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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의 심각한 오류는?

by gospel79 2024.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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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에서 제시된 무신론 논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킨스의 주장이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왜 그의 논증이 기독교 신앙의 합리성을 훼손하지 못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킨스의 6단계 논증 개요

리처드 도킨스는 그의 저서 '만들어진 신'에서 무신론을 지지하는 "중심 논증"을 제시합니다. 이 논증은 다음과 같은 6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우주의 복잡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설계의 외관을 설명하는 것이 인간 지성의 가장 큰 도전 중 하나였다.
  2. 설계의 외관을 실제 설계의 결과로 귀속시키는 것이 자연스러운 유혹이다.
  3. 이 유혹은 거짓된 것인데, 설계자 가설이 즉시 '누가 설계자를 설계했는가'라는 더 큰 문제를 제기하기 때문이다.
  4. 가장 독창적이고 강력한 설명은 자연선택에 의한 다윈주의적 진화이다.
  5. 우리는 물리학에 대해 이와 동등한 설명을 가지고 있지 않다.
  6. 우리는 물리학에서 생물학에 대한 다윈주의만큼 강력한 더 나은 설명이 나타날 희망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도킨스는 이 6단계 논증을 통해 "따라서, 신은 거의 확실히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결론을 도출합니다.

논리적 타당성 결여

도킨스의 논증에서 가장 눈에 띄는 문제점은 결론이 전제로부터 논리적으로 도출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 박사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합니다:

"이 6개의 진술을 '신은 거의 확실히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결론을 함축하는 논증의 전제로 간주한다면, 이 논증은 명백히 타당하지 않습니다. 어떤 논리적 추론 규칙도 이 6개의 전제로부터 그러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즉, 도킨스의 논증은 기본적인 논리적 구조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만들어진 신'이라는 책의 핵심 주장이 논리적 근거가 매우 취약함을 보여줍니다.

도킨스 논증의 한계

설계 논증 거부 ≠ 무신론

도킨스의 논증을 가장 관대하게 해석하더라도, 그의 주장에서 도출될 수 있는 결론은 제한적입니다. 크레이그 박사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도킨스의 논증의 6단계에서 따라나올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우리가 우주의 설계 외관에 기초하여 신의 존재를 추론해서는 안 된다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이 결론은 신의 존재 및 우리가 정당하게 신의 존재를 믿는 것과 완전히 양립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설계 논증을 거부한다고 해서 그것이 곧바로 무신론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신의 존재를 지지하는 다른 철학적 논증들(예: 우주론적 논증, 존재론적 논증, 도덕 논증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혹은 종교적 경험이나 계시에 기반한 신앙도 가능합니다.

더욱이, 많은 기독교 신학자들이 신 존재 증명을 위한 논증들을 거부하면서도 무신론자가 되지 않았다는 역사적 사실은 도킨스의 주장이 얼마나 성급한 것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설계자의 설계자' 문제의 오류

도킨스 논증의 3번째 단계는 특히 문제가 많습니다. 그는 "설계자 가설이 즉시 '누가 설계자를 설계했는가'라는 더 큰 문제를 제기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 반론에는 적어도 두 가지 심각한 결함이 있습니다.

  1. 설명의 설명 불필요성: 크레이그 박사는 "설명을 최선의 것으로 인정하기 위해 그 설명에 대한 설명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지적합니다. 이는 과학철학에서 '최선의 설명으로의 추론'과 관련된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예를 들어, 고고학자들이 땅을 파다가 화살촉이나 도끼 머리, 토기 조각처럼 보이는 물건들을 발견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경우 고고학자들은 이 유물들이 우연한 퇴적이나 변성 작용의 결과가 아니라 어떤 알려지지 않은 인류 집단의 산물이라고 추론하는 것이 정당화됩니다. 이는 그들이 그 인류 집단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에 대한 설명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우주의 설계 외관에 대한 최선의 설명으로 지적 설계를 인정하기 위해 반드시 설계자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2. 신의 단순성: 도킨스는 우주의 신적 설계자가 설명하려는 대상만큼이나 복잡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근본적인 오해에 기반합니다. 크레이그 박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비물질적 실재로서, 정신은 부분들로 구성되어 있지 않으며, 자의식, 합리성, 의지와 같은 그것의 두드러진 속성들은 그것에 본질적입니다. 모든 설명할 수 없는 양과 상수를 가진 우연적이고 다양한 우주와는 대조적으로, 신적 정신은 놀랍도록 단순합니다." 즉, 신은 우주보다 훨씬 단순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도킨스는 정신의 아이디어(생각의 내용)와 정신 자체를 혼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신의 아이디어는 복잡할 수 있지만, 정신 그 자체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단순한 실재입니다.

과학적 설명과 신앙의 조화

과학과 신앙의 상호보완성

도킨스의 논증은 과학적 설명(특히 진화론)과 신앙이 양립 불가능하다는 전제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매우 협소한 시각입니다. 많은 기독교 과학자들과 신학자들은 과학적 발견과 신앙이 상호보완적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예를 들어, 프란시스 콜린스(Francis Collins) 박사는 저명한 유전학자이자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이끈 과학자입니다. 그는 자신의 저서 "신의 언어(The Language of God)"에서 진화론과 기독교 신앙의 조화 가능성을 강조합니다. 콜린스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는 진화가 신의 창조 방법이었다고 믿습니다. 그것은 우리 우주의 복잡성과 아름다움, 그리고 생명의 놀라운 다양성을 만들어내는 우아하고 심오한 방법입니다."

이러한 관점은 과학적 탐구와 종교적 신념이 상호 배타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서로를 보완하고 풍성하게 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과학의 한계와 신앙의 역할

도킨스는 과학적 설명, 특히 다윈주의적 진화론이 "가장 독창적이고 강력한 설명"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는 과학의 본질과 한계에 대한 오해에 기반합니다.

과학은 '어떻게'에 대한 질문에 답할 수는 있지만, '왜'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는 답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과학은 우주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할 수 있지만, 왜 우주가 존재하는지, 혹은 우리 인생의 궁극적 의미가 무엇인지와 같은 질문에는 답하지 못합니다.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McGrath) 옥스포드 대학 교수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과학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해줄 수 있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우리는 여전히 의미와 가치, 목적에 대한 더 큰 질문들을 다루어야 합니다. 이는 과학의 영역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신앙은 과학이 다루지 못하는 영역, 즉 삶의 의미와 목적, 윤리적 가치 등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학과 신앙은 상호 배타적이기보다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 이성적 신앙의 가능성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에서 제시된 무신론 논증은 심각한 논리적, 철학적 결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주장은 성경과 기독교 신앙의 합리성을 훼손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성적 신앙의 가능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결과를 낳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단순한 맹목적 믿음이 아닙니다. 그것은 역사적 증거, 철학적 논증, 그리고 개인적 경험의 조화로운 결합에 기반한 합리적이고 지성적인 신념 체계입니다. 도킨스의 주장과는 달리, 현대 과학의 발견들은 기독교 신앙과 충돌하기보다는 오히려 그것의 합리성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우주의 시작(빅뱅 이론)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성경의 창조 기사와 놀랍도록 일치합니다. 또한 우주의 정교한 미세조정은 지적 설계자의 존재를 강력히 시사합니다. 이러한 과학적 발견들은 기독교 신앙의 합리성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 성경과 기독교는 허구의 산물이 아닌 객관적 진실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역사적, 철학적, 과학적 증거에 의해 뒷받침되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성과 신앙이 조화를 이루는 기독교의 진리를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증거들은 기독교 신앙이 단순한 맹신이 아니라 합리적이고 지성적인 선택임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성적 논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신앙은 지성과 가슴이 만나는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이 글을 읽고 기독교의 진리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 나아가 성경을 직접 읽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personal하게 만나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렇게 할 때 여러분은 지적 호기심을 넘어 삶을 변화시키는 참된 신앙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도킨스 논증의 철학적 문제점들

환원주의적 세계관의 한계

도킨스의 주장은 근본적으로 환원주의적 세계관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환원주의는 복잡한 현상을 더 단순한 구성 요소로 환원하여 설명하려는 접근 방식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은 현실의 복잡성을 제대로 포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철학자 마이클 폴라니(Michael Polanyi)는 그의 저서 "개인적 지식(Personal Knowledge)"에서 환원주의의 한계를 지적합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이는 인간의 지식과 경험이 단순히 과학적 방법론이나 논리적 추론으로 환원될 수 없는 복잡하고 다층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도킨스의 논증은 이러한 복잡성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주와 생명의 기원, 인간 의식의 본질 등 근본적인 철학적 질문들을 단순히 과학적 설명으로 환원하려 합니다. 그러나 이는 현실의 풍부함과 깊이를 제대로 포착하지 못하는 접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학주의의 문제점

도킨스의 논증은 또한 '과학주의(scientism)'라는 철학적 입장을 반영합니다. 과학주의는 과학적 방법론만이 진리에 도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입장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첫째, 과학주의는 자기 모순적입니다. '오직 과학적으로 검증 가능한 것만이 진리다'라는 주장 자체는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 과학주의는 인간 경험의 다양한 측면을 무시합니다. 예를 들어, 사랑, 아름다움, 도덕적 선과 같은 개념들은 과학적 방법론으로는 충분히 설명되거나 이해될 수 없습니다.

철학자 에드워드 파이저(Edward Feser)는 그의 저서 "과학주의의 마지막 미신(The Last Superstition: A Refutation of the New Atheism)"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합니다:

"과학주의는 과학에 대한 과도한 확신으로 인해 오히려 과학의 본질을 왜곡하고, 인간 지식의 다른 중요한 형태들을 부당하게 배제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도킨스의 논증은 이러한 과학주의적 편향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으며, 이는 그의 주장의 설득력을 크게 약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기독교 신앙의 합리성 재확인

신앙과 이성의 조화

도킨스의 주장과는 달리, 기독교 전통에서 신앙과 이성은 결코 대립적인 관계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많은 기독교 사상가들은 신앙과 이성의 조화를 강조해 왔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St. Augustine)는 "이해하기 위해 믿으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신앙이 이성적 탐구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촉진한다는 의미입니다.

중세의 대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는 "은총은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완성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신앙과 이성, 계시와 자연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보완적인 관계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현대에 이르러서도 많은 기독교 학자들이 신앙과 이성의 조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옥스포드 대학의 존 레녹스(John Lennox) 교수는 그의 저서 "신, 과학 그리고 리처드 도킨스(God's Undertaker: Has Science Buried God?)"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과학은 신에 대한 믿음을 불필요하게 만들기는커녕, 오히려 그 믿음에 대한 합리적 근거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관점은 기독교 신앙이 이성과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성을 포용하고 승화시키는 포괄적인 세계관임을 보여줍니다.

기독교의 역사적 증거

도킨스는 기독교를 단순한 '신화'나 '허구'로 치부하지만, 이는 기독교의 역사적 기반을 무시하는 태도입니다. 기독교는 역사적 사건,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역사학자 에드윈 야마우치(Edwin Yamauchi)는 "예수에 관한 역사적 증거는 고대 세계의 어떤 인물에 대한 증거보다도 풍부하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예수의 존재와 그의 주요 행적에 대해서는 비기독교 문헌에서도 많은 언급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마의 역사가 타키투스,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 등이 예수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예수의 부활에 대한 증거는 매우 강력합니다. 역사학자 마이클 라이코나(Michael Licona)는 그의 저서 "예수의 부활(The Resurrection of Jesus: A New Historiographical Approach)"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지적합니다:

  1. 예수의 제자들은 그가 부활했다고 진심으로 믿었습니다.
  2. 그들은 이 믿음 때문에 박해와 죽음도 불사했습니다.
  3. 초기 기독교의 급속한 성장은 부활 신앙 없이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증거들은 기독교가 단순한 '신화'가 아니라 실제 역사적 사건에 기반한 신앙임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결론: 기독교 신앙의 합리성과 그 의미

지금까지의 논의를 통해 우리는 리처드 도킨스의 무신론 논증이 심각한 논리적, 철학적 결함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반면 기독교 신앙은 이성과 조화를 이루며, 강력한 역사적 증거에 의해 뒷받침되는 합리적인 세계관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학문적 논쟁의 차원을 넘어 우리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만약 기독교가 진리라면, 이는 우리의 존재와 삶의 의미에 대해 근본적인 통찰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기독교는 맹목적인 믿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경은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으라"(예레미야 29:13)고 말씀합니다. 이는 우리의 지성과 감성을 모두 사용하여 하나님을 찾으라는 초청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이 글을 읽고 기독교의 진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 나아가 직접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교회 공동체에 참여하여 기독교 신앙을 경험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렇게 할 때 여러분은 단순한 지적 확신을 넘어 삶을 변화시키는 참된 신앙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초청에 응답하는 것이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주로 영접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문헌:

  1. Craig, W. L. (2008). Reasonable Faith: Christian Truth and Apologetics. Crossway Books.
  2. Dawkins, R. (2006). The God Delusion. Bantam Books.
  3. Feser, E. (2008). The Last Superstition: A Refutation of the New Atheism. St. Augustine's Press.
  4. Lennox, J. C. (2009). God's Undertaker: Has Science Buried God? Lion Books.
  5. Licona, M. R. (2010). The Resurrection of Jesus: A New Historiographical Approach. IVP Academic.
  6. McGrath, A. E. (2015). Inventing the Universe: Why We Can't Stop Talking About Science, Faith and God. Hodder & Stoughton.
  7. Polanyi, M. (1958). Personal Knowledge: Towards a Post-Critical Philosoph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8. Yamauchi, E. M. (1995). Jesus Under Fire: Modern Scholarship Reinvents the Historical Jesus. Zondervan.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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