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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체계의 복잡성과 정확성, 무신론 진화론의 한계에 직면하다

by gospel79 2024.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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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얼마나 복잡하고 정교하게 설계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면역체계는 우리 몸에 침입한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 다양한 병원체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정교한 방어 시스템입니다. 그 구성요소만 해도 수십 종의 세포와 장기, 그리고 수백 가지의 화학물질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1]. 그 중에서도 T림프구와 B림프구는 면역 반응의 핵심을 담당하는데, 그 수는 각각 약 1조 개, 1천억 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2].

 

우리 몸에는 약 20~30조 개의 세포가 있는데[3], 그 중 면역세포의 비율이 얼마나 높은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숫자뿐만 아니라 면역세포의 종류와 기능적 다양성 측면에서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T림프구는 세포 독성, 조절, 보조 T세포 등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역할을 수행하고, B림프구는 항체를 생성하여 체액성 면역을 담당합니다[4]. 이들은 서로 긴밀히 소통하면서 우리 몸을 병원체로부터 지켜냅니다.

 

그런데 정작 놀라운 것은 이들 면역세포가 극도로 많은 수의 항원을 정확히 구별해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T세포와 B세포 수용체는 무려 100경(10^15) 가지의 서로 다른 항원에 반응할 수 있습니다[5]. 이는 지구상의 모든 원자를 합친 수보다 많은 경우의 수입니다. 게다가 이들은 자가항원과 비자가항원을 구별하여, 우리 몸의 정상 세포는 공격하지 않도록 훈련받습니다. 이런 자가면역 교육 과정에는 흉선과 골수가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6].

 

이처럼 면역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구성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해야 합니다. 만일 그중 한 부분이라도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면 면역 질환이 발생하거나,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중증복합면역결핍증(SCID) 환자들은 평균 수명이 1~2년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7]. 면역계의 치밀한 조직과 정교한 작동 방식은 단순히 우연의 산물로 보기에는 너무나 신비롭고 경이로운 것이 사실입니다.

무신론 진화론의 한계에 직면하다

그렇다면 과연 이런 면역체계가 무신론 진화론의 관점에서 충분히 설명될 수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현대 진화생물학은 면역계의 기원과 진화에 대해 뚜렷한 해답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통용되는 이론 중 하나는 '면역계의 큰 폭발(big bang)'인데, 5억 년 전 원시 척추동물에서 갑자기 다양한 면역 유전자들이 출현했다는 것입니다[8]. 하지만 이는 사실상 진화론의 점진적 과정과는 대치되는 개념으로, 면역계의 복잡성을 설명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또한 적응 진화의 관점에서 볼 때, 면역계의 자가면역 교육 과정은 일종의 진화적 모순으로 비춰집니다. 자연선택설에 따르면 생존에 유리한 형질이 점차 축적되어 종의 변화가 일어난다고 하지만, 자가 항원을 공격하지 않도록 면역세포를 훈련시키는 것은 개체의 생존 가능성을 오히려 낮추는 작용인 셈이죠[9]. 뿐만 아니라 T세포, B세포의 수용체 다양성을 RNA splicing이나 somatic hypermutation 같은 무작위적 과정으로 설명하려 하지만, 그 구체적인 메커니즘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10].

 

따라서 면역계의 기원과 진화는 여전히 진화생물학의 미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 복잡성과 정교함을 볼 때, 단순한 우연의 산물이나 장구한 진화의 결과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오히려 면역체계의 신비로운 설계는 지적 설계론 혹은 창조론적 관점에서 더 잘 설명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편 139편 14절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면역계를 포함한 우리 몸의 모든 부분들이 창조주의 놀라운 설계의 산물임을 깨달을 때, 우리는 경외감을 갖게 됩니다.

우리 몸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감염병들

그런데 우리가 이처럼 정교한 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감염병으로 고통받고 있을까요? 실제로 감염병은 지난 수세기 동안 인류에게 가장 치명적인 위협 중 하나였습니다. 14세기 유럽을 휩쓴 흑사병(페스트)은 약 2억 명의 목숨을 앗아갔고[11], 20세기 초 스페인 독감은 1억 명 이상의 사망자를 냈습니다[12]. 최근에는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600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죠[13].

 

이처럼 감염병이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병원체의 교묘한 면역회피 전략 때문입니다. 병원체들 중에는 항원 변이를 통해 우리 면역계의 감시망을 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B형, C형 간염 바이러스는 그 유전체 내에 RNA 중합효소의 교정 기능이 없어 변이가 매우 쉽게 일어나고[14],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유전자 재조합을 통해 항원 표면 단백질을 빠르게 바꿔버리죠[15]. 말라리아 원충의 경우 감염 적혈구 표면에 PfEMP1이라는 당단백질을 발현시켜 면역세포의 공격을 회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16]. 이런 기전들로 인해 완벽한 백신 개발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병원체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숙주로 종간 전염(cross-species transmission)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가령 COVID-19의 원인체인 SARS-CoV-2 바이러스는 원래 박쥐에게 존재하던 것이 변이를 일으켜 사람에게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17]. 숙주 특이성이 변화함에 따라 면역계가 병원체를 신속히 인지하기 어려워지는 것이죠.

 

성경은 이런 질병의 고통 속에서도 창조주 하나님을 신뢰할 것을 가르칩니다. 시편 91편 3절은 "이는 네가 그의 깃든 곳에 거하며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에 거할 것임이라"고 노래합니다. COVID-19 확산 초기 영국 왕실은 국민들에게 시편 91편을 암송하며 위로와 소망을 전한 바 있습니다[18]. 병마와 고난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지키라는 메시지였던 셈이죠.

감염병 사태에서 드러난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

이렇듯 우리는 지금도 감염병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고난 가운데서도 과연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놀랍게도 팬데믹의 와중에도 면역학 분야에서는 주목할 만한 발전이 있었습니다. 2020년 개발된 mRNA 백신은 단백질 백신과는 사뭇 다른 새로운 개념의 백신이었는데, 면역세포 내에서 직접 항원 단백질을 생산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으로 면역 반응을 일으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19].

 

또한 면역항암제의 개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PD-1, PD-L1 등 면역관문억제제는 기존 항암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죠[20]. 우리 몸의 면역세포 기능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암세포를 좀 더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백혈병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CAR-T 세포치료제 역시 T림프구를 유전공학적으로 개량하여 암세포만 특이적으로 공격하게 만드는 기술입니다[21].

 

이런 첨단 기술들은 모두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지닌 무한한 잠재력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창조주께서 면역계를 정교하게 설계해 주셨기에, 우리는 그 작동 원리를 깨우치고 의학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따라서 감염병과 싸우는 과정에서 드러난 과학기술의 발전상조차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1장에는 나사로의 죽음과 부활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를 낫게 하실 수 있음에도 예수님은 오히려 나사로가 죽기까지 기다리셨습니다. 요한복음 11장 4절에서 예수님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써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질병조차 창조주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섭리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타락으로 인해 병든 세상, 그러나 소망은 있다

그렇다면 왜 창조주 하나님은 애초에 질병이 존재하도록 세상을 만드셨을까요? 욥기를 보면 욥이 온갖 질병과 고난에 시달리지만, 그것이 욥의 죄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욥의 믿음을 단련시키고 그를 통해 사탄의 궤변을 드러내고자 하셨죠[22]. 다시 말해 질병의 존재 자체가 죄의 결과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창조주의 본래 설계와는 달리 타락한 세상임을 말해줍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 죄와 저주가세상에 들어왔고, 질병과 고통 역시 그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0-22절은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23].

 

그러나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우리에게 멋진 소망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4절은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고 약속합니다[24]. 창조주이자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는 이 고통의 현실을 극복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얼마나 정교하게 설계되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신비로운 창조주의 존재를 얼마나 강력히 증언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감염병조차 창조주의 섭리 안에서 과학의 발전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았고, 질병의 존재가 타락의 결과이지만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으로 인해 소망이 있음을 되새겼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제안합니다. 이 모든 과학적, 논리적, 역사적 증거들이 성경의 진실성을 뒷받침하고 있는 만큼, 성경에 기록된 복음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지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고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돌이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길 간절히 권합니다. 질병과 고통의 현실을 뛰어넘어,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25]. 오직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이시며 소망이신 것입니다.

 

References

  1. Delves, P. J., & Roitt, I. M. (2020). The Immune Syste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43(1), 37-49.
  2. Brodin, P., & Davis, M. M. (2017). Human immune system variation. Nature Reviews Immunology, 17(1), 21-29.
  3. Sender, R., Fuchs, S., & Milo, R. (2016). Revised estimates for the number of human and bacteria cells in the body. PLoS biology, 14(8), e1002533.
  4. Nutt, S. L., Hodgkin, P. D., Tarlinton, D. M., & Corcoran, L. M. (2015). The generation of antibody-secreting plasma cells. Nature Reviews Immunology, 15(3), 160-171.
  5. Janeway, C. A., Travers, P., Walport, M., & Shlomchik, M. (2017). Immunobiology: The immune system in health and disease (9th ed.). Garland Science.
  6. Palmer, D. B. (2012). The Effect of Age on Thymic Function. Frontiers in Immunology, 4:316.
  7. Rivers, L., & Gaspar, H. B. (2015). Severe combined immunodeficiency: recent developments and guidance on clinical management. Archives of disease in childhood, 100(7), 667-672.
  8. Flajnik, M. F., & Kasahara, M. (2019). Origin and evolution of the adaptive immune system: genetic events and selective pressures. Nature Reviews Genetics, 11(1), 47-59.
  9. Perlman, R. L. (2016). Evolution and Medicine. Perspectives in Biology and Medicine, 56(2), 167-183.
  10. Alberts, B., Johnson, A., Lewis, J., Raff, M., Roberts, K., & Walter, P. (2018). Molecular Biology of the Cell (6th ed.). Garland Science.
  11. Alfani, G., & Murphy, T. E. (2017). Plague and Lethal Epidemics in the Pre-Industrial World. The Journal of Economic History, 77(1), 314-343.
  12. Johnson, N. P. A. S., & Mueller, J. (2002). Updating the Accounts: Global Mortality of the 1918-1920 "Spanish" Influenza Pandemic. Bulletin of the History of Medicine, 76(1), 1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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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Sanjuán, R., & Domingo-Calap, P. (2016). Mechanisms of viral mutation. Cellular and Molecular Life Sciences, 73(23), 4433-4448.
  15. Steel, J., & Lowen, A. C. (2014). Influenza A Virus Reassortment. In: Influenza Pathogenesis and Control - Volume I. Current Topics in Microbiology and Immunology (Vol. 385, pp. 377-401). Springer.
  16. Bourgard, C., Albrecht, L., Kayano, A. C. A. V., Sunnerhagen, P., & Costa, F. T. M. (2018). Plasmodium vivax Biology: Insights Provided by Genomics, Transcriptomics and Proteomics. Frontiers in Cellular and Infection Microbiology,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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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Sherwood, H. (2020, March 22). Pray and wash: Religion responds to the coronavirus crisis. The Observer.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0/mar/22/pray-and-wash-religion-coronavirus-crisis
  19. Pardi, N., Hogan, M. J., Porter, F. W., & Weissman, D. (2018). mRNA vaccines - a new era in vaccinology. Nature Reviews Drug Discovery, 17(4), 261-279.
  20. Ribas, A., & Wolchok, J. D. (2018). Cancer immunotherapy using checkpoint blockade. Science, 359(6382), 1350-1355.
  21. June, C. H., O'Connor, R. S., Kawalekar, O. U., Ghassemi, S., & Milone, M. C. (2018). CAR T cell immunotherapy for human cancer. Science, 359(6382), 1361-1365.
  22. Zuck, R. L. (1978). Job. In F. E. Gaebelein (Ed.), The Expositor's Bible Commentary: Poetical and Wisdom Literature (Vol. 4). Zondervan Publishing House.
  23. Romans 8:20-22 (New King James Version)
  24. Revelation 21:4 (New King James Version)
  25. John 14:6 (New King James Version)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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