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신다는 하나님 약속의 성취 확인

by gospel79 2024. 3. 25.
728x90
반응형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보호하신다는 약속이 성경과 역사를 통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맺으신 언약의 신실함을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31장 6절은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로 말미암아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1] 하고 말씀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주신 보호와 인도하심의 약속입니다.

시편 94편 14절도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 기업을 떠나지 아니하시리로다"라고 노래하며[2], 이사야 41장 10절은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선포합니다.[3] 하나님은 결코 그의 백성을 저버리거나 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저버리고 우상숭배와 죄악에 빠짐으로 심판을 자초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은 이방 나라들을 들어 이스라엘을 징계하셨고 포로로 잡혀가게 하셨습니다. 대표적인 사건이 바로 앗수르에 의한 북이스라엘의 멸망(주전 722년)과 바벨론에 의한 남유다의 멸망(주전 586년)이었습니다.[4] 

그러나 이러한 심판 중에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끝까지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포로기 중에도 에스겔이나 다니엘 같은 선지자를 통해 회복의 약속을 주셨고, 결국 고레스 칙령(주전 538년)으로 유다 백성들은 고토로 귀환하여 성전을 재건할 수 있었습니다.[5] 이는 하나님께서 범죄한 백성일지라도 끝내 버리지 않으시고 구원하시는 은혜를 보여주신 사건이었습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사례는 유다 왕국 말기의 위기 상황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열왕기하 18-19장은 히스기야 왕 14년(주전 701년) 앗수르의 산헤립이 유다를 침공한 사건을 자세히 전하고 있습니다.[6] 당시 앗수르는 고센과 애굽을 제외한 모든 요새성을 빼앗았고 예루살렘을 포위했습니다. 앗수르 군대는 유다의 하나님을 모독하며 항복을 요구했고, 히스기야는 성전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왕하 19:14-19)[7] 

이에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루살렘을 구원하겠다는 약속을 주셨고(왕하 19:20-34)[8], 그 날 밤 주의 사자가 나가 앗수르 진영에서 18만 5천명을 쳐서 죽였습니다. 산헤립은 결국 니느웨로 퇴각했고 자기 신전에서 아들들에게 살해당하고 말았습니다.(왕하 19:35-37)[9] 이로써 하나님은 막강한 앗수르의 위협 앞에서도 자기 백성 유다를 버리지 않으시고 구원하심을 나타내셨던 것입니다.

이 사건은 고고학적 발견에 의해서도 확증되었습니다. 1830년 이라크 모술 지역에서 발견된 'Taylor Prism'이라 불리는 점토판에는 산헤립의 3차 원정이 기록되어 있는데, 거기에는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히스기야를 궁전에 가두었으나 끝내 함락시키지 못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10] 이는 성경의 기록과 정확히 일치하는 증거 자료라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전 701년 예루살렘 성벽 발굴에서 당시의 화살촉들과 투석기 돌멩이들이 대량 발견된 것은 앗수르의 침공과 포위가 실제로 있었음을 입증해 줍니다.[11] 고고학자들은 예루살렘 성 발굴을 통해 당시 히스기야가 성벽을 보수하고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실로암 터널을 만들어 성 안으로 물을 끌어들인 흔적도 발견했습니다.[12] 이는 열왕기하 20장 20절과 역대하 32장 30절의 기록과 일치하는 것으로서[13][14], 히스기야가 적의 포위에 대비해 성을 요새화한 정황을 뒷받침합니다.

이처럼 히스기야 당시 예루살렘의 기적적 구원 사건은 하나님께서 언약에 따라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고 구원하심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유다는 므낫세와 같은 악한 왕들에 의해 또다시 타락의 길로 접어들고 맙니다. 그로 인해 결국 바벨론의 침공을 받아 멸망하고 말았지만(주전 586년),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들을 끝까지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에스겔과 다니엘은 포로기에도 회복의 약속을 전했고, 포로기 후에는 스룹바벨과 에스라 느헤미야를 통해 예루살렘 성전과 성벽이 재건되었습니다.[15] 비록 완전한 독립국가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유다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으로 존속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범죄한 백성일지라도 그들과 맺으신 언약을 끝내 져버리지 않으시고 구원으로 인도하심을 보여줍니다.

더 나아가 신약시대에 이르면 이스라엘 백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함으로써 또다시 심판의 위기에 직면하게 됩니다. 주후 70년 로마의 티투스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고 유대인들은 세계 각처로 흩어지는 비극을 맞이합니다.[16] 그러나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완전히 저버리신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방인들을 구원의 은혜로 받아들이시고 교회를 세우심으로써 영적 이스라엘을 이루어 가신 것입니다.

로마서 11장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리신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그들을 다시 구원하실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넘어진 것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이스라엘의 온전한 수가 구원을 받으리라"(롬 11:12,26)[17] 하나님의 선물과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습니다.(롬 11:29)[18] 비록 지금은 이스라엘이 믿지 않음으로 심판 아래 있지만 마지막 때 그들도 다시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놀랍게 성취되고 있습니다. 1948년 이스라엘의 건국과 수많은 유대인들의 귀환(알리야)은 하나님께서 여전히 자기 백성을 기억하시고 회복시키고 계심을 보여줍니다.[19] 비록 그들 대부분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하지는 못했지만, 마지막 때에 그들의 눈이 열려 구원에 이를 것이 성경에 약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20] 이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불변하는 사랑을 증거하는 강력한 징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상에서 우리는 출애굽 이후 이스라엘의 역사 전반에 걸쳐 반복된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을 통해, 그분이 자기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고 구원으로 인도하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이스라엘이 불순종하여 멸망과 흩어짐의 심판을 자초할지라도, 하나님은 끝내 그들을 구원하시고 회복하심으로 자신의 신실하심과 사랑을 나타내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이스라엘의 역사는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세상의 불신앙과 무관심 속에서 신앙생활이 힘겨운 그리스도인들에게 이것은 큰 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비록 내가 연약하여 넘어지고 실수할지라도 하나님은 결코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붙드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과 신실하심은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신 것입니다.

또한 이스라엘 역사는 구원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임을 잘 보여줍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것은 그들의 공로나 선행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긍휼 때문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구원은 우리의 노력이나 선행의 결과가 아닌, 값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인 것입니다.[21]  

따라서 우리는 이스라엘의 실패와 회복의 반복을 통해 한편으로는 죄의 심각성과 불순종의 대가를, 다른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엎드려 悔改하고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이끄는 귀중한 교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힘으로는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할 때 우리는 넘어짐 없이 담대히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의 존재와 기독교 복음을 의심하고 조롱하는 이들로 가득합니다. 심지어 교회 안에서조차 혼란과 불신앙의 물결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배운 진리는 명확합니다. 인간의 불순종과 악행으로 인해 하나님의 언약이 無效化되거나 취소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분의 사랑과 구원의 약속은 불변하며 영원합니다. 역사는 철저히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진행되고 성취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불신앙 앞에서 흔들리거나 실망할 것이 아니라, 오직 성경 말씀 위에 굳게 서서 담대히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고 인도하고 계십니다. 교회는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며,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까지 승리의 행진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그 소망 가운데 신실하게 주님을 섬기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시대의 영적 전쟁 속에서 낙심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을 둘러싼 이 세상의 풍조에 휩쓸리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오직 전진하십시오. 우리의 신앙생활에 넘어짐이 있을지라도 실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결코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 사랑을 의지할 때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고 담대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회개하십시오.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인정하고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에 의지하기로 결단하십시오.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품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놀라운 구원의 소식을 힘있게 전파하십시오. 지금이야말로 진리를 선포해야 할 때입니다. 더 이상 주저하지 마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다면, 이 시간 그분 앞에 겸손히 나아오십시오. 회개하고 주님을 구주로 고백하십시오. 하나님은 기꺼이 여러분을 받아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결코 진실한 마음으로 나아오는 자를 물리치지 않으십니다.[22] 오직 믿음으로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자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성경과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는 약속이 어떻게 성취되어 왔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이스라엘은 비록 끊임없이 넘어지고 심판을 자초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시고 구원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불변하는 사랑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이처럼 성경의 모든 약속은 신실하신 하나님에 의해 반드시 성취될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헛된 종교적 이상이 아닌, 역사 속에서 입증된 절대 진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담대히 일어나 믿음으로 전진하십시오. 세상의 풍파와 유혹 앞에서도 결코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힘차게 싸우십시오.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신실하게 견디어 내십시오. crowns of glory가 승리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23]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하나님이 버리지 않으신다는 약속의 말씀 위에 설 것인가, 아니면 불신앙의 흐름에 떠밀려 영원한 멸망으로 향할 것인가. 주저하지 마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서 굳게 서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기로 결단하십시오.  

그리고 이 복된 소식을 열방에 힘차게 선포하십시오.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이 여전히 살아 역사하심을 증언하십시오. 결단코 실망시키지 않으실 주님의 신실하심을 담대히 외치십시오. 이 시대는 절실히 복음을 필요로 합니다. 여러분이 바로 이 시대의 빛과 소금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 드십시오.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고문헌]
1. Deuteronomy 31:6
2. Psalm 94:14 
3. Isaiah 41:10
4. Kuhrt, A. (1995). The Ancient Near East, c. 3000-330 BC. Vol. 2. London: Routledge. pp.458-472.
5. Grabbe, L. L. (2004). A History of the Jews and Judaism in the Second Temple Period. Vol. 1. London: T&T Clark. pp.272-280. 
6. 2 Kings 18-19
7. 2 Kings 19:14-19
8. 2 Kings 19:20-34
9. 2 Kings 19:35-37
10. Grayson, A. K. (2000). Assyrian and Babylonian Chronicles. Eisenbrauns. pp.102-103.
11. Cahill, J. (2004), "Jerusalem at the Time of the United Monarchy", in Vaughn, A. G., & Killebrew, A. E. (eds.), Jerusalem in Bible and Archaeology: The First Temple Period, 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 pp.33-35.
12. Mazar, A. (2007). "Tunnel vision". Biblical Archaeology Review, 33(4), 28-33.
13. 2 Kings 20:20
14. 2 Chronicles 32:30
15. Becking, B., & Korte, A. (eds.). (2010). The Crisis of Israelite Religion: Transformation of Religious Tradition in Exilic and Post-exilic Times. Brill. pp.30-38.
16. Josephus, F. (1987). The Jewish War. Translated by G. A. Williamson. Penguin Books. pp.357-391.
17. Romans 11:12,26
18. Romans 11:29
19. Gilbert, M. (1998). Israel, A History. London: Black Swan Books. pp.515-520.
20. Vlach, M. J. (2012). Has the Church Replaced Israel? A Theological Evaluation. B&H Academic. pp.228-230.
21. Ephesians 2:8-9
22. John 6:37
23. 1 Corinthians 9:25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한 고대 문서 이야기

1.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불편한 진실)

2. 당신이 복음을 믿지 못하는 이유

2-1.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2-2.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2-3. 신의 증거(귀납적 증거)

2-4.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3.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4-1.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4.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5-1.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6. 체험적인 증거들

7.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8. 결정하셨습니까?

9. 구원의 길

전직 깡패 박영문씨의 실화

필립 만토파가 직접 겪은 지옥의 참상

지옥에 있는 크리스천들

어느 목사님의 화려했던 과거 (실화)

26세에 세계 최고의 증권 회사 부사장에 오른 한국인의 성공 스토리

최선규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화 - 즉사했던 딸이 다시 살아나다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ebook (클릭)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gospel79.netlify.app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