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존재하는지를 '현실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첫번째 방법은 연역적 추론입니다. 

 

연역적 추론은,  자명하게 '참'이라고 인정되는 전제, 즉, '공리'에서 출발을 해서, 논리적인 도출과정(일반적으로 삼단 논법)을 통해 추가적인 진리를 얻어내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자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보상을 받는다' 라는 공리가 있다고 가정해볼까요?

(물론 이것이 공리라고 하기에는 매우 불완전하지요. 열심히 일해도 망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니..연역적 추론을 설명하기 위한 예이니 일단은 참이라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내가 열심히 일하고 노력했다고 칩시다.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보상을 받는다는 공리가 참이고 내가 열심히 일하고 노력했다면, 내가 보상을 받게 된다는 논리를 도출해 낼 수 있지요. 

 전제가 참인 공리이고, 논리 도출 과정에 문제가 없다면, '내가 보상을 받게 된다'는 도출된 논리 또한 참이고 진실임을 알 수 있지요. 

 

 신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 또한 연역적 추론 과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전제가 되는 공리는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모든 존재하기 시작한 것에는 원인이 있다'

 두 번째는, '무에서 유가 창조될 수는 없다' 라는 것입니다.


대체 이 두 가지 공리가 신의 존재 여부와 무슨 상관인지 궁금하시죠? 

일단은 왜 이 두가지 전제를 '참'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린 이후 이 두가지 '공리'를 통해서

어떻게 신이 실제로 존재하는지의 여부를 논증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세상에 태어나서 비로소 체계적인 사고와 의문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던 시절을 생각해봅시다. 무수한 의문이 있었지요? 

 황당하고 유치하고 짝이 없는 질문들이지만,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이 모든 의문들은 사실 깨나 심오하고 철학적인 의문들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아기는 어떻게 생겨? 라는 의문 말입니다. 

 여러분의 아이가 여러분께 이 질문을 던지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아기는 아버지의 정자와 어머니의 난자의 결합으로 만들어진다라고 대답하면 100점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말 자체는 맞지만, 천진난만한 아이의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은 될 수 없지요. 왜냐하면, 

 정자와 난자를 제공한 그 아버지와 어머니는 어떻게 만들어지느냐에 대한 의문이 또 남게 되기 때문이지요. 

 그러면 그에 대한 대답은, 각각의 '부모님의 부모님'의 정자와 난자의 결합으로 어머니와 아버지가 만들어진다는 결론이 나고, 

 한 세대 위의 부모님의 근원은 그보다 한세대 위의 부모님이 되고....이런 식의 원인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게 되지요..그렇지요? 


 만일 끝까지 올라가게 되면, 궁극적인 해답은 크게 두 부류로 갈리게 됩니다. 

 창조론적인 관점에서는, 최초의 인류인 아담과 하와에서 유래가 되었고, 그 아담과 하와라는 '최초의 인류'의 근원은 '하나님'이라는 전지전능한 신이다..

 즉, '너'라는 존재의 궁극적인 근원은 하나님이라는 '신'이라는 결론을 맺게 되고,

 그렇지 않은 진화론, 무신론적인 관점에서는, 

 '구체적으로 확증을 할 수는 없지만 무수한 진화를 거쳐 발달해 온 하등한 원시 포유류'에서 비롯되었을 것이고, 그 하등한 원시 포유류의 궁극적인 기원은, 지극히 원시적인 형태의 단세포 생물이고, 그 단세포 생물의 궁극적인 기원은 단백질과 RNA, DNA 등이었으며, 

 이들의 궁극적인 기원은 그것을 구성하는 탄소나 질소, 산소, 수소 등의 원소의 원자, 양성자, 전자...등의 미립자가 되겠지요. 

 이들의 미립자의 궁극적인 원인에 대한 '무신론적인 관점'에서의 최종 원인은, 

 '그냥 원래 있었다'라는 것입니다. 

 (대체 이게 무슨 황당한 소리냐라는 의문이 드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이후에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즉, 제가 지금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서는 인간기원이라는 예를 통해 들었지만)의 ,

 인간이건 무엇이건, 이 우주에 존재하는 '무수한 존재'들....사람, 동물, 식물, 물, 산, 돌, 바람, 지구, 태양, 달, 행성, 우주, 시간, 공간...의 궁극적인 기원이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에 대한 실증적인 해답이 무엇이냐라는 것인데, 

 이에 대한 해답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는 것이지요. 

 

 첫번째는, 더 이상의 궁극적인 원인이 없는, 그 자신이 최초의 원인인 '신'이라는 존재다라는 관점(유신론)과

 두번째는,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한도상에서 끝까지 시간과 원인을 거슬러 올라간 상태에서의 원시적인 요소들은 그냥 '원래부터 존재했다'(무신론)라는 관점입니다. 

 

 첫번째 관점은, 만물은 '시작점'이 존재했다는 관점이고, 두번째 관점은, 만물은 '시작점이 없이 원래부터 존재했다'라는 관점이지요.

 유신론적인 관점에서는 '신'이라는 존재는 시공간을 '초월'하고, 시공간까지도 창조한 '원래부터 있는 존재"이고, 그 자신이 궁극적인 원인이라는 관점입니다. 

 다만, 신이 창조한 이 온 우주 만물은, 신이 창조하기 시작한 최초의 '시작점'이 있다라는 관점이지요.

 무신론적인 관점에서는, 이 우주 만물의 기본적인 원인 자체가 원래부터 있었다...존재하기 시작한 '최초의 시점'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무한한 시간 이전부터 그냥 원래 있었다라는 관점입니다.  

 즉, 유신론에서의 신이 원래부터 존재했다는 것을, 여기서는 만물의 기본적인 원인이 원래부터 존재했다는 관점으로 차용한 것이지요. 


 그렇다면, 이 두가지 상반되는 관점을 그냥 생각의 차이로 '너의 해석도 옳을 수 있고, 나의 해석도 옳을 수 있다'는 식으로 용인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의 진위 여부는 기호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내 생각에 아무리 1+1=3 같아도, 1+1=2입니다. 


 뜬구름 같아보이는 '만물의 근원'에 대한 상반된 관점 중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대체 어떤 방법으로 검증할 수 있을까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수학과 물리학입니다.


  우선 수학적 추론에 의한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앞서 든 예에서, 만물의 근원을 확인하기 위해서 우리가 생각해낸 방법은, 원인을 한단계씩 거슬러 올라가는 방법이라고 했지요?. 

 어떤 존재의 근원을 시간을 거슬러 한단계씩 계속 추적해서 올라간다고 했을 때,  우주 만물의 최초의 근원은 그냥 '원래부터 있었다'라는 무신론자들의 주장을 다른말로 설명하면, 

 기본적인 원인은 '무한대 이전의 시간부터 존재했다'라는 것입니다. 

 우주의 시작점 자체가 없었다면, 우주의 과거 사건의 수는 무한대라는 의미가 됩니다. 앞의 예에서는 나의 위에는 부모가 있고, 부모님의 위에는 또 부모가 있고, 그 부모의 위에는 또 부모가 있고..이런 식으로 무한대의 선행 원인과 사건이 존재해야 한다는 의미이지요.

 

 만일, '무한대'라는 개념이 현실 세계에서 실재하는 개념이라면, 무신론적인 관점이 틀렸다고 결코 말할 수 없습니다.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수학자들은 '존재하는 사물의 무한수'라는 개념은 자기 모순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가 수학에서 '무한 급수'나 '극한'을 논할 때 다루는 '무한'이라는 개념은 인위적으로 정의한 '가무한'입니다.

 직관적으로도, 현실 세계에서 '무한'은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무한대 빼기 무한대는 무엇이 될까요? 0 일까요? 무한대일까요? 자기 모순입니다. 

 

 20세기 최고의 수학자 중의 하나인 데이비드 힐버트는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습니다. 

 "무한대(infinity)는 현실에서 찾아볼 수 있는 실체가 아니다. 그것은 자연에 존재하지도 않고, 이성적 사고를 위한 어떤 토대도 제공하지 않는다. 무한대라는 개념이 하는 유일한 역할은, 단지 아이디어, 개념이라는 것 뿐이다."

 과거의 원인이나 사건들은 단순히 아이디어나 개념이 아닌 '실재'이기 때문에 과거 사건의 수는 '한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일련의 과거 사건과 원인들은 '영원'과 '무한'이라는 미궁 속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없고, 반드시 시작한 시점이 있어야 한다는 수학적인 결론을 얻게 됩니다. 


 따라서, 무신론자들이 주장하는 만물의 근원에 대한 관점은 이러한 이러한 수학적, 철학적 논리에 의해 반박이 되고, 논리상 오류가 존재합니다.

 여기까지 이해를 하신 분이라면, 일면 동의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한 편으로는 '말도 안되는 뜬구름 잡는 소리로 수작을 부리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만일, 이성적인 증거가 그냥 뜬구름잡는 식의 '수학적인 추론'에 의해서만 기인한 것이라면 얼마든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무신론자들에게 있어서 결정적인 치명타는, 인간의 합리적 지성의 총아인 수학에서 결정타만 맞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20세기 현대 물리학의 가장 위대한 발견 중 하나인 '빅뱅'이론 때문이었는데, 

 이 빅뱅이론에 의해 무신론적인 우주만물의 기원문제는 수학적 오류 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현대 물리학에 의해서도 정면으로 반박되게 됩니다. 불과 반 세기 전의 일이지요. 

 빅뱅 이론은 우주 만물이 '무한대 이전의 시간부터 그냥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고, 지금으로부터 130억년 전이라는 분명한 시점에 시작되었다는 주장입니다. 모든 물질과, 에너지, 물리적 시간과 공간이 지금으로부터 130억 년 전의 이 시점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다는 관점이지요. 

 빅뱅이론은 초기에는 하나의 가설로만 생각되었으나 허블의 은하의 적색 이동,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우주 배경 복사의 발견으로 현대 우주론의 표준적인 모델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gospel79.tistory.com/11 참조)

 빅뱅이론의 핵심은 결국, 우주는 원래부터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특정한 시작점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이 는 무신론적인 기원의 가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입니다.

 무신론자들의 관점에서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려는 방법은 우주는 원래부터 있었다라는 '정상 우주론'이었으나, 빅뱅이론의 검증으로 과학계에서 사장되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무신론자들 중 일부는 빅뱅이론을 이용해서 무신론적인 관점으로 만물의 기원을 설명하려는 시도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 방식은 이렇습니다. 

 '130억 년전 무에서 유가 창조되어 시작되었다'

 여기서, 심각하게 고민해보아야 하는 것은, '무에서 유가 창조된다'는 내용입니다. 

 '절대무'에서 '유'가 창조될 수 있습니까? 

 '무(nothing)가 '유'의 원인이 될 수 있나요?

 한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제가 만일 여러분께, 텅빈 상자 하나를 보여주고 잠시 상자를 가려두었다가 컴퓨터가 나올 수 있다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제게 미쳤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지요?

 '컴퓨터 같은 복잡한 것 말고, 미세한 어떤 것'은 어떨까요? 대상을 바꾼다고 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핵심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뭔가가 저절로 만들어 질 수 있다는 패러다임에 대해서 직관적으로 동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지요. 그렇지요?

 '무'에서 '무'는 만들어질 수 있어도, '무'에서 '유'가 만들어질 수는 없다는 것은 논리적 증명은 불가능한 영역이지만, 그 누구도 이것이 비합리적이라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무의 상태에서 어떻게 어떤 것이 창조될 수 있습니까? 그래서, '무'에서 '유'가 창조될 수는 없다는 전제는 '공리'의 영역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관점에서 우주를 시작케 한 원인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종합하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논증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그 유명한 '칼람'의 논증입니다. 


1. 존재하기 시작한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다. ('무'에서 '유'가 나올 수는 없다)

2. 우주는 원래부터 존재한 것이 아니라, 존재하기 시작한 시점(최초의 시작점)이 있었다. (빅뱅 이론으로 검증)

3. 따라서, 우주에는 원인이 있다. 


 처음 두개의 전제가 진실임을 받아들인다면, 논리적으로 우주에는 원인이 있다는 결론 또한 논리적으로 진실임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설명드리면, 반드시 나오는 반론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그 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은 뭐냐?' 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주의 근본 원인이 된 '첫 원인'은 논리적으로 반드시 자신의 존재를 야기시킨 상위의 원인을 가질 수 없고, 불변하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비물질적 존재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 이유는, 원인의 영원한 회귀(어떤 존재의 원인의 원인의 원인의 원인의 원인......와 같이 끝없는 원인을 찾다가 시작점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논리에 빠지는 딜레마)는 오류이므로, 모든 원인의 '궁극적인 첫 원인'은 예외적으로 인과성에 얽매이지 않는 특별한 존재여야 한다는 논리적인 결론을 얻게 되기 때문이지요.

 또한, 빅뱅이론에서 도출된 바와 같이 그 최초의 궁극적인 원인은 스스로 시간과 공간을 창조한 존재이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존재여야 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우주와 만물의 기원을 대체 어떤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과거부터 무수한 사람들이 생각을 해왔는데, 

 철학적 사유의 결론은 두가지, 즉 초월적인 존재에 의해 유래되었다와 이유와 원인을 알 수는 없지만, 원래부터 존재했다로 양분할 수 있었습니다. 


2. 만물의 근원이 '원래부터 존재했다'라는 입장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실무한'이라는 개념을 인정해야 하는 논리적인 모순과 오류가 발생합니다.

 또한, 우주의 기원에는 '시작점이 없었다'라는 명제가 참임이 입증되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현대 물리학에 의해 이것마저 거짓임이 명백하게 밝혀졌습니다. 


3. 즉, 무신론적인 우주만물은 원래부터 존재했을 것이다라는 가정은 다소 추상적이고 이상적인  논리적 사유에 의해서도 모순과 오류를 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물리학에서도 정면으로 반박당한 것이지요. 


4. 우리가 두가지 방법, 즉 수학적, 논리적 추론과 현대 물리학적 방법론으로 입증된 진실을 종합하면,

  우주의 존재에는 시작이 있었고,

  존재하기 시작한 것에는 원인이 있고, 아무런 원인 없이 무에서 무가 유래할 수는 없는 것이므로, 우주의 시작을 유발한 근본 원인이 존재해야 한다.

  그런데, 우주의 시작을 유발한 '최초의 근원'은 '원인의 영원한 회귀라는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   해 반드시 인과성에 얽매이지 않을 뿐 아니라, 시공간과 물질을 창조한 존재이므로 시공을 초월한 비물질적인 존재여야한다


  는 결론을 얻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존재는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속성과 일치합니다.


  '초월적 존재이고, 온 우주 만물과 인간을 창조한 존재이다'

 ' 전지 전능하고, 물질적, 비물질적 세계 모든 것을 관장한다'

 ' 전지 전능하고 물질적 속성을 초월한 존재이므로, 물리적, 과학적 방법으로 확증이나 실체를 완벽하게 증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 영적인 존재이고 비물질적 존재이다'

 ' 존재하기 시작한 적이 없었고, 자신이 곧 원인이자 결과이다'

 

  여러분은 혹시 신의 존재에 대한 논증이 그냥 아무런 근거 없이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착각하셨을지 모르나, 사실은 이와 같이 엄밀한 수학적 사유와, 물리학적인 근거에 기반을 둔 엄격한 논증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지성인이라면, 

 이와 같이 정말로 진지하게 따져보면 무신론적인 기원론이 오히려 수학적, 논리적, 물리학적인 오류로 점철되어 있다는 사실도 인정해야 하지요. 


 결론적으로, 우리는 수학적 추론과 최신 현대 물리학에 의해 확증된 진실에 입각한 공리에 바탕을 둔 연역적 추론을 통해, '신'이라는 전지전능한 존재가 없이는 우주만물의 기원을 논리적으로 모순없이 설명할 방법이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신의 존재를 강력하게 시사하는 동시에 '신이 없다'는 주장은 정면으로 반박하는 논리적인 근거입니다. 

 다음 글(클릭)에서는 '귀납적 논증'에 따른 신의 존재의 가능성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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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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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딴건모르갯고... 2014.09.18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딴건 모르겟고요 그렇다 쳐도

    어째서 성경에 따라서 하느님은 예외의 존재로 유의존재도 무의존재도 아닌 예외성을 두는것이죠??

    모든것에는 공평하게 평가 되어야하는데 성겨에따라 하느님의 특별성을 인정한다는건 이미

    한족으로 치우쳐진 결과 아닌지 궁금하네요. 그렇게 특별성이나 무엇을 성겨응로부터 주장한다는것부터

    오류가있네요 공평하게 하자면 성경에 따르자면이 아니라 어떠한 근거나 논리가 있어야지

    철학적이나 논리적 말장난으로 주장하시는건 아닌거 같네요.

    • ㅋㅋ 2014.12.21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fingerofthomas.org/시간의-시작-태초에/

      바로 그 근거나 논리 여기있습니다. 성경이 아니라 과학자들의 의견과 여러가지 논문을 기반으로 하여 쓰여진 글입니다.

  3. 궤변론 2014.10.18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본인이 다시한번 글을 정독해보세요. 전제부터, 공리부터 오류라는걸 느낄겁니다. 좀 배운사람인듯하니..

  4. 하나님은? 2014.12.20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원래 있는거 아닌가요?

  5. 하나님은? 2014.12.20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째로 궁금한건데 하나님이 무 그리고 유를 따질 수 없는 고귀한존재라면 맞죠? 즉 ~이라면 즉 가정인데요 이 역시 공리인데 그러면 이때 이 공리가 참이라면 하나님에 의해 다른것이 모두 증명이 되어야합니다 그런데 만약 이 공리가 거짓이라면 그것이 틀린것이죠 이때 우주에 하나뿐인 진리에 의해 하나님으로써 진실이 되어야하는데 일단 이 공리전에 우리가 알지못하는 즉 외계종족의 공리가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외계종족들의 공리에 의하면 하나님은 진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연역적 논증이라 모든 명제에 전부 설명이되어야하는데 어떤 극소수 또는 소수 어쩌면 큰 확률에 의해 외계종족의 사고체계에 반대되는것이 하나님이라면 그러면 이걸 설명못하면 결국 틀릴가능성이 있는건데요? 과연 모든것을 일일히 그때마다 만들지 않고 설명할 수 있습니까?

  6. 하느님은 당신을 용서치 않을겁니다. 2014.12.21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느님은 인간에서 모든것에 쓰라고 이성을 주셨습니다. 여기서 이런 이단을 하라고 당신께 주신게 아닙니다. 그리고 당신은 여기 이걸 증명하기위해 이성을 사용했습니다. 당신 말대로 이성이 완전하지 않다면 이 말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즉 진화론이랑 다를게 없다는겁니다. 그리고 공리중에 무에서 유가 나올 수 있다는것도 틀렸습니다. 당신의 이런 생각 역시 무애서 유로 창조된겁니다. 게다가 무의 정의가 뭔지 당신께서 하느님만큼이나 알고 계십니까? 본인은 인간을 하느님만큼 여기질 않는데 어떻게 하느님을 증명하려고 하십니까? 당신은 신이라도 되나요? 당신이 생각하는 무의 정의는 하느님의 정의와 틀리다는걸 알고나 계시는지

    • 오직한분 2015.10.22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쓴이는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는것이고, 하나님의 존재를 감히 어설픈 과학적 수학적논리로 비판하는자들에게 회개케하기위해 쓰신겁니다. 질문자님 나름의 노력과 복음을전하고자하는 마음을 못느끼시고 그런비판을 하시다니요... 보아하니 천주교신거같은데, 그렇다면. 님은 하나님만알고계시니 모두가 입을 다물고살라는 가치관을 가지고계신건가요??...ㅠ ㅠ

  7. ㅋㅋ 2014.12.2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화론의 모순
    http://fingerofthomas.org/진화론자의-이중-잣대/

    이 세상에 시작이 있는가?
    http://fingerofthomas.org/시간의-시작-태초에/

    그렇다면 이 세상에 시작이 있다는 게 과연 하나님의 존재를 의미하는가?
    http://fingerofthomas.org/칼람-우주론적-논증/

  8. 아버지 2015.02.25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글에는 성경에 아담과 하와가 창조되었음이 쓰여 있으니 그것이 진리라고 하더니, 빅뱅설이 밝혀지니까 그것도 신이 만드신 거라고요?
    신이 만들었다고 하면 통용되지 않을 얘기가 뭐가 있습니까?
    당신이 불행한 이유? 신께서 그리 계획하였으므로.
    사람이 아프고 죽는 이유? 신께서 그리.
    전쟁이 나는 이유? 신께서 그리.
    진화로 세상이 만들어진 이유? 신께서 그리.
    이 넓은 우주에 생명체는 지구뿐이라는 기독사상이 맞다는 괴상한 주장의 근거는? 신께서 그리.

  9. ㄹㄹ 2015.03.24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제1원인자는 저입니다.
    제가 the god였으나 인간의 모습으로 잠시 부활하였습니다.

  10. .... 2015.07.23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빅뱅 시점의 우주는 무가 아니라 한 점에 모든 물질, 에너지 등이 모여있는 상태인데요.... 빅뱅을 통해서 없던 게 생긴 게 아니라 그냥 있던게 퍼지게 된 것 뿐

  11. asdf 2015.08.16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1공리부터 글러먹었잖습니까!

    • eternity79 2015.08.16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님께서 '과학적','합리적' 사고를 하시는 분이라면, asdf 님께서 생각하는 논리적 사유의 첫 출발점이 되는 공리는 어떤 것이 있나요?

  12. 강성주 2015.10.07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회귀 문제를 말씀하셨네요. 우주가 존재하기 시작한 최초의 원인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원인은 상위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무한회귀를 해결하려면 루프를 돌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람쥐 쳇바퀴돌듯 과거의 상태가 현재상태를 결정하고 다시 미래가 과거로 돌아가므로 원인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지요. 하지만 이런 루프는 저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주인장이 말씀하신 대로 최초의 원인이 있다면, 그것은 상위원인이 없이 존재하는 어떤 것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인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어떻게 증명하나요? 위 논리를 보니 최초의 원인이 갑자기 '존재'로 어물쩡 넘어가네요. 또 그게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은 어떻게 알죠? 성경에서 단순히 '그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고 말했다고 해서 성경의 하나님이 바로 그 최초의 원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논리비약아닌가요? 그 스스로 존재했던 에너지덩어리 라고 하는 것이 더 믿음직스럽지 않은가요? 이 에너지덩어리는 무한회귀를 해결할 수 있으며 더 그럴듯합니다. 그리고 빅뱅이론은 우주 시작의 이전에 이런 에너지 덩어리가 존재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덩어리가 하나님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은 다음에 나올 문제이지요. 따라서 주인장께서 말씀하신 논의는 무쓸모이고, 실제로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최초 원인이 어떻게 성경의 하나님과 일치하느냐 인데,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은 아주 간단하게 '성경에서 설명하는 것과 일치한다'라고 얼버무리셨습니다. 일치하는 게 아니라 그 속성이 비슷한거죠. 그런데 그런 속성은 만약에 제가 소설속에서 신을 만든다고 해도 그런 설정을 넣을겁니다. 그만큼 그런 속성의 설정은 신뢰할만한 게 못됩니다.
    주인장께서 논리에 겁을 먹고 제 댓글을 올리지 않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반박해보세요

    • 진실 2015.12.14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장 그럴듯한 댓글.. 왜 주인장은 이 댓글에 반박하지 못하는 것인가..ㅋ

    • 진실 2015.12.14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장 그럴듯한 댓글.. 왜 주인장은 이 댓글에 반박하지 못하는 것인가..ㅋ

    • Daniel 2016.11.28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요한 부분을 짚어 주셨습니다. 필자는 아니나 답변드리고 싶은 내용은 이전 글에서 필자께서 말씀하신 관점을 적용해서, 최초의 원인 물질 혹은 존재가 인격을 가졌을 가능성과 그 반대 그리고 만약 인격체라면 그 존재가 성경적 하나님과 같은 분일 경우와 그 반대에 대한 모든 가설을 세우고 그에 대한 입증 절차를 거친 후에 무엇이 맞느냐를 결론 내릴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글에서 아마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실 것 같으니 일단 지켜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3. 갓대웅 2015.10.27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하늘에서 내려온 Bangi the jungle 입니다... 저는 왼손으로 롤을 하게되면 모든 게임을 터트리곤하지요... 저는 뱅기 , 곧 전설이자 정글의 신입니다... 절 찬양이나 하시죳..

  14. 갓대웅 2015.10.27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하늘에서 내려온 Bangi the jungle 입니다... 저는 왼손으로 롤을 하게되면 모든 게임을 터트리곤하지요... 저는 뱅기 , 곧 전설이자 정글의 신입니다... 절 찬양이나 하시죳..

  15. t.t. 2015.11.08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이성과 논리로 존재 여부를 증명할 수 있는 신은 이미 신이 아니다.
    기독교라는 종교가 구축한 신학의 가장 큰 허구, 오류는 신학을 계시와 같은 차원에 올려놓은 것이고,(이것을 도그마라한다) 신이 무엇이라고 말하느냐보다, 인간이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하느냐를 더 중요하게 여겨버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잘못된 개념, 그릇된 개념을 기독교가 가르쳐도 그것을 되돌리지 못한다. 기독교는 인간들의 사고와 판단속에 절대신을 가둬버린 가장 큰 오류를 저지르고, 그것이 작금의 종교화된 기독교의 가장 큰 모순점이 되고 말았다.

    결국 기독교에서 그렇게도 역설하는 '절대적 믿음, 순종'이라는 기제를 제외하면 백발 양보해도 '불가지론'외에 달리 신의 존재 여부에 대해 정직하게 접근하는 방법은 없음을 알수있다.

    신의 존재여부를 증명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으로서 이 땅에 태어나 어떻게 인간답게 사느냐하는 문제를 더 현실적으로 깊이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16. ㅇㅇ 2016.05.14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과학을 언급하면서, 과학의 속성은 무시합니까? 아직 밝혀내지 못한 것은 그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까 아님 단순히 진척이 되지 않은 것 입니까? 라부아지에 이전에는 사람들은 질소로 호흡했습니까? 베살리우스 이전의 인간은 관념적, 사유적 몸을 가지고 있었습니까? 빅뱅이 발생하게된 원인은 존재하지 않는 것 입니까 아님 밝혀지지 않은 것 입니까?

  17. pupupi 2017.08.28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1원인론에 대해서는 댓글에 나온것처럼 여러가지 관점이 있지요. 하지만 글쓴이는 러셀의 역설,흄의 관점,인과율의 부정,현대 물리학의 가설 등은 간단히 무시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글쓴이의 공리라는 것은 전적으로 무지에 만족하고 의지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직관적이지 못한 관점은 단번에 무시하고 탐구의 성과는 이해할 생각이 없겠죠.
    그렇다면 그 모든 알고자 하는 욕망의 바탕이 되는 진리를 말해주겠습니다.

    원인은 필요하거나 필요치 않거나 둘 중에 하나가 아니라 전혀 다른 개념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게 무엇인지 따질만한 역량이 없습니다. 우리는 원인이 아니면서 현 시점에서 원인의 역할을 한다고 표현할수밖에 없는 어떤 원인 아닌 개념을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이미 물리학을 통해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요소들로 이루어진 학문이 있다는 힌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금을 자를수 있는만큼 자르면 점점 작은 금 조각이 되는게 아니라 특정한 지점에 더이상 금이 아니게 됩니다. 원인을 따라가면 더이상 원인이 원인이 아니게 된다고 할줄 알았지? 아니요. 우리는 판단할 만큼 충분한 정보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글쓴이가 감히 제1원인에 대한 공리를 정하겠다면 우주에 대해 그것이 유한하거나 무한하거나 상상가능하거나 상상할수도 없거나 하는 모든 개념의 가능성을 모조리 검토하고 그에 대한 모든 반박을 물리칠수 있을때만 가능합니다. 지금 그만큼의 조건이 요구되는 주장을 하고있다는걸 이해해야 합니다.

    끝으로 어떻게하면 이렇게 상대측의 논리를 지적하면서 본인은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가 지적하는 모든 오류를 저지르고 거기에 추가로 부정직하거나 무식하거나 자기기만적인 주장을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상대의 태도만 지적을 하고 주장을 하지 말던가 아니면 그냥 주장만 하거나 둘 중에 하나만 하세요. 니가 지금 그 분야 1등 이에요.



  18. 공유돌이 2018.09.20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신을 만들고 계시는군요!!!

  19. 하나로진주대리운전 2018.11.25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로진주대리운전 번창하게 도와주소서
    1566 1597

  20. 포레스트검프 2019.04.25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독경을 현시대에 비유한다는 자체가 모순...

  21. 현실 2019.11.05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리적으로 신을 증거하는 글에 학생이라면
    이해하겠다만 너무 수준 떨어지는 댓글들이
    많네요..5년전만 해도 이정도였다니 요즘은 학생들도 저런댓글은 잘 안다는데 말이죠..
    다시 논리를 들어 반박해줘도 안믿는 이런 사람들에게 인내심 가지고 하나하나
    설명하는 주인장을 리스펙합니다.
    계속 변하는 세상 속에서 과학발전과 함께
    사람들에 지적 수준도 올라간다고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과학으로 신이 있다고 백프로
    증명할 수 없으나 게시글이 과학적 방법으로
    신이 있다는걸 논리적으로 설명했다는 거에
    많이들 인정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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