가상의 신인 김치야훼를 끼워넣을 수 있습니다. 현대 문명이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붕괴되어, 기록이 다수 소실된 미래에 김치야훼는 증거되는 것입니까? 진실은 기록에 의존하는 것이 아닙니다.

  12. 그냥 한마디만 2018.12.27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믿으면 죽어.. 그리고 죽은 뒤에 믿지 못하는 우리에게 알려줘.. 정말 신이 있음을 그신이 기독교의 하느님이며 그의 아들인 예수임을..

    어여 ... 글 그만 쓰고 .. 한번 보여주시오 .. 그럼 나도 바로 기독교를 믿을테니

  13. 포레스트검프 2019.04.25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수시대 이후에 부활한 사람이 한 번이라도 있었나? 구라 개독경에 목숨 거는 무뇌들...

  14. 지존보 2019.07.25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님이 계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나오는 인격적인 신, 악마와 대립하는 신, 인간을 판단하는 신은 존재하지 않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므로 성경의 하나님은 저희가 경외해야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 성경에는 수많은 기적과 초자연적인 일들이 기술되어 있다. 모세는 지팡이 하나로 홍해를 갈랐고, 마리아라는 처녀는 혼자 임신해서 예수님을 낳았으며, 예수님은 맹물로 포도주를 만들었고, 수많은 불치병자를 즉시 치유하셨으며,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였다고 한다. 심지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은 이후 다시 부활한 것도 모자라 하늘로 승천했다고까지 한다.

-  이 외에도 성경은 수많은 기적과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각종 초자연적인 사건들로 점철되어 있는데, 대체 무엇을 근거로 이런 '환타지 소설'에 나올 법한 일들이 가능하다고 믿을 수 있는가?


 여러분은 상식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하거나, 심지어는 이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기적'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보십니까?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믿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라고 믿는 분이 대다수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예를 들어, 만일 제가 여러분께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나뭇가지에서 사과가 떨어졌는데 땅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고 하늘 위로 솟구쳐 올라가는 것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믿어주세요!'

  아마 여러분 중 대부분은 믿지 않을 것이고, 아마 제게 이렇게 이야기 할 것입니다. 

 '만유 인력의 법칙이라는 '자연 법칙'이 존재하므로, 사과는 땅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다. 이것은 분명한 '과학적 법칙'이므로, 사과가 하늘 위로 올라가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따라서, 당신의 주장은 거짓이고, 있을 수도 없다. 당신이 헛것을 보았거나, 정신병에 걸려 횡설수설하거나, 아니면 모종의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즉, 한 마디로 요약하면, '비과학적'이기 때문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라는 것이죠. 이 논리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과학적=논리적=합리적=현실적=가능, 비과학적=비논리적=비합리적=비현실적=불가능이라는 사고방식이 바닥에 깔려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과연 '비과학적' 혹은 '비상식적'인 현상이나 기적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정말로 일어날 수 없는 것일까요? 바로 위에서 여러분이 제시한 믿음의 근거가 과연 옳은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위와 같은 생각 (비과학적, 비상식적이기 때문에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다)은 크나큰 '논리적' 오류(순환 논증의 오류)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과학적인 법칙은 수많은 자연 현상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규칙성'을 발견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일단 이 공통적인 규칙성을 찾아내면, 역으로 이 규칙성을 기존에 관찰하지 않은 다른 자연 현상에 적용해봅니다. 만일, 거기서도 역시 이 규칙성이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면 '자연 법칙'으로 확립되는 것이죠.

 다시 말하면, 자연 법칙으로 확립된 것들은 모두 귀납적 테스트 뿐만 아니라, 연역적 테스트까지 패스한, 2중 시험을 모두 통과한 것들입니다.


 하지만, 과학적 법칙이 이런 꼼꼼한 2중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해서, '절대적 진리'인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과학적인 법칙은 소위 케테리스 파리부스(Ceteris Paribus),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 라는 전제를 암묵적으로 깔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연 법칙대로 현상이 발생하는 데에는 다른 자연적, 혹은 초자연적 요인이 전혀 간섭하지 않는다는 가정도 암묵적으로 깔고 있습니다. 모든 자연 과학의 법칙은 이 2가지 전제를 암묵적으로 깔고 있습니다.

 

 앞의 예에 적용을 해볼까요? 사과가 하늘 위로 올라갔다는 제 말을 못 믿겠다는 여러분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유인력의 법칙에 따라 사과는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므로 당신의 주장은 거짓이다'

하지만 사실 이를 좀 더 구체화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만일, 지구의 질량이나, 그 외 기타 모든 만유 인력의 법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자연적인 조건이 동일하고 불변하며, 이 법칙을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초자연적인 존재의 개입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만유인력의 법칙이라는 과학적 법칙에 따라 사과는 항상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므로 당신의 주장은 거짓이다.'

 즉, 여러분이 제가 거짓말쟁이라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만유 인력의 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이라고 단순하게 주장하면 안됩니다. 왜 모든 자연적인 조건이 동일하고 불변하며,초자연적인 요인이 간섭할 수 있는 여지가 없는지  전제 조건을 증명해야 합니다. 왜냐면, 자연 법칙은 이 두가지 전제 조건을 기본적으로 깔고 있는데, 사실 이것은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전제조건은 과학을 신봉하는 사람의 '믿음'의 영역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과학은 증거의 영역이지 믿음의 영역이 아니다. 과학은 종교의 영역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과학적 사실의 전제는 증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믿음의 영역에 속합니다


 혹시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하십니까?

 '원래 자연이라는 게 변하지 않는게 당연한 거 아니냐? 원래 규칙성이 존재하기 때문 아니냐? 신은 원래 증명할 수 없기 때문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여러분은 '순환 논증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자연의 조건과 법칙은 불변하냐라고 물었더니, 원래 자연이 불변하니까 라는 논리이죠. 왜 니가 축구를 좋아하냐고 물었더니 '나는 축구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얘기하는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셀 수 없이 수많은 자연 현상이 우리가 발견한 규칙성으로 설명된다고 해도, 까탈스럽께 따지고 보면, 이 규칙성이 다른 자연 현상에 '반드시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논리적인 보장'은 없습니다. 단지 수많은 자연 현상의 관찰을 통해 그런 규칙성이 다른 자연계에도 동일하게 나타날 것 같은 심리적인 믿음과 경험적인 높은 확률만 있을 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과학'은 '믿음'이 아니라, 객관적인 '진실'이라고...

 하지만, 결국, 과학이나 자연 법칙도 결국은 이 '케테리스 파리부스'가 맞고 초월적인 존재의 개입이 없다는 '믿음'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이 전제 조건들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경험적 추정할 수는 있어도, 이것이 절대 진리인지에 대한 '논리적인 확증'은 불가능합니다. 

 결국은 이 과학도 두 가지 가정이 맞다는 믿음에 근거한 합리적인 규칙성입니다. 이 두가지 전제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진다면, 과학 법칙도 '절대 진리'가 아닌 것이지요. 다만, 절대 다수의 자연 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일 뿐입니다.  

 ( 하지만, 여러분 오해하지 마십시오. 제가 지금 얘기하는 것은 모든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기적적인 현상들이 다 참이라는 것을 얘기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절대 다수의 현상은 자연 법칙에 따라 움직이므로, 초자연적이거나 기적적인 일들이 발생했다고 하면, 일단은 뭔가 잘못된 것이 있지 않느냐라고 의심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합리적인 접근방법입니다. 다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적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이 '결코 없다'라고, 가능성 자체를 완전히 부인하는 시도가 비합리적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는 것이죠.) 

 

 이런 관점에서, 자연 과학의 법칙을 여러분이 생각하는 '절대 진리'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신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며, 현재의 자연 조건이 불변할 수도 있고 변할 수도 있다는 두 가지 전제 조건을 모두 가정한 상황에서, 자연 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절대 진리'로 받아들일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신이 있는지 없는지, 자연조건이 불변할지 변할지는 아무도 논리적으로 확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연 법칙은 '초자연적인 '신'의 개입 여부나 '케테리스 파리부스'가 틀릴 가능성은 기본적으로 차단하고 있습니다. 케테리스 파리부스가 참이고 신적인 존재의 개입은 없다는 가정만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자면 자연 법칙은 '절대 불변의 진리'라고 결코 단정할 수 없습니다. 과학적인 법칙은 모두가 아닌, 자연적인 조건이 불변하고 신의 개입이 없는 상황에서만 나타나는 절대 다수의 자연 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가 있는 수단이지, 절대 진리가 아닙니다. 


--------------------------------------------------------------------------------



 자..여러분, 이런 관점에서 살펴보면,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기적들...모세가 지팡이 하나로 중력의 법칙을 거슬러 홍해를 가르고, 마리아는 Y염색체의 도움이 없이도 아들을 출산하고, 예수님은 의학적으로 치유가 불가능한 난치병 환자를 즉석에서 완치시켰으며, 의학적으로 완전한 사망 이후에 부활하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비과학적인 기적을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케테리스 파리부스'가 참이고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가 참이라고 가정하면, 이런 일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만일 이 두가지 가정이 참이라면, 성경의 사실은 모두 날조된 판타지 소설이자 허구에 불과한 것이 분명하겠죠.

 하지만, '케테리스 파리부스'가 거짓이거나,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고, 자연 법칙을 만든 전지전능한 신'이 존재한다면, 이런 '초자연적인 기적'이 기적일까요? 사실 기적도 아니죠? 우주를 창조한 신이 존재한다면 바닷물 좀 가르고 죽은 사람 살리는 게 대수이겠습니까? 비합리적이고 비상식적인가요? 얼마든지 가능하고 납득할 수 있는 일 아닙니까?


 어떻습니까 여러분...여러분이 절대진리로 신봉하는 자연 과학의 법칙도 결국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기적이나 신의 존재가 자연 과학의 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부인하는 것은 '신이 없는 이유는 신이 없기 때문이다'라는 순환 논증의 오류를 범하고 있을 뿐입니다.  

 과학적으로 모순이 되기 때문에 기적을 부인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여러분이 기적이 불가능하고 신이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진짜로 저런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기적이 나타났을 경우, 그것이 진짜인지 아니면 단순히 헛것을 보았거나 과학적인 오류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다양한 방법으로 '현상 자체'를 검증해서 진위를 판단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앞의 예를 든다면, 

 여러분이 '사과가 땅에서 하늘 위로 올라갔다'라는 제 주장이 거짓임을 밝히기 위해서는, '원래 모든 사과는 만유 인력의 법칙에 따라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해서는 안됩니다. 대신, 직접적으로 제 관찰이 틀렸다는 것을 입증해야 합니다

 즉, 제가 그 당시 시력에 이상이 없었고, 헛것을 보거나 환상을 볼 정신적인 이상이 없었으며, 이런 비상식적인 발언을 할 만한 정황적인 증거가 없었고, 혹시 주변에서 제가 본 것처럼 똑같이 사과가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본사람이 있거나, 사과가 위로 올라가는 것을 촬영한 조작의 증거가 없는 동영상이 있는지와 같은 증거를 수집함으로써 제 말이 참인지를 판단해야 하죠. 

 만일 이 검증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면, '기적'이나 '신적인 존재의 개입 가능성을 '분명히 인정'해야 하고, 그렇다면 과학적인 법칙의 전제 조건이 틀렸음(기적이나 신의 존재는 있다)을 겸허하게 수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적이나 신적인 존재가 있을 수 없다고 가정한 상태에서 어떤 현상이 합리적으로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그 전제가 틀렸다는 것을 반증하기 때문이죠...

 반대로, 이런 검증과정을 통해 제가 환각상태에 빠졌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발견된다면,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신적인 존재가 없이 얼마든지 자연법칙으로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의 주장은 묵살되고 기적이나 신의 존재 가능성은 떨어진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기적, 신적인 존재의 가능성에 대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죽었다가 부활했다는 사실이 거짓임을 밝히기 위해 '한 번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날 수 없는 것이 자연 법칙이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근거로 들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현상 자체가 거짓'임을 역사적인 기록이나 정황 등을 통해 직접적으로 밝혀야 합니다.

 여기서 모든 사실이 '실제 역사적 사건'이었음이 증명된다면,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신의 존재를 인정해야 하고, 반면  역사적인 날조나 허구였음이 드러난다면, 기적도 없고, 신은 없으며 자연적인 법칙의 승리를 반증하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성경의 기적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검증하는 유일한 대안은 성경의 기적이 '역사적으로 실제로 발생한 사건'인지 아닌지 그 사실 자체를 직접적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검증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만일 이 믿을 수 없는 기적과 신의 존재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와 역사적인 확증 자료가 발견된다면, 기적과 신은 존재한다는 대전제를 수용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기적과 신은 허구가 되고 자연과학적인 법칙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를 밝히기 위해서는 온갖 기적과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쓰여진 책인 성경의 진위를 치밀하게 검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이 과연 어떤 책이고, 어떻게 쓰여졌는지'

 '조작되었을 가능성은 없는지'

 '기타 성경의 신화적인 사건을 증거하는 다른 고대 문서나 고고학적인 증거는 없는지'

 '성경이 사실이라면, 거기에 기록된 예언이나 사건들이 실제로 정확하게 성취되었는지'

 '성경의 초자연적인 사건들이 실제이고, 사실이라면, 오늘도 그와 같은 기적적인 일들이 동일하게 나타나는지'

  이 모든 요소를 비판적으로 따져보고, 이것이 진실인지를 사실 자체를 직접적으로 가려야 합니다. 이게 진정으로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며 이성적인 접근 방법입니다.  

 

 여러분..과학은 '믿음'이 아니라 '객관적인 절대 불변의 진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설령 현재의 수준으로 이해되지 않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있다 하더라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지금은 밝혀지지 않은 '과학'이 증명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 그렇다는 보장은  결코 없습니다. 

 결국은 과학도 케테리스 파리부스나 초자연적인 신의 개입의 가능성에 대한 부정이라는 전제 조건에 대한 '근거없는 믿음'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 잊지 마십시오. 과학도 결국은 '믿음'입니다. 절반은 믿음이요 절반은 합리적인 논리로 구성된 사상 체계 입니다. '신은 없다'를 자체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면서도 '신은 없다'라는 전제를 참으로 인정하고 들어가는 불완전한 사상 체계입니다. 


 결론적으로, 비과학적이고 비상식적이기 때문에 '기적'은 불가능하고, '신'의 존재는 모순이다라고 결코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기적적인 현상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이 신적인 존재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합리적으로 설명된다면, 신적인 존재나 그에 의한 개입 또한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다음 글(클릭)부터는 그렇다면 과연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사건이나 현상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핵심 근거인 성경이라는 것이 어떤 책이고, 과연 여기서 주장하는 황당한 신화적인 이야기가 역사적인 사실이었는지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따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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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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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솔 2014.03.11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 사랑하는사람을 사랑하는거 눈으로 본다음믿는거 다이혜하고 믿는거 다할수잇어요 자기전에 심심하면 생각해봐요 단순한 우연으로사람이만들어졌다면 정말진화해서사람이만들어졌다면 왜 지금도 동사무소로 사람됬다고 등록하러오는원숭이는왜없지..ㅡㅡ?ㅋㅋ 예수님이계신다는기적은세계곳곳에서일어나고있는데 하나님꼐서쓰시는사람들 하나님을정말뜨겁게믿는사람들 성령이임하시는사람들 교회에서 찬양하다가 태어나면서앉은뱅이였던사람들 일어나고 기도하다가 폐암말기환자가 완치되고 정말일어난다니깐요?그분에대해서 이혜할수없는부분을앞세워 가니까못믿죠 의심을 보따리에싸들고 일단 교회에가보세요 기도해보고 찬양하고 성경읽어봐요 사람들은 말해요 아 저희회사좋아요 저희회사오세요 저는 당신이 어느교회에가든지상관없어요 예수님믿고 간절히기도하다가 아님 간절히찬양하다가 혹은 말씀듣다가 저처럼 하나님체험하셨으면좋겠어요 하나님 눈으로보기전에 내머리가이혜하기전에못믿는이사람들을 불상히여겨주세요 저는당신이살아계신것과 내삶에항상역사하시는것 사람의대화에 말없이듣고계신것 악을보고슬퍼하시는것 하나님을찬송할때 기뻐하신다는것 복음을받아들이고 아 하나님이라는분이계시는구나 나를사랑하시는구나 믿을때 가장기뻐하신다는것을믿습니다 아멘

    • ㅂㅅ개독 2014.03.30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지에서 비롯된 논리적 오류가 바로 당신이 행하고 있는 그 부분이다. 우선 진화론의 근원과 기본 원리를 알고있다면 이런 얘기가 나올 필요가 없다.
      진화론은 '종의 다양성'을 기본으로 ㅎ고 있다. 앞서 간단히 요약하자면 원숭이가 사람으로 변해가는게 아니라 우연으로 원숭이의 유전적 돌연변이가 거듭되어 탄생된 교배 불가능한 다른 종들이 집단을 이루어 기존의 개채군으로부터 분지되어 나오는 것이며, 그 과정은 최초의 인류가 100만년 전에 탄생하였다는 것에 미루어 볼 때 굉장히 느린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원숭이가 사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원숭이와 같은 영장류에는 원숭이도 있고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원숭이는 자연 선택된 그대로 살아가기 유리한 몸으로 태어났기에 종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진화란, 인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연히 태어난 종이 자연에 맞다면 살아남아 개채군을 형성하고, 그렇지 못하면 죽어 사라지는 것이다. 사람도 현재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로 태어난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 중 현대사회는 신체적 능력과 두뇌를 강조하는데, 그것이 발달한 사람들은 사회적 강자로 살아남아 오래 살고 약자들은 사회에서 도태되어 죽게된다. 진화의 기본 원리 중 하나인 자연선택 및 적자생존이다.

      마지막으로, 앉은뱅이였다가 일어나고 봉사가 눈을 뜨고 하는 것은 교회에 가지 않아도 일어나는 일들이다. 그냥 그 사람들은 교회에 가지 않아도 그 기적들이 일어날 것이었다는 것이다. 교회에 가야 그것이 성립된다면 심봉사는 크리스찬이었는가? 일반화의 오류 및 인과관계의 오류이다.

    • DarwinRocks 2014.08.05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맙소사... 참 대단한 크리스천 납셨네요.

      폐암이 완치된다고요? 세상에나, 이제 병원에서 목사님들 모셔가려고 들겠네요?

  3. R 2014.03.27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기적도 인정을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 eternity79 2014.04.13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인정해야지요.

      기적이 일어나서 그것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방법론으로 검증된 것이라면 인정하지 못할 하등의 이유가 없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그 종교가 참이라는 증거는 되지 못합니다.

      단지 그것은 기적이라는 존재 자체의 가능성을 확증하는 것에 불과하지요.

  4. ㅋㅋ 2014.03.27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다음 개독

  5. 북극판다 2014.03.28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로 솟구치는 사과 이상으로 성경이라는 소설책은 훨씬 더 이상한 문장들이 많습니다.
    그것들은 안타깝게도 논리성이나 과학적이지 못한 사고를 하던 '옛날' 사람들이 보고 생각한 것을 적었지요.
    불과 몇년전만 해도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기 전에 문서작업이나, 웹서핑 등 컴퓨터나, 테블릿 PC등의 휴대성이 비교적 떨어지는 제품들로만 가능했던것이 상상치도 못하게 휴대전화로 가능하게 된것입니다.
    그런 옛날 사람들의 기록을 뜯어보고 있다는 자체가 무의미한 활동입니다.
    그로써 무언가를 얻었다면, 그건 이미 다른 누군가도 얻었습니다. 굳이 혼자만 티 낼 필요는 없습니다.
    수학이나 과학을 너무나도 무시하시는듯 합니다.
    극한의 개념, 적분의 개념을 알고 계십니까? 극소면적으로 나누어 각 면적의 관계들을 이용해 다각형이나 원이 아닌 불규칙한 모양의 면적을 구하는 방법입니다. 수학은 논리적 사고이고, 과학은 자연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수학적인 사고에 의해 정확히 이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변수는 이미 다 포함되어있습니다.
    수식마다 달고있는 상수나 계수가 그것이죠.

    사람은 자신이 아는만큼 보이는 것입니다.
    그대는 옛날부터, 옛날에 쓰인 그 책만을 볼지 모르겠지만,
    변화도 진화도 진보도 없습니다.
    그저 무한 반복은 아닙니까?

  6. ㅂㅅ개독 2014.03.30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적으로 신이 있다는 증거가 있으면 이 기적들이 당연한 일이라는 소리냐? 그러니까 우리 자연 법칙이라는게 거짓이 될 수도 있다는 거겠지.

    문제는 그 신이 있다는 증거가 없는거다 병신아 신이 있는지를 입증해봐라. 믿음이 답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믿음은 혼자만의 착각이다. 믿는다고 실제로 이루어지나? 당신이 앞으로 일 잘풀릴거라 믿는다 해서 안좋은일이 일어나지 않지는 않잖아?

    이공계 출신이라면 당신이 하는 소리가 얼마나 헛소리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법칙'이라는 것의 정의도 모르고 사용한다면 한심할 따름이다. 만유인력과 같은 것은 그 기원부터 힘의 발생 원리까지 모두 밝혀져 있건만, 어째서 신의 존재는 입증도 못하면서 그 존재가 있을 것이라는 허구적 '믿음'이 비현실적인 일을 일반화 시킬 수 있는가? 불가능하다.
    비슷한 논리로 진행해보자.
    "내 옆엔 투명 드래곤이있다. 이 드래곤은 어떤 과학적인 방법으로도 입증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이 드래곤이 만질수도, 볼 수도 없는 입자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투명드래곤이 존재한다는 걸 어떻게 아느냐? 그것은 '믿음'이다."
    이 말이 신빙성이 있는가? 아니면 현대 과학 기술이나 인간의 인지력으로 그것이 없다는 말이 맞는가? 당신의 논리의 허구성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 eternity79 2014.04.13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http://gospel79.tistory.com/17

      부터 아주 상세히 서술해놓았습니다..

      시리즈로 천천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7. Elfhfl 2014.04.10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사라고 하셨죠?계속해서 과학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그렇기 때문에 창조론이 진짜라고 말하시는 것 같네요.
    의사라는 직업은 과학이 있기때문에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과학이 옳지 않다고 말하시면서 과학에 관련된 직종에 종사하고 계시네요. 너무 모순적이신 것 같은데요.
    과학으로 발명된 컴퓨터도 쓰시면서^^컴퓨터는 하나님이 딱 하고 발명해내신건가요?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에게 옳은 것을 하되, 나쁜 것은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태어날 때부터 장애가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기위해서 그런 시련을 주신 거라고 말하기도 하겠죠.
    근데 그건 하나님관점이고요.ㅋㅋ아니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관점이거나.
    장애가 있는 사람한테는 그 자체가 고통이에요. 신에 대한 반감을 가질 수도 있는게 굳이 자기에게 반감을 가지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하나님이 정말 만물을 사랑하시고 인간을 사랑하시면 축복만 줘야 맞는 말아닌가요? 한센병도 고치신 하느님이, 왜 사람에게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게 하시는건가요? 그리고 몇 년전에 신종플루가 발생했는데, 그것도 인위적으로 하나님이 만드셔서 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가게 하신건가요? 저는 과학을 옹호한 게 아니라, 기독교에 대한 의문을 제시했는데요. 그럼 당연히 답변도 기독교에 대한 정확한 답변에 나와야겠죠, 다른 답변처럼 과학 비하를 하는 게 아니라요.

    • eternity79 2014.04.13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과학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한 바가 전혀 없습니다.

      상대방의 의도를 왜곡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8. 2014.04.12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비과학적이고 비상식적이기 때문에 '기적'은 불가능하고, '신'의 존재는 모순이다라고 결코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기적적인 현상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이 신적인 존재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합리적으로 설명된다면, 신적인 존재나 그에 의한 개입 또한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제가 신입니다. 논리적으로 제가 신이 아님을 증명해보시죠

    • eternity79 2014.04.13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님께서 신이 아닌 이유는 신적인 속성을 객관적으로 발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은 전지전능한데 님께서는 그렇지 않지요...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9. 허허 2014.04.14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전 8:56 다른 글도 읽어봤는데요.
    이 글만 보면 글쓴분이 지칭하는 신이라는게 기독교의 하나님으로 생각됩니다.(모세, 부활 등) 그런데 다른 글에서는 신과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하나님을 별개로 보는 논조와 언급이 보이네요.
    결국 아직 과학이 밝혀내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것만을 근거로 들어서 신이 존재한다는 주장을 논리라는 이름으로 거창하게 증명을 하는 것처럼 포장을 해 놓으셨습니다.
    과학으로 모든 것을 밝혀낼 수 있다는 생각은 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예전에 밝혀내지 못한 부분을 증명해나가면서 실제로 그런 생각에 믿음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을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과학이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안 드시는지요? 드는것이 당연한게 아닐까요.. 복제인간마저 나오는 시대에..
    굉장히 합리적이셔 보이려고 노력은 하셨지만 기독교인들의 하나님은 무조건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제해두고 합리화 해나가는 과정과 전혀 다를것이 없어보입니다....
    참고로 전 개인적으로 신이라던가 그와 비슷한 무언가는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맨 처음엔 도대체 뭐가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 때문이지요. 그리고 과학이 언젠가는 답을 찾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기독교의 하나님은 절대 아니구요.
    여러 글을 살펴본 결과 논조가 전혀 일치하지 않아서 그저 관심 받고 싶은 궤변론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헛웃음 지으면서도 글 남기고 갑니다.

  10. 답답하다 2014.05.14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글읽으면서 이해안가는것이 있는데 저는 말을 그렇게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간단 명료하게 질문하겟습니다.

    1. 우리 인간은 '신'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누가 그렇게 정한건가요? 왜 그렇게 단정짓는거죠? 60억 인구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신'의 입장을 이해 하지못한다고 왜 단정짓는건가요? 혹 글쓴이께서 이해하지못한다고 혹은 그동안 성경에서 배우거나 아님 주변분들이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믿는건가요? 정말 지구 60억 인구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신'의 입자증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까요? 전 신이있다면 충분히 있고도 남을거라 생각합니다만.

    2. 또한 '신'의 생각은 중립적이고 뭔가 우리가 이해할수없는 선과악의 경계를 우리가 논할수없는 수준에서 행해지고잇다고하셧는데 누가 그러던가요? 성경에서 그러던가요? 사실 우리나라 성경은 각 번역판마다 성경이 다르다고전해지고있는데 원서로 공부안하나요?

    3.정말 중요한건데요 왜 우리나라가 조선시대때 처음 천주교가 들어오고 그때부터 외국종교가 들어왓는데
    왜 우리나라 기독교만 그렇게 소리지르면서 온몸을 비틀면서 기도하는건가요? 그동안 이미 오래전부터 기독교를 믿어왓던 외국교회들보면 조용히 기도만하던데 정말 궁금합니다. 어디서 이런 기도가 유래됫는지

    • 유신론 믿는사람 2014.12.19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60억인구중에 모든 우주법칙과 만물을 아는사람이 있을까요 사람 은하계안에서 공존하는 법칙도 잘몰라요

    • 천주교는 2015.09.19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마가톨릭이죠.로마가톨릭은 로마 황제가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정한 것인데, 그가 믿어서기 보다는 정치적 이유때문입니다.그 때 로마는 수많은 종교가 있었는데, 기독교로 개종시키는 과정에서 원래 그들이 가지고 있던 종교의 관습이나 형식들을 모두 허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종이 가능했죠. 우리나라의 시끄러운 기도는 이런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기독교 이전 원래 종교가 있었으니까요. 천주교는 제사를 허용합니다.하지만 성경대로라면 제사는 지내면 안되는 우상숭배죠. 천주교가 제사를 허용한 건 선교가 활발하던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시기입니다.

  11. 폰 하크 2014.05.25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학지식 자체에 미래를 알수없다는 속성이 있는게 아니에요

    과학지식을 관념적 세상의 총칭으로 보든, 아니면 나아가 그 너머의 물질적 세상의 속성으로 보던지간에

    "지금까지의 경험이 미래를 보증하지는 않잖아?"

    라는 주장이 나올수 있는데

    문제는, 이것또한 호소

    "지금까지의 경험이 미래를 보증할수도 있잖아?"

    또한 나올수 있지요,





    "지금까지 그랬으니까 앞으로도 그럴거야."

    를 확실하게 해서 나온게

    "지금까지 그랬어도 앞으로 그렇지 않을수도 있잖아?"

    라면, 더 확실한건

    "앞으로 그럴수도 있다,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 이 상태에서 끝맺는것, 이 두 주장에 대해 어떠한 쪽도 결론을 내리지 않는것."

    이겠지요





    "지금까지 그랬으니까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라는 사람들을 보며 하는 당신의 말인

    "아니 그렇지 않을수도 있잖아, 그렇게 결론내릴수 없어."

    또한, 그들과 같은 판단이란걸 명심하시길



    지식 자체는, 미래예측에 대한 아무런 속성도 없어요

    그 지식에서 그 속성을 끌어낸건, 인간이 그 지식을 통해 부가적으로 얻어낸 결론이지

    그리고 이러한 결론들은, 이미 지식을 벗어난, 그저 단순한 주관적 생각, 그뿐

  12. 아직도 창조론 가지고 떠드는 등신들이 있나? 2014.07.26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도 깝쳐... 네놈이 진리라고 우기는 것에 대한 근거는 "야훼가 세상을 창조햇다=고로 진리다=창조론이 정답이다." 인데 반박 증거 여러개 댈 것도 없이 야훼의 창조 자체를 부정하면 되는거 아닌가? 근데 지구는 야훼의 창조와 다르게,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태양계에서조차도 지구가 중심이 아니라 태양이 중심인 탓에 물먹지 않았냐? ㅋㅋㅋㅋ 애당초 천동 우주가 아닌 시점에서 "야훼의 창조=창조론=개구라"가 된 처지인데 참 열심히도 우긴다... 그러면서도 아고라에 이 사이트 도배질 쳐하고 다니지. 누가 등신새끼 아니랄까봐.

  13. DarwinRocks 2014.08.05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무니없네요...

    논리와 과학의 기본 전제들을 기괴스럽게 뒤틀어서 '신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셨군요! 그것 참 대단하십니다.

    죄송하지만 당신은 계몽기 이전의 스토아 학파가 범하던 논리적 오류를 그대로 답습하고 계십니다.

    당신은 아마 창조'설'자시겠지요? 창조설자들이 진화론의 오류를 지적할 때 언제나 습관처럼 덧붙이는 말이 있습니다.

    '진화론은 그저 하나의 불충분한 이론, 가설일 뿐이다. 100% 확실하지 않으니까! 따라서 역시 불충분한 가설인 창조설과 동등한 위치에 있다!'

    당신은 도그마의 수렁에 빠져 과학과 논리, 철학을 완전히 모독하고 계십니다! 정중하고 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으실 뿐, 무례한 개신도들과 전혀 다르지 않으십니다.

    때로는 불확실성에 의존하고, 때로는 확실성에 의존하고! 이렇게 혼란스압고 난해한 글은 헤겔 이후 처음이네요.

    스스로 지성적이고 열려있는 개신교도라고 단단히 착각하시는 모양인데, 꿈에서 깨어나실 시간입니다. 최소한의 상식이 있으시다면, 이런 궤변으로 순진한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일부터 관두십시오.

    당신은 기적의 존재를 입증했다고 착각할지 몰라도, 개신교라는 신앙 체계에 발을 들이지 않은 자유사상가로써, 당신의 글은 그저 별난 연구 대상일 뿐입니다.

    광신도들과 어울리시는 모습도 참 보기 좋습니다... 또핟 제 위에 계신 커맨트와 같이 지나치게 극렬한 이들을 대신해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진정한 자유사상가라면 남의 인격을 모독하면서까지 그의 의견에 반박하려 들지 않습니다... 반론이 길어졌군요.

    소망하건대, 제 댓글을 승인해주십시오. 만약 이에 논리적 오류가 따르면 지적은 달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 모르나 반드시 합리적으로 반박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사랑 2014.10.26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이지도 않고 만질수도 없고 들을수도 없고 맡을수도 없고 질량도 없지만 반드시 있는것이 있는데 바로 마음이다 이 마음이란것은 하나님이주신 소중한 성전인데 마음에는 무엇이든지 담을수있으며 시공간을 초월하며 오감각까지 담으며 내가 아닌 다른 사람까지도 담을수있다. 이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면 그자는 생명이요 사랑이며 하나님의 일과 말을할것이요. 그럴지 않다면 다만 살리는것이 아니라 그 반대일뿐이다. 사랑이란 다름을 인정하고 남의 잘못마져 내 탓을 하는것 남으 탓을 하기 시작하면 자신의 마음을 갈아먹을뿐이다

  14. DarwinRocks 2014.08.05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만 덧붙이자면,

    반박의 여지가 없는 사실은, 즉 당신은 그토록 좋아하시던 100%라는 같잖은 '사실'은, '증명불가' 그 자체입니다.

    러셀의 찻주전자가 뭔지는 아시죠? FSM, 야훼, 예수, 기적, 기타 등등.

    죄다 거기에 속합니다. 반증이 불가능하고 따라서 완증도 불가능한 것들.

    당신의 가정 자체가 논리적 오류를 품고 있는 겁니다.

  15. 실임 2014.10.10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말도 안되는 논리를 가지고 어거지로 주장을 펼치는 걸 보니, 다른 글들은 읽을 필요도 없겠습니다. 비현실적인 일들이 일어날수 없음을 증명할 수 없음으로 비현실적인 일들이 얼마든이 일어날 수 있다는 논리는 반대로 한 번만 생각해본다면 모순된 논리라는 것을 알 수 있죠. 비현실적 형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으면, 그 현상이 일어날 수 있음을 증명해야지. 일어날수 없음을 증명하지 못한다고 비현실적 현상이 일어났음을 설명할 순 없죠.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런 현상들이 일어났다면 그게 하나님이 행하신 일인지 증명할 수 있어야죠.

    • 사랑 2014.10.26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행기가 추진력에 양력을 얻어날고 dna 분석으로 병을 완치하고 갈때까지 가보겠지만 인간이 죽어도 할수없는것은 바로 무에서 유 오로지 하나님만이 유에서 유이므로 간단한 논리이다 오로지 유에서유 생명에서생명 아무것도 없는곳에서 무언가 생길순없다. 그저 스스로 계셨을뿐. 내 생명의 타오름이 그걸 증명치 않고있지 않느냐

  16. 장클레 2015.03.01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은 하나님을 잘 설명하지 못하네요
    하나님은 특정한 누구를 위해 기적을 일으키는 마법사가 아닙니다 또한 그러한 마법을을을을을 하나님이 일으키니 종교를 믿으라...뭐 이런식의 논리는 좀 아닌가하네요
    무엇이 기적인가요...? 비행기가 추락해서수백명이 죽었는데 기도하던 나만 상처하나없이 생존햇다? 이런것이 기적인가요?
    이런식의 이야기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이나 기독교의 가르침을 외곡하는 것입니다
    기적을 설명하고 천국을 과대 포장하고 지옥을 이용하여 공포심을 조장하는것은 기독교를 한참 외곡하는 것입니다
    기적을 바라는 믿음은 기복신앙일뿐
    예수가 말하는 참 행복에 이를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모범을 보인 핍박받고 어려 이들을 위해 사랑을 베풀고 세상이 알아주지 않

  17. 장클레 2015.03.01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이든 성경의 일들을 증명하려하지 마세요 사랑은 느끼는것이지 증명하는것이 아니거든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게하세요

  18. 아몰랑 2015.10.22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자식부터잘챙기고시간날때이런씰데없는토론합시다.
    믿음소망사랑^^♡

  19. 건스 2017.01.24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공감합니다. 초자연적이라고 하지만 사실 인간이 이해하는 법칙이 얼마나 좁고 작은 것인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0. 포레스트검프 2019.04.25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독경에 써있는 기적 말고 현실에서의 기적을 예로 들어야지. 잘린 팔이 쑤~욱 자란다든가 그런거...

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 예수님을 믿으라는 사람들이 그 믿음의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성경인데,  성경은 2000여년 전에 쓰여진 고대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하여 사람들이 꾸며낸 '역사 소설' 내지는 '종교 경전' 아닌가?

- 왜 성경이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라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성경에 기록된 사실과 내용은 역사적, 고고학적으로 과연 타당한가? 

- 다른 종교에도 오래 전에 기록된 종교 경전이 있고, 나름대로의 신화적이고 초자연적인 일들이 기술되어 있는데 왜 성경은 역사적인 사건으로 믿어야 하고, 다른 종교는 단순히 '신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성경에는 수많은 기적,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난무합니다. 여러분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고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대체 이것을 무슨 근거로 믿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아마 항상 이런 답변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성경에 나와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신화가 아닌 역사적인 사실이고, 하나님의 말씀이며,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주장 역시 순환 논증의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답변을 하려면 '왜 성경이 신화가 아닌 역사적인 사건이고, 진리이며, 하나님의 말씀인가'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를 들어야 합니다. 이를 증명하지 못하면, 왜 성경만 믿어야 하고, 다른 '단군 신화'와 같은 유사한(곰이 마늘과 쑥을 먹어서 사람이 됐다는) 수많은 고대설화는 믿지 말야야 하는지에 대해 올바로 반박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과연 그러한 객관적인 근거가 있는지 확인할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살펴보기에 앞서 일단 '성경이 대체 어떤 책인지에 대한 여러분이 미처 알지 못하는 객관적인 몇가지 사실을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성경은  B.C. 1500년부터 A.D.100년까지 약 1600년동안 수많은 저자들(약 40명)에 의해 기록된 책으로 총 6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째, 성경은 특정한 사람이 자신의 생각대로 마음대로 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지자들과 사도들, 예수님을 통하여 계시와 영감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주께서 가라사대”, “주의 말씀이 임하여 가라사대” 라는 표현이 구약 성경에 적어도 3000번 정도 언급되었으며, 많은 경우 직접 하나님이 말씀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출24:12, 신 10:1-2). 

(물론, 그냥 사람이 그렇게 쓰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라고 우기는 것 아니냐라는 의문을 충분히 제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후에 분명하게 다시 언급할 예정이므로, 일단은 이 논란과는 무관하게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성경이 기록되었다'라고 서술되었다는 객관적인 사실만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셋째, 성경은 꾸며낸 창작물이나 소설이 아닌, 역사의 기록입니다. 여러분이 성경에 믿을 수 없는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신에 의한 역사들이 난무하기 때문에 믿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은 얼마든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경의 기록 자체를 '소설'이나 '신화'의 장르로 받아들이는 것은 '무식'한 행위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대부분은 이스라엘과 유대민족의 왕과 역사를 지극히 상세하게 다루는 전형적인 역사서의 서술 형식을 따르고 있으며, 고고학적, 역사적으로 분명하게 입증된 실존 인물과 유물, 기타 고대 사료를 통해 성경에 나온 사건들이 당시의 시대적인 역사와 완벽하게 부합하는 것임이 이미 고고학적으로 증명되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어떤 역사적 증거가 있는지는 다음 글에서 꼼꼼히 살펴 볼 것입니다.) 

 성경과 예수님에 대한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에 대해서는 이후에 자세히 살펴볼 것입니다.성경을 비판적이고 회의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인정해야 할 객관적인 'fact'는 인정해야 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진리'라는 종교적인 선입견과 편견을 완전히 배제한 상태에서 성경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만을 근거로 해서 과연 성경은 믿을만 한 책인지에 대해 조사해보겠습니다. 기준은 다음의 4가지입니다.


1. 성경 자체의 고고학적 신뢰성과 역사성

- 성경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기록된 '역사적 사실'인가 아니면 단순히 오래 전에 사람의 생각으로 꾸며 낸 고대 종교 경전인가?

- 어떤 근거로 성경이라는 고대 문서를 신뢰할 수 있는가?

- 성경 자체의 기록은 객관적인 기준에 비추어 볼 때 신뢰할 수 있는가?


2. 기타 문헌에 의한 증거

- 성경에 기록된 사실을 증거하는, 다른 사료가 존재하는가?

- 기타 사료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이 성경의 내용과 부합하는가?

- 성경은 인위적으로 조작되거나 역사적 사실을 다르게 기록할 가능성은 없는가?


3. 고고학적 증거

- 성경에 나오는 사건, 지명, 유적에 관련된 실제적인 고고학적 증거가 있는가?

- 고고학적으로 밝혀진 역사적 사실들은 성경의 내용을 지지하는가?


4. 성경 내용 자체의 신뢰성

- 성경의 내용에 자체적인 모순이나 오류는 없는가?

-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는가?

-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었는가?

- 현재 남아 있는 예언과 현재의 상황은 어떠한가?



그럼 순서대로 하나(클릭)씩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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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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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05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윤석유 2014.01.05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뭐래도 하느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하박국서 2:3)네가 본 일은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 끝날 은 반드시 찾아온다. 쉬 오지 않더라도 기다려라. 기어이 오고야 만다.

    여기에서 끝날은 언재쯤일까?
    이미 코앞에 들이닥쳤다.(에제 7:7)

    (다니엘12:3)슬기로운 지도자들은 밝은 하늘처럼 빛날것이다. 대중을 바로 이끈 지도자들은 별처럼 길이길이 빛날 것이다.

    (묵시 10:11) 그 때 "너는 여러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과 왕들에 관해서 다시 예언을 해야 한다.

    성서(성경)는 깨닫고 나서 보면
    왕들에 관한 예언의 말씀임을 알수있으며 다시 예언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XX라고 예언하셨다.

    http://m.cafe.daum.net/dltleodmlEmt/EtLD/164

    [필독]성서를 해석한 글이다.(이 시대의 뜻을 알아보라)

    ★대 예언(이 시대)한글2007 파일을 찾아 읽고 깨달아 보시기를

    http://m.cafe.daum.net/dltleodmlEmt/EtLD/112#attach

    서울을 버리고 떠나시오.

  3. 아직도 창조론 가지고 떠드는 등신들이 있나? 2014.07.26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도 깝쳐... 네놈이 진리라고 우기는 것에 대한 근거는 "야훼가 세상을 창조햇다=고로 진리다=창조론이 정답이다." 인데 반박 증거 여러개 댈 것도 없이 야훼의 창조 자체를 부정하면 되는거 아닌가? 근데 지구는 야훼의 창조와 다르게,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태양계에서조차도 지구가 중심이 아니라 태양이 중심인 탓에 물먹지 않았냐? ㅋㅋㅋㅋ 애당초 천동 우주가 아닌 시점에서 "야훼의 창조=창조론=개구라"가 된 처지인데 참 열심히도 우긴다... 그러면서도 아고라에 이 사이트 도배질 쳐하고 다니지. 누가 등신새끼 아니랄까봐.

  4. 나도 신앙인 2014.08.01 0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보세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개신교 파가 몇 개입니까? 하나로 집약되 해석도 아닌 걸 가지고 참 고생 많이 하십니다...

  5. asdf 2015.08.16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재... 성경이 사실을 기반으로 신을 첨가해서 쓰여진 픽션일 가능성은 생각해봤어요?

    • eternity79 2015.08.16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성경이 사실을 기반으로 신을 첨가한 픽션일 가능성 수준을 넘어서 아예 완전한 거짓이나 철저한 신화일 가능성도 생각해 본 사람입니다.
      asdf 님보더 훨씬 더 회의적으로 말이지요.

      성경이 사실을 기반으로 신을 첨가한 픽션이 아닌 근거와 이유는,
      이 다음 글들을 다 읽어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asdf 님 같은 분을 위해 상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6. ㅇㅇㄹㄱ 2015.10.10 0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경의 인간 역사는 약 6천년이 맞습니까?

    아담 하와가 쫓겨난 시점부터 아브라함까지 약 2천년,
    아브라함 부터 예수가 오기전까지 2천년,
    예수가 태어난 날 부터 현재까지 2천년
    이라는데 약6천년이 정확합니까?

    우리나라 역사만 봐도

    세계 5대문명중 요하문명으로 연대는 기원전 5~6천년 전이므로,
    현재로 부터 약 7-8천년전입니다.
    요하문명 중 하나가 단군의 역사인 하가점 하층문화입니다.
    실제로 문명이라는 것은 씨족집단의부족 같은게 아니고,
    이미 국가라는 틀이 모두갖쳐져 있다는겁니다.
    요하(발해만)에는 70개 이상의 성들이 발견됐으니,
    이미 국가적인 형태를 모두 갖춘상태입니다.
    그 당시 발해(만주,요동,요하)만 유역으로 있던 한국,중국,일본 역사서를 모두 뒤져보면 단군왕검의 조선 외에는 없었고,
    일제가 조작하기전, 삼국유사에는 환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했었기에,

    만약 고작 6천년이 맞다면 모순입니다.

    • 레드 2018.10.24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텔라리움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과거와 현재, 미래의 별들의 위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별자리와 행성들의 이동속도와 그 궤적은 말도안되게 긴 시간이 아니면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과거의 별들의 위치도 알 수 있는거지요.

      스텔라리움으로 약6000년 전 우주로 돌아가면, 놀랍게도 행성들이 완벽히 순차적으로 배열된 날이 있습니다.
      마치 태양계가 어느 한 날에 창조된 것처럼요.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들에게도 다운로드가 풀려있는 전세계공통프로그램입니다. 시간이 있으시면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화석을 수억년전 것으로 나타내는 탄소동위원소분석법 또한 조금만 오차가 생겨도 무지막지하게 값이 달라지는 엉터리 분석법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인간들의 역사기록으로는 그 연도를 확증할 수 없으며 고대로 넘어가면 왜곡되거나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모두 '인간'이 만든 것이기 때문이지요.
      지구가 수십억살이라는 것에 반증하는 과학적 증거는 아주 많습니다. 실제로, 미항공우주국(NASA)의 연구원 대부분은 크리스천이며, 연구 중에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한 과학자들도 많습니다.

    • 레드병신 2018.11.14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구가 수십억이 아니라는 증거랍시고 내미는게 6천년 주기로 별들 배열 달라지는거냐? 개소리도 정도껏해라

    • 2019.08.31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님이 말하시는 사람은 단지 육적인 인간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을 말합니다. 잠언서 30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을 짐승으로 비유한것을 근거로 들 수 있겠네요
      6000년이라 함은 하나님을 떠난 후 부터 시작된 역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7. 모태신앙 회의론자(의심하는자) 2018.07.11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이 글을 읽어보려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만,(아직 뒤에 이어지는 글들은 읽지 않은상태)
    순환논증의 오류부분에 대한 언급은 완전히 공감합니다.
    그러나
    ---------
    본격적으로 살펴보기에 앞서 일단 '성경이 대체 어떤 책인지에 대한 여러분이 미처 알지 못하는 객관적인 몇가지 사실을 알아보겠습니다.
    --------
    라고 쓰신 부분의 박스 안에서 둘째, 에 해당하는 이유는 전혀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저는 현재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계신다면) 한 사람으로서 Fax(오로지 사실)만을 따라서 하나님을 찾아가려는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객관성에 대해서 논하시려면 절대로, 다시한번 쓰지만 '절대로' . 종교적인 받아들임이 전제된 하에 할 수 있는 말, 내지는 받아들일 수 있는 말을 '객관적'이거나 '사실적'이다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달지 말아주십시오. 글의 신빙성이 순간 떨어지는 것을 느끼며 더 이상 읽기 무가치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미 객관성을 잃은 것 처럼 보이기(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 동일한 박스안에 셋째, ~ 하고 시작하는 부분에서 [ ~~, 그렇다고 해서 성경의 기록 자체를 '소설'이나 '신화'의 장르로 받아들이는 것은 '무식'한 행위입니다.]에서 '무식한'행위입니다. 이부분 표현을 이런식으로 쓰지 마시고, [~ 받아들이는 것은 잘못입니다.]라고 정도로 순화해서 표현해 주시길 바랍니다. 글쓴이의 편견(입장,편)과 공격성이 느껴지는 발언입니다. 이 글이 객관적으로 사실만을 나열해 회의론자나 무신론자에게 복음을 전하거나, 혹은 최소 복음의 언저리에 대한 생각을 갖도록 촉구하는 목적이라면 말입니다.

    +댓글들을 읽으며 드는 질문이 있는데, 성경에서 말하는 인간 역사가 어떻게 됩니까?
    성경의 인간 역사는 약 6천년이 맞습니까?

    아담 하와가 쫓겨난 시점부터 아브라함까지 약 2천년,
    아브라함 부터 예수가 오기전까지 2천년,
    예수가 태어난 날 부터 현재까지 2천년
    이라는데 약6천년이 정확합니까?
    ---------------라고 쓰여진 댓글에 대한 사실여부 답변 달리면 좋을것 같습니다.(글쓴이가 아직까지 관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부디 관리중이길 바라며, 2018년 7월 10일)

  8. 음... 2018.10.22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지의 교리내용이네염... 제가 끌려가봐서 알아염...

    • 레드 2018.10.24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기독교에서도 다루는 내용입니다...
      신천지라고 해서 교회와 모두 다른 것만 다루는게 아닙니다.

  9. 2018.12.06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신천지 이면... 예수님 재림하시면 끝이자뉴?

    그때면 당신은 행복한 천국에서 살건데.. 우리같은애들 신경쓸일 있수까?

  10. 포레스트검프 2019.05.02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람은 다른 이의 어떤 얘기도 귀에 담지 않을 골수 개독일 듯...

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 예수님을 믿으라는 사람들이 그 믿음의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성경인데,  성경은 2000여년 전에 쓰여진 고대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하여 사람들이 꾸며낸 '역사 소설' 내지는 '종교 경전' 아닌가?

- 왜 성경이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라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성경에 기록된 사실과 내용은 역사적, 고고학적으로 과연 타당한가? 

- 다른 종교에도 오래 전에 기록된 종교 경전이 있고, 나름대로의 신화적이고 초자연적인 일들이 기술되어 있는데 왜 성경은 역사적인 사건으로 믿어야 하고, 다른 종교는 단순히 '신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1. 성경 자체의 고고학적 신뢰성과 역사성

- 성경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기록된 '역사적 사실'인가 아니면 단순히 오래 전에 사람의 생각으로 꾸며 낸 고대 종교 경전인가?

- 어떤 근거로 성경이라는 고대 문서를 신뢰할 수 있는가?

- 성경 자체의 기록은 객관적인 기준에 비추어 볼 때 신뢰할 수 있는가?


 2000여년 전에 쓰인 고대 문서의 사실성과 진위 여부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좀 더 일반적으로 질문한다면, 고대 문서나 어떤 역사적인 기록에 대한 대한 역사성과 진위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여러분이 한일 합방을 겪어보지 않았으면서 1910년에 한일 합방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믿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수많은 역사적인 기록물과 증거가 남아 있고, 둘째, 비록 많지는 않지만 아직까지도 일제 강점기를 몸소 겪어내고 아직까지 생존해 있는 역사의 산 증인의 증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역사적인 기록과 증언만 확인되었다면 우리는 과연 이것을 모두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그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역사적인 기록이 거짓일 수도 있고, 조작되었을 가능성도 있으며, 증인도 거짓말을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떤 역사적인 기록이나 증언의 사실성 및 진실성을 합리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요? 고고학이나 역사학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과 기준을 적용합니다. 알고 보면 대단히 상식적인 것들입니다. 


 첫째는, 기록 시기입니다. 역사적인 사건이 발생한 시점과 그 사건이 기록된 시점 사이의 시간 간격이 짧으면 짧을 수록 신뢰도가 높습니다. 기록시점이 사건과 가까울수록 실제 사건에 대한 기억에 의한 왜곡될 가능성이 낮고, 설령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조작을 했더라도 그 사건을 실제로 겪은 목격자들에 의한 비판을 피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둘째는, 기록물이나 사본의 양입니다. 불순한 동기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사람은 역사적으로 항상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거짓 주장을 하는 사료의 양은 사실적으로 기술된 사료의 양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거짓이기 때문에 수많은 비판을 피하기 힘들므로 오래 살아남기도 힘들 뿐더러, 소수의 주장이기 때문에  생명력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거나 이슈가 될만한 굵직굵직한 이벤트를 기록한 문서일수록 기록물의 양이 많은 것도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셋째는, 동일한 사건에 대해 기술하는 기록의 종류가 많을수록 자료의 신뢰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뢰도가 훨씬 더 높아지는 경우는 어떤 사건에 대해서 반대의 입장을 취하는 세력에서도 동일하게 인정을 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면, 6.25는 남한에서는 남침이라고 주장하고, 북한에서는 북침이라고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지만, 양측의 이해관계가 서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1950년에 일어났다는 점 자체는 동일하게 인정을 한다는 것은 6.25라는 사건 자체는 실제로 일어났던 역사적 사실임을 강하게 반증하는 것입니다.


 즉, 어떤 사건의 발생시기와 기록연대의 간격, 기록물 및 사본의 양, 동일한 사건을 보고하는 기록의 존재 등의 요소가 고대 문서나 역사적인 사건의 진실성을 가리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일반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은 이 모든 테스트를 통과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성경은 이 모든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했음이 '문서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그것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말입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성경을 2000여년 전에 기록된 고대 문서로 간주하고, 역사적인 사료의 객관성과 진실성을 규명하는 방법인 '고서 검증법'을 이용해서 검증해보겠습니다.

 고서 검증법이란 원본이 없는 경우 현재 갖고 있는 사본들끼리 서로 비교하여 보아 원본(기록된 사건이 발생한 시점과 가장 근접한 시기)과의 정확성 정도를 알아보는 방법으로, 이 방법에 의하면 사본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사본이 원본으로부터 만들어진 시간적인 차이가 적으면 적을수록, 또 사본과 사본 사이에 오류가 적으면 적을수록 그 사본은 원본과 가까운 사본으로 인정합니다.

 이는 고고학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방법으로 원본이 없는 대부분의 모든 고대 문서나 사본에 대하여 응용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성경은 구약은 물론 신약 성경도 최초의 원본이 만들어진 시간이 지금부터 무려 4,000년 또는 2,0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므로 지금까지 남아 있는 원본은 하나도 없으므로 성경의 신뢰도를 알아보는 객관적인 방법으로는 고고학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고서 검증법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고서 검증법을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한 성경의 정확성과 신뢰도는 결론적으로 '믿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위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시키고 있으며, 현존하는 그 어떤 고대 문서보다도 정확도와 신뢰도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신약 성경의 일부 또는 전부를 포함한 현존하는 사본은 약 5,500여 개, 번역 사본이 약 18,00여 개로 모두 25,000여 개의 사본이 남아 있습니다. 신약 성경과 비교하는 데 가장 좋은 대조 서적으로는 호머(Homer)의 일리어드(Illiad)가 이용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신약 성경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암기되고 또 비문에 적히기도 하며 후세 사람들에게 베껴져 전해졌듯이 호머의 일리어드도 많은 사람들에게 애송되어 지금까지 전해 내려왔기 때문이고, 성경을 제외한 고대 문서 중 일리어드가 사본의 수와 정확도에 있어서 고고학적으로 가장 신뢰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내용

 신약성경 

일리어드 

 사본의 수 

 24,643 

 643 

 원본기록연대 

 A.D. 40-100 

 B.C. 900 

 최초사본연대 

 A.D. 125 

 B.C. 400 

 원본 - 최초 사본 시간 차이 

 25년 

 500년 

 사본간 오류 

 0.5% 

 5% 



 저자 (책이름) 

 원문연대 

 최초사본 

 간격 

 사본수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B.C. 340

 A.D. 1100

 1,450년

 5 
 줄리어스 시저
 (갈리아 전쟁기)
 B.C. 50  A.D.900

 950년

 10 
 헤로도투스(역사)  B.C. 435  A.D. 900

 1.350년

 8 

 호머(일리어드)

 B.C. 900  B.C. 400

 500년

 643 
 투키티데스(역사)  B.C. 400  A.D. 900

 1,300년

 8 

 플라톤

 (테아이테토스)

 B.C. 360

 A.D. 800

 1,150년

 15 

 구약성경

 B.C. 1400 - 400

 B.C 125

 200-400년 

 약 5,000 

 신약성경

 A.D 75

 A.D 125

 50년 

 약 25,000 


 이 두 책을 고서 검증법에 따라 서로 비교하여 표를 만들어 보면 위와 같습니다. 신약 성경의 사본들은 고대의 어떤 사본들보다도 단연 오래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역사가 카툴루스(Catullus)의 책은 3개의 사본만 현존하는데 원본 이후 100년 후에 만들어진 것이며, 헤로도투스(Herodotus)도 8개의 사본만 현존하는데 원본 이후 1,300년이나 지나서 기록되었습니다.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신약 성경은 대조 고서인 일리어드에 비해 사본의 수에서는 40여 배, 시간적인 차이에서 20 배, 그리고 오류의 정도는 10 배 정도 더 신뢰도가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사본간 오류는 인쇄술이 발명되기 이전 책을 사람인 손으로 일일이 베껴쓰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실수인데, 성경에서 발견된 오류는 절대 다수가 단순한 철자상의 실수나 오기, 관사나 정관사 같이 본질적인 내용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 사소한 오류임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성경이 일리어드보다 무려 약 8,000여 배 이상이나 신뢰도가 높은 것임을 보여 줍니다. 따라서,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신약 성경은 인류가 갖고 있는 어떠한 책보다도 원본에 가깝고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브루스(F. F. Bruce)는 "신약 성경의 증거는 고전 작품에 대한 증거보다 훨씬 많으므로 그 신빙성을 의심할 수 없다" 고 말한 바 있습니다. 


 구약성경은 어떨까요? 구약 성경의 가장 오래된 번역 사본은 오랫동안 A.D. 900년경의 맛소라사본(Masoretic Text)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구약 성경의 정확도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해왔습니다. 

 왜냐하면, 구약이 마지막으로 기록된 B.C. 400년경과 A.D. 900년과는 무려 1,300년이라는 긴 시간적인 차이가 나는 셈이므로, 조작 가능성이나 사본의 정확도에 대부분의 학자들이 의심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구약 성경의 히브리어 사본은 구약이 완성된 이후 1,4000년이나 지난 A.D. 1008년의 바빌로니쿠스 서판(Codex Babylonicus Petropalitanus) 뿐이어서, 그 때까지 성경학자들은 바빌로니아의 점토판이나 이집트의 파피루스를 유일한 자료로 활용했던 실정이었습니다. 

 그런데 1954년 베두인(Bedouin) 목동이 우연히 B.C. 125년경쯤에 만든 사해 사본(Dead Sea Scroll)을 발견함으로써 원본과의 차이를 275년으로 좁혀 놓았습니다. 40,000여 개의 사본 조각들로부터 500여권의 책이 구성되었는데 이 중 1/3이 구약 성경이었고, 에스더서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구약 성경 전체가 발견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사해 사본과 1,000여 년의 간격을 두고 만들어진 맛소라 사본과 서로 비교해 보았더니, 이 둘이 서로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고서 검증법에서 기준으로 삼는 사본의 수, 사본간 정확성, 원본과 최초 사본간의 저작 시간 간격(최초 사건 발생 시점과 사본 간의 시간 간격)에서 지구상에 현존하는 모든 고대 문서 중  정확성이 압도적으로 으뜸임이 객관적으로 입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신학자'들이 우겨대는 것이 아니라, '고고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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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기독교의 예수님에 대한 역사적 기록과 타 종교의 인물에 대한 사료를 한 번 비교해 볼까요? 

 우선 주지해야 할 사실은, 고대 역사 기록들은 거의 모두가 구전 전승 기간을 거친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서, 역사적 인물의 가르침은 일정한 기간 동안 구전으로 전승되다가 후대 어느 시점에 문서로 기록된다는 점이죠. 

 이는 어떤 역사적 인물에 관한 기록이 생존 당시에는 굳이 기록될 필요가 없고  그가 역사적으로 평가받는 데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며 고대에는 현재처럼 자료의 기록이 수월하지 않았던 것을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역사적 사건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달된 기간이 짧을수록 그 내용이 변질되지 않은 역사적 사실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고대의 인물들과 비교해 봅시다




 단군 신화는 BC 2333년에 나라를 세운 단군의 이야기가 구전되어 AD 1281년에 승려 일연의 삼국유사에 기록되기까지 최소한 2000∼3000년 이상의 구전 전승 기간을 거쳤습니다. 따라서 역사적 신뢰성이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불교는 어떨까요? BC 6세기에 살았던 부처의 생애는 대부분 AD 1세기에 기록되었습니다. 부처의 가르침과 생애가 제자들에 의해서 구전되다가 문자로 기록된 것은 부처가 죽은 지 최소한 600년 후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하마드는 AD 632년까지 생존하였는데, 그의 생애를 기록한 무하마드의 전기는 AD 767년에 쓰였습니다. 이것은 그의 전기가 그의 사후 약 135년이 지나서야 문서로 기록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공자의 생애는 어떨까요? 공자의 생애에 관한 유일한 책은 사마천의 ‘공자세가’인데, 공자의 생애는 공자가 죽은 지 약 400년 후에 기록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도올 김용옥 교수는 “사마천의 ‘공자세가’는 어떠한 경우에도 사실로 간주될 수 없다.” “400년 전에 살았던 한 인간의 삶의 이야기를,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편년체로 세밀하게 기록한다는 것이 어떠한 경우에도 사실 그 자체일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라며, 공자의 생애 기록은 그 역사적 신뢰성이 매우 낮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헬라 제국을 이룩했던 알렉산더 대왕은 어떨까요? 그의 생애는 그가 죽은 지 약 400년 후에 아리안과 플루타르크에 의해서 쓰였습니다. 

 타키투스와 수에토니우스에 의해 기록된, 예수님과 동시대의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는 그의 사후 약 80년 후에 기록되었습니다. 또한 디오 카시우스에 의해 기록된 티베리우스 황제의 역사는 그가 죽은 지 약 190년 후에 쓰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당시 로마 황제와는 도저히 비교될 수 없는 이스라엘의 무명 청년, 예수님에 관한 기록은 언제 쓰였을까요? 

 사복음서는 예수님이 죽고 부활한 후 약 30년에서 60년 사이에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사도 바울의 가르침은 예수님의 죽음 후 약 18년에서 35년 사이에 기록되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신약 성경 기록은 예수님의 죽음 후 약 18년에서 60년 사이에 문서로 완성되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에 관한 역사 기록은 가장 짧은 구전 전승 기간을 거쳤고 이는 그분의 기록이 고대 동·서양의 문헌들 중에서 가장 탁월한 역사 기록이라는 사실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은 이 세상에 살았던 고대 인물 중에서 가장 확실한 역사적 신뢰성을 가졌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고대 인물들과는 달리 예수님에 관한 기록 중 일부는 그의 죽음과 부활을 본 500명 이상의 목격자 대부분이 살아있을 때 기록되었습니다(고린도전서 15장). 따라서, 만일 누군가가 예수님의 역사성을 부인한다면 그는 반드시 다른 고대 인물들에 대한 역사적 신뢰성도 모두 다 부인해야만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역사적 실존성은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보다도 훨씬 높습니다. 세종대왕의 역사적 실존은 믿으면서, 그보다 훨씬 더 탁월한 신뢰성을 가지고, 단순히 한글의 창제로 반증되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당시 로마와 유대, 이스라엘, 나아가 중세 유럽 전체과 전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예수님의 역사적 실존이나 행적을 믿지 않는 것은 '역사적 무지'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성경이 역사적인 사건을 기록한 책인데, 누군가가 조작하거나 거짓으로 기록할 의도가 있었다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첫째, 우선 사건을 목격한 최초 기록자가 거짓으로 기록을 했다면, 당시에 진실을 알고 있는 수많은 사람에게 외면을 당할 것이므로 그 문서가 많이 유포되거나 전승될 가능성이 낮습니다.

 둘째, 사건 발생 시점의 조작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사건이 발생한 지 아주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조작하려 한다면 원본과 사본간의 시간 간격이 크게 나타날 것이고, 셋째, 조작이 일어나게 되므로 사본 간에 핵심적인 내용에 많은 불일치나 조작이 발견될 것입니다. 

 즉, 누군가가 조작하거나 의도적으로 역사를 왜곡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면, 적어도 이 3가지 테스트 중 어느 하나에서라도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테스트를 성경은 아주 완벽하게 통과했고 이는 곧 문서학적인 관점에서는 성경의 조작이나 역사를 왜곡했을 가능성이 지극히 낮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에 믿기 힘든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고, '단순히 성경은 누군가가 조작하거나 꾸며냈을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믿기지 않으니 그런 의문은 얼마든지 제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문제는 그러한 추측에는 방금 살펴본 바와 같이'아무런 객관적인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마 이런 의문을 가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이처럼 정확하고 확실하게 기록되고 전승되었는지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이제 이 사실을 아셨다면, 성경은 '분명히 역사적으로 믿을만한 문서'라는 '객관적인 사실'을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성경이 믿을만한 객관적인 역사 문서임을 확인했다면, 다음 단계는 성경 이외의 다른 역사 문서나 고고학적으로 밝혀진 사실들이 성경의 사실을 확증하는지 반대하는지를 알아보면 될 것입니다. 

 만일, 성경 이외의 기타 사료나 고고학적인 발견에서도 성경을 지지한다면, 성경은 단순히 '역사적으로 믿을만한 문서' 수준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믿을만한 문서'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단계마저 통과한다면, 성경 자체의 내용상의 역사적인 불일치나 성경에 나온 수많은 예언들이 과연 이루어졌는지를 따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단계까지 다 통과를 해버린다면, 성경은 '정직한 역사적 진실'임을 여러분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억지로 믿으라고 한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서 확인했기 때문이죠. 과연 성경이 나머지 테스트마저 다 통과해버릴지 다음 글(클릭)에서 확인해 봅시다. 


2018/08/23 - [불편한 진실] - 한 고대 문서 이야기

2012/10/31 - [불편한 진실] - 1.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불편한 진실)

2012/10/30 - [불편한 진실] - 2. 당신이 복음을 믿지 못하는 이유

2012/10/30 - [불편한 진실] - 2-1.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2012/10/30 - [불편한 진실] - 2-2.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2012/10/30 - [불편한 진실] - 2-3. 신의 증거(귀납적 증거)

2012/10/30 - [불편한 진실] - 2-4.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2012/10/29 - [불편한 진실] - 3.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2012/10/28 - [불편한 진실] - 4-1.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7 - [불편한 진실] - 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6 - [불편한 진실] - 4-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5 - [불편한 진실] - 4-4.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4 - [불편한 진실] - 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3 - [불편한 진실] -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2 - [불편한 진실] - 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1 - [불편한 진실] - 5-1.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

2012/10/20 - [불편한 진실] -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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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 [불편한 진실] - 7.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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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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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ㅇ 2014.03.20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ospel79님 전 솔직히 신이 존재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중력이라든지 빅뱅의 팽창 속도등을 따져봤을때 신이 설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신이 설계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기독교가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성경은 역사책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기록해 놨기때문에 사실이 대부분이지만 역사가 사실이라고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는게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gospel79은 성경에 나온 역사적 사실들을 연구하고 그것이 사실이라는 증거를 찾으셨겠지만
    그 역사적 내용들이 진실이라고 해서 성경의 신또한 진실이라고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고 계신것같습니다.
    gospel79님도 어렴풋이 느끼셨겠지만..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종교가 있고 그 수많은 종교들중에 정치적으로 이용되어오면서
    살아남은 몇안되는 종교중의 하나가 기독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치적 우연으로 인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는 종교가 되었구요.
    gospel79님의 글은 전부 읽어보았습니다. 빅뱅의 팽창속도 등 과학적 이유로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건
    맞습니다. 또한 성경의 역사적내용이 진실이 많은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성경의 신이 진실이라는 결론을 내기에는 무리가 크다는걸 가스펠님도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부디 편협한 사고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eternity79 2014.03.20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성경이 역사적 사실을 기록해놓았다고, 성경의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결론을 도출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성경의 하나님이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단순히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역사적 진실이기 때문이라는 근거만은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현상들이 실제로 일어났으며, 그것이 신적인 존재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객관적인 근거들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성경의 역사성 하나만으로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결코 아님을 알아주시기 바라며,

      그에 대한 추가적인 근거와 증거는 이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에 자세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성경의 예언의 성취와 현재 진행과정, 신적인 존재의 개입이 없이는 불가능한 여러가지 체험적인 증거들....
      이 모든 것들이 성경과 하나님에 기록된 사실과 합치되는 내용들..

      여러가지 추가적인 증거가 있기에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다른 포스팅까지 끝까지 읽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 남상일 2014.03.20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서 고군분투하느라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들에게 아무리 합리적이고 과학적 진실을 말해도 이들은 절혀 알 수가 없습니다. 돼지에게 진주목걸이처럼 아무 의미가 없지요. 근데 돼지스스로는 자기가 이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줄 아니 이 얼마나 불쌍한일입니까? 낼 모레 제삿날 제사상에 자기머리가 올라가는 줄도 모르고, 오늘 열심히 꾸역꾸여 처먹고 꽥꼭 잘났다고 소리나 질를 줄 아는 멍청한 놈들이지요.
    그냥 가까운 날에 동해안에 가서 일출하는 장면이나 한 번 보라고 하시죠. 붉은 태양이 수평선위에 떠오를 때, 아! 저건 지구가 자전해서 태양이 떠오른 것 처럼 보이는 자연현상이야! 라고 지껄인다면 돼지일 것이고, 그 장엄한 광경에 아! 당장 오늘부터라도 새로운 마음으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야겠다라고 한다면 스스로 돼지임을 부정하는 것이겠지요. 이처럼 돼지들만 꽥꽥되는 이 세상이 참 한심해서 좀 비아냥거렸음을 이해해주시고 열심히 하시는 거 보고 응원하는 사람도 있음을 기억해주시구료. ㅋ

    • 댓글 광고 하지 맙시다. 2014.08.31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효 나 또한 비이냥대야겠다
      일출을 바라보며 떠오르는 생각은 보통사람이라면 와~멋지다.. 이쁘다.. 등등 요정도겠지.
      아 저건 자연현상이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무대나 갔다 붙이지 마라.
      전도 한다는 놈이 악플좀 달렸다고 비이냥되는게 같잖아서 댓글좀 달아봤다.
      내가볼땐 세상보다 니가 더 한심하다.

  4. 라니레니 2014.04.15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구전기간 표의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까지 님이 올린 이야기들에 대한 출처도 궁금합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저 또한 기독교인이에요. 이 내용을 북마크에 추가해두고 심심할 때마다
    볼 생각인데, 출처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ㅎㅎ

  5. 라니레니 2014.04.15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간, 공자에 대한 신뢰할만한 역사적 기록이 유교경전을 제외하면 사마천의 공자세가 한정이라는 것은 알겠고, 그 기록은 공자 사후 400년 이후의 것임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라니레니 2014.04.15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간, 공자에 대한 신뢰할만한 역사적 기록이 유교경전을 제외하면 사마천의 공자세가 한정이라는 것은 알겠고, 그 기록은 공자 사후 400년 이후의 것임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라니레니 2014.04.15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간, 공자에 대한 신뢰할만한 역사적 기록이 유교경전을 제외하면 사마천의 공자세가 한정이라는 것은 알겠고, 그 기록은 공자 사후 400년 이후의 것임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 아직도 창조론 가지고 떠드는 등신들이 있나? 2014.07.26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도 깝쳐... 네놈이 진리라고 우기는 것에 대한 근거는 "야훼가 세상을 창조햇다=고로 진리다=창조론이 정답이다." 인데 반박 증거 여러개 댈 것도 없이 야훼의 창조 자체를 부정하면 되는거 아닌가? 근데 지구는 야훼의 창조와 다르게,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태양계에서조차도 지구가 중심이 아니라 태양이 중심인 탓에 물먹지 않았냐? ㅋㅋㅋㅋ 애당초 천동 우주가 아닌 시점에서 "야훼의 창조=창조론=개구라"가 된 처지인데 참 열심히도 우긴다... 그러면서도 아고라에 이 사이트 도배질 쳐하고 다니지. 누가 등신새끼 아니랄까봐.

  9. 김모씨 2014.08.15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것은
    사해사본과 맛소라사본이 정확하게 일치하였다는것이 거짓이라는겁니다.
    일치하지 않은부분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신약성경의 일치성은 더 엉망입니다.
    성경의 첫 원본과 지금 우리손에 들려있는 성경의 내용이 다를 확률이 거의 백퍼센트인데 성경의 단어 하나하나를 중요시하는 근본주의 기독교들에서의 구원과 이단논쟁과 성경해석에 따른 수만의 교파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지나가던1인 2015.01.25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흥미로운글인데 역시 댓글 수준이 엉망이군요. 윗글은 100퍼 일치한다고 한게 아니고, 오차율을 0.5% 미만 이라고 제시했고, 다른 문서들의 오차율도 제시했는데, 그게 틀렸다면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오차율 X와 그 측정법을 제시해야 저 논리를 깰수 있습니다. 이단논쟁과 교파논쟁은 객관적인 역사 관찰을 한 이후에 거기서부터 연역적으로 추론해야할 문제구요. 지금은 본인 주장의 근거인 '실제오차율 X%'도 제시하지 않고 무조건 틀렸다고 말하셔서 오히려 위에 기독교인 분 보다 설득력 없어 보입니다.

  10. 2015.06.02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하는 창세기 부터 보면. 천지창조? 아니지 우주창조부터 시작해야지. 빛을 만들었다고? 빛을 만드는게 아니라 빛을 내는 태양을 만들어야지. 하나님이 스스로 빛을 내셨나?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자전을 하면서 밤과 낮이 생기는 것인데 밤과 낮을 만들었다니. 예수의 존재가 실재한다면 이스라엘 역사서에 있어야 하는데, 그런 많은 기적을 행하였음에도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성경을 빼면 그 기록도 없고. 정작 예수와 제일 많은 접촉을 가졌을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를 믿지 않으며, 모세가 썼다는 성경이 나오기 이전 상형문자에서 성경 내용과 거의 똑같은 내용으로 쓰여있는 곳이 발견 됐다는데. 이것은 교회 대학교수가 얘기한 것입니다. 결론은 상형문자로 이미 만들어져 있었고, 그것을 표절한 표절서적이라는 결론!

    • google 2017.06.30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약간 이상하지만 무슬림들의 성전인 코란에서 예수가 나오죠, 근데 웃긴게 무엇인줄 아세요? 코란은 예수가 죽은 ( A.D 30년경) 후 600년 뒤에 나온겁니다, 그런사람들이 예수를 어떻게 알까요? ( 신기) 그리고 터키 역사서에서도 나온적 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서에 없는 이유는 유다교가 예수님을 그때당시 그가 기적을 벌였을때 그를 반대하였기 때문이죠.

  11. 박해성 2015.09.07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읽을때 마다 안타까움만 더 해 갑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죽도록 이웃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 낸다면,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간다면, 과학적인 설명이 왜 필요 할까요?
    오늘날 교인이라고 하면서 지옥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복음을 잃어버리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가는 그들은 세상 사람들보다 더 악한 사람들 입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과학이 아닌 삶이 될때 저들도 우리안에 하나님을 볼 것입니다

  12. 최영민 2015.09.07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재미 있는 사실은.... 예수가 등장한 시기 유럽엔 수많은 역사기록관들이 있었지요. 당시의 역사적 기록이 현재 문헌으로 남아 있으니까요. 헌데 어떤 문헌에도 예수의 존재를 증명하는.. 아니 한 마디 거론 조차 하는 그런 기록이 남아 있질 않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지요. 인류가 등장한 시기의 화석조차 발견 되는 시대에 말이죠.

    기독교의 시작은 고대 이집트로 올라갑니다. 태양신을 섬 기는 고대인들. 점차적으로 유럽과 동아시아로 확산되고 동일 신이 다른 이름으로 불리며 12신이 자리잡게 됩니다. 황도 12궁이라고 말하는 별자리지요. 그 후 등장하는 것이 바로 올림푸스 이야기입니다. 그리스와 전쟁을 벌이던 트로이의 자손들이 결국 로마를 건국하고 올림푸스의 절대 신 제우스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바꿔게 되는데, 이를 증명하듯 기독교에서 신성시 여기는 모든 요일과 날짜가 위 고대 이집트의 태양신, 12궁, 올림푸스, 코란,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시크교 등 이야기에 거론 되는 모든 요일과 날짜가 동일하게 맞춰 집니다.

    모든 종교의 뿌리는 하나라는 것이 가장 근거 있는 주장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절대 유일신이란 존재는 애당초 존재하지도 않았고, 성경은 당시 기록들을 이어진만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판타지 소설에 불과 합니다.

    너무 종교에 심취하시지 마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물론 정신의학적으론 종교가 많이 도움이 되긴 합니다 ^^;

    • eternity79 2015.09.08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영민님께서는 기독교가 허구라는 것을 열심히 주장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주장에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않으셨네요.

      근거없는 주장은 설득력이 전혀 없습니다. 그냥 자신의 생각일 뿐입니다.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포스팅을 순서대로 읽어보시면, 왜 성경이 분명한 '역사적 진실'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성경이 허구라고 믿는 분들께서도 아래 포스팅을 계속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3. 강성주 2015.10.07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도 오류를 범하고 있네요. 고서검증법을 하시는데, 만약 그 시절에 사람들이 전부 다 짜고서 그 내용을 썼을 가능성은 짧게 일축하네요. 이럴 가능성이 있지 않나요? 예를 들어서 그 시절에 믿는 사람들이 모여서 성경을 쓰고, 나머지사람들은 별 관심이 없어서 멀리 퍼뜨리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들이 성경이 거짓이라 믿지 않는다고 해서, 널리 퍼졌을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예수가 죽고 몇백년뒤에 성경이 퍼졌다고 알고 있는데(당시에는 인기가 없다고 예수죽고 몇백년 뒤에 콘스타티누스황제가 국교로 공인), 이는 오히려 그 당시에는 사람들이 거짓임을 알고 있었음을 반증하는 게 되지 않나요?
    고서검증법은 그 문서가 원본임을 증명할 뿐이지, 그 내용이 진실임을 증명하지는 않죠. 그 내용이 진실임에 더 치중해서 설명해야 할 것인데, 정작 그에 대한 내용은 논리가 부실하네요. 뭐 그 다음 포스팅 보라고 하겠지만 제가 이때까지 일일이 다봤는데 정작 필요한 논리는 부실하게 설명하고 본인 입장에 유리한 증거만 제시하네요.

    • 임주형 2018.07.26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약 예수의 부활을 믿는 사람들이 입을 맞추어 글을 썼다면 예수의 생애가 담긴 공관복음의 내용이 완전히 같아야 합니다.
      하지만 성경의 복음서들을 보면 하나의 사건에 대해 조금씩 다른 말을 하지요.
      이 부분이 예수가 진짜로 존재했음을 드러내는 증거가 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길거리에서 살인사건을 목격한 10명의 증인을 데리고 그 사건에 대해 목격한 바를 진술하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10명의 진술이 모두 같다면, 그 사건은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

      만약 위와 같은 상황에서 10명의 증인의 말이 같다면 제대로 된 진술을 하지 않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사람마다 기억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10명의 진술이 조금씩 다르지만 핵심적인 내용은 같은 상황이 그 상황에대한 확실한 진술을 하고 있다고 판단이 되죠.

      마찬가지로 공관복음에서도 예수의 부활에대해 완전히 같은 진술을 하고 있다면 이는 거짓진술이거나, 글을 쓸때 같이 모여서 상의하며 썼다는것이 되겠지요. 몇몇은 성경의 '무오성' 즉 오류가 없음을 믿지만, 오히려 성경에서 나타난 오류가 예수의 존재를 증명하는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14. 승철 2016.01.24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니 배웁니다. 정말 필력이 우수... 대단 ..

  15. 성경적으로 2016.05.05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학적 근거로 발견된 노아의 방주는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그것도 가짜라고 하실건가요?

  16. 나그네 2016.06.03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처구니 없는 논리의 비약에 할 말을 잊었습니다...
    성서의 사본이 동시대에 압도적으로 많았으므로 그 책에 담긴 내용이 모두 사실이다??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 ... 2016.08.12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 페이지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성경이 사실을 담고 있다보다 성경이 지금까지 내려오면서 원본과의 변질이 거의 압도적으로 없다 는걸 얘기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거이제 다음 장에서 성경의 내용에 대한 신뢰성을 얘기할듯한데 잘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군요

  17. 풍경소리 2016.09.12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낭비 하지마시고 아래 주소창에
    들어가보세요.
    구걸에
    아래주소 복사하여 들어가 보세요.
    http://m.blog.naver.com/thdckdgus123/90100338962

  18. 믿음으로 2017.04.20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지 않으려고 결심한 사람은 직접 만져보고도 믿지 않는다

  19. 당신을사랑합니다. 2018.08.22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경책에는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후에 낙원으로 가셨고 낙원분만 아니라 낙원에 기지 못한 죽은 영혼들이 있는 옥에도 방문하여 사후세게에서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고 죄가 없으셨기에 낙원으로 갔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18절>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써 불의 한 자를 대신하셨으니(십자가에 못 박힘을 말함)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그리스도의 희생의 목적을 언급)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그분은 비록 육체적으로는 사망했으나 그분이 영혼이 낙원으로 감을 언급)<베드로전서 3장 19절>"저가(그리스도를 말함)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낙원에 가지 못한 영혼들을 언급함)에게 전파하시니라"이 문장을 해석하지 못하는 분들이 아주 많은데요.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후 낙원으로만 가신 게 아니라 낙원에 가지 못한 죽은 영혼들이 모여있는 "옥"에도 방문하여 그분의 가르침을 전파하셨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베드로전서 4장 6절에 있습니다. <베드로 전서 4장 6절>"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육체가 없는 이들에게 복음이 전파됨을 언급함)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베드로전서 4장 6절은 사후세계에 있는 죽은 영혼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다고 분명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복음을 들은 영들이 사후세계에 있는 죽은 영 들이라는 증거는 베드로 전서 3장 20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20절>"그들은(옥에 있는 영들을 말함)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노아의 홍수가 끝난.. 후시대의 이야기라는 것을 말해줌,또한 베드로전서는 그리스도의 사후에 기록된 것이므로 베드로 전서 3장19절에 기록된 사건은 그리스도의 사후에 일어난일임을 말하고 있다.)

    물론 사호세게에서 복음을 받아들였다고해서 바로 구원이 이루어 지는것은 아닙니다.
    구원에 필요한 의식인 "침례"를 받아야 하는데 죽은 사람은 육신은 썩어서 없어졌기에 산자에 의하여 대리의식을 받아야 만이 구원에 이를수 있는데 그 의식을 했다는 기록도 성경책에 있습니다.

    <고린도 전서 15장 28절>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침례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침례를 받느뇨.

    결론1)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후에 영의세계를 가서 노아의 홍수때 물에 빠져죽은 이들을 만났다.
    결론2)그리스도는 사후세계에서 노아의 홍수때 물에 빠져죽은 이들에게 복음을 가르쳤다.
    결론3)노아의 홍수때 물에 빠져죽은 이들은 사후세계에서 복음을 받아들여서 지옥에는 가지 않게 되었다.(그렇다고해서 천국에 간것은 아니다.)
    결론4)하늘나라는 천국과 지옥만 있지 않다고 성경책에 기록되어 있다.(대표적인 예가 다윗왕인데 다윗왕은 살인을 하였지만 회개를 하였다. 그렇다고해서 천국에 가는것은 아니라고 성경책에 기록되어 있으며 단지 주님 우편에 잠시 있을뿐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결론5)다윗왕을 통해서 하늘나라는 천국과 지옥만 있다함이 잘못된 주장이라는 사실을 성경책을 통해서 찾을수 있다.
    결론6)하나님의 회복된 복음은 존재한다.


    결론7)위 사실들이 성경책에 기록된 내용이므로 오류가 절대 없다.


    ---다윗왕이 천국에 가지 않는다는 증거--
    사무엘하 12장 13절>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대부분 이구절을 통해서 다윗왕은 천국에 가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 천국과 지옥만 있다고 생각을 하니깐요. 이것이 우리 인간들이 겪는 가장큰 오류중에 하나닙니다.

    사도행전 2장 35절: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많은이들이 이 구절을 잘못 해석을 했습니다. "내 우편에 앉았으라"는 단어로 인해 다윗왕은 천국에 반드시 갈것이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앞에 문장에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라는 문장이 나옵니다. 이것은 조건부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왕이 주님 우편에 있는날도 한계가 있다는것을 설명해 줍니다. )그래서 "낙원"에 거주하는 것은 임시로 거주하는 것일 뿐 다윗 왕도 부활을 한 후엔 육신을 가지고 천국으로 가지 못하게 됨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네 원수가 발등상이 되기까지.......... 다윗 왕에게 우리아를 죽인 책임이 주어짐을 분명히 말한 것입니다.)다윗 왕도 죽은 사람을 다시 되살려내서 자기 잘못을 사과하고 보상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에 천국에 가지 못하고 고린도전서 15장 41절에 언급된 대로 지옥보다는 좀 괜찮은 세계로 가게 됨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다윗왕을 통해서 다윗왕은 죄사함을 받았으나 그렇다고해서 천국에는 들어가지 못함을 설명해주고 잇습니다. 그래서 다윗왕은 천국도 아니요. 지옥도 아닌 다은 세계로 가게됨을 사람이 생각이 있으면
    누구나 인지 할수 있습니다.

    생각좀 하시면 아주 쉽게 인지할수 잇습니다. 어렵게 생각하니 맨날 시험지가 어렵다고 말하는겁니다.

    그러면 성경책에는 천국과 지옥외에 다른세계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는가?

    예 잇습니다. 성경책에는 천국과 지옥외에 그 중간에 끼어 있는 하늘나라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이 인지를 못한것일뿐....

    수고하세dy.

    저는 성경책을 잘 읽지 못하는 인간이니 질문 사절! 친추 사절! 아무것도 사절!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셔서 감사의 표시로 한구절 적어봤습니다.


    당신을사랑합니다.



  20. jamnet 2018.10.04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메일보구,, 답장드렸던 "잼넷"이라고 합니다,,
    이제야 노러와 봅니다^^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과 같은 시리즈 참 좋네요.
    글도 정갈하고 깔끔하게 쓰셨구요^^
    괜찮으시다면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이와같은 귀한 글을 소개하고 싶은데요,,
    참고로... "http://43gear.com/forums/forum/journalism/news/" 제가 타 사이트에서 글을 가져올때 어떻게 가져오는지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전 요즈음... 또는 근본적으로... 뉴데일리, 조선일보, 등등의 신문사 글많을 가끔씩 소개하고 싶을때 퍼오곤 합니다. 그 이유는 위 두 신문사는 "무단전제, 제배포 금지"와 같은 문구가 없기 때문입니다.
    ㄴ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무단전제, 재배포 금지" 조항이 있는 글을 가져오지 않을것을 원하고 있으며,,
    ㄴ 커뮤니티 주체인 운영진이 법적 문제가 발생을 하여도 이에 책임지지 않습니다.
    ㄴ 만약 어느날, 조선일보, 뉴데일리 등등도 "무단전제, 재배포금지"와 같은 조항이 붙게 된다면,, 그래도 꼭 소개하고 싶은 기사가 있다면,, 그땐 제가 요약정리를 해서 소개하고 신문사 페이지로 링크를 걸어야겠지요^^

    앞으로 얼마나 더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시리즈를 쓰실진 모르겠지만,,
    ㄴ 제가 이 글을 저의 사이트에서 소개해도 동일한 방식으로 할 거예요^^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는 "43gear.com" 입니다.
    ㄴ 사실 요즈음은, 티스토리에 글을 남겨도,, 거진 링크를 통해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글을 읽을수 있게 하는 편입니다.
    ㄴ 사이트 운영을 하다보니,, 그래서 요즈음은 거의 티스토리를 돌아보지 못하고 있었어요^^
    ㄴ 저도,, 할 수 있는한 자주 놀러올께요^^

    늘 평안하소서...

  21. 오류입니다 2019.06.18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나게 많은 "팩트"들을 모아두셨는데
    기록이 존재하였다고 하여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존재가 팩트가 되는건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이집트 문명에서도 많은 신들이 있고 현재 사람들은 그때 당시에 사람들이 그러한 신들을 믿어왔던 기록 [너무나 많죠] 을 부정하는건 아니고, 그 기록에 적혀있는 내용과 신을 부정하는 겁니다.

    기록이 존재한다, 고로 사실이다 라는 전재는 말이 안되죠.

    사실이다 아니다는 결국 기록에서 판단되어야 하는건 맞지만
    기록만 가지고 사실이다 라는건 과학적이나 역사적으로 타당성을 찾아가지만
    종교를 [성경을] 기록의 잣대를 가지고 판단하는건 오류 투성이 입니다.
    또한 기록을 한 사람이 누구고 그 사람이 어느 기준와 관점에서 기록하였냐도 무시 못 할 팩트이죠.
    일제점령기 시절에 대한 우리 나라의 기록과 일본의 기록이 다른것처럼 말입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1. 성경에 나오는 기록들의 대부분은 분명 존재하였으나, 쓴 사람의 의도에 의하여 + - 가 충분히 있다 (특히 종교적인 부분과 그때 당시의 정치적 사고를 좀 이해하면 더더욱 무시를 못하죠)
    2. 성경이 기록을 모아둔 책이라는건 사실이나, 그 안에 담고있는 내용을 사실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전 무신론자도 아니며 진화론은 더더욱 믿지도 않습니다. 전 저희 존재가 이렇게 단순하다고 생각하진 않으니까요.. 우리 모두 내말만이 사실이야를 외치지 말고 서로 생각을 넓히고 시야를 넓혀보며 바라봅시다.

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 예수님을 믿으라는 사람들이 그 믿음의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성경인데, 성경은 2000여년 전에 쓰여진 고대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하여 사람들이 꾸며낸 '역사 소설' 내지는 '종교 경전' 아닌가?

- 왜 성경이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라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성경에 기록된 사실과 내용은 역사적, 고고학적으로 과연 타당한가? 

- 다른 종교에도 오래 전에 기록된 종교 경전이 있고, 나름대로의 신화적이고 초자연적인 일들이 기술되어 있는데 왜 성경은 역사적인 사건으로 믿어야 하고, 다른 종교는 단순히 '신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2. 기타 문헌에 의한 증거

- 성경에 기록된 사실을 증거하는, 다른 사료가 존재하는가?

- 기타 사료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이 성경의 내용과 부합하는가?

- 성경은 인위적으로 조작되거나 역사적 사실을 다르게 기록할 가능성은 없는가?


앞서 성경은 동서양의 그 어떤 고대 문서보다 압도적인 '고고학적', '문서학적' 정확성 및 신뢰성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의문을 제기해 볼 수 있습니다. '정말로 성경이 역사적인 사건을 정직하게 기록한 책이라면, 성경에 기록된 사실을 증거하는 다른 사료가 존재하고, 그 사료에 기록된 내용이 성경의 내용과 일치하는가?'

 성경에서 다루는 이스라엘과 유대의 역사는, 천지창조를 제외하고 아브라함의 시대부터 보면 B.C 2100여 년부터 시작되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부활한 A.D.33을 거슬러 사도들이 활동하고 순교한 1세기를 전후한 시점을 포함한 기간입니다. 2000여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이 중 가장 중요하면서도 논란이 많은 부분이 바로 예수님의 사역과 십자가 죽음, 부활에 관련된 역사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수많은 예언은 결국 예수님의 출생과 사역, 죽음, 부활을 다루고 있고,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복음의 핵심이자 성경에서 단연코 가장 중요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 여기서는 과연 예수님의 사역과 십자가상의 죽음, 이후의 부활에 대해서 성경 및 다른 역사적 기록에서 어떻게 기술하고 있고, 과연 그 기술이 서로 일치하는지의 여부를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은 성경 외의 고대 문서(성경과 무관한 비기독교 문서)에도 많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것들만 몇 개 살펴보겠습니다.


A. 요세푸스의(A.D37-100년 이후) 기록

플라비우스 요세푸스는 유대인의 역사가였다가 로마에 항복하여 로마의 문필가가 된 인물입니다. 요세푸스는  A.D. 93년에 그가 쓴 '유대 고대사'에서 예수님에 대하여 2회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즈음에, 굳이 그를 사람으로 부른다면, 예수라고 하는 현자 한 사람이 살았다. 예수는 놀라운 일을 행하였으며, 그의 진리를 기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선생이 되었다. 그는 많은 유대인과 헬라인들 사이에 명성이 높았다. 그는 바로 그리스도(구세주)였다. 빌라도는 우리 유대인 중 고위층 사람들이 예수를 비난하는 소리를 듣고 그를 십자가에 처형하도록 명령했으나, 처음부터 그를 따르던 사람들은 예수에 대한 애정을 버리지 않았다. 예수가 죽은지 사흘째 되는 날, 그는 다시 살아나 그들 앞에 나타났다. 이것은 하나님의 예언자들이 이미 예언했던 바, 예수에 대한 많은 불가사의한 일들 중의 하나였다. 오늘날에도 그를 따라 이름을 붙인 족속, 즉 그리스도인이라는 족속이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남아 있다." (유대 고대사 원문 18:63-64)


62년 대제사장 아나누스가 이끄는 산헤드린이 "그리스도라고 불리우는 예수의 형제 야고보"를 돌로 쳐죽이는 일을 기록하고 있다. 야고보의 죽음을 부당하게 여겼던 요세푸스는 아나누스가 결국 대제사장직을 박탈당하는 것 까지 기술하고 있다. (유대 고대사 20:200)


B. 유대인 탈무드(bSanh 43a, A.D 2세기 이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


 유월절 축제 전날 밤 사람들은 예수를 매달았다. 사십 일 전 전령이 이렇게 외쳤다. '그 사람은 마술을 행하고 이스라엘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여 불충한 자들로 만들었으니, 끌려가서 돌팔매질을 당할 것이다. 그를 변호할 자는 나와서 말해보라.' 그러나 아무도 그를 변호하는 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유월절 축제 전날 밤 매달았다.

  랍비들은 이렇게 가르쳤다. 예수에게는 마타이, 나카이, 네제르, 부니, 토다 이렇게 다섯명의 제자가 있었다. 사람들이 마타이를 끌고 갔을 때 예수는 그들(재판관)에게 이렇게 말했다 : "마타이를 처형해야 하는가? '언제 내(마타이)가 나아가서 하나님을 뵈울 수 있을까? (시편 42:2)라고 기록되지 않았나?" 그들은 예수의 말에 이렇게 응수했다. : "물론이지. 마타이는 처형될 것이야. '저 자가 언제 죽어서 그 이름이 없어질까?' (시편 41:5)라는 말씀도 있으니까." 


C. 마라  바르 사라피온의 편지 (A.D 73년 직후에 쓰인 것으로 추정)

 사라피온은 사모사타 출신의 시리아인 스토아 철학자로, 로마 감옥에서 아들에게 쓴 편지에서 아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많은 권고와 경고들을 담고 있는데,  여기서 언급한 '현명한 왕'은 예수를 가리키는 것으로 기정사실화되어 있습니다.


"아테네 사람들이 소크라테스를 죽여서 무슨 이익을 보았느냐? 그들이 무슨 일을 했길래 기아와 역병으로 되갚음을 당했느냐? 사모스 섬 사람들이 피타고라스를 불태워 온 나라가 한 순간에 모래로 뒤덮이게 되었으니 그들에게 무슨 득이 있겠느냐? 유대인들이 현명한 왕을 처형하고 그때부터 그 나라를 빼앗겼으니 그들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신께서는 그 세 현자들을 위하여 똑같이 복수를 행하셨다. 아테네 사람들은 굶주려 죽었고, 사모스 섬은 바닷물로 뒤덮혔으며, 유대인들은 살육당하고 자기네 나라에서 쫓겨나 여기저기서 흩어져 살게 되었다."


D. 타키투스의 연대기 (A.D 115-117)

 타키투스는 A.D 55/56- A.D. 120년 경의 로마 원로원 귀족 출신의 역사가로 '연대기'로 유명합니다. 그는 연대기 13-16장에서 네로의 전기를 기술하면서 64년에 일어난 로마의 대화재와 함께 그리스도(예수님)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명칭(Christiani)는 티베리우스 황제 치하의 행정관 본디오 빌라도에 의해 처형당한 그리스도(예수님)에게서 나온 것이다. 이 부패한 미신은 잠깐 동안 억눌려 있었지만 나중에 다시 그 모습을 드러냈으니, 그 신앙이 처음 발생한 유대 지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혐오스러운 것과 흉악한 것들이 밀려들어와 횡행하고 있는 로마에도 세력을 뻗쳤다. ..(중략).. 그래서 유죄를 인정한 모든 사람들에 대해 최초로 체포가 행해졌다. 그 때 그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엄청난 사람들이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도시 방화죄 때문이 아니라 인류에 대한 증오 때문이었다."


E. 수에토니우스의 기록 (A.D. 117- A.D. 122)

 A.D. 70-130년 경의 기사 계급 출신으로 트라얀과 하드리안 황제시기에 고위직에 올라 시저부터 도미티안에 이르기까지 모두 열두 황제의 생애를 기술하였습니다. 클라우디우스에 대한 보도 중 25장 4절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습니다.


 "크레스투스(메시아를 의미하는 크리스투스의 오기로 추측됨)에 의해 미혹되어, 끊임없이 소요를 일으키는 유대인들을 그 황제는 로마에서 추방했다. 네로의 처벌은 새롭고 유해한 사교를 믿는 사람들인 그리스도인들에게 내려졌다."


F. 플리니 2세의 기록 (A.D 112)

 플리니 2세는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죽이는데 앞장섰던 인물로, A.D. 112년에 그가 소아시아의 Bithynia의 총독이었을 때 장문의 글을 트라얀 황제에게 올렸습니다. 순교자의 수가 너무 많아 믿는다고 고백하는 기독교인을 모두 죽일지 일부만 죽일지 고민했다는 내용입니다. 플리니가 당시 기독교인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벽에 일정한 날 모이는 습관이 있고, 그리스도에게 신으로서 반복되는 찬양을 불렀고, 엄숙한 선서로서 어떤 악한 행동을 금하기로 서로 간에 약속하며 절대로 사기나 도둑질, 간음, 거짓 증거를 않으며 자신의 믿음을 부인하지 않기를 다짐했다."


G. 터툴리안의 기록(A.D 197)

 터툴리안은 A.D. 197년에 본디오 빌라도와 티베리우스 카이사르 간의 빌라도 보고서에 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티베리우스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이 세상에 일컬어질 즈음에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정보를 그 자신이 보고받고 그 자신이 그리스도에 대해 긍정적인 결정을 하고서 이 문제를 상원회의에 올렸다. 상원은 그 의제를 승인하지 않고 기각했다. 카이사르는 그의 견해를 지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모든 비방자들을 벌할 것이라고 겁주었다."


H. 탈루스의 기록(A.D 52)

 탈루스라는 역사가는 헬라어로 글을 남겼는데, 주후 30년 4월에 발생한 신비한 일식(만약 그것이 일식이었다면)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망 당시 발생한 3시간 가량의 이상한 어두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I. 필레곤의 기록

 역사가 필레곤은 소아시아의 비두니아 지역 니케아라는 곳에서 엄청난 지진이 일어나 먼지와 흙과 나무 부스러기들이 공중에 솟아올라 그 검은 구름이 남쪽으로 흘러서 이탈리아, 희랍, 애굽의 하늘을 어둡게 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필레곤은 이 일이 희랍 달력 202번째 올림피아드 4년에 일어났다고 했으므로 A.D 33년, 즉 예수님의 사망 시점과 일치하는 대목입니다. 그 해 어떤 날에 그 일이 있었다고 설명하지는 않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망했을 때 하늘이 어두워졌다고 성경에 기록된 것과 일치하는 내용입니다. 

 


 이 외에는 없을까요?

 개리 하버마스(Gary R. Habermas) 박사는 ‘역사적 예수(The Historical Jesus)’라는 책에서 예수의 생애에 관한 고대 자료는 45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 책에서, 초기 교리적인 자료 19개, 4개의 고고학적 자료들, 17개의 비그리스도인의 자료들, 그리고 5개의 신약성경을 제외한 초기 그리스도인의 자료들을 일일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버마스는 비기독교인들이 기록한 17개의 자료를 면밀히 분석한 후 그 결과를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17개 자료 중 대다수는 예수의 생애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12개 자료가 예수의 죽음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그 12개의 자료들 중에서 6개가 예수의 신성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또 하버마스는 예수의 생애에 대한 45개의 고대 자료 중에서 예수의 실제 생애, 인격, 가르침, 죽음, 부활 그리고 제자들의 초기 메시지 등을 철저히 분석하였는데, 그 결과 예수와 관련된 고대 역사의 사건 기록들은 총 129가지나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고대 자료들을 꼼꼼히 분석한 하버마스는 예수님은 단순히 자신에 대한 역사적 자료들을 많이 가졌을 뿐만 아니라, 상당히 많은 분량의 질적인 자료들을 가진 역사 인물 중 한 사람이다. 그 분에 대한 자료는 고대에서 가장 공식적으로 언급된 것이며, 가장 입증된 삶을 보여주는 자료 중의 하나다”라고 결론 맺었습니다. 

 또한 보스턴대학의 하워드 클라크 키(Howard Clark Kee)는 신약성경 외의 자료들을 연구한 후에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습니다. “예수에 관한 전통들이 이 정도로 다양하게 전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인류사에 그토록 심오한 영향을 계속 끼쳐온 이 인물의 생애, 가르침과 죽음에 대한 내용들이 명료하면서도 놀랄 만큼 일관되게 정돈되어 있다는 증거들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


 이처럼 예수님에 대한 기록은 성경에서만 언급된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적인 이해관계가 없거나 오히려 반기독교적인 성향을 지닌 역사가들조차도 '예수님의 역사적 실존'에 대해서는 한결같이 그들의 기록을 통해 확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실제 역사의 인물이었냐 아니냐는 '종교적 믿음'의 문제가 결코 아닙니다. 이는 '고고학적 사실'에 관련된 문제이며, 논란의 여지조차 없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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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역사적 실존을 인정한다고 해도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죽음이나 부활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예수님은 사실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거나, 십자가에 달려 사망하기는 했지만 결코 부활은 하지 않았다거나, 이 모든 사건의 예수님의 제자들이 짜고 친 고스톱이라는 등의 '음모론'들을 내세웁니다.

 물론, 죽은 사람이 부활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런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음모론들에는 근거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믿겨지지 않아서 뭔가 의문을 제기한다면, 최소한 왜 그러한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는 마치, 원인을 알 수 없는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아무런 근거도 없는 수많은 억측과 악성 루머 등이 마치 사실인 양 인터넷에 무차별적으로 유포되는 것과 전혀 다를바가 없습니다.

 이들이 내세우는 논리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죽은 사람은 살아날 수 없기 때문에 부활은 거짓일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의 기록은 제자들이 조작한 것이고, 십자가에서 죽은 것도 사실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사람이며 바꿔치기를 한 것이다.' 객관적인 '근거'가 있어서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가 믿지 못하니까 잘못되었을 것이라고 주장을 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죠. 


 설령 지금까지 살펴본 성경의 강력한 역사적 신뢰성을 억지로 부정한다고 해도 이러한 주장은 객관적으로 밝혀진 역사적 정황 증거를 고려해 보면 터무니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살펴볼까요?

 예수님의 일생을 다룬 사복음서에는 기독교에 불리한 내용도 여러 개가 나옵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의 친형제인 야고보는 예수님의 행적을 뻔히 지켜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신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고, 예수님의 제자였던 베드로는 예수님이 잡혀가는 것을 보고 자신은 예수님을 모른다고 3번이나 부인했습니다. 심지어, 신약성경의 대부분을 저술한 사도 바울은 기독교를 지독하게 핍박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예수님이 죽은 이후에 어떻게 변했을까요? 만일,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십자가에서 죽은 후 부활하지 않았다면 상식적으로 이들은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수많은 기적을 행하는 것을 자신이 똑똑히 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심과 믿음을 가진 제자들이라면, 예수님이 스스로 십자가에 돌려 돌아가신 후 3일 만에 부활할 것이라는 예언이 거짓이었음을 안 순간, '믿기 힘든 기적을 행하긴 했지만, 자기 말대로 죽음을 극복하지는 못한 희대의 사기꾼'에게 당했다고 생각하며, 배신감에 치를 떨며 그 조직은 와해되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그 이후의 제자들의 행적을 살펴볼까요? 성경에서 살펴본다고 하면 행여  '인위적으로 기독교쪽에 유리한 문서'에서 찾아본다고 할까봐(물론 이런 주장에는 아무런 근거도 없습니다) 다른 사료를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유세비우스가 쓴 '교회사'에는 예수님의 12 제자의 순교일지를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1. 베드로

 로마에 가서 전도하다 박해를 견디다 못해 돌아오던 중 주님을 만나게 된다. 주님을 본 베드로는 “쿼바디스 도미네”(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나는 네가 도망쳐 나온 네 대신 로마로 가노라. 주님의 말씀을 듣고 베드로는 다시 로마로 간다. 십자가에 못 박히면서 주님과 같은 모습을 할 수 없다. 거꾸로 못 박혀져서 순교했다. 


2. 안드레

  헬라에 가서 전도하다가 아가야 성에서 십자가에 줄로 매달려 순교했다. 안드레의 달린 십자가는 X형이었다. 


3. 야고보

  예루살렘에서 헤롯의 박해에 칼로 목이 베여져 순교했다. 


4. 요한

 주님이 십자가상에서 부탁하신대로 어머니(마리아)를 끝까지 모시고 있으며 유대 국내에서 전도하다가 예루살렘이 주후 70년 로마에게 멸망 된 후 에베소에서 전도했다. 그곳에서 온갖 박해와 고문 끝에 끓는 기름 가마에 집어넣었으나 기적적으로 튀어 나온다. 그를 박해하던 무리가 놀래서 그를 밧모섬으로 귀양 보낸다. 그곳에서 홀로 일생을 보내며 거기서 묵시를 받아 쓴 성경 이 바로 요한계시록이며 자기 수명대로 살다 자연사로 죽었다.


5. 빌립

 소아시아 부르기아에 가서 전도하다가 기둥에 매달려 찢겨져 순교했다. 


6. 바돌로매

 알메니아에 가서 전도하다가 잡혔다. 그는 수 없는 매질을 당한 다음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져 순교했다. 


7. 도마

 인도에 가서 전도하던 중 현장에서 군인들이 던진 창에 맞아서 순교했다. 


8. 마태

 이디오피아에 가서 전도하다가 잡힌다. 잡혀 질질 끌려가면서 계속 전도를 했다. 결국 그들의 칼날에 목이 베여져 순교했다. 


9. 알패오의 아들 야곱

 군중들은 시체나 다름없는 그를 성전 꼭대기로 데리고 가서 밀어 떨어뜨려져서 순교했다. 


10. 시몬

 애굽으로 전도를 갔다 중 유대로 돌아와 그곳에서 전도하던 중 군인들이 쏜 화살에 의해 순교했다. 


11. 야곱의 동생 유다

  파사에서 전도하던 중 활에 맞아서 순교했다. 


12. 맛디아

  이디오피아에 가서 전도하다가 관중들이 수없이 던진 돌에 맞아 순교가면서 복음을 외쳤다.


예수님의 12제자의 죽음은 성경이 아닌, 다른 문서에 이와 같은 분명한 역사적 사실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거짓이었다면, 수많은 기적을 직접 목도했음에도 믿지 않았던 믿음없는 제자를 포함한 12제자들이 모두 이처럼 한결같이 자신의 목숨을 아낌없이 버려 순교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사망과 부활 직후 로마 치하에서는 A.D. 64년 이후 A.D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하기까지, 네로, 도미티안, 트라얀, 하드리안,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셉티무스 세베루스, 막시미누스, 데키우서, 발레리안, 디오클레티안 갈레리우스 등의 로마 황제에 의해 조직적이고 잔혹한 기독교 핍박(화형, 십자가형, 사자의 먹이로 던져짐 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오히려 더 퍼져나갔으며, 끔찍한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수많은 순교자가 끊이지 않았음을 역사는 증명하고 있습니다. 로마의 기독교 박해와 기독교 공인은 너무나 중고등학생도 알고 있는 기본적인 세계사적 상식이므로 제가 굳이 근거를 들 필요성은 없겠죠? 이 모든 사실이 거짓이라면 어떻게 이런 집단적인 순교가 가능할 수 있을까요? 

 

 혹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종교적인 열심으로 '순교'를 불사하는 '광신도'들은 어느 종교에나 있는 것 아니냐? 어떻게 순교자가 많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그것이 진실임을 입증할 수 있느냐라고 말이죠. 충분히 일리있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이후에 불길처럼 번져간 기독교와 순교자들의 경우는 타 종교의 '순교'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그것은 당시 초대 교회 기독교 순교의 경우에는 검증되지 않은 '종교적 교리'에 세뇌되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분명하게 목격되고 확증된 부활이라는 사실'에 기초를 했다는 점이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지금도 이슬람권이나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 중에는 교리에 따라 자신의 목숨을 바치거나 전재산을 바치는 일이 허다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믿는 교리는, '자신이 분명히 직접 경험하거나 목도한 믿음에 의한 결과물이 아니라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종교의 경전에 그렇게 나와 있으니까, 내지는 자신이 그렇게 막연하게 믿고 있는 '체험하지 않은 믿음'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런데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예수님의 죽음 이후 초기 기독교 순교에 관련된 역사적 문서를 살펴보면, 예수님의 죽음이라는, 어찌보면 억지로 세뇌 당해서 믿고 있다가 죽음이라는 사건으로 모든 것이 끝나버리고 와해되어버리기에 충분한 조건을 '직접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바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 것이 중요한 차이점입니다

 이들이 예수님의 죽음 이후 수백년이나 수천년 이후에 태어나서 단순히 '예수 사건'을 종교적인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예수님과 분명히 동시대에 살았으며, 그의 행적과 죽음을 직접 체험하고 목도한 세대들이었습니다. 따라서, 이들이 자신의 목숨을 바칠 수 있었던 것은 부활이라는 당시의 사건이 분명한 '경험적 사실'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것이죠. 

 거짓말을 하거나 사기를 치는 사람은 존재하지만, 자신이 '직접 체험한' 어떤 사실이 뻔히 거짓이거나 사기라는 것을 분명히 아는데도 그 믿음을 고수하거나, 심지어는 극한의 고통까지 불사하며 자신의 목숨까지 버리는 일은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여러분 같으면 거짓이라는 것을 직접 몸소 체험하기까지 한 사실에 목숨을 걸 수 있습니까?

성경에는 예수님이 부활한 이후 12명 자신의 제자들 뿐만 아니라 당시 수많은 사람들(500여명)에게 나타났다(고린도 전서 15장)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부활은 가장 믿을만한 문서인 사복음서와 신약 성경에 분명한 '역사적인 사실'로 기록되어 있으며, 신약성경을 뺀 분명한 다른 로마 시대의 기독교 박해사와 이후의 드러난 역사적 기록과 그에 대한 정황을 살펴도 결코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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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자체의 신뢰성을 떠나, 성경의 사복음서(마태,마가,누가, 요한복음) 외에도 예수님의 행적과 그의 가르침을 상당히 다르게 기록한 고대 복음서들이 발견되었으므로 성경의 내용은 믿을 수 없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여기에 속하는 문서는 널리 알려진 바 있는 도마복음을 포함해, 베드로복음, 비밀마가복음, 유다복음, 마리아 복음 등인데 이 중 상당수는 2007년에 나그함마디 성서라는 선집으로 재출간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문서들을 소위 '영지주의 문서'라고 부르는데, '영지주의'란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어떤 영적인 세계에 대한 지식을 쌓음으로써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사상으로 성경과는 완전히 배치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만일 영지주의 문서가 '문서학적'으로 성경보다 신뢰할 만한 객관적인 근거가 있다면, 우리는 과감히 성경을 버리고 영지주의 문서를 채택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주장은 근거가 있는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러한 주장도 근거가 없습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기록 연대가 사복음서보다 후대이므로 설득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영지주의 문서의 기록 시기는 일반적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사건이 일어난 A.D.33년 이후 200여년 이상이 지난 A.D. 2세기 - 4세기 경에 기록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사복음서의 기록 연대인 A.D. 60 - 90 년대보다 최소 100여년에서 300여년 이나 후대에 기록된 것입니다. 즉, 사복음서는 예수님의 죽음 이후에 예수님과 동시대 내지는 한 두세대 이후를 살았던 수많은 사람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구전되던 내용이 기록된 것인데다가, 이 모든 복음서에서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에 대해 매우 일관된 흐름과 통일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여러번 언급했지만, 예수라는 인물의 행적을 시퍼렇게 목도하고 기억하는 세대들이 살아있는 상황이었다면 거짓으로 꾸며내거나 조작하거나, 그것도 한 두개도 아닌 4가지 문서에서 조직적인 조작하려는 시도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았기에 거짓 정보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을 것이고 수정이 가해졌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설령 그렇지 않고 소수의 의도적인 무리들이 악착같이 조작하려했다고 해도, 진실과 거짓이 뒤죽박죽으로 섞이게 되어 사복음서간의 내용에는 상당한 불일치와 모순점들이 발견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복음서는 문서간에 완전한 내용의 통일성과 일관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반면, 영지주의 문서들은 예수님의 행적을 목도한 세대가 다 죽고 난 이후 최소 2세대 이상이 지난 후에 기록되었기 때문에 얼마든지 기억이나 전승에 의한 왜곡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고, 조작하기도 쉬운 상황이기 때문에 사복음서보다 역사적 신뢰성이 '객관적인 기준에서' 분명히 떨어지는 것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영지주의 문서의 내용은 사복음서 내용과 배치되는 것을 떠나서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고 납득이 안되는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사복음서를 믿지 말고 영지주의 문서를 믿어야 한다는 사람들의 주장은 사복음서의 내용에 믿기 힘든 기적들이 많이 나타나고 예수님의 신적인 능력이 강조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이러한 속성은 영지주의 문서에서 훨씬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무미건조하게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한 사복음서보다 영지주의 문서에서 예수님을 훨씬 더 신비롭게 묘사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이해할 수조차 없는 문구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도마복음에서는 성경과 달리 이 세상은 회복되고 구속받을 곳이 아니라 절망적이고 계속 타락하다 파괴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으며, '보아라, 내가 그녀를 인도하여 남자가 되게 하리니, 그녀도 너희 남자들을 닮은 생령이 되리라. 자신을 남자로 만드는 모든 여자는 천국에 들어가리라'라는 황당한 내용도 실려 있습니다.

 베드로복음에서는 빌라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도록 군중에게 넘겨주는 장면으로 시작해서, 갑자기 대제사장이 묘지에서 밤을 지새는 황당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그 다음 예수의 무덤을 막았던 돌이 굴러가고 머리가 길게 뻗어 구름까지 닿는 두 천사가 무덤 안으로 들어가 세 번째 사람을 도와서 밖으로 나오는데, 그 사람의 머리도 구름 위로 솟아올랐다는 내용이 이어집니다. 그들을 따라 무덤에서 나오는 것이 십자가인데, 이후 하늘에서 '잠자는 자에게 말씀을 전했느냐'라는 음성이 들려오는데, 예수가 아니라 십자가가 '예'라고 대답한다는 '황당하기 그지없는' 내용도 있습니다. 


 세번째 이유는, 이러한 영지주의 문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제목에서 언급하고 있는 도마나, 베드로, 마리아, 유다와 같은 예수님의 제자나 직접 연관된 인물이 쓴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항상 명품이나 진품에는 짝퉁이 붙고, 모조품에 대한 처벌이나 제제가 엄격할 때는 쉽사리 나타나지 않다가 제제가 풀리고 저작권 시효가 만료되면 서서히 출현하듯이, 영지주의 이단 문서도 대부분 예수님의 사후 200여년 이상이 지나서 나타나기 시작했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실제로 이들 저자가 쓴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열두 제자나 어머니였던 사람들의 이름을 문서 제목으로 사용했습니다.  


 네번째 이유는, 심지어 어떤 영지주의 문서는 '완전히 위조되거나 날조'된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동성애를 했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한 때 큰 이슈가 되었던 '비밀 마가복음'은 모턴 스미스라는 사람이 1958년 유대 광야에 위치한 마르 사바 수도원에서 발견했다고 주장했는데, 1991년도에 스티브 칼슨에 의한 필적 감정에 의해  모턴 스미스가 자신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완전히 '위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의도가 전혀 없으며 하나님의 영의 화신이라고 산헤드린 공회에 해명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지저스 페이퍼'라는 고대 문서의 발견과정은 너무나 허술해서 웃음이 나올 지경입니다.

발견자라고 주장하는 마이클 베이전트는 1961년 누군가를 만났는데, 그 사람은 예루살렘의 어느 집 아래를 파다가 아람어로 적힌 두 문서를 발견했고, 그것을 두 유명 고고학자에게 보여주어 그 기록 연대와 진정성을 확인받았다고 합니다. 두 고고학자는 두 문서의 기록시기를 대략 예수님의 사망시점으로 추정했다고 합니다. 

베이전트는 그 사람의 금고에 들어가 그 파피루스 문서를 보았는데, 금고가 허리를 펼 수 없을 정도로 낮아서 사진은 찍을 수 없었다고 하며, 자신은 물론 그 수집가도 아람어는 읽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다만 그는 유명한 고고학자 이가엘 야딘과 나흐만 아비가드(이 둘은 고인입니다)가 파피루스 문서를 확인해주었으니 안심하라고 주장합니다. 

 여러분은 이 같은 증거를 통해 이 문서의 내용을 믿을 수 있습니까? 신빙성이 의심스러운 작가, 신원조차 확인이 안되는 고대 유물 거래상, 저자가 읽을줄도 모르고 원본이 확인되지도 않으며 검증조차 불가능한 문서, 그리고 죽어버린 고고학자들..대체 이것을 무슨 근거로 믿을 수 있을까요?

 

 매체에서 뭔가 새로운 내용의 고대 문서가 발견되었다고 성경의 진실성이 부정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것에는 반드시 '객관적인 증거'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지금도 인터넷에서 어떤 객관적으로 입증된 사실이 밝혀져도 수많은 억측과 루머가 난무하는 것을 여러분들도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이처럼, 객관적인 기준에 근거해서 확인했을 때 터무니 없는 수많은 아류와 짝퉁이 끊임없이 난무한다는 사실은 역설적으로 성경이 오히려 더 확실한 역사적 진실임을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명품이고 진품일수록 짝퉁이 많기 때문이죠. 아무런 가치도 없는 허접한 상품에는 짝퉁조차 붙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성경의 역사성을 의심하는 무수한 주장과 억측, 성경과 다른 새로운 문서가 발견되었다는 따끈따끈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대부분의 책들은 몇 년 지나지 않아 허구이거나 억지 주장임이 밝혀져서 끊임없이 사장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2000여년이 넘도록 이토록 집요한 공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세계 1위의 베스트셀러 자리에서 내려오고 있지 않습니다. 이 모든 사실이 성경의 기록이 '역사적 사실'이며, '진실'임을 강력하게 반증하는 것입니다. 

 다음 글(클릭)에서는 성경의 셀 수 없이 많은 고고학적 증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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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 [불편한 진실] - 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3 - [불편한 진실] -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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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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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르피 2013.07.08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예수에 대한 역사서의 대한 이상한점

    왜 예수를 언급한 모든 역사서는 예수가 활동할 당시의 역사학자들이 보고 듣고 한 사람이 없는가

    모두 예수가 죽고 난뒤에 누구한테 말을 듣고 썻다는 말이에요

    요세푸스는 A.D. 70년, 유대 반란때 반란군을 지휘하던 사람입니다.

    유대 귀족계급이며, 지식인이기도 합니다.

    요세푸스의 저서는 유대 역사 와 유대 전쟁사 두권인데 그중 유대 역사에 가피 논란과 위조 논란이 끊이지

    않는 예수에 대한 기록이 있긴 합니다.

    "이 즈음에, 굳이 그를 사람으로 부른다면, 예수라고 하는 현자 한 사람이 살았다.

    그는 놀라운 일을 행하였으며, 그의 진리를 기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선생이 되었다.

    그는 많은 유대인과 헬라인들 사이에 명성이 높았다.

    그는 그리스도였다.

    빌라도는 우리 유대인중 고위층 사람들이 예수를 비난하는 소리를 듣고 그를 십자가에 처형하도록 명령했

    으나,

    처음부터 그를 따르던 사람들은 예수에 대한 애정을 버리지 않았다.

    예수가 죽은지 사흘째 되는 날, 그는 다시 살아나 그들 앞에 나타났다.

    이것은 하나님의 예언자들이 이미 예언했던 바,

    예수에 대한 많은 불가사의한 일들 중의 하나였다.

    오늘날에도 그를 따라 이름을 붙인 족속,

    즉 그리스도인이라는 족속이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남아 있다."
    [유대고대사 18, 63~64]

    이 내용 좀 이상하지 않나요? 내용이 너무 바이블과 같다는 겁니다.

    요세푸스는 예수의 추종자도 아니었으며, 심지어 예수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유대교는 예수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수를 없애야 하는 위치였죠.

    그리고 이 유대사는 "안티오코스"라는 사람이 예루살렘 점령부터 A.D. 70년까지의 기록을 그대로

    옮겨온것입니다.

    그런데 위 내용만 추가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당시 유대 독립 운동가들은 모두 자신들이 메시아..라고 자처

    하던 시대였는데, 요세푸스 자신도 그러한 주장을 하다가, 로마에 투항했으며, 그로인해 당시의 자칭 메시

    아라고 하는 유대 독립운동가들을 모두 사기꾼으로 간주하는 기록을 했는데, 유독 예수를 구세주

    라고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ㅋㅋㅋㅋ말이 안된다 이거죠.

    또한 그리고 유대 역사는 티투스 황제가 서명하여 발간을 허락한 책입니다.한마디로 요세푸스가 인정하는

    구세주는 로마황제라고 했기에 발간되는게 가능햇던 건데, 저런 내용은 넣을수가 없다는 겁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세푸스의 유대 역사등 고대사 사본들은 모두 기독교의 관리하에 잇었음에도

    누구도 위 내용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첨으로 인용한 사람은 "유세비우스"추기경입니다. 이책이 발간된지 230년이나 됐는데 이양반이

    첨으로 인용한겁니다.

    이것으로 위의 요세푸스의 유대사는 조작 가필의 원흉으로 "유세비우스"추기경이라고 지목됩니다.

    그리고 이것도.

    The Chambers Encyclopedia - 요세푸스의 유명한 그 구절은 일반적으로 첨삭임이 인정된다.


    유세비우스 추기경 /Evangelical Demonstration, Book III. p 124
    우리의 구세주에 관하여, 내가 이미 생산해 낸 이 증거들 만으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유대인 요세푸스를 다른 증인으로 이용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타키투스의 연대기..를 보세요. ㅋㅋㅋㅋ 세상에 그리스도(예수) 이렇게 적었어. ㅋㅋㅋㅋㅋ

    연대기엔 그리스도라고 했지 그리스도(예수)라고 하지 않앗습니다. 어디서 개구라를

    앞에 글에서 그랫듯이 누구든지 당시엔 그리스도를 외쳤습니다. 그 그리스도가 예수라는건 이상하군요.

    머 그리스도 = 예수..라고 주장하면 할말으 없지만. 둘이 동일한 존재라고는 말을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당시 타키투스의 연대기는 누구의 기록을 근거로 쓴것일까.

    당시 문맹률은 85퍼에서 90퍼에 이릅니다. 즉, 유대인들의 주장만을 듣고 기록한것이라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님이 올린 다른 책의 내용에서도, 예수라는 이름은 없습니다. 그리스도..라는 게 나올뿐이지

    그리스도가 먼뜻인지는 아시죠? 메시아 구원자, 머 그런 칭호이죠. 그리스도는 사람 이름이 아니란 말입니

    다.

    • google 2017.06.30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대교가 그를 반대한게 아닙니다. 그가 신이라는 걸 인정하지 못한거죠.

  2. 시르피 2013.07.08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수의 실존성을 주장할라믄 세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예수의 저서나 편지 일기(성경말구요)

    예수가 살았을 당시 예수의 기적을 목격한 사람이 쓴 저서나 편지(성경 말구요)

    그리고 예수의 생가나 예수의 고고학적 유물들(예를 들어서 예수가 썻다는 밥그릇이라던가, 예수의 생가

    예수가 못박힌 흔적들 머 이런거)

    위에 님이 제시한건 전부 예수가 죽고 난후 몇십년이 지난후의 사람들이 쓴 글들입니다.

    님이 제시한 글 보세요. A.D. 30년 전에 쓰인 글들이 있는가. 없을겁니다.

    예수가 있었다 카더라..라고 이야기를 듣고 글을 적은 겁니다. 위의 저자들은 누구도 예수의 모습을 본적이

    없고, 예수의 기적을 본적을 없으며, 예수가 죽는걸 본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역사적 문서라고 하는 것들은

    교회에 의해서 조작되거나 수정되거나 한것들이죠.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역사서에 등장하지 않는 가공의 인물이라는 겁니다.

    • eternity79 2013.08.19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사실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내가 원하는 증거가 있어야만 증명이 되고, 그래야만 믿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논리적인 오류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내가 원하는 방식의 증거가 발견되지 않을 수도 있고,

      내가 원하는 방법으로 검증이 불가능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지극히 감정적이고 비합리적인 발상입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진위 여부를 검증해도 불투명하게 나오기도 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참과 거짓을 검증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어떤 사건의 진위 여부를 판단 못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살인 사건이 하나 발생했습니다.
      아무리 수사를 해도 범인이 피해자를 직접 죽였다는 물증은 끝내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 때 어떤 사람이,
      '나는 저 사람이 그 사람을 죽이는 현장을 찍은 cctv 화면이 있어야만 저 사람이 살인범이라는 것을 믿겠다'
      라고 주장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살인 장면이 담긴 cctv 화면의 증거는 강력한 증거이지만,
      cctv 화면으로 검증이 불가능하거나, 그런 증거가 없다는 사실 때문에

      그 살인범이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는 없지요.

      범인의 전과 기록상 흉악한 살인 전과가 여러 차례 있었고,
      피해자와 원한 관계가 있었으며,
      피해자가 피살 당할 당시 같은 곳에서 보았다는 목격담이 있었고,
      기타 보조적인 여러 증거를 종합하면,

      직접적으로 그 범인이 피해자를 살인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확보하지 못하더라도,

      이를 뒷받침하는 수많은 간접적인 증거들을 통해 그 사람이 살인범임임을 합리적으로 믿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실존이나 시르피님께서 가지고 계신 여러가지 의문점이 시르피님께서 원하는 방식이나 원하는 증거로 증명되지 못하기 때문에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것의 논리적인 오류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지요.

  3. TNOTA 2013.08.10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어서 대충 읽다가 뒷부분만 제대로 읽었는데...

    고고학적 증거가 있을 수 있죠. 성경 안의 내용 중 일부는 사실에 근거하고 있을 수 있으니까요. 언급된 어떤 전투가 과장되고 와전되어서 신화에 남아있을 가능성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창세기의 증거는요? 예수의 탄생과 부활과 등등 각종 기적은요?
    정작 당신이 믿는 핵심 내용에 대한 근거는 여기 나와있지 않아요.
    해리포터 킹스크로스역은 실제로 영국에 있어요. 그러면 호그와트와 마법사와 마녀가 실존하는 거군요?

    성경은 제가 볼 때도 분명 베스트셀러이고 명품입니다. 이것이 성경 내용이 맞다는 근거로 쓰일 수 없습니다. 해리포터는 베스트셀러이자 진품이고 명품인데 내용은 소설에 불과하잖아요?

    • eternity79 2013.08.19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코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TNOTA님께서 말씀하신 논증과 주장은 합리적입니다. 100% 인정합니다.
      성경 안의 내용 중 일부(제가 보기에는 상당수이지만..여하튼 상당수도 전체의 개념에서 보면 일부가 맞지요)는 사실적인 근거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음은 TNOTA 님께서도 인정하고 계십니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은 합리적인 자세입니다.
      제가 이 블로그에서 예시를 든 것 뿐만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사건들과 관련된 내용이 수많은 고고학적 증거들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TNOTA 님께서도 이러한 사실 자체는 합리적인 관점에서도 인정하고 계시는 것이지요.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저 또한 TNOTA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성경의 모든 사건에 대해 TNOTA님께서 만족하고 납득할만한 수준의 사료가 충분히 갖추어져 있다고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는 제 입장에서는 분명히 불리한 부분이지만, 저는 사실을 왜곡해서 억지로 궤변을 주장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물론, 창세기에 대한 증거,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 각종 기적에 대한 사료와 간접적인 증거는 부분적으로 존재합니다.
      창세기에 기록된 노아의 홍수 사건은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공통적인 고대 홍수 설화로 뒷받침되고 있고,
      예수님의 탄생과 기적을 행했던 사실은 예수님의 실존을 뒷받침하는 여러 사료에 의해(블로그에 언급),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은 성경에 언급되어 있고(물론 성경의 기록은 거짓이라고 생각하시겠지요),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해 와해되기 십상이었던 기독교가 극한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무수한 순교자를 배출하며 로마의 압제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번성했다는 정황적인 증거로 뒷받침이 됩니다.
      물론!
      이런 부분적인 증거와 정황적인 증거가 TNOTA님께서 생각하시는 보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이고, 확실한 증거에는 못미친다는 것을 저 또한 충분히 공감하며 인정합니다.
      하지만, TNOTA님이 감정적이지 않은 합리적인 지성을 가지신 분이라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증명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거짓이라고 단정을 내리는 것도 분명히 오류라는 점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TNOTA님께서,

      '창세기 사건과, 예수님의 기적과 부활에 대해 내가 믿을 만한 수준의 증거가 없으니, 이런 것은 다 뻥이다' 라고 주장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TNOTA님께서 합리적인 분이시라면, 적어도 이런 상황에서 내릴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이고 편견에 치우치지 않은 결론은,

      '창세기와 예수님의 부활, 기적에 대한 기독교에서 제시하는 증거가 있긴하지만, 내 성에 찰정도로 신뢰성이 있어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증거가 없다는 사실은 그것이 거짓이라는 것과 동의어는 결코 아니기 때문에, 적어도 이것이 성경이 맞다는 근거로 쓰일 수는 없다라고 주장을 하고 계시지요....옳습니다.

      요약하자면, 성경의 100가지의 내용이 있다고 칩시다.

      이중 50가지는 사실로 증명이 되었고, 50가지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회의론자의 입장에서는 진위여부가 불투명한 것이라고 칩시다.

      논리적으로 따져보았을 때,

      진위여부가 불투명한 요소 그 자체는 냉정하게 말해서, 그것의 진위 여부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진위 여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모순의 존재입니다.

      예를 들자면, 성경에서는 예수님의 실존성을 증명하고 있는데,

      다른 믿을만한 사료에 의하면, 예수님이라는 인물 자체가 없었다던지

      뭐 이런 것들이죠.

      창세기와 예수님, 부활과 기적에 대한 증거는 분명 존재합니다만, 회의론자 입장에서 그것이 납득하기 힘들지도 모른다는 사실까지도 저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성경이 거짓임을 증거하지는 못하지요.

      진위 여부를 명확히 판단할 수 없는 요소가 존재한다고 해서, 어떤 실체를 모두 부정하거나, 100% 모든 의문과 증거가 단 하나도 빠짐없이 존재해야만 믿는다는 것도 사실은 의미없는 주장입니다.

      성경에 대해서만 유독 그렇게 까다로운 조건을 들이대는데요, 사실 따지고 보면, 그 어떤 분야에 대해서도 진위 검증을 할 때, 그 모든 의혹과 사실에 대한 무수한 항목들에 대해서 단 하나도 빠짐없이 100% 완벽한 증거가 존재해야만 믿지는 않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진위 여부를 검증해도 불투명하게 나오기도 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참과 거짓을 검증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어떤 사건의 진위 여부를 판단 못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살인 사건이 하나 발생했습니다.
      아무리 수사를 해도 범인이 피해자를 직접 죽였다는 물증은 끝내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 때 어떤 사람이,
      '나는 저 사람이 그 사람을 죽이는 현장을 찍은 cctv 화면이 있어야만 저 사람이 살인범이라는 것을 믿겠다'
      라고 주장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살인 장면이 담긴 cctv 화면의 증거는 강력한 증거이지만,
      cctv 화면으로 검증이 불가능하거나, 그런 증거가 없다는 사실 때문에

      그 살인범이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는 없지요.

      범인의 전과 기록상 흉악한 살인 전과가 여러 차례 있었고,
      피해자와 원한 관계가 있었으며,
      피해자가 피살 당할 당시 같은 곳에서 보았다는 목격담이 있었고,
      기타 보조적인 여러 증거를 종합하면,

      직접적으로 그 범인이 피해자를 살인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확보하지 못하더라도,

      이를 뒷받침하는 수많은 간접적인 증거들을 통해 그 사람이 살인범임임을 합리적으로 믿을 수 있습니다.

      창세기의 사건과, 예수님의 기적, 부활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는 사실은,

      TNOVA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처럼, 성경의 진실성의 근거는 결코 되지 못하지요...인정합니다.

      하지만, 이와 마찬가지로,

      검증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거짓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정말로 냉정한 관점에서 따져보면,

      성경의 진위 여부에는 긍정적인 영향도, 부정적인 영향도 끼치지 않습니다. 중립적이지요..그렇지요?

      그렇다면, 성경이 사실인지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분야, 고고학적으로 검증이 가능한 여러가지 사실들,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진화론의 오류들, 신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성경의 예언의 성취, 하나님을 실제로 체험하면서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삶등의 간접적인 증거를 통해서 성경이 사실임을 검증할 수 있지요.

      물론 이런 요소들이 직접적으로 창세기의 사건이 사실임을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검증이 가능한 수많은 요소들이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사실임이 드러난다면,

      성경이라는 책에 기록된 여러가지 내용들이 충분히 신뢰할만한 합리적인 근거에 바탕을 두고 믿을 수 있음이 입증된 것이므로,

      언급하신 검증하기 힘든 믿기 힘든 여러가지 사건들도 간접적으로 믿는 것이 결코 불합리하거나 비논리적인 것이 아니지요.

      TNOTA님께 한 친구가 있다고 칩시다.
      이 친구는 너무나 착하고 정직하고 신뢰할 만한 친구라서,

      수십년동안 TNOTA님과 사귀면서 단 한번도 거짓말을 하거나 속이거나 하지 않았고, 항상 진실되게 대했고 진실만을 말했다고 생각해봅시다.

      이 친구가 TNOTA님에게 '나는 어제 어디가서 무엇을 했다'라고 얘기를 했을 때,

      '니가 어제 거길 가서 뭘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기 때문에 난 널 못믿겠다'

      라고 주장을 하신다면,
      이는 일면에서는 합리적이지만, 일면에서는 비합리적입니다.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 친구가 어제 거기서 뭘 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기 때문에 믿기 힘들다라는 관점이고,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직접적인 증거는 없지만, 이 친구의 과거의 수많은 진실된 언행은 간접적으로 이 사람의 됨됨이가 거짓을 말하거나 사기를 칠 가능성이 극도로 낮음을 높은 확률로 반증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함리적인 근거에 의해 이 친구의 말이 사실임을 높은 신뢰도로 믿을 수 있다

      라고 판단하는 관점이지요.

      이성과 논리, 합리를 중시한다고 말하는 수많은 궤변론자들은 자신의 주장이 막히거나 활로를 뚫지 못할 때 바로 전자의 자세를 취합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것이 합리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그들의 가장 심각한 오류임은 알지 못한채 말이지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세상에 믿고 검증할 수 있는 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어떤 증거에 대한 진위 여부를 판정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지요.
      첫번째는 그것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를 통해 판단하는 방법과,
      두 번째는 직접적인 증거를 통해 판단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여의치 않을 때는, 그에 대한 판단을 보류하고, 그의 진실성을 검증할 수 있는 다른 여러가지 증거들을 수집해서, 여러가지 증거들이 공통적으로 높은 확률로 그것이 참임을 증거할 때 간접적으로 우리가 검증하고자 하는 사실을 참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궤변론자들은 두번째 방법은 맹목적인 믿음이고,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며 오로지 첫번째 방법만이 참이라고 주장합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 TNOTA 2013.08.31 0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논의를 그렇게 전개하면 안되죠. 셜록 홈즈 소설이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 사건이 동시에 전개가 되는데요. 셜록 홈즈가 9가지 사건을 수렴적 증거로 명쾌하게 해결하지만 하나의 절도 사건만은 미해결로 남았습니다. 셜록 홈즈는 아마도 범인은 외계인일 것이다 라고 증거 없는 추측을 남겼습니다. 셜록 홈즈가 여태껏 맡은 사건을 전부 해결했기 때문에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믿어야 하나요? 만약에 홈즈가 B라는 사람이 범인일 것 같다라고 쓴다면 그럴듯하니까 믿을 수 있겠죠. 신의 존재와 친구가 거짓말을 한 것이 동등한 수준이라고 단순화해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 친구가 클럽에서 중학교 동창을 17명이나 만났다 그러면 믿을겁니다. 그런데 알파 센타우리에 있는 클럽에 UFO 타고 다녀왔다 그러면 믿지 않겠죠.

      저는 직접적인 판단을 할 수 내릴 순 없지만 간접 증거가 신 가설을 반증하거나 적어도 신 가설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믿지 않는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진화론의 오류나 몇 가지 적어주시죠. 화석 조작처럼 비윤리적인 연구 사례가 아닌 진화생물학과 현실의 비일치성 말입니다.

    • eternity79 2013.09.06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들어주신 셜록홈즈의 예와 성경의 증거를 통한 신뢰성의 논증 문제에는 아주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셜록 홈즈의 예에서는 서로 다른 독립적인 사건의 예이기 때문에, 이전에 여러가지 사건의 추론이 맞다고 해서, 다른 사건은 아무런 근거가 없음에도 셜록 홈즈의 추론이 맞다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그 사건에 대한 근거가 있어야 맞다고 주장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하지만, 성경의 증거를 통한 성경의 진실성의 논증은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통해서 제시했고, 미처 제시하지 못한 수많은 다른 증거들은 서로 독립적인 내용이 아니고, 모두 공통적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일관되게 지지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동일한 주제나 속성에 대한 다양한 속성에 대해서 지지를 하는 근거가 많다는 사실은 다양한 증거가 일관되게 한가지 속성의 진실성을 확증하는 합리적인 근거가 될 수 있지요.

    • TNOTA 2013.09.07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셜록 홈즈가 이미 해결한 9가지 사건이 절도 사건이라면 어쩔겁니까.
      같은 주제니까 믿을 만 하겠네요?

      어떤 동일한 주제나 속성에 대한 다양한 속성에 대해서 지지를 하는 근거가 많다는 사실은 다양한 증거가 일관되게 한가지 속성의 진실성을 확증하는 합리적인 근거가 될 수 있지요.

      밑도 끝도 없는 말놀음 하지 마세요. 성경의 사건들이 셜록홈즈의 사건과 같은 정도로 독립된 사건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건 아니겠죠.

    • eternity79 2013.09.07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9가지 사건이 같은 절도라는 주제라서 믿을만한 것은 아니지요. 어차피 그래봐야 셜록 홈즈가 해결한 사건은 9가지의 독립적인 사건일 뿐입니다. 단지 그것이 '절도'라는 동일한 속성을 가진 사건이었을 뿐이지요.
      셜록 홈즈에 대한 예를 올바로 이용하려면,
      동일한 사건에 대해서, A라는 사람이 범인임을 증거하는 9가지의 다양한 증거가 높은 신뢰도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통해서 나머지 1개의 애매한 증거 또한 신뢰할 가능성이 수학적으로 높다는 의미이지요.

      왜냐하면,

      A라는 사람이 범인인 동시에 범인이 아닐 수는 없지요?

      범인이면 범인이고, 아니면 아닌겁니다. 그렇지요?

      따라서, 10가지 증거 중 9가지 증거는 A가 범인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증거하는데,

      1가지 증거는 A가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증거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는 상호모순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경우의 수는 2가지가 됩니다.

      참이라고 생각했던 9가지의 증거가 사실은, 모두 거짓이어서,

      실제로는 10가지 증거가 모두 거짓이어서, A는 범인이 아닌 경우이거나,

      9가지 증거는 실제로 참이었고, 범인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던 1가지 증거는 알고봤더니 사실 잘못된 것이어서, 10가지 증거가 모두 A가 범인을 증거하는 경우가 되겠죠.

      물론 10가지 증거의 각각의 확실성의 정도는 1-100%까지 다양하겠지만,

      만일 이 여러가지 증거의 확실성과 불확실성이 동일하다고 가정한다면,

      당연히 10가지 중 9가지 증거가 범인임을 지지하는 상황이라면,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1가지 증거는 수학적으로는 실제로 거짓일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지요...

      확률에 있어서 베이즈 정리를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제 블로그

      http://gospel79.tistory.com/16

      에서 자세히 다루었으니,

      절대 두리뭉실하게 넘어가지 마시고, 꼬치꼬치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 TNOTA 2013.09.08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베이스논증은 압니다. 고등학교에서도 가르치는 수학입니다.

      두루뭉실 넘어가려는 쪽은 그쪽입니다.
      참/거짓과 상관없이 예를 들겠습니다.
      성경에 예리코 전투가 사실인 것이 밝혀졌다고 해서 모세의 기적이 사실일 가능성이 커지냐구요.
      셜록홈즈 10가지 사건 중 9개 맞춤 나머지 하나는?
      성경 10가지 사건 중 9개 현실과 일치 나머지 하나는?
      확률은 실제 확률과는 상관없이 이해를 돕기 위해 멋대로 가정했습니다.

      아래는 성경의 모순성을 지적하는 글입니다.
      http://mirror.enha.kr/wiki/%EC%84%B1%EA%B2%BD/%EB%85%BC%EB%9E%80
      이건 내부모순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자료구요.
      http://sciencebasedlife.files.wordpress.com/2011/02/biblecontradictions-reasonproject.png 어마어마합니다만

    • eternity79 2013.09.14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률은 실제 확률과는 상관없이 이해를 돕기 위해 멋대로 가정했습니다."

      라고 한 부분이 문제라고 하셨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부분에 대한 실제 확률은 우리가 결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확률에는 수학적 확률(주사위를 던졌을 때 1이 나올 확률) 등과 같이 수학적으로 어느정도 계산할 수 있고 그 신빙성을 합리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확률 뿐만 아니라, 경험적 확률(이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5위 이상을 할 확률, 오늘 우리 직장 상사가 아침에 화를 내지 않을 확률)과 같이 수학적인 정확성이나 합리성이 떨어지거나 명백한 근거로 확률을 추산하기 어려운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과거의 케이스를 통해 후향적으로 확률을 추정하지만, 이것이 수학적으로 앞에 발생할 사건의 확률을 정확히 대변해주지는 못하지요.
      여리고 전투나, 셜록 홈즈 등의 예에서 든 확률은 수학적 확률도, 경험적 확률도 아닙니다. 또한, 과거의 사건을 토대로 했을 때 이 사건의 발생의 진위 여부가 영향을 받는 것도 전혀 아니기 때문에, 실제 확률을 구하는 것 자체가 비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실제 확률과 무관하게 이해를 돕기 위해 확률을 멋대로 가정했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논리에는 오류가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베이즈 정리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여러가지 사실들의 진위 여부가 다른 사실의 진위 여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안주고의 측면에서 언급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100가지 중 99가지가 사실이었다면, 1가지 내용이 애매하거나 거짓인 것 같은 경우에,

      나머지 1가지 내용이 99가지 사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아서 참일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면, 이 100가지 내용은 모두 독립적인 사건이기 때문이지요.

      다만, 이런 경우에 있어서 99가지 내용이 사실이라면, 나머지 애매한 1가지 때문에 99가지 객관적인 사실을 부정하는 확률적으로 낮은 것을 취하는 비합리적인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는 것이고,

      99가지 내용이 성경의 진실성을 지지한다면, 나머지 1개에 대한 불확실성도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요소들에 의해서 충분히 반박되거나 오해할 수 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이지요.

      성경의 모순성을 지적하는 글을 올리셨는데요...

      아이러니하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런 류의 글이라면 저도 지금 수백개도 올릴 수 있습니다. 성경의 모순성이라고 지적하신 부분들 말이지요.

      말씀하신 부분들에 대해서 이전에 시르피 님께서도 여러가지 자료들을 올려주시면서 유사하게 얘기를 한 적이 있었지요..댓글을 찾아보시면 아실 겁니다.

      올려주신 자료는 지극히 편향적인 자료이고, 전제를 자신의 마음대로 가정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각종 예를 들면서, 하나님은 자비와 사랑이 많다고 하시면서 죽이라고 명하는 부분들말이지요...

      자비와 사랑이 많으면 무조건 살려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예를 들어볼까요? 자비와 사랑이 많으면 TNOTA님의 사랑하는 가족을 잔혹무도하게 찢어죽인 살인범이 있으면 무한대로 용서해야 할까요?

      사랑이 있으면 해야 되지 않나요? 그렇지 않나요?

      제가 이렇게 주장하면 억지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기도 하지만,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사랑과 자비를 베풀기도 하시지만, 악을 심판하는 분이기도 합니다.

      또한, 생명을 창조하기도 하시고, 거두시기도 하는 분이기도 합니다.

      성경에는 이와 같이 다양한 하나님의 속성이 나와 있지요.

      제시하신 링크에서 얘기하는 부분을 TNOTA님께서 정말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입장에서 치우치지 않게 분석을 하셨다면,

      다분히 의도적이고 치우치고, 억지스런 주장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솔직히, 제시하신 링크는 안티 기독교 링크 아닙니까?

      언급한 주제에 대해서 합리적인 주장을 하려면 최소한,

      하나님이 누구를 명해서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는 부분을,

      죄에 대한 심판을 내리는 공의로운 하나님의 속성으로 해석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겠습니까?

      토막살인을 해서 인육을 먹은 잔혹한 살인범에게 사형을 내리는 판사

      를 보고,

      저사람은 사랑이 많고 자비한 사람이라고 하던데, 왜 용서를 안하는 거지? 사랑이 많고 자비하다는 주장은 거짓이군..

      이런 판단을 내리는 것이 정상적이거나 합리적입니까?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기록상 차이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다루고 있던데요...

      참..너무나 억지스럽고 자의적인 주장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뭐 이런 류의 주장이지요...

      사무엘하 24장에서 미래의 성전부지 거래가격은 은 50세겔이었지만,
      역대상 21장에서는 금600세겔에 부지를 매입하였다하고,
      또한 사무엘하 24장의 다윗의 인구조사내용은 주님의 분노로 묘사되지만
      역대기 21장에서는 인구조사의 존재는 사탄이라고 표현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사무엘하 24장 24절을 보면 “다윗이 은 오십 세겔로 타작 마당과 소를 사고”라고 되어 있고, 역대상 21장 25절을 보면 “다윗은 그 터 값으로 금 육백 세겔을 달아 오르난에게 주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보통 학자들은 사무엘하 24장에서 다윗이 지불한 은 50세겔은 타작마당과 소와 기구에 대한 값으로만 봅니다. 그러나 역대상 21장에서 다윗이 지불한 것으로 나오는 금 600세겔은 터 값으로 준 돈이라고 한 만큼 오르난이 소유한 모리아산 전 지역에 대한 땅값으로 봅니다. 성경에는 이런 식으로 자세히 보면 모순이 아닌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한정지어 언급하고 어떤 경우는 전체적으로 언급하는 경우에서 사소한 숫자상의 차이가 나타나는데, 실제로 원문에서 필사본으로 베껴쓰는 과정에서 오기가 생긴 경우도 있지만 그것이 성경 기록의 신빙성을 중요하게 훼손시킬 정도의 비중은 전혀 없지요. 정치적 권력으로 성경이 사용되었다고 보는 시각도 이런 방향에서 바라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에게 백성을 계수하게 한 것이 사탄인가 하나님인가의 문제는 욥의 문제와 비슷하게 보시면 될 듯합니다. 다윗이 승리 후 교만해진 것을 궁극적으로 정화시키기 위한 선한 목적으로 사탄의 격동케 함을 허용하신 것으로 본다는 거지요.




  4. 헛빵 2013.08.25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이블 중의 구약의 내용은 고대 유대 사막에 살던 인간들끼리 여러모로 필요해서 역사적 사실에 여러가지 문화적 신화가 융합되어 기록되고 만들어진 것으로 유익하게 쓰일 수도 있고 무익하거나 해롭게 쓰일 수도 있음~

    신약은 구약을 바탕으로 한 사회에서 예수라는 특이한 인물의 탄생과 삶과 죽음을 토대로 하나의 뜻 높은 종교를 이루어나간 궤적이라고 평가함~

    그 의미나 가치는 사람들이 각자 알아서 새길 문제임~
    단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시에는 과거 기준이 아니라 현실의 기준으로 따져봐야 할 것임~

    누가 알랴?
    중세 유럽 암흑기같은 종교의 도그마에 빠진 시대가 다시 올 줄~



  5. 아직도 창조론 가지고 떠드는 등신들이 있나? 2014.07.26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도 깝쳐... 네놈이 진리라고 우기는 것에 대한 근거는 "야훼가 세상을 창조햇다=고로 진리다=창조론이 정답이다." 인데 반박 증거 여러개 댈 것도 없이 야훼의 창조 자체를 부정하면 되는거 아닌가? 근데 지구는 야훼의 창조와 다르게,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태양계에서조차도 지구가 중심이 아니라 태양이 중심인 탓에 물먹지 않았냐? ㅋㅋㅋㅋ 애당초 천동 우주가 아닌 시점에서 "야훼의 창조=창조론=개구라"가 된 처지인데 참 열심히도 우긴다... 그러면서도 아고라에 이 사이트 도배질 쳐하고 다니지. 누가 등신새끼 아니랄까봐.

    • 2014.12.28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야말로 등신이다. 성경 어디에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했냐?? 글씨 써놓은것 보니 무지함이 넘쳐 흐르는군. 죽어보면 알거야

  6. 2015.03.06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정확한 자료를 보시길 2015.03.28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교회사'를 요세푸스가 기록했다고 하시는데, 이건 기초적인 상식도 없어보이실 수 있습니다.
    <교회사>는 콘스탄틴 황제 당시의 기독교 교부 '유세비우스'가 썼습니다.

    요세푸스는 유대인으로, 유대전쟁기, 유대고대사, 아피온 반박문 등 유대인의 역사를 쓴 역사가입니다. 유세비우스와는 시대적으로도 완전히 다른 인물입니다.

    "인위적으로 기독교쪽에 유리한 문서에서 찾아본다고 할까봐"라고 하시면서 인용하셨는데, 유세비우스가 쓴 <교회사>는 기독교자료이니 글이 전혀 앞뒤가 안맞게 됩니다.

    이 글이 갓톡, 페이스북에도 공유되고 있던데... 이런 것 하나하나가 모여 기독교 신뢰도에 타격을 입히는듯 합니다.
    정정 요청합니다.

  8. 하하하 2015.09.01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세의 이야기는 이집트역사엔 없죠 솔로몬역시 실제역사에선 쓰레기였고 끝까지 쓰레기였지만 교회의 정치적수단으로 교화됐죠

  9. 기독교인 2017.04.16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근거로 증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맨위 댓글에 사르피님의 글도 일리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기록한 모든근거는 성경마져도 예수님이 돌아가신뒤에 쓰인것이라는겁니다. 이것때문에 역사적 진실이라는 근거가 부족하죠. 하지만 근더라도 있으니 넘어갈수있습니다. 그런데 아래같은 글귀가 있습니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이후에 불길처럼 번져간 기독교와 순교자들의 경우는 타 종교의 '순교'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그것은 당시 초대 교회 기독교 순교의 경우에는 검증되지 않은 '종교적 교리'에 세뇌되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분명하게 목격되고 확증된 부활이라는 사실'에 기초를 했다는 점이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여기에 대한 역사적 근거도 자세히 알려주세요. 님이 쓰신 예수님부활을 보지못하면 그렇세 순교하지 못했을꺼라하지만 사이비종교에도 그들이 믿어왔던것이 거짓이었어도 계속 믿는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슬람교도 마찬가지고요. 기독교엔들이 전도를 위해 힘쓰지만 이슬람인들은 전도할곳에 가서 애를 마구낳아서 이슬람교의 세를 넓히고 있습니다. 이게 기독교의 전도보다 훨씬 어렵고 힘든일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를 만들라고하셨죠. 지금처럼 여기저기 전도하러 다니는것보다. 직접 아기를 낳아서 제자 삼는방법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겠죠. 그렇다면 이슬람교가 진짜 종교인가요? 이런식으로 역사적 근거없이 증명하는것은 조롱당하기 쉬운일입니다. 물론 근거도 교차검증이 된 확인한 근거여야겠지요. 창조과학같은 어이없는 증명을 하면 안되겠지요.

  10. 염병 2017.05.22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독들이 이슬람 욕하는 수준 ㅋㅋ

    십자군 전쟁때 성전 뽕맞고 기독교 도시까지 약탈하던 새기들 아니냐

  11. 모태신앙 회의론자(의심하는자) 2018.07.11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인]님이 쓰신 글에 공감합니다. 또 [샤르피]님의 글에도 공감가는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지금 계속해서 시간을 들여 쓰신 모든 글들을 순서대로 보고있는 중인데요,

    인용하시는 모든 자료에 대한 출처를 좀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디선가 가져와서 쓰시는 것일텐데, 원문의 Reference를 주시면 계속해서 그 원문이 쓰인 참고를 쫓아가며 진실을 찾아갈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요세비우스가 쓴 '교회사'언급부분에서도 기독교에 유리한 자료가 아니라고 언급하셨느데,요세비우스라는 인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어떤점이 그러한지를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 개인적으로도 리서치를 하겠지만, 어떤 자료를 인용하실 때 항상 참고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세비우스를 검색하면 중립적인 글들은 잘 없고, 기독교단체나 반독교단체에서 작성한 글들만 찾을 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d6664&logNo=6012960790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http://kcm.kr/dic_view.php?nid=39826

    사실만을 찾아가고 싶은데 두쪽 정보는 충돌할 뿐 최대공약수와 같이 공통분모를 찾기가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나마 알게 된 것은 날조/위조의 가능성이 많은 정황 또는 역사가라는 것.
    그런 정보를 기반으로 논리를 전개하는 글은 신빙성이 떨어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2. 모태신앙 회의론자(의심하는자) 2018.07.11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가로 위에 [시르피]님이 언급한
    '예수의 실존성을 주장할라믄 세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예수의 저서나 편지 일기(성경말구요)

    예수가 살았을 당시 예수의 기적을 목격한 사람이 쓴 저서나 편지(성경 말구요)

    그리고 예수의 생가나 예수의 고고학적 유물들(예를 들어서 예수가 썻다는 밥그릇이라던가, 예수의 생가

    예수가 못박힌 흔적들 머 이런거) '

    에 해당하는 것은 사실입니까? 성경과 설교를 접했던 사람으로써, 예수님이 당시 낮은 자를 위해 오셨다하고 주로 병자,세리,죄인들과 다니며 이적/기적을 행한 것으로 알아, 비주류이기 때문에 유대인들이나 로마에 대해 영향력이 커지기 전까지는 생존하여 활동할 당시 기록이 없거나 매우 드믈수도 있다고는 생각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예수의 실존성을 증명할 만한, 예수의 탄생과 생애 부활과 등등 각종 기적 등을 성경외의 혹은 기독교적 복음서 외의 역사학자, 역사서로는 찾아볼 수 없는 부분입니까?
    이 챕터의 제목이 2. 기타 문헌에 의한 증거인 만큼, 기타문헌에서 언급된 예수를 많이 볼 수 잇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드시' 자료 출처(참조주소)와 함께요. - 디씨인사이드 같은 현대 웹사이트에서 어떤 터무니없는 글들을 마치 매우 신빙성있는 자료가 있는것처럼 소개하는 글들을 (유머성 낚시글) 보곤 하는데, 심지어 그런곳에서 쓰는글들 조차 출처를 남깁니다. 그래서 추척해서 따라가보면 그 출처의 자료조차 날조인 경우가 있죠. 이처럼 자료의 신빙성을 알기위해서 그리고 진실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이곳에 제시되는 모든 자료들도 출처를 남겨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 역도부 2019.04.19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존경합니다.
    누구신지 모르지만 너무너무 귀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어떻게 이런 방대한 자료들을 제작하고 계시는지..
    어떤 기회가 된다면 직접 뵙고싶습니다..
    저는 개포동 한빛선교교회 출석하고 있는 임정민이라는 사람입니다.

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 예수님을 믿으라는 사람들이 그 믿음의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성경인데,  성경은 2000여년 전에 쓰여진 고대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하여 사람들이 꾸며낸 '역사 소설' 내지는 '종교 경전' 아닌가?

- 왜 성경이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라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성경에 기록된 사실과 내용은 역사적, 고고학적으로 과연 타당한가? 

- 다른 종교에도 오래 전에 기록된 종교 경전이 있고, 나름대로의 신화적이고 초자연적인 일들이 기술되어 있는데 왜 성경은 역사적인 사건으로 믿어야 하고, 다른 종교는 단순히 '신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3. 고고학적 증거

- 성경에 나오는 사건, 지명, 유적에 관련된 실제적인 고고학적 증거가 있는가?

- 고고학적으로 밝혀진 역사적 사실들은 성경의 내용을 지지하는가?


 지금까지 성경은 한 인물에 대해 묘사한 고대 역사문서 중 그 어떤 문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확성과 신뢰도가 으뜸인 문서이며, 성경의 핵심인 '예수님'과 관련된 기록도 결코 허구의 산물이 아닌, 객관적인 역사적인 사건임을 다른 고대 문서와 역사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성경의 신뢰도를 확인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는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인 사실이 고고학적인 발견이냐 유물로 확인되는가의 여부입니다. 물론 고고학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믿음을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고고학이 성경의 역사적인 정확성을 입증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확실합니다. 만일 고고학적으로 분명히 밝혀진 사실이 성경에서 밝혀진 내용과 일치된다면 성경의 진실성은 더욱 확고해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