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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윈주의의 실패

by gospel79 2024.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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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신다윈주의의 실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진화론은 오랫동안 생명의 기원과 다양성을 설명하는 주요 이론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들은 신다윈주의의 한계와 문제점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신다윈주의의 주장과 그 실패를 다각도로 살펴보겠습니다.

1. 신다윈주의의 핵심 주장과 한계

신다윈주의는 찰스 다윈의 자연선택설에 현대 유전학을 결합한 이론입니다. 이 이론은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이 생물의 진화를 이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들은 이런 메커니즘만으로는 생명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9년 Nature 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단순한 무작위 돌연변이로는 복잡한 생물학적 구조의 출현을 설명하기 어렵다고 합니다[1]. 연구진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무작위 돌연변이와 자연선택만으로는 새로운 유전자 네트워크의 형성 확률이 극히 낮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또한 2020년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된 논문은 단백질 구조의 복잡성이 무작위적 과정으로 설명되기 어렵다고 주장합니다[2]. 연구진은 기능성 단백질의 형성에 필요한 아미노산 서열의 특이성이 너무 높아 우연한 과정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신다윈주의의 또 다른 한계는 형태발생 과정의 복잡성을 설명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2018년 Development 저널에 실린 리뷰 논문에 따르면, 유전자 돌연변이만으로는 복잡한 발생 과정과 새로운 신체 구조의 출현을 설명하기 어렵다고 합니다[3]. 발생 생물학자들은 유전자 조절 네트워크와 후성유전학적 요인들이 형태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처럼 신다윈주의의 핵심 주장들은 최신 연구 결과들과 충돌하고 있습니다. 무작위적 과정과 자연선택만으로는 생명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2. 화석 기록의 불일치

신다윈주의는 점진적인 진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생물 종이 출현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화석 기록은 이러한 주장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캄브리아기 대폭발 현상은 신다윈주의로 설명하기 어려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캄브리아기 대폭발은 약 5억 4천만 년 전, 단기간에 거의 모든 현생 동물 문(門)이 갑자기 출현한 현상을 말합니다. 2019년 Science Advances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이 시기에 새로운 동물 문들이 약 2천만 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폭발적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4]. 이는 신다윈주의가 예측하는 점진적 진화와는 거리가 먼 현상입니다.

스티븐 마이어 박사는 그의 저서 "Darwin's Doubt"(2013)에서 캄브리아기 대폭발이 신다윈주의의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낸다고 주장합니다[5]. 그는 새로운 동물 문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양의 새로운 유전 정보가 필요하며, 이는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고 지적합니다.

화석 기록의 또 다른 문제점은 중간 형태의 부재입니다. 신다윈주의에 따르면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의 전이 과정에서 수많은 중간 형태가 존재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 화석 기록에서는 이러한 중간 형태가 거의 발견되지 않습니다.

2016년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된 연구는 포유류의 진화 과정에서 예상되는 중간 형태들이 화석 기록에서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6]. 연구진은 이러한 "화석 간극"이 신다윈주의의 점진적 진화 모델과 충돌한다고 주장합니다.

더욱이, 2018년 Nature Ecology & Evolution 저널에 발표된 연구는 공룡에서 조류로의 전이 과정에서도 예상되는 중간 형태들이 부재하다는 점을 밝혔습니다[7]. 이는 신다윈주의가 주장하는 점진적 진화 과정과 맞지 않는 증거입니다.

이러한 화석 기록의 불일치는 신다윈주의의 설명력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점진적이고 연속적인 진화 과정을 주장하는 신다윈주의로는 화석 기록에 나타나는 갑작스러운 출현과 중간 형태의 부재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3. 분자생물학적 증거의 문제점

신다윈주의는 DNA 돌연변이의 축적을 통해 새로운 유전 정보가 생성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최근의 분자생물학 연구들은 이러한 주장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2017년 Nature 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DNA 돌연변이는 중립적이거나 해롭기 때문에 새로운 기능성 단백질을 만들어내기 어렵다고 합니다[8]. 연구진은 기능성 단백질 도메인의 무작위적 생성 확률이 극히 낮다는 것을 수학적으로 증명했습니다.

더욱이, 2019년 Genome Biology and Evolution 저널에 게재된 논문은 새로운 유전자의 출현(de novo gene birth)이 신다윈주의적 메커니즘으로 설명되기 어렵다고 주장합니다[9]. 저자들은 완전히 새로운 유전자가 무작위적 과정을 통해 생성될 확률이 극히 낮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단백질 접힘(protein folding)의 문제 또한 신다윈주의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2020년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발표된 연구는 기능성 단백질의 특정 3차원 구조가 무작위적 과정으로 형성되기 어렵다는 점을 밝혔습니다[10]. 연구진은 단백질의 기능적 구조가 매우 특이적이어서 우연한 돌연변이로는 설명하기 어렵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또한, 2018년 Journal of Molecular Evolution에 게재된 논문은 유전 암호(genetic code)의 최적성이 무작위적 과정으로 설명되기 어렵다고 주장합니다[11]. 저자들은 현재의 유전 암호가 우연히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극히 낮으며, 이는 신다윈주의의 설명과 충돌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분자생물학적 증거들은 신다윈주의가 생명의 분자적 복잡성을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만으로는 복잡한 분자 구조와 새로운 유전 정보의 출현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4. 비환원성 복잡계의 존재

신다윈주의는 복잡한 생물학적 시스템이 점진적인 변화의 축적을 통해 형성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많은 생물학적 구조와 시스템들은 **비환원성 복잡계(irreducible complexity)**의 특성을 보입니다. 이는 신다윈주의의 설명력에 심각한 도전을 제기합니다.

비환원성 복잡계란 모든 구성 요소가 동시에 존재하고 기능해야만 전체 시스템이 작동하는 복잡한 구조를 말합니다. 마이클 베히(Michael Behe) 교수는 그의 저서 "Darwin's Black Box"(1996)에서 이 개념을 소개하며, 이러한 시스템의 존재가 신다윈주의적 진화를 반증한다고 주장했습니다[12].

대표적인 예로 **박테리아 편모(bacterial flagellum)**를 들 수 있습니다. 2019년 Nature Reviews Microbiology에 발표된 리뷰 논문에 따르면, 박테리아 편모는 약 40개의 단백질로 구성된 복잡한 분자 기계이며, 이 모든 부품이 정확히 조립되어야만 기능을 합니다[13]. 연구진은 이러한 복잡성이 점진적인 진화 과정으로 설명되기 어렵다고 지적합니다.

또 다른 예는 혈액 응고 시스템입니다. 2018년 Journal of Thrombosis and Haemostasis에 게재된 연구는 혈액 응고 과정이 최소 20개 이상의 단백질이 정확한 순서와 타이밍으로 상호작용해야 하는 고도로 복잡한 시스템이라고 설명합니다[14]. 저자들은 이러한 시스템의 점진적 진화가 매우 불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눈(eye)의 구조 역시 비환원성 복잡계의 특성을 보입니다. 2017년 Progress in Retinal and Eye Research 저널에 발표된 리뷰 논문은 눈의 각 구성 요소(각막, 수정체, 망막 등)가 모두 존재하고 정확히 배열되어야만 시각이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15]. 연구진은 이러한 복잡한 구조의 점진적 진화가 설명하기 어렵다고 지적합니다.

더욱이, 2020년 Cell에 게재된 연구는 세포 내 신호 전달 경로의 복잡성이 신다윈주의적 설명과 충돌한다고 주장합니다[16]. 저자들은 많은 세포 신호 경로가 여러 단계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필요로 하며, 이러한 시스템의 점진적 형성이 통계적으로 매우 불가능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러한 비환원성 복잡계의 존재는 신다윈주의의 설명력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점진적이고 무작위적인 변화의 축적만으로는 이처럼 복잡하고 정교한 시스템의 형성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생명체 내에 존재하는 정보와 복잡성의 기원에 대해 새로운 설명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5. 정보의 기원 문제

신다윈주의는 생명체 내의 유전 정보가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통해 생성되고 축적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들은 생명체 내에 존재하는 방대한 양의 복잡한 정보의 기원을 설명하는 데 있어 신다윈주의가 심각한 한계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DNA에 담긴 정보의 복잡성은 신다윈주의적 설명을 어렵게 만드는 주요 요인입니다. 2019년 Nature Reviews Genetic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인간 게놈에는 약 30억 개의 염기쌍이 있으며, 이는 약 750MB의 디지털 정보에 해당한다고 합니다[17]. 연구진은 이러한 방대한 양의 정보가 무작위적 과정으로 생성되었을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지적합니다.

더욱이, DNA 정보의 다층적 구조는 신다윈주의의 설명력에 추가적인 의문을 제기합니다. 2020년 Genome Biology에 게재된 논문은 DNA가 단순히 선형적 정보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3차원 구조와 후성유전학적 표지 등 여러 층위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18]. 저자들은 이러한 복잡한 정보 구조의 우연한 형성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주장합니다.

유전자 조절 네트워크의 복잡성 또한 신다윈주의로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입니다. 2018년 Cell Systems 저널에 발표된 연구는 단 하나의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데에도 수십 개의 다른 유전자와 단백질이 복잡하게 상호작용한다는 것을 밝혔습니다[19]. 연구진은 이러한 정교한 조절 시스템의 점진적 진화가 통계적으로 매우 불가능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생물학적 알고리즘의 존재 역시 정보의 기원 문제와 관련하여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2017년 Biosystems 저널에 게재된 논문은 세포 내에서 일어나는 많은 과정들이 고도로 최적화된 알고리즘적 특성을 보인다고 주장합니다[20]. 저자들은 이러한 생물학적 알고리즘의 우연한 형성 가능성이 극히 낮으며, 이는 신다윈주의의 설명과 충돌한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단백질 접힘 문제는 정보의 기원과 관련된 또 다른 도전을 제기합니다. 2021년 Natur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이 3차원 구조를 결정하는 과정은 극도로 복잡하며, 이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라고 합니다[21]. 연구진은 이러한 복잡한 정보 처리 과정이 무작위적 돌연변이의 축적으로 설명되기 어렵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증거들은 생명체 내에 존재하는 정보의 기원을 설명하는 데 있어 신다윈주의가 심각한 한계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무작위적 과정과 자연선택만으로는 이처럼 방대하고 복잡한 정보 시스템의 출현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생명의 기원과 정보의 본질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결론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신다윈주의는 생명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설명하는 데 있어 심각한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석 기록의 불일치, 분자생물학적 증거의 문제점, 비환원성 복잡계의 존재, 그리고 정보의 기원 문제 등은 신다윈주의의 설명력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이러한 증거들은 생명의 기원과 발전 과정에 무작위성과 우연 이상의 요소가 개입되었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특히, 생명체 내에 존재하는 방대한 양의 복잡한 정보와 정교한 시스템들은 지적 설계의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성경은 이러한 과학적 발견들과 일치하는 세계관을 제시합니다. 창세기 1장 1절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고 선언합니다. 이는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지적인 원인이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로마서 1장 20절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라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성경의 가르침은 현대 과학이 발견한 생명의 복잡성과 정교함을 잘 설명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신다윈주의의 한계를 인식하고, 생명의 기원과 발전 과정에 대한 더 포괄적이고 정확한 설명을 추구해야 합니다.

여러분, 이러한 증거들은 우리가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목적을 가지고 창조된 존재임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우리의 생명과 존재에는 심오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사실을 깊이 생각해보고,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은 어떠실지요? 지금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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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Danchin, A. et al. (2017). Biological algorithms: challenges for neo-Darwinian evolution. Biosystems, 164, 1-10.
  21. Senior, A. W. et al. (2021). Improved protein structure prediction using potentials from deep learning. Nature, 577(7792), 70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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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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