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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역사가 증언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구원자 되심

by gospel79 2024.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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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순한 종교적 스승이 아닌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자 인류의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성경적, 역사적, 논리적 근거들을 통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예수님의 신성과 구원 사역의 진실성을 확증하는 이 글이 여러분의 신앙에 든든한 토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독교의 핵심 진리,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Deity)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단순히 훌륭한 인간 교사나 선지자 정도로 묘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분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고 선포합니다.

 

초대교회 이래로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등한 존재로 고백해 왔습니다. 니케아 신조(AD 325)는 예수님을 "참 하나님의 참 하나님이시요, 출생하셨으나 만들어지지 않으셨고, 성부와 일체로서(homoousios) 그에 의하여 만물이 지어졌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1] 이는 단순한 교리적 입장이 아니라 성경이 밝히 증언하는 바입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 14:10; 10:30)고 말씀하셨고, 이에 그들은 그분을 신성모독죄로 고소하려 했습니다(요 10:33).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에서 예수님에 대해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빌 2:6)셨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골로새서에서는 예수님이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그에게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골 1:15; 2:9)신다고 밝힙니다.[2]

 

신구약 성경의 일관된 가르침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신성을 드러내 줍니다. 그분은 태초부터 계신 영원한 말씀이시며(요 1:1-3) 하나님과 본질적으로 하나 되시는 분입니다(요 10:30). 따라서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신성을 인정하고 그분께 합당한 경배와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3]

'성육신'(Incarnation)의 신비와 구속사적 의미

그런데 이 신성을 지니신 말씀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이야말로 기독교의 가장 큰 신비 아닐까요? 성경은 이를 '성육신'(Incarnation)이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요한복음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요 1:14)셨다고 선포하고,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골 2:9)신다고 고백합니다. 히브리서 기자 또한 예수님에 대해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히 1:3)고 증언합니다.[4]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성과 인성이 하나로 결합되었다는 것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 교리입니다. 하지만 초대교회 이래로 이를 둘러싼 신학적 논쟁이 치열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어떻게 한 인격 안에 두 본성이 공존할 수 있는지가 쟁점이었기 때문입니다.[5]

결국 451년 칼케돈 공의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이 혼합되거나 변질되지 않은 채 온전히 하나를 이루었다고 정의 내리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위격적 연합'(hypostatic union) 교리인데,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시자 참 인간이심을 가장 적절히 표현한 신학적 개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6]

 

그렇다면 하나님이 왜 인간의 몸을 취하셨을까요? 성육신의 목적은 바로 인류 구원사역을 완성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것입니다(고후 5:21).[7]

동시에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내려오신 예수님의 성육신은 자기 비하와 겸손의 극치를 보여준 사건이기도 합니다.[8] 예수님은 "종의 형체를 가지셨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으며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7-8).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구원 사역의 필수 요건일 뿐 아니라, 신자들에게 본이 되는 겸손과 희생의 모범이기도 합니다.

구약의 예언과 신약의 성취로 밝혀진 메시아

예수님이 그리스도, 곧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이심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 먼저 그분은 자신이 메시아임을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을 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하자 예수님은 이를 시인하셨습니다(마 16:15-17). 또한 예수님은 자신에 대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 11:25)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이는 그분이 단순한 인간이 아닌 신적 구원자임을 천명하신 것이나 다름없습니다.[9]

 

성경은 예수님이 구약의 메시아 예언들을 성취하셨음을 일관되게 증언합니다. 이사야서에 예언된 '임마누엘'(사 7:14)과 '한 아기'(사 9:6)로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미가서에 기록된 베들레헴 탄생(미 5:2) 예언과 스가랴서의 나귀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슥 9:9)하실 왕에 대한 예언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마 2:1; 21:1-9).[10]

 

무엇보다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은 이사야 53장의 '고난 받는 종'의 예언과 시편 22편의 수난시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신약성경은 이를 예수님께서 "율법과 선지자의 글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바"(눅 24:44)를 이루신 것이라고 해석합니다.[11]

 

따라서 우리는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통해 예수님이 약속된 메시아이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단순히 훌륭한 스승이 아니라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계 19:16)로서 이 땅에 오신 참 그리스도이십니다.[12]

십자가의 대속으로 완성된 구원 사역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를 어떻게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셨을까요? 성경이 밝히는 구원의 방식은 다름 아닌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 사역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무죄하신 분으로서 인류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형벌을 받으셨습니다.[13] 이는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롬 5:19)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 죄의 댓가로 죽으신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에게 의롭다 함을 입혀주셨던 것입니다(롬 3:25).

 

십자가 사건은 기독교 복음의 핵심입니다.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이 없이는 죄 용서와 영생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14]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갈 2:20)고 고백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구속 사역이 우리 신앙 체험의 출발이자 핵심임을 잘 보여줍니다. 우리는 자격 없는 죄인이지만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엡 2:8-9). 따라서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조화를 이루는 복음의 정수(精髓)라 할 수 있습니다.[15]

부활 사건으로 검증된 구원자의 신원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구원 사역에 관한 최종적이고 결정적인 증거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부활 사건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기독교 복음은 헛된 것이 되고 말 것입니다(고전 15:14).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의 부활을 역사적 사실로 증언하고 있습니다. 사복음서는 빈 무덤에 관한 여인들의 발견(막 16:1-8; 눅 24:1-12; 요 20:1-10)과 부활하신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한 현현(마 28:9-10, 16-20; 눅 24:36-49; 요 20:19-29)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많은 확실한 증거로 자기가 살아 있음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행 1:3)셨다고 전합니다. 특히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 내게도 보이셨느니라"(고전 15:5-8)고 증언했습니다.

 

고고학적으로도 예수님 시대의 빈 무덤과 관련된 유적들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복음서 기록의 신뢰성을 뒷받침해 줍니다.[16] 역사학자들 역시 제자들의 급작스러운 변화와 기독교의 폭발적 확산을 예수님의 부활 사건으로 설명하는 데 동의하고 있습니다.[17]

바울은 로마서에서 예수님이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느니라"(롬 1:4)고 단언합니다. 부활은 예수님의 신원에 대한 하나님의 최종 검증인 셈입니다.[18] 따라서 우리는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통해 예수님이 인류의 구원자로 오신 성육신 하나님이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분의 대속 사역은 죽음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부활로 완성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까지 살펴본 성경과 역사의 증거들은 일관되게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구원자 되심을 확증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참 하나님이시자 참 사람으로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구원을 완성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한 종교적 신념이 아닌 확고부동한 진리요 역사적 사실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이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일뿐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께 예수 그리스도 앞에 겸손히 무릎 꿇으실 것을 권면합니다. 회개하고 그분을 구주로 영접하는 자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될 것입니다(요 1:12). 주저하거나 미루지 마시고 지금 이 시간 예수님께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만일 그리스도 밖에서 살아가고 계셨다면, 이는 영원한 멸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지실 수 있는 유일한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행 4:12)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앞에 온전히 항복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부活의 소망 가운데 새 삶을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참고문헌

[1] Philip Schaff and David S. Schaff, eds., The Creeds of Christendom, 6th ed., 3 vols. (Grand Rapids: Baker, 1993), 1:28-29. [2] Gerald O'Collins, Christology: A Biblical, Historical, and Systematic Study of Jesus Christ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2009), 133-141. [3] Richard Bauckham, Jesus and the God of Israel: God Crucified and Other Essays on the New Testament's Christology of Divine Identity (Grand Rapids: Eerdmans, 2008), 1-59. [4] Millard J. Erickson, The Word Became Flesh: A Contemporary Incarnational Christology (Grand Rapids: Baker Academic, 1996), 38-67. [5] Aloys Grillmeier, Christ in Christian Tradition, vol. 1, From the Apostolic Age to Chalcedon (451), trans. John Bowden, rev. ed. (Louisville: Westminster John Knox, 1975), 543-550. [6] O'Collins, Christology, 255-258. [7] Leon Morris, The Apostolic Preaching of the Cross, 3rd ed. (Grand Rapids: Eerdmans, 1965), 1-96.
[8] Ralph P. Martin, Carmen Christi: Philippians 2:5-11 in Recent Interpretation and in the Setting of Early Christian Worship, rev. ed. (Grand Rapids: Eerdmans, 1983), 99-133. [9] Darrell L. Bock, Studying the Historical Jesus: A Guide to Sources and Methods (Grand Rapids: Baker Academic, 2002), 187-188. [10] Bernhard W. Anderson, The Living World of the Old Testament, 4th ed. (London: Longman, 1988), 489-538. [11] G. K. Beale and D. A. Carson, eds.,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 Use of the Old Testament (Grand Rapids: Baker Academic; Nottingham: Apollos, 2007), 1-199. [12] George Eldon Ladd, A Theology of the New Testament, rev. ed., ed. Donald A. Hagner (Grand Rapids: Eerdmans, 1993), 319-332. [13] Thomas R. Schreiner, New Testament Theology: Magnifying God in Christ (Grand Rapids: Baker Academic, 2008), 239-251. [14] John R. W. Stott, The Cross of Christ, 20th ann. ed. (Downers Grove: IVP Books, 2006), 25-36.
[15] Leon Morris, The Cross in the New Testament (Grand Rapids: Eerdmans, 1999), 1-11. [16] Gary R. Habermas, The Historical Jesus: Ancient Evidence for the Life of Christ (Joplin: College Press, 1996), 158-167. [17] N. T. Wright, The Resurrection of the Son of God, Christian Origins and the Question of God 3 (Minneapolis: Fortress Press, 2003), 685-718. [18] Michael R. Licona, The Resurrection of Jesus: A New Historiographical Approach (Downers Grove: IVP Academic, 2010), 54-114.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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