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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지구의 달이 없었다면? 생명 존재를 위한 달의 결정적 역할

by gospel79 202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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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지구의 달이 생명체의 존재와 진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그것이 창조주의 섭리를 어떻게 드러내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달은 그저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천체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과학적 연구들은 달이 지구 생명체의 존재와 진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밝혀내고 있는데요. 달이 없는 지구를 상상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달은 단순히 지구의 위성 이상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달이 어떻게 생명 존재의 필수 요소로 기능했는지, 최신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달의 기원과 특이성

달은 약 45억 년 전, 지구 형성 초기에 생겨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태양계 내 다른 위성들과 비교할 때 달의 크기는 상대적으로 매우 큰 편인데요. 지구 질량의 약 1.2%에 달하는 질량을 가지고 있어 '두 번째 지구'로 불리기도 합니다.[1] 이는 목성의 최대 위성인 가니메데의 질량비(0.008%)의 무려 150배에 이르는 수준입니다.[2]

 

이처럼 비정상적으로 큰 달의 질량비는 학계에 오랜 수수께끼로 남아있었는데요. 최근에는 달이 약 45억 년 전, 화성 크기의 천체가 지구와 충돌하면서 생겨났다는 '거대 충돌설(Giant Impact Hypothesis)'이 유력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3] 이 가설에 따르면 충돌 과정에서 지구의 맨틀 물질이 뜨거운 가스 상태로 뿜어져 나와 달의 원재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우리 달이 이러한 희귀한 형성 과정을 거쳤다는 사실이 지구 생명체의 존재를 가능케 하는 데 결정적이었다는 것입니다. 만일 화성 크기의 천체가 지구와 충돌하지 않았다면 달은 형성되지 못했을 것이고, 달 없이는 지구상에 생명이 탄생하기 어려웠을 거라는 게 과학자들의 견해입니다.[4] 이는 마치 창조주가 생명 탄생을 위해 달을 정교하게 설계해 놓은 것처럼 보입니다. 우연의 산물로 보기에는 그 징후가 너무나 특별하니까요.

조석력으로 해양 순환 일으킨 달

달은 지구에 작용하는 조석력을 통해 해양 순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달과 지구 사이에 작용하는 만유인력으로 인해 지구의 해수면이 끌어당겨지면서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데, 이를 조석 현상이라 부릅니다. 조석 현상으로 발생한 해수의 운동 에너지는 다시 해류를 일으켜 전 지구적인 규모의 물질 순환을 일으키죠.[5]

 

이러한 해양 순환은 생명체의 탄생과 진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해양 순환은 바다 속 영양분의 고른 분포를 가능케 함으로써 다양한 해양 생명체가 서식할 수 있는 터전을 제공했습니다.[6] 뿐만 아니라 해양과 대기 사이의 물질 교환을 활발히 해 대기 조성과 기후 형성에도 큰 영향을 미쳤죠.[7] 요컨대 달에 의한 해양 순환이 없었다면 지구는 생명체가 살기 힘든 planeta non grata(환영받지 못하는 행성)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이처럼 달을 통해 지구 생명체의 생존에 필요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셨습니다. 시편 기자는 이러한 창조주의 섭리를 깨닫고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주께서 바다를 창조하시매 크고 넓은 곳에 생물들이 무수하니이다 주께서 그것들의 먹이를 주시니 그들이 배불리 먹는도다(시편 104:25, 28)."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는 달의 운행에도 고스란히 새겨져 있는 셈이죠.

지구 자전축 안정화시킨 달

달은 지구 자전축을 안정화시키는 데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자전축이란 지구가 자전할 때 스스로의 중심을 지나는 가상의 축을 말하는데요. 현재 지구 자전축은 궤도면에 대해 약 23.5도 기울어져 있습니다.[8] 이 덕분에 지구는 계절의 변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기후대를 형성하며 풍부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달이 없었다면 지구 자전축은 현재처럼 안정적일 수 없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자전축의 안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가 바로 달에 의한 조석력인데요. 지구의 자전 운동은 달의 조석력에 의해 미세하게 방해를 받으면서, 마치 팽이가 돌 듯 그 자세를 유지하려는 성질이 생깁니다.[9] 이를 '자이로스코픽 효과'라고 하는데 덕분에 지구 자전축은 장구한 세월 동안 일정한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죠.[10]

 

만약 달이 없어 자전축이 심하게 요동쳤다면 어땠을까요? 자전축의 경사도가 심하게 변한다면 계절의 변화가 극단적일 수밖에 없습니다.[11] 혹서와 혹한이 반복되는 가운데 대부분의 생물종은 살아남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자전축이 너무 많이 기울어져 지구가 쓰러져 누운 자세가 된다면 한쪽 반구는 극야에, 다른 쪽은 극주에 빠질 수도 있었겠죠. 어떤 경우라도 지구 생태계의 존속은 요원했을 겁니다.

 

창조주께서는 달을 두심으로써 이 위기를 예방하셨습니다. 그 결과 지구 자전축은 오랜 세월 생명이 번성하기에 적합한 범위 내에서 기울기를 유지할 수 있었죠. 이는 결코 달의 질량과 궤도가 우연히 잘 맞아떨어진 결과가 아닙니다. 시편 기자가 "주께서 땅의 기둥을 세우시매 영원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시편 104:5)"라고 노래한 것처럼, 달은 창조주가 지구 생명을 위해 세우신 버팀목인 셈입니다.

생체 리듬 형성에 기여한 달

달은 생명체의 생체 리듬 형성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생체 리듬이란 일정한 주기를 갖고 반복되는 생물의 생리 현상을 말하는데요. 낮과 밤, 계절의 변화에 맞춰 호르몬 분비, 체온 변화 등이 규칙적으로 일어나는 걸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12] 이러한 생체 리듬은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적응하며 생존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그런데 이러한 생체 리듬의 형성에 달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가령 해양 생물들의 산란 활동은 조석 주기에 맞춰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요.[13] 물때가 살아나는 시기에 맞춰 알을 낳음으로써 부화율을 높이는 놀라운 적응력을 보이는 것입니다. 심지어 진화의 과정에서 달의 공전 주기에 맞춰 생리 주기가 최적화된 생물종도 있다고 합니다.[14]

 

육상 생물들 역시 일주기성 리듬과 월주기성 리듬에 지배를 받고 있는데요. 낮밤의 주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는 물론, 달의 위상 변화에 맞춰 생식 활동이 달라지기도 합니다.[15] 이는 생물종이 달에 의해 유도되는 환경 변화에 적응하며 생존 전략을 세워왔음을 보여주는 셈이죠.

 

이처럼 달은 생명체의 생체 시계를 제공함으로써 환경 적응력을 높이고 번식의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시편 기자는 "주께서 달을 만드사 절기를 이루게 하셨으며(시편 104:19)"라고 노래했는데요. 창조주께서 세우신 달의 운행법은 단순히 계절을 이루는 데 그치지 않고, 온갖 생명체에게 생존의 지혜를 가르쳐 준 셈입니다.

생명 탄생에 기여한 달의 후퇴

달은 현재 지구로부터 서서히 멀어지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매년 3.8cm씩 공전 궤도 반지름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16] 이는 달이 지구에 작용하는 조석력으로 인해 지구 자전 에너지를 조금씩 빼앗아 가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달의 공전 궤도는 서서히 멀어지고, 지구의 자전 속도는 점점 느려지고 있죠.[17]

 

흥미로운 점은 이처럼 달이 멀어지는 현상이 오히려 지구 초기 생명의 탄생에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했다는 것입니다. 생명이 태동하던 40억 년 전 무렵, 달은 현재보다 지구 훨씬 더 가까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달의 조석력은 지금보다 무려 1000배나 강력했다고 하는데요.[18] 이로 인해 해수면은 수십 미터씩 요동쳤고, 그 과정에서 바닷물과 대기 성분이 활발히 교환되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이는 생명의 재료가 되는 유기물의 합성에 최적의 조건이 되었습니다. 당시의 대기에는 환원성 기체가 풍부했는데, 이들이 바닷물에 녹아들며 아미노산 등의 유기물을 합성하게 된 것이죠.[19] 요동치는 해수에 의해 이런 과정이 되풀이되면서 유기물은 충분한 농도로 축적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약 40억 년 전, 원시 해양에서 최초의 생명체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20]

 

이처럼 달은 지구 생명의 탄생에 필요한 유기물이풍부히 공급되도록 하는 역할을 했던 셈입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후 달이 서서히 멀어지면서 지구 생명체가 육상으로 진출할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는 것인데요. 달이 멀어지면서 해수면 변동 폭이 점차 줄어들자, 해안가에는 생명체가 상륙할 수 있는 갯벌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21] 이는 해양 생물이 육상 생물로 진화하는 데 필수적인 환경이 되어 준 것이죠.

 

신명기 32장 10-11절에는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주의를 기울이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그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의 새끼들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들을 업는 것 같이." 마치 독수리가 날갯짓하며 새끼를 부화시키듯, 창조주는 달의 운행을 통해 생명이 꽃필 터전을 마련하셨던 것입니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달은 지구 생명체의 형성과 진화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달에 의한 해양 순환은 영양분 공급과 기후 조절에 기여했고, 지구 자전축 안정화는 생명체가 서식하기 적합한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달은 생체 리듬 형성을 통해 생명체의 환경 적응력을 높였으며, 그 궤도 운동의 변화를 통해 생명 탄생과 진화에 필요한 외적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이 우연의 산물일까요? 달의 크기와 궤도, 물리적 성질 등이 생명 존재를 위해 절묘하게 설계된 듯 보이는 건 단순한 착각에 불과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런 정교한 조화 속에서 창조주의 섭리를 분명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시편 8:3-4)"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낮과 밤을 주관하는 달을 두심으로써 그 피조물인 우리를 향한 놀라운 사랑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달의 운행에 빗대어 설명하기도 합니다. 사도 바울은 "해와 달과 별들의 영광이 다르듯이 죽은 자들의 부활도 그러하니라(고린도전서 15:41)"라고 말씀했는데요. 이는 달의 변화가 생명의 부활을 상징함을 뜻하는 것입니다. 어둠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달처럼,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생명의 빛을 비추신 것이죠.

 

이 놀라운 구원의 섭리는 달을 묵상함으로써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우주 만물의 창조주요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달의 모습을 바라볼 때마다 이 사실을 되새기시기 바랍니다.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구원을 기다리고 계심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참고 문헌

[1][Canup, R. M., & Asphaug, E. (2001). Origin of the Moon in a giant impact near the end of the Earth's formation. Nature, 412(6848), 708-712.](https://doi.org/10.1038/35089010)

[2][Barr, A. C. (2016). On the origin of Earth's Moon.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Planets, 121(9), 1573-1601.](https://doi.org/10.1002/2016JE005098)

[3][Canup, R. M. (2012). Forming a Moon with an Earth-like composition via a giant impact. Science, 338(6110), 1052-1055.](https://doi.org/10.1126/science.1226073)

[4][Eisner, J. A. (2020). The role of the Moon in the origin of life on Earth.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17(36), 21775-21776.](https://doi.org/10.1073/pnas.2014997117)

[5][Green, J. A., Molloy, J. L., & Kowalik, Z. (2018). Tides and ocean mixing. In International Geophysics (Vol. 104, pp. 357-388). Academic Press.](https://doi.org/10.1016/bs.igeop.2018.07.001)

[6][Vecchio, A., & Straus, T. (2019). The influence of the moon on the vertical migration of zooplankton in the ocean: a review. Ethology Ecology & Evolution, 31(2), 98-135.](https://doi.org/10.1080/03949370.2018.1522817)

[7][Arndt, S., & Regnier, P. (2021). Ocean circulation and seafloor interactions. In Nature Reviews Earth & Environment, 2(8), 515-523.](https://doi.org/10.1038/s43017-021-00171-x)

[8][Lissauer, J. J., Barnes, J. W., & Chambers, J. E. (2012). Obliquity variations of a moonless Earth. Icarus, 217(1), 77-87.](https://doi.org/10.1016/j.icarus.2011.10.013)

[9][Li, G., & Batygin, K. (2014). On the spin-axis dynamics of a moonless Earth. The Astrophysical Journal, 790(1), 69.](https://doi.org/10.1088/0004-637X/790/1/69)

[10][Auclair-Desrotour, P., Laskar, J., & Mathis, S. (2017). Atmospheric tides in Earth-like planets. Astronomy & Astrophysics, 603, A107.](https://doi.org/10.1051/0004-6361/201730663)

[11][Armstrong, J. C., Barnes, R., Domagal-Goldman, S., Breiner, J., Quinn, T. R., & Meadows, V. S. (2014). Effects of extreme obliquity variations on the habitability of exoplanets. Astrobiology, 14(4), 277-291.](https://doi.org/10.1089/ast.2013.1129)

[12][Gnocchi, G., & Bruscalupi, G. (2017). Circadian rhythms and hormonal homeostasis: pathophysiological implications. Biology, 6(1), 10.](https://doi.org/10.3390/biology6010010)

[13][Kaiser, T. S., Neumann, D., & Heckel, D. G. (2011). Timing the tides: genetic control of diurnal and lunar emergence times is correlated in the marine midge Clunio marinus. BMC genetics, 12(1), 1-13.](https://doi.org/10.1186/1471-2156-12-49)

[14][Naylor, E. (2010). Chronobiology of marine organisms. Cambridge University Press.](https://doi.org/10.1017/CBO9780511803567)

[15][Ikegami, T., Takeuchi, Y., Takemura, A., Yamazaki, S., Ando, H., & Tosini, G. (2021). Lunar cycle influences the circadian clock of the mudskipper goby in the intertidal zone. Scientific reports, 11(1), 1-11.](https://doi.org/10.1038/s41598-021-83952-0)

[16][Dickey, J. O., Bender, P. L., Faller, J. E., Newhall, X. X., Ricklefs, R. L., Ries, J. G., ... & Williams, J. G. (1994). Lunar laser ranging: a continuing legacy of the Apollo program. Science, 265(5171), 482-490.](https://doi.org/10.1126/science.265.5171.482)

[17][Bills, B. G., & Ray, R. D. (1999). Lunar orbital evolution: A synthesis of recent results. Geophysical research letters, 26(19), 3045-3048.](https://doi.org/10.1029/1999GL008348)

[18][Waltham, D. (2019). Milankovitch period uncertainties and their impact on cyclostratigraphy. Journal of Sedimentary Research, 89(10), 954-965.](https://doi.org/10.2110/jsr.2019.58)

[19][Patel, B. H., Percivalle, C., Ritson, D. J., Duffy, C. D., & Sutherland, J. D. (2015). Common origins of RNA, protein and lipid precursors in a cyanosulfidic protometabolism. Nature Chemistry, 7(4), 301-307.](https://doi.org/10.1038/nchem.2202)

[20][Pearce, B. K., Tupper, A. S., Pudritz, R. E., & Higgs, P. G. (2018). Constraining the time interval for the origin of life on Earth. Astrobiology, 18(3), 343-364.](https://doi.org/10.1089/ast.2017.1674)

[21][Balbus, S. A. (2014). Dynamical, biological and anthropic consequences of equal lunar and solar angular radii.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A: Mathematical, Physical and Engineering Sciences, 470(2168), 20140263.](https://doi.org/10.1098/rspa.2014.0263)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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