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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경이로움과 신비로움에 담긴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

by gospel79 2024.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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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우주의 경이로움과 신비로움에 담긴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주는 그 광활함과 정교함으로 인해 오랫동안 인류를 경탄케 해왔습니다. 현대 천문학에 따르면, 관측 가능한 우주의 지름은 무려 930억 광년에 달하며, 은하수만 1조 개가 넘습니다. 우주의 나이는 138억 년으로 추정되며, 그 시작을 대폭발(Big Bang)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극도로 작은 한 점에서 시작된 대폭발로 인해 우주가 급팽창하며 형성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우주에 시작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와 일치합니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1)고 선언하며, 과학이 밝혀낸 우주의 기원을 이미 수천 년 전에 계시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주는 물리 법칙과 우주 상수들이 생명체가 존재하기에 알맞게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의 네 가지 기본력부터 플랑크 상수, 중력 상수, 전하량의 기본 단위 등 우주를 구성하는 물리 상수들의 값이 조금만 달라져도 우주와 생명체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극도로 정밀하게 조정된 우주는 지적 설계자이신 창조주의 존재를 강력히 시사하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발견되는 경이로운 현상들 역시 창조주의 능력을 드러냅니다. 초신성, 블랙홀, 중성자별, 암흑 물질 등은 상상을 초월하는 에너지와 질량, 밀도를 보여주며 창조주의 무한한 능력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성운, 성단, 은하수 등 아름다운 우주의 풍경들은 창조주의 심미안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특별한 조건들 역시 창조주의 설계를 보여줍니다.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적당한 거리에 위치해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하며, 질량과 자전 속도가 알맞아 대기와 자기장이 형성되어 생명체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변수들이 생명체가 살기에 완벽하게 조율된 것은 결코 우연의 산물일 수 없습니다.

 

인간 역시 창조주의 형상을 반영하는 독특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창세기 1:2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성, 자유 의지, 창의성, 도덕성 등 인간만이 가진 속성들은 창조주의 형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인간은 우주를 통해 창조주를 알아가고 경외하도록 설계된 존재인 것입니다.

 

이처럼 창조주의 증거들은 매우 구체적이고 객관적입니다. 우주의 시작과 물리 법칙, 생명 존재의 조건, 그리고 인간의 고유성은 모두 성경이 계시한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실재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시편 19:1-4)

 

그러므로 기독교 신앙은 공허한 종교가 아니라 이성적 토대 위에 세워진 합리적 진리입니다. 눈 앞에 펼쳐진 창조주의 증거들을 외면한다면 그것은 진리를 거부하는 어리석음이 될 것입니다. 로마서 1장 20절은 이렇게 경고합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전능자 하나님 앞에서 우리에게 남은 선택은 오직 두 가지입니다. 눈 앞의 증거들을 외면하고 심판의 길을 걷든지, 아니면 회개하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영생의 축복을 누리든지 말입니다.

 

성경은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태복음 4: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고 선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창조주 하나님의 증거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며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여러분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며, 창조주의 놀라운 섭리 가운데 동참하는 축복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우주를 통해 드러나는 창조주의 증거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우주의 팽창입니다. 허블 우주 망원경을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우리 은하 주변의 모든 은하들이 우리로부터 멀어지고 있습니다. 마치 풍선 표면의 점들이 풍선이 팽창함에 따라 서로 멀어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는 우주가 한 점에서 시작되어 팽창해 왔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입니다.[1]

 

또한 우주 배경 복사(Cosmic Microwave Background)의 발견은 대폭발 이론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우주 배경 복사는 빅뱅 초기에 뜨거웠던 우주가 식으면서 남긴 흔적으로, 그 존재와 성질이 이론의 예측과 정확히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창조주께서 우주를 시작하셨다는 성경 기록에 부합하는 과학적 증거입니다.[2]

 

우주의 평탄성(Flatness) 문제 역시 창조주의 설계를 시사합니다. 관측 결과 우주는 기하학적으로 거의 완전한 평면에 가까운데, 이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사실입니다. 우주가 조금이라도 휘어져 있다면 이미 오래전에 붕괴되거나 멈췄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평탄성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임계밀도(Critical Density)가 놀랍도록 정교하게 조정되어야 하는데, 이는 어떤 초월적 존재의 개입을 상정하지 않고서는 이해하기 힘든 문제입니다.[3]

 

우주에 존재하는 질서와 법칙성 또한 창조주의 지혜를 반영합니다. 모든 물질은 기본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고, 그 입자들의 상호작용을 정교한 물리 법칙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 법칙들은 시공간의 모든 영역에서 예외 없이 적용되며, 수학적으로 아름답고 단순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우아하고 보편적인 법칙이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4]

 

화학원소의 주기성 역시 창조주의 설계를 보여줍니다. 원소들은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어 그 성질을 주기율표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기성은 원자의 전자 껍질 구조에서 비롯되는데, 이 또한 물리 법칙에 의해 결정됩니다. 만일 전자 껍질의 구조가 조금만 달랐다면 탄소와 같은 생명의 필수 원소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5]

 

생명체의 복잡성은 더욱 경이롭습니다. DNA 한 분자에는 30억 개의 염기쌍이 정교하게 배열되어 있어 방대한 유전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 정보량은 1000권의 백과사전에 맞먹는 분량입니다.[6] 그런데 이처럼 엄청난 정보가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유전 암호는 지적 설계자의 존재를 강력히 시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정신 능력 역시 창조주의 형상을 반영합니다. 추상적 사고, 언어 능력, 자아 인식, 도덕성, 영성 등은 진화론적 관점에서 설명하기 힘든 속성들입니다. 물질에 불과한 뇌가 어떻게 비물질적인 정신 현상을 만들어낼 수 있겠습니까?[7] 이는 물질을 초월한 창조주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지으셨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처럼 우주와 생명체에 나타난 창조주의 증거들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객관적 사실입니다. 세계적 철학자 앤토니 플루는 이런 증거들을 접하고 평생의 무신론을 버리고 유신론자가 되었습니다.[8] 그는 "누군가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문장을 하늘에 쓴다 해도 그것이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증거가 될 수는 없다"며, 눈 앞의 증거들이 신의 존재를 가리키고 있음을 고백했습니다.[9]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에게 주어진 선택은 명확합니다. 눈을 가린 채 세상을 바라보며 영원한 어둠 속을 방황하든지, 아니면 창조주의 빛 앞에 겸손히 엎드려 구원과 생명을 얻든지 말입니다.

 

성경은 "너희는 너희 죄 가운데서 죽었던 자들을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에베소서 2:1-2)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디모데후서 1:9)는 복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복음을 믿고 받아들이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20)는 주님의 말씀처럼,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의 마음 문을 두드리시는 창조주 앞에 문을 열어드리시기 바랍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으시고 죽임을 당하셨지만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써 사망과 죄의 권세를 이기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십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립보서 2:6-11)

이 놀라운 복음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셔드리십시오. 그리하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 된 특권과 능력을 받게 될 것이며, 더 이상 죄와 사망의 종노릇하지 않고 의와 생명의 주인 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와 기쁨, 소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던 지난 날들을 뉘우치며 주님께 돌아오십시오. 지금 이 순간 주님을 향해 마음을 열고 이렇게 고백하십시오. "주 예수님, 내 삶의 주인이 되어주시고 나를 죄에서 구원해주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서 내 마음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합니다. 나의 창조주시요 구원자이신 주님을 믿습니다." 아멘.

여러분이 진실한 마음으로 이 기도를 드렸다면,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신앙 생활을 시작하십시오.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교회에 나가 성도들과 교제를 나누십시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이웃들에게 전하는 복된 삶을 사십시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이제 여러분은 새 생명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의 대사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동행하는 놀라운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님은 결코 여러분을 떠나지 않으실 것이며 끝까지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어려움과 고난이 있어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그 모든 것을 이기게 하실 것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창조주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고 그분의 놀라운 섭리 가운데 동참하는 축복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신앙 여정 가운데 주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레퍼런스:
[1] Perlmutter, S. (2003). Supernovae, dark energy, and the accelerating universe. Physics today, 56(4), 53-62.
[2] Spergel, D. N. (2015). The dark side of cosmology: Dark matter and dark energy. Science, 347(6226), 1100-1102.
[3] Guth, A. H. (1997). The inflationary universe: the quest for a new theory of cosmic origins. Basic Books.
[4] Davies, P. (1992). The mind of God: The scientific basis for a rational world. Simon and Schuster.
[5] Rees, M. J. (2000). Just six numbers: The deep forces that shape the universe. Basic Books.
[6] Collins, F. S. (2006). The language of God: A scientist presents evidence for belief. Simon and Schuster.
[7] Nagel, T. (2012). Mind and cosmos: why the materialist neo-Darwinian conception of nature is almost certainly false. Oxford University Press.
[8] Flew, A., & Varghese, R. A. (2007). There is a God: How the world's most notorious atheist changed his mind. Zondervan.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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