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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 왕의 업적과 신앙 : 앗수르 대군을 물리친 기적

by gospel79 2024.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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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히스기야 왕의 통치 기간에 있었던 앗수르와의 전쟁, 특히 예루살렘 포위 공격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이 사건은 성경의 역사적 신뢰성을 입증하는 강력한 고고학적 증거를 제공합니다. 히스기야 왕의 이야기는 역대기하 32장, 열왕기하 18-19장, 이사야 36-37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산헤립의 침공과 히스기야의 준비

기원전 701년, 앗수르의 왕 산헤립은 유다 왕국을 침공했습니다. 산헤립의 군대는 유다의 요새화된 도시들을 차례로 함락시켰고, 라기스를 포함한 46개의 도시를 정복했습니다 [1]. 이 사건은 **산헤립의 연대기(Sennacherib's Annals)**와 **라기스 부조(Lachish Reliefs)**와 같은 고고학적 발견을 통해 입증됩니다 [2]. 산헤립의 연대기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에서 발견된 육각기둥 형태의 점토판으로, 산헤립의 군사 원정 기록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기록에는 히스기야가 산헤립에게 조공을 바친 사실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3]. 라기스 부조니느웨에 있는 산헤립 궁전 벽을 장식했던 부조로, 앗수르 군대가 라기스를 포위 공격하고 정복하는 장면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4].

히스기야는 앗수르의 침공에 대비하여 예루살렘의 방어를 강화했습니다. 그는 성벽을 보수하고, 망대를 세우고, 무기를 제조하고, 군대를 소집했습니다 [5]. 역대기하 32장 5절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스기야가 힘을 내어 무너진 성벽을 모두 보수하되 망대까지 높이 쌓고 또 외성을 쌓고 다윗 성의 밀로를 견고하게 하고 무기와 방패를 많이 만들고". 특히 그는 예루살렘의 수원(水源)을 확보하기 위해 기혼 샘에서부터 실로암 못까지 지하 수로를 건설했습니다 [6]. 이 수로는 '히스기야 터널(Hezekiah's Tunnel)' 또는 **'실로암 터널(Siloam Tunnel)'**로 알려져 있으며, 오늘날까지도 그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히스기야 터널길이가 약 533m에 달하는 구불구불한 형태의 터널로, 두 팀의 일꾼들이 양쪽 끝에서 동시에 파 들어오다가 중간 지점에서 만나는 방식으로 건설되었습니다 [7]. 이 터널의 건설 과정은 **터널 내부에서 발견된 '실로암 비문(Siloam Inscription)'**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8]. 실로암 비문고대 히브리어로 쓰여진 6줄의 문장으로, 터널이 완성되었을 때의 기쁨과 감격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이 비문은 터널의 건설 방식과 히스기야 시대의 토목 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9].

예루살렘 포위와 앗수르 군대의 패배

라기스를 함락시킨 산헤립은 예루살렘으로 진격했습니다. 그는 랍사게를 보내 히스기야에게 항복을 요구했습니다 [10]. 랍사게는 히스기야와 그의 백성들을 조롱하고 위협하며, 여호와 하나님을 모독했습니다. 랍사게의 연설은 열왕기하 18장 28-35절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랍사게가 드디어 일어서서 유다 방언으로 크게 소리 질러 불러 이르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왕의 말씀이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그가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리라 또한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를 의뢰하라 함을 듣지 말라 그가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시리니 이 성이 앗수르 왕의 손에 함락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할지라도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라 앗수르 왕이 또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내게 항복하고 내게로 나아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각각 자기의 포도와 자기의 무화과를 먹을 것이며 각각 자기의 우물 물을 마실 것이요 내가 와서 너희를 너희 본토와 같이 곡식과 포도주와 떡과 포도원이 있는 땅에 옮기기까지 하리라 혹시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할지라도 속지 말라 열국의 신들 중에 자기의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스발와임과 헤나와 아와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졌느냐 이 열국의 신들 중에 누가 그의 땅을 내 손에서 건졌기에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그러나 히스기야는 랍사게의 위협에 굴복하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며 도움을 구했습니다. 그는 선지자 이사야에게 사람을 보내 하나님의 뜻을 물었습니다 [11]. 이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히스기야를 격려하고, 앗수르 군대가 예루살렘을 함락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12]. 이사야 37장 33-35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 대하여 이같이 이르시되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화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시라 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그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앗수르 진영에 나가 18만 5천 명을 죽였습니다 [13].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시체였습니다. 열왕기하 19장 35절은 이 사건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산헤립은 예루살렘 포위를 풀고 앗수르로 돌아갔고, 후에 자신의 아들들에게 살해당했습니다 [14].

히스기야의 질병과 치유

앗수르의 위협에서 벗어난 후, 히스기야는 심각한 질병에 걸렸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에게 죽을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15]. 그러나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생명을 15년 연장시켜 주셨습니다 [16]. 이사야 38장 4-6절은 이 상황을 다음과 같이 묘사합니다. "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겠고 내가 또 이 성을 보호하리라".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의 치유에 대한 징조로 해시계를 10도 뒤로 물러가게 하셨습니다 [17].

히스기야의 교만과 바벨론 사절단

히스기야는 병에서 회복된 후, 바벨론 왕 므르도닥발라단의 사절단을 맞이했습니다 [18]. 므르도닥발라단은 앗수르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킨 인물로, 히스기야에게 동맹을 제안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히스기야는 바벨론 사절단에게 자신의 부와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왕궁의 보물과 무기고를 모두 보여주었습니다 [19]. 이사야 39장 2절은 다음과 같이 묘사합니다. "히스기야가 사자들로 말미암아 기뻐하여 그들에게 보물 창고 곧 은금과 향료와 보배로운 기름과 모든 무기고와 창고의 모든 것을 다 보여 주었으니 히스기야가 궁중의 소유와 전 국내의 소유를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는지라".

이사야 선지자는 히스기야의 교만을 책망하고, 바벨론에 의해 유다가 멸망하고 모든 보물이 약탈당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20]. 이 예언은 약 100년 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 성취되었습니다 [21].

히스기야의 신앙과 교훈

히스기야는 유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중 한 명으로 여겨집니다. 그는 종교 개혁을 단행하여 우상 숭배를 척결하고 여호와 신앙을 회복했습니다 [22]. 그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신앙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히스기야의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의지하는 자를 도우시고 구원하십니다. 히스기야는 강력한 앗수르 군대의 위협 앞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에 응답하셨고, 기적적인 방법으로 예루살렘을 구원하셨습니다.

둘째, 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은혜로 병에서 치유받은 후 교만해졌습니다. 그는 자신의 부와 권력을 과시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했습니다.

셋째,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의 진노를 돌이킬 수 있습니다. 히스기야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했습니다. 역대기하 32장 26절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주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그들에게 내리지 아니하니라". 하나님께서는 그의 회개를 받으시고, 그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히스기야 시대의 고고학적 증거와 성경의 신뢰성

히스기야 시대와 관련된 수많은 고고학적 발견은 성경 기록의 역사적 신뢰성을 강력하게 뒷받침합니다.

산헤립의 연대기히스기야 시대의 앗수르 침공에 대한 상세한 기록을 제공하며, 성경의 기록과 일치합니다 [23]. 산헤립은 예루살렘을 정복하지 못했다고 인정하면서도, 히스기야를 "새장 속의 새"처럼 가두었다고 주장합니다 [24]. 이는 예루살렘이 포위되었지만 함락되지 않았다는 성경의 기록과 일치합니다.

라기스 부조앗수르 군대의 잔혹함과 라기스 함락의 참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열왕기하 18장 14절과 17절의 기록과 일치합니다 [25].

히스기야 터널과 실로암 비문히스기야의 뛰어난 토목 기술과 예루살렘 방어를 위한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입니다 [26]. 실로암 비문의 발견성경에 기록된 히스기야 터널 건설 이야기가 역사적 사실임을 입증했습니다 [27].

**히스기야의 인장(bulla)**도 발견되었습니다. 2015년 예루살렘 오벨(Ophel) 발굴 과정에서 **"히스기야 [아들] 유다 왕 아하스의 것"**이라고 새겨진 진흙 인장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히스기야 왕의 실존을 증명하는 또 다른 강력한 증거입니다 [28].

이러한 고고학적 증거들은 히스기야 시대의 성경 기록이 단순한 신화나 전설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히스기야의 신앙,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

히스기야의 이야기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중요성과 교만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강력한 예시입니다. 히스기야는 앗수르의 위협과 죽음의 위기 앞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믿음에 응답하셨고, 기적적인 방법으로 그를 구원하셨습니다.

히스기야 시대의 고고학적 발견들은 성경 기록의 역사적 신뢰성을 강력하게 뒷받침합니다. 산헤립의 연대기, 라기스 부조, 히스기야 터널, 실로암 비문, 그리고 히스기야의 인장 등은 모두 성경에 기록된 사건들이 실제로 일어났음을 입증하는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들입니다.

성경은 단순한 역사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계시하는 책입니다. 히스기야의 이야기는 구약 시대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어떻게 구원하셨는지 보여주는 예표입니다. 신약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사망 권세를 이기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주로 영접하면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습니다 (요한복음 1:12).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히스기야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믿음의 도전을 던져줍니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과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교만을 경계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진리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제시하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줍니다. 성경을 읽고 연구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히스기야 시대의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들은 성경이 허구가 아닌 객관적 진실임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신뢰할 수 있는 역사적 기록이며,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지금 이 순간,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구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여러분은 죄로 인해 영원한 형벌, 즉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바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참고 문헌

[1] Luckenbill, D. D. (1924). The Annals of Sennacherib.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 Ussishkin, D. (1982). The Conquest of Lachish by Sennacherib. Tel Aviv University.
[3] Luckenbill, D. D. (1924). The Annals of Sennacherib. University of Chicago Press. p. 33.
[4] Barnett, R. D. (1998). Sculptures from the Southwest Palace of Sennacherib at Nineveh. British Museum Press.
[5] 2 Chronicles 32:5.
[6] 2 Kings 20:20.
[7] Shiloh, Y. (1984). Excavations at the City of David I, 1978-1982. Qedem 19. Hebrew University.
[8] Amiran, R., & Eitan, A. (1970). Excavations in the Courtyard of the Citadel, Jerusalem, 1968-1969. Israel Exploration Journal, 20(1/2), 9–17.
[9] Sass, B., & Ussishkin, D. (2003). The Jerusalem 100.7-102.4 affair and the Siloam inscription: A rejoinder. Tel Aviv, 30(2), 262–270.
[10] 2 Kings 18:17.
[11] 2 Kings 19:1-2.
[12] Isaiah 37:6-7.
[13] 2 Kings 19:35.
[14] 2 Kings 19:37.
[15] Isaiah 38:1.
[16] Isaiah 38:5.
[17] Isaiah 38:8.
[18] 2 Kings 20:12.
[19] Isaiah 39:2.
[20] Isaiah 39:5-7.
[21] 2 Kings 25.
[22] 2 Kings 18:4.
[23] Luckenbill, D. D. (1924). The Annals of Sennacherib.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4] Luckenbill, D. D. (1924). The Annals of Sennacherib. University of Chicago Press. p. 33.
[25] Ussishkin, D. (1982). The Conquest of Lachish by Sennacherib. Tel Aviv University.
[26] Shiloh, Y. (1984). Excavations at the City of David I, 1978-1982. Qedem 19. Hebrew University.
[27] Sass, B., & Ussishkin, D. (2003). The Jerusalem 100.7-102.4 affair and the Siloam inscription: A rejoinder. Tel Aviv, 30(2), 262–270.
[28] Mazar, E. (2015). The Ophel Excavations to the South of the Temple Mount 2009-2013. Shoham Academic Research and Publication.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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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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