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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경고 (5) - 거룩한 삶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에 비추어 보면 몇 명이 구원을 얻을 것인가?

by gospel79 2023.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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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교회의 가르침 중 구원론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성화론에 대한 가르침도 문제가 많다.

 

오늘날 많은 설교자들은 믿는다고 신앙고백을 하면 거룩하게 살지 않아도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처럼 가르친다. 구원받은 후의 삶은 우리의 구원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믿는 자는 이미 구원은 따 놓았고, 단지 상급의 문제만 남아 있다고 한다. 이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구원받은 후 '거룩한 삶이 있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 고 하면 '행위 구원론' 이라고 딱지를 붙이며 공격하는 자들이 다수 있다. 그러나 성경에는 구원받은 후 우리의 행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말씀이 매우 많다.

 

성경은 성도는 범죄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하고, 거룩하게 살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여러 군데에서 너무나 분명히 경고한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 12:14)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흐냐 미혹을 받지 말라 (고전 6:9)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 24:12, 13)

믿음과 거룩한 삶 가운데 끝까지 견디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이러한 중요한 말씀은 오늘날 잘 가르쳐지지 않는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주님께서는 장차 천국에는 순결하고 흠이 없는 자들이 들어간다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다시는 범죄하지 말라

오늘날 많은 설교자들은 죄를 짓고 회개하고, 또 죄를 짓고 회개하는 것을 당연한 듯이 설교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라고 하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리처드 백스터는 회심하게 되면 죄로부터 단절된다고 했다.

당신이 진정으로 회심한 사람이라면 어떠한 고의적 죄도 감히 지으려 하지 않을 것이고, 짓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해야 할 어떤 의무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입니다.

거듭난 자는 범죄하지 않는다 (요일 3:9)는 것은 실수나 과실, 과오가 전혀 없다는 말이 아니다. 거듭난 자도 부지 중에 잘못을 행할 수는 있다.

 

그러나 참으로 거듭난 사람은 자범죄, 즉 고의적 죄, 죄인 줄 알고 잇는 죄, 의지적으로 짓는 죄를 짓지 않는다. 모든 죄를 원수를 피하듯이 피한다. 하나님의 씨, 즉 거듭난 생명이 있는 사람, 성령의 내주가 있는 사람은 죄를 극도로 미워하며 피할 것이다.

불의를 행하고 육체의 소욕대로 사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나 불의하게 사는 자들이 수다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불의한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엄중히 경고하셨다. 두렵고 떨리는 말씀이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보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전 6:9, 10)

불의한 일에는 무엇이 있는가? 음행, 우상 숭배, 간음, 탐색, 남색, 도적, 탐욕을 부리는 것, 술 취함, 모욕하는 것, 속여 빼앗는 것 등 모든 불법적이고 악한 일이 불의한 일이다. 이러한 일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하나님께서 매우 강하게 경고하셨다.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나니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엡 5:5,6)

하나님께서는 육체의 일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라고 분명히 경고하셨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 5:19-21)

위 구절에서 '시기하는 사람', '분내는 사람', '술취하고 방탕한 사람' 까지도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하셨음을 기억하라.

 

이처럼 불의를 행하고 육체의 소욕에 따라 사는 사람은 아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매우 강한 경고의 말씀이 성경에 많이 나오지만 오늘날 설교자들은 이것을 거의 가르치지 않는다.

범죄하지 않고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지 않기 위해서 성령에 따라 살아야 한다

성도가 육체에 따라 살지 않으려면 반드시 성령님의 가르치심을 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 5:16)

모든 성도는 회심 후 가능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매순간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살지 않으면 누구든 마귀의 유혹을 받아 육체의 욕심대로 살게 된다. 성령의 음성은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이성과 양심을 통해서 말씀하시며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면서 살아야 한다. 범죄하지 않는 삶을 살려면 반드시 성령의 음성 듣는 법을 속히 배워야 한다.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자범죄를 지으면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다

오늘날 많은 교인들이 믿는다고 하면서도 죄를 짓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도는 죄를 짓는 것을 매우 경계해야 한다.

 

히브리서 10장 26-31절에서도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하면 다시는 속죄하는 제사가 없다고 분명히 경고하셨다. 아래 구절은 성경 말씀 중에서 가장 두려운 경고의 말씀 중 하나이다.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헤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히 10:26-29)

하나님께서는 이 구절에서 '짐짓 죄' 를 범하는 일, 즉 죄인 줄 알면서 고의적으로 죄를 짓는 것에 대한 최강의 경고를 하셨다.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는 이렇게 말했다.

죄 용서를 받은 자는 앞으로 다시는 죄짓는 일을 삼가야 합니다. 끊임없이 죄를 짓고 회개하기를 반복하는 이들은 계속 죄의식을 지니고 있다는 점만 제외하면 단번에 영원히 믿음에서 떠난 이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한 번 회개한 행위를 되풀이한다는 것은 이미 죄라고 정죄한 행위를 고의적으로 범하는 것입니다.

남아프리카의 성자로 불리는 앤드류 머리는 이렇게 말했다.

무엇이 짐짓 범하는 죄인가? 언제 우리가 짐짓 죄를 범하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답이 주어질 수 없다. 무엇이 짐짓 짓는 죄이고 어느 것이 그렇지 않은지 선을 그을 수 있는 사람은 이 땅 위에 아무도 없다. 오직 보좌 위에 앉으셔서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분만이 판단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이 짐짓 짓는 죄인지 알 수 없다면, 이 경고가 무슨 유익이 있을까? 실은 그렇기 때문에 이 경고가 우리에게 가장 유익한 것이다. 그것은 어떤 죄가 짐짓 죄일 수도 있고, 아니면 짐짓 죄로 빠지게 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우리로 하여금 어떤 죄든지 지어서는 아니 된다는 두려움을 갖게 해준다.

극단적인 죄만 짓지 않는다면 자기는 안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짐짓 죄가 무엇인지 알려고 하는 자는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다. 짐짓 죄를 피하는 유일한 확실한 길은 모든 죄를 멀리하는 것이다.

오 신자여 여기에 당신의 유일한 안전이 있다. 하나님의 모든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깊은 경지로 들어가 모든 죄를 멀리하라. 그렇게 하면 짐짓 짓는 죄로부터 자신을 지킬 것이다.

죄 짓기를 반복하는 자는 개나 돼지와 같다

오늘날 많은 설교자들과 교인들은 사람이 믿는다고 해도 연약해서 죄를 짓고 회개하기를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고 변명한다. 그러나 베드로 사도는 죄를 반복해서 짓는 자는 개와 돼지와 같다고 경고했다.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벧후 2:20-22)

의의 도를 안 후에 다시 죄를 범하는 것은 개가 그 토하였던 것을 다시 먹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다시 눕는 것과 같다고 하셨다.

 

이 구절에 의하면 오늘날 교인들 중 몇 명이나 개나 돼지가 아닌 삶을 살고 있는가?

세상과 벗된 삶을 살지 말라

현대의 많은 크리스천들은 하나님보다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을 따라 산다. 세상을 따라 사는 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고 추구하는 것은 작은 죄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이다.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약 4:4)

사도 바울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라고 강권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1,2)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것은 '이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지 말고 살라' 는 말슴이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 2:15-17)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를 가지고 살지 않는 자는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신약성도들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렇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분명히 경고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5:20)

그러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보다 나은 의는 어떤 것을 말하는가? 그것은 마음의 거룩함을 갖고 사는 것을 말한다. 특히 바리새인들은 외적인 종교 활동이 매우 많았다. 바리새인들은 종교적 열심이 대단하여 철저한 안식일 준수, 온전한 십일조는 물론이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바다와 육지를 다니며 전도도 많이 했다.

 

예수님께서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를 마태복음 5장 21~48절에서 다섯 가지로 나누어 상세히 말씀해 주셨다.

 

첫째, 장차 천국에 들어가려면 거짓 없는 순수하고 뜨거운 형제 사랑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둘째, 장차 천국에 들어가려면 이성에 대하여 부정한 마음을 버리고, 순결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셋째, 장차 천국에 들어가려면 항상 진실하고 정직하게 말해야 한다.
넷째, 장차 천국에 들어가려면 내게 악을 행하는 자를 대적하지 말아야 한다. 즉 복수심을 갖지 말아야 한다.
다섯째, 장차 천국에 들어가려면 원수까지 사랑해야 한다.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거룩한 삶을 살 수는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성령께서 이러한 삶을 살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다.

단 한 번의 범죄도 두려워 하라

신구약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중요한 명령 혹은 게명을 단 한 번 어겼다가 죽거나 신세를 망친 경우가 매우 많다.

 

마귀의 유혹을 받아 단 한 번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인류 전체에게 불행을 가져온 아담, 하와
소돔을 나오다가 단 한 번 뒤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된 롯의 아내
팥죽 한 그릇을 얻기 위해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 그는 눈물을 흘리며 다시 장자의 명분을 얻고자 했으나 할 수 없었다.
므리바 물가에서 불순종하여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간 모세와 아론
들릴라의 꾀임에 빠져 머리털리 잘린 후 두 눈이 빠지고 비참하게 죽은 삼손
한 번의 간음죄로 가정과 나라가 풍비박산된 다윗
구약에서 하나님의 중요한 계명을 어기는 자는 한 번의 범죄로 사형을 당했다
성령 모독 및 성령 거역 죄는 한 번의 범죄르 다시는 용서받을 수 없다
사도 베드로 앞에서 성령을 속이고 단 한 번 거짓말을 했다가 죽은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

 

신앙 생활은 한 번의 선택으로 하나님 앞에서 생과 사가 결정되는 수가 많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한 번이라도 어기는 것을 두려워 해야 한다. 거짓 설교자들은 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도록 가르치나,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경을 제대로 읽는 사람은 한 번의 범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 것이다. 영원한 지옥이든지 아니면 극심한 징계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명령을 지키도록 주의하되 특히 십계명을 어기는 것을 주의하라. 하나님의 계명을 위반하고 죄를 짓는 것은 성령을 근심시키는 일이며 성령을 소멸하는 위험한 길로 가는 것이다.

 

거룩한 삶에 대한 하나님의 엄중한 경고에 비추어 볼 때 오늘날 크리스천 중에 몇 %가 천국에 들어가겠는가?

 

 

거룩한 경고 (1) - 매우 적은 수만 구원을 받을 것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목사나 설교자들은 예배당에 앉아 있는 교인들이 구원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설교한다. 기껏해야 간단한영접식 기도를 따라하면 구원받은 것으로 여긴다. 지금 출석하는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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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경고 (2) -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지금 교회에 출석하는 대부분의 교인들은 자신들이 당연히 천국으로 갈 것으로 생각한다. 과연 지금 출석 교인들 중 대부분이 천국에 가게 될 것인가? 예수님께서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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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경고 (3) - 노아의 때, 롯의 때와 같이 매우 적은 사람만 구원을 얻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과연 몇 명의 사람이 구원을 얻을 것인가/ 예수님 재림의 때는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고, 롯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슴하셨다. 구원받을 자가 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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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경고 (4) - 진정한 거듭남이 없으면 그 누구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인터넷 카페에서 한 사람이 청교도 차녹(Stephen Charnock, 1628-1680) 이 지은 '거듭남의 본질' 을 읽고 패닉 상태에 빠졌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그는, 그 책에 따르자면 현대 기독교에서 중생에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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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경고 (5) - 거룩한 삶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에 비추어 보면 몇 명이 구원을 얻을 것인가?

현대 교회의 가르침 중 구원론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성화론에 대한 가르침도 문제가 많다. 오늘날 많은 설교자들은 믿는다고 신앙고백을 하면 거룩하게 살지 않아도 천국에 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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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경고 (6) - 구원받는 자가 매우 적다

J.C 라일 (J.C. Ryle, 1816-1900)이 쓴 '구원 받는 자가 매우 적다' 는 글을 소개하려고 한다. 라일은 '구원받는 자가 매우 적다' 라는 글에서 어느 시대든 구원받는 자가 매우 적다고 했다. 성경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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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경고 (7) -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듣고 떠는가

잠언 1장 7절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 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대부분 도무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엄중한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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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경고 (8) - 배도 : 거짓 평강을 외친 예레미야 시대의 거짓 선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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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경고 (10) - 지금은 총체적 배도의 시대다

지금은 총체적 배도의 시대다. 사도 바울은 에수님께서 세상에 다시 오시기 전에 배도의 일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했는데, 오늘날 교회의 현실을 보면, 이미 배도의 물결이 교회 안에 강하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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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거룩한 경고 (노병기)

 

거룩한 경고:복음주의 대각성 신학과 청교도 구원론에 근거한 조직신학 종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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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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